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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으로 위변조된 사진 판별"··· 어도비, UC 버클리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어도비의 포토샵은 이미지 수정과 편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미지 및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좋은 목적으로 활용하면 더 없이 유용하지만, 그 강력함이 때로는 어두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어도비가 UC 버클리(Berkeley)와 함께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와 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와 함께 가짜 사진이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어도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모색에 나선 것이다. 어도비는 이미 지난해부터 조작되거나 위조된 사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구분할 수 있는 연구에 들어간 바 있다. 어도비와 UC 버클리가 픽셀 유동화를 이용해 위조 또는 변조된 사진을 구별하고 복원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변조된 사진(가장 왼쪽), 인공지능을 이용해 변조된 부분을 확인(왼쪽에서 두 번째), 변조된 사진을 복원한 사진(왼쪽에서 세 번째), 원본 사진(왼쪽에서 네 번째)(사진 : 어도비 블로그) 이번 공동연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픽셀 유동화(Pixel Liquify)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을 식별하는 데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픽셀 유동화를 적용해 편집한 얼굴 이미지의 변환 전과 후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어도비는 이번 연구를 위해 크게 세 가지 과제를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는 조작된 얼굴 사진을 사람보다 훨씬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는가? 두 번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도구를 통해 이미지에서 변경된 부분을 디코딩할 수 있는가? 세 번째는 변경 사항을 실행 취소해서 원본 이미지로 복원할 수 있는가? 연구를 위해 학습을 위한 수 천개의 얼굴 사진 샘플 데이터와 이를 픽셀 유동화로 수정한 학습용 세트를 만들었다. 그렇게 데이터베이스...

어도비 UC 버클리 포토샵 변조 사진 위조

2019.06.18

어도비의 포토샵은 이미지 수정과 편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미지 및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좋은 목적으로 활용하면 더 없이 유용하지만, 그 강력함이 때로는 어두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어도비가 UC 버클리(Berkeley)와 함께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와 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와 함께 가짜 사진이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어도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모색에 나선 것이다. 어도비는 이미 지난해부터 조작되거나 위조된 사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구분할 수 있는 연구에 들어간 바 있다. 어도비와 UC 버클리가 픽셀 유동화를 이용해 위조 또는 변조된 사진을 구별하고 복원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변조된 사진(가장 왼쪽), 인공지능을 이용해 변조된 부분을 확인(왼쪽에서 두 번째), 변조된 사진을 복원한 사진(왼쪽에서 세 번째), 원본 사진(왼쪽에서 네 번째)(사진 : 어도비 블로그) 이번 공동연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픽셀 유동화(Pixel Liquify)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을 식별하는 데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픽셀 유동화를 적용해 편집한 얼굴 이미지의 변환 전과 후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어도비는 이번 연구를 위해 크게 세 가지 과제를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는 조작된 얼굴 사진을 사람보다 훨씬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는가? 두 번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도구를 통해 이미지에서 변경된 부분을 디코딩할 수 있는가? 세 번째는 변경 사항을 실행 취소해서 원본 이미지로 복원할 수 있는가? 연구를 위해 학습을 위한 수 천개의 얼굴 사진 샘플 데이터와 이를 픽셀 유동화로 수정한 학습용 세트를 만들었다. 그렇게 데이터베이스...

2019.06.18

UC 버클리 연구진, 먼지 크기의 신체 삽입형 센서 개발

UC 버클리 연구진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체 삽입형 센서를 개발했다. 핏비트나 조본을 착용하기가 귀찮은가? 아니면 마비 환자가 다시 걷을 수 있다면 어떨까? 다리를 잃은 군인에게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의족을 부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버글리 대학 연구진이 신체 내에서 동작하는 먼지 입자 크기의 무선 센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운동량을 측정하고 뇌나 근육을 자극하고 특정 장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재주를 갖춘 센서들이다. '뉴럴 더스트'(neural dust)라고 불리는 이번 센서군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근육 및 신경 곳곳에 삽입돼 실험 중인 상태다. 연구진은 이 센서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염증을 치료하거나 간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잇을 것이라는 기대다. UC 버클리 대학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부교수 마이클 마하비즈는 "뉴럴 더스트가 언젠가는 신경과 두뇌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충분히 작은 무언가를 깊이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신경이나 장기 부위에 넣을 수 있는 '점'이 생겼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센서는 1 입방밀리미터 상자에 들어가는 크기로, 모래 한 알 정도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향후 크기를 50 마이크로 상자 이하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마이크론은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센서는 압전 수정(piezoelectric crystal)을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음파 등의 진동으로부터 전기를 생성해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의료용 에폭시에 덮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생체호환 박막'(biocompatible thin films)이 적용돼 신체 내에서 10여 년 이상 동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연구진은 ...

인터페이스 두뇌 헬스 센서 UC 버클리 바이오 신경 사이보그 뉴럴 더스트

2016.08.10

UC 버클리 연구진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체 삽입형 센서를 개발했다. 핏비트나 조본을 착용하기가 귀찮은가? 아니면 마비 환자가 다시 걷을 수 있다면 어떨까? 다리를 잃은 군인에게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의족을 부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버글리 대학 연구진이 신체 내에서 동작하는 먼지 입자 크기의 무선 센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운동량을 측정하고 뇌나 근육을 자극하고 특정 장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재주를 갖춘 센서들이다. '뉴럴 더스트'(neural dust)라고 불리는 이번 센서군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근육 및 신경 곳곳에 삽입돼 실험 중인 상태다. 연구진은 이 센서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염증을 치료하거나 간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잇을 것이라는 기대다. UC 버클리 대학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부교수 마이클 마하비즈는 "뉴럴 더스트가 언젠가는 신경과 두뇌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충분히 작은 무언가를 깊이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신경이나 장기 부위에 넣을 수 있는 '점'이 생겼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센서는 1 입방밀리미터 상자에 들어가는 크기로, 모래 한 알 정도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향후 크기를 50 마이크로 상자 이하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마이크론은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센서는 압전 수정(piezoelectric crystal)을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음파 등의 진동으로부터 전기를 생성해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의료용 에폭시에 덮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생체호환 박막'(biocompatible thin films)이 적용돼 신체 내에서 10여 년 이상 동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연구진은 ...

2016.08.10

UC 버클리 대학이 데이터 과학자 과정을 개설한 이유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는 아이스쿨(iSchool: School of Information)이라는 새로운 석사 과정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빅 데이터를 이용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새 수익원을 창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희망하는 직종에 일자리를 얻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이를 위한 지식과 툴,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둔 것이다. -> 내부 훈련으로 빅 데이터 스킬 갭 극복 '페르사도의 사례 행방불명 상태의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s) 신설된 정보 및 데이터 과학 석사(MIDS) 프로그램은 UC버클리의 첫 온라인 학위 과정이다. UC버클리 정보대학원(School of Information)의 애나리 섹서니언 학장은 이 과정은 능력 있는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섹서니언은 시장에 중간 관리자급의 석사 학위 교육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데이터 수집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과 상당수가 박사 학위 소지자로 학계에서 일하고 있는 현 데이터 과학자 집단의 공백을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리서치 및 분석 전문 회사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터튜트(MGI)의 마이클 추이 대표는 "기업과 학계 모두에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주 소중한 가치를 갖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기업과 모든 사업 부문에서 데이터 과학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용도가 있다. 이것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섹서니언은 "미래에는 텍스트와 물리적인 형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되게 될 동영상, 데이터, 오디오, 여러 컴퓨터에서 수집한 센서 데이터, 웹 클릭스트림(clickstream)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처리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에 있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

UC 버클리

2013.10.07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는 아이스쿨(iSchool: School of Information)이라는 새로운 석사 과정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빅 데이터를 이용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새 수익원을 창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희망하는 직종에 일자리를 얻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이를 위한 지식과 툴,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둔 것이다. -> 내부 훈련으로 빅 데이터 스킬 갭 극복 '페르사도의 사례 행방불명 상태의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s) 신설된 정보 및 데이터 과학 석사(MIDS) 프로그램은 UC버클리의 첫 온라인 학위 과정이다. UC버클리 정보대학원(School of Information)의 애나리 섹서니언 학장은 이 과정은 능력 있는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섹서니언은 시장에 중간 관리자급의 석사 학위 교육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데이터 수집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과 상당수가 박사 학위 소지자로 학계에서 일하고 있는 현 데이터 과학자 집단의 공백을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리서치 및 분석 전문 회사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터튜트(MGI)의 마이클 추이 대표는 "기업과 학계 모두에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주 소중한 가치를 갖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기업과 모든 사업 부문에서 데이터 과학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용도가 있다. 이것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섹서니언은 "미래에는 텍스트와 물리적인 형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되게 될 동영상, 데이터, 오디오, 여러 컴퓨터에서 수집한 센서 데이터, 웹 클릭스트림(clickstream)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처리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에 있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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