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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H

잡담은 소중하다··· 원격 근무 고도화 전략 ‘가상 휴게실’

대부분의 기업이 팬데믹에 따라서 원격 근무 체제로의 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격식 없는 상호작용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훨씬 힘들어졌다. 즉흥적인 팀 점심 식사, 복도에서의 잡담, 커피 자판기 옆에서의 간단한 전략 회의는 이제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가벼운 대화 및 상호작용은 웰빙을 개선하고, 혁신을 촉발하고, 심지어 생산성을 증가시키면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도넛(Donut), 탠덤(Tandem) 등의 신생 기업은 ‘휴게실(watercooler)’, ‘가상 오피스(virtual office)’ 스타일 앱을 이용해 원격 근무자를 연결하려고 시도 중이다. 여러 직장인이 느끼는 단절감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가상의 사무 공간을 만드는 비디오 앱인 탠덤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라지브 아양가는 “코로나19 이전의 중대한 의문은 ‘사람들이 원격 근무를 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또는 ‘긴밀한 관계에 의존하지 않는 다른 유형의 회사를 설계해야 하는지’였다. 이제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단지 적절한 툴과 적절한 문화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CCS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안젤라 어셴던은 비공식적인 사회적 연결이 공동체 의식에 불가결하고, 직원을 팀 및 조직 전체에 연결시킨다고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회사에 한층 선제적으로 기여하고, 집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상적인 일을 훨씬 월등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필요한 것이 이 연결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일상적인 상호작용은 보통 유기적으로 발생한다. 어셴던은 “팀원의 일부 또는 전부가 원격으로 일하면 짧고 비공식적인 대화 기회는 어쩔 수 없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 비공식적 대화는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를 아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의 개선, 성과로 이어질까? 심지어 사소한 장벽조차 결속을 강화하는 데 유용한 이러한...

원격근무 휴게실 재택근무 WFH

2021.02.23

대부분의 기업이 팬데믹에 따라서 원격 근무 체제로의 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격식 없는 상호작용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훨씬 힘들어졌다. 즉흥적인 팀 점심 식사, 복도에서의 잡담, 커피 자판기 옆에서의 간단한 전략 회의는 이제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가벼운 대화 및 상호작용은 웰빙을 개선하고, 혁신을 촉발하고, 심지어 생산성을 증가시키면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도넛(Donut), 탠덤(Tandem) 등의 신생 기업은 ‘휴게실(watercooler)’, ‘가상 오피스(virtual office)’ 스타일 앱을 이용해 원격 근무자를 연결하려고 시도 중이다. 여러 직장인이 느끼는 단절감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가상의 사무 공간을 만드는 비디오 앱인 탠덤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라지브 아양가는 “코로나19 이전의 중대한 의문은 ‘사람들이 원격 근무를 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또는 ‘긴밀한 관계에 의존하지 않는 다른 유형의 회사를 설계해야 하는지’였다. 이제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단지 적절한 툴과 적절한 문화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CCS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안젤라 어셴던은 비공식적인 사회적 연결이 공동체 의식에 불가결하고, 직원을 팀 및 조직 전체에 연결시킨다고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회사에 한층 선제적으로 기여하고, 집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상적인 일을 훨씬 월등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필요한 것이 이 연결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일상적인 상호작용은 보통 유기적으로 발생한다. 어셴던은 “팀원의 일부 또는 전부가 원격으로 일하면 짧고 비공식적인 대화 기회는 어쩔 수 없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 비공식적 대화는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를 아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의 개선, 성과로 이어질까? 심지어 사소한 장벽조차 결속을 강화하는 데 유용한 이러한...

2021.02.23

2021년, 홈 오피스 특성 살린 네트워크 구축 원년

이제 재택근무 형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기업 인력의 생산성과 보안 유지를 담당하는 IT 부서의 기술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12월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전 30%선이었던 재택근무 비율이 이후에는 48%로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 역시 재택근무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은 2021년 재택근무와 자동화 동향에 대한 블로그에서“아직 팬데믹의 종식 시기가 명확하지 않지만, 재택근무 직원 수가 조금씩 조정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의 최소 300%에 안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장기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기술과 환경뿐 아니라 리더십, 변경 관리, 경력 성장 측면에서도 이러한 경험이 어떤 것인지 재고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러한 변화는 원격 근무지 연결과 보안을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기업 IT 부서에 추가적인 과제를 안긴다.   기술과 공급망 서비스 기업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 WWT)의 네트워크 솔루션 선임 이사 닐 앤더슨은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은 보안과 생산성 등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위해 더 정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등 재택근무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IT 부서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보안 모델을 신속하게 평가 및 배포하고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또한 재택근무 직원용 앱 성능이 어떤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기 위해 경험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제품 관리,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및 SD-WAN 부문 부사장 장 루크 발렌테도 홈 오피스 연결의 미래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개인은 홈 오피스 연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옵션이 제한돼 있지만, IT 부서는 ...

원격근무 홈오피스 재택근무 WFH

2021.01.13

이제 재택근무 형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기업 인력의 생산성과 보안 유지를 담당하는 IT 부서의 기술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12월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전 30%선이었던 재택근무 비율이 이후에는 48%로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 역시 재택근무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은 2021년 재택근무와 자동화 동향에 대한 블로그에서“아직 팬데믹의 종식 시기가 명확하지 않지만, 재택근무 직원 수가 조금씩 조정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의 최소 300%에 안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장기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기술과 환경뿐 아니라 리더십, 변경 관리, 경력 성장 측면에서도 이러한 경험이 어떤 것인지 재고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러한 변화는 원격 근무지 연결과 보안을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기업 IT 부서에 추가적인 과제를 안긴다.   기술과 공급망 서비스 기업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 WWT)의 네트워크 솔루션 선임 이사 닐 앤더슨은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은 보안과 생산성 등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위해 더 정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등 재택근무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IT 부서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보안 모델을 신속하게 평가 및 배포하고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또한 재택근무 직원용 앱 성능이 어떤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기 위해 경험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제품 관리,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및 SD-WAN 부문 부사장 장 루크 발렌테도 홈 오피스 연결의 미래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개인은 홈 오피스 연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옵션이 제한돼 있지만, IT 부서는 ...

2021.01.13

블로그ㅣ팀 쿡이 말하는 WFH··· “예전 업무 형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의 CEO는 “예전과 같은 업무 형태로 완전히 돌아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IT 기업이 원격근무를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일견 직관에 어긋나 보인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애플 문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상황도 달라졌다.    ‘원격근무’에 대한 팀 쿡의 평가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애틀랜틱 페스티벌(The Atlantic Festival)에서 이뤄진 원격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원격근무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전체 직원 가운데 약 10~15% 정도가 사무실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85~90%는 현재 집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쿡은 원격근무로 인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잃은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창의성(creativity), 우연한 발견(serendipity)과 같은 것들은 직원들이 서로 마주치는 면대면 접촉에서 발현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이러한 상호작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옥을 설계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쿡은 “우연하고 즉흥적인 상호작용은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팀과 그들의 회복 탄력성에 놀랄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면서, “우리는 혁신의 길을 계속 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결과는? 애플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팬데믹에 맞서 싸우는 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공개했다. ‘애플 실리콘’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이번 발언은 팀 쿡이 이제 원격근무를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원격근무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찾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업무 형태로 완전히 돌아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업무 형태의 변화’가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애플 팀 쿡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WFH 사회적 상호작용 기업 문화

2020.09.23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의 CEO는 “예전과 같은 업무 형태로 완전히 돌아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IT 기업이 원격근무를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일견 직관에 어긋나 보인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애플 문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상황도 달라졌다.    ‘원격근무’에 대한 팀 쿡의 평가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애틀랜틱 페스티벌(The Atlantic Festival)에서 이뤄진 원격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원격근무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전체 직원 가운데 약 10~15% 정도가 사무실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85~90%는 현재 집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쿡은 원격근무로 인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잃은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창의성(creativity), 우연한 발견(serendipity)과 같은 것들은 직원들이 서로 마주치는 면대면 접촉에서 발현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이러한 상호작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옥을 설계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쿡은 “우연하고 즉흥적인 상호작용은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팀과 그들의 회복 탄력성에 놀랄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면서, “우리는 혁신의 길을 계속 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결과는? 애플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팬데믹에 맞서 싸우는 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공개했다. ‘애플 실리콘’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이번 발언은 팀 쿡이 이제 원격근무를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원격근무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찾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업무 형태로 완전히 돌아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업무 형태의 변화’가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2020.09.23

‘CIO의 창의력이 필요한 시점’ IT 재택근무자 번아웃 방지 팁 8가지

재택근무가 확산되는 가운데 생산성을 확보하면서도 ‘번아웃’ 확산을 막아야 하는 시점이다. 앞선 CIO들은 창의력을 발휘해보라고 조언했다.    2020년만큼 재택근무의 장단점이 명백히 드러난 때는 없었다. 초기 직원들은 늦잠을 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곧 팬데믹으로 인해 비뚤어진 현실이 시작됐다.  통근 시간이 사라지자 근무일이 늘어났다. 직원들은 매일 마라톤 같은 줌(Zoom) 회의를 거치면서 눈빛이 몽롱해졌다. 그들이 밤에도 이메일에 답신해야 했다. 뉴 노멀이 생산성, 웰빙, 기타 유명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월 레노버가 조사한 2만 명의 직원 중 63%는 WFH(Working From Home, 재택근무)가 더 생산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료들과의 유대감 감소, 직업과 개인 생활 사이의 균형 문제, 집에서의 방해 등을 #WFHlife의 단점으로 꼽았다. 가던트 헬스(Guardant Health)의 CIO 쿠무드 칼리아는 “직업 생활과 개인 사이의 구별이 사라졌다. 6개월 전에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의 장단점을 체험한 CIO들이 재택근무 기간 중 직원들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요령을 제시했다.  유연하라 이 WFH 실험은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새로운 것이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과 업무 처리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직원들에게 인내심을 보여주라고 가던트의 칼리아가 말했다. 아이들은 온라인 교육에 적응해야 할 것이며,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할 것이다. 칼리아는 “이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IT리더들은 새로 고용한 직원들의 적응을 도와야 한다. 그래서 칼리아는 기업의 수당, 기술 지원, 사이버 보안 교육을 받는 곳, 기타 문의사항에 관한 질문에 답하여 원격 온보딩을 도와주는 챗봇인 바리스타(Barisata)를 출시했다. 직원들은 기업의 슬랙 인터페이스를 통해...

재택근무 WFH 번아웃 CIO 리더 관리자 휴식

2020.08.25

재택근무가 확산되는 가운데 생산성을 확보하면서도 ‘번아웃’ 확산을 막아야 하는 시점이다. 앞선 CIO들은 창의력을 발휘해보라고 조언했다.    2020년만큼 재택근무의 장단점이 명백히 드러난 때는 없었다. 초기 직원들은 늦잠을 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곧 팬데믹으로 인해 비뚤어진 현실이 시작됐다.  통근 시간이 사라지자 근무일이 늘어났다. 직원들은 매일 마라톤 같은 줌(Zoom) 회의를 거치면서 눈빛이 몽롱해졌다. 그들이 밤에도 이메일에 답신해야 했다. 뉴 노멀이 생산성, 웰빙, 기타 유명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월 레노버가 조사한 2만 명의 직원 중 63%는 WFH(Working From Home, 재택근무)가 더 생산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료들과의 유대감 감소, 직업과 개인 생활 사이의 균형 문제, 집에서의 방해 등을 #WFHlife의 단점으로 꼽았다. 가던트 헬스(Guardant Health)의 CIO 쿠무드 칼리아는 “직업 생활과 개인 사이의 구별이 사라졌다. 6개월 전에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의 장단점을 체험한 CIO들이 재택근무 기간 중 직원들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요령을 제시했다.  유연하라 이 WFH 실험은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새로운 것이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과 업무 처리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직원들에게 인내심을 보여주라고 가던트의 칼리아가 말했다. 아이들은 온라인 교육에 적응해야 할 것이며,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할 것이다. 칼리아는 “이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IT리더들은 새로 고용한 직원들의 적응을 도와야 한다. 그래서 칼리아는 기업의 수당, 기술 지원, 사이버 보안 교육을 받는 곳, 기타 문의사항에 관한 질문에 답하여 원격 온보딩을 도와주는 챗봇인 바리스타(Barisata)를 출시했다. 직원들은 기업의 슬랙 인터페이스를 통해...

2020.08.25

SLA 수정, 재택근무 지원··· 코로나 팬데믹이 아웃소싱에 미치는 영향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부터 가격 책정 모델 수정까지 코비드-19는 IT리더가 새로운 표준을 정하고 준비하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빨리 노출되었다. 대부분 IT조직에서는 이런 취약한 생태계에 필수 IT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도에서 셧다운이 발생하기 전에 에베레스트 그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비스 문제는 이미 아웃소싱 고객들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었다. 4월 1일 현재, 응답자 중 14%는 주요 비즈니스 혼란을 보고했으며 21%는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이 사소한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적 재택근무로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이 업무에 꼭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확보하여 서비스의 속도, 보안, 품질, 전반적인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전무 데이비드 럿칙은 “특히 해외에서는 인력의 상당수가 이런 재택근무 시나리오에 맞춰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업체 직원에게 노트북 제공하기, VPN∙VDI∙시트릭스 접근 설정하기, 와이파이 확보하기, 필요한 보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제공하기 등의 새로운 전략 및 기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비스 수준 하락 및 자가 격리 명령 수용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IT서비스 생태계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아웃소싱 산업이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IT리더들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영역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 대부분의 아웃소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국지적 재난에 맞추어 수립되었으며 광범위한 재택근무가 필요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고려하지 않았다.  글로벌 기술 조사 및 자문 기업 ISG의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파트너 빌 후버는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 조치 및 운영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공백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처를 해야 한...

SLA WFH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에베레스트 그룹 서비스 수준 계약 퍼블릭 클라우드 비즈니스 연속성 재택근무 IT아웃소싱 CIO ISG 지수

2020.04.20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부터 가격 책정 모델 수정까지 코비드-19는 IT리더가 새로운 표준을 정하고 준비하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빨리 노출되었다. 대부분 IT조직에서는 이런 취약한 생태계에 필수 IT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도에서 셧다운이 발생하기 전에 에베레스트 그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비스 문제는 이미 아웃소싱 고객들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었다. 4월 1일 현재, 응답자 중 14%는 주요 비즈니스 혼란을 보고했으며 21%는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이 사소한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적 재택근무로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이 업무에 꼭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확보하여 서비스의 속도, 보안, 품질, 전반적인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전무 데이비드 럿칙은 “특히 해외에서는 인력의 상당수가 이런 재택근무 시나리오에 맞춰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업체 직원에게 노트북 제공하기, VPN∙VDI∙시트릭스 접근 설정하기, 와이파이 확보하기, 필요한 보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제공하기 등의 새로운 전략 및 기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비스 수준 하락 및 자가 격리 명령 수용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IT서비스 생태계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아웃소싱 산업이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IT리더들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영역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 대부분의 아웃소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국지적 재난에 맞추어 수립되었으며 광범위한 재택근무가 필요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고려하지 않았다.  글로벌 기술 조사 및 자문 기업 ISG의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파트너 빌 후버는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 조치 및 운영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공백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처를 해야 한...

2020.04.20

칼럼 | '집에서 일하기'를 위한 기업 보안 4단계

집에서 일하기(Work From Home, WFH) 1단계는 직원 액세스, 네트워크 통신 기밀성/무결성, 그리고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에 관한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위험 평가에서 완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임직원이 대규모로 집에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대부분의 CISO의 투자 우선순위가 가능한 한 빨리 사용자를 준비시키고 실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보안 책임자는 원격 직원을 위한 기본 보안 보호 기능을 제공해야만 했다(예, VPN, 엔드포인트 보안 제어, 네트워크 보안 제어 등).    1단계, 원격 근무 지원과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이는 새로운 현실이 됐으며, 계속 진행형이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직원 액세스, 네트워크 통신 기밀성/무결성, 그리고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현 상황을 1단계라고 부르자.  필자는 코로나19가 2020년 CISO 우선순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한 기사를 게재한 이후, 네트워크 성능과 사용자 생산성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IT 노력(1단계)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다. 일부 조직은 분할 터널링(split tunneling)을 구현해 주요 직원이 VPN과 인터넷에 동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조직은 직원의 네트워크 대역폭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특히 임원은 화상회의에 많은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는 홈 스쿨링을 위한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ESG의 수석 분석가 밥 랄리베르테는 필자에게 WAN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주요 직원 시스템을 계측하는 회사에 대해 설명했다. 기업에서는 로드 밸런싱과 SD-WAN 활동도 활발하다.  2단계, 새로운 사용 패턴과 공격 영역 파악  보안 관점에서, 미래를 생각하는 CISO는 현재, 상황인식 및 위험 평가에 중점을 둔 2단계에 있다. 이는 많은 LAN 트래픽...

재택근무 WFH Work From Home 집에서일하기

2020.04.20

집에서 일하기(Work From Home, WFH) 1단계는 직원 액세스, 네트워크 통신 기밀성/무결성, 그리고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에 관한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위험 평가에서 완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임직원이 대규모로 집에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대부분의 CISO의 투자 우선순위가 가능한 한 빨리 사용자를 준비시키고 실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보안 책임자는 원격 직원을 위한 기본 보안 보호 기능을 제공해야만 했다(예, VPN, 엔드포인트 보안 제어, 네트워크 보안 제어 등).    1단계, 원격 근무 지원과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이는 새로운 현실이 됐으며, 계속 진행형이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직원 액세스, 네트워크 통신 기밀성/무결성, 그리고 기본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현 상황을 1단계라고 부르자.  필자는 코로나19가 2020년 CISO 우선순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한 기사를 게재한 이후, 네트워크 성능과 사용자 생산성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IT 노력(1단계)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다. 일부 조직은 분할 터널링(split tunneling)을 구현해 주요 직원이 VPN과 인터넷에 동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조직은 직원의 네트워크 대역폭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특히 임원은 화상회의에 많은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는 홈 스쿨링을 위한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ESG의 수석 분석가 밥 랄리베르테는 필자에게 WAN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주요 직원 시스템을 계측하는 회사에 대해 설명했다. 기업에서는 로드 밸런싱과 SD-WAN 활동도 활발하다.  2단계, 새로운 사용 패턴과 공격 영역 파악  보안 관점에서, 미래를 생각하는 CISO는 현재, 상황인식 및 위험 평가에 중점을 둔 2단계에 있다. 이는 많은 LAN 트래픽...

2020.04.20

2020년 아시아태평양 IT투자 성장률 1.2%··· '하드웨어' 가장 어려울 듯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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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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