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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고ㅣ빠르고 민첩한 기업으로의 혁신을 위한 제언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신기술 도입 이후에도 원하는 수준의 속도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려운 기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원인과 변화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업이 어떻게 하면 빠르고 민첩한 체제로 변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테일러리즘과 기술 부채에 가로막힌 혁신 속도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의 기대 수준은 기업 내 비즈니스 및 IT에게 더 빠른 속도의 대응을 요구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일어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빠르고 민첩한 기업이 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0%의 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혁신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6개 기업 중 1개 기업만이 본인들이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대하는 속도로 실행 중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원하는 속도와 민첩성을 얻지 못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업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는 테일러리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테일러리즘은 효율적인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품 및 작업의 표준화, 전문화된 분업을 통해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해왔다. 오랜 기간동안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온 것은 물론, 현재도 많은 기업에서 활용 중인 검증된 방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일러리즘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피드백에 따라 민첩하게 변화 및 발전해 나가야 하는 최근의 시장 상황에서 여러 가지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테일러리즘의 특징인 중앙집중화된 의사결정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분화된 조직 구성으로 인해 상하간, 관련 조직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이는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실행 속도...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테일러리즘 기술 부채 디지털 혁신 애자일 마이크로서비스 아마존닷컴 옐프 버라이즌 이노베이션 휠

2022.03.17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신기술 도입 이후에도 원하는 수준의 속도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려운 기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원인과 변화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업이 어떻게 하면 빠르고 민첩한 체제로 변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테일러리즘과 기술 부채에 가로막힌 혁신 속도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의 기대 수준은 기업 내 비즈니스 및 IT에게 더 빠른 속도의 대응을 요구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일어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빠르고 민첩한 기업이 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0%의 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혁신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6개 기업 중 1개 기업만이 본인들이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대하는 속도로 실행 중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원하는 속도와 민첩성을 얻지 못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업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는 테일러리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테일러리즘은 효율적인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품 및 작업의 표준화, 전문화된 분업을 통해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해왔다. 오랜 기간동안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온 것은 물론, 현재도 많은 기업에서 활용 중인 검증된 방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일러리즘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피드백에 따라 민첩하게 변화 및 발전해 나가야 하는 최근의 시장 상황에서 여러 가지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테일러리즘의 특징인 중앙집중화된 의사결정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분화된 조직 구성으로 인해 상하간, 관련 조직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이는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실행 속도...

2022.03.17

아마존, 제2본사 두나?··· 드러난 정황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미국 버지니아 북부의 크리스털시티(Crystal City)에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제2 본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거물 아마존은 2017년 9월 이후 미국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허브를 선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아마존은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내슈빌, 덴버, 달라스 등 다른 도시에서도 공식적으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 소유의 워싱턴포스트는 제2본사 관계자들이 크리스털시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닷컴이 크리스털시티에 두 번째로 큰 본부를 열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기에는 얼마나 신속하게 직원을 이주시킬지, 어느 건물을 쓸지, 이사에 대한 발표를 어떻게 이할지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제2본사는 50억 달러가 넘는 건립비가 들며 5만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아마존의 직접 고용 및 투자 외에도 아마존 제2본사의 건설 및 운영으로 수만 개의 추가 일자리가 생기고 주변 지역에 추가로 수천억 달러의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왜 버지니아인가? 워싱턴포스트는 북부 버지니아주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에 아마존이 건물을 지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곳이 다른 도시와 비교해 교통 편의성, 레이건 내셔널 공항과의 인접성, 준비된 사무실 건물 등에서 월등히 뛰어난 점을 언급했다. 이 기사에서 언급되지 않은 점은 크리스털시티가 펜실베니아에 있는 미 국방성과 인접해 있으며 워싱턴DC 정부 당국의 포토맥강 건너편에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공공 부문 디지털 변혁 프로그램, 최근 헬스케어 사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AWS를 통해 1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운영을 주도하고 있는 펜타곤과 공공 부문 정부 계약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밖에 CIA를 위한 '비밀' 클라우드 서...

채용 아마존 고용 아마존닷컴 건물 워싱턴포스트 본사 제 2 본사 크리스탈시티

2018.11.07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미국 버지니아 북부의 크리스털시티(Crystal City)에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제2 본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거물 아마존은 2017년 9월 이후 미국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허브를 선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아마존은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내슈빌, 덴버, 달라스 등 다른 도시에서도 공식적으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 소유의 워싱턴포스트는 제2본사 관계자들이 크리스털시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닷컴이 크리스털시티에 두 번째로 큰 본부를 열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기에는 얼마나 신속하게 직원을 이주시킬지, 어느 건물을 쓸지, 이사에 대한 발표를 어떻게 이할지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제2본사는 50억 달러가 넘는 건립비가 들며 5만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아마존의 직접 고용 및 투자 외에도 아마존 제2본사의 건설 및 운영으로 수만 개의 추가 일자리가 생기고 주변 지역에 추가로 수천억 달러의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왜 버지니아인가? 워싱턴포스트는 북부 버지니아주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에 아마존이 건물을 지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곳이 다른 도시와 비교해 교통 편의성, 레이건 내셔널 공항과의 인접성, 준비된 사무실 건물 등에서 월등히 뛰어난 점을 언급했다. 이 기사에서 언급되지 않은 점은 크리스털시티가 펜실베니아에 있는 미 국방성과 인접해 있으며 워싱턴DC 정부 당국의 포토맥강 건너편에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공공 부문 디지털 변혁 프로그램, 최근 헬스케어 사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AWS를 통해 1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운영을 주도하고 있는 펜타곤과 공공 부문 정부 계약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밖에 CIA를 위한 '비밀' 클라우드 서...

2018.11.07

아마존닷컴의 위협 속 UPS의 대응 무기는 'IoT, 애널리틱스'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유통 아마존닷컴 물류 UPS 배달 오리온

2018.08.01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2018.08.01

후끈 달아오르는 AI 구인구직 시장··· '데이터 과학자 인기'

취업정보 회사인 인디드(Indeed)의 데이터 분석 결과, 인공지능 전문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드에 따르면, 특히 호주 구인공고에 등록된 인공지능 관련 일자리 수는 2015년 이후 2배가 됐다. 올 1월 구인정보의 업무 설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언급한 게시글은 2017년 1월보다 무려 50%나 많았다. 인디드 경제학자인 칼람 피커링은 "기술과 인공지능의 진보가 대규모 실업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신기술이 일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다는 점은 확실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 산업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피커링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복잡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다. 인디드의 채용 정보와 구직 활동 데이터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이 분야에 등장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AI에 대한 언급을 포함해 인디드에서 가장 공통으로 많이 찾는 일자리는 데이터 과학자였으며 선임급 데이터 과학자뿐 아니라 경력 3년 이하의 데이터 과학자도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 과학자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요가 있으며, 신입이라 해도 예측 분석 전문가와 비교해 고임금을 받을 수 있다.   ‘21세기 가장 핫한 직업’이라는 이 분야에서는 일부 사람들은 ‘가짜 전문가가 넘쳐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했다. 피커링은 "데이터 과학자 역할은 단순히 AI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지만, 데이터를 사용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기계에 알리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아마존에서 우리가 무엇을 추천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 심지어 우리가 읽는 뉴스를 통해 매일 매일의 작업 결과를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CIO Boral 보랄 EY 인디드 CSIRO 하니웰 분석 경제학자 KPMG 인공지능 대학 일자리 구인 데이터 과학자 아마존닷컴 구직 호주연방과학원

2018.02.28

취업정보 회사인 인디드(Indeed)의 데이터 분석 결과, 인공지능 전문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드에 따르면, 특히 호주 구인공고에 등록된 인공지능 관련 일자리 수는 2015년 이후 2배가 됐다. 올 1월 구인정보의 업무 설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언급한 게시글은 2017년 1월보다 무려 50%나 많았다. 인디드 경제학자인 칼람 피커링은 "기술과 인공지능의 진보가 대규모 실업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신기술이 일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다는 점은 확실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 산업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피커링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복잡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다. 인디드의 채용 정보와 구직 활동 데이터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이 분야에 등장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AI에 대한 언급을 포함해 인디드에서 가장 공통으로 많이 찾는 일자리는 데이터 과학자였으며 선임급 데이터 과학자뿐 아니라 경력 3년 이하의 데이터 과학자도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 과학자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요가 있으며, 신입이라 해도 예측 분석 전문가와 비교해 고임금을 받을 수 있다.   ‘21세기 가장 핫한 직업’이라는 이 분야에서는 일부 사람들은 ‘가짜 전문가가 넘쳐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했다. 피커링은 "데이터 과학자 역할은 단순히 AI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지만, 데이터를 사용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기계에 알리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아마존에서 우리가 무엇을 추천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 심지어 우리가 읽는 뉴스를 통해 매일 매일의 작업 결과를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8.02.28

'아마존에 맞서 살아남기' 서비스마스터의 디지털 전략

호시탐탐 사업 확장의 기회를 노리는 아마존닷컴(Amazon.com)에 맞서 한 대형 홈 서비스 업체가 반격에 나서고 있다. 터미닉스(Terminix), 아메리칸 홈 쉴드(American Home Shield), 메리 메이즈(Merry Maids) 등의 브랜드를 가진 서비스마스터 글로벌 홀딩스(ServiceMaster Global Holdings)의 이야기다. 서비스마스터는 90년 역사의 포천(Fortune) 1000대 기업이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이른바 '우버화(Uber)'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CIO 제이미 스미스는 "우리의 과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를 하루에 7만5000번씩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모바일과 디지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성공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에서부터 비용 청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CIO 4498명을 조사한 2017년 하비 내쉬(Harvey Nash)/KPMG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사적 디지털 전략을 가진 기업은 42%로 3년 전보다 52% 늘어났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홈 서비스를 현대화하기는 쉽지 않다. 스미스는 기술자와 집주인을 더 잘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제공하는 민첩한 개발/운영체계에서 해법을 찾았다. 홈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필수 이런 일은 누구나 한 번씩 겪었을 것이다. 홈 서비스를 예약하면 해당 업체는 작업할 업자를 보내준다. 그러나 집을 비우는 시간이나 마당에 있는 개를 조심하라는 등의 주의 사항을 작업자에게 전해주고 싶어도 연락할 방법이 없다. 또한, 작업자도 사정이 생겨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고객에게 알리려면 중간에 있는 업체를 통할 수밖에 없다. 홈 서비스 업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

CIO 아마존닷컴 서비스마스터 우버화

2017.07.21

호시탐탐 사업 확장의 기회를 노리는 아마존닷컴(Amazon.com)에 맞서 한 대형 홈 서비스 업체가 반격에 나서고 있다. 터미닉스(Terminix), 아메리칸 홈 쉴드(American Home Shield), 메리 메이즈(Merry Maids) 등의 브랜드를 가진 서비스마스터 글로벌 홀딩스(ServiceMaster Global Holdings)의 이야기다. 서비스마스터는 90년 역사의 포천(Fortune) 1000대 기업이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이른바 '우버화(Uber)'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CIO 제이미 스미스는 "우리의 과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를 하루에 7만5000번씩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모바일과 디지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성공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에서부터 비용 청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CIO 4498명을 조사한 2017년 하비 내쉬(Harvey Nash)/KPMG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사적 디지털 전략을 가진 기업은 42%로 3년 전보다 52% 늘어났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홈 서비스를 현대화하기는 쉽지 않다. 스미스는 기술자와 집주인을 더 잘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제공하는 민첩한 개발/운영체계에서 해법을 찾았다. 홈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필수 이런 일은 누구나 한 번씩 겪었을 것이다. 홈 서비스를 예약하면 해당 업체는 작업할 업자를 보내준다. 그러나 집을 비우는 시간이나 마당에 있는 개를 조심하라는 등의 주의 사항을 작업자에게 전해주고 싶어도 연락할 방법이 없다. 또한, 작업자도 사정이 생겨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고객에게 알리려면 중간에 있는 업체를 통할 수밖에 없다. 홈 서비스 업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

2017.07.21

도미노피자·월마트 등 10개 기업의 '각양각색' 디지털 변혁

디지털 전략 추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융, 유통, 소매,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 월마트, 캐피털원 등 선도적인 기업에서 CIO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자 의 대표적인 기업 10개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소개한다. 새로운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매출을 증대시키는 디지털 역량 확대나 구축에 목적을 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디지털화' 트렌드가 계속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는 지난 10월 전세계의 CIO 2,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CIO닷컴에 이야기하면서, "CIO들은 현재 예산의 18%를 디지털 변혁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18년에 28%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셀존스는 디지털화에는 아주 큰 도전 과제와 결과가 수반되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쇄신하고, 디지털 파괴자를 따라잡기 위해 IT예산을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지털 미래를 향한 행진 속도는 더디다. 지난 5월 발표된 내시(Nash)와 KPMG의 2017년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노력의 발전 속도는 '토끼'보다는 '거북이'에 가깝다. 예를 들어, 회사의 디지털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18%에 불과했다. KPMG의 US CIO 어드바이저리(CIO Advisory) 리더인 데니스 베리는 <CIO닷컴>에 CIO들이 자신의 조직 내부에서 일정 수준 디지털 전략의 성과를 즐기고 있지만, 아젠다가 다른 부서들이 이런 변혁 노력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베리는 "항상 어느 정도의 저항이 있겠지만, CEO가 디지털 전략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는 CIO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걸려 있는 것이 아주...

CIO 제트블루 알렉사 서브웨이 가상 비서 스터브허브 HD 서플라이 캐피털원 CVS 애플페이 디지털 변혁 도미노피자 가트너 금융 오픈스택 아마존닷컴 KPMG 월마트 CDO 데브옵스 월그린스

2017.06.28

디지털 전략 추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융, 유통, 소매,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 월마트, 캐피털원 등 선도적인 기업에서 CIO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자 의 대표적인 기업 10개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소개한다. 새로운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매출을 증대시키는 디지털 역량 확대나 구축에 목적을 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디지털화' 트렌드가 계속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는 지난 10월 전세계의 CIO 2,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CIO닷컴에 이야기하면서, "CIO들은 현재 예산의 18%를 디지털 변혁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18년에 28%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셀존스는 디지털화에는 아주 큰 도전 과제와 결과가 수반되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쇄신하고, 디지털 파괴자를 따라잡기 위해 IT예산을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지털 미래를 향한 행진 속도는 더디다. 지난 5월 발표된 내시(Nash)와 KPMG의 2017년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노력의 발전 속도는 '토끼'보다는 '거북이'에 가깝다. 예를 들어, 회사의 디지털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18%에 불과했다. KPMG의 US CIO 어드바이저리(CIO Advisory) 리더인 데니스 베리는 <CIO닷컴>에 CIO들이 자신의 조직 내부에서 일정 수준 디지털 전략의 성과를 즐기고 있지만, 아젠다가 다른 부서들이 이런 변혁 노력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베리는 "항상 어느 정도의 저항이 있겠지만, CEO가 디지털 전략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는 CIO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걸려 있는 것이 아주...

2017.06.28

'IoT로 정보 수집, SNS로 고객과 소통' 클로록스 CIO-CMO의 협업 이야기

밀레니엄 세대가 주도하는 현대 유통 시장의 소비 행태 변화 속에서, 소비재(CPG, Consumer Packaged Goods) 기업들은 정교한 타겟팅을 통한 장기적인 고객 관계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 전자상거래라는 새로운 환경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차원의 편의성에 눈을 뜨게 해줬고, 그에 따라 CPG 기업들은 소비자 집단의 참여를 유도할 독창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열쇠로 CPG 기업들은 개인화를 통한 브랜드 충성도 창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클로록스(Clorox)도 그중 하나다. 브리타(Brita) 정수기, 히든 밸리(Hidden Valley) 드레싱, 버츠 비(Burt’s Bee) 립밤 등의 제품군을 판매하는 클로록스는 환경 변화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영업, 마케팅, IT 부문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제품 마케팅 전략을 실험하는 별도의 팀을 구성했다. 영업, 마케팅, IT 리더들로 구성된 ‘센스 앤 리스펀스(Sense and Response) 팀’은 소셜미디어, 선진 마케팅 기술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소비자의 생각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클로록스의 CMO 에릭 레이놀즈(오른쪽 사진)는 자사의 ‘2020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CIO인 만지트 싱과 긴밀하게 협업했다. 레이놀즈는 “정확히 맞는 메시지를, 정확히 맞는 대상에게, 적시에 전달한다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간단한 말이지만 이를 위해선 데이터, 기술, 마케팅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야 레이놀즈가 설명한 ‘데이터, 기술, 마케팅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려는 노력’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소비재 유통 시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형성하는 것은 CPG 기업이 아니라 이들의 상품을 납품받는 월마트, 타겟, 아마존닷컴 등 거대 소매 ...

CIO 밀레미엄 세대 브랜드 충성도 정수기 클로록스 타깃 마케팅 사물인터넷 소비재 전자상거래 CMO 아마존닷컴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 CPG

2017.01.23

밀레니엄 세대가 주도하는 현대 유통 시장의 소비 행태 변화 속에서, 소비재(CPG, Consumer Packaged Goods) 기업들은 정교한 타겟팅을 통한 장기적인 고객 관계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 전자상거래라는 새로운 환경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차원의 편의성에 눈을 뜨게 해줬고, 그에 따라 CPG 기업들은 소비자 집단의 참여를 유도할 독창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열쇠로 CPG 기업들은 개인화를 통한 브랜드 충성도 창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클로록스(Clorox)도 그중 하나다. 브리타(Brita) 정수기, 히든 밸리(Hidden Valley) 드레싱, 버츠 비(Burt’s Bee) 립밤 등의 제품군을 판매하는 클로록스는 환경 변화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영업, 마케팅, IT 부문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제품 마케팅 전략을 실험하는 별도의 팀을 구성했다. 영업, 마케팅, IT 리더들로 구성된 ‘센스 앤 리스펀스(Sense and Response) 팀’은 소셜미디어, 선진 마케팅 기술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소비자의 생각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클로록스의 CMO 에릭 레이놀즈(오른쪽 사진)는 자사의 ‘2020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CIO인 만지트 싱과 긴밀하게 협업했다. 레이놀즈는 “정확히 맞는 메시지를, 정확히 맞는 대상에게, 적시에 전달한다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간단한 말이지만 이를 위해선 데이터, 기술, 마케팅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야 레이놀즈가 설명한 ‘데이터, 기술, 마케팅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려는 노력’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소비재 유통 시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형성하는 것은 CPG 기업이 아니라 이들의 상품을 납품받는 월마트, 타겟, 아마존닷컴 등 거대 소매 ...

2017.01.23

'CIO-CMO 협력 덕분에' 중고차 매매 회사의 디지털 변신 이야기

중고차 중개 기업인 카맥스(CarMax)가 웹사이트를 개편했고, 현재는 새로운 가정배달 서비스를 테스팅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도 CMO와 CIO 간의 긴밀한 협업이 크게 공헌했다. Credit:GettyImages 기술 부서와 마케팅 부서가 서로 협력해 고객에 도움을 줄 새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것을 기대하는 CEO가 늘고 있다. 마케팅은 가속 페달이고, IT는 정지 페달이기 때문에 아주 힘든 과업이다. 그러나 카맥스(CarMax)의 CIO와 CMO는 서로 협력해 가정배달 등 새 서비스를 만들었다. CIO와 CMO의 협력을 촉발한 것은 바로 디지털 대변혁이다. 1993년 등장한 카맥스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제품 선택으로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015년 기준, 미국 전역의 170여 매장에서 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또 계속 신규 매장을 개장하고 있다. 그러나 비피(Beepi), 브이룸(Vroom), 카바나(Carvana) 등 온라인으로만 중고차를 판매하는 신생 창업회사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중고차 판매에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 요소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IT와 마케팅을 자극한 '디지털 파괴' 2014년 카맥스에 합류해 상품 개발팀을 책임지고 있는 CMO 짐 리스키는 "오프라인 매장에 뿌리를 둔 성장 모델의 수명이 끝나가고 있음을 카맥스도 알게 됐다. 디지털을 포함해, 고객에게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하고, 계속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우버(Uber), 에어비엔비(Airbnb) 같은 온디맨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소비자의 선호도를 바꿔 놓으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소매점들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하고, 거래하는 소비자에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실정이다. 한때 디지털 혁명의 무풍지대였던 자동차 거래 업종도 이제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오프라인 매장을...

CRM 카맥스 중고차 에어비엔비 디지털 파괴 우버 포레스터 리서치 CMO 아마존닷컴 증강현실 가상현실 협력 IT부서 CIO 애자일 공생

2017.01.05

중고차 중개 기업인 카맥스(CarMax)가 웹사이트를 개편했고, 현재는 새로운 가정배달 서비스를 테스팅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도 CMO와 CIO 간의 긴밀한 협업이 크게 공헌했다. Credit:GettyImages 기술 부서와 마케팅 부서가 서로 협력해 고객에 도움을 줄 새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것을 기대하는 CEO가 늘고 있다. 마케팅은 가속 페달이고, IT는 정지 페달이기 때문에 아주 힘든 과업이다. 그러나 카맥스(CarMax)의 CIO와 CMO는 서로 협력해 가정배달 등 새 서비스를 만들었다. CIO와 CMO의 협력을 촉발한 것은 바로 디지털 대변혁이다. 1993년 등장한 카맥스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제품 선택으로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015년 기준, 미국 전역의 170여 매장에서 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또 계속 신규 매장을 개장하고 있다. 그러나 비피(Beepi), 브이룸(Vroom), 카바나(Carvana) 등 온라인으로만 중고차를 판매하는 신생 창업회사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중고차 판매에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 요소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IT와 마케팅을 자극한 '디지털 파괴' 2014년 카맥스에 합류해 상품 개발팀을 책임지고 있는 CMO 짐 리스키는 "오프라인 매장에 뿌리를 둔 성장 모델의 수명이 끝나가고 있음을 카맥스도 알게 됐다. 디지털을 포함해, 고객에게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하고, 계속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우버(Uber), 에어비엔비(Airbnb) 같은 온디맨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소비자의 선호도를 바꿔 놓으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소매점들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하고, 거래하는 소비자에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실정이다. 한때 디지털 혁명의 무풍지대였던 자동차 거래 업종도 이제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오프라인 매장을...

2017.01.05

올해 포춘 500에 선정된 IT기업은 어디?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이 올해도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여기에 IT기업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그 가운데 상위 10개 IT기업들을 정리했다. 1위는 역시 애플이다. 이 슬라이드쇼에는 빠져 있지만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IT기업으로는 전체 순위 113위의 EMC(매출 240억 달러), 116위의 타임워너케이블(매출 230억 달러), 157위의 페이스북(매출 170억 달러) 등이 있다. ciokr@idg.co.kr

구글 인그램마이크로 알파벳 포춘 500대 기업 컴캐스트 퀄컴 버라이즌 아마존닷컴 AT&T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애플 인텔 오라클 테크데이터

2016.06.09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이 올해도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여기에 IT기업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그 가운데 상위 10개 IT기업들을 정리했다. 1위는 역시 애플이다. 이 슬라이드쇼에는 빠져 있지만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IT기업으로는 전체 순위 113위의 EMC(매출 240억 달러), 116위의 타임워너케이블(매출 230억 달러), 157위의 페이스북(매출 170억 달러)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16.06.09

몽고DB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위험'… 보안 연구원들 경고

보안 연구원들이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서 매우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지적했다. 많은 개발자들이 클라우드에 호스팅된 자신들의 몽고DB 개발 결과물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지 출처 : Gerd Altmann / Pixabay 인터넷에는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몽고DB 데이터베이스가 최소 3만 5,000개에 이르며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난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 684.8테라바이트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터넷 연결 기기를 위한 쇼단 검색 엔진(Shodan search engine) 창시자인 존 매털리가 지난 며칠에 걸쳐 확인한 결과다.   매털리는 지난 7월 약 3만 개의 불법 몽고DB 인스턴스를 발견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크리스 비커리라는 보안 연구원이 최근 논란이 됐던 OS X 최적화 프로그램 맥키퍼(MacKeeper)의 사용자 13만 명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25만 사용자 계정과 관련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유출된 정보를 발견한 후 이 문제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매털리의 새로운 결과는 7월 이후 5,000개 이상의 안전하지 않은 몽고DB 인스턴스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다소 놀라운 결과는 이 데이터베이스의 새 버전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구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몽고DB 3.0 이상은 로컬 호스팅만 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원격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매털리는 버전 3.0.7에서 3,010건의 데이터 유출을 발견했으며 버전 3.0.6도 1,256 인스턴스로 5위 안에 들었다. "몽고DB 3.0이 잘 만들어 졌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덜 안전한 것들에 몽고DB의 기본 설정을 변경하고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방화벽도 구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매털리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는 자신의 인스...

데이터베이스 아마존닷컴 몽고DB 몽고DB 인스턴스 디지털오션 DigitalOcean Amazon.com 알리바바 그룹

2015.12.17

보안 연구원들이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서 매우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지적했다. 많은 개발자들이 클라우드에 호스팅된 자신들의 몽고DB 개발 결과물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지 출처 : Gerd Altmann / Pixabay 인터넷에는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몽고DB 데이터베이스가 최소 3만 5,000개에 이르며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난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 684.8테라바이트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터넷 연결 기기를 위한 쇼단 검색 엔진(Shodan search engine) 창시자인 존 매털리가 지난 며칠에 걸쳐 확인한 결과다.   매털리는 지난 7월 약 3만 개의 불법 몽고DB 인스턴스를 발견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크리스 비커리라는 보안 연구원이 최근 논란이 됐던 OS X 최적화 프로그램 맥키퍼(MacKeeper)의 사용자 13만 명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25만 사용자 계정과 관련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유출된 정보를 발견한 후 이 문제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매털리의 새로운 결과는 7월 이후 5,000개 이상의 안전하지 않은 몽고DB 인스턴스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다소 놀라운 결과는 이 데이터베이스의 새 버전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구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몽고DB 3.0 이상은 로컬 호스팅만 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원격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매털리는 버전 3.0.7에서 3,010건의 데이터 유출을 발견했으며 버전 3.0.6도 1,256 인스턴스로 5위 안에 들었다. "몽고DB 3.0이 잘 만들어 졌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덜 안전한 것들에 몽고DB의 기본 설정을 변경하고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방화벽도 구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매털리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는 자신의 인스...

2015.12.17

2016년 CIO의 과제 '모호한 디지털 전략 극복하기'

CIO들이 디지털 전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난관이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디지털 전략 부재를 극복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포레스터 리서치가 947명의 현업 임원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가속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하지만 CIO가 아무리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여 이런 과제에 맞서려 해도 다른 현업 임원들, 특히 CEO의 전략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선 어려울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전략이나 변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테크놀로지가 있느냐다”라고 포레스터 그룹의 CIO 프랙티스 디렉터(practice director)인 셰런 리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CIO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툴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투자를 늘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EO의 경우 27% 만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년에는 CEO들도 수익을 창출해 내는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게 되면서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CEO의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리버는 예상했다. 이러한 전략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테크놀로지와 전략, 그리고 정확한 계획 실행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하지만 CIO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시키고 가상 클라우드 환경 등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발생하는 기술 관련 비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3가지가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

CIO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략 CX 스타벅스 UX CTO 포레스터 리서치 아마존닷컴 포레스터 CEO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2015.11.06

CIO들이 디지털 전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난관이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디지털 전략 부재를 극복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포레스터 리서치가 947명의 현업 임원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가속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하지만 CIO가 아무리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여 이런 과제에 맞서려 해도 다른 현업 임원들, 특히 CEO의 전략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선 어려울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전략이나 변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테크놀로지가 있느냐다”라고 포레스터 그룹의 CIO 프랙티스 디렉터(practice director)인 셰런 리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CIO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툴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투자를 늘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EO의 경우 27% 만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년에는 CEO들도 수익을 창출해 내는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게 되면서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CEO의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리버는 예상했다. 이러한 전략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테크놀로지와 전략, 그리고 정확한 계획 실행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하지만 CIO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시키고 가상 클라우드 환경 등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발생하는 기술 관련 비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3가지가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

2015.11.06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주도하는 '애플리케이션'··· 두자릿수 성장 <IDC>

지난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미화 457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향후 2018년까지 매년 23%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는 지난해 클라우드 투자의 약 86%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차지했는데 여기에는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서비스가 포함됐으며 나머지 14%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차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ER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108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CRM이 81억 달러로 집계됐다. 서버 및 협업 소프트웨어가 그 뒤를 이어 각각 40억 달러와 34억 달러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닷컴과 ADP가 가장 큰 SaaS 업체였으며 인튜이트,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자신이 2위 SaaS 업체라는 오라클의 주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ADP는 오랫동안 급여 및 HR 기능을 호스팅 서비스로 제공한 업체다. ADP는 최근 회계연도에서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1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군인 밴티지(Vantage)로 HCM을 통합했다. 오라클의 대변인은 IDC의 SaaS 업체 순위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또한 IDC는 PaaS 시장의 최강자로 아마존닷컴을 꼽았으며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2위로 GXS와 구글을 그 다음 순위에 올렸다. 아마존은 인프라 부문에서도 1위였으며, 인프라 부문에서 아마존의 뒤를 잇는 업체들은 랙스페이스, IBM, 센추리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지목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지역별 비중을 보면, 미국이 68%, 서유럽이 19%를 차지했다. 하지만 IDC는 2018년에 미국의 비중이 59%로 낮아지고 서유럽의 비중이 23%로 상승하며 신흥 경제국들 역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이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며, 또다른 이유는 오라클, SAP 등 전통적인 구...

Saas 순위 HCM 아마존닷컴 IaaS PaaS 조사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전망 HR IDC 오라클 구글 퍼블릭 클라우드

2014.07.08

지난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미화 457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향후 2018년까지 매년 23%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는 지난해 클라우드 투자의 약 86%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차지했는데 여기에는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서비스가 포함됐으며 나머지 14%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차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ER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108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CRM이 81억 달러로 집계됐다. 서버 및 협업 소프트웨어가 그 뒤를 이어 각각 40억 달러와 34억 달러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닷컴과 ADP가 가장 큰 SaaS 업체였으며 인튜이트,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자신이 2위 SaaS 업체라는 오라클의 주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ADP는 오랫동안 급여 및 HR 기능을 호스팅 서비스로 제공한 업체다. ADP는 최근 회계연도에서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1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군인 밴티지(Vantage)로 HCM을 통합했다. 오라클의 대변인은 IDC의 SaaS 업체 순위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또한 IDC는 PaaS 시장의 최강자로 아마존닷컴을 꼽았으며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2위로 GXS와 구글을 그 다음 순위에 올렸다. 아마존은 인프라 부문에서도 1위였으며, 인프라 부문에서 아마존의 뒤를 잇는 업체들은 랙스페이스, IBM, 센추리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지목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지역별 비중을 보면, 미국이 68%, 서유럽이 19%를 차지했다. 하지만 IDC는 2018년에 미국의 비중이 59%로 낮아지고 서유럽의 비중이 23%로 상승하며 신흥 경제국들 역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이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며, 또다른 이유는 오라클, SAP 등 전통적인 구...

2014.07.08

"美 리눅스 전문가 인기 상승" 연봉·수요 ↑

리눅스 기술력을 가진 인재를 찾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리눅스 전문가들이 더 나은 기회를 얻고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떤 방식으로 IT전문가들의 급여를 측정해도 리눅스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들의 임금을 조사하는 요서비스(Yoh Services)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IT전문가들의 평균 연봉은 9만 1,50달러며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43,77달러며 리눅스 자격증을 가진 IT전문가들의 평균 연봉은 9만 6,750달러로 시간당 46.51달러다. 컴퓨터월드의 요청으로 요서비스는 리눅스 자격증을 가진 직종의 임금 데이터를 취합했으며 이를 노동 시장을 분석하는 원티드 테크놀로지(Wanted Technologies)의 자료와 결합했다. 요서비스는 자바, 품질 보증(QA),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오라클 웹로직, 하이퍼 텍스트 프리프로세서(PHP), ETL(extract, transform, load) 소프트웨어 또는 오라클 등 부가적인 기술력과 함께 리눅스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IT직종들을 검색했다. 요서비스가 미국 내 구인 데이터베이스를 봤더니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IT직종 수요가 특히 자바 개발자(1만 2,300명), 시스템 엔지니어(7,400명),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6,850명)에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자가 흔해졌다"라고 요서비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조엘 카퍼렐라는 말했다. "리눅스는 아직 고유한 기술이다. 모든 사람이 리눅스 기술을 갖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갓 학교를 졸업한 20대들은 신생 벤처에서 일하거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큰 돈을 버는 꿈을 꾸고 내가 그 수 천 명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카퍼렐라는 밝혔다. 요서비스는 현재 8,000명의 고용주들이 리눅스 전문 기술을 갖춘 IT인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임금 조사 아마존닷컴 연봉 리눅스 록히드마틴

2014.02.26

리눅스 기술력을 가진 인재를 찾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리눅스 전문가들이 더 나은 기회를 얻고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떤 방식으로 IT전문가들의 급여를 측정해도 리눅스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들의 임금을 조사하는 요서비스(Yoh Services)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IT전문가들의 평균 연봉은 9만 1,50달러며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43,77달러며 리눅스 자격증을 가진 IT전문가들의 평균 연봉은 9만 6,750달러로 시간당 46.51달러다. 컴퓨터월드의 요청으로 요서비스는 리눅스 자격증을 가진 직종의 임금 데이터를 취합했으며 이를 노동 시장을 분석하는 원티드 테크놀로지(Wanted Technologies)의 자료와 결합했다. 요서비스는 자바, 품질 보증(QA),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오라클 웹로직, 하이퍼 텍스트 프리프로세서(PHP), ETL(extract, transform, load) 소프트웨어 또는 오라클 등 부가적인 기술력과 함께 리눅스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IT직종들을 검색했다. 요서비스가 미국 내 구인 데이터베이스를 봤더니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IT직종 수요가 특히 자바 개발자(1만 2,300명), 시스템 엔지니어(7,400명),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6,850명)에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자가 흔해졌다"라고 요서비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조엘 카퍼렐라는 말했다. "리눅스는 아직 고유한 기술이다. 모든 사람이 리눅스 기술을 갖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갓 학교를 졸업한 20대들은 신생 벤처에서 일하거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큰 돈을 버는 꿈을 꾸고 내가 그 수 천 명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카퍼렐라는 밝혔다. 요서비스는 현재 8,000명의 고용주들이 리눅스 전문 기술을 갖춘 IT인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2014.02.26

아마존, 지난해 1만 6,100건 IT인력 채용 공고··· 컴티아 집계

지난해 IT인력 채용 공고를 가장 많이 낸 회사는 아마존닷컴으로 무려 1만 6,146번 채용 공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컴티아(ComTIA)의 연간 IT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IT인력 채용 공고를 많이 낸 3대 기업으로 아마존 이외에 액센츄어(1만 4,240)와 딜로이트(1만 3,077)가 꼽혔다. 액센츄어는 최근 문제가 된 Healthcare.gov 웹사이트에 대해 정부와 계약을 맺으면서 신규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자 했다. 아마존은 최근 CIA와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 때문에 보안 자격증을 가진 IT인력들을 대거 고용했다. 컴티아는 보스턴에 있는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가 약 3만 2,000개의 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온라인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딜로이트에 이어 4번째로 IT채용 공고를 많이 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1만 2,435건)며 5위는 베스트바이(1만 725건), 6위는 IBM(1만 221건)이었다.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의 CEO 매튜 사이즐먼은 베스트 바이의 IT채용이 이 회사의 컴퓨터 사용자 지원과 긱스쿼드(Geek Squad) 운영 때문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사이즐먼은 “베스트 바이의 채용 동향을 보면, 중급 기술 IT인력 수요가 늘어나거나, 반드시 학사 학위가 필요한 인력들이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버닝 글래스는 학사 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IT구인 공고를 약 20만 개 발견했다고 그는 말했다. "헬프데스크가 없는 회사들의 경우, 대게는 베스트바이와 스테이플(Staples)에 맡기고 있다”라고 사이즐먼은 전했다.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는 중복된 구인 공고를 제거해 각각의 구인 공고를 읽어 텍스트 분석을 이용해 고용주가 찾는 특정 기술력들을 찾아내서 최종 취합했다고 이 회사의 리서치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댄 레스투치아...

아마존 HP IBM 액센츄어 고용 딜로이트 아마존닷컴 구인 IT채용

2014.01.23

지난해 IT인력 채용 공고를 가장 많이 낸 회사는 아마존닷컴으로 무려 1만 6,146번 채용 공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컴티아(ComTIA)의 연간 IT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IT인력 채용 공고를 많이 낸 3대 기업으로 아마존 이외에 액센츄어(1만 4,240)와 딜로이트(1만 3,077)가 꼽혔다. 액센츄어는 최근 문제가 된 Healthcare.gov 웹사이트에 대해 정부와 계약을 맺으면서 신규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자 했다. 아마존은 최근 CIA와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 때문에 보안 자격증을 가진 IT인력들을 대거 고용했다. 컴티아는 보스턴에 있는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가 약 3만 2,000개의 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온라인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딜로이트에 이어 4번째로 IT채용 공고를 많이 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1만 2,435건)며 5위는 베스트바이(1만 725건), 6위는 IBM(1만 221건)이었다.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의 CEO 매튜 사이즐먼은 베스트 바이의 IT채용이 이 회사의 컴퓨터 사용자 지원과 긱스쿼드(Geek Squad) 운영 때문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사이즐먼은 “베스트 바이의 채용 동향을 보면, 중급 기술 IT인력 수요가 늘어나거나, 반드시 학사 학위가 필요한 인력들이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버닝 글래스는 학사 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IT구인 공고를 약 20만 개 발견했다고 그는 말했다. "헬프데스크가 없는 회사들의 경우, 대게는 베스트바이와 스테이플(Staples)에 맡기고 있다”라고 사이즐먼은 전했다.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는 중복된 구인 공고를 제거해 각각의 구인 공고를 읽어 텍스트 분석을 이용해 고용주가 찾는 특정 기술력들을 찾아내서 최종 취합했다고 이 회사의 리서치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댄 레스투치아...

2014.01.23

"2014년 계획을 위하여" 글로벌 CEO들의 조언

존 챔버스(시스코시스템즈), 제프 베조스(아마존닷컴), 잭 도시(트위터),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등 글로벌 유명 CEO들이 내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2014년을 한 달 앞둔 지금,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느라 기업들마다 바쁘다. 기술이 우리 생활 전반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를 감안하면, 독자 여러분들이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만한 글로벌 CEO들의 조언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편함이 혁신을 주도했듯이 강력한 비용 절감 요구가 기업들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고정된 예산으로 혁신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교훈 : 혁신하는데 수백만 달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훌륭한 서비스 구축에 당신의 시간을 30%를, 그 서비스를 강조하는데 70%를 썼다. 새로운 세계에서는 이 시간 배분이 완전히 바뀐다." - 제프 베조스 교훈 : 제품, 디자인, 마케팅은 동등한 파트너다 "우리는 경쟁사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시장의 변화와 경쟁한다." - 시스코시스템즈의 회장 겸 CEO 존 챔버스 교훈 : 리더는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 "당신은 매우 민첩하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당신의 성공은 당신이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 옐프(Yelp)의 CEO 제레미 소토플먼 교훈 :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 "현재 인터넷에서 나온 흥미있는 제품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게 아니라 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것들이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의 경우 사진에 위치 정보를 더한 것이다. 포스퀘어는 식당에 대한 평가에 체크인 정보와 지역 정보를 더한 것이다.”- 트위터의 공동 설립자이자 스퀘어(Square)의 설립자 겸 CEO 잭 도로시 교훈 : 기존 웹과 모바일 웹은 이미 주...

페이스북 CEO 트위터 시스코 아마존닷컴

2013.11.26

존 챔버스(시스코시스템즈), 제프 베조스(아마존닷컴), 잭 도시(트위터),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등 글로벌 유명 CEO들이 내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2014년을 한 달 앞둔 지금,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느라 기업들마다 바쁘다. 기술이 우리 생활 전반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를 감안하면, 독자 여러분들이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만한 글로벌 CEO들의 조언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편함이 혁신을 주도했듯이 강력한 비용 절감 요구가 기업들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고정된 예산으로 혁신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교훈 : 혁신하는데 수백만 달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훌륭한 서비스 구축에 당신의 시간을 30%를, 그 서비스를 강조하는데 70%를 썼다. 새로운 세계에서는 이 시간 배분이 완전히 바뀐다." - 제프 베조스 교훈 : 제품, 디자인, 마케팅은 동등한 파트너다 "우리는 경쟁사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시장의 변화와 경쟁한다." - 시스코시스템즈의 회장 겸 CEO 존 챔버스 교훈 : 리더는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 "당신은 매우 민첩하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당신의 성공은 당신이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 옐프(Yelp)의 CEO 제레미 소토플먼 교훈 :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 "현재 인터넷에서 나온 흥미있는 제품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게 아니라 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것들이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의 경우 사진에 위치 정보를 더한 것이다. 포스퀘어는 식당에 대한 평가에 체크인 정보와 지역 정보를 더한 것이다.”- 트위터의 공동 설립자이자 스퀘어(Square)의 설립자 겸 CEO 잭 도로시 교훈 : 기존 웹과 모바일 웹은 이미 주...

2013.11.26

워싱턴포스트 인수한 제프 베조스, 그는 누구인가?

로봇부터 신문사까지 요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IT거물은 바로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일 것이다.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포스크를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모험에 뛰어들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2012년 순자산이 221억 달러로 추산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베조스가 위험한 모험에 뛰어든다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다. 베조스가 보여준 행보를 통해 그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ciokr@idg.co.kr

인수 CEO M&A 아마존닷컴 킨들파이어 제프 베조스

2013.08.09

로봇부터 신문사까지 요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IT거물은 바로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일 것이다.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포스크를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모험에 뛰어들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2012년 순자산이 221억 달러로 추산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베조스가 위험한 모험에 뛰어든다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다. 베조스가 보여준 행보를 통해 그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3.08.09

보안·개인정보 보호에 가장 모범적인 美 유통사 12

한 해 동안 사용자 데이터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장 분야에서 시장 선도적 노력을 펼친 온라인 업체들을 선정하는 OTA(Online Trust Alliance)의 연례 온라인 신뢰도 우수 업체상(Online Trust Honor Roll)이 올해로 네 번째 수상자 목록을 발표했다. OTA의 심사는 인터넷 소매 500(Internet Retailer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메인 및 브랜드, 소비자 보호 △사이트 및 서버, 인프라 보안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 등 3개 주요 영역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OTA는 전체 기업들의 최종 순위를 밝히지 않고 우수 기업들만 공개했다. 알파벳 순으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보안 개인정보 보호 유통 아마존닷컴 신뢰도 소매 OTA

2013.06.12

한 해 동안 사용자 데이터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장 분야에서 시장 선도적 노력을 펼친 온라인 업체들을 선정하는 OTA(Online Trust Alliance)의 연례 온라인 신뢰도 우수 업체상(Online Trust Honor Roll)이 올해로 네 번째 수상자 목록을 발표했다. OTA의 심사는 인터넷 소매 500(Internet Retailer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메인 및 브랜드, 소비자 보호 △사이트 및 서버, 인프라 보안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 등 3개 주요 영역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OTA는 전체 기업들의 최종 순위를 밝히지 않고 우수 기업들만 공개했다. 알파벳 순으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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