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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에 나선 기업의 생존 전략 '자동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성장 중심 경영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추진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의 기반을 해치는 의사 결정을 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와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ESG 개념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환경과 사회, 그리고 사람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범세계적 표준으로 확립된 ESG는 기업이 고객/주주/직원의 성장과 지속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기업이 환경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는지, 기업의 지배구조가 투명한지를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ESG 경영의 긍정적 측면 환경적 측면 : 기후 변화 대응, 탄소 배출 저감, 재활용, 자원 절약 사회적 측면 : 노동 환경 개선, 고용 평등, 인권 존중, 차별 철폐와 다양성 지향 지배 구조 측면 : 투명한 기업 운영, 윤리 준수, 반부패와 공정성 강화 ESG는 기존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 공헌 활동)과는 차이를 보인다. CSR이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활동인 기부나 후원 등을 간접적으로 경영에 통합하는 ‘비용’이라면, ESG는 투자자와 자본 시장의 관점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면서도 수익률을 높이는 경영을 촉진하는 내재적 ‘가치’로 볼 수 있다. 장기간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연기금이나 보험회사 등 기관 투자자는 리스크가 낮은 장기 수익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몇 개월이나 몇 년이 아닌 몇 십 년 동안 꾸준히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ESG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ESG 경영은 착하고 선한 사회적 기업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에서 복합적인 리스크에 대응해서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한, 수익성 높은 기업이 더욱 지향해야 할 목표다.   IT가 ESG에 미치는 영향 그렇다면 IT가 ESG...

ESG경영 비대면환경 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레인보우브레인

2022.07.04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성장 중심 경영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추진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의 기반을 해치는 의사 결정을 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와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ESG 개념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환경과 사회, 그리고 사람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범세계적 표준으로 확립된 ESG는 기업이 고객/주주/직원의 성장과 지속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기업이 환경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는지, 기업의 지배구조가 투명한지를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ESG 경영의 긍정적 측면 환경적 측면 : 기후 변화 대응, 탄소 배출 저감, 재활용, 자원 절약 사회적 측면 : 노동 환경 개선, 고용 평등, 인권 존중, 차별 철폐와 다양성 지향 지배 구조 측면 : 투명한 기업 운영, 윤리 준수, 반부패와 공정성 강화 ESG는 기존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 공헌 활동)과는 차이를 보인다. CSR이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활동인 기부나 후원 등을 간접적으로 경영에 통합하는 ‘비용’이라면, ESG는 투자자와 자본 시장의 관점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면서도 수익률을 높이는 경영을 촉진하는 내재적 ‘가치’로 볼 수 있다. 장기간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연기금이나 보험회사 등 기관 투자자는 리스크가 낮은 장기 수익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몇 개월이나 몇 년이 아닌 몇 십 년 동안 꾸준히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ESG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ESG 경영은 착하고 선한 사회적 기업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에서 복합적인 리스크에 대응해서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한, 수익성 높은 기업이 더욱 지향해야 할 목표다.   IT가 ESG에 미치는 영향 그렇다면 IT가 ESG...

2022.07.04

코로나가 끌고 애플이 민다?!··· 낯설고 신선한 'QR코드' 이야기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QR코드 코로나19 비대면환경 애플 에어태그 고비 증강현실 애플페이 구글페이 페이팔 알리바바 아마존 아마존에코쇼 고프로 액션캠 왓츠앱

2020.06.11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2020.06.11

원격 체크인, 실시간 영상 피드 外··· 조호, 기업용 메시징 앱 업데이트

미국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 조호(Zoho)가 자사의 ‘클릭(Cliq)’ 메시징 앱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를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비대면 환경에서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계속 연결돼 있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지만 기존의 채팅 앱으로는 오프라인 업무 환경의 모든 요소를 온라인 워크플레이스로 옮겨가는 데 한계가 있었다.    조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상의 사무실에 있고 누가 있고 없는지를 원활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격 체크인은 조호 HR 시스템과 연계돼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원격근무자가 클릭 앱의 특정 버튼을 눌러 출퇴근 기록을 남길 수 있다. ID 카드의 디지털 버전인 셈이다.  상태 업데이트 기능도 지원된다. 클릭 앱에 로그인하고 나면 직원들은 현재 ‘대화 가능’인지 혹은 ‘회의 중’인지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이는 CRM 및 다른 생산성 툴을 포함한 조호의 모든 비즈니스 앱 제품에 반영된다.  또한 실시간 영상 피드 기능을 통해 직원들은 다른 직원이 책상 앞에 있는지, 아니면 회의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관리자가 직원들의 근무 상태를 확인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이 밖에 업무 효율성을 분석해 HR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팀 작업량 보고서 기능도 있다.  인플로우 애널리시스(Inflow Analysi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마리오 스미스는 “조호 클릭의 새로운 기능들은 ‘실제 직원경험(EX)’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간편한 체크인 기능은 사무실에 가상으로 출근하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내가 출근했고, 근무 중인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상태 업데이트와 실시간 영상 피드와 같이 투명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업무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물론 화상회의를 통해 가상으로...

조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메시징 앱 원격 체크인 실시간 영상 화상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비대면환경 직원경험

2020.05.28

미국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 조호(Zoho)가 자사의 ‘클릭(Cliq)’ 메시징 앱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를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비대면 환경에서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계속 연결돼 있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지만 기존의 채팅 앱으로는 오프라인 업무 환경의 모든 요소를 온라인 워크플레이스로 옮겨가는 데 한계가 있었다.    조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상의 사무실에 있고 누가 있고 없는지를 원활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격 체크인은 조호 HR 시스템과 연계돼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원격근무자가 클릭 앱의 특정 버튼을 눌러 출퇴근 기록을 남길 수 있다. ID 카드의 디지털 버전인 셈이다.  상태 업데이트 기능도 지원된다. 클릭 앱에 로그인하고 나면 직원들은 현재 ‘대화 가능’인지 혹은 ‘회의 중’인지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이는 CRM 및 다른 생산성 툴을 포함한 조호의 모든 비즈니스 앱 제품에 반영된다.  또한 실시간 영상 피드 기능을 통해 직원들은 다른 직원이 책상 앞에 있는지, 아니면 회의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관리자가 직원들의 근무 상태를 확인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이 밖에 업무 효율성을 분석해 HR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팀 작업량 보고서 기능도 있다.  인플로우 애널리시스(Inflow Analysi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마리오 스미스는 “조호 클릭의 새로운 기능들은 ‘실제 직원경험(EX)’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간편한 체크인 기능은 사무실에 가상으로 출근하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내가 출근했고, 근무 중인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상태 업데이트와 실시간 영상 피드와 같이 투명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업무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물론 화상회의를 통해 가상으로...

2020.05.28

가상 컨퍼런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지금이 준비할 적기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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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2020.05.12

티맥스A&C, 클라우드 앱 플랫폼 ‘티스페이스’ B2B버전 출시

티맥스A&C가 새로운 화상회의 앱을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이 탑재된 스마트워크 플랫폼‘티스페이스 B2B 버전’을 출시하고, 기업 고객에게 비대면 환경에서의 실시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맥스A&C는 2019년 11월 ‘클라우드스페이스’라는 명칭으로 일반 사용자 대상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티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부터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티스페이스’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렴한 사용자들의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티맥스의 티스페이스는 ▲재택 및 원격근무에 최적화된 화상회의 앱 ‘티미팅(TeeMeeting)’과 ▲클라우드 오피스 앱 ‘티오피스(TeeOffice)’을 비롯해 ▲실시간 채팅 앱 ‘티톡(TeeTalk)’ ▲이메일 앱 ‘티메일(TeeMail)’ ▲메모 앱 ‘티노트(TeeNote)’ ▲일정 관리 앱 ‘티캘린더(TeeCalendar)’ ▲파일 저장소 ‘티드라이브(TeeDrive)’ 등 기업 임직원들의 스마트워크와 협업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으로 구성됐다. 티스페이스는 다른 협업 솔루션과 달리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 연동하고 통합해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는 업무의 목적에 맞는 개별적인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다. 문서 편집부터 저장, 공유, 메일, 메신저, 일정 관리, 화상회의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통합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기에 비대면·재택 근무시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특히 ‘티미팅’과 ‘티오피스’를 강점으로 꼽았다. 티미팅은 원격 화상회의 앱으로써 티오피스와 결합해 사용한다면 화상회의를 할 때 회의 참여자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워드 등의 문서 파일을 열어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을 할 수 있다. 화상회의 중 카메라, 마이크 사용 및 녹화 유무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재택근무 및 원격 회의에 특히 유용하다. ...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클라우드앱 티맥스A&C 비대면환경 실시간소통 실시간협업

2020.03.24

티맥스A&C가 새로운 화상회의 앱을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이 탑재된 스마트워크 플랫폼‘티스페이스 B2B 버전’을 출시하고, 기업 고객에게 비대면 환경에서의 실시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맥스A&C는 2019년 11월 ‘클라우드스페이스’라는 명칭으로 일반 사용자 대상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티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부터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티스페이스’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렴한 사용자들의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티맥스의 티스페이스는 ▲재택 및 원격근무에 최적화된 화상회의 앱 ‘티미팅(TeeMeeting)’과 ▲클라우드 오피스 앱 ‘티오피스(TeeOffice)’을 비롯해 ▲실시간 채팅 앱 ‘티톡(TeeTalk)’ ▲이메일 앱 ‘티메일(TeeMail)’ ▲메모 앱 ‘티노트(TeeNote)’ ▲일정 관리 앱 ‘티캘린더(TeeCalendar)’ ▲파일 저장소 ‘티드라이브(TeeDrive)’ 등 기업 임직원들의 스마트워크와 협업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으로 구성됐다. 티스페이스는 다른 협업 솔루션과 달리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 연동하고 통합해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는 업무의 목적에 맞는 개별적인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다. 문서 편집부터 저장, 공유, 메일, 메신저, 일정 관리, 화상회의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통합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기에 비대면·재택 근무시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특히 ‘티미팅’과 ‘티오피스’를 강점으로 꼽았다. 티미팅은 원격 화상회의 앱으로써 티오피스와 결합해 사용한다면 화상회의를 할 때 회의 참여자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워드 등의 문서 파일을 열어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을 할 수 있다. 화상회의 중 카메라, 마이크 사용 및 녹화 유무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재택근무 및 원격 회의에 특히 유용하다.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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