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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상승으로 발머 자산 32억 달러 증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무려 32%나 상승하면서 스티브 발머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120억 달러 이상이 됐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2013년 이 회사 주가가 34.5%나 상승하면서 1년 전보다 자산이 약 32억 달러 더 늘었다. 2013년 9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약 4%인 주식 3억 3,300만 주 이상을 보유한 발머는 아직 자신의 후임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발머는 은퇴하겠지만 그의 주식 덕분에 자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발머의 은퇴 계획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머의 은퇴 예정에 대해 발표한 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무려 10%나 상승했고 그에 따라 발머의 자산 역시 10억 달러 이상이나 늘어났다. 발머는 최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2012년, 2013년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그가 보유한 주식은 3억 3,325만 2,990주로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0년과 2009년에 발머가 보유한 주식은 4억 825만 2,990주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9월 사이에 자신의 보유분 가운데 18%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퇴 후에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을 4% 소유한 사람일 뿐이다. 때문에 투자자로서 발언할 것이다"라고 발머는 지난 9월 애널리스트와의 회사 연간 실적 발표 회의에서 9월에 밝혔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보유했던 주식의 약 65%, 70%다. 내 인생에서 5번 매각했고 1번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발머는 2013년에 상당한 돈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다음은 발머가 소유한 주식 가치다...

CEO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스티브 발머

2014.01.06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무려 32%나 상승하면서 스티브 발머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120억 달러 이상이 됐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2013년 이 회사 주가가 34.5%나 상승하면서 1년 전보다 자산이 약 32억 달러 더 늘었다. 2013년 9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약 4%인 주식 3억 3,300만 주 이상을 보유한 발머는 아직 자신의 후임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발머는 은퇴하겠지만 그의 주식 덕분에 자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발머의 은퇴 계획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머의 은퇴 예정에 대해 발표한 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무려 10%나 상승했고 그에 따라 발머의 자산 역시 10억 달러 이상이나 늘어났다. 발머는 최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2012년, 2013년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그가 보유한 주식은 3억 3,325만 2,990주로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0년과 2009년에 발머가 보유한 주식은 4억 825만 2,990주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9월 사이에 자신의 보유분 가운데 18%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퇴 후에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을 4% 소유한 사람일 뿐이다. 때문에 투자자로서 발언할 것이다"라고 발머는 지난 9월 애널리스트와의 회사 연간 실적 발표 회의에서 9월에 밝혔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보유했던 주식의 약 65%, 70%다. 내 인생에서 5번 매각했고 1번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발머는 2013년에 상당한 돈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다음은 발머가 소유한 주식 가치다...

2014.01.06

"내년 초 신임 CEO 임명"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마이크소프트 이사회 회원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4년 초에 신임 CEO를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회원 중 한 사람인 존 톰슨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 후보로 100명을 검토했으며 이들 중에서 약 20명으로 후보를 압축했지만 최종 승자를 가리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준을 정한 후, 처음에는 서로 다른 산업과 기술분야에 걸쳐 폭넓게 후보들을 물색했다"라고 CEO 선정 위원회를 운영하는 톰슨은 설명했다. "예상대로 이 그룹이 좁혀짐에 따라 우리는 좀더 심도 깊게 찾아서 조사했다. CEO 선정 작업은 어느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아마도 2014년 초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톰슨은 전했다. 그는 지난 달에 회사의 주주 총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설명을 언급했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CEO는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최고의 기술 조직을 이끌고 최고의 기술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해 갖춰야 할 역량이 많은 복잡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라고 톰슨은 밝혔다. 20여 명으로 압축된 후보군이 누구며 앞으로 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이 될 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퀄컴 COO인 스티브 몰렌코프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그는 폴 제이콥스를 대신할 퀄컴의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 한편, 발머는 올 8월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12개월 안에 자신의 뒤를 이를 신임 CEO가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실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CEO 후보 검토 작업은 아직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스티브 발머

2013.12.18

마이크소프트 이사회 회원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4년 초에 신임 CEO를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회원 중 한 사람인 존 톰슨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 후보로 100명을 검토했으며 이들 중에서 약 20명으로 후보를 압축했지만 최종 승자를 가리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준을 정한 후, 처음에는 서로 다른 산업과 기술분야에 걸쳐 폭넓게 후보들을 물색했다"라고 CEO 선정 위원회를 운영하는 톰슨은 설명했다. "예상대로 이 그룹이 좁혀짐에 따라 우리는 좀더 심도 깊게 찾아서 조사했다. CEO 선정 작업은 어느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아마도 2014년 초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톰슨은 전했다. 그는 지난 달에 회사의 주주 총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설명을 언급했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CEO는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최고의 기술 조직을 이끌고 최고의 기술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해 갖춰야 할 역량이 많은 복잡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라고 톰슨은 밝혔다. 20여 명으로 압축된 후보군이 누구며 앞으로 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이 될 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퀄컴 COO인 스티브 몰렌코프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그는 폴 제이콥스를 대신할 퀄컴의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 한편, 발머는 올 8월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12개월 안에 자신의 뒤를 이를 신임 CEO가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실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CEO 후보 검토 작업은 아직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3.12.18

노키아 전 CEO, 유력한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CEO 후보로

노키아 전 CEO인 스티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 CEO 자리에 앉는다는 도박꾼들의 전망이 나왔다. 엘롭은 현재 유력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후보자로 알려졌다. (사진 : 미키 알드릿지)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영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도박사이트 래드브로크(Ladbrokes)에서 스티브 발머를 이를 차기 CEO로 엘롭의 지지율은 5 대 1이었다. 그러나, 현지시각 9월 8일 기준 이 지지율은 1 대 4로 크게 바뀌었다. 다른 도박 사이트인 패디파워(PaddyPower)에서는 엘롭의 가능성을 조금 더 낮게 보고 있다. 아일랜드에 있는 이 회사는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될 가능성을 1 대 12로 보았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핀란드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엘롭은 2010년 이후 이 회사를 이끌어 왔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질적으로 모든’ 노키아의 기기 및 서비스 사업에 37억 9,000만 유로(미화 50억 달러)와 노키아 특허 라이선슷에 16억 5,000만 유로(21억 7,00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M&A는 미국과 다른 국가의 규제를 통과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한대로 2014년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러면, 엘롭은 여러 다른 노키아 경영진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소속이 될 것이다. 엘롭(49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부문 중 하나인 디바이스 부문의 부사장이 되며 그렇게 되면, 2달 남짓 그 자리를 맡았던 줄리 라슨-그린을 대신하게 된다. 라슨-그린은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후 그에게 보고하게 된다. 도박꾼들은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하며 차기 CEO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지목했다. 래드브로크는 역시 처음 26명의 후보를 11명으로 추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확률을 조정했다. 래드브로크가 꼽은 2위 후보인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의 확률은 40대 1에서 7대 1로 변경...

인수 CEO M&A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스티브 발머 스티븐 엘롭

2013.09.09

노키아 전 CEO인 스티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 CEO 자리에 앉는다는 도박꾼들의 전망이 나왔다. 엘롭은 현재 유력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후보자로 알려졌다. (사진 : 미키 알드릿지)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영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도박사이트 래드브로크(Ladbrokes)에서 스티브 발머를 이를 차기 CEO로 엘롭의 지지율은 5 대 1이었다. 그러나, 현지시각 9월 8일 기준 이 지지율은 1 대 4로 크게 바뀌었다. 다른 도박 사이트인 패디파워(PaddyPower)에서는 엘롭의 가능성을 조금 더 낮게 보고 있다. 아일랜드에 있는 이 회사는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될 가능성을 1 대 12로 보았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핀란드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엘롭은 2010년 이후 이 회사를 이끌어 왔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질적으로 모든’ 노키아의 기기 및 서비스 사업에 37억 9,000만 유로(미화 50억 달러)와 노키아 특허 라이선슷에 16억 5,000만 유로(21억 7,00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M&A는 미국과 다른 국가의 규제를 통과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한대로 2014년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러면, 엘롭은 여러 다른 노키아 경영진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소속이 될 것이다. 엘롭(49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부문 중 하나인 디바이스 부문의 부사장이 되며 그렇게 되면, 2달 남짓 그 자리를 맡았던 줄리 라슨-그린을 대신하게 된다. 라슨-그린은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후 그에게 보고하게 된다. 도박꾼들은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하며 차기 CEO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지목했다. 래드브로크는 역시 처음 26명의 후보를 11명으로 추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확률을 조정했다. 래드브로크가 꼽은 2위 후보인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의 확률은 40대 1에서 7대 1로 변경...

2013.09.09

누가 발머의 뒤를 이을까? 물망에 오르는 내부 인사 6인

스티브 발머가 은퇴한 후, 그의 뒤를 이를 차기 CEO 후보로 내부 인사 6명이 물망에 올랐다. 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가 될 것인가? 외부인사를 영입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는 CEO를 맡을 만한 내부 인사들도 많다. 로이터가 취합한 내부 인사 6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스티브 발머 후보

2013.09.04

스티브 발머가 은퇴한 후, 그의 뒤를 이를 차기 CEO 후보로 내부 인사 6명이 물망에 올랐다. 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가 될 것인가? 외부인사를 영입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는 CEO를 맡을 만한 내부 인사들도 많다. 로이터가 취합한 내부 인사 6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3.09.04

밸류액트 사모펀드 회장의 MS 이사회 참여권 확보··· 발머 이후 포석?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 CEO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한 1주일이 지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투자자 중 하나인 밸류액트 캐피탈(ValueAct Capital)의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밸류액트와 이와 같은 내용의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밸류액트의 회장 메이슨 모피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중요한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됐다. 모피트가 참여하는 첫 이사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주주모임 이후 시작되는 첫 분기 이사회가 될 전망이다. 보통 이 모임은 11월 중순경 개최됐다. 밸류액트 캐피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의 0.8% 정도를 보유한 최대 주주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회사는 120억 달러(약 13조 3,000억 원) 정도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내 노동절 주말이 시작되는 지난 30일 나왔다. 발머가 1년 이내에 CEO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한 지 딱 1주일 된 시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애널리스트인 릭 셜런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밸류액트로부터 주주 이익을 더 늘리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분명치는 않지만 밸류액트는 (일련의 마이크로소프트 변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발머는 그의 퇴직과 밸류액트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태도다. 그는 같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퇴직은 완전하게 내 판단이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해 추가 코멘트를 거부했다 모피트는 3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매우 민감한 변화의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발표문을 통해 &quo...

경영 CEO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스티브 발머 이사회 사모펀드

2013.09.03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 CEO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한 1주일이 지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투자자 중 하나인 밸류액트 캐피탈(ValueAct Capital)의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밸류액트와 이와 같은 내용의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밸류액트의 회장 메이슨 모피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중요한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됐다. 모피트가 참여하는 첫 이사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주주모임 이후 시작되는 첫 분기 이사회가 될 전망이다. 보통 이 모임은 11월 중순경 개최됐다. 밸류액트 캐피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의 0.8% 정도를 보유한 최대 주주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회사는 120억 달러(약 13조 3,000억 원) 정도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내 노동절 주말이 시작되는 지난 30일 나왔다. 발머가 1년 이내에 CEO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한 지 딱 1주일 된 시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애널리스트인 릭 셜런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밸류액트로부터 주주 이익을 더 늘리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분명치는 않지만 밸류액트는 (일련의 마이크로소프트 변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발머는 그의 퇴직과 밸류액트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태도다. 그는 같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퇴직은 완전하게 내 판단이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해 추가 코멘트를 거부했다 모피트는 3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매우 민감한 변화의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발표문을 통해 &quo...

2013.09.03

마이크로소프트, 50억 달러에 노키아 디바이스&서비스와 특허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 서비스 사업과 라이선스 특허 전체를 인수하는데 미화 50억 달러(54억 4,0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 특허에 16억 5,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전체 인수가격은 54억 4,000만 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CEO인 스티브 발버는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노키아 CEO 스테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복귀해 확장된 디바이스 팀을 이끌 것이라고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2월 노키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폰의 성공시켰으며, 이제 빠른 혁신, 시너지 증가, 통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을 늘리고자 한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서를 통해 언급했다. 노키아는 신흥 시장에서 피쳐폰에 주력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OS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도 했다.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노키아의 디자인 팀, 전세계 제조 및 조립 공장, 운영, 판매, 마케팅, 지원팀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스티브 발머 윈도우 폰

2013.09.03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 서비스 사업과 라이선스 특허 전체를 인수하는데 미화 50억 달러(54억 4,0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 특허에 16억 5,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전체 인수가격은 54억 4,000만 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CEO인 스티브 발버는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노키아 CEO 스테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복귀해 확장된 디바이스 팀을 이끌 것이라고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2월 노키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폰의 성공시켰으며, 이제 빠른 혁신, 시너지 증가, 통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을 늘리고자 한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서를 통해 언급했다. 노키아는 신흥 시장에서 피쳐폰에 주력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OS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도 했다.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노키아의 디자인 팀, 전세계 제조 및 조립 공장, 운영, 판매, 마케팅, 지원팀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9.03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CEO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제 배분평가방식(forced ranking)’이라는 내부 직원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GE사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일종의 부산물과도 같은 이 제도는 평가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간의 평가기준으로 봤을 때, ‘강제 배분평가방식’은 직원들간 무한경쟁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직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확인과 수정에 소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는, 동료가 회피할만한 실수를 저지르게 하도록 놔두는 것이 실수를 회피하는 것보다 각자에게 더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 동료는 직급이 강등되거나 해고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직원 각자의 인사고과가 좋아져 임금상승 및 승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리서치 방법론(an internal research methodology)을 도입했다.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이를 통해 임원들은 현실세계를 반영하는 데이터가 아닌 자신들이 열람하기를 원하는 데이터만을 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들이 내리는 결정은 많은 경우에 있어 그릇된 현실에 기반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하버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IQ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직원들 중 상위 2%에 속했다. 그럼에도 상기 언급한 두 가지 제도상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차기 CEO가 스티브 발머 보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일 가능성은 낮은 반면, 이러한 제도가 존속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CEO가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가능성 역시 낮다. 실제로 스티브 발머가 CEO로서 실패한 원인에 대한 문제는 수정되지 않았다. 이는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가 기업 상황이 나아지기보다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강제 배분평가방식은...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강제 배분평가방식

2013.09.02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제 배분평가방식(forced ranking)’이라는 내부 직원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GE사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일종의 부산물과도 같은 이 제도는 평가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간의 평가기준으로 봤을 때, ‘강제 배분평가방식’은 직원들간 무한경쟁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직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확인과 수정에 소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는, 동료가 회피할만한 실수를 저지르게 하도록 놔두는 것이 실수를 회피하는 것보다 각자에게 더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 동료는 직급이 강등되거나 해고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직원 각자의 인사고과가 좋아져 임금상승 및 승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리서치 방법론(an internal research methodology)을 도입했다.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이를 통해 임원들은 현실세계를 반영하는 데이터가 아닌 자신들이 열람하기를 원하는 데이터만을 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들이 내리는 결정은 많은 경우에 있어 그릇된 현실에 기반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하버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IQ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직원들 중 상위 2%에 속했다. 그럼에도 상기 언급한 두 가지 제도상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차기 CEO가 스티브 발머 보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일 가능성은 낮은 반면, 이러한 제도가 존속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CEO가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가능성 역시 낮다. 실제로 스티브 발머가 CEO로서 실패한 원인에 대한 문제는 수정되지 않았다. 이는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가 기업 상황이 나아지기보다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강제 배분평가방식은...

2013.09.02

MS 차기 CEO, '외부 영입'에 무게 ··· 빌 게이츠 전격 복귀 가능성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가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회사의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새로운 CEO를 찾아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부문 매출액 하락과 모바일 컴퓨팅 분야에서 뒤처지는 등 안팎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그래서 새로이 CEO를 선임하는 것만으로 회사의 성공을 담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이사회를 통해 선임되는 CEO는 스티브 발머가 진취적으로 추진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변화와 조직개편의 향방을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거듭날 수 있는지도 점쳐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가트너의 미카엘 실버는 "선임되는 새로운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방향성이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 분명한 판단 기준"이라며 "이 때문에 차기 CEO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소프트웨어를 팔던 회사에서 장치(device)와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를 염두에 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모든 방향 전환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거나 혹은 HP, 델 등 오래된 파트너 회사의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스티브 발머가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처음 언급됐고 조직 개편안은 지난달에 공개됐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실행은 다음 CEO에게 남겨졌다. 가트너의 데이비드 시얼리는 이사회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 변화에 대해 “스티브 발머의 은퇴는 이 전략을 더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스티브 발머의 은퇴 발표는 기업문화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조직개편의 포괄적 전략의 일환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도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에...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2013.08.27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가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회사의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새로운 CEO를 찾아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부문 매출액 하락과 모바일 컴퓨팅 분야에서 뒤처지는 등 안팎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그래서 새로이 CEO를 선임하는 것만으로 회사의 성공을 담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이사회를 통해 선임되는 CEO는 스티브 발머가 진취적으로 추진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변화와 조직개편의 향방을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거듭날 수 있는지도 점쳐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가트너의 미카엘 실버는 "선임되는 새로운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방향성이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 분명한 판단 기준"이라며 "이 때문에 차기 CEO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소프트웨어를 팔던 회사에서 장치(device)와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를 염두에 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모든 방향 전환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거나 혹은 HP, 델 등 오래된 파트너 회사의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스티브 발머가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처음 언급됐고 조직 개편안은 지난달에 공개됐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실행은 다음 CEO에게 남겨졌다. 가트너의 데이비드 시얼리는 이사회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 변화에 대해 “스티브 발머의 은퇴는 이 전략을 더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스티브 발머의 은퇴 발표는 기업문화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조직개편의 포괄적 전략의 일환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도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에...

2013.08.27

싱크로율 99.9% 'IT업계 스타와 만화 주인공'

헐크, 아이언맨, 원더우먼 등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CEO들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IT업계의 거물들 중에는 만화 속 영웅들과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다. 망토와 쫄쫄이를 입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적어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위대한 슈퍼파워와 치명적인 약점을 동시에 지닌 흥미로운 인물들인 것만은 분명하다. 만화 속 영웅들처럼, 이들 역시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레이저 발톱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상관 없이 인간 역사의 경로를 바꿔 나갈 힘을 지닌 이들이다. ‘궁극의 죄’를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르지만(다양한 만화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한 데 섞어버리는),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내적 갈등, 행동 동기, 전략 등을 이해하는 데 만화 영웅에 대한 비유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에 인포월드가 한 번 정리해 보았다. ciokr@idg.co.kr

CEO 스티브 발머 마리사 메이어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조스

2013.08.26

헐크, 아이언맨, 원더우먼 등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CEO들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IT업계의 거물들 중에는 만화 속 영웅들과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다. 망토와 쫄쫄이를 입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적어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위대한 슈퍼파워와 치명적인 약점을 동시에 지닌 흥미로운 인물들인 것만은 분명하다. 만화 속 영웅들처럼, 이들 역시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레이저 발톱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상관 없이 인간 역사의 경로를 바꿔 나갈 힘을 지닌 이들이다. ‘궁극의 죄’를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르지만(다양한 만화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한 데 섞어버리는),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내적 갈등, 행동 동기, 전략 등을 이해하는 데 만화 영웅에 대한 비유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에 인포월드가 한 번 정리해 보았다. ciokr@idg.co.kr

2013.08.26

IT 업계를 즐겁게 해준 스티브 발머의 말말말

스티브 발머가 1년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직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발머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만한 리더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난 몇 년간 경험했던 우스운 발머리즘(Ballmerisms)을 더 이상 즐길 수 없어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아마도 IT 업계가 더 재미없어질 수도 있다. 은퇴를 앞둔 발머가 지난 몇 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준 몇 가지 말들을 모아보았다.  이것부터 시작하자 스티브의 PC 빙에 대한 스티브의 생각 “이름을 붐(BOOM)이라고 지었어야 한다!” : 2009년 올씽스디(AllThingsD) 인터뷰 독과점 금지와 스티브 불법 독점?? 웃기시네? 춤이나 추자! 아버지, 스티브 “여러 측면에서 내 아이들을 다른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말썽을 부리지만, 최소한 아이들에게 이것만은 세뇌시키고 있다. 구글과 아이팟을 쓰지 말아라.” : 2011년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인터뷰 멋진 기회에 대해서 매우 흥분한 스티브 아이폰? 훗! “아이폰이 시장 점유율을 크게 가져갈 확률은 없다. 전혀 없다. 500달러짜리 보조금을 받는 아이템이다.” 2007년 USA 투데이 인터뷰 새로운 운영체제의 가치는? 심한 말 “리눅스는 건드리는 모든 것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암과 같다.” 2001년 레지스터(The Register) 인터뷰 더 심한 말 2005년 스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엔지니어 마크 루코브스키가 구글로 간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그 사람을 묻어버릴 것이다. 이전에도 했었고, 다시 할 것이다. 나는 구글을 죽여버릴 것이다.” 2005년 베타뉴스(BetaNews) 인터뷰 여기서 그 사람은 구글의 에릭 슈미츠를 의미한다. 구글은 ‘카드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막말

2013.08.26

스티브 발머가 1년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직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발머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만한 리더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난 몇 년간 경험했던 우스운 발머리즘(Ballmerisms)을 더 이상 즐길 수 없어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아마도 IT 업계가 더 재미없어질 수도 있다. 은퇴를 앞둔 발머가 지난 몇 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준 몇 가지 말들을 모아보았다.  이것부터 시작하자 스티브의 PC 빙에 대한 스티브의 생각 “이름을 붐(BOOM)이라고 지었어야 한다!” : 2009년 올씽스디(AllThingsD) 인터뷰 독과점 금지와 스티브 불법 독점?? 웃기시네? 춤이나 추자! 아버지, 스티브 “여러 측면에서 내 아이들을 다른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말썽을 부리지만, 최소한 아이들에게 이것만은 세뇌시키고 있다. 구글과 아이팟을 쓰지 말아라.” : 2011년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인터뷰 멋진 기회에 대해서 매우 흥분한 스티브 아이폰? 훗! “아이폰이 시장 점유율을 크게 가져갈 확률은 없다. 전혀 없다. 500달러짜리 보조금을 받는 아이템이다.” 2007년 USA 투데이 인터뷰 새로운 운영체제의 가치는? 심한 말 “리눅스는 건드리는 모든 것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암과 같다.” 2001년 레지스터(The Register) 인터뷰 더 심한 말 2005년 스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엔지니어 마크 루코브스키가 구글로 간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그 사람을 묻어버릴 것이다. 이전에도 했었고, 다시 할 것이다. 나는 구글을 죽여버릴 것이다.” 2005년 베타뉴스(BetaNews) 인터뷰 여기서 그 사람은 구글의 에릭 슈미츠를 의미한다. 구글은 ‘카드로...

2013.08.26

10가지 숫자·장면으로 정리한 '발머와 마이크로소프트'

2000년 취임한 이래 13년 째 CEO 자리를 지켜온 스티브 발머가 퇴임 의사를 밝혔다. IT 분야 대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오랜 재임이었다. 포천 500대 기업의 CEO 평균 재직 기간은 5년 정도에 불과하다. 이 기간 동안 발머는 경제 위기와 회복,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암을 함께 했다. 각종 인수와 법적 소송, 분쟁을 치러냇음도 물론이다.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2013.08.26

2000년 취임한 이래 13년 째 CEO 자리를 지켜온 스티브 발머가 퇴임 의사를 밝혔다. IT 분야 대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오랜 재임이었다. 포천 500대 기업의 CEO 평균 재직 기간은 5년 정도에 불과하다. 이 기간 동안 발머는 경제 위기와 회복,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암을 함께 했다. 각종 인수와 법적 소송, 분쟁을 치러냇음도 물론이다. ciokr@idg.co.kr

2013.08.26

스티브 발머 MS CEO "1년 내 퇴임할 것"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향후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어날 의사를 피력했다. CEO 역임 13년 만의 결정이다. 지난 2000년 빌 게이츠 뒤를 이어 CEO에 올랐던 발머는 지난 23일 설명을 통해 "경영권 이전에 있어 완벽한 시점은 없겠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스티브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Moving Forward'라는 제목의 메일을 통해 "그동안 MS는 750만 달러규모 회사에서 780억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 수는 30여명에서 10만 명으로 늘어났다”라며 “사랑하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머의 사퇴 의사가 전해진 이후 뉴욕 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한때 8% 가량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티브 발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I am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I will retire as CEO of Microsoft within the next 12 months, after a successor is chosen. There is never a perfect time for this type of transition, but now is the right time. My original thoughts on timing would have had my retirement happen in the middle of our transformation to a devices and services company focused on empowering customers in the activities they value most. We need a CEO who will be here longer term for this new directio...

CEO 스티브 발머 퇴임

2013.08.26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향후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어날 의사를 피력했다. CEO 역임 13년 만의 결정이다. 지난 2000년 빌 게이츠 뒤를 이어 CEO에 올랐던 발머는 지난 23일 설명을 통해 "경영권 이전에 있어 완벽한 시점은 없겠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스티브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Moving Forward'라는 제목의 메일을 통해 "그동안 MS는 750만 달러규모 회사에서 780억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 수는 30여명에서 10만 명으로 늘어났다”라며 “사랑하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머의 사퇴 의사가 전해진 이후 뉴욕 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한때 8% 가량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티브 발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I am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I will retire as CEO of Microsoft within the next 12 months, after a successor is chosen. There is never a perfect time for this type of transition, but now is the right time. My original thoughts on timing would have had my retirement happen in the middle of our transformation to a devices and services company focused on empowering customers in the activities they value most. We need a CEO who will be here longer term for this new directio...

2013.08.26

발머가 MS를 변화시킬 가능성? "희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가 서로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기업 문화에서 더 우호적이고 친절한 기업 환경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한 기업 전략 전문가가 말했다. 데블스 애드버킷 그룹(Devil's Advocate Group)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십억 달러의 교훈: 지난 25년 동안의 용납할 수 없는 비즈니스 실패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Billion-Dollar Lessons: What You Can Learn from the Most Inexcusable Business Failures of the Last 25 Years)의 공동저자인 폴 캐롤은 "실패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문화는 변화에 대단히 탄력적임을 알 수 있다. 문화는 전략을 가볍게 무산시키곤 한다"라고 말했다. 캐롤은 비즈니스 실패를 파헤치고 2,500여 개의 기업 실패사례를 연구했다. 데블스 애드버킷은 기업 평가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해당 연구를 진행하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 근무하면서 CEO인 스티브 발머를 여러 차례 만나고 프로필을 작성하는 등 리포터로 쌓은 17년 간의 경력을 통해 그는 발머가 언급한 변화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비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캐롤은 "발머가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기업의 예를 찾지 못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발머는 상당한 자율성을 통해 하나의 소규모 기업으로 운용하는 "부서단위" 기관을, 하나의 그룹이 모든 제품 개발을 처리하고 마케팅과 재무 등 기타 책임이 집중되는 "기능" 구조로 변모시키는 기업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캐롤에 따르면 복수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기능적으로 구조화된 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기업 문화 구조 조정 조직 개편

2013.07.22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가 서로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기업 문화에서 더 우호적이고 친절한 기업 환경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한 기업 전략 전문가가 말했다. 데블스 애드버킷 그룹(Devil's Advocate Group)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십억 달러의 교훈: 지난 25년 동안의 용납할 수 없는 비즈니스 실패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Billion-Dollar Lessons: What You Can Learn from the Most Inexcusable Business Failures of the Last 25 Years)의 공동저자인 폴 캐롤은 "실패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문화는 변화에 대단히 탄력적임을 알 수 있다. 문화는 전략을 가볍게 무산시키곤 한다"라고 말했다. 캐롤은 비즈니스 실패를 파헤치고 2,500여 개의 기업 실패사례를 연구했다. 데블스 애드버킷은 기업 평가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해당 연구를 진행하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 근무하면서 CEO인 스티브 발머를 여러 차례 만나고 프로필을 작성하는 등 리포터로 쌓은 17년 간의 경력을 통해 그는 발머가 언급한 변화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비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캐롤은 "발머가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기업의 예를 찾지 못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발머는 상당한 자율성을 통해 하나의 소규모 기업으로 운용하는 "부서단위" 기관을, 하나의 그룹이 모든 제품 개발을 처리하고 마케팅과 재무 등 기타 책임이 집중되는 "기능" 구조로 변모시키는 기업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캐롤에 따르면 복수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기능적으로 구조화된 기...

2013.07.22

새롭게 재편된 MS의 주역들은 누구?

며칠 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 개편은 이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실행했던 조직 개편 중에 가장 큰 변화다. 많은 새로운 수장들이 등장했고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새로운 인물들이 누구며 어떤 임무를 맡는지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인재들, 왜?··· 지금은 어디에?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경영진 구조조정 인사 조직 개편

2013.07.18

며칠 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 개편은 이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실행했던 조직 개편 중에 가장 큰 변화다. 많은 새로운 수장들이 등장했고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새로운 인물들이 누구며 어떤 임무를 맡는지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인재들, 왜?··· 지금은 어디에? ciokr@idg.co.kr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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