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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IT업계 정리 해고, 임금 삭감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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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2020.06.23

시스코 등이 주목하는 VPN 분할 터널링이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자원에 대한 안전한 접근 필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더욱 많은 VPN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국의 VPN 조사 및 테스트 회사인 탑10VPN닷컴(Top10VPN.com)의 조사에 따르면 3월 13일과 23일 사이에 미국의 상용 가상 사설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41%나 급증했다. 시장조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인 글로벌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2026년까지 VPN 시장이 7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AT&T는 4월 블로그에서 클라우드에 기반한 자사의 SD-WAN 정적 네트워크 기반(ANIRA) VPN 서비스에 대한 연결이 700%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엔터프라이즈 VPN 인프라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부과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분할 터널링(split tunneling)이다. 기본적으로 분할 터널링은 고객이 기업 VPN 터널을 통해 전송될 특정 엔터프라이즈로 향하는 트래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나머지는 터널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로 직접 간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트래픽, 심지어 인터넷상의 사이트로 향하는 트래픽도 기업 보안 조치를 통해 VPN을 통과하고 다시 인터넷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VPN 인프라가 트래픽을 덜 처리해야 하므로 성능이 더 좋다는 것이다. VPN 스트림에서 어떤 트래픽을 꺼낼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시스코가 비교적 최신 제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시스코 애니커넥트(Cisco AnyConnect) VPN 클라이언트가 수집한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스플렁크의 실시간 보고서 생성 및 대시보드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2가지를 합친 이 제품은 시스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애널리틱스(Cisco Endpoint Security Analytics, CESA)로...

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19 아마존웹서비스 엔드포인트 VPN 시스코 재택근무 AWS VPN 분할 터널링

2020.05.1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자원에 대한 안전한 접근 필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더욱 많은 VPN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국의 VPN 조사 및 테스트 회사인 탑10VPN닷컴(Top10VPN.com)의 조사에 따르면 3월 13일과 23일 사이에 미국의 상용 가상 사설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41%나 급증했다. 시장조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인 글로벌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2026년까지 VPN 시장이 7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AT&T는 4월 블로그에서 클라우드에 기반한 자사의 SD-WAN 정적 네트워크 기반(ANIRA) VPN 서비스에 대한 연결이 700%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엔터프라이즈 VPN 인프라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부과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분할 터널링(split tunneling)이다. 기본적으로 분할 터널링은 고객이 기업 VPN 터널을 통해 전송될 특정 엔터프라이즈로 향하는 트래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나머지는 터널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로 직접 간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트래픽, 심지어 인터넷상의 사이트로 향하는 트래픽도 기업 보안 조치를 통해 VPN을 통과하고 다시 인터넷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VPN 인프라가 트래픽을 덜 처리해야 하므로 성능이 더 좋다는 것이다. VPN 스트림에서 어떤 트래픽을 꺼낼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시스코가 비교적 최신 제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시스코 애니커넥트(Cisco AnyConnect) VPN 클라이언트가 수집한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스플렁크의 실시간 보고서 생성 및 대시보드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2가지를 합친 이 제품은 시스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애널리틱스(Cisco Endpoint Security Analytics, CESA)로...

2020.05.15

2024년 아시아태평양 엣지 컴퓨팅 시장 58억 달러 전망

엣지 컴퓨팅의 단기 미래가 밝아 보인다.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은 5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이 기술이 성공하는 데 일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은 2019년부터 5년간 연평균 21% 성장해 2024년 미화 58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기간이 끝날 무렵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엣지 컴퓨팅 시장이 되며, 이는 전체 엣지 컴퓨팅 시장의 61%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 기술 시장의 여러 측면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데이터는 기업이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전염병이 엣지 컴퓨팅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데이터의 선임 기술 애널리스트인 샤민 칸은 APAC에서 엣지 컴퓨팅의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5G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기술이 "전체 산업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칸은 “기업 전체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 지역에서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가 이 지역에서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 집중식 모델에서 장비의 인텔리전스로의 전환에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IT아키텍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칸은 "기업이 점점 더 디지털 변혁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코어 및 엣지 자원을 계속 연결함에 따라 엣지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제조, 은행, 금융/보험, IT, 소비재는 엣지 컴퓨팅 투자에 적극적인 상위 5대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카테고리는 2024년 전체 투자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다.   이러한 업종의 사용 사례에는 산업 컴퓨팅을 지원하고 공급망을 개선하며 다양한 자동화 수...

금융 GlobalData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데이터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엣지 컴퓨팅 APAC 사물인터넷 제조 5G 아시아태펴양

2020.04.29

엣지 컴퓨팅의 단기 미래가 밝아 보인다.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은 5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이 기술이 성공하는 데 일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은 2019년부터 5년간 연평균 21% 성장해 2024년 미화 58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기간이 끝날 무렵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엣지 컴퓨팅 시장이 되며, 이는 전체 엣지 컴퓨팅 시장의 61%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 기술 시장의 여러 측면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데이터는 기업이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전염병이 엣지 컴퓨팅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데이터의 선임 기술 애널리스트인 샤민 칸은 APAC에서 엣지 컴퓨팅의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5G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기술이 "전체 산업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칸은 “기업 전체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 지역에서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가 이 지역에서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 집중식 모델에서 장비의 인텔리전스로의 전환에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IT아키텍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칸은 "기업이 점점 더 디지털 변혁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코어 및 엣지 자원을 계속 연결함에 따라 엣지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제조, 은행, 금융/보험, IT, 소비재는 엣지 컴퓨팅 투자에 적극적인 상위 5대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카테고리는 2024년 전체 투자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다.   이러한 업종의 사용 사례에는 산업 컴퓨팅을 지원하고 공급망을 개선하며 다양한 자동화 수...

2020.04.29

코비드-19 여파로 올해 전 세계 IT투자, 2.7% 감소 전망 <IDC>

IDC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올해 IT 관련 투자가 약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업계는 다른 업계에 비해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IDC에서 내놓은 <업계 및 업체 규모별 전 세계 ICT 투자 지표> 보고서를 기준으로 본다면, 업계 중에서도 운송, 소비자 서비스, 소매유통 등 분야에 속한 기업들이 IT 투자를 대폭 삭감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IDC에 따르면 운송과 소비자 서비스처럼 접객 및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는 부문은 타격이 가장 커 5% 이상의 IT투자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들은 애초에 IT투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조립제조와 프로세스제조 부문은 기술업체에게 큰 기회인 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올해 투자를 3% 이상 삭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정부기관 등 ‘불황에 강한’ 부문은 사정이 낫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공익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는 2020년도 IT 투자를 소폭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문서비스 분야는 올해 IT투자가 전년 대비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보고 있다. IDC는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태평양(호주와 뉴질랜드 포함),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서유럽 등 여러 지역의 자료를 수집했다. IDC 고객 통찰력 및 분석 프로그램 부사장 제시카 괴퍼트에 따르면, 약간의 투자 감소나 증가가 예상되는 산업과 투자 대폭 감소가 예상되는 산업을 나누는 기준은 해당 업계의 필수적인 속성이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근접성이다.  괴퍼트는 “디지털 방식 서비스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는 전망이 밝은 반면, 실체가 있는 제품과 대면 서비스에 의존하거나 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괴퍼트는 타격이 더 큰 부문에서 일어나는 투자 감소로 인...

협업 IDC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코로나 팬데믹 APEJC

2020.04.24

IDC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올해 IT 관련 투자가 약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업계는 다른 업계에 비해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IDC에서 내놓은 <업계 및 업체 규모별 전 세계 ICT 투자 지표> 보고서를 기준으로 본다면, 업계 중에서도 운송, 소비자 서비스, 소매유통 등 분야에 속한 기업들이 IT 투자를 대폭 삭감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IDC에 따르면 운송과 소비자 서비스처럼 접객 및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는 부문은 타격이 가장 커 5% 이상의 IT투자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들은 애초에 IT투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조립제조와 프로세스제조 부문은 기술업체에게 큰 기회인 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올해 투자를 3% 이상 삭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정부기관 등 ‘불황에 강한’ 부문은 사정이 낫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공익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는 2020년도 IT 투자를 소폭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문서비스 분야는 올해 IT투자가 전년 대비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보고 있다. IDC는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태평양(호주와 뉴질랜드 포함),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서유럽 등 여러 지역의 자료를 수집했다. IDC 고객 통찰력 및 분석 프로그램 부사장 제시카 괴퍼트에 따르면, 약간의 투자 감소나 증가가 예상되는 산업과 투자 대폭 감소가 예상되는 산업을 나누는 기준은 해당 업계의 필수적인 속성이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근접성이다.  괴퍼트는 “디지털 방식 서비스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는 전망이 밝은 반면, 실체가 있는 제품과 대면 서비스에 의존하거나 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괴퍼트는 타격이 더 큰 부문에서 일어나는 투자 감소로 인...

2020.04.24

코비드-19 이후 '이전과는 다른 비즈니스 환경 전망'

코비드-19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경제 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최근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2가지 설문조사 결과 많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 실시된 2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전 세계 기업 임원보다 호주 기업 임원이 약간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인 YPO가 전 세계 CEO 3,500명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코비드-19 CEO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가 비즈니스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응답률이 40%였으며, 11%는 자신들의 비즈니스가 전례 없는 위기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YPO 조사에 따르면 호주 CEO는 3월 초 이후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망을 전 세계 CEO만큼 나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비즈니스 전망이 3월 1일 이후 크게 부정적이 되었다고 한 호주 CEO의 비율(48%)은 전 세계 CEO(56%)보다 낮았다. 또한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호주 CEO의 15%로 전 세계 CEO의 9%보다 좀더 높았다. 코비드-19가 비즈니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호주 CEO의 비율은 6%로 전 세계 3%의 해당 비율보다 높았다. 그러나 생존 위험에 처한 호주 CEO의 비율은 전 세계 11%보다 높은 15%로 나타났다. 이 위기의 단계를 살펴보면 호주 CEO의 22%가 여전히 즉각적인 대응 단계에 있었다. 이는 코비드-19 상황에 대한 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69%는 다소 조정하는 연속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단지 9%만이 회복을 향한 여정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되는 회복의 형태와 관련하여 61%의 대다수는 그것이 긴 것이거나 U자형일 것으로 생각했다. 호주 ASX-200의 47개를 포함하여 197개 조직을 대표하는 C-레벨 임원 217명에 대한 어댑트 코비드-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

협업 코로나 팬데믹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즈니스 연속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MO 재택근무 디지털 전달

2020.04.24

코비드-19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경제 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최근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2가지 설문조사 결과 많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 실시된 2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전 세계 기업 임원보다 호주 기업 임원이 약간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인 YPO가 전 세계 CEO 3,500명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코비드-19 CEO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가 비즈니스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응답률이 40%였으며, 11%는 자신들의 비즈니스가 전례 없는 위기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YPO 조사에 따르면 호주 CEO는 3월 초 이후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망을 전 세계 CEO만큼 나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비즈니스 전망이 3월 1일 이후 크게 부정적이 되었다고 한 호주 CEO의 비율(48%)은 전 세계 CEO(56%)보다 낮았다. 또한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호주 CEO의 15%로 전 세계 CEO의 9%보다 좀더 높았다. 코비드-19가 비즈니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호주 CEO의 비율은 6%로 전 세계 3%의 해당 비율보다 높았다. 그러나 생존 위험에 처한 호주 CEO의 비율은 전 세계 11%보다 높은 15%로 나타났다. 이 위기의 단계를 살펴보면 호주 CEO의 22%가 여전히 즉각적인 대응 단계에 있었다. 이는 코비드-19 상황에 대한 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69%는 다소 조정하는 연속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단지 9%만이 회복을 향한 여정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되는 회복의 형태와 관련하여 61%의 대다수는 그것이 긴 것이거나 U자형일 것으로 생각했다. 호주 ASX-200의 47개를 포함하여 197개 조직을 대표하는 C-레벨 임원 217명에 대한 어댑트 코비드-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

2020.04.24

재택근무자 노린 오피스 365 피싱 사기 '주의'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사이버보안 부서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하는 피싱 사기에 관해 경고했다. 이 피싱 사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사기는 피해자의 이메일 주소에 나타나 있는 직장 정보를 참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는 이메일 제목에서 피해자의 주소, 악성 링크, 서명이 발견된 도메인이 포함됐다. 피해자가 클릭하면 링크가 피해자를 다른 URL로 보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화면으로 보이는 페이지를 로드한다. 그러나 입력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모두 사이버범죄자에게 전송된다.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호주 연방정부의 사이버보안센터(ACSC)와 협력하여 악성 도메인을 차단하고 있다. 피싱 이메일이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노출을 피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이 특정 사례가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피싱 사기에 대한 경고는 텔스트라의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이자 부사장인 클리버 리브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어도비 서비스로 가장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를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  코비드-19를 내세운 또따른 사이버사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 메시지 사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정보, 지원금 관련 이메일 사기 등도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텔스트라, 기타 다른 기업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명의도용 사기도 있으며 이들은 트로이목마와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든다.  이밖에 실제 생물학적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어한다고 주장하는 메일로 감염된 기기를 봇넷에 추가하는 가짜 바이러스 백신 사기도 확인되었다. ciokr@idg.co.kr

이메일 악성 링크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도용 오피스 365 CISO 피싱 사기 재택근무 코로나 팬데믹

2020.04.02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사이버보안 부서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하는 피싱 사기에 관해 경고했다. 이 피싱 사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사기는 피해자의 이메일 주소에 나타나 있는 직장 정보를 참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는 이메일 제목에서 피해자의 주소, 악성 링크, 서명이 발견된 도메인이 포함됐다. 피해자가 클릭하면 링크가 피해자를 다른 URL로 보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화면으로 보이는 페이지를 로드한다. 그러나 입력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모두 사이버범죄자에게 전송된다.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호주 연방정부의 사이버보안센터(ACSC)와 협력하여 악성 도메인을 차단하고 있다. 피싱 이메일이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노출을 피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이 특정 사례가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피싱 사기에 대한 경고는 텔스트라의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이자 부사장인 클리버 리브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어도비 서비스로 가장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를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  코비드-19를 내세운 또따른 사이버사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 메시지 사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정보, 지원금 관련 이메일 사기 등도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텔스트라, 기타 다른 기업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명의도용 사기도 있으며 이들은 트로이목마와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든다.  이밖에 실제 생물학적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어한다고 주장하는 메일로 감염된 기기를 봇넷에 추가하는 가짜 바이러스 백신 사기도 확인되었다. ciokr@idg.co.kr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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