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직원 경험 한 군데로 통합"··· MS, 툴 패키지 '비바' 공개

박예신 | CIO KR
4일(현지시간) MS가 다양한 직원 경험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춘 툴 패키지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몰입, 학습, 웰빙 등을 지원하는 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MS는 밝혔다. 
 
비바는 MS 팀즈에 오피스, 셰어포인트, 야머, 링크드인러닝 등 업무 및 교육용 툴을 한데 결합한 패키지다. 각 툴의 기능을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icrosoft

MS는 각 툴을 단지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4가지로 분류했다. MS에 따르면 비바는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 비바 러닝(Viva Learning), 비바 토픽(Viva Topics)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비바 커넥션은 직원들이 내부 대화, 사내 정책, 복지 등의 사내 정보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일종의 통로다. 비바 인사이트는 팀원의 휴식 여부, 업무 집중도, 번아웃 가능성 등을 파악해 업무 생산성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이나 알림 기능 조율을 독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비바 러닝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비바 토픽은 업무상 낯선 약어나 전문 용어를 ‘토픽 카드’의 형식으로 띄워준다. 

MS가 비바를 공개한 이유로는 원격 근무로 인해 업무 환경이 파편화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기업 문화, 직무 교육, 직원 복지 등 조직의 생산성과 직원 경험을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Microsoft

이를 위해 MS는 몰입(Engagement), 웰빙(Well-being), 학습(Learning), 지식(Knowledge) 등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며, 팀즈와 365를 바탕으로 비바를 고도화해 직원 경험을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전 세계가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실험에 돌입한 가운데 온보딩(신입 사원 적응)과 협업부터 지속적 학습과 성장에 이르는 다양한 직원 경험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야 할 필요가 조직 내에서 생겨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바는 팀즈를 통해 통합된 직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군데로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MS 365 부사장 제라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적으로 업무의 양태가 바뀌는 가운데, 차기 혁신은 (직원들의) 창의성, 몰입, 웰빙을 고도화시키는 데서 일어날 것”이라며 “직원 경험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조직 문화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2.05

"직원 경험 한 군데로 통합"··· MS, 툴 패키지 '비바' 공개

박예신 | CIO KR
4일(현지시간) MS가 다양한 직원 경험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춘 툴 패키지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몰입, 학습, 웰빙 등을 지원하는 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MS는 밝혔다. 
 
비바는 MS 팀즈에 오피스, 셰어포인트, 야머, 링크드인러닝 등 업무 및 교육용 툴을 한데 결합한 패키지다. 각 툴의 기능을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icrosoft

MS는 각 툴을 단지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4가지로 분류했다. MS에 따르면 비바는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 비바 러닝(Viva Learning), 비바 토픽(Viva Topics)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비바 커넥션은 직원들이 내부 대화, 사내 정책, 복지 등의 사내 정보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일종의 통로다. 비바 인사이트는 팀원의 휴식 여부, 업무 집중도, 번아웃 가능성 등을 파악해 업무 생산성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이나 알림 기능 조율을 독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비바 러닝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비바 토픽은 업무상 낯선 약어나 전문 용어를 ‘토픽 카드’의 형식으로 띄워준다. 

MS가 비바를 공개한 이유로는 원격 근무로 인해 업무 환경이 파편화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기업 문화, 직무 교육, 직원 복지 등 조직의 생산성과 직원 경험을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Microsoft

이를 위해 MS는 몰입(Engagement), 웰빙(Well-being), 학습(Learning), 지식(Knowledge) 등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며, 팀즈와 365를 바탕으로 비바를 고도화해 직원 경험을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전 세계가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실험에 돌입한 가운데 온보딩(신입 사원 적응)과 협업부터 지속적 학습과 성장에 이르는 다양한 직원 경험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야 할 필요가 조직 내에서 생겨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바는 팀즈를 통해 통합된 직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군데로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MS 365 부사장 제라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적으로 업무의 양태가 바뀌는 가운데, 차기 혁신은 (직원들의) 창의성, 몰입, 웰빙을 고도화시키는 데서 일어날 것”이라며 “직원 경험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조직 문화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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