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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서비스 본격 가동

아이콘루프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2021년 블록체인 선도 시범 사업> 중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사업을 토대로 구축됐다. 아이콘루프는 주관업체로 독보적 블록체인 기술 및 NFT를 활용해 선박의 안전한 항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박검사관리 플랫폼을 기획·개발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선박검사관리 플랫폼은 무선국 허가, 무선국 검사 등 선박 관련 검사에 대한 정보를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 수협이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블록체인을 통한 검증으로 선박 관련 검사에 대한 정보의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각 기관에 분산된 선박 관련 검사 정보들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 기관 검사원들이 선박의 검사 현황 및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선박별 NFT(Non-Fungible Token)를 발행, 선박 관련 검사 등의 이력을 통합해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선박 거래 및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 본 플랫폼에서는 각 선박의 ID와 선주를 결합하여 선박의 소유를 증명하는 NFT를 발행한다.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수협 조업정보알리미 앱 가입이 필요하다. 앱 내에서 선박 NTF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후 무선국 허가증 발급, 무선국 검사증 발급의 순서로 체계적인 선박검사관리 과정이 수행된다. 기존 선주들이 이용해 온 수협 조업정보알리미 앱에도 신규 기능들이 추가되어 편의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검사 ...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선박

2021.10.29

아이콘루프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2021년 블록체인 선도 시범 사업> 중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사업을 토대로 구축됐다. 아이콘루프는 주관업체로 독보적 블록체인 기술 및 NFT를 활용해 선박의 안전한 항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박검사관리 플랫폼을 기획·개발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선박검사관리 플랫폼은 무선국 허가, 무선국 검사 등 선박 관련 검사에 대한 정보를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 수협이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블록체인을 통한 검증으로 선박 관련 검사에 대한 정보의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각 기관에 분산된 선박 관련 검사 정보들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 기관 검사원들이 선박의 검사 현황 및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선박별 NFT(Non-Fungible Token)를 발행, 선박 관련 검사 등의 이력을 통합해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선박 거래 및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 본 플랫폼에서는 각 선박의 ID와 선주를 결합하여 선박의 소유를 증명하는 NFT를 발행한다.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수협 조업정보알리미 앱 가입이 필요하다. 앱 내에서 선박 NTF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후 무선국 허가증 발급, 무선국 검사증 발급의 순서로 체계적인 선박검사관리 과정이 수행된다. 기존 선주들이 이용해 온 수협 조업정보알리미 앱에도 신규 기능들이 추가되어 편의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검사 ...

2021.10.29

아비바, IMO 2020 규정 준수하는 E3D 업데이트 발표 

아비바가 선박 설계,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비바 E3D(AVEVA Everything3D)의 주요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업데이트 버전은 최신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감은 물론, 3차원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최첨단 데이터 관리를 결합한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선박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향상시켜 국제 해사 기구의 새로운 배출 규정 IMO 2020을 준수함과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예측해 한발 앞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비바의 혁신의지와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조선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 단계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조선 해양/선박 분야에 특화된 이번 신규 버전는 고객의 이러한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됐다.  이번에 소개된 솔루션에는 아비바 선체 베이직 디자인 모듈(AVEVA Hull Basic Design Module)의 첫 번째 배포 버전도 포함된다. 선박의 선체 구조물의 초기/기본 설계에 사용되는 이 모듈은 통합된 3D 환경을 제공하며 해양/선박 건조에 대한 측정, 공간 관리, 의장 설계 및 도면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주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비바의 COO 라비 고피나스는 “이번 최신 소프트웨어 배포로 아비바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변화하는 전 세계 선박 소유주 및 조선소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우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최대 40% 향상시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운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조선 선박 아비바

2020.02.27

아비바가 선박 설계,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비바 E3D(AVEVA Everything3D)의 주요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업데이트 버전은 최신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감은 물론, 3차원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최첨단 데이터 관리를 결합한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선박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향상시켜 국제 해사 기구의 새로운 배출 규정 IMO 2020을 준수함과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예측해 한발 앞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비바의 혁신의지와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조선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 단계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조선 해양/선박 분야에 특화된 이번 신규 버전는 고객의 이러한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됐다.  이번에 소개된 솔루션에는 아비바 선체 베이직 디자인 모듈(AVEVA Hull Basic Design Module)의 첫 번째 배포 버전도 포함된다. 선박의 선체 구조물의 초기/기본 설계에 사용되는 이 모듈은 통합된 3D 환경을 제공하며 해양/선박 건조에 대한 측정, 공간 관리, 의장 설계 및 도면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주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비바의 COO 라비 고피나스는 “이번 최신 소프트웨어 배포로 아비바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변화하는 전 세계 선박 소유주 및 조선소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우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최대 40% 향상시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운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27

기고 | 항공 사이버보안 문제 해결, 왜 지체되나?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보안 상태가 취약하며 이 업계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선박 회사인 머스크는 2017년 낫페트야(NotPetya) 사보타지웨어에 감염되었고, 거의 5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입었다. 머스크는 공격의 표적조차 아니었다. 이 같은 일이 항공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우려가 항공 업계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머스크 공격에서는 업무가 타격을 입었지, 선박이 피해를 본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인 크리스 쿠베카가 지난달 밝힌 바와 같이 항공 사이버 위험은 공중의 비행기로 확대된다.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는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신규 보고서에서, 현대의 항공기는 ‘세계를 돌아다니는 하늘의 데이터 센터’이지만, 항공산업은 승객을 사이버보안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제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위험을 경감할 기술적 전문성이 없는 채, 그리고 충분한 재무적 또는 규제적 동기가 없는 채, 항공산업은 미래를 향해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고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라고 있다.  항공산업은 문제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대서양 협의회의 보고서는 문제 해결이 지체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과 보상  항공산업은 급속한 디지털화로부터 효율 개선을 얻고자 보안을 건너뛰었고,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며 보안 문제가 언제든지 자신을 괴롭힐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예를 들어 육상 시스템의 붕괴라든지 항공기의 악성코드 감염, 심지어 확률이 극히 낮기는 하지만 수백 또는 수천 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신종 보안 침해 같은 것들이다.   컴퓨터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날로그를 팽개친 것이 실...

CSO 낫페트야 머스크 페트야 익스플로잇 디지털 변혁 선박 비행기 사이버보안 항공 취약점 CISO 사보타지웨어

2019.12.19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보안 상태가 취약하며 이 업계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선박 회사인 머스크는 2017년 낫페트야(NotPetya) 사보타지웨어에 감염되었고, 거의 5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입었다. 머스크는 공격의 표적조차 아니었다. 이 같은 일이 항공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우려가 항공 업계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머스크 공격에서는 업무가 타격을 입었지, 선박이 피해를 본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인 크리스 쿠베카가 지난달 밝힌 바와 같이 항공 사이버 위험은 공중의 비행기로 확대된다.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는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신규 보고서에서, 현대의 항공기는 ‘세계를 돌아다니는 하늘의 데이터 센터’이지만, 항공산업은 승객을 사이버보안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제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위험을 경감할 기술적 전문성이 없는 채, 그리고 충분한 재무적 또는 규제적 동기가 없는 채, 항공산업은 미래를 향해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고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라고 있다.  항공산업은 문제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대서양 협의회의 보고서는 문제 해결이 지체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과 보상  항공산업은 급속한 디지털화로부터 효율 개선을 얻고자 보안을 건너뛰었고,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며 보안 문제가 언제든지 자신을 괴롭힐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예를 들어 육상 시스템의 붕괴라든지 항공기의 악성코드 감염, 심지어 확률이 극히 낮기는 하지만 수백 또는 수천 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신종 보안 침해 같은 것들이다.   컴퓨터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날로그를 팽개친 것이 실...

2019.12.19

땅·하늘이어 바다에 무인 기술 등장 '자율항해 선박, 대서양 건넌다'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IBM 자율항해 무인선박 메이플라워호 Mayflower Autonomous Ship ODM 재생에너지 선박 풍력 해양 운송 인공지능 태양광 파워시스템 서버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

2019.10.31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2019.10.31

"바다, 어디까지 가봤니?" 4,000m 해저 자율주행하는 심해 탐사선

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바다로 덮여 있다. 하지만 이 바다의 95%는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심해 탐사에 투자하는 자금은 외부 표면 탐험에 투자하는 자금에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미미하다. 화성의 전체 표면은 100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이는 우리가 그 크기 이상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지만, 해저 표면은 겨우 5k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연구팀인 애르고너츠(Arggonnauts)의 노력으로 심해 탐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애르고너츠는 델EMC와 협력해 대양을 탐사하고 지도를 만드는 자율운항 탐사선을 개발했다.  팀 리더인 거너 브링크 박사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인류가 우리 행성을 더 많이 알도록 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 대해서는 상당한 금전적 보상도 따를 수 있다. 애르고너츠는 700만 달러의 국제 셸 오션 디스커버리 XPRIZE를 위해 경쟁 중인 9개 팀 가운데 하나기 때문이다.  경쟁의 최종 라운드에서, 각 팀은 4,000미터 깊이까지 해저 바닥의 최소 250평방 킬로미터의 지도를 만드는데 최대 24시간이 주어진다. 탐사선이 이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고해상도의 물체 이미지, 해심도, 또는 고고학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특징을 생성해야 한다.   깊이 면에서 그랜드 캐년의 2배 이상이고, 파리 면적의 3배에 가까운 영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애르고너츠의 5대로 이루어진 탐사선은 바다의 특정 부분을 측정하고 개별적 결과들을 취합해 하나의 큰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애르고너츠는 현재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탐사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델EMC의 커스텀 프리시젼 7910 워크스테이션에 의해 애르고너츠는 연안에서 탐사선을 제어하고 심해 데이터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 그 후 수중 음파 탐지 시스템이 포착한 ...

애자일 자율운항 인고지능 운항 애르고너츠 심해 XPRIZE Compit 델EMC 해저 탐사 선박 워크스테이션 빅데이터 콤피트

2018.12.17

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바다로 덮여 있다. 하지만 이 바다의 95%는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심해 탐사에 투자하는 자금은 외부 표면 탐험에 투자하는 자금에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미미하다. 화성의 전체 표면은 100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이는 우리가 그 크기 이상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지만, 해저 표면은 겨우 5k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연구팀인 애르고너츠(Arggonnauts)의 노력으로 심해 탐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애르고너츠는 델EMC와 협력해 대양을 탐사하고 지도를 만드는 자율운항 탐사선을 개발했다.  팀 리더인 거너 브링크 박사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인류가 우리 행성을 더 많이 알도록 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 대해서는 상당한 금전적 보상도 따를 수 있다. 애르고너츠는 700만 달러의 국제 셸 오션 디스커버리 XPRIZE를 위해 경쟁 중인 9개 팀 가운데 하나기 때문이다.  경쟁의 최종 라운드에서, 각 팀은 4,000미터 깊이까지 해저 바닥의 최소 250평방 킬로미터의 지도를 만드는데 최대 24시간이 주어진다. 탐사선이 이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고해상도의 물체 이미지, 해심도, 또는 고고학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특징을 생성해야 한다.   깊이 면에서 그랜드 캐년의 2배 이상이고, 파리 면적의 3배에 가까운 영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애르고너츠의 5대로 이루어진 탐사선은 바다의 특정 부분을 측정하고 개별적 결과들을 취합해 하나의 큰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애르고너츠는 현재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탐사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델EMC의 커스텀 프리시젼 7910 워크스테이션에 의해 애르고너츠는 연안에서 탐사선을 제어하고 심해 데이터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 그 후 수중 음파 탐지 시스템이 포착한 ...

2018.12.17

호주연방과학원, 남극해 탐사에 '드론 선박' 활용

무인 항해 드론이 운항을 앞두고 있다. 변덕스럽기로 악명 높은 호주의 남극해(Southern Ocean)을 모니터링하는 목적이다.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스타트업 세일드론(Saildrone)이 개발한 3대의 항해 드론은 수면 아래의 바이오매스를 측정하기 위해 출항 후 온도와 염부, 해양 탄소 값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번 무인 선박은 CSIRO(호주연방과학원)의 해양 및 기후 그룹이 세일즈드론과 맺은 5년 동안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USVs(unmanned science vehicles)라고도 불리는 이들 항해 드론은 타스매니아 호바트의 독에서 발사되고 회수된다. 풍력을 이용해 이동하며 평균 속도는 3~5노트다. 각 드론은 특정 위치를 유지하거나 이동하며 조사할 수 있으며 한 번에 1년 동안 바다에 머물 수 있다. 데이터는 위성을 통해 육지로 전송돼 세일즈드론의 API를 통해 연구원에게 전달되게 된다. CSIRO 리서치 그룹의 안드레스 모라쇼스 연구원은 "이전에는 수집이 어려웠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과학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장기간 원격 위치에 소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종전의 경우 해양의 열파(heat waves)나 독성 조류의 확산과 같은 자연 사고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계획과 큰 비용이 필요했다. 또 이번 드론은 남극해 및 남극 해양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라쇼스는 "이들 드론 시스템에는 또 과학 에코 음향비가 탑재된다. 해저에서 흘러나오는 거품, 음향 펄스를 내는 생물체를 포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도 위의 날개 드론의 구동 시스템에서는 약 6미터 길이의 날개(또는 돛)이 핵심이다. 세일즈드론 설립자인 영국 엔지니어 리차드 젠킨스 10년 동안 개발한 결과물이다. 그가 2009년 풍력 차량 속도 신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한 '그린버드'...

드론 선박 남극해

2018.01.26

무인 항해 드론이 운항을 앞두고 있다. 변덕스럽기로 악명 높은 호주의 남극해(Southern Ocean)을 모니터링하는 목적이다.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스타트업 세일드론(Saildrone)이 개발한 3대의 항해 드론은 수면 아래의 바이오매스를 측정하기 위해 출항 후 온도와 염부, 해양 탄소 값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번 무인 선박은 CSIRO(호주연방과학원)의 해양 및 기후 그룹이 세일즈드론과 맺은 5년 동안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USVs(unmanned science vehicles)라고도 불리는 이들 항해 드론은 타스매니아 호바트의 독에서 발사되고 회수된다. 풍력을 이용해 이동하며 평균 속도는 3~5노트다. 각 드론은 특정 위치를 유지하거나 이동하며 조사할 수 있으며 한 번에 1년 동안 바다에 머물 수 있다. 데이터는 위성을 통해 육지로 전송돼 세일즈드론의 API를 통해 연구원에게 전달되게 된다. CSIRO 리서치 그룹의 안드레스 모라쇼스 연구원은 "이전에는 수집이 어려웠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과학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장기간 원격 위치에 소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종전의 경우 해양의 열파(heat waves)나 독성 조류의 확산과 같은 자연 사고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계획과 큰 비용이 필요했다. 또 이번 드론은 남극해 및 남극 해양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라쇼스는 "이들 드론 시스템에는 또 과학 에코 음향비가 탑재된다. 해저에서 흘러나오는 거품, 음향 펄스를 내는 생물체를 포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도 위의 날개 드론의 구동 시스템에서는 약 6미터 길이의 날개(또는 돛)이 핵심이다. 세일즈드론 설립자인 영국 엔지니어 리차드 젠킨스 10년 동안 개발한 결과물이다. 그가 2009년 풍력 차량 속도 신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한 '그린버드'...

2018.01.26

IoT, 항해를 만나다… 현대중공업, '스마트십' 만든다

현대중공업이 항만 물류를 개선하고 유지보수하며 운영비를 절감하고자 센서 네트워크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십(Smart Connected Ship)’을 설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한국에서 건조 중인 선박, 이미지 출처 : Flickr/Cuxclipper 여기에 들어가는 센서와 분석 툴은 액센츄어가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간 위치, 날씨, 해양 데이터 등을 과거 이력 정보와 결합하게 된다. 현대중공업은 선장과 제조사가 바다에서 경고와 알림, 유지보수 예측, 좀더 효율적인 일정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 정보를 시각화하고자 한다. 선박은 현대중공업의 온십 플랫폼(on-ship platform)과 액센츄어 커넥티드 플랫폼(Accenture Connected Platform)을 서비스로 이용하게 되며 이 서비스에는 운영 및 사용자 관리 서비스와 기기 관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서비스가 연결된 모든 기기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액센츄어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호스팅으로 쓰일 예정이다. 운영비 절감 이외에 선박, 항만, 화물, 육상 물류 전체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은 많은 선주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며 새로운 수익원도 제공할 수 있다.   이 협업은 현대중공업이 롤스로이스와 같은 모델로 제조에서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다. 현대주공업은 현재 드릴 선박에서 잠수함에 이르는 선박을 생산하며 전세계 조선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선박의 일반 정보, 선박 항해 정보, 해양 장비 상태 모니터링, 선박 부품 알람 모니터링, 연결 상태 점검 등 5개의 기본적인 해안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사물인터넷을 지원하고 혁신의 다음 단계로 가는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품에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결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얻을 ...

액센츄어 현대중공업 사물인터넷 선박 커넥티드 스마트십

2015.07.17

현대중공업이 항만 물류를 개선하고 유지보수하며 운영비를 절감하고자 센서 네트워크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십(Smart Connected Ship)’을 설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한국에서 건조 중인 선박, 이미지 출처 : Flickr/Cuxclipper 여기에 들어가는 센서와 분석 툴은 액센츄어가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간 위치, 날씨, 해양 데이터 등을 과거 이력 정보와 결합하게 된다. 현대중공업은 선장과 제조사가 바다에서 경고와 알림, 유지보수 예측, 좀더 효율적인 일정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 정보를 시각화하고자 한다. 선박은 현대중공업의 온십 플랫폼(on-ship platform)과 액센츄어 커넥티드 플랫폼(Accenture Connected Platform)을 서비스로 이용하게 되며 이 서비스에는 운영 및 사용자 관리 서비스와 기기 관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서비스가 연결된 모든 기기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액센츄어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호스팅으로 쓰일 예정이다. 운영비 절감 이외에 선박, 항만, 화물, 육상 물류 전체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은 많은 선주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며 새로운 수익원도 제공할 수 있다.   이 협업은 현대중공업이 롤스로이스와 같은 모델로 제조에서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다. 현대주공업은 현재 드릴 선박에서 잠수함에 이르는 선박을 생산하며 전세계 조선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선박의 일반 정보, 선박 항해 정보, 해양 장비 상태 모니터링, 선박 부품 알람 모니터링, 연결 상태 점검 등 5개의 기본적인 해안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사물인터넷을 지원하고 혁신의 다음 단계로 가는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품에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결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얻을 ...

2015.07.17

베일 벗은 구글 바지선 '정체는 기술 시연장·스튜디오'

수 주에 걸쳐 나돌았던 무성한 추측이 끝났다. 구글의 미스터리 바지선은 신기술 시연장이자 스튜디오로 활용되는 구조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ciokr@idg.co.kr

구글 수상 바지선 선박

2013.11.12

수 주에 걸쳐 나돌았던 무성한 추측이 끝났다. 구글의 미스터리 바지선은 신기술 시연장이자 스튜디오로 활용되는 구조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ciokr@idg.co.kr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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