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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딱이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개선 계획 소개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원노트 전사 메모 필기

1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1일 전

'원격 일잘러' 되볼까?··· MS 팀즈 신기능 10가지 따라잡기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팀즈 영상회의 화상회의 녹취 전사 소회의실 스포트라이트 프레젠테이션

2022.01.18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2022.01.18

‘좋다, 나쁘다’ 수준을 넘어서··· ‘정서 분석’의 현재와 미래

정서 분석(sentiment analysis)이 기업에서 가치를 입증해가고 있다. 이 분석 기법은 커뮤니케이션 내의 감성적, 정서적 의미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회의 음성 전사(meeting transcription)로부터 고객 서비스 및 반응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날 정서 분석은 주로 지도 또는 반-지도(semi-supervised) ML 알고리즘을 이용한다. 오늘날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모두 정서 분석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지원 플랫폼 및 마케팅 분야의 주요 벤더들도 대부분이 이를 지원한다. 대화형 AI 사업자의 제품에도 정서 분석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정서 분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기술과 과학의 절묘한 조합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정서 분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몇몇 사례를 살펴본다.    음성 전사 시 중요성 평가 대부분의 가상 회의 플랫폼은 음성 전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음성 인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제공하는 다수의 제품에 내장되어 있다. 줌 역시 이번 가을 실시간 음성 전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금도 오터 AI(Otter AI) 등의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그러나 컴퓨터 음성 전사는 인간에 의한 녹취와 비교할 때 조악한 수준이다. 중요한 대화와 잡담을 식별하고,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누가 무엇에 열중하는 지를 파악하는 데에는 인간의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음성 전사 업체인 피클(Pickle)이 정서 분석에 주목하고 있다. 피클 플랫폼은 음성 전사 기능을 위해 음성-문장 API인 어셈블리AI(AssemblyAI)를 이용한다. 피클의 CEO이자 설립자인 버치 이브는 정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들이 몇몇 있지만, 이들은 특정 핵심어를 식별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피클은 자체 정서 분석 ML 모델을 처음부터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정서 분석 감정 분석 전사

2021.10.12

정서 분석(sentiment analysis)이 기업에서 가치를 입증해가고 있다. 이 분석 기법은 커뮤니케이션 내의 감성적, 정서적 의미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회의 음성 전사(meeting transcription)로부터 고객 서비스 및 반응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날 정서 분석은 주로 지도 또는 반-지도(semi-supervised) ML 알고리즘을 이용한다. 오늘날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모두 정서 분석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지원 플랫폼 및 마케팅 분야의 주요 벤더들도 대부분이 이를 지원한다. 대화형 AI 사업자의 제품에도 정서 분석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정서 분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기술과 과학의 절묘한 조합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정서 분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몇몇 사례를 살펴본다.    음성 전사 시 중요성 평가 대부분의 가상 회의 플랫폼은 음성 전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음성 인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제공하는 다수의 제품에 내장되어 있다. 줌 역시 이번 가을 실시간 음성 전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금도 오터 AI(Otter AI) 등의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그러나 컴퓨터 음성 전사는 인간에 의한 녹취와 비교할 때 조악한 수준이다. 중요한 대화와 잡담을 식별하고,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누가 무엇에 열중하는 지를 파악하는 데에는 인간의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음성 전사 업체인 피클(Pickle)이 정서 분석에 주목하고 있다. 피클 플랫폼은 음성 전사 기능을 위해 음성-문장 API인 어셈블리AI(AssemblyAI)를 이용한다. 피클의 CEO이자 설립자인 버치 이브는 정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들이 몇몇 있지만, 이들은 특정 핵심어를 식별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피클은 자체 정서 분석 ML 모델을 처음부터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2021.10.12

줌, 실시간 번역 스타트업 ‘카이트’ 인수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카이트 번역 전사 인공지능

2021.06.30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영어 '음성'을 '문서'로 변환···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전사 및 음성 명령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댄 패리쉬 수석 그룹 PM 관리자(Dan Parish, Principal Group PM Manager)가 애저 코그너티브(Azure Cognitive Services)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워드(Word)의 전사(transcription)와 음성 명령(Voice Commandsr)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의 새 이름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첫 번째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로 서버에 접속한 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애저 코그너티브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만남 AI 플랫폼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인공지능에게 스스로 재주와 실력을 키워가는 머신러닝 능력을 부여하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라는 문을 달고 길을 열어주면, 만능은 아닐지언정 팔방미인 소리는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코그너티브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기계 학습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라도, API 호출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과 관련된 인공지능 능력을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애저 코그너티브를 자사 제품에 활용한다. 애저 코그너티브는 음성, 언어, 비전, 앱서치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로 제공한다. (화면 : Microsoft)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음성 명령으로 받아쓰기’와 웹 버전 워드(Wor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사’ 기능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너티브 서비스와 연동해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음성 인식과 분석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전사 받아쓰기 애저 코그너티브

2020.08.28

마이크로소프트의 댄 패리쉬 수석 그룹 PM 관리자(Dan Parish, Principal Group PM Manager)가 애저 코그너티브(Azure Cognitive Services)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워드(Word)의 전사(transcription)와 음성 명령(Voice Commandsr)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의 새 이름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첫 번째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로 서버에 접속한 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애저 코그너티브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만남 AI 플랫폼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인공지능에게 스스로 재주와 실력을 키워가는 머신러닝 능력을 부여하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라는 문을 달고 길을 열어주면, 만능은 아닐지언정 팔방미인 소리는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코그너티브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기계 학습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라도, API 호출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과 관련된 인공지능 능력을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애저 코그너티브를 자사 제품에 활용한다. 애저 코그너티브는 음성, 언어, 비전, 앱서치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로 제공한다. (화면 : Microsoft)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음성 명령으로 받아쓰기’와 웹 버전 워드(Wor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사’ 기능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너티브 서비스와 연동해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음성 인식과 분석을...

2020.08.28

MS 365 웹용 워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전사해주는 기능'을 웹용 워드에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웹용 워드에서 무료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웹용 워드에서 녹음 파일을 불러오거나, 워드에서 직접 대화를 녹음해 바로 전사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파일 크기는 최대 200MB까지 가능하며, 한 달 기준 5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워드에서 직접 녹음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다. 단,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워드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받아쓰기(dictate) 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 전사하기(Transcribe)가 있다. 이를 누르고 다음 단계(파일 업로드 및 직접 녹음)를 진행하면 된다. 변환된 텍스트가 화자별로 구분돼 사이드바에 나타난다. 녹음 파일 또한 화자별로 분리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화자를 지정한 다음, 전체 전사본을 워드 문서로 이동하면 된다. 필요한 부분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옮길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용 워드에서만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iOS 및 안드로이드 앱용 워드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전사

2020.08.26

마이크로소프트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전사해주는 기능'을 웹용 워드에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웹용 워드에서 무료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웹용 워드에서 녹음 파일을 불러오거나, 워드에서 직접 대화를 녹음해 바로 전사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파일 크기는 최대 200MB까지 가능하며, 한 달 기준 5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워드에서 직접 녹음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다. 단,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워드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받아쓰기(dictate) 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 전사하기(Transcribe)가 있다. 이를 누르고 다음 단계(파일 업로드 및 직접 녹음)를 진행하면 된다. 변환된 텍스트가 화자별로 구분돼 사이드바에 나타난다. 녹음 파일 또한 화자별로 분리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화자를 지정한 다음, 전체 전사본을 워드 문서로 이동하면 된다. 필요한 부분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옮길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용 워드에서만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iOS 및 안드로이드 앱용 워드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idg.co.kr  

2020.08.26

외국말 녹음하고 문자로 변환··· 구글 번역, 8개 국어 트랜스크라이브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구글 번역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안드로이드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Android) 앱에서 음성으로 외국어를 녹음하고, 이를 원하는 언어의 문자로 변환할 수 있는 트랜스크라이브(Transcribe ; 받아쓰기)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나 강의 내용 전체를 녹음하면서, 이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문장을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용 구글 번역 앱에서도 ‘음성’이나 ‘대화’ 모드를 이용하면, ‘음성’을 인식을 활용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짧은 문장과 대화에만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크라이브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녹음되는 내용을 번역한 후 문자로 보여준다. 누군가 연설이나 강의를 하고 있다면, 실시간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이를 번역한 후, 선택한 언어의 문자로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의미다. 안드로이드 구글 번역앱에서 트랜스크라이브 아이콘을 선택한 후, 소스아 대상 언어를 선택하면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우선은 8개 언어만 지원하며, 다른 언어로 번역된 텍스트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문자 크기와 테마를 조정할 수 있다. (화면 : google blog)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은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의 구글 번역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앱은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구글은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이 추가된 최신 앱이 등록되면, 다운로드받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 버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없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앱을 출시할 때, 어느 정도 시차를 두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용 버전도 기대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는 사용 가능한 언어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8가지로 제한된다.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을 사용할 때는 앱 화면에서 트랜스크...

구글 번역 받아쓰기 옮겨쓰기 전사 트랜스크라이브

2020.03.19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구글 번역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안드로이드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Android) 앱에서 음성으로 외국어를 녹음하고, 이를 원하는 언어의 문자로 변환할 수 있는 트랜스크라이브(Transcribe ; 받아쓰기)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나 강의 내용 전체를 녹음하면서, 이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문장을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용 구글 번역 앱에서도 ‘음성’이나 ‘대화’ 모드를 이용하면, ‘음성’을 인식을 활용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짧은 문장과 대화에만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크라이브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녹음되는 내용을 번역한 후 문자로 보여준다. 누군가 연설이나 강의를 하고 있다면, 실시간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이를 번역한 후, 선택한 언어의 문자로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의미다. 안드로이드 구글 번역앱에서 트랜스크라이브 아이콘을 선택한 후, 소스아 대상 언어를 선택하면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우선은 8개 언어만 지원하며, 다른 언어로 번역된 텍스트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문자 크기와 테마를 조정할 수 있다. (화면 : google blog)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은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의 구글 번역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앱은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구글은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이 추가된 최신 앱이 등록되면, 다운로드받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 버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없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앱을 출시할 때, 어느 정도 시차를 두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용 버전도 기대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는 사용 가능한 언어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8가지로 제한된다.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을 사용할 때는 앱 화면에서 트랜스크...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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