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오는 이적요 시인의 대사입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많은 것이 기업에서는 결점 또는 인력관리... ...
“거, 사람 좀 더 투입해서 일정 확 당길 수 없습니까?“ 가끔 현업으로부터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임산부 10명 모으면, 1달 만에 아이가 나오나요?” 많은 사람... ...
'도대체 누가 치약을 이렇게 많이 쓰는 거지?' 아침에 욕실에서 빠르게 줄어드는 치약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분명 나도 치약을 쓰는 인원 중 한 명인데, 나는 책임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말 두 마리가 합하... ...
케이크가 하나 있습니다. 배고픈 두 사람이 이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누려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서로 불만 없이 나눌 수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사람이 자르는 이상, 완벽하게 50:50으로 자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이 많으... ...
"혹시 동영상에서 이상한 점 발견하신 분 있으십니까?" 이 실험을 할 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설마 ‘그 것’을 못 보는 사람이 있을까? 모두 보았다고 하면 뒤에 할 말이 없는데… 하지만 늘 제 ... ...
상사(관리자)의 존재감이 가장 크게 느껴질 때가 언제일까요? 아마 인사고과 시기와 새로운 상사가 등장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인사고과는 매년 반복되는 일이니 상사의 존재감이 일상적인 수준이겠지만, 새 상사는 늘 불시에 등장하는 예측하기 어려... ...
가끔씩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할 때, 첫 슬라이드로 시작하는 그림입니다. 다음 중 가장 면적이 큰 도형은 어느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양합니다.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답을 찾는 사람, 도형의 모양으로 크기를 정의하는 사람, 색으로서 ... ...
‘잘 만들지 마세요!’ 제가 Kick-off 때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 말에 다들 당황해 하다가 ‘잘 만든 시스템이 아니라, 잘 쓰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면 그제서야 이해합니다. ... ...
아는 분이 제 글을 읽고는 참 ‘공학적 문체’라고 웃으며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현상을 그림으로 도식화하려는 노력에 대한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은 신뢰에 대한 조금은 Dark한 인간심리와 현실에 대... ...
예전에 그리스의 소피스트 제논이 이런 주장을 했다 합니다. ‘사수가 쏜 화살은 100미터 앞에 있는 과녁에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 이유인즉, 화살은 중간지점인 50m를 통과하고, 그 다음 남은 50m의 중간지점을 통과하... ...
  1. 박승남의 畵談 | 인력관리 – 노인을 위한 회사는 없다?

  2. 2014.11.04
  3.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오는 이적요 시인의 대사입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많은 것이 기업에서는 결점 또는 인력관리...

  4. 박승남의 畵談 | 양과 질 - 300도에도 녹지 않는 얼음

  5. 2014.09.02
  6. “거, 사람 좀 더 투입해서 일정 확 당길 수 없습니까?“ 가끔 현업으로부터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임산부 10명 모으면, 1달 만에 아이가 나오나요?” 많은 사람...

  7. 박승남의 畵談 | 조직관리 : 시너지 혹은 사회적 태만

  8. 2014.08.19
  9. '도대체 누가 치약을 이렇게 많이 쓰는 거지?' 아침에 욕실에서 빠르게 줄어드는 치약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분명 나도 치약을 쓰는 인원 중 한 명인데, 나는 책임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말 두 마리가 합하...

  10. 박승남의 畵談 | 성과관리 : 공평 – 케이크 나누기

  11. 2014.08.05
  12. 케이크가 하나 있습니다. 배고픈 두 사람이 이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누려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서로 불만 없이 나눌 수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사람이 자르는 이상, 완벽하게 50:50으로 자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이 많으...

  13. 박승남의 畵談 | 몰입의 함정 – 보이지 않는 고릴라

  14. 2014.05.12
  15. "혹시 동영상에서 이상한 점 발견하신 분 있으십니까?" 이 실험을 할 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설마 ‘그 것’을 못 보는 사람이 있을까? 모두 보았다고 하면 뒤에 할 말이 없는데… 하지만 늘 제 ...

  16. 박승남의 畵談 | 관리자와 피관리자 – 뫼비우스의 띠

  17. 2014.02.17
  18. 상사(관리자)의 존재감이 가장 크게 느껴질 때가 언제일까요? 아마 인사고과 시기와 새로운 상사가 등장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인사고과는 매년 반복되는 일이니 상사의 존재감이 일상적인 수준이겠지만, 새 상사는 늘 불시에 등장하는 예측하기 어려...

  19. 박승남의 畵談 | IT 기여 vs 인정 – 가장 큰 도형은?

  20. 2014.02.03
  21. 가끔씩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할 때, 첫 슬라이드로 시작하는 그림입니다. 다음 중 가장 면적이 큰 도형은 어느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양합니다.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답을 찾는 사람, 도형의 모양으로 크기를 정의하는 사람, 색으로서 ...

  22. 박승남의 畵談 | 관점 – 잘 만든 시스템 vs 잘 쓰는 시스템

  23. 2014.01.13
  24. ‘잘 만들지 마세요!’ 제가 Kick-off 때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 말에 다들 당황해 하다가 ‘잘 만든 시스템이 아니라, 잘 쓰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면 그제서야 이해합니다. ...

  25. 박승남의 畵談| 신뢰의 불균형 – 그분을 믿지 마세요

  26. 2013.12.16
  27. 아는 분이 제 글을 읽고는 참 ‘공학적 문체’라고 웃으며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현상을 그림으로 도식화하려는 노력에 대한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은 신뢰에 대한 조금은 Dark한 인간심리와 현실에 대...

  28. 박승남 畵談 | 성과관리 – 화살은 과녁에 도달하지 못한다?

  29. 2013.10.28
  30. 예전에 그리스의 소피스트 제논이 이런 주장을 했다 합니다. ‘사수가 쏜 화살은 100미터 앞에 있는 과녁에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 이유인즉, 화살은 중간지점인 50m를 통과하고, 그 다음 남은 50m의 중간지점을 통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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