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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하이퍼오토메이션, 하이퍼의 진짜 가치는 ‘인간 조수’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자동화 초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인공지능 로보틱처리자동화 RPA

2022.09.19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2022.09.19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2022.08.08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2022.08.08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전망 ‘맑음’”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RPA RPA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2022.08.03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03

2022 업무혁신, AI에 RPA 접목한 하이퍼오토메이션 시대가 온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는 클라우드, AI, RPA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AI에 RPA를 접목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이 조직에서 한 차원 높은 자동화 단계를 구현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조직마다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때의 업무 프로세스는 조직의 일하는 방법 또는 일의 흐름을 의미한다. 조직이 성장하고 더욱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려면, 끊임없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혁신할 필요가 있다. 업무 프로세스 일부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인력의 남는 시간을 부가가치가 더 높은 분야에 투입해 조직을 고도화하는 것은 RPA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현업이 실행하는 거의 모든 반복작업을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동적으로 탐색하고 자동화하는 봇을 생성하는 수준까지 확장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이다. 2020년 12월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중심 하이퍼오토메이션은 현업과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진단, 자동화하는데 사용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다양한 기술, 도구, 플랫폼 조율이 필요하다. 하이퍼오토메이션에는 AI/ML, RPA, 자연어 처리, 로우 코드, SaaS형 통합 플랫폼, ERP 연동과 같은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주요 구성 요소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지능형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 자동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찾아서 봇을 배치하는 기술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구조화된 비즈니스를 오류 없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RPA 기술 지능형 문서 처리 : 컴퓨터 비전과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정보를 캡처해서 추출한 다음에 이를 분류하는 기술 분석과 통찰력 : 봇이 수행하는 작업과 작업 중 발생하는 여러 활동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해 얻는 장점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능형자동화 RPA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스커버리봇 봇인사이트 IQ봇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레인보우브레인

2022.07.04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는 클라우드, AI, RPA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AI에 RPA를 접목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이 조직에서 한 차원 높은 자동화 단계를 구현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조직마다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때의 업무 프로세스는 조직의 일하는 방법 또는 일의 흐름을 의미한다. 조직이 성장하고 더욱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려면, 끊임없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혁신할 필요가 있다. 업무 프로세스 일부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인력의 남는 시간을 부가가치가 더 높은 분야에 투입해 조직을 고도화하는 것은 RPA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현업이 실행하는 거의 모든 반복작업을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동적으로 탐색하고 자동화하는 봇을 생성하는 수준까지 확장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이다. 2020년 12월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중심 하이퍼오토메이션은 현업과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진단, 자동화하는데 사용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다양한 기술, 도구, 플랫폼 조율이 필요하다. 하이퍼오토메이션에는 AI/ML, RPA, 자연어 처리, 로우 코드, SaaS형 통합 플랫폼, ERP 연동과 같은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주요 구성 요소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지능형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 자동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찾아서 봇을 배치하는 기술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구조화된 비즈니스를 오류 없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RPA 기술 지능형 문서 처리 : 컴퓨터 비전과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정보를 캡처해서 추출한 다음에 이를 분류하는 기술 분석과 통찰력 : 봇이 수행하는 작업과 작업 중 발생하는 여러 활동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해 얻는 장점은...

2022.07.04

AI,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업무 外··· 가트너가 전망한 2022년 기술 트렌드 살펴보기

2022년 비즈니스를 위해 기술 플랫폼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팬데믹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여러 솔루션,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과 새로운 상품, 서비스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가상 IT 심포지엄/엑스포(IT Symposium/Xpo)에서 가트너는 기술 전략 트렌드를 소개했다. CIO들이 내년에 수용할 주요 동향으로는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고급 AI 하이퍼오토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의사결정 지능, 고급 보안 등이 있었다.  이런 트렌드와 함께 CIO들은 계속해서 IT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인 데이빗 그룸브릿지는 “2022년 CEO들의 주요 비즈니스 우선순위는 비즈니스를 본격 재개하기 위한 디지털화 확대와 전자상거래 구축이다”면서, 각 CIO의 우선순위는 매출 견인이나 제품 구현에 대한 책임을 맡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룸브릿지는 모든 CIO들에게 공통된 기술 우선순위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CEO의 요구에 부응하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구현해야 하는 과업을 맡고 있다. CIO들은 신속히 성장 및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사이버보안 메시, 분산형 엔터프라이즈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가트너의 ‘분산형 엔터프라이즈(Distributed enterprise)’는 CIO가 팬데믹 기간 분산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했던 기술들과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및 근무 형태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인적자원을 위해 클라우드로 강화한 워크스페이스, 협업 및 모니터링 도구들, 새로운 원격 지원 기술,...

가트너 2022년 전망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TX 직원경험 고객경험

2021.10.21

2022년 비즈니스를 위해 기술 플랫폼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팬데믹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여러 솔루션,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과 새로운 상품, 서비스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가상 IT 심포지엄/엑스포(IT Symposium/Xpo)에서 가트너는 기술 전략 트렌드를 소개했다. CIO들이 내년에 수용할 주요 동향으로는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고급 AI 하이퍼오토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의사결정 지능, 고급 보안 등이 있었다.  이런 트렌드와 함께 CIO들은 계속해서 IT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인 데이빗 그룸브릿지는 “2022년 CEO들의 주요 비즈니스 우선순위는 비즈니스를 본격 재개하기 위한 디지털화 확대와 전자상거래 구축이다”면서, 각 CIO의 우선순위는 매출 견인이나 제품 구현에 대한 책임을 맡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룸브릿지는 모든 CIO들에게 공통된 기술 우선순위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CEO의 요구에 부응하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구현해야 하는 과업을 맡고 있다. CIO들은 신속히 성장 및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사이버보안 메시, 분산형 엔터프라이즈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가트너의 ‘분산형 엔터프라이즈(Distributed enterprise)’는 CIO가 팬데믹 기간 분산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했던 기술들과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및 근무 형태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인적자원을 위해 클라우드로 강화한 워크스페이스, 협업 및 모니터링 도구들, 새로운 원격 지원 기술,...

2021.10.21

칼럼ㅣ피할 수 없다면 적응하라··· 데이터 산업 트렌드 5가지

2020년 한 해 동안 경영진이 앞으로의 10년에 관해 깨달은 바가 있다면 바로 디지털 민첩성(Digital Agility)이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는 이제 필수 역량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 경제가 뉴노멀에 적응해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은 데이터 관련 법률의 복잡성과 씨름하고 있다. 또한 업무 방식의 역학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다고 해도, 사용자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세계에 적응할 수 없다면 그 데이터는 무의미하다.  2021년에는 장벽을 무너뜨리는 와해성 데이터 전략과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조직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어떠한 전략과 변화가 나타날지 살펴본다.  1.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 전문 용어로 장황하게 가득 찬 내용을 읽느라 평균적으로 약 18분가량을 낭비하는 고통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뉴욕타임스는 지난 2019년 6월 기사에서 이를 ‘이해가 불가능한 참사(Incomprehensible Disaster)’라고 칭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의 36%가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으려고 시도조차 한 적 없는 이유이며, 기술 대기업들이 프라이버시 정책 업데이트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와 사용자를 갈라놓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기업에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관한 신뢰와 투명성을 구축해 선두를 달리려는 기업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이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라...

데이터 빅 데이터 디지털 민첩성 디지털 리터러시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라벨 뉴노멀 데이터 주도 기업 애플 코로나19 하이퍼오토메이션 애널리스트

2021.02.09

2020년 한 해 동안 경영진이 앞으로의 10년에 관해 깨달은 바가 있다면 바로 디지털 민첩성(Digital Agility)이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는 이제 필수 역량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 경제가 뉴노멀에 적응해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은 데이터 관련 법률의 복잡성과 씨름하고 있다. 또한 업무 방식의 역학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다고 해도, 사용자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세계에 적응할 수 없다면 그 데이터는 무의미하다.  2021년에는 장벽을 무너뜨리는 와해성 데이터 전략과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조직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어떠한 전략과 변화가 나타날지 살펴본다.  1.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 전문 용어로 장황하게 가득 찬 내용을 읽느라 평균적으로 약 18분가량을 낭비하는 고통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뉴욕타임스는 지난 2019년 6월 기사에서 이를 ‘이해가 불가능한 참사(Incomprehensible Disaster)’라고 칭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의 36%가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으려고 시도조차 한 적 없는 이유이며, 기술 대기업들이 프라이버시 정책 업데이트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와 사용자를 갈라놓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기업에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관한 신뢰와 투명성을 구축해 선두를 달리려는 기업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이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라...

2021.02.09

그리드원, 이즈파크와 인공지능 자동화 사업 협력 파트너십 체결

그리드원이 ICT 서비스 전문기업 이즈파크와 지능형 RPA 및 AI 솔루션 유통을 위한 사업 협력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리드원과 이즈파크는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계해 설계, 생산, 경영 등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는 “이즈파크의 서비스 능력과 그리드원의 기술력으로 양사는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은 이미 국내외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 실용성을 검증받았다”라며, “이즈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퍼오토메이션 구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그리드원 이즈파크 인공지능 자동화 RPA 하이퍼오토메이션

2020.08.24

그리드원이 ICT 서비스 전문기업 이즈파크와 지능형 RPA 및 AI 솔루션 유통을 위한 사업 협력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리드원과 이즈파크는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계해 설계, 생산, 경영 등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는 “이즈파크의 서비스 능력과 그리드원의 기술력으로 양사는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은 이미 국내외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 실용성을 검증받았다”라며, “이즈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퍼오토메이션 구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4

유아이패스,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에 AWS 솔루션 통합

유아이패스가 자사의 엔드투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AI 솔루션을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유아이패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AWS의 AI 기능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OCR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한계가 있는 복잡한 문서 유형 처리도 아마존 텍스트랙트(Amazon Textract)를 실행해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량이 증가한 의료 서비스 기업과 보험사는 아마존 텍스트랙트 기능을 유아이패스 RPA 워크 플로우에서 적용해 수동으로 입력하던 문서 처리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컨택트 센터의 시스템에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연동함으로써 상담원의 대응이 필요없는 셀프 서비스 고객 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의 한 은행은 아마존 커넥트와 유아이패스 플랫폼을 통해 은행의 레거시 메인 프레임 시스템에 접속해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로써 평균 인바운드 통화 처리 시간을 30% 이상 단축했으며, 상담원 당 통화량을 50% 가까이 줄이며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외에도 ▲관리형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및 다중 인스턴스 캐싱 지원을 통해 AWS 환경 내에서의 RPA 개발, 테스트 및 프로덕션 환경 배포 간소화 ▲30가지 이상의 즉시 실행 가능한 IT 자동화 액티비티 제공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위한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Amazon S3) 관리 기능 제공 ▲가상머신 운영을 위한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C2) 관리 기능 제공을 통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자동화를 지원한다. AWS의 글로벌 세그먼트 책임자인 켄 체스트넛은 “이번 통합으로 아마존 커넥트 등을 비롯한 AWS 서비스와 유아이패스의 서비스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

유아이패스 AWS 하이퍼오토메이션

2020.08.05

유아이패스가 자사의 엔드투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AI 솔루션을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유아이패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AWS의 AI 기능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OCR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한계가 있는 복잡한 문서 유형 처리도 아마존 텍스트랙트(Amazon Textract)를 실행해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량이 증가한 의료 서비스 기업과 보험사는 아마존 텍스트랙트 기능을 유아이패스 RPA 워크 플로우에서 적용해 수동으로 입력하던 문서 처리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컨택트 센터의 시스템에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연동함으로써 상담원의 대응이 필요없는 셀프 서비스 고객 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의 한 은행은 아마존 커넥트와 유아이패스 플랫폼을 통해 은행의 레거시 메인 프레임 시스템에 접속해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로써 평균 인바운드 통화 처리 시간을 30% 이상 단축했으며, 상담원 당 통화량을 50% 가까이 줄이며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외에도 ▲관리형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및 다중 인스턴스 캐싱 지원을 통해 AWS 환경 내에서의 RPA 개발, 테스트 및 프로덕션 환경 배포 간소화 ▲30가지 이상의 즉시 실행 가능한 IT 자동화 액티비티 제공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위한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Amazon S3) 관리 기능 제공 ▲가상머신 운영을 위한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C2) 관리 기능 제공을 통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자동화를 지원한다. AWS의 글로벌 세그먼트 책임자인 켄 체스트넛은 “이번 통합으로 아마존 커넥트 등을 비롯한 AWS 서비스와 유아이패스의 서비스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

2020.08.05

유아이패스, 한국어 지원하는 ‘대화형 AI 챗봇 기능’ 출시

유아이패스가 자사의 엔드투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에 대화형 AI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각 산업에 맞추어 제공되는 챗봇의 대화 기능과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기업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플랫폼에 쉽게 연동 및 확장이 가능하며,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아이패스는 대화형 AI와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로봇이 양방향 통신을 사용해 챗봇과 대화하도록 구현했다고 전했다. 로봇과 사람은 자연어를 사용해 상호작용하며 서비스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RPA 프로세스를 채팅으로 직접 추적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향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의료, 유통 및 보험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코딩이 필요없는 챗봇 플랫폼을 통해 고객 요청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배포 옵션 등 모든 모던 혹은 레거시 시스템에서 통합된 AI 챗봇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상담원은 메신저에 들어오는 반복적인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하거나 더 해결이 어려운 문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업무 부하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로봇이 1차적으로 검토를 마친 정보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함으로써 인적 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유아이패스는 대화형 AI 솔루션을 사용하여 RPA를 보완하려는 고객을 위해 루마니아의 드루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드루이드는 코딩 없이도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강력하게 통합되는 AI 기반의 챗봇 플랫폼이다. 컨텍스트에 따라 정보에 접근해 해석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과 더불어 한국어를 포함해 40개 이상의 언어와 다양한 내외부 채널을 지원한다.  또한 여러 산업 및 직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시나리오가 사전 구축돼 있는 대화형 AI 템플릿을 300개 이상 제공한다. 드루이...

유아이패스 RPA 대화형 AI 챗봇 챗봇 AI 인공지능 하이퍼오토메이션

2020.07.09

유아이패스가 자사의 엔드투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에 대화형 AI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각 산업에 맞추어 제공되는 챗봇의 대화 기능과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기업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플랫폼에 쉽게 연동 및 확장이 가능하며,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아이패스는 대화형 AI와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로봇이 양방향 통신을 사용해 챗봇과 대화하도록 구현했다고 전했다. 로봇과 사람은 자연어를 사용해 상호작용하며 서비스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RPA 프로세스를 채팅으로 직접 추적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향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의료, 유통 및 보험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코딩이 필요없는 챗봇 플랫폼을 통해 고객 요청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배포 옵션 등 모든 모던 혹은 레거시 시스템에서 통합된 AI 챗봇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상담원은 메신저에 들어오는 반복적인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하거나 더 해결이 어려운 문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업무 부하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로봇이 1차적으로 검토를 마친 정보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함으로써 인적 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유아이패스는 대화형 AI 솔루션을 사용하여 RPA를 보완하려는 고객을 위해 루마니아의 드루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드루이드는 코딩 없이도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강력하게 통합되는 AI 기반의 챗봇 플랫폼이다. 컨텍스트에 따라 정보에 접근해 해석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과 더불어 한국어를 포함해 40개 이상의 언어와 다양한 내외부 채널을 지원한다.  또한 여러 산업 및 직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시나리오가 사전 구축돼 있는 대화형 AI 템플릿을 300개 이상 제공한다. 드루이...

2020.07.09

RPA의 미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 도래한다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간소화하는 RPA가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결합되며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RPA 선도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을 전망한다. 데이터 입력과 같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RPA가 거의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사람 직원이라면 더 소요됐을 작업 시간을 확연하게 단축하는 이 자동화 기술이 마침내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될 태세다.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더 스마트한 RPA인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향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IA는 일련의 개별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CIO 유수프 칸은 "컴퓨팅 파워, 데이터세트까지 RPA가 업그레이드될 조건이 다 마련돼 있다. 어떻게 쓸지도 준비된 상태다"라며, "RPA의 미래는 지능형 자동화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 클레어는 IA가 예외 처리(handling exceptions), 의사결정 조정(orchestrating decisions), 챗봇 루핑(looping in chatbots)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내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기반 에이전트의 부상을 연대기로 살펴보는 '어둠과 정적 속 보이지 않는 로봇: AI와 자동화는 어떻게 인력을 재구성하는가? (Invisible Robots in the Quiet of the Night: How AI and Automation Will Restructure the Workforce)'의 저자이기도 하다. 지능형 자동화에 관한 전망 포레스터 리서치는 IA가 기업으로 하여금 직원, 기술, 자금을 혁신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시켜 고객 경험(EX)이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2022년까지 1,340억 달러의 노동...

인공지능 자동화 머신러닝 RPA 지능형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IA

2020.04.14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간소화하는 RPA가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결합되며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RPA 선도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을 전망한다. 데이터 입력과 같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RPA가 거의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사람 직원이라면 더 소요됐을 작업 시간을 확연하게 단축하는 이 자동화 기술이 마침내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될 태세다.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더 스마트한 RPA인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향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IA는 일련의 개별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CIO 유수프 칸은 "컴퓨팅 파워, 데이터세트까지 RPA가 업그레이드될 조건이 다 마련돼 있다. 어떻게 쓸지도 준비된 상태다"라며, "RPA의 미래는 지능형 자동화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 클레어는 IA가 예외 처리(handling exceptions), 의사결정 조정(orchestrating decisions), 챗봇 루핑(looping in chatbots)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내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기반 에이전트의 부상을 연대기로 살펴보는 '어둠과 정적 속 보이지 않는 로봇: AI와 자동화는 어떻게 인력을 재구성하는가? (Invisible Robots in the Quiet of the Night: How AI and Automation Will Restructure the Workforce)'의 저자이기도 하다. 지능형 자동화에 관한 전망 포레스터 리서치는 IA가 기업으로 하여금 직원, 기술, 자금을 혁신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시켜 고객 경험(EX)이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2022년까지 1,340억 달러의 노동...

2020.04.14

기고ㅣ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의 적절한 균형 찾기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클라우드 하이퍼오토메이션 데이터접근성 데이터신뢰성 멀티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머신러닝 비즈니스연속성 인공지능 IT인프라 아키텍처 데이터센터 하이퍼자동화

2020.04.03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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