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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W 디자이너에서 앤젤 투자자로’··· FB '좋아요' 버튼 디자이너 솔레이오

초창기 페이스북의 디자이너에서 시작해 엔젤 투자자로 전향한 솔레이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툴의 혁신과 뛰어난 디자인 팀과 테크 스타트업의 성공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레이오는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출신의 벤처 투자자다. 이전에 펀드 매니저로도 일했다가 엔젤 투자자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성공적인 투자를 이뤄냈다. 대표적인 투자처로는 웹 기반 UI 협업 도구 피그마(Figma), 보안 자동화 및 보안 규정 준수 플랫폼 반타(Vanta), 프론트엔드 개발자용 플랫폼 버셀(Vercel)이 있다. 페이스북 및 드롭박스 초창기에 디자이너로 일한 그는 디자이너에서 투자가로 전직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성공적인 테크 회사의 디자인 접근 방식과 피그마 및 버셀의 투자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메튜 타이슨: 프로그래머로서 나에게 디자인은 미지의 영역이다. 좋은 디자인을 보면 알아볼 수 있고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로직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뿐이다. 개발자가 알아야 할 좋은 디자인의 기본 규칙 같은 것이 있는가? 디자인의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됐는지도 알고 싶다. 솔레이오: 고등학교 여름 방학에 동창회 매거진 편집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디자인에 입문했다. 이 경험으로 데스크톱 퍼블리싱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알게 됐다. 콘텐츠 기획부터 시작해 시각적 텍스트와 텍스트 콘텐츠 작성, 그리고 콘텐츠를 편집하고 인쇄물에 배치하는 단계를 지켜볼 수 있었다.   이후 대학생 때 이 경험을 살려 웹 개발을 시작했다. 매크로미디어 드림위버(Macromedia Dreamweaver)라는 도구 덕분이었다. 나처럼 데스크톱 퍼블리싱에 익숙한 디자이너가 웹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웹 개발에 푹 빠져 밤을 새워가며 스스로 HTML, 플래시(Flash)를 배웠고 후에는 CSS,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PHP까지 독학했다.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나 댄 시더홀름(Dan Cederholm...

프로덕트디자인 소프트웨어디자인 SW디자인 페이스북 드롭박스 버셀 피그마 스타트업 엔젤 투자자

2022.08.24

초창기 페이스북의 디자이너에서 시작해 엔젤 투자자로 전향한 솔레이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툴의 혁신과 뛰어난 디자인 팀과 테크 스타트업의 성공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레이오는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출신의 벤처 투자자다. 이전에 펀드 매니저로도 일했다가 엔젤 투자자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성공적인 투자를 이뤄냈다. 대표적인 투자처로는 웹 기반 UI 협업 도구 피그마(Figma), 보안 자동화 및 보안 규정 준수 플랫폼 반타(Vanta), 프론트엔드 개발자용 플랫폼 버셀(Vercel)이 있다. 페이스북 및 드롭박스 초창기에 디자이너로 일한 그는 디자이너에서 투자가로 전직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성공적인 테크 회사의 디자인 접근 방식과 피그마 및 버셀의 투자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메튜 타이슨: 프로그래머로서 나에게 디자인은 미지의 영역이다. 좋은 디자인을 보면 알아볼 수 있고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로직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뿐이다. 개발자가 알아야 할 좋은 디자인의 기본 규칙 같은 것이 있는가? 디자인의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됐는지도 알고 싶다. 솔레이오: 고등학교 여름 방학에 동창회 매거진 편집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디자인에 입문했다. 이 경험으로 데스크톱 퍼블리싱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알게 됐다. 콘텐츠 기획부터 시작해 시각적 텍스트와 텍스트 콘텐츠 작성, 그리고 콘텐츠를 편집하고 인쇄물에 배치하는 단계를 지켜볼 수 있었다.   이후 대학생 때 이 경험을 살려 웹 개발을 시작했다. 매크로미디어 드림위버(Macromedia Dreamweaver)라는 도구 덕분이었다. 나처럼 데스크톱 퍼블리싱에 익숙한 디자이너가 웹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웹 개발에 푹 빠져 밤을 새워가며 스스로 HTML, 플래시(Flash)를 배웠고 후에는 CSS,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PHP까지 독학했다.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나 댄 시더홀름(Dan Cederholm...

2022.08.24

'포브스 클라우드 100으로 보는'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 톱 10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클라우드 스타트업 SaaS 포브스 벤처캐피털 비상장 시장가치

2022.08.16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2022.08.16

“SW에 몰리는 인재, 반도체로 유인하려면...” 알파웨이브 CTO와의 일문일답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인재 채용 인재 확보 인재 유치 인재 경쟁

2022.08.11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2022.08.11

RSA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톱10

32회 RSA 컨퍼런스가 6월 6일 개최됐다.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RSA 컨퍼런스는 보안 스타트업의 데뷔와 보안에 대한 주요 기술 및 접근법의 경연장이다. 특히 RSA 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의 홍보를 위한 혁신 전용 공간으로 마련된 얼리 스테이지 엑스포(Early Stage Expo)에는 이번에 35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 중 주목할 만한 10곳 알파벳 순으로 소개한다.   카도 시큐리티 : 클라우드 사고 대응 2020년 4월 설립된 카도 시큐리티(Cado Security)는 보안팀이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조사 플랫폼과 맥락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카도 리스폰스(Cado Response) 플랫폼은 데이터 캡처와 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포렌식 수준의 상세 정보와 맥락 정보를 제공해 대응 작업을 단순화한다. 심파이어 : 사이버 훈련 및 평가 2018년 설립된 심파이어(Cympire)는 사이버 보안 훈련 및 평가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이 자체 사이버 복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파이어의 SaaS 제품인 사이웨리아(Cyweria)는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이 자체 훈련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심파이어는 사이웨리아가 어떤 네트워크 토폴로지나 IT 시스템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펜드 : IoT 보안 및 인텔리전스 2017년 설립된 펜드(Fend)는 중요한 인프라 보호를 위한 물리 하드웨어 솔루션에 중점을 둔다.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및 분석을 조합한 솔루션은 IoT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보안을 제공한다.  플로우 시큐리티 :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2020년 설립된 플로우 시큐리티(Flow Security)는 외부 서비스를 포함한 기업의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로우 시큐리티는 데이터 플로우를 발견하고, 해당 데이터를...

RSA 스타트업 위협 포렌식

2022.06.08

32회 RSA 컨퍼런스가 6월 6일 개최됐다.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RSA 컨퍼런스는 보안 스타트업의 데뷔와 보안에 대한 주요 기술 및 접근법의 경연장이다. 특히 RSA 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의 홍보를 위한 혁신 전용 공간으로 마련된 얼리 스테이지 엑스포(Early Stage Expo)에는 이번에 35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 중 주목할 만한 10곳 알파벳 순으로 소개한다.   카도 시큐리티 : 클라우드 사고 대응 2020년 4월 설립된 카도 시큐리티(Cado Security)는 보안팀이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조사 플랫폼과 맥락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카도 리스폰스(Cado Response) 플랫폼은 데이터 캡처와 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포렌식 수준의 상세 정보와 맥락 정보를 제공해 대응 작업을 단순화한다. 심파이어 : 사이버 훈련 및 평가 2018년 설립된 심파이어(Cympire)는 사이버 보안 훈련 및 평가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이 자체 사이버 복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파이어의 SaaS 제품인 사이웨리아(Cyweria)는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이 자체 훈련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심파이어는 사이웨리아가 어떤 네트워크 토폴로지나 IT 시스템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펜드 : IoT 보안 및 인텔리전스 2017년 설립된 펜드(Fend)는 중요한 인프라 보호를 위한 물리 하드웨어 솔루션에 중점을 둔다.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및 분석을 조합한 솔루션은 IoT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보안을 제공한다.  플로우 시큐리티 :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2020년 설립된 플로우 시큐리티(Flow Security)는 외부 서비스를 포함한 기업의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로우 시큐리티는 데이터 플로우를 발견하고, 해당 데이터를...

2022.06.08

"2022년 유니콘 기업 1,000곳 돌파, 헥토콘도 2곳"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이 2022년 2월을 기준으로 1,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1,066개에 이른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936개였던 유니콘 기업이, 약 5개월 만에 13.9%인 130개나 증가한 것이다. 유니콘에 선정된 전체 기업의 가치는 3.5조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인정 받은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제공하는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real-time unicorn tracker)를 활용하면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의 순위와 기업 가치, 국가, 도시, 산업 분야, 주요 투자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유니콘 1위는 중국의 인공 지능 기업인 바이트댄스로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트댄스 밑으로 1,065개의 유니콘이 기업 가치에 따라 줄을 선 셈이다.   2022년 3월 24일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1,066개로 확인되었으며, CB 인사이츠가 이들 기업을 15개 범주로 구분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핀테크에 이름을 올린 유니콘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과 서비스, 전자 상거래 및 DTC가 그 뒤를 이었다.( 자료 : CBINSIGHTS) 2위는 1,003억 달러인 미국의 스페이스X(SpaceX), 3위는 950억 달러인 미국의 스트라이프(Striope), 4위는 456억 달러인 스웨덴의 클라나(Klarna), 5위는 미국의 에픽 게임즈(Epic Games)가 42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캔바(Canva),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 인스타카트(Instacart), 데이타브릭(Databricks), 리볼트(Revolt)가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츠는 이렇게 집계한 유니콘 기업을 인공지능, 소비자 및 소매, 이커머스와 DTC(Direct to Consumer), 에드테크(Edt...

유니콘 데카콘 헥토콘 CB인사이츠 스타트업 신생기업

2022.04.01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이 2022년 2월을 기준으로 1,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1,066개에 이른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936개였던 유니콘 기업이, 약 5개월 만에 13.9%인 130개나 증가한 것이다. 유니콘에 선정된 전체 기업의 가치는 3.5조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인정 받은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제공하는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real-time unicorn tracker)를 활용하면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의 순위와 기업 가치, 국가, 도시, 산업 분야, 주요 투자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유니콘 1위는 중국의 인공 지능 기업인 바이트댄스로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트댄스 밑으로 1,065개의 유니콘이 기업 가치에 따라 줄을 선 셈이다.   2022년 3월 24일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1,066개로 확인되었으며, CB 인사이츠가 이들 기업을 15개 범주로 구분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핀테크에 이름을 올린 유니콘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과 서비스, 전자 상거래 및 DTC가 그 뒤를 이었다.( 자료 : CBINSIGHTS) 2위는 1,003억 달러인 미국의 스페이스X(SpaceX), 3위는 950억 달러인 미국의 스트라이프(Striope), 4위는 456억 달러인 스웨덴의 클라나(Klarna), 5위는 미국의 에픽 게임즈(Epic Games)가 42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캔바(Canva),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 인스타카트(Instacart), 데이타브릭(Databricks), 리볼트(Revolt)가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츠는 이렇게 집계한 유니콘 기업을 인공지능, 소비자 및 소매, 이커머스와 DTC(Direct to Consumer), 에드테크(Edt...

2022.04.01

애플, 英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 인수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애플 핀테크 오픈뱅킹 애플카드 스타트업 인수합병

2022.03.24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022.03.24

“벤처 생태계 한눈에”…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 공개

미디어레시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36쪽에 걸쳐 2021년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보고서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미디어/콘텐츠, 교육, 물류/배송, 제조(소부장), 블록체인, 차량/모빌리티, 게임, 부동산/프롭테크,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ESG)와 농업 등 모두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그 뿐 아니라 2021년 한 해 월별 주요 투자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하고 투자 규모와 단계별 분석, 유니콘 기업 분석, 투자 유치 톱20 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과 분석을 곁들였다. 그 밖에 스타트업레시피가 자체 선정한 2021 스타트업 뉴스 톱10을 꼽았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스타트업 총 투자액은 12조 286억 4,000만 원이며 총 투자 건수는 1,272건이다. 2020년 대비 투자 금액은 192% 상승한 것. 이런 역대 최고 투자금 기록을 증명하듯 월 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투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순이며 주목받은 분야로는 핀테크와 ESG, 2021년 급부상한 세부 투자 분야로는 명품·패션·중고(리셀) 플랫폼과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2021년을 상징하는 투자 키워드로는 비대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라이프스타일, 4차산업혁명 등을 들 수 있다. 새롭게 주목받은 분야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주요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2021년 투자 순위 톱5는 1위 야놀자(1조 원)에 이어 컬리(4,754억 원), 비바리퍼블리카(4,600억 원), 티몬(3,050억 원), 뤼이드(2,000억 원)이며, 2021년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은 컬리, ...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

2022.02.08

미디어레시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36쪽에 걸쳐 2021년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보고서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미디어/콘텐츠, 교육, 물류/배송, 제조(소부장), 블록체인, 차량/모빌리티, 게임, 부동산/프롭테크,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ESG)와 농업 등 모두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그 뿐 아니라 2021년 한 해 월별 주요 투자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하고 투자 규모와 단계별 분석, 유니콘 기업 분석, 투자 유치 톱20 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과 분석을 곁들였다. 그 밖에 스타트업레시피가 자체 선정한 2021 스타트업 뉴스 톱10을 꼽았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스타트업 총 투자액은 12조 286억 4,000만 원이며 총 투자 건수는 1,272건이다. 2020년 대비 투자 금액은 192% 상승한 것. 이런 역대 최고 투자금 기록을 증명하듯 월 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투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순이며 주목받은 분야로는 핀테크와 ESG, 2021년 급부상한 세부 투자 분야로는 명품·패션·중고(리셀) 플랫폼과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2021년을 상징하는 투자 키워드로는 비대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라이프스타일, 4차산업혁명 등을 들 수 있다. 새롭게 주목받은 분야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주요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2021년 투자 순위 톱5는 1위 야놀자(1조 원)에 이어 컬리(4,754억 원), 비바리퍼블리카(4,600억 원), 티몬(3,050억 원), 뤼이드(2,000억 원)이며, 2021년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은 컬리, ...

2022.02.08

"전 세계 유니콘 기업 936개, 내년 초 1천 곳 돌파" CB인사이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회사는,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유니콘(Unicorn)이라고 부르는 소위 잘 나가는 스타트업은, 2021년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 93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비인사이츠(cbinsights)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압축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글로벌 유니콘 클럽(Global Unicorn Club)'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인포그래픽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자동차 및 교통, 소비자 및 소매, 사이버 보안,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건강, 모바일 및 통신, 여행, 공급망 및 물류와 배송 등 15개 분야로 나누고 기업 로고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인포그래픽의 기준은 전 세계 유니콘의 이름, 기업 가치, 설립일, 산업 분야, 국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비인사이츠의 '유니콘 기업 목록(The Complete List Of Unicorn Companies)'이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은 전 세계에 936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 2개는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가 넘는 헥사콘, 42개는 100억 달러는 넘는 덱사콘 기업이었다. 유니콘 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자료 : CBINSIGHT) 핀테크(Fintech) 그룹은 전체 유니콘의 20.4%가 포함되면 가장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7.8%, 전자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대면(Direct to Consumer)은 10.9%, 인공 지능 분야는 7.8%를 차지했다. 핀테크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기업은 스트라이프(Stripe)로 2021년 3월 기준으로 9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캔바(Canva)는 2021년 9월 기준 400억 달러의 가치를...

유니콘 CB인사이츠 스타트업 헥사콘 덱사콘

2021.12.14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회사는,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유니콘(Unicorn)이라고 부르는 소위 잘 나가는 스타트업은, 2021년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 93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비인사이츠(cbinsights)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압축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글로벌 유니콘 클럽(Global Unicorn Club)'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인포그래픽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자동차 및 교통, 소비자 및 소매, 사이버 보안,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건강, 모바일 및 통신, 여행, 공급망 및 물류와 배송 등 15개 분야로 나누고 기업 로고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인포그래픽의 기준은 전 세계 유니콘의 이름, 기업 가치, 설립일, 산업 분야, 국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비인사이츠의 '유니콘 기업 목록(The Complete List Of Unicorn Companies)'이다. 2021년 10월 8일 기준으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은 전 세계에 936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 2개는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가 넘는 헥사콘, 42개는 100억 달러는 넘는 덱사콘 기업이었다. 유니콘 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자료 : CBINSIGHT) 핀테크(Fintech) 그룹은 전체 유니콘의 20.4%가 포함되면 가장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7.8%, 전자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대면(Direct to Consumer)은 10.9%, 인공 지능 분야는 7.8%를 차지했다. 핀테크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기업은 스트라이프(Stripe)로 2021년 3월 기준으로 9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캔바(Canva)는 2021년 9월 기준 400억 달러의 가치를...

2021.12.14

2021년 주목할 만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18선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8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소스 제어 ...

스타트업

2021.11.30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8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소스 제어 ...

2021.11.30

일문일답 | "투지를 존경한다" 뱅가드 CIO 존 마캔티가 말하는 스타트업 정신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뱅가드 존 마캔티 현업 설득 혁신 스타트업 리더

2021.11.02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2021.11.02

이스라일 스타이버 런.AI, 조직 내 ‘GPU 자원’ 효율화 기술 발표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런.AI GPU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스타트업 GPU 관리

2021.10.28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10.28

스타트업 이사회에 합류하려는 'CIO'가 살펴볼 4가지

기술 스타트업의 세계는 이사회 경험을 쌓고자 하는 CIO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美 옵티컬 네트워크 회사 ‘루멘텀(Lumentum)’의 CIO 랄프 로라는 (그에게) 신생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한 IT 스타트업의 수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다.  실리콘 밸리의 몇몇 스타트업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신생 이사회 참여에 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로라는 2곳의 국가 비영리 위원회(기술 비즈니스 경영 위원회(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Council)와 제네시스 웍스(Genesys Works))에도 소속돼 있다.   그는 “스스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만 합류해야 하고, 리더십 팀과 케미가 잘 맞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덱스 연구소(Idexx Laboratories)의 CIO 켄 그래디는 백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랙스(GRAX)’ 창업주와의 ‘좋은 케미’ 덕분에 그랙스의 사외 이사를 맡게 됐다. 이사회는 CEO부터 CTO, 벤처 투자자 2명 그리고 그래디까지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자신이 본래 이 회사 제품의 주요 타깃 고객이었다면서, “내가 고객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는 내게 가치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전략적 조언자이자 영향력 있는 초기 고객이었던 그래디는 이 회사의 CEO와 솔직한 대화를 나눈 후 그랙스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사회에서 고객들이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목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  그래디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엔터프라이즈 CIO는 미화 1조 6,000억 달러 규모의 미술 기술 시장을 개척하려는 IT 스타트업에 귀중한 고객 관점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CIO에게 이득이 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이 스타트업 이...

CIO 스타트업 경력 커리어 이사회

2021.10.19

기술 스타트업의 세계는 이사회 경험을 쌓고자 하는 CIO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美 옵티컬 네트워크 회사 ‘루멘텀(Lumentum)’의 CIO 랄프 로라는 (그에게) 신생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한 IT 스타트업의 수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다.  실리콘 밸리의 몇몇 스타트업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신생 이사회 참여에 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로라는 2곳의 국가 비영리 위원회(기술 비즈니스 경영 위원회(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Council)와 제네시스 웍스(Genesys Works))에도 소속돼 있다.   그는 “스스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만 합류해야 하고, 리더십 팀과 케미가 잘 맞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덱스 연구소(Idexx Laboratories)의 CIO 켄 그래디는 백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랙스(GRAX)’ 창업주와의 ‘좋은 케미’ 덕분에 그랙스의 사외 이사를 맡게 됐다. 이사회는 CEO부터 CTO, 벤처 투자자 2명 그리고 그래디까지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자신이 본래 이 회사 제품의 주요 타깃 고객이었다면서, “내가 고객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는 내게 가치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전략적 조언자이자 영향력 있는 초기 고객이었던 그래디는 이 회사의 CEO와 솔직한 대화를 나눈 후 그랙스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사회에서 고객들이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목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  그래디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엔터프라이즈 CIO는 미화 1조 6,000억 달러 규모의 미술 기술 시장을 개척하려는 IT 스타트업에 귀중한 고객 관점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CIO에게 이득이 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이 스타트업 이...

2021.10.19

'디지털 금융 각축장' 동남아에서 뜨는 핀테크 스타트업 12곳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금융 기술 핀테크 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2021.08.02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2021.08.02

칼럼ㅣ거창하지 않다··· SMB에 전하는 'DT' 문턱 낮추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MB 중소기업 스타트업

2021.07.2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2021.07.21

2021년 주목해야 할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12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2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

스타트업 ID 패스워드 크리덴셜 사이버공격

2021.07.12

사이버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알고 싶다면, 관련 스타트업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스타트업은 보통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며, 설치 기반이나 주류 업계의 접근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종종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덤벼들고는 한다. 단점이라면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에는 상당한 위험이며, 고객과 솔루션 업체의 관계도 보통과는 다르다. 하지만 성공적인 관계를 맺으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거나 보안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보안 스타트업 12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설립했거나 스텔스 모드를 끝낸 곳이다.   애브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2019년 설립된 애브노멀 시큐리티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애브노멀의 AI 기반 접근법은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인증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글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다른 기업용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Apiiro) 아피로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며 주기적인 '개발자 나중'(developer-last) 접근법에서 자동 위험 기반 '개발자 우선’(developer-first) 접근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피로 플랫폼은 API로 모든 온프레미스와 클라...

2021.07.12

오픈 AI, 100만 달러 규모 펀드 출범… AI 스타트업 초기 투자 계획 발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가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오픈 AI 파트너사들이 펀드 결성에 동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펀드의 공식 명칭은 ‘오픈 AI 스타트업 펀드’다. 인공지능 분야의 소규모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오픈 AI 측은 헬스케어, 기후 변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접근법을 통해 산업 지형을 바꾸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이 펀드는 전형적인 벤처 펀드와는 다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스타트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방식을 계획 중이다”라며 “투자할 스타트업은 10개 혹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관리는 오픈 AI가 담당한다. 회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의 분배 규모나 분배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 IT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 AI의 시스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이용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오픈 AI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다. 대규모 자연어 처리 (NLP)모델 GPT-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비개발자용 플랫폼인 '파워 플랫폼에 GPT-3를 통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 코딩도 말하듯이 술술··· MS, GPT-3 적용한 파워앱스 시연 -> 없으면 만든다··· 오픈 AI, 진일보한 이미지 생성 AI '달·E' 선보여 ciokr@idg.co.kr

오픈 AI 일론 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펀드

2021.05.27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가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오픈 AI 파트너사들이 펀드 결성에 동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펀드의 공식 명칭은 ‘오픈 AI 스타트업 펀드’다. 인공지능 분야의 소규모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오픈 AI 측은 헬스케어, 기후 변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접근법을 통해 산업 지형을 바꾸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이 펀드는 전형적인 벤처 펀드와는 다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스타트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방식을 계획 중이다”라며 “투자할 스타트업은 10개 혹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관리는 오픈 AI가 담당한다. 회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의 분배 규모나 분배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 IT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 AI의 시스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이용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오픈 AI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다. 대규모 자연어 처리 (NLP)모델 GPT-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비개발자용 플랫폼인 '파워 플랫폼에 GPT-3를 통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 코딩도 말하듯이 술술··· MS, GPT-3 적용한 파워앱스 시연 -> 없으면 만든다··· 오픈 AI, 진일보한 이미지 생성 AI '달·E' 선보여 ciokr@idg.co.kr

2021.05.27

'혁신을 품은 샛별'··· 유망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8곳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다.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보안 스타트업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된다. 이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서 사업을 시작하며, 다들 알고 있는 주류 접근법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타트업들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는 문제에 종종 천착하곤 한다.    ​물론 그만큼 한계도 있다. 스타트업은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 한 기업이 스타트업 한 곳의 제품이나 플랫폼만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은 여러 유형의 고객사 및 스타트업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한 스타트업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제공받거나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경우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년 내에 설립된 곳이거나 스텔스 모드를 벗어난 곳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 몇 군데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앱노멀 시큐리티 2019년 설립된 앱노멀 시큐리티(Abnornal Security)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AI 기반 접근법을 바탕으로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앱노멀의 이메일 보안 플랫폼은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크레덴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MS 오피스 365,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 아피로(Apiiro)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

멀티클라우드 스타트업 사이버보안 제로트러스트 ID 관리

2021.05.06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다.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보안 스타트업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된다. 이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서 사업을 시작하며, 다들 알고 있는 주류 접근법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타트업들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는 문제에 종종 천착하곤 한다.    ​물론 그만큼 한계도 있다. 스타트업은 자원과 성숙도가 부족하다. 한 기업이 스타트업 한 곳의 제품이나 플랫폼만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은 여러 유형의 고객사 및 스타트업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한 스타트업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제공받거나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경우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년 내에 설립된 곳이거나 스텔스 모드를 벗어난 곳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 몇 군데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앱노멀 시큐리티 2019년 설립된 앱노멀 시큐리티(Abnornal Security)는 행동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이메일 공격을 식별하고 방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메일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AI 기반 접근법을 바탕으로 사용자 행동, 조직 구조,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해 사이버공격을 암시하는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앱노멀의 이메일 보안 플랫폼은 비즈니스 이메일 손상, 공급망 공격, 송장 사기, 크레덴셜 피싱 및 이메일 계정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사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MS 오피스 365, 지스위트, 슬랙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제공한다.  아피로 아피로(Apiiro)는 2020년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공동 설립자겸 CEO인 이단 플로닉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이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수동적이...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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