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애플, 엑스코드 12(Xcode 12) 공개··· ‘유니버설 앱’ 구축 지원

Paul Krill | InfoWorld
개발자가 애플 실리콘 및 인텔 시스템을 모두 구축할 수 있도록 재설계된 개발 환경이 공개됐다. 

22일(현지 시각) 애플이 엑스코드 12(Xcode 12) 통합 개발 환경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맥OS 빅서(Big Sur)와 부합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제시됐다. 
 
ⓒApple

엑스코드 12는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글꼴 크기, 간소화된 코드 완성, 새로운 문서 탭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테면 현재 코드 라인(LOC)를 변경할 필요 없이 애플 실리콘 맥(Apple Silicon Macs)을 지원하는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엑스코드 12 베타 버전은 현재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Apple Developer program)을 통해 제공된다. 

엑스코드 12 베타에는 iOS 14를 비롯해 맥OS 11, 아이패드OS 14, 티비OS 14, 워치OS 7용 SDK가 포함돼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인텔 기반 CPU와 애플 실리콘 시스템 모두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s)’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제 IDE 구성의 나머지 부분을 유지하면서 파일 간 전환을 위해 문서를 자체 탭에서 열 수 있다. 

• 코드 완성은 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동 완성이 더욱 정확하고 빨라졌다. 

• 위젯(Widgets)과 앱 클립(App Clips) 그리고 스위프트(Swift)의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다. 앱 클립은 앱 클립 코드(App Clip codes)라는 시각적 지표뿐만 아니라 NFC나 공유된 링크로 iOS 14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LibraryContentProvider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엑스코드 라이브러리에서 보기(views)와 수정자(modifiers)가 표시된다. 

• 이제 각 앱과 관련된 중요 정보(예: 오류 로그, 배터리 사용 시간, 앱 사용 시간 등)를 한 곳에 그룹화해서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앱을 맥OS로 가져오는 경우 맥용 옵티마이즈 인터페이스(Optimize Interface) 타깃 설정을 기존 맥OS 제어 및 맥 해상도에 사용할 수 있다. 

• 멀티플랫폼 앱 템플릿은 프로젝트를 설정해 애플 플랫폼 간에 코드를 공유한다. 

• 다양한 서브스크립션 및 인앱 구매 제품을 설명하는 스토어킷(StoreKit) 파일 생성 툴이 포함돼 있다.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해 가동성을 보장한다. 

• 자동 들여쓰기(auto-indentation)가 개선됐다.  

엑스노트 12와 함께 배포된 문서(Release notes)들은 이곳(developer.app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은 관련 발표에서 스위프트UI(SwiftUI)가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스위프트UI 코드를 엑스코드 12로 가져오기 위해 스테이블 API를 담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라이프사이클 관리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스위프트UI에서 전체 앱을 작성하고 애플 플랫폼에서 더 많은 코드를 공유할 수 있다. 스위프트UI는 스위프트 언어로 UI를 구축하는 프레임워크다. ciokr@idg.co.kr



2020.06.25

애플, 엑스코드 12(Xcode 12) 공개··· ‘유니버설 앱’ 구축 지원

Paul Krill | InfoWorld
개발자가 애플 실리콘 및 인텔 시스템을 모두 구축할 수 있도록 재설계된 개발 환경이 공개됐다. 

22일(현지 시각) 애플이 엑스코드 12(Xcode 12) 통합 개발 환경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맥OS 빅서(Big Sur)와 부합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제시됐다. 
 
ⓒApple

엑스코드 12는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글꼴 크기, 간소화된 코드 완성, 새로운 문서 탭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테면 현재 코드 라인(LOC)를 변경할 필요 없이 애플 실리콘 맥(Apple Silicon Macs)을 지원하는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엑스코드 12 베타 버전은 현재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Apple Developer program)을 통해 제공된다. 

엑스코드 12 베타에는 iOS 14를 비롯해 맥OS 11, 아이패드OS 14, 티비OS 14, 워치OS 7용 SDK가 포함돼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인텔 기반 CPU와 애플 실리콘 시스템 모두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s)’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제 IDE 구성의 나머지 부분을 유지하면서 파일 간 전환을 위해 문서를 자체 탭에서 열 수 있다. 

• 코드 완성은 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동 완성이 더욱 정확하고 빨라졌다. 

• 위젯(Widgets)과 앱 클립(App Clips) 그리고 스위프트(Swift)의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다. 앱 클립은 앱 클립 코드(App Clip codes)라는 시각적 지표뿐만 아니라 NFC나 공유된 링크로 iOS 14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LibraryContentProvider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엑스코드 라이브러리에서 보기(views)와 수정자(modifiers)가 표시된다. 

• 이제 각 앱과 관련된 중요 정보(예: 오류 로그, 배터리 사용 시간, 앱 사용 시간 등)를 한 곳에 그룹화해서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앱을 맥OS로 가져오는 경우 맥용 옵티마이즈 인터페이스(Optimize Interface) 타깃 설정을 기존 맥OS 제어 및 맥 해상도에 사용할 수 있다. 

• 멀티플랫폼 앱 템플릿은 프로젝트를 설정해 애플 플랫폼 간에 코드를 공유한다. 

• 다양한 서브스크립션 및 인앱 구매 제품을 설명하는 스토어킷(StoreKit) 파일 생성 툴이 포함돼 있다.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해 가동성을 보장한다. 

• 자동 들여쓰기(auto-indentation)가 개선됐다.  

엑스노트 12와 함께 배포된 문서(Release notes)들은 이곳(developer.app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은 관련 발표에서 스위프트UI(SwiftUI)가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스위프트UI 코드를 엑스코드 12로 가져오기 위해 스테이블 API를 담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라이프사이클 관리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스위프트UI에서 전체 앱을 작성하고 애플 플랫폼에서 더 많은 코드를 공유할 수 있다. 스위프트UI는 스위프트 언어로 UI를 구축하는 프레임워크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