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주주들의 다음 목표는 빌 게이츠

처음에 이들은 스티브 발머를 노렸다. 그리고 이제는 빌 게이츠를 겨냥하고 있다. 이들에게 불가침의 영역이란 없는 것인가?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불만에 찬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자 중 소수이지만 목소리가 큰 몇몇이 빌 게이츠의 머리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회장님이 내고 있는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세 투자자는 빌 게이츠가 이사회에 남아 있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전략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고, 새로운 CEO가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데도 제약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빌 게이츠이고, 왜 지금인가? 왜냐하면 빌 게이츠는 발머의 후임자를 고르는 위원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CEO 1위 후보자는 포드 CEO이자 빌 게이츠의 친구 앨런 머랠리이다. “자동차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로?”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IBM의 루 거스너는 과자회사 나비스코에서 IBM을 구하기 위해 왔었고, 존 스컬리는 펩시에서 애플로 갔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머랠리는 식물인간 상태였던 포드를 맡아서 ‘거의’ 되살려 놓았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죽어가는 머스탱을 구해냈다. 게다가 머랠리는 보통의 자동차 회사 CEO보다 IT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다.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스마트폰과 포드의 카오디오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결하는 싱크 제품군과 관련해 긴밀하게 공조해 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스템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기능적으로는 좋지만 마치 자동차에 도스를 얹어놓은 것 같다. 포브스의 에릭 잭슨은 머랠리에 대해 비행기나 자동차나 만들었지 IT에 대해 뭘 알겠냐며, “끔직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시 빌 게이츠 이야기로 돌아가자. 필자의 추측에 안티 빌 게이츠 투자자들은 안티 머랠리 진영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마...

포드 빌게이츠 레이오지 머랠리 투자자

2013.10.04

처음에 이들은 스티브 발머를 노렸다. 그리고 이제는 빌 게이츠를 겨냥하고 있다. 이들에게 불가침의 영역이란 없는 것인가?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불만에 찬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자 중 소수이지만 목소리가 큰 몇몇이 빌 게이츠의 머리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회장님이 내고 있는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세 투자자는 빌 게이츠가 이사회에 남아 있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전략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고, 새로운 CEO가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데도 제약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빌 게이츠이고, 왜 지금인가? 왜냐하면 빌 게이츠는 발머의 후임자를 고르는 위원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CEO 1위 후보자는 포드 CEO이자 빌 게이츠의 친구 앨런 머랠리이다. “자동차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로?”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IBM의 루 거스너는 과자회사 나비스코에서 IBM을 구하기 위해 왔었고, 존 스컬리는 펩시에서 애플로 갔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머랠리는 식물인간 상태였던 포드를 맡아서 ‘거의’ 되살려 놓았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죽어가는 머스탱을 구해냈다. 게다가 머랠리는 보통의 자동차 회사 CEO보다 IT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다.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스마트폰과 포드의 카오디오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결하는 싱크 제품군과 관련해 긴밀하게 공조해 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스템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기능적으로는 좋지만 마치 자동차에 도스를 얹어놓은 것 같다. 포브스의 에릭 잭슨은 머랠리에 대해 비행기나 자동차나 만들었지 IT에 대해 뭘 알겠냐며, “끔직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시 빌 게이츠 이야기로 돌아가자. 필자의 추측에 안티 빌 게이츠 투자자들은 안티 머랠리 진영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마...

2013.10.0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