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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CI/CD 플랫폼 선택법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과 잦은 프로덕션 빌드 배포가 목표라면 테스트 및 제공 프로세스의 적어도 일부라도 자동화해야 한다. 이상적으로 이는 프로젝트를 위한 CI/CD 파이프라인,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접하기 전에 오류를 포착하기 위한 테스트 모음,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를 구현하는 스크립트를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 통합(CI)은 소프트웨어 빌드와 패키징, 테스트를 일관된 방식으로 자동화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CI는 개발팀이 소스 코드 버전 제어에 체크인하는 변경 사항이 빌드의 작동을 중단시키거나 소프트웨어에 버그를 유입시키지 않는다는 어느 정도의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CI의 종점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리포지토리의 주 분기에 대한 체크인이다.  지속적 제공(CD)은 테스트된 소프트웨어를 인프라 환경에 전달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물론 프로덕션에 바로 던져 넣어 고객이 불평하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먼저 개발 환경으로 빌드를 푸시한다. 개발자 스스로 새 빌드를 살펴보고 릴리스하면 다음은 보통 테스트 환경으로 넘어간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더 폭넓은 사용자 그룹에 의해 사용되고(전담 내부 테스터들로 구성될 수도 있고, 베타 테스트나 내부 시험(dog-fooding)에 등록한 사용자 그룹인 경우도 있음) 면밀하게 모니터링된다. 아무 문제가 없으면 마지막으로 테스터들이 새 버전을 승인하고 프로덕션 환경으로 보낸다.  CD의 각 단계에는 이전 빌드로 신속하게 되돌리고 개발자가 새 빌드에서 해결해야 할 버그 보고서 티켓을 생성하는 옵션이 있다. 목표는 프로덕션으로 많은 수의 빌드를 푸시하는 것이 아니라 퇴행 없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선 및 향상하는 것이다. 이 방식을 지칭하는 또 다른 용어가 “데브옵스”다.     클라우드에 CI/CD를 호스팅하는 이유  자체 데이터센터에 CI/CD 플랫폼을 호스팅하는 방법은 특히 방화벽 안에 애플리케이...

데브옵스 깃옵스 CI/CD 서버리스

2021.06.14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과 잦은 프로덕션 빌드 배포가 목표라면 테스트 및 제공 프로세스의 적어도 일부라도 자동화해야 한다. 이상적으로 이는 프로젝트를 위한 CI/CD 파이프라인,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접하기 전에 오류를 포착하기 위한 테스트 모음,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를 구현하는 스크립트를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 통합(CI)은 소프트웨어 빌드와 패키징, 테스트를 일관된 방식으로 자동화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CI는 개발팀이 소스 코드 버전 제어에 체크인하는 변경 사항이 빌드의 작동을 중단시키거나 소프트웨어에 버그를 유입시키지 않는다는 어느 정도의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CI의 종점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리포지토리의 주 분기에 대한 체크인이다.  지속적 제공(CD)은 테스트된 소프트웨어를 인프라 환경에 전달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물론 프로덕션에 바로 던져 넣어 고객이 불평하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먼저 개발 환경으로 빌드를 푸시한다. 개발자 스스로 새 빌드를 살펴보고 릴리스하면 다음은 보통 테스트 환경으로 넘어간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더 폭넓은 사용자 그룹에 의해 사용되고(전담 내부 테스터들로 구성될 수도 있고, 베타 테스트나 내부 시험(dog-fooding)에 등록한 사용자 그룹인 경우도 있음) 면밀하게 모니터링된다. 아무 문제가 없으면 마지막으로 테스터들이 새 버전을 승인하고 프로덕션 환경으로 보낸다.  CD의 각 단계에는 이전 빌드로 신속하게 되돌리고 개발자가 새 빌드에서 해결해야 할 버그 보고서 티켓을 생성하는 옵션이 있다. 목표는 프로덕션으로 많은 수의 빌드를 푸시하는 것이 아니라 퇴행 없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선 및 향상하는 것이다. 이 방식을 지칭하는 또 다른 용어가 “데브옵스”다.     클라우드에 CI/CD를 호스팅하는 이유  자체 데이터센터에 CI/CD 플랫폼을 호스팅하는 방법은 특히 방화벽 안에 애플리케이...

2021.06.14

'주류화되기에는 미흡'··· 깃옵스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이유

깃옵스(Gitops)는 2017년 처음 고안된 이후, 특히 요즘 유행하는 분산 컨테이너 전반에 배포되고 쿠버네티스(Kubernetes)에 의해 조율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에서 데브옵스, 코드형 인프라, CI/CD 원칙과 같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자연스러운 발전 방향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업계에서 깃옵스가 애자일 및 데브옵스가 지금까지 이룬 규모의 주류 기술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업계가 극복해야 할 여러 중대한 문화적, 기술적 장애물이 아직 남아 있다.   깃옵스란 무엇인가? 깃옵스는 데브옵스를 더욱 확장해 코드를 인프라로 다뤄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인프라가 코드로 취급되고 버전 제어 시스템(주로 깃)에 저장되어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제대로 구현되면 모든 변경 사항이 선언형 코드를 통해 푸시되고, 바람직한 상태로부터 이탈되는 경우 자동화된 단계를 통해 교정된다. 이론적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펠로톤(Peloton), 볼보(Volvo), 티켓마스터(Ticketmaster),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닷컴(Just Eat Takeaway.com) 등 깃옵스 방식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기업 가운데 어느 한 곳도 현재 단계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IDC의 데브옵스 솔루션 부문 연구 책임자인 짐 머서는 “깃옵스 이니셔티브를 도입 중인 기업과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대화를 나눈 기업은 깃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2018년 컨테이너 기술 전문업체 애플라틱스(Applatix)를 인수한 후 깃옵스 조기 도입 기업이 된 핀테크 업체 인튜이트(Intuit)의 내부 개발자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책임자인 무쿨리카 카파스는 “깃옵스의 성숙도는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그보다는 소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이 소프트웨어 제공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깃옵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깃옵스 Gitops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애자일

2021.05.13

깃옵스(Gitops)는 2017년 처음 고안된 이후, 특히 요즘 유행하는 분산 컨테이너 전반에 배포되고 쿠버네티스(Kubernetes)에 의해 조율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에서 데브옵스, 코드형 인프라, CI/CD 원칙과 같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자연스러운 발전 방향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업계에서 깃옵스가 애자일 및 데브옵스가 지금까지 이룬 규모의 주류 기술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업계가 극복해야 할 여러 중대한 문화적, 기술적 장애물이 아직 남아 있다.   깃옵스란 무엇인가? 깃옵스는 데브옵스를 더욱 확장해 코드를 인프라로 다뤄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인프라가 코드로 취급되고 버전 제어 시스템(주로 깃)에 저장되어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제대로 구현되면 모든 변경 사항이 선언형 코드를 통해 푸시되고, 바람직한 상태로부터 이탈되는 경우 자동화된 단계를 통해 교정된다. 이론적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펠로톤(Peloton), 볼보(Volvo), 티켓마스터(Ticketmaster),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닷컴(Just Eat Takeaway.com) 등 깃옵스 방식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기업 가운데 어느 한 곳도 현재 단계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IDC의 데브옵스 솔루션 부문 연구 책임자인 짐 머서는 “깃옵스 이니셔티브를 도입 중인 기업과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대화를 나눈 기업은 깃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2018년 컨테이너 기술 전문업체 애플라틱스(Applatix)를 인수한 후 깃옵스 조기 도입 기업이 된 핀테크 업체 인튜이트(Intuit)의 내부 개발자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책임자인 무쿨리카 카파스는 “깃옵스의 성숙도는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그보다는 소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이 소프트웨어 제공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깃옵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2021.05.13

'성숙기 들어섰지만...' 클라우드의 문제점 7가지

일찌기 한 현명한 클라우드 설계자는 “나에게는 99가지 문제가 있지만 클라우드는 거기에 끼지도 못한다”는 말을 했다. 클라우드가 등장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대규모 운영이 훨씬 더 쉬워졌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나름의 문제는 있다.   온프레미스 시절에는 코드 일부에 문제가 있어도 ‘고작해야’ 성능 저하나 중단을 초래했을 뿐이다. 지금은 버그가 있으면 AWS가 사용자의 주머니를 뒤진 다음 거꾸로 매달아 마지막 동전 하나까지 탈탈 털어내 가져간다고 할 만큼의 비용이 발생한다.   아마존 키네시스나 애저 코스모스 DB 또는 구글 클라우드 빅테이블을 사용하기는 아주 쉽다. 그러나 호텔 캘리포니아의 가사처럼 언제든 체크아웃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로 클라우드를 떠날 수는 없을 것이다. 순수 인프라 서비스 비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했지만,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전반적인 가격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납득할 수도 없다).   게다가 복잡한 것도 많고 안정적으로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인스턴스도 넘쳐난다. 쿠버네티스 구성은 또 왜 이렇게 긴 것일까?   말하자면 끝도 없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책임지는 담당자들이 그동안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거나 완화했는지를 물었다.   비용 관리 한때 AWS가 저렴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코베오(Coveo)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부문 선임 부사장인 마크 샌패콘은 “온프레미스에 실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그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돈을 주고 구매한 내 것이고, 전기료도 내가 내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기 때문”라고 말했다.    샌패콘은 이어 “그러나 2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있는 코베오 같은 기업에서는 새 전화기나 책상 또는 의자를 구매할 때도 회사 정책에 따라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이 정책을 무시하고 AWS 콘솔로 들어가서 시간당 25달러가 청구되는 새 머신을 가동하고...

규정준수 깃옵스 멀티클라우드

2021.03.25

일찌기 한 현명한 클라우드 설계자는 “나에게는 99가지 문제가 있지만 클라우드는 거기에 끼지도 못한다”는 말을 했다. 클라우드가 등장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대규모 운영이 훨씬 더 쉬워졌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나름의 문제는 있다.   온프레미스 시절에는 코드 일부에 문제가 있어도 ‘고작해야’ 성능 저하나 중단을 초래했을 뿐이다. 지금은 버그가 있으면 AWS가 사용자의 주머니를 뒤진 다음 거꾸로 매달아 마지막 동전 하나까지 탈탈 털어내 가져간다고 할 만큼의 비용이 발생한다.   아마존 키네시스나 애저 코스모스 DB 또는 구글 클라우드 빅테이블을 사용하기는 아주 쉽다. 그러나 호텔 캘리포니아의 가사처럼 언제든 체크아웃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로 클라우드를 떠날 수는 없을 것이다. 순수 인프라 서비스 비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했지만,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전반적인 가격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납득할 수도 없다).   게다가 복잡한 것도 많고 안정적으로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인스턴스도 넘쳐난다. 쿠버네티스 구성은 또 왜 이렇게 긴 것일까?   말하자면 끝도 없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책임지는 담당자들이 그동안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거나 완화했는지를 물었다.   비용 관리 한때 AWS가 저렴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코베오(Coveo)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부문 선임 부사장인 마크 샌패콘은 “온프레미스에 실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그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돈을 주고 구매한 내 것이고, 전기료도 내가 내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기 때문”라고 말했다.    샌패콘은 이어 “그러나 2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있는 코베오 같은 기업에서는 새 전화기나 책상 또는 의자를 구매할 때도 회사 정책에 따라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이 정책을 무시하고 AWS 콘솔로 들어가서 시간당 25달러가 청구되는 새 머신을 가동하고...

2021.03.25

깃옵스(GitOps)란? 비즈니스에 중요한 이유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몇 개월에 한 번씩 시장을 강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과장된 마케팅 용어들의 잔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것인 경우도 많다. 특히 일반 현업 리더들에게는 복잡한 전문용어나 유행어에 가려져 스스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과장광고와 복잡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때로는 기본으로 돌아가 해당 기술이 비즈니스에 중요할 수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깃옵스(GitOps)를 살펴본다.   깃옵스는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접근방식이다. 이는 그렇게 유용한 정의는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이 용어의 각 부분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자.  우선, 깃(Git)이란 무엇일까? 깃은 개발자들 사이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그들이 같은 코드를 개발하고 있을 때 이를 통해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 또 프로젝트가 변경되거나 누군가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경우 이전의 버전으로 롤백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동시에 같은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별도의 프로젝트들이 같은 코드 기반을 사용하는 경우가 때문에 중요하다. 다음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이다. 컨테이너는 설정과 도구를 포함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코드 패키지이기도 하다. 너무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는 없지만, 쿠버네티스는 개발을 빠르고 더 효율적이게 하면서 기술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상적이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1개의 컨테이너에 문제가 발생하면 같은 것이 자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에 버그가 발생하여 충돌하게 된다. 쿠버네티스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즈니스용 앱을 개발, 실행, 유지관리 ...

깃옵스 데브옵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1.03.02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몇 개월에 한 번씩 시장을 강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과장된 마케팅 용어들의 잔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것인 경우도 많다. 특히 일반 현업 리더들에게는 복잡한 전문용어나 유행어에 가려져 스스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과장광고와 복잡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때로는 기본으로 돌아가 해당 기술이 비즈니스에 중요할 수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깃옵스(GitOps)를 살펴본다.   깃옵스는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접근방식이다. 이는 그렇게 유용한 정의는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이 용어의 각 부분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자.  우선, 깃(Git)이란 무엇일까? 깃은 개발자들 사이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그들이 같은 코드를 개발하고 있을 때 이를 통해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 또 프로젝트가 변경되거나 누군가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경우 이전의 버전으로 롤백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동시에 같은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별도의 프로젝트들이 같은 코드 기반을 사용하는 경우가 때문에 중요하다. 다음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이다. 컨테이너는 설정과 도구를 포함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코드 패키지이기도 하다. 너무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는 없지만, 쿠버네티스는 개발을 빠르고 더 효율적이게 하면서 기술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상적이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1개의 컨테이너에 문제가 발생하면 같은 것이 자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에 버그가 발생하여 충돌하게 된다. 쿠버네티스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즈니스용 앱을 개발, 실행, 유지관리 ...

2021.03.02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 ‘깃파드(Gitpod)’, 오픈소스로 전환

25일(현지 시각) 개발환경 기술 업체 깃파드가 (회사 이름과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깃파드’는 바로 코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깃파드 커뮤니티는 기술 개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자신의 워크플로우에서 깃파드를 쉽게 사용하고 통합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인 ‘깃파드’를 사용하면 개발환경을 코드로 유지해, 프로젝트 소스 코드의 수동 단계를 기계가 실행 가능한 부분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리포지토리의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모든 변경 사항에 맞는 개발환경을 준비한다. 이러한 준비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도구 설정  • 깃 브랜치(Git branch) 확인 • 코드 컴파일링 • 종속성 다운로드 • 필요한 모든 것을 초기화 개발자 워크플로우가 간소화돼 애플리케이션을 더욱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딩은 CI/CD 개념을 개발환경에 적용하여 브랜치(branch), 이슈(issue), 병합(merge), 풀 리퀘스트(pull request)에서 시작할 수 있다. 깃파드는 기트랩(GitLab), 기트허브 엔터프라이즈(GitHub Enterprise), 비트버킷(Bitbucket) 등의 코드 호스팅 플랫폼과 연동된다.  깃파드 측이 언급한 이 플랫폼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 컨텍스트 전환과 개발환경 유지에 드는 시간이 줄어 리드 타임을 단축한다. • 깃 리포지토리의 구성 버전 관리를 통한 깃옵스(GitOps) 접근 방식으로 ‘구성 드리프트’를 제거한다. 이는 일관되고 재현 가능한 개발환경을 보장한다.  • 코드 리뷰, 멘토링, 스냅샷 공유 등 원격 협업을 지원한다.  깃파드는 기트허브의 Affero GPL 라이선스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클립스 티아(Eclipse T...

깃파드 기트허브 클라우드 IDE 오픈소스 개발환경 쿠버네티스 깃 브랜치 워크플로우 깃옵스 비트버킷

2020.08.26

25일(현지 시각) 개발환경 기술 업체 깃파드가 (회사 이름과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깃파드’는 바로 코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깃파드 커뮤니티는 기술 개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자신의 워크플로우에서 깃파드를 쉽게 사용하고 통합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인 ‘깃파드’를 사용하면 개발환경을 코드로 유지해, 프로젝트 소스 코드의 수동 단계를 기계가 실행 가능한 부분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리포지토리의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모든 변경 사항에 맞는 개발환경을 준비한다. 이러한 준비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도구 설정  • 깃 브랜치(Git branch) 확인 • 코드 컴파일링 • 종속성 다운로드 • 필요한 모든 것을 초기화 개발자 워크플로우가 간소화돼 애플리케이션을 더욱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딩은 CI/CD 개념을 개발환경에 적용하여 브랜치(branch), 이슈(issue), 병합(merge), 풀 리퀘스트(pull request)에서 시작할 수 있다. 깃파드는 기트랩(GitLab), 기트허브 엔터프라이즈(GitHub Enterprise), 비트버킷(Bitbucket) 등의 코드 호스팅 플랫폼과 연동된다.  깃파드 측이 언급한 이 플랫폼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 컨텍스트 전환과 개발환경 유지에 드는 시간이 줄어 리드 타임을 단축한다. • 깃 리포지토리의 구성 버전 관리를 통한 깃옵스(GitOps) 접근 방식으로 ‘구성 드리프트’를 제거한다. 이는 일관되고 재현 가능한 개발환경을 보장한다.  • 코드 리뷰, 멘토링, 스냅샷 공유 등 원격 협업을 지원한다.  깃파드는 기트허브의 Affero GPL 라이선스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클립스 티아(Eclipse T...

2020.08.26

사례로 알아보는 개발팀 원격 업무 전환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도시와 기업 활동이 멈춘 상태에서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원격 분산 팀 형태의 작업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다행히 프로그래머는 노트북과 안전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팀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이 크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물론 도구가 도움이 되고 주요 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 협업 기능도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하지만 원격 작업에는 도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문제점도 있다. 집이나 거실에서 작업하는 경우 집중을 저해하는 온갖 요소로 인해 작업 흐름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팀의 전체적인 활동을 눈으로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높은 릴리스 속도와 탄력성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관리자에게도 분산 작업은 새로운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원격 작업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기업이 어떻게 팀과 워크플로우를 조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재피어, 원격 협업의 숙련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재피어(Zapier)는 예전부터 완전히 분산된 형태의 기업으로, 300명 이상의 원격 직원이 17개 시간대의 28개국에 걸쳐 분산돼 있다. 재피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더그 개프는 인포월드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 산출물과 성과에 따라 기여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피어는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툴부터 원격 관리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격 작업을 위한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재피어는 소속 개발자들을 제품의 한 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EPD 트리오(Engineering manager, Product manager, and Designer)'로 묶는다. 상대적인 산출 속도의 측정 단위도 EPD 트리오이며, 결과물은 모두가 공유하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개프는 “트리오는 고객 요청, 디자인, UX 목표, 기술 아키텍처와 부채 감소를 공동으로 소유...

재피어 트윌리오 코로나19 깃옵스 스마켓 원격작업

2020.04.27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도시와 기업 활동이 멈춘 상태에서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원격 분산 팀 형태의 작업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다행히 프로그래머는 노트북과 안전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팀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이 크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물론 도구가 도움이 되고 주요 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 협업 기능도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하지만 원격 작업에는 도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문제점도 있다. 집이나 거실에서 작업하는 경우 집중을 저해하는 온갖 요소로 인해 작업 흐름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팀의 전체적인 활동을 눈으로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높은 릴리스 속도와 탄력성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관리자에게도 분산 작업은 새로운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원격 작업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기업이 어떻게 팀과 워크플로우를 조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재피어, 원격 협업의 숙련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재피어(Zapier)는 예전부터 완전히 분산된 형태의 기업으로, 300명 이상의 원격 직원이 17개 시간대의 28개국에 걸쳐 분산돼 있다. 재피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더그 개프는 인포월드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 산출물과 성과에 따라 기여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피어는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툴부터 원격 관리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격 작업을 위한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재피어는 소속 개발자들을 제품의 한 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EPD 트리오(Engineering manager, Product manager, and Designer)'로 묶는다. 상대적인 산출 속도의 측정 단위도 EPD 트리오이며, 결과물은 모두가 공유하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개프는 “트리오는 고객 요청, 디자인, UX 목표, 기술 아키텍처와 부채 감소를 공동으로 소유...

2020.04.27

칼럼ㅣ깃옵스란?··· '깃'의 장점을 운영으로 가져오다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개발자 머큐리얼 깃옵스 쿠버네티스 데브옵스 클러스터 운영 개발 애플리케이션 서브버전

2020.03.26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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