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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메인프레임용 마이그레이션 가속 시스템 공개··· “이전 시간 2/3로 단축”

AWS의 메인프레임용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AWS 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 for Mainframe)은 고객이 ‘가능한 한 빨리’ 빅 아이언(메인프레임)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WS가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려는 빅 아이언(메인프레임) 고객이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3분의 2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인프레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의 CEO 아담 실립스키에 따르면 메인프레임용 AWS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의 목표는 고객이 ‘가능한 한 빨리’ 빅 아이언에서 벗어나게 지원해 클라우드를 더욱더 잘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컨퍼런스에서 “(마이그레이션은) 지저분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움직이는 많은 조각을 수반할 수 있다. 사람들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일도 아니다”라면서, “AWS 파트너가 이전을 지원할 수 있지만 여전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메인프레임용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은 기존 AWS MAP 프로그램의 확장이지만 새로운 개발, 테스트, 배포 도구 및 메인프레임 호환 런타임 환경이 추가됐다.  또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위한 조직의 준비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이밸류에이터(Migration Evaluator)’는 고객의 실제 리소스 사용률과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최적화하는 AWS 기능을 바탕으로 총소유비용을 예측한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 변경과 자동화된 리팩토링’이라는 2가지 주요 마이그레이션 패턴을 지원하여 고객이 마이그레이션 평가 결과에 따라 적절한 패턴과 도구 체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내장된 런타임 환경은 리팩토링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플랫폼이 변경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메모리,...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AWS 빅 아이언 코볼

2021.12.01

AWS의 메인프레임용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AWS 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 for Mainframe)은 고객이 ‘가능한 한 빨리’ 빅 아이언(메인프레임)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WS가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려는 빅 아이언(메인프레임) 고객이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3분의 2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인프레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의 CEO 아담 실립스키에 따르면 메인프레임용 AWS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의 목표는 고객이 ‘가능한 한 빨리’ 빅 아이언에서 벗어나게 지원해 클라우드를 더욱더 잘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컨퍼런스에서 “(마이그레이션은) 지저분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움직이는 많은 조각을 수반할 수 있다. 사람들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일도 아니다”라면서, “AWS 파트너가 이전을 지원할 수 있지만 여전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메인프레임용 마이그레이션 가속 프로그램은 기존 AWS MAP 프로그램의 확장이지만 새로운 개발, 테스트, 배포 도구 및 메인프레임 호환 런타임 환경이 추가됐다.  또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위한 조직의 준비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이밸류에이터(Migration Evaluator)’는 고객의 실제 리소스 사용률과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최적화하는 AWS 기능을 바탕으로 총소유비용을 예측한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 변경과 자동화된 리팩토링’이라는 2가지 주요 마이그레이션 패턴을 지원하여 고객이 마이그레이션 평가 결과에 따라 적절한 패턴과 도구 체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내장된 런타임 환경은 리팩토링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플랫폼이 변경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메모리,...

2021.12.01

칼럼 | 코로나 바이러스로 드러나는 기술의 실책

줌의 해결되지 않는 보안 허점부터 코볼이 여전히 살아 중요한 정부 인프라에 남아 있다는 사실까지, 분하게도 우리의 기술이 재난 대비에는 한참 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일자리를 잃고 나면, 마치 1950년대에 만든 것 같은 느낌의 구식 실업 시스템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실제는 느낌 이상이다. 만약 미국 뉴저지나 뉴욕, 코네티컷주에 살고 있다면, 실업 급여 시스템은 60년된 코볼로 작성한 것이다. 한편, 워싱턴 DC에서 온라인으로 실업 급여를 신청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사용해야 한다. 필자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IE를 퇴역시킨 것은 5년 전의 일이다. 미국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수 모두에서 세계를 선도하면서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가 감염병 대유행에 어떻게 이렇게 엉성하게 대처하는지 묻는다. 그런데 세계에서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선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기술적으로 뒤처져 있는지 물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미국이 디지털 혁명 시기에 기술을 너무 일찍 구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대답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이 당시에 만들어졌고, 구식 코볼 코드를 포함해 그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구식에다 반은 작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는 물론, 훨씬 새로운 프로그램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줌 화상회의 서비스는 생생한 인기를 즐기다가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로 끝없는 질책을 받고 있다. 심지어 ‘줌 폭탄’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보안 문제도 생겼다. 이런 문제는 모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드러났다. 첫 번째 문제는 정부 웹사이트에 사용된 수십 년 된 코드처럼 구식 기술이 그 일을 할 능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정체를 일으킨 실업 급여 사이트의 문제는 코드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는 않다. 문제는 이 사이트가 처음 설계 사양에서부터 이렇게 수백 배의 부하를 처리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워싱턴 DC...

실업 코볼 코로나19

2020.04.17

줌의 해결되지 않는 보안 허점부터 코볼이 여전히 살아 중요한 정부 인프라에 남아 있다는 사실까지, 분하게도 우리의 기술이 재난 대비에는 한참 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일자리를 잃고 나면, 마치 1950년대에 만든 것 같은 느낌의 구식 실업 시스템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실제는 느낌 이상이다. 만약 미국 뉴저지나 뉴욕, 코네티컷주에 살고 있다면, 실업 급여 시스템은 60년된 코볼로 작성한 것이다. 한편, 워싱턴 DC에서 온라인으로 실업 급여를 신청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사용해야 한다. 필자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IE를 퇴역시킨 것은 5년 전의 일이다. 미국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수 모두에서 세계를 선도하면서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가 감염병 대유행에 어떻게 이렇게 엉성하게 대처하는지 묻는다. 그런데 세계에서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선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기술적으로 뒤처져 있는지 물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미국이 디지털 혁명 시기에 기술을 너무 일찍 구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대답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이 당시에 만들어졌고, 구식 코볼 코드를 포함해 그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구식에다 반은 작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는 물론, 훨씬 새로운 프로그램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줌 화상회의 서비스는 생생한 인기를 즐기다가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로 끝없는 질책을 받고 있다. 심지어 ‘줌 폭탄’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보안 문제도 생겼다. 이런 문제는 모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드러났다. 첫 번째 문제는 정부 웹사이트에 사용된 수십 년 된 코드처럼 구식 기술이 그 일을 할 능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정체를 일으킨 실업 급여 사이트의 문제는 코드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는 않다. 문제는 이 사이트가 처음 설계 사양에서부터 이렇게 수백 배의 부하를 처리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워싱턴 DC...

2020.04.17

‘코볼에서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으로 전향’ UCSD CIO의 구상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UCSD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게는 코볼 문제가 있다. 1990년대 이후로 이용해온 메인프레임에서 재무, 급여, 학생을 추적하는 3개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코볼(COBOL) 코어가 노후화되고 있으며, 덕지덕지 붙은 추가 기능으로 인해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파편화됨에 따라 불안정해지고 있다. 코볼 개발자들도 나이를 먹고 있다. 5년 전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UCSD에는 9명에 코볼 개발자가 남아 있으며 이들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 UCSD의 CIO 빈스 켈런이 이런 애플리케이션과 소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로 이행함과 동시에 생성되는 정보에 대한 복합적인 분석을 위해 SAP S/4HANA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려는 이유다.    하지만 그는 코볼을 한 번에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대신에 그와 그의 팀은 더욱 모듈화되고 점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UCSD가 ERP 벤더들이 수집을 수행할 때 활용하는 최신 통합 기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켈런이 말했다. UCSD의 통합 스택에는 WSO2 API 관리자, 아파치 카프카, 인포매티카의 툴이 포함된다. 또한 UCSD 같은 대학은 과정 등록, 학위 감사, 연구 보조금 추적 등의 작업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듈식 접근방식이 더욱 적합하다. 캘런은 "주요 제공자인 SAP, 워크데이, 오라클은 잠재적으로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각각의 장점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선택적 접근을 하고 있다. 현대적인 통합 기술 덕분에 한 제공자로부터 모든 것을 얻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속도 향상 하지만 처음에 코볼에서 이행하게 된 이유인 데이터 파편화 문제는 어떨까? 그는 "제품(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많다면 외부적인 공통 분석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SAP 오라클 이전 코볼 데이터 스트리밍 UCSD

2019.02.01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UCSD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게는 코볼 문제가 있다. 1990년대 이후로 이용해온 메인프레임에서 재무, 급여, 학생을 추적하는 3개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코볼(COBOL) 코어가 노후화되고 있으며, 덕지덕지 붙은 추가 기능으로 인해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파편화됨에 따라 불안정해지고 있다. 코볼 개발자들도 나이를 먹고 있다. 5년 전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UCSD에는 9명에 코볼 개발자가 남아 있으며 이들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 UCSD의 CIO 빈스 켈런이 이런 애플리케이션과 소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로 이행함과 동시에 생성되는 정보에 대한 복합적인 분석을 위해 SAP S/4HANA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려는 이유다.    하지만 그는 코볼을 한 번에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대신에 그와 그의 팀은 더욱 모듈화되고 점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UCSD가 ERP 벤더들이 수집을 수행할 때 활용하는 최신 통합 기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켈런이 말했다. UCSD의 통합 스택에는 WSO2 API 관리자, 아파치 카프카, 인포매티카의 툴이 포함된다. 또한 UCSD 같은 대학은 과정 등록, 학위 감사, 연구 보조금 추적 등의 작업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듈식 접근방식이 더욱 적합하다. 캘런은 "주요 제공자인 SAP, 워크데이, 오라클은 잠재적으로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각각의 장점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선택적 접근을 하고 있다. 현대적인 통합 기술 덕분에 한 제공자로부터 모든 것을 얻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속도 향상 하지만 처음에 코볼에서 이행하게 된 이유인 데이터 파편화 문제는 어떨까? 그는 "제품(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많다면 외부적인 공통 분석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2019.02.01

'아직 건재하지만 젊은 전문가 없어' 위기의 메인프레임

수십 년 동안 메인프레임과 함께 일했던 전문가들이 은퇴하면서 새로운 후임이 들어오지 않아 이 분야의 기술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1969년 가을, 긴장한 폴 매튜스는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Canberra)의 정부 사무실에 앉아 ‘수습 컴퓨터 운영자’ 면접에 응하고 있었다. 면접관의 첫 번째 질문은 ‘이전에 컴퓨터를 본 적이 있는가?’였다. 매튜스는 당시 혁명적이었던 IBM 시스템(System)/360 메인프레임인 모델 20(Model 20)을 사용할 40명 중 한 명으로 채용되었다. 메인 메모리는 4K였으며 2개의 자기 테이프 드라이브가 있었고 모든 데이터를 펀칭한 카드를 통해 처리되었다. 현대의 메인프레임은 해당 기술의 초기 시절에 보이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빅블루(Big Blue)가 그해 10월 호주로 배송한 IBM z14는 최대 32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가졌으며 5.2GHz로 작동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자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매튜스처럼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당시 메인프레임은 앞으로 수년 동안 호주의 대형 기업들 내에서 핵심 프로세스를 운영할 준비가 끝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를 유지보수했던 사람들은 현재 매튜스의 농담처럼 ‘우표 수집이나 생각하고 있으며 이제 곧 은퇴할 예정’이다. 10여 년 동안 공포에 떨게 했던 기술 위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 그리고 이는 어려운 문제다. 매튜스는 “숙련된 메인프레임 운영자 세대가 없다”며 “확실히 기술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신뢰할 수 있지만 굼뜨다? ‘빅아이언(Big Iron)’은 50년 이상 은행, 항공, 보험, 물류, 정부를 위한 업무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책임졌다. 홀덴(Holden), 부동산 중개 기...

CIO IBM Z 빅아이언 전문 인력 시스템/360 코볼 BMC소프트웨어 신용카드 메인프레임 은퇴 AWS 금융 마이크로소프트 IBM 정부 베이비붐 가트너 Z시스템

2018.02.28

수십 년 동안 메인프레임과 함께 일했던 전문가들이 은퇴하면서 새로운 후임이 들어오지 않아 이 분야의 기술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1969년 가을, 긴장한 폴 매튜스는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Canberra)의 정부 사무실에 앉아 ‘수습 컴퓨터 운영자’ 면접에 응하고 있었다. 면접관의 첫 번째 질문은 ‘이전에 컴퓨터를 본 적이 있는가?’였다. 매튜스는 당시 혁명적이었던 IBM 시스템(System)/360 메인프레임인 모델 20(Model 20)을 사용할 40명 중 한 명으로 채용되었다. 메인 메모리는 4K였으며 2개의 자기 테이프 드라이브가 있었고 모든 데이터를 펀칭한 카드를 통해 처리되었다. 현대의 메인프레임은 해당 기술의 초기 시절에 보이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빅블루(Big Blue)가 그해 10월 호주로 배송한 IBM z14는 최대 32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가졌으며 5.2GHz로 작동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자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매튜스처럼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당시 메인프레임은 앞으로 수년 동안 호주의 대형 기업들 내에서 핵심 프로세스를 운영할 준비가 끝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를 유지보수했던 사람들은 현재 매튜스의 농담처럼 ‘우표 수집이나 생각하고 있으며 이제 곧 은퇴할 예정’이다. 10여 년 동안 공포에 떨게 했던 기술 위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 그리고 이는 어려운 문제다. 매튜스는 “숙련된 메인프레임 운영자 세대가 없다”며 “확실히 기술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신뢰할 수 있지만 굼뜨다? ‘빅아이언(Big Iron)’은 50년 이상 은행, 항공, 보험, 물류, 정부를 위한 업무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책임졌다. 홀덴(Holden), 부동산 중개 기...

2018.02.28

'아직 찾는 회사 있다'··· 포트란, 코볼 등 프로그래밍 기술 9선

기술이 빠르게 변하지만, 기업은 구형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은 기업이 아직 고용하고 지원하는 9가지 구형 프로그래밍 언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술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기업이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했다. 오래된 기술을 업데이트할 것인가 아니면 사라져가고 있는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구형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기고 있다. 오래된 기술을 업데이트하려면 자원이 많이 소모될 수 있다. 게다가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이 점점 더 일선에서 물러나며 기업은 구식이라고 여겼던 기술 인재가 부족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의 설문조사에서 65%의 기업들은 오래된 기술을 찾지 않는 반면 35%는 중요한 시스템을 기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식 프로그래밍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여전히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소개한 9가지 구식 기술을 일부러 배울 필요는 없겠지만 이미 경험이 있다면, 흔치 않은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될 수 있다. DB2 DB2의 기원은 70년대 IBM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연이 담긴 발전의 역사를 거쳐 마침내 1983년 DB2(IBM 데이터베이스 2)가 공개됐다. DB2는 원래 IBM 운영 체제 전용 플랫폼으로 IBM에서 개발되었지만 1990년대 들어 IBM은 DB2를 일반 코드로 공개했다. 오늘날에는 리눅스, 유닉스, 윈도우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걸쳐 작동되어 기업의 현장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식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편에 속한다. 13%의 기업이 아직도 DB2 플랫폼을 지원하고 DB2 기술 보유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소프트웨어 공학자,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DB2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C 가장 널리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 가운데 하나인 C는 다목적 명령형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CIO 포트란 오브젝트 파스칼 파스칼 델파이 코볼 어셈블리 DB2 프로그래밍 C 구인 구직 고용 IBM 데이터베이스 채용 REXX

2017.12.22

기술이 빠르게 변하지만, 기업은 구형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은 기업이 아직 고용하고 지원하는 9가지 구형 프로그래밍 언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술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기업이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했다. 오래된 기술을 업데이트할 것인가 아니면 사라져가고 있는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구형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기고 있다. 오래된 기술을 업데이트하려면 자원이 많이 소모될 수 있다. 게다가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이 점점 더 일선에서 물러나며 기업은 구식이라고 여겼던 기술 인재가 부족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의 설문조사에서 65%의 기업들은 오래된 기술을 찾지 않는 반면 35%는 중요한 시스템을 기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식 프로그래밍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여전히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소개한 9가지 구식 기술을 일부러 배울 필요는 없겠지만 이미 경험이 있다면, 흔치 않은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될 수 있다. DB2 DB2의 기원은 70년대 IBM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연이 담긴 발전의 역사를 거쳐 마침내 1983년 DB2(IBM 데이터베이스 2)가 공개됐다. DB2는 원래 IBM 운영 체제 전용 플랫폼으로 IBM에서 개발되었지만 1990년대 들어 IBM은 DB2를 일반 코드로 공개했다. 오늘날에는 리눅스, 유닉스, 윈도우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걸쳐 작동되어 기업의 현장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식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편에 속한다. 13%의 기업이 아직도 DB2 플랫폼을 지원하고 DB2 기술 보유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소프트웨어 공학자,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DB2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C 가장 널리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 가운데 하나인 C는 다목적 명령형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2017.12.22

'못마땅해도 써야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7종

원한을 갖지 말라는 선의의 조언은 분명 생계를 위해 컴퓨터와 씨름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옥같은 로직과 싸우다 보면 최악의 버그들이 떠다니는 칠흑같은 공허함의 공포를 알게 된다. 물론 누구나 처음에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할 때는 좋아한다. 그리고 3줄의 코드로 언어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모든 "헬로우 월드(Hello World)"의 예를 보더라도 그렇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암암리에 논리적으로 정의되지만 어디든 로직을 확산시킨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쾌한 바텐더는 자신의 술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용감한 소방관은 용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논리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메커니즘은 종종 비논리, 혼란, 의심을 낳는다. 언어가 비논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어쨌든 논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곤 한다. G&T(Gödel and Turing)에서 우리는 논리적인 메커니즘에도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물론, 개발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거나 잘못 프로그래밍하는 등 사람의 잘못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해 자신의 두뇌가 이상한 요가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설치된 기초가 너무 커서 짜증이 나더라도 언어를 포기할 수 없을 수 있다. 직장 상사가 한 스택(Stack)을 너무 좋아해 큐비클 팜(Cubicle Farm)에서 울부짖는 소리는 듣지 못할 수 있다. 더 나은 옵션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발자들이 싫어하지만 없으면 살 수 없는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싫어하는 언어: C 완전한 ...

자바 코볼 PHP 파이썬 프로그래밍 C 개발언어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XSLT

2016.05.26

원한을 갖지 말라는 선의의 조언은 분명 생계를 위해 컴퓨터와 씨름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옥같은 로직과 싸우다 보면 최악의 버그들이 떠다니는 칠흑같은 공허함의 공포를 알게 된다. 물론 누구나 처음에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할 때는 좋아한다. 그리고 3줄의 코드로 언어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모든 "헬로우 월드(Hello World)"의 예를 보더라도 그렇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암암리에 논리적으로 정의되지만 어디든 로직을 확산시킨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쾌한 바텐더는 자신의 술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용감한 소방관은 용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논리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메커니즘은 종종 비논리, 혼란, 의심을 낳는다. 언어가 비논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어쨌든 논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곤 한다. G&T(Gödel and Turing)에서 우리는 논리적인 메커니즘에도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물론, 개발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거나 잘못 프로그래밍하는 등 사람의 잘못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해 자신의 두뇌가 이상한 요가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설치된 기초가 너무 커서 짜증이 나더라도 언어를 포기할 수 없을 수 있다. 직장 상사가 한 스택(Stack)을 너무 좋아해 큐비클 팜(Cubicle Farm)에서 울부짖는 소리는 듣지 못할 수 있다. 더 나은 옵션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발자들이 싫어하지만 없으면 살 수 없는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싫어하는 언어: C 완전한 ...

2016.05.26

지금 코볼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필자가 30년 전 대학에 다닐 때 코볼(COBOL)은 사망 선고를 받았지만,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훌륭한 언어이다." UNT(University of North Texas)의 정보 시스템 학과 교수 레온 카펠만의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가 말한 대로 태어난 지 반세기나 지난 이 언어가 한층 더 강력해지고 있다. 은행, 보험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아직도 수천억 줄 규모의 코볼 코드를 사용하고 있고, 모든 기업 거래의 상당 부분에 코볼이 사용된다. 이미지 출처: flickr / Damien Pollet 현재 코볼을 가르치는 대학은 소수에 불과해 숙련된 코볼 개발자는 점차 나이를 먹고 있다. 이들이 점차 은퇴 나이에 도달하면서 코볼 개발자 부족 현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지금 코볼을 배우는 것이 경력을 위해서도 합리적이다. 코볼로 할 일은 많고 공급은 부족하므로 숙련된 코볼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기술에 '프리미엄 요금'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카펠만은 현재 UNT에서 학부생에게 2개의 메인프레임 코볼 선택 과목을 가르친다. 이 학업에 대한 보상은 거의 즉각적이다. 이 과정을 수강한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연봉 시작점이 약 1만 달러(약 1,155만 원) 정도 높다. 카펠만은 "대기업이 레거시 코볼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한 사례가 없다"며 "코볼 개발자 수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코볼 분야는 직업 안정성이 좋다는 의미다. 물론 단점도 있다. 그는 "경력 개발의 잠재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직업이 안정적이어도 지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볼이 돈이 될까 레거시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부사장 제프 웹은 코볼 개발자 임금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본다. 그는 "Y2K 프로젝트 당시 많은 기업이 코볼 기술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갑자기 임금이 올랐...

CIO 개발자 코볼 Paul Rubens

2016.04.05

"필자가 30년 전 대학에 다닐 때 코볼(COBOL)은 사망 선고를 받았지만,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훌륭한 언어이다." UNT(University of North Texas)의 정보 시스템 학과 교수 레온 카펠만의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가 말한 대로 태어난 지 반세기나 지난 이 언어가 한층 더 강력해지고 있다. 은행, 보험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아직도 수천억 줄 규모의 코볼 코드를 사용하고 있고, 모든 기업 거래의 상당 부분에 코볼이 사용된다. 이미지 출처: flickr / Damien Pollet 현재 코볼을 가르치는 대학은 소수에 불과해 숙련된 코볼 개발자는 점차 나이를 먹고 있다. 이들이 점차 은퇴 나이에 도달하면서 코볼 개발자 부족 현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지금 코볼을 배우는 것이 경력을 위해서도 합리적이다. 코볼로 할 일은 많고 공급은 부족하므로 숙련된 코볼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기술에 '프리미엄 요금'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카펠만은 현재 UNT에서 학부생에게 2개의 메인프레임 코볼 선택 과목을 가르친다. 이 학업에 대한 보상은 거의 즉각적이다. 이 과정을 수강한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연봉 시작점이 약 1만 달러(약 1,155만 원) 정도 높다. 카펠만은 "대기업이 레거시 코볼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한 사례가 없다"며 "코볼 개발자 수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코볼 분야는 직업 안정성이 좋다는 의미다. 물론 단점도 있다. 그는 "경력 개발의 잠재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직업이 안정적이어도 지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볼이 돈이 될까 레거시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부사장 제프 웹은 코볼 개발자 임금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본다. 그는 "Y2K 프로젝트 당시 많은 기업이 코볼 기술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갑자기 임금이 올랐...

2016.04.05

여전히 사랑받는 레거시 기술 5가지

“망가지지 않은 장비에 괜히 손대지 말라”는 속담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기술의 진보가 계속되고 루비, 하둡 같은 새로운 이름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와중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선 여전히 수많은 기존 솔루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디지털 세계를 여전히 굳건히 떠받치고 있는, 5가지의 레거시 기술과 기량에 관해 살펴보자. 코볼(COBOL)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유지관리 업체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에서 코볼 제품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 중인 에드 아일리는 코볼 기반 시스템과 솔루션에 관계하는 최종 사용자 규모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은행, 보험, 그리고 철도 및 항공 운항 시스템들 가운데 다수가 코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일리는 이처럼 코볼이 지속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로 정확한 계산 역량과 대규모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성능을 이야기한다. 아일리는 “코볼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특히 탁월하다. 이른바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을 아직도 수행하는 산업들에서 코볼이 지지를 받는 이유다. 연방 비축은행이나 국세청은 물론, 신용카드사들 가운데서도 다수가 대규모 거래의 동시 처리를 위해 코볼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배경 조사, 이민, 국경 보호 등의 보안과 차단 목적으로도 코볼은 여전히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Mainframe) 이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들 대부분은 1960년대의 산물이지만,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지지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그 결과 이 시스템들은 빅 아이언(big iron)이라는 애칭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십 년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메인프레임(Mainframe)들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뜬히 견디게 한 원동력은 이 시스템들의 안정성과 신뢰도다. 소매, 은행, 금융, 물류, 제조 등 ...

자바 개발자 기술 개발언어 코볼

2015.08.18

“망가지지 않은 장비에 괜히 손대지 말라”는 속담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기술의 진보가 계속되고 루비, 하둡 같은 새로운 이름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와중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선 여전히 수많은 기존 솔루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디지털 세계를 여전히 굳건히 떠받치고 있는, 5가지의 레거시 기술과 기량에 관해 살펴보자. 코볼(COBOL)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유지관리 업체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에서 코볼 제품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 중인 에드 아일리는 코볼 기반 시스템과 솔루션에 관계하는 최종 사용자 규모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은행, 보험, 그리고 철도 및 항공 운항 시스템들 가운데 다수가 코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일리는 이처럼 코볼이 지속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로 정확한 계산 역량과 대규모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성능을 이야기한다. 아일리는 “코볼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특히 탁월하다. 이른바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을 아직도 수행하는 산업들에서 코볼이 지지를 받는 이유다. 연방 비축은행이나 국세청은 물론, 신용카드사들 가운데서도 다수가 대규모 거래의 동시 처리를 위해 코볼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배경 조사, 이민, 국경 보호 등의 보안과 차단 목적으로도 코볼은 여전히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Mainframe) 이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들 대부분은 1960년대의 산물이지만,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지지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그 결과 이 시스템들은 빅 아이언(big iron)이라는 애칭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십 년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메인프레임(Mainframe)들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뜬히 견디게 한 원동력은 이 시스템들의 안정성과 신뢰도다. 소매, 은행, 금융, 물류, 제조 등 ...

2015.08.18

개발자를 미치게 하는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당연한 말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호불호가 확고하다. 어떤 개발자가 선호하는 언어가 다른 개발자에게는 지옥인 경우도 있다.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 이상한 구문, 지나친(또는 모자란) 유연성, 취약한 디버깅 기능 또는 다른 어떤 이유로 머리를 쥐어뜯게 되는 언어로 일을 해야만 하는 때가 언젠가는 온다. IT월드는 쿠오라(Quora),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해커 뉴스(Hacker News)와 같은 유명 포럼의 개발자 의견을 토대로 개발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10가지 언어를 선정하고 어떤 점이 프로그래머를 분노하게 하는지, 그리고 그 언어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editor@itworld.co.kr

자바 파이썬 PHP 코볼 랩뷰 비주얼베이직

2014.12.10

당연한 말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호불호가 확고하다. 어떤 개발자가 선호하는 언어가 다른 개발자에게는 지옥인 경우도 있다.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 이상한 구문, 지나친(또는 모자란) 유연성, 취약한 디버깅 기능 또는 다른 어떤 이유로 머리를 쥐어뜯게 되는 언어로 일을 해야만 하는 때가 언젠가는 온다. IT월드는 쿠오라(Quora),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해커 뉴스(Hacker News)와 같은 유명 포럼의 개발자 의견을 토대로 개발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10가지 언어를 선정하고 어떤 점이 프로그래머를 분노하게 하는지, 그리고 그 언어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editor@itworld.co.kr

2014.12.10

IT를 빛낸 여성 주역들

독자 여러분들도 에이다 러브레이스와 그레이스 호퍼에 대해서는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프란시스 앨런, 데보라 에스트린, 라디아 펄먼은 어떤가? ciokr@idg.co.kr

여성 개발 프로그래밍 IT역사 발명 발견 코볼

2013.10.18

독자 여러분들도 에이다 러브레이스와 그레이스 호퍼에 대해서는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프란시스 앨런, 데보라 에스트린, 라디아 펄먼은 어떤가? ciokr@idg.co.kr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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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