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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니콘 기업 1,000곳 돌파, 헥토콘도 2곳"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이 2022년 2월을 기준으로 1,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1,066개에 이른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936개였던 유니콘 기업이, 약 5개월 만에 13.9%인 130개나 증가한 것이다. 유니콘에 선정된 전체 기업의 가치는 3.5조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인정 받은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제공하는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real-time unicorn tracker)를 활용하면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의 순위와 기업 가치, 국가, 도시, 산업 분야, 주요 투자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유니콘 1위는 중국의 인공 지능 기업인 바이트댄스로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트댄스 밑으로 1,065개의 유니콘이 기업 가치에 따라 줄을 선 셈이다.   2022년 3월 24일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1,066개로 확인되었으며, CB 인사이츠가 이들 기업을 15개 범주로 구분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핀테크에 이름을 올린 유니콘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과 서비스, 전자 상거래 및 DTC가 그 뒤를 이었다.( 자료 : CBINSIGHTS) 2위는 1,003억 달러인 미국의 스페이스X(SpaceX), 3위는 950억 달러인 미국의 스트라이프(Striope), 4위는 456억 달러인 스웨덴의 클라나(Klarna), 5위는 미국의 에픽 게임즈(Epic Games)가 42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캔바(Canva),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 인스타카트(Instacart), 데이타브릭(Databricks), 리볼트(Revolt)가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츠는 이렇게 집계한 유니콘 기업을 인공지능, 소비자 및 소매, 이커머스와 DTC(Direct to Consumer), 에드테크(Edt...

유니콘 데카콘 헥토콘 CB인사이츠 스타트업 신생기업

2022.04.01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이 2022년 2월을 기준으로 1,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1,066개에 이른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936개였던 유니콘 기업이, 약 5개월 만에 13.9%인 130개나 증가한 것이다. 유니콘에 선정된 전체 기업의 가치는 3.5조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인정 받은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제공하는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real-time unicorn tracker)를 활용하면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의 순위와 기업 가치, 국가, 도시, 산업 분야, 주요 투자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유니콘 1위는 중국의 인공 지능 기업인 바이트댄스로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트댄스 밑으로 1,065개의 유니콘이 기업 가치에 따라 줄을 선 셈이다.   2022년 3월 24일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1,066개로 확인되었으며, CB 인사이츠가 이들 기업을 15개 범주로 구분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핀테크에 이름을 올린 유니콘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과 서비스, 전자 상거래 및 DTC가 그 뒤를 이었다.( 자료 : CBINSIGHTS) 2위는 1,003억 달러인 미국의 스페이스X(SpaceX), 3위는 950억 달러인 미국의 스트라이프(Striope), 4위는 456억 달러인 스웨덴의 클라나(Klarna), 5위는 미국의 에픽 게임즈(Epic Games)가 42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캔바(Canva),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 인스타카트(Instacart), 데이타브릭(Databricks), 리볼트(Revolt)가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츠는 이렇게 집계한 유니콘 기업을 인공지능, 소비자 및 소매, 이커머스와 DTC(Direct to Consumer), 에드테크(Edt...

2022.04.01

애플, 英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 인수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애플 핀테크 오픈뱅킹 애플카드 스타트업 인수합병

2022.03.24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022.03.24

“벤처 생태계 한눈에”…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 공개

미디어레시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36쪽에 걸쳐 2021년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보고서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미디어/콘텐츠, 교육, 물류/배송, 제조(소부장), 블록체인, 차량/모빌리티, 게임, 부동산/프롭테크,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ESG)와 농업 등 모두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그 뿐 아니라 2021년 한 해 월별 주요 투자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하고 투자 규모와 단계별 분석, 유니콘 기업 분석, 투자 유치 톱20 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과 분석을 곁들였다. 그 밖에 스타트업레시피가 자체 선정한 2021 스타트업 뉴스 톱10을 꼽았다.   ​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스타트업 총 투자액은 12조 286억 4,000만 원이며 총 투자 건수는 1,272건이다. 2020년 대비 투자 금액은 192% 상승한 것. 이런 역대 최고 투자금 기록을 증명하듯 월 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투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순이며 주목받은 분야로는 핀테크와 ESG, 2021년 급부상한 세부 투자 분야로는 명품·패션·중고(리셀) 플랫폼과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2021년을 상징하는 투자 키워드로는 비대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라이프스타일, 4차산업혁명 등을 들 수 있다. 새롭게 주목받은 분야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주요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2021년 투자 순위 톱5는 1위 야놀자(1조 원)에 이어 컬리(4,754억 원), 비바리퍼블리카(4,600억 원), 티몬(3,050억 원), 뤼이드(2,000억 원)이며, 2021년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은 컬리,...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

2022.02.08

미디어레시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36쪽에 걸쳐 2021년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보고서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미디어/콘텐츠, 교육, 물류/배송, 제조(소부장), 블록체인, 차량/모빌리티, 게임, 부동산/프롭테크,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ESG)와 농업 등 모두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그 뿐 아니라 2021년 한 해 월별 주요 투자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하고 투자 규모와 단계별 분석, 유니콘 기업 분석, 투자 유치 톱20 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과 분석을 곁들였다. 그 밖에 스타트업레시피가 자체 선정한 2021 스타트업 뉴스 톱10을 꼽았다.   ​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스타트업 총 투자액은 12조 286억 4,000만 원이며 총 투자 건수는 1,272건이다. 2020년 대비 투자 금액은 192% 상승한 것. 이런 역대 최고 투자금 기록을 증명하듯 월 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투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순이며 주목받은 분야로는 핀테크와 ESG, 2021년 급부상한 세부 투자 분야로는 명품·패션·중고(리셀) 플랫폼과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2021년을 상징하는 투자 키워드로는 비대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라이프스타일, 4차산업혁명 등을 들 수 있다. 새롭게 주목받은 분야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주요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2021년 투자 순위 톱5는 1위 야놀자(1조 원)에 이어 컬리(4,754억 원), 비바리퍼블리카(4,600억 원), 티몬(3,050억 원), 뤼이드(2,000억 원)이며, 2021년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은 컬리,...

2022.02.08

"전 세계 유니콘 기업 936개, 내년 초 1천 곳 돌파" CB인사이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회사는,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유니콘(Unicorn)이라고 부르는 소위 잘 나가는 스타트업은, 2021년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 93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비인사이츠(cbinsights)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압축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글로벌 유니콘 클럽(Global Unicorn Club)'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인포그래픽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자동차 및 교통, 소비자 및 소매, 사이버 보안,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건강, 모바일 및 통신, 여행, 공급망 및 물류와 배송 등 15개 분야로 나누고 기업 로고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인포그래픽의 기준은 전 세계 유니콘의 이름, 기업 가치, 설립일, 산업 분야, 국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비인사이츠의 '유니콘 기업 목록(The Complete List Of Unicorn Companies)'이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은 전 세계에 936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 2개는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가 넘는 헥사콘, 42개는 100억 달러는 넘는 덱사콘 기업이었다. 유니콘 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자료 : CBINSIGHT) 핀테크(Fintech) 그룹은 전체 유니콘의 20.4%가 포함되면 가장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7.8%, 전자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대면(Direct to Consumer)은 10.9%, 인공 지능 분야는 7.8%를 차지했다. 핀테크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기업은 스트라이프(Stripe)로 2021년 3월 기준으로 9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캔바(Canva)는 2021년 9월 기준 400억 달러의 가치를...

유니콘 CB인사이츠 스타트업 헥사콘 덱사콘

2021.12.14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회사는,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유니콘(Unicorn)이라고 부르는 소위 잘 나가는 스타트업은, 2021년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 93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비인사이츠(cbinsights)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압축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글로벌 유니콘 클럽(Global Unicorn Club)'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인포그래픽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자동차 및 교통, 소비자 및 소매, 사이버 보안,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건강, 모바일 및 통신, 여행, 공급망 및 물류와 배송 등 15개 분야로 나누고 기업 로고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인포그래픽의 기준은 전 세계 유니콘의 이름, 기업 가치, 설립일, 산업 분야, 국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비인사이츠의 '유니콘 기업 목록(The Complete List Of Unicorn Companies)'이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은 전 세계에 936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 2개는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가 넘는 헥사콘, 42개는 100억 달러는 넘는 덱사콘 기업이었다. 유니콘 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자료 : CBINSIGHT) 핀테크(Fintech) 그룹은 전체 유니콘의 20.4%가 포함되면 가장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7.8%, 전자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대면(Direct to Consumer)은 10.9%, 인공 지능 분야는 7.8%를 차지했다. 핀테크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기업은 스트라이프(Stripe)로 2021년 3월 기준으로 9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캔바(Canva)는 2021년 9월 기준 400억 달러의 가치를...

2021.12.14

2021년 주목할 만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18선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8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소스 제어 ...

스타트업

2021.11.30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8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소스 제어 ...

2021.11.30

일문일답 | "투지를 존경한다" 뱅가드 CIO 존 마캔티가 말하는 스타트업 정신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뱅가드 존 마캔티 현업 설득 혁신 스타트업 리더

2021.11.02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2021.11.02

이스라일 스타이버 런.AI, 조직 내 ‘GPU 자원’ 효율화 기술 발표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런.AI GPU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스타트업 GPU 관리

2021.10.28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10.28

스타트업 이사회에 합류하려는 'CIO'가 살펴볼 4가지

기술 스타트업의 세계는 이사회 경험을 쌓고자 하는 CIO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美 옵티컬 네트워크 회사 ‘루멘텀(Lumentum)’의 CIO 랄프 로라는 (그에게) 신생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한 IT 스타트업의 수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다.  실리콘 밸리의 몇몇 스타트업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신생 이사회 참여에 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로라는 2곳의 국가 비영리 위원회(기술 비즈니스 경영 위원회(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Council)와 제네시스 웍스(Genesys Works))에도 소속돼 있다.   그는 “스스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만 합류해야 하고, 리더십 팀과 케미가 잘 맞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덱스 연구소(Idexx Laboratories)의 CIO 켄 그래디는 백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랙스(GRAX)’ 창업주와의 ‘좋은 케미’ 덕분에 그랙스의 사외 이사를 맡게 됐다. 이사회는 CEO부터 CTO, 벤처 투자자 2명 그리고 그래디까지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자신이 본래 이 회사 제품의 주요 타깃 고객이었다면서, “내가 고객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는 내게 가치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전략적 조언자이자 영향력 있는 초기 고객이었던 그래디는 이 회사의 CEO와 솔직한 대화를 나눈 후 그랙스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사회에서 고객들이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목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  그래디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엔터프라이즈 CIO는 미화 1조 6,000억 달러 규모의 미술 기술 시장을 개척하려는 IT 스타트업에 귀중한 고객 관점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CIO에게 이득이 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이 스타트업 이...

CIO 스타트업 경력 커리어 이사회

2021.10.19

기술 스타트업의 세계는 이사회 경험을 쌓고자 하는 CIO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美 옵티컬 네트워크 회사 ‘루멘텀(Lumentum)’의 CIO 랄프 로라는 (그에게) 신생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한 IT 스타트업의 수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다.  실리콘 밸리의 몇몇 스타트업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신생 이사회 참여에 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로라는 2곳의 국가 비영리 위원회(기술 비즈니스 경영 위원회(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Council)와 제네시스 웍스(Genesys Works))에도 소속돼 있다.   그는 “스스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만 합류해야 하고, 리더십 팀과 케미가 잘 맞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덱스 연구소(Idexx Laboratories)의 CIO 켄 그래디는 백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랙스(GRAX)’ 창업주와의 ‘좋은 케미’ 덕분에 그랙스의 사외 이사를 맡게 됐다. 이사회는 CEO부터 CTO, 벤처 투자자 2명 그리고 그래디까지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자신이 본래 이 회사 제품의 주요 타깃 고객이었다면서, “내가 고객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는 내게 가치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전략적 조언자이자 영향력 있는 초기 고객이었던 그래디는 이 회사의 CEO와 솔직한 대화를 나눈 후 그랙스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사회에서 고객들이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목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  그래디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엔터프라이즈 CIO는 미화 1조 6,000억 달러 규모의 미술 기술 시장을 개척하려는 IT 스타트업에 귀중한 고객 관점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CIO에게 이득이 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이 스타트업 이...

2021.10.19

'디지털 금융 각축장' 동남아에서 뜨는 핀테크 스타트업 12곳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금융 기술 핀테크 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2021.08.02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2021.08.02

칼럼ㅣ거창하지 않다··· SMB에 전하는 'DT' 문턱 낮추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MB 중소기업 스타트업

2021.07.2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2021.07.21

2021년 주목해야 할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12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2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

스타트업 ID 패스워드 크리덴셜 사이버공격

2021.07.12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2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

2021.07.12

오픈 AI, 100만 달러 규모 펀드 출범… AI 스타트업 초기 투자 계획 발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가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오픈 AI 파트너사들이 펀드 결성에 동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펀드의 공식 명칭은 ‘오픈 AI 스타트업 펀드’다. 인공지능 분야의 소규모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오픈 AI 측은 헬스케어, 기후 변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접근법을 통해 산업 지형을 바꾸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이 펀드는 전형적인 벤처 펀드와는 다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스타트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방식을 계획 중이다”라며 “투자할 스타트업은 10개 혹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관리는 오픈 AI가 담당한다. 회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의 분배 규모나 분배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 IT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 AI의 시스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이용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오픈 AI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다. 대규모 자연어 처리 (NLP)모델 GPT-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비개발자용 플랫폼인 '파워 플랫폼에 GPT-3를 통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 코딩도 말하듯이 술술··· MS, GPT-3 적용한 파워앱스 시연 -> 없으면 만든다··· 오픈 AI, 진일보한 이미지 생성 AI '달·E' 선보여 ciokr@idg.co.kr

오픈 AI 일론 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펀드

2021.05.27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가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오픈 AI 파트너사들이 펀드 결성에 동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펀드의 공식 명칭은 ‘오픈 AI 스타트업 펀드’다. 인공지능 분야의 소규모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오픈 AI 측은 헬스케어, 기후 변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접근법을 통해 산업 지형을 바꾸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이 펀드는 전형적인 벤처 펀드와는 다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스타트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방식을 계획 중이다”라며 “투자할 스타트업은 10개 혹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관리는 오픈 AI가 담당한다. 회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의 분배 규모나 분배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 IT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 AI의 시스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이용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오픈 AI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다. 대규모 자연어 처리 (NLP)모델 GPT-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비개발자용 플랫폼인 '파워 플랫폼에 GPT-3를 통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 코딩도 말하듯이 술술··· MS, GPT-3 적용한 파워앱스 시연 -> 없으면 만든다··· 오픈 AI, 진일보한 이미지 생성 AI '달·E' 선보여 ciokr@idg.co.kr

2021.05.27

'혁신을 품은 샛별'··· 유망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8곳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다.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보안 스타트업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된다. 이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서 사업을 시작하며, 다들 알고 있는 주류 접근법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타트업들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는 문제에 종종 천착하곤 한다.    ​물론 그만큼 한계도 있다. 스타트업은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 한 기업이 스타트업 한 곳의 제품이나 플랫폼만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은 여러 유형의 고객사 및 스타트업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한 스타트업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제공받거나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경우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년 내에 설립된 곳이거나 스텔스 모드를 벗어난 곳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 몇 군데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앱노멀 시큐리티 2019년 설립된 앱노멀 시큐리티(Abnornal Security)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AI 기반 접근법을 바탕으로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앱노멀의 이메일 보안 플랫폼은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크레덴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MS 오피스 365,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 아피로(Apiiro)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

멀티클라우드 스타트업 사이버보안 제로트러스트 ID 관리

2021.05.06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다.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보안 스타트업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된다. 이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서 사업을 시작하며, 다들 알고 있는 주류 접근법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타트업들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는 문제에 종종 천착하곤 한다.    ​물론 그만큼 한계도 있다. 스타트업은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 한 기업이 스타트업 한 곳의 제품이나 플랫폼만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은 여러 유형의 고객사 및 스타트업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한 스타트업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제공받거나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경우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년 내에 설립된 곳이거나 스텔스 모드를 벗어난 곳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 몇 군데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앱노멀 시큐리티 2019년 설립된 앱노멀 시큐리티(Abnornal Security)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AI 기반 접근법을 바탕으로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앱노멀의 이메일 보안 플랫폼은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크레덴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MS 오피스 365,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 아피로(Apiiro)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

2021.05.0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괴담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김진철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시행착오 데이터 레이크 하둡 스타트업 스파크 플링크 에어플로우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커 서비스메시 쿠버네티스

2021.03.29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2021.03.29

MS, ‘스타트업 프로그램’ 모집…공동영업부터 해외진출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애저(Azure) 크레딧 지원부터 공동 영업 기회,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방위적 엔드-투-엔드(End-to-End)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 지난해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터랙티브 이러닝 플랫폼으로 국내 10여개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끈 온택트 플랫폼 스타트업 ‘구루미’가 에듀테크에서는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에이아이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58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과제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체부암 영상진단 이미지 데이터셋 구축’을 진행했다. 올해에도 다양한 파트너들이 지원에 나선다. 국내 대기업을 포함 국내외 벤처캐피털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 등 총 11곳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종 선발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최대 12만 달러(한화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애저(Azure) 크레딧, 클라우드 교육, 아키텍처를 포함한 기술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지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 지원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비주얼스튜디오(Visual Stud...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2021.03.18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애저(Azure) 크레딧 지원부터 공동 영업 기회,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방위적 엔드-투-엔드(End-to-End)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 지난해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터랙티브 이러닝 플랫폼으로 국내 10여개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끈 온택트 플랫폼 스타트업 ‘구루미’가 에듀테크에서는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에이아이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58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과제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체부암 영상진단 이미지 데이터셋 구축’을 진행했다. 올해에도 다양한 파트너들이 지원에 나선다. 국내 대기업을 포함 국내외 벤처캐피털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 등 총 11곳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종 선발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최대 12만 달러(한화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애저(Azure) 크레딧, 클라우드 교육, 아키텍처를 포함한 기술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지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 지원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비주얼스튜디오(Visual Stud...

2021.03.18

코로나 속에도 투자 대박··· 2021 ‘핫’ IT 스타트업 12곳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 펀딩 코로나19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2021.01.29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

2021.01.29

세일즈포스 벤처스, 인도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에 첫 투자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세일즈포스 벤처스 다윈박스 투자 CRM 인도 SAP 오라클 스타트업 클라우드 HR

2021.01.19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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