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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 IT 예산 당분간 증가할 전망” 하비 내쉬 보고서

IT 예산이 계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하비 내쉬(Harvey Nash)의 연례 정기 설문조사 결과다. 또 이번 조사에 따르면,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은 직원들의 역량 수준과 정신 건강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른 IT 예산 증액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비 내쉬는 기업의 IT 예산이 적어도 당분간 연 5%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술 예산이 이처럼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는 이유는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라고 업체는 분석했다. 하비 내쉬는 매년 고위급 기술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유용한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처음 발간된 ‘디지털 리더십 보고서(Digital Leadership Report)’는 팬데믹으로 인한 기업들의 업무 방식 및 서비스 디지털화가 추가적인 디지털화 동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년 전 글로벌 CIO들은 IT 예산에서 5%가 증액됐다고 보고했다. 당시 하비 내쉬 CIO 서베이 응답자들 중 다수가 비용 절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도 팬데믹 상황이 개인적, 경제적인 혼란을 여전히 초래하고 있어 IT 예산 증액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비 내쉬 그룹의 최고경영자(CEO) 베브 화이트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이 기술의 도움으로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게 됐으며, 이에 따라 그들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디지털 리더십 보고서는 "기업 예산안 중 많은 부분이 고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더 다가가려는 노력에 할당돼 있다"라고 밝혔다. 화이트 CEO는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렀을 당시 유일한 소통 창구였던 디지털이 오늘날 주된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고 부연했다. 또 이번 보고서는 팬데믹이 디지털 평준화를 이루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

IT예산 포스트코로나 팬데믹

2021.11.09

IT 예산이 계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하비 내쉬(Harvey Nash)의 연례 정기 설문조사 결과다. 또 이번 조사에 따르면,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은 직원들의 역량 수준과 정신 건강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른 IT 예산 증액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비 내쉬는 기업의 IT 예산이 적어도 당분간 연 5%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술 예산이 이처럼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는 이유는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라고 업체는 분석했다. 하비 내쉬는 매년 고위급 기술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유용한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처음 발간된 ‘디지털 리더십 보고서(Digital Leadership Report)’는 팬데믹으로 인한 기업들의 업무 방식 및 서비스 디지털화가 추가적인 디지털화 동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년 전 글로벌 CIO들은 IT 예산에서 5%가 증액됐다고 보고했다. 당시 하비 내쉬 CIO 서베이 응답자들 중 다수가 비용 절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도 팬데믹 상황이 개인적, 경제적인 혼란을 여전히 초래하고 있어 IT 예산 증액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비 내쉬 그룹의 최고경영자(CEO) 베브 화이트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이 기술의 도움으로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게 됐으며, 이에 따라 그들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디지털 리더십 보고서는 "기업 예산안 중 많은 부분이 고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더 다가가려는 노력에 할당돼 있다"라고 밝혔다. 화이트 CEO는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렀을 당시 유일한 소통 창구였던 디지털이 오늘날 주된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고 부연했다. 또 이번 보고서는 팬데믹이 디지털 평준화를 이루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

2021.11.09

블로그 | 고등 교육기관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부분 고등교육기관은 민첩한 학습 모델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고등교육 연구 및 마케팅 회사인 심슨스카보로(SimpsonScarborough)에 따르면, 이번 가을 4년제 대학은 신입생 등록이 최대 20%까지 줄어들 것이다. 이 예측은 2,000명 이상의 대학 진학 대상 고등학교 고학년과 기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대학 관련 매체 크로니컬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9%의 교육기관이 이번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학교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해 일부 수업은 온라인으로, 일부 수업은 온라인과 대면 수업 모두 진행한다. 현재 대학이 직면한 현실은 다음과 같다.   많은 수의 학생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때까지 대학 교육을 시작하지 않거나 계속하지 않을 것이다.  원격 학습으로는 이전은 직접 경쟁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등교육시스템은 이제 일상품처럼 여겨질 것이고, 학생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라 가장 성과가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은 수업료 인하를 요구할 것이다. 이제 대학의 시설이나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교수와의 직접 대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매력적인 대학교는 전통적인 특징보다는 학생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변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들 대학교 대다수를 구원하는 툴이 된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분명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화된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좀 더 중요한 역할은 기존 교육 제공 시스템을 이용해 대학교가 신속하게 원격 학습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기반 학생 정보 시스템을 생각해 보자. 이들 시스템은 수강 신청을 받고 성적을 기록하고 성적 증명서를 처리하고 시...

코로나19 뉴노멀 포스트코로나 대학교 원격학습 비대면

2020.09.08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부분 고등교육기관은 민첩한 학습 모델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고등교육 연구 및 마케팅 회사인 심슨스카보로(SimpsonScarborough)에 따르면, 이번 가을 4년제 대학은 신입생 등록이 최대 20%까지 줄어들 것이다. 이 예측은 2,000명 이상의 대학 진학 대상 고등학교 고학년과 기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대학 관련 매체 크로니컬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9%의 교육기관이 이번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학교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해 일부 수업은 온라인으로, 일부 수업은 온라인과 대면 수업 모두 진행한다. 현재 대학이 직면한 현실은 다음과 같다.   많은 수의 학생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때까지 대학 교육을 시작하지 않거나 계속하지 않을 것이다.  원격 학습으로는 이전은 직접 경쟁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등교육시스템은 이제 일상품처럼 여겨질 것이고, 학생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라 가장 성과가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은 수업료 인하를 요구할 것이다. 이제 대학의 시설이나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교수와의 직접 대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매력적인 대학교는 전통적인 특징보다는 학생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변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들 대학교 대다수를 구원하는 툴이 된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분명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화된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좀 더 중요한 역할은 기존 교육 제공 시스템을 이용해 대학교가 신속하게 원격 학습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기반 학생 정보 시스템을 생각해 보자. 이들 시스템은 수강 신청을 받고 성적을 기록하고 성적 증명서를 처리하고 시...

2020.09.08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 뉴 노멀 시대의 데이터와 마케팅

데이터는 마케터가 자신이 활동하는 세상의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 분석과 계획에 혼란스러운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수용했던 전형적인 고객 행동 패턴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행동 패턴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항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동적 패턴에 대해 세웠던 가정이나 가설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황이 바뀌면서, 기존에 수립했던 계획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마케터와 데이터 모델러는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현실을 더 정확히 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리테일인 캐치 그룹(Catch Group)의 CMO 라이언 그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활동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재고를 예측하는 데이터에 변화가 아주 많다. 쇼핑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으로 재고를 채워야 했다. 패션 관련 수요는 줄고, 식료품은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스포츠 의류와 가정용 운동용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행동이 바뀌면서 일일 제품 매출과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했다.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또는 적게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레시는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검트리 오스트레일리아(Gumtree Autralia)도 이런 행동 양태 변화를 명확히 인식했다. 마케팅 책임자인 아만다 베흐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홈 오피스 및 피...

뉴노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포스트코로나 마케팅 데이터 인사이트

2020.07.15

데이터는 마케터가 자신이 활동하는 세상의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 분석과 계획에 혼란스러운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수용했던 전형적인 고객 행동 패턴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행동 패턴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항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동적 패턴에 대해 세웠던 가정이나 가설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황이 바뀌면서, 기존에 수립했던 계획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마케터와 데이터 모델러는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현실을 더 정확히 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리테일인 캐치 그룹(Catch Group)의 CMO 라이언 그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활동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재고를 예측하는 데이터에 변화가 아주 많다. 쇼핑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으로 재고를 채워야 했다. 패션 관련 수요는 줄고, 식료품은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스포츠 의류와 가정용 운동용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행동이 바뀌면서 일일 제품 매출과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했다.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또는 적게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레시는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검트리 오스트레일리아(Gumtree Autralia)도 이런 행동 양태 변화를 명확히 인식했다. 마케팅 책임자인 아만다 베흐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홈 오피스 및 피...

2020.07.15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리스킬링’으로 인력을 새롭게 양성하라 

5월 초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직에 들어간 사람들이 거의 전체 인력의 4분의 1에 달한다. 뚜렷한 출구전략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일자리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4월 영국의 일자리 규모가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창 절정으로 치닫던 무렵보다는 적은 수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사라진 일자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의 봉쇄조치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휴직 중인 직원들은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한 상태다. 현 시점에서 남은 몇 안되는 리소스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다.    e-러닝으로 나아가다 코로나19 사태로 e-러닝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초중고 및 고등교육 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이고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혹은 그렇게 예상되는 직원들을 위해서다. 기업 차원에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도 있는 가운데 향후 e-러닝이 정리해고 혹은 코로나 2차 유행에 따른 대비책으로 활용될 것은 분명하다.  최근 무료 학습포털을 개설한 영국 출판사 피어슨(Pearso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사람들 중 3분의 2가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 또한 봉쇄조치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강좌를 검색한 비율이 300% 증가했다. 보고서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이 집에서 역량개발에 힘을 쏟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그룹의 60%가 ‘그렇다’라고 답변한 반면에 36세에서 54세 사이의 사람들 중 그렇다고 밝힌 비율은 3명에 1명 꼴이었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학습포털을 통한 여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IFS는 컨설턴트들에게 자사 시스템을 학습할 수...

포스트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봉쇄조치 원격근무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코딩 디지털역량

2020.05.27

5월 초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직에 들어간 사람들이 거의 전체 인력의 4분의 1에 달한다. 뚜렷한 출구전략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일자리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4월 영국의 일자리 규모가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창 절정으로 치닫던 무렵보다는 적은 수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사라진 일자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의 봉쇄조치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휴직 중인 직원들은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한 상태다. 현 시점에서 남은 몇 안되는 리소스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다.    e-러닝으로 나아가다 코로나19 사태로 e-러닝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초중고 및 고등교육 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이고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혹은 그렇게 예상되는 직원들을 위해서다. 기업 차원에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도 있는 가운데 향후 e-러닝이 정리해고 혹은 코로나 2차 유행에 따른 대비책으로 활용될 것은 분명하다.  최근 무료 학습포털을 개설한 영국 출판사 피어슨(Pearso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사람들 중 3분의 2가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 또한 봉쇄조치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강좌를 검색한 비율이 300% 증가했다. 보고서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이 집에서 역량개발에 힘을 쏟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그룹의 60%가 ‘그렇다’라고 답변한 반면에 36세에서 54세 사이의 사람들 중 그렇다고 밝힌 비율은 3명에 1명 꼴이었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학습포털을 통한 여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IFS는 컨설턴트들에게 자사 시스템을 학습할 수...

2020.05.27

칼럼ㅣ‘줌’으로 인한 피로(Zoom fatigue)는 현실이다

여러 기업들이 진행했던 ‘줌(Zoom)’ 테스트는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생산적으로 만들면서 원격근무의 이점을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고, 모두가 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장, 임원, 팀장 등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들은 대면 회의 및 보고,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등 사무실 근무의 특징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것처럼 보이는 ‘줌’에 주목했다. 결과적으로 대규모 회의 혹은 심지어 중간 규모의 회의에서 줌을 사용하는 것이 불쾌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론상으로 보면 줌은 나쁘지 않다. 모두가 동시에 서로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동안 대면 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수많은 줌 화상회의로 ‘줌 피로(Zoom fatigue)’가 나타났으며, 득보다 실이 많은 현상이 이어졌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한 뒤에 몰려오는 피로하고 고갈된 느낌은 아래와 같은 여러 기술적 및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 화상회의 중에 사용자마다 지연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화가 끊겨 불편한 것은 물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연 때문에 상대방이 덜 친절하거나 혹은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 화면에 나오는 자신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싱크가 맞지 않는 영상과 음성을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 화상회의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발언하는 순간에도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화면을 보면서 눈을 맞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메라만 응시하게 된다. 이는 불안을 야기...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포스트코로나 원격근무 재택근무 화상회의 음성통화 컨퍼런스콜 아바타 영상통화 구글행아웃 팀즈 웹엑스 루미라이브 스카이프 애플 미모지 증강현실

2020.05.20

여러 기업들이 진행했던 ‘줌(Zoom)’ 테스트는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생산적으로 만들면서 원격근무의 이점을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고, 모두가 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장, 임원, 팀장 등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들은 대면 회의 및 보고,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등 사무실 근무의 특징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것처럼 보이는 ‘줌’에 주목했다. 결과적으로 대규모 회의 혹은 심지어 중간 규모의 회의에서 줌을 사용하는 것이 불쾌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론상으로 보면 줌은 나쁘지 않다. 모두가 동시에 서로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동안 대면 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수많은 줌 화상회의로 ‘줌 피로(Zoom fatigue)’가 나타났으며, 득보다 실이 많은 현상이 이어졌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한 뒤에 몰려오는 피로하고 고갈된 느낌은 아래와 같은 여러 기술적 및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 화상회의 중에 사용자마다 지연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화가 끊겨 불편한 것은 물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연 때문에 상대방이 덜 친절하거나 혹은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 화면에 나오는 자신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싱크가 맞지 않는 영상과 음성을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 화상회의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발언하는 순간에도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화면을 보면서 눈을 맞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메라만 응시하게 된다. 이는 불안을 야기...

2020.05.20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은?··· 클라우드를 잡아라

대면 수업이 다가오는 가을학기에도 재개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교육 기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면 강의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 에듀테크(Edutech) 관련 투자 규모가 18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에듀테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수치들이 ‘재조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어 앱부터 가상 강의, 화상회의 툴, 주문형 강좌, 온라인 학습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원격수업 관련 기술 사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제는 원격강의 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과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기술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이전에 기술에 투자했던 대학들조차도 값비싼 전통적인 인프라와 SaaS 기반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말이다. 또한 ‘보안’을 위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는 보안을 완벽하게 보장해주진 않는다.  성공적으로 온라인 전환을 이뤄낸 대학들도 있다. 예를 들면 중국 항저우의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은 주문형 강좌 플랫폼이자 앱인 딩톡 ZJU(DingTalk ZJU)를 사용해 단 2주 만에 5,000개 이상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The Imperial College London)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과학 강좌를 개설했고, 해당 강좌는 2020년 현재 코세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수업이 됐다.  이렇게 몇 가지 성공 사례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금과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대학은 이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들이 원격수업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운영을 정상화하...

포스트코로나 대학 고등교육 교육 원격교육 가상교육 원격강의 온라인수업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대면강의 비대면강의

2020.05.20

대면 수업이 다가오는 가을학기에도 재개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교육 기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면 강의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 에듀테크(Edutech) 관련 투자 규모가 18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에듀테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수치들이 ‘재조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어 앱부터 가상 강의, 화상회의 툴, 주문형 강좌, 온라인 학습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원격수업 관련 기술 사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제는 원격강의 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과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기술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이전에 기술에 투자했던 대학들조차도 값비싼 전통적인 인프라와 SaaS 기반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말이다. 또한 ‘보안’을 위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는 보안을 완벽하게 보장해주진 않는다.  성공적으로 온라인 전환을 이뤄낸 대학들도 있다. 예를 들면 중국 항저우의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은 주문형 강좌 플랫폼이자 앱인 딩톡 ZJU(DingTalk ZJU)를 사용해 단 2주 만에 5,000개 이상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The Imperial College London)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과학 강좌를 개설했고, 해당 강좌는 2020년 현재 코세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수업이 됐다.  이렇게 몇 가지 성공 사례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금과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대학은 이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들이 원격수업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운영을 정상화하...

2020.05.20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기업의 일상은 이미 달라졌다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스마트폰 포스트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애플워치 스캠 MDM 피싱 재택근무 아이폰 보안 원격근무 엔드포인트관리

2020.05.11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2020.05.11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한 사이버보안 캠페인 실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사이버 보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직원이 안전하게 재택 근무를 실시하며, 전세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원격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코로나 위기 극복 이후에도 직원, 고객 및 파트너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TV 광고와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고객 사례 및 인포그래픽 등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한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별도 설치비 없이 자사의 클라우드 접근 제어 솔루션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사용 기업에는 원격근무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용량을 90일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사 내부적으로는 오랜 기간 재택 근무를 실시하며 코로나 극복에 기여해 온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준 가족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사내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 및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기며 직원들을 대신해 회사에서 마련한 카네이션 플라워 버킷과 감사 편지를 전체 임직원 부모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대표는 “코로나 이후, 사회와 경제 곳곳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보안 전문업체로서 모범 사례를 마련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고객과 파트너들의 사이버 길잡이로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위안을 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사내 행사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사이버보안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스트코로나

2020.05.07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사이버 보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직원이 안전하게 재택 근무를 실시하며, 전세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원격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코로나 위기 극복 이후에도 직원, 고객 및 파트너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TV 광고와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고객 사례 및 인포그래픽 등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한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별도 설치비 없이 자사의 클라우드 접근 제어 솔루션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사용 기업에는 원격근무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용량을 90일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사 내부적으로는 오랜 기간 재택 근무를 실시하며 코로나 극복에 기여해 온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준 가족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사내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 및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기며 직원들을 대신해 회사에서 마련한 카네이션 플라워 버킷과 감사 편지를 전체 임직원 부모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대표는 “코로나 이후, 사회와 경제 곳곳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보안 전문업체로서 모범 사례를 마련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고객과 파트너들의 사이버 길잡이로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위안을 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사내 행사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5.07

세일즈포스,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한 기업용 툴 공개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세일즈포스 뉴노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포스트코로나 생산성소프트웨어

2020.05.06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2020.05.06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지능형 자동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지원 발표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 세계 정부, 의료 기관 및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지능형 자동화 및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이용해 보건 의료 분야를 포함한 사업 전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삼양그룹 등 지능형 자동화로 위기 대응 및 변화 예측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각국 정부와 의료 기관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보건의료체계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임상시험 관련 문서 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지능형 문서 처리 솔루션 ‘아이큐봇(IQ Bot)’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의 중요 정보를 추출해 WHO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한다. 국내외 기업에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임직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RPA를 적극 활용해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봇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경제 지표, 원자재 동향, 주요 제품 판매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제공해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중국의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팩테라는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큐봇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팩테라 직원 리스크 평가 도구’는 직원이 외부 출장 후 복귀했을 때 통신 기록을 기반으로 출장 동선과 확진자의 동선을 비교...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지능형자동화 포스트코로나

2020.04.21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 세계 정부, 의료 기관 및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지능형 자동화 및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이용해 보건 의료 분야를 포함한 사업 전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삼양그룹 등 지능형 자동화로 위기 대응 및 변화 예측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각국 정부와 의료 기관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보건의료체계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임상시험 관련 문서 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지능형 문서 처리 솔루션 ‘아이큐봇(IQ Bot)’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의 중요 정보를 추출해 WHO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한다. 국내외 기업에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임직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RPA를 적극 활용해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봇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경제 지표, 원자재 동향, 주요 제품 판매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제공해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중국의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팩테라는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큐봇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팩테라 직원 리스크 평가 도구’는 직원이 외부 출장 후 복귀했을 때 통신 기록을 기반으로 출장 동선과 확진자의 동선을 비교...

2020.04.21

블로그ㅣ클라우드 수요가 폭증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무실 및 매장 폐쇄는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팬데믹 사태가 지나간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전역의 사무실 및 매장 임시 폐쇄로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클라우드 분야는 오히려 코로나19 위기로 수혜를 받는 몇 안 되는 업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27일 보도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은 클라우드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클라우드가 경제 전문 일간지에 보도된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짐작하건대 가능성 높은 결과는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가고 비즈니스가 정상화되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의 전환이 급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비즈니스는 위기를 통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몇 주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들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기업 IT 부서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즉 의무적인 사업장 폐쇄 및 자가격리 조치 하에서는 원격 작업이 불가능한 ‘사람 직원’에 의해 운영된다는 의미다.  일례로 필자의 친구인 한 CIO는 현재 물리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다운돼 있는 상태다. 교체할 스토리지가 준비돼 있어 설치만 하면 되지만, 아직까지 데이터센터에 직원을 배치해 교체할 수 없었다. 그 결과 주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일주일에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기업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IT 전문가들이 우려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상 및 유비쿼터스적 특징은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가 됐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전통적인 IT 인프라의 약점은 사람 직원의 손길이 필요한 일련의 물리적 시스템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퍼블릭클라우드 IT인프라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클라우드아키텍처 포스트코로나

2020.04.0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무실 및 매장 폐쇄는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팬데믹 사태가 지나간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전역의 사무실 및 매장 임시 폐쇄로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클라우드 분야는 오히려 코로나19 위기로 수혜를 받는 몇 안 되는 업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27일 보도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은 클라우드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클라우드가 경제 전문 일간지에 보도된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짐작하건대 가능성 높은 결과는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가고 비즈니스가 정상화되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의 전환이 급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비즈니스는 위기를 통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몇 주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들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기업 IT 부서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즉 의무적인 사업장 폐쇄 및 자가격리 조치 하에서는 원격 작업이 불가능한 ‘사람 직원’에 의해 운영된다는 의미다.  일례로 필자의 친구인 한 CIO는 현재 물리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다운돼 있는 상태다. 교체할 스토리지가 준비돼 있어 설치만 하면 되지만, 아직까지 데이터센터에 직원을 배치해 교체할 수 없었다. 그 결과 주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일주일에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기업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IT 전문가들이 우려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상 및 유비쿼터스적 특징은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가 됐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전통적인 IT 인프라의 약점은 사람 직원의 손길이 필요한 일련의 물리적 시스템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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