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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와 애널리틱스 바탕으로 코로나 백신 수송” 페덱스 사례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 센서 애널리틱스 IoT 클라우드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페덱스 물류 배송

2021.01.27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2021.01.27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 혁신할 것"··· GM,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진출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GM 전기트럭 EV600 EP1 페덱스 물류

2021.01.13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2021.01.13

"자체적으로 전문가 '도조' 양성"··· 페덱스의 클라우드가 성공한 이유

IT 리더에게 절실한 문제 한가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고 구현할 충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회사로부터 인재를 몰래 빼 오거나, 현대 컴퓨팅 기술을 교육받은 엔지니어를 찾아 대학을 전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 그럴만한 여유도 없다. 페덱스는 다른 방법을 시험하고 있다. 회사의 엔지니어에게 페덱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새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낡은 애플리케이션을 갱신하는 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양성한 팀은 '클라우드 도조(Cloud Dojo)'라고 불린다.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몇몇 보완 기술을 사용하는 법에 관해 2,5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재교육했다. 이 구상안을 시작한 장본인이 바로 페덱스의 CIO 롭 카터다. 기술 인재 부족으로 인해 CIO는 기존 직원을 교육하면서 디지털 와해에 대처하고 있다. 몇몇 증거를 보면 이들은 이를 충분히 빠르게 이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팀을 재교육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52%의 직원이 기술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34%는 기술 진보에 의해 직장에서 새 기술이 필요해졌다고 답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코스터브 데이와 존 샌토로는 2018년의 보고서에서 “이는 참여 상실, 동기 저하, 인력 감소로 이어진다. 기술 재교육 전략을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에 대처하기 페덱스의 기술 재교육 노력은 2017년 갱신 선언(Renewal Manifesto)을 계기로 급속한 도약을 이루었다. 이 선언은 페덱스의 기술 및 기능을 현대화해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카터가 작성했다. 그는 이 선언을 경영진의 핵심 관계자와 공유했고, 페덱스의 IT를 현대화하는 데에는 업무 부서와 IT가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세를 몰아 공격적으로 전략을 이행하는 것이 현대...

클라우드 페덱스 도조

2019.10.02

IT 리더에게 절실한 문제 한가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고 구현할 충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회사로부터 인재를 몰래 빼 오거나, 현대 컴퓨팅 기술을 교육받은 엔지니어를 찾아 대학을 전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 그럴만한 여유도 없다. 페덱스는 다른 방법을 시험하고 있다. 회사의 엔지니어에게 페덱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새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낡은 애플리케이션을 갱신하는 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양성한 팀은 '클라우드 도조(Cloud Dojo)'라고 불린다.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몇몇 보완 기술을 사용하는 법에 관해 2,5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재교육했다. 이 구상안을 시작한 장본인이 바로 페덱스의 CIO 롭 카터다. 기술 인재 부족으로 인해 CIO는 기존 직원을 교육하면서 디지털 와해에 대처하고 있다. 몇몇 증거를 보면 이들은 이를 충분히 빠르게 이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팀을 재교육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52%의 직원이 기술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34%는 기술 진보에 의해 직장에서 새 기술이 필요해졌다고 답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코스터브 데이와 존 샌토로는 2018년의 보고서에서 “이는 참여 상실, 동기 저하, 인력 감소로 이어진다. 기술 재교육 전략을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에 대처하기 페덱스의 기술 재교육 노력은 2017년 갱신 선언(Renewal Manifesto)을 계기로 급속한 도약을 이루었다. 이 선언은 페덱스의 기술 및 기능을 현대화해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카터가 작성했다. 그는 이 선언을 경영진의 핵심 관계자와 공유했고, 페덱스의 IT를 현대화하는 데에는 업무 부서와 IT가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세를 몰아 공격적으로 전략을 이행하는 것이 현대...

2019.10.02

"블록체인, 모든 산업의 기반 기술로…" 페덱스 경영진 전망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CIO 블록체인 운송연합 디지털 통화 BiTA 디지털 트윈 암호화폐 항공기 비트코인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인공지능 공급망 항공 페덱스 액센츄어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

2019.06.13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2019.06.13

페덱스 CIO가 국제 배송 '블록체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이유

미국 서부 전역에 철도가 처음 놓였을 때, 8개의 서로 다른 측정법이 난립하면서 전국적이고 통일된 철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없었다. 그 결과 1863년에 의회가 나서서 4피트, 즉 8과 1/2인치 산업용 표준 측정법을 채택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페덱스의 CIO인 롭 카터는 블록체인에도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독점적 플랫폼을 사용해 곧바로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별로 기술과 규제가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산업에 적합한 만능 솔루션을 만들기는 힘들다. 대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산업 표준에 기초한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막으면서 프로세스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 카터는 최근 열린 블록체인 글로벌 혁명 컨퍼런스의 CIO 패널 토론에서 "우리는 우세한 디자인을 놓고 서로 끝장을 보려고 달려드는 상태에 있는 것 같다. 더 많은 규제와 통제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무적인 규제와 압박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표준의 의무화는 세관과 국경 직원이 상품의 출처를 더 잘 추적해 증거물 보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불법 마약과 위조 의료기기와 같은 물품의 수입을 확인해 바로 차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화물 운송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함께 이동한다. 원산지 증명서 같은 엄청난 양의 서류작업뿐 아니라 어떤 상품은 특정 면허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 정보는 때로는 디지털 형태로, 또 때로는 종이 형태로 이동한다. 우리가 디지털 세계를 향해 더욱 나아갈수록 블록체인을 가지고 이들 모두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  카터에 따르면, 화물 정보가 화물 자체보다 더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만큼은'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국제 배송업계의 ...

CIO 페덱스 블록체인

2019.04.29

미국 서부 전역에 철도가 처음 놓였을 때, 8개의 서로 다른 측정법이 난립하면서 전국적이고 통일된 철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없었다. 그 결과 1863년에 의회가 나서서 4피트, 즉 8과 1/2인치 산업용 표준 측정법을 채택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페덱스의 CIO인 롭 카터는 블록체인에도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독점적 플랫폼을 사용해 곧바로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별로 기술과 규제가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산업에 적합한 만능 솔루션을 만들기는 힘들다. 대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산업 표준에 기초한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막으면서 프로세스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 카터는 최근 열린 블록체인 글로벌 혁명 컨퍼런스의 CIO 패널 토론에서 "우리는 우세한 디자인을 놓고 서로 끝장을 보려고 달려드는 상태에 있는 것 같다. 더 많은 규제와 통제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무적인 규제와 압박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표준의 의무화는 세관과 국경 직원이 상품의 출처를 더 잘 추적해 증거물 보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불법 마약과 위조 의료기기와 같은 물품의 수입을 확인해 바로 차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화물 운송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함께 이동한다. 원산지 증명서 같은 엄청난 양의 서류작업뿐 아니라 어떤 상품은 특정 면허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 정보는 때로는 디지털 형태로, 또 때로는 종이 형태로 이동한다. 우리가 디지털 세계를 향해 더욱 나아갈수록 블록체인을 가지고 이들 모두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  카터에 따르면, 화물 정보가 화물 자체보다 더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만큼은'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국제 배송업계의 ...

2019.04.29

CIO.tv | 페덱스, 근거리 배송용 자율주행 로봇 '세임데이 봇' 발표

페덱스(www.fedex.com)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페덱스 세임데이 봇(FedEx SameDay Bot)'을 공개했다. 소매 업체를 돕기 위해 고안된 자율 전달 장치라는 소개하고 있는 세임데이 봇은, 고객의 주문을 받은 소매업체가 빠르고 간편하게 고객의 집이나 회사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율주행 로봇이다. FedEx SameDay Bot from FedEx on Vimeo.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인도나 길가를 따라 이동하며, 아이봇(iBot)의 보행자 안전 기술과 라이다(LiDAR) 및 다중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장애물을 감지하고, 안전한 경로를 탐색하며, 도로 및 안전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포장되지 않는 노면, 계단, 경사로 등에서도 원활하게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페덱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임데이 봇은 세그웨이(Segway), 아이봇(iBot Personality Mobility Device) 등을 개발한 딘 카멘(Dean Kamen)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딘 카멘은 “이 봇에는 다른 자율 차량과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1,000만 시간 이상의 믿을 수 있고 실제적인 작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위한 FDA 승인 모바일 장치에 아이봇(iBot) 기반 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페덱스에 따르면 소매 상점 고객의 60% 이상이 상점으로부터 4.8km 이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근거리 자율주행 로봇이 효과적인 배달 수단일 수 있다.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멤피스와 테네시 등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테스트를 올해 여름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오토존(AutuZone), 피잣헛(Pizza Hut),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등의 업체와 협력해 자율 배송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페덱스 사무소 간의 배송도 포함된다. 페덱스는 전 ...

페덱스 로봇 배송 세임데이 봇

2019.03.04

페덱스(www.fedex.com)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페덱스 세임데이 봇(FedEx SameDay Bot)'을 공개했다. 소매 업체를 돕기 위해 고안된 자율 전달 장치라는 소개하고 있는 세임데이 봇은, 고객의 주문을 받은 소매업체가 빠르고 간편하게 고객의 집이나 회사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율주행 로봇이다. FedEx SameDay Bot from FedEx on Vimeo.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인도나 길가를 따라 이동하며, 아이봇(iBot)의 보행자 안전 기술과 라이다(LiDAR) 및 다중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장애물을 감지하고, 안전한 경로를 탐색하며, 도로 및 안전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포장되지 않는 노면, 계단, 경사로 등에서도 원활하게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페덱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임데이 봇은 세그웨이(Segway), 아이봇(iBot Personality Mobility Device) 등을 개발한 딘 카멘(Dean Kamen)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딘 카멘은 “이 봇에는 다른 자율 차량과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1,000만 시간 이상의 믿을 수 있고 실제적인 작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위한 FDA 승인 모바일 장치에 아이봇(iBot) 기반 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페덱스에 따르면 소매 상점 고객의 60% 이상이 상점으로부터 4.8km 이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근거리 자율주행 로봇이 효과적인 배달 수단일 수 있다.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멤피스와 테네시 등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테스트를 올해 여름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오토존(AutuZone), 피잣헛(Pizza Hut),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등의 업체와 협력해 자율 배송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페덱스 사무소 간의 배송도 포함된다. 페덱스는 전 ...

2019.03.04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데이터베이스 세균 농장 식품 질병 추적 월마트 관계형 DBMS 공급망 페덱스 SCM 유통 식품 안전

2018.10.04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2018.10.04

'치료보단 예방이 낫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는 6가지 팁

랜섬웨어 공격은 비즈니스 시스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알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최소화하는 데 유리하다. 랜섬웨어는 시스템을 암호화로 잠그고 파일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이지만 돈을 낸다고 해서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다. 파일을 성공적으로 암호화하면 해당 데이터의 복구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랜섬웨어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기업은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을 더 잘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취약성 파악은 기업에서 부족한 것 중 일부에 불과하다. 2017년 NHS 랜섬웨어 공격은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이 이 위협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전세계 20만 개 이상의 시스템을 겨냥한 대규모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의 희생자 중 하나였으며 페덱스(FedEx)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혼란을 일으켰다. 랜섬웨어 공격이나 개인 데이터 손실에 대해 보장할 수는 없지만 조직이 공격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음은 랜섬웨어 공격 같은 상황에 대응하는 몇 가지 팁이다. 1. 준비 준비는 항상 모든 보안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다.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 비즈니스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정기적인 백업 계획과 함께 최신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확실한 보안 정책이 중요하다. 가장 필수적인 방어 방법 중 하나는 취약점 발견 즉시 IT팀이 그 취약점을 패치 하는 것이다. 보안 교육은 전체 조직이 랜섬웨어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 대책을 알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2. 감지 때때로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탐지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사라질 때까지는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고 할 때 고급 위협 정보 기술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유용한 보호 장치가 된다. ...

CSO 취약성 보안 교육 데이터 복구 복구 패치 공격 페덱스 백업 CISO 암호화 워너크라이

2018.06.14

랜섬웨어 공격은 비즈니스 시스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알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최소화하는 데 유리하다. 랜섬웨어는 시스템을 암호화로 잠그고 파일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이지만 돈을 낸다고 해서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다. 파일을 성공적으로 암호화하면 해당 데이터의 복구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랜섬웨어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기업은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을 더 잘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취약성 파악은 기업에서 부족한 것 중 일부에 불과하다. 2017년 NHS 랜섬웨어 공격은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이 이 위협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전세계 20만 개 이상의 시스템을 겨냥한 대규모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의 희생자 중 하나였으며 페덱스(FedEx)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혼란을 일으켰다. 랜섬웨어 공격이나 개인 데이터 손실에 대해 보장할 수는 없지만 조직이 공격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음은 랜섬웨어 공격 같은 상황에 대응하는 몇 가지 팁이다. 1. 준비 준비는 항상 모든 보안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다.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 비즈니스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정기적인 백업 계획과 함께 최신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확실한 보안 정책이 중요하다. 가장 필수적인 방어 방법 중 하나는 취약점 발견 즉시 IT팀이 그 취약점을 패치 하는 것이다. 보안 교육은 전체 조직이 랜섬웨어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 대책을 알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2. 감지 때때로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탐지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사라질 때까지는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고 할 때 고급 위협 정보 기술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유용한 보호 장치가 된다. ...

2018.06.14

연말연시, 당신을 노리는 이메일 사기 수법

해커들의 공격은 연중무휴다. 특히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한 공격이 일어나기도 한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피시미(PhishMe)의 최고 위협 과학자(Chief Threat Scientist) 게리 워너가 연말연시 해커들이 노리는 수법을 몇 가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CSO 장바구니 연말연시 온라인 쇼핑몰 페이팔 도메인 스팸 페덱스 CISO 피싱 사기 이메일 Chief Threat Scientist

2016.12.19

해커들의 공격은 연중무휴다. 특히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한 공격이 일어나기도 한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피시미(PhishMe)의 최고 위협 과학자(Chief Threat Scientist) 게리 워너가 연말연시 해커들이 노리는 수법을 몇 가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6.12.19

페덱스가 IT 비용 수백만 달러를 절감한 비결

페덱스가 레거시 기술과 과잉 비용을 줄여 IT 예산 수백만 달러를 절감했다. 클라우드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IT의 비용과 기업 활동에 대한 기여를 검토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이를 '기술적 부채'라고 규정했다. 이를 줄이는 작업은 때로는 '고통스러운 발견'을 동반하는 것이었다. IT 예산 절감 작업은 지난 2009년 시작됐다. 당시 페덱스는 자체적인 성장과 인수합병으로 배송과 화물, 운영 등 기업 내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2,600개 이상으로 폭증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카터는 마치 허리케인 추적 도표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현황표를 만들어 사내에 공유했다. 1만 4,000개 이상의 자체 제작 인터페이스가 포함된 이 현황표만으로 점점 증가하는 IT 비용과 복잡성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페덱스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현황 카터는 이달 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콘퍼런스에서 "당시 우리는 기업 가치와 IT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해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현황표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해결책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페덱스는 IT를 선도적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프레드 스미스의 공이 컸다. 그는 기술이 기업 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은 첫 고위 경영진 중 한 명이었다. 실제로 페덱스는 자동화된 PC 포장 배송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했고, 1990년대 중반에는 웹사이트를 통한 B2B 거래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최근에는 화물 추적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센스어웨어(SenseAware)'를 개발해 적용했다. '기술적 부채' 해법을 찾아서 카터가 이런 전통을 갖고 있는 페덱스의 CIO가 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당시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너무 복잡해 서비스가 지연되고 사업 비용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쉽고 편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았다. 카터는 "...

CIO 페덱스

2016.11.24

페덱스가 레거시 기술과 과잉 비용을 줄여 IT 예산 수백만 달러를 절감했다. 클라우드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IT의 비용과 기업 활동에 대한 기여를 검토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이를 '기술적 부채'라고 규정했다. 이를 줄이는 작업은 때로는 '고통스러운 발견'을 동반하는 것이었다. IT 예산 절감 작업은 지난 2009년 시작됐다. 당시 페덱스는 자체적인 성장과 인수합병으로 배송과 화물, 운영 등 기업 내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2,600개 이상으로 폭증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카터는 마치 허리케인 추적 도표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현황표를 만들어 사내에 공유했다. 1만 4,000개 이상의 자체 제작 인터페이스가 포함된 이 현황표만으로 점점 증가하는 IT 비용과 복잡성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페덱스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현황 카터는 이달 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콘퍼런스에서 "당시 우리는 기업 가치와 IT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해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현황표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해결책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페덱스는 IT를 선도적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프레드 스미스의 공이 컸다. 그는 기술이 기업 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은 첫 고위 경영진 중 한 명이었다. 실제로 페덱스는 자동화된 PC 포장 배송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했고, 1990년대 중반에는 웹사이트를 통한 B2B 거래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최근에는 화물 추적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센스어웨어(SenseAware)'를 개발해 적용했다. '기술적 부채' 해법을 찾아서 카터가 이런 전통을 갖고 있는 페덱스의 CIO가 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당시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너무 복잡해 서비스가 지연되고 사업 비용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쉽고 편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았다. 카터는 "...

2016.11.24

"앱 위험 구분, 암호화"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 팁 10선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뱅크오브아메리카 ONUG 백서 브로커 모건 스탠리 GE 위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페덱스 협상 조언 JP 모건 체이스

2016.11.18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2016.11.18

CIO 조언 | 'IT인재가 근속하고 싶도록 만드는 비법'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회원 3명이 IT인재들이 근속하게 하려면 기회, 모빌리티,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전략을 이야기했다. 1. 미래의 기회에 맞춰 개인의 역량을 키우게 한다 인테바 프로덕츠(Inteva Products) CIO 데니스 호지스 : 우리는 2011년 경쟁사였던 자동차 관련 공급업체를 인수하면서 현업과 IT 인력이 각각 2배와 3배로 늘어났다. 우리는 모든 인력들을 계속 보유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IT 부서 인력을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사전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 그 방향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기술력을 분석했고, 이들에게 새 조직에서의 역할과 역량을 부합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합병 후 특정 ERP 시스템을 버릴 계획이었다. 그 결과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하기 원했던 몇몇 IT인재들이 회사를 그만뒀지만, 대부분은 계속 보유할 수 있었다. 본사가 위치한 디트로이트에서는 GM 같은 대기업이 인력을 스카우트하고 있으며, IT운영 부분이 있는 인도에서는 항상 이직과 전직이라는 위험이 초래된다. 우리는 많은 돈으로 인력을 유치할 수 없지만, 큰 기회를 제시했다. 어떤 CIO들은 직원들을 너무 빨리 훈련시키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너무 일찍 우수한 인재가 되면 회사를 떠나게 된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나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내 직원들이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매진하기 원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많은 경험 없이 입사해 지금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직원들이 있다. GM 같은 회사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은 회사를 떠나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 받고 떠날 것이고, 우리가 속한 시장에서 우리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2. 사람들에게 사명을 준다 선트러스트 뱅크(SunTrust Bank) CIO 애닐 체리얀 : 우리는 2년 전 기업 변혁을 시작한 후, 우리가 보유한 인력들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라...

CIO 기회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기술력 근무 환경 역량 페덱스 조언 IT인재 모빌리티 근속

2014.07.30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회원 3명이 IT인재들이 근속하게 하려면 기회, 모빌리티,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전략을 이야기했다. 1. 미래의 기회에 맞춰 개인의 역량을 키우게 한다 인테바 프로덕츠(Inteva Products) CIO 데니스 호지스 : 우리는 2011년 경쟁사였던 자동차 관련 공급업체를 인수하면서 현업과 IT 인력이 각각 2배와 3배로 늘어났다. 우리는 모든 인력들을 계속 보유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IT 부서 인력을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사전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 그 방향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기술력을 분석했고, 이들에게 새 조직에서의 역할과 역량을 부합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합병 후 특정 ERP 시스템을 버릴 계획이었다. 그 결과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하기 원했던 몇몇 IT인재들이 회사를 그만뒀지만, 대부분은 계속 보유할 수 있었다. 본사가 위치한 디트로이트에서는 GM 같은 대기업이 인력을 스카우트하고 있으며, IT운영 부분이 있는 인도에서는 항상 이직과 전직이라는 위험이 초래된다. 우리는 많은 돈으로 인력을 유치할 수 없지만, 큰 기회를 제시했다. 어떤 CIO들은 직원들을 너무 빨리 훈련시키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너무 일찍 우수한 인재가 되면 회사를 떠나게 된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나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내 직원들이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매진하기 원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많은 경험 없이 입사해 지금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직원들이 있다. GM 같은 회사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은 회사를 떠나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 받고 떠날 것이고, 우리가 속한 시장에서 우리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2. 사람들에게 사명을 준다 선트러스트 뱅크(SunTrust Bank) CIO 애닐 체리얀 : 우리는 2년 전 기업 변혁을 시작한 후, 우리가 보유한 인력들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라...

2014.07.30

홈데포-로우스, GM-포드, 페덱스-UPS의 IT경쟁력 분석

미국 내 유통, 자동차, 물류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인 홈데포-로우스, GM과 포드, 페덱스와 UPS가 각각 이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I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CIO 홈데포 경쟁자 UPS 물류 포드 온스타 GM 경쟁력 페덱스 유통 자동차 로우스

2014.04.01

미국 내 유통, 자동차, 물류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인 홈데포-로우스, GM과 포드, 페덱스와 UPS가 각각 이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I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4.01

인터뷰 | 페덱스 CIO “때론 악역도 맡아야 한다”

“CIO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려면, 악역이라도 불사해야 한다.” 이는 페덱스 CIO 로버트 카터의 말이다. 카터는 부드러운 외모 뒤에 뜨거운 열정을 감춘 CIO다. 그는 “IT 서비스 없이 비행기는 날 수 없고 트럭은 달리지 못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지난 11년 간 페덱스의 IT 운용을 개혁하기 위해 분투해왔다. 페덱스의 CIO 겸 정보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인 카터는 지난 수요일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Gartner IT Symposium)의 기조 연설에서 참석자들에게 그가 처음 페덱스에 발을 들였을 때, 그들의 IT 사업부는 엉망이었다고 소개했다. 당시 수 십 년간의 점진적인 업그레이드와 기업 인수에 기인한 ‘지루한 복잡성’은 기업 전체 시스템을 붕괴시킬 위협을 내포하고 있었다. 페덱스 에어(FedEx Air)와 페덱스 그라운드(FedEx Ground). 그리고 인수된 킨코스(Kinko's)의 시스템들은 한데 결합돼 있지만, 그 연결 고리에 균열이 발견되기 시작됐다. 그는 “고객들은 허술한 기업과 거래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51 세의 카터는 페덱스에서 자신이 마주했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대해 돌이켜 봤다. 그는 매우 난감한 한 문제에 직면해 전설적인 페덱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프레드 스미스의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스미스에게 “우리는 현재 시속 200 마일의 속도로 돌 담에 돌진하고 있다. 우리의 IT 부서에는 급격한 변화가 필요하다. 이는 막대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이 투자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카터는 기업 내부의 동의를 구하려면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가동 중이며, 얼마나 많은 HR 시스템이 존재하고,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중복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수집했다. 카터...

혁신 악역 헤리케인 롭 로버트 카터 페덱스 역할 IT프로젝트 변화 리더십 M&A CIO 주도

2011.10.21

“CIO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려면, 악역이라도 불사해야 한다.” 이는 페덱스 CIO 로버트 카터의 말이다. 카터는 부드러운 외모 뒤에 뜨거운 열정을 감춘 CIO다. 그는 “IT 서비스 없이 비행기는 날 수 없고 트럭은 달리지 못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지난 11년 간 페덱스의 IT 운용을 개혁하기 위해 분투해왔다. 페덱스의 CIO 겸 정보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인 카터는 지난 수요일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Gartner IT Symposium)의 기조 연설에서 참석자들에게 그가 처음 페덱스에 발을 들였을 때, 그들의 IT 사업부는 엉망이었다고 소개했다. 당시 수 십 년간의 점진적인 업그레이드와 기업 인수에 기인한 ‘지루한 복잡성’은 기업 전체 시스템을 붕괴시킬 위협을 내포하고 있었다. 페덱스 에어(FedEx Air)와 페덱스 그라운드(FedEx Ground). 그리고 인수된 킨코스(Kinko's)의 시스템들은 한데 결합돼 있지만, 그 연결 고리에 균열이 발견되기 시작됐다. 그는 “고객들은 허술한 기업과 거래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51 세의 카터는 페덱스에서 자신이 마주했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대해 돌이켜 봤다. 그는 매우 난감한 한 문제에 직면해 전설적인 페덱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프레드 스미스의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스미스에게 “우리는 현재 시속 200 마일의 속도로 돌 담에 돌진하고 있다. 우리의 IT 부서에는 급격한 변화가 필요하다. 이는 막대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이 투자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카터는 기업 내부의 동의를 구하려면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가동 중이며, 얼마나 많은 HR 시스템이 존재하고,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중복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수집했다. 카터...

2011.10.21

IT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창출한 CIO들

‘돈을 쫓아가라.’ 이 말은 언론인, 작가, 기업가들에게 하는 고전적인 충고다. 그런데 CIO들에게는 어떠한가? 이 말은 상당히 계산적이지 못하다. 뭔가 있다면, 이 CIO들은 온갖 역경을 딛고 한 아이템으로 성공한 신생 기업으로 매출을 달성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IT리더가 비즈니스 타당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더 직접적으로 기업의 성장하는 시대가 왔다. “CIO가 되는 것은 부서를 잘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잘 되도록 돕는 것이다”라는 센시스(Sensis)의 CIO 톰 유바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센시스는 매출을 일으키는 CIO로 등재 돼 있는 사람 중 하나다. 페덱스(Fedex),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날(Quintiles Transnational), 센시스(Sensis)와 같은 다양한 기업들을 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IT에서 발아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공헌한 4명의 CIO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4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창출해 성공했으며 독자들에게 이들의 성공담과 교훈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IT 아이디어를 매출로 승화시킨 CIO들 '4사의 사례' 예를 들어, 1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유니온 퍼시픽의 CIO 린든 테니슨은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통신 대역폭을 공급하는 사업을 담당한다. “우리는 사물통신(M2M)에 대해 생각했다. 어이, 우리는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라고 테니슨은 말했다. 실제로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IT프로젝트가 돈을 버는 수익원으로 탈바꿈한 경우도 많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가려면,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바로 재무관점으로 사업을 분석할 줄 아는 안목과 내부의 정치적인 장벽 및 IT인력들간의 기술 격차 등을 극복해야 한다. 내부 I...

CIO IT프로젝트 매출 유니온 퍼시픽 페덱스 신규 비즈니스 퀸타일즈 센시스

2011.05.30

‘돈을 쫓아가라.’ 이 말은 언론인, 작가, 기업가들에게 하는 고전적인 충고다. 그런데 CIO들에게는 어떠한가? 이 말은 상당히 계산적이지 못하다. 뭔가 있다면, 이 CIO들은 온갖 역경을 딛고 한 아이템으로 성공한 신생 기업으로 매출을 달성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IT리더가 비즈니스 타당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더 직접적으로 기업의 성장하는 시대가 왔다. “CIO가 되는 것은 부서를 잘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잘 되도록 돕는 것이다”라는 센시스(Sensis)의 CIO 톰 유바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센시스는 매출을 일으키는 CIO로 등재 돼 있는 사람 중 하나다. 페덱스(Fedex),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날(Quintiles Transnational), 센시스(Sensis)와 같은 다양한 기업들을 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IT에서 발아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공헌한 4명의 CIO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4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창출해 성공했으며 독자들에게 이들의 성공담과 교훈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IT 아이디어를 매출로 승화시킨 CIO들 '4사의 사례' 예를 들어, 1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유니온 퍼시픽의 CIO 린든 테니슨은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통신 대역폭을 공급하는 사업을 담당한다. “우리는 사물통신(M2M)에 대해 생각했다. 어이, 우리는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라고 테니슨은 말했다. 실제로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IT프로젝트가 돈을 버는 수익원으로 탈바꿈한 경우도 많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가려면,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바로 재무관점으로 사업을 분석할 줄 아는 안목과 내부의 정치적인 장벽 및 IT인력들간의 기술 격차 등을 극복해야 한다. 내부 I...

2011.05.30

IT 아이디어를 매출로 승화시킨 CIO들 '4사의 사례'

유니온 퍼시픽과 페덱스를 비롯한 기업들의 혁신적 CIO들이 내부 IT를 기업의 수익 창출로 잇는 방법을 소개한다. 린든 테니슨은 2개의 명함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력 관리 소프트웨어 및 통신 광대역폭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사업가고 다른 하나는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의 CIO다. 테니슨은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어떻게 상용화 했을까? 사실 이는 본래 자산규모 170억 달러인 운송회사가 내부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을 진행한 IT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유니온 퍼시픽은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게 됐으며, 이후 4,500억~6,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본 뒤, 이것이 ‘돈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라고 유니온 퍼시픽에서 CIO 6년을 포함해 18년 이상 근무해 온 테니슨은 말했다. 내부 효율 증대를 뛰어넘어 상용화로 이어진 사례는 사실 이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부 IT 성과물을 시장에 내놓는 것에 특히 우호적인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다. 액센츄어의 매니징 디렉터 데이빗 소비는 이러한 경향이 발생한 한가지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술 진보를 지목했다. 이로 인해 IT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CIO의 영향력 증대와  함께 전략적 사고를 갖춘  CIO들의 등장 또한 이러한 트렌드의 촉매제가 됐다. “CIO가 된다는 것은 더 이상 내부 부서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내부 분석SW의 시장 출시를 계획 중인 사설 항공 및 보안 서비스 기업 센시스(Sensis)의 CIO 톰 유바는 말했다. 그러나 비즈니스 마인드(business-minded)를 지닌 CIO조차도,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CI...

성공사례 클라우드 CIO IT프로젝트 비즈니스 모델 유니온 퍼시픽 페덱스 분사 Spin off

2011.05.30

유니온 퍼시픽과 페덱스를 비롯한 기업들의 혁신적 CIO들이 내부 IT를 기업의 수익 창출로 잇는 방법을 소개한다. 린든 테니슨은 2개의 명함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력 관리 소프트웨어 및 통신 광대역폭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사업가고 다른 하나는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의 CIO다. 테니슨은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어떻게 상용화 했을까? 사실 이는 본래 자산규모 170억 달러인 운송회사가 내부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을 진행한 IT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유니온 퍼시픽은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게 됐으며, 이후 4,500억~6,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본 뒤, 이것이 ‘돈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라고 유니온 퍼시픽에서 CIO 6년을 포함해 18년 이상 근무해 온 테니슨은 말했다. 내부 효율 증대를 뛰어넘어 상용화로 이어진 사례는 사실 이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부 IT 성과물을 시장에 내놓는 것에 특히 우호적인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다. 액센츄어의 매니징 디렉터 데이빗 소비는 이러한 경향이 발생한 한가지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술 진보를 지목했다. 이로 인해 IT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CIO의 영향력 증대와  함께 전략적 사고를 갖춘  CIO들의 등장 또한 이러한 트렌드의 촉매제가 됐다. “CIO가 된다는 것은 더 이상 내부 부서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내부 분석SW의 시장 출시를 계획 중인 사설 항공 및 보안 서비스 기업 센시스(Sensis)의 CIO 톰 유바는 말했다. 그러나 비즈니스 마인드(business-minded)를 지닌 CIO조차도,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CI...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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