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 | 막 내리는 홀덴 브랜드··· GM이 데이터를 더 잘 다뤘더라면?

제너럴 모터스(GM)가 홀덴(Holden) 브랜드를 2021년까지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분노가 일고 있다. 이로써 164년 역사의 이 호주 자동차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더 들여다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자동차 업계가 미래를 내다보는 데 정말이지 서툴다는 것이다.  특히 아쉬운 점은 홀덴 브랜드의 폐지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 폐지는 시간의 경과하면서 작은 실수들이 누적된 결과였다. 잘못된 결정이 계속된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러한 실수는 되풀이될 것이다.  호주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제기되는 논란은 ‘데이터’와 관련된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호주의 (그리고 세계의) 자동차 제조를 둘러싼 논란은 자동차 제조회사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자동차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소형 차를 원하지만, GM은 홀덴 브랜드에 대해 대형 차의 제조를 고집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홀덴 브랜드는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에서 사업을 종료한 후 3년 동안 존재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는 어쩌다가 와해된 것일까? 문제는 데이터이다. 아니, 데이터 활용이다. 자동차 산업은 데이터로 가득하다. 이 데이터는 여러 장소에 있으면서 복잡한 공급망 내의 여러 주체에 의해 소비되지만, 자동차 업계는 전체 그림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GM은 홀덴이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2가지 중대한 현안이 있다. 데이터에 관련 불확실성(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위험과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할 필요이다. 이 두 문제는 서로 배타적이다.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자동차 산업이 마주친 지난 10년 동안의 거대한 격변을 생각해보자. 홀덴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다.  - 자동차의 보조 운전 기술이 늘어났다 - 공급망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연결되기 시작...

데이터 호주 GM 프로세스 지도 홀덴

2020.03.17

제너럴 모터스(GM)가 홀덴(Holden) 브랜드를 2021년까지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분노가 일고 있다. 이로써 164년 역사의 이 호주 자동차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더 들여다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자동차 업계가 미래를 내다보는 데 정말이지 서툴다는 것이다.  특히 아쉬운 점은 홀덴 브랜드의 폐지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 폐지는 시간의 경과하면서 작은 실수들이 누적된 결과였다. 잘못된 결정이 계속된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러한 실수는 되풀이될 것이다.  호주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제기되는 논란은 ‘데이터’와 관련된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호주의 (그리고 세계의) 자동차 제조를 둘러싼 논란은 자동차 제조회사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자동차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소형 차를 원하지만, GM은 홀덴 브랜드에 대해 대형 차의 제조를 고집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홀덴 브랜드는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에서 사업을 종료한 후 3년 동안 존재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는 어쩌다가 와해된 것일까? 문제는 데이터이다. 아니, 데이터 활용이다. 자동차 산업은 데이터로 가득하다. 이 데이터는 여러 장소에 있으면서 복잡한 공급망 내의 여러 주체에 의해 소비되지만, 자동차 업계는 전체 그림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GM은 홀덴이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2가지 중대한 현안이 있다. 데이터에 관련 불확실성(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위험과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할 필요이다. 이 두 문제는 서로 배타적이다.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자동차 산업이 마주친 지난 10년 동안의 거대한 격변을 생각해보자. 홀덴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다.  - 자동차의 보조 운전 기술이 늘어났다 - 공급망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연결되기 시작...

2020.03.1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