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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 뉴 노멀 시대의 데이터와 마케팅

데이터는 마케터가 자신이 활동하는 세상의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 분석과 계획에 혼란스러운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수용했던 전형적인 고객 행동 패턴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행동 패턴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항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동적 패턴에 대해 세웠던 가정이나 가설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황이 바뀌면서, 기존에 수립했던 계획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마케터와 데이터 모델러는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현실을 더 정확히 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리테일인 캐치 그룹(Catch Group)의 CMO 라이언 그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활동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재고를 예측하는 데이터에 변화가 아주 많다. 쇼핑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으로 재고를 채워야 했다. 패션 관련 수요는 줄고, 식료품은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스포츠 의류와 가정용 운동용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행동이 바뀌면서 일일 제품 매출과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했다.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또는 적게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레시는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검트리 오스트레일리아(Gumtree Autralia)도 이런 행동 양태 변화를 명확히 인식했다. 마케팅 책임자인 아만다 베흐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홈 오피스 및 피...

뉴노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포스트코로나 마케팅 데이터 인사이트

2020.07.15

데이터는 마케터가 자신이 활동하는 세상의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 분석과 계획에 혼란스러운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수용했던 전형적인 고객 행동 패턴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행동 패턴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항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동적 패턴에 대해 세웠던 가정이나 가설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황이 바뀌면서, 기존에 수립했던 계획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마케터와 데이터 모델러는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현실을 더 정확히 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리테일인 캐치 그룹(Catch Group)의 CMO 라이언 그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활동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재고를 예측하는 데이터에 변화가 아주 많다. 쇼핑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으로 재고를 채워야 했다. 패션 관련 수요는 줄고, 식료품은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스포츠 의류와 가정용 운동용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행동이 바뀌면서 일일 제품 매출과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했다.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또는 적게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레시는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검트리 오스트레일리아(Gumtree Autralia)도 이런 행동 양태 변화를 명확히 인식했다. 마케팅 책임자인 아만다 베흐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홈 오피스 및 피...

2020.07.15

주니퍼 미스트, 기업 내 접촉자 추적 지원 솔루션 제공

주니퍼 네트웍스의 AI 기반 네트워크 전문업체 미스트시스템즈가 자가 격리 이후에 일터로 복귀하는 직원, 고객, 방문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주니퍼 고객은 이제 직장 내에서 접근 ▲접근 추적(Proximity Tracing) ▲동선 매핑(Journey Mapping) ▲위험 구역 경고(Hot zone Alerting) 같은 안전 작업을 경제적인 방식으로 수행함으로써 접촉자 추적(Contact Tracing)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미스트의 검증된 AI 기반 Wi-Fi, 특허 받은 vBLE(virtual Bluetooth LE), 프리미엄 애널리틱스(Premium Analytics) 솔루션을 사용하면 이 같은 사용 사례를 확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고객에게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제어 권한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스트 수디어 마타 제품부문 부사장은 “미스트 아키텍처는 Wi-Fi와 vBLE 기술이 결합돼 다른 솔루션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배터리 방식 비콘과 같은 추가 하드웨어가 필요치 않다”라며, “또한 미스트가 최근 발표한 프리미엄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엔드유저/클라이언트 경험을 최적화하고 직장 내 안전을 지원하는 각종 트렌드를 파악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니퍼 미스트는 강력한 기술 파트너 생태계(www.mist.com/ecosystem)를 기반으로 기업의 접촉자 추적과 사회적 거리두기, 기타 실내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미스트 오픈-SDK(Mist Open-SDK)를 활용한 정확한 실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BLE 배지(BLE badges), 실시간 경고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주니퍼 미스트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접근추적 동선매핑 사회적거리두기

2020.05.27

주니퍼 네트웍스의 AI 기반 네트워크 전문업체 미스트시스템즈가 자가 격리 이후에 일터로 복귀하는 직원, 고객, 방문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주니퍼 고객은 이제 직장 내에서 접근 ▲접근 추적(Proximity Tracing) ▲동선 매핑(Journey Mapping) ▲위험 구역 경고(Hot zone Alerting) 같은 안전 작업을 경제적인 방식으로 수행함으로써 접촉자 추적(Contact Tracing)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미스트의 검증된 AI 기반 Wi-Fi, 특허 받은 vBLE(virtual Bluetooth LE), 프리미엄 애널리틱스(Premium Analytics) 솔루션을 사용하면 이 같은 사용 사례를 확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고객에게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제어 권한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스트 수디어 마타 제품부문 부사장은 “미스트 아키텍처는 Wi-Fi와 vBLE 기술이 결합돼 다른 솔루션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배터리 방식 비콘과 같은 추가 하드웨어가 필요치 않다”라며, “또한 미스트가 최근 발표한 프리미엄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엔드유저/클라이언트 경험을 최적화하고 직장 내 안전을 지원하는 각종 트렌드를 파악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니퍼 미스트는 강력한 기술 파트너 생태계(www.mist.com/ecosystem)를 기반으로 기업의 접촉자 추적과 사회적 거리두기, 기타 실내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미스트 오픈-SDK(Mist Open-SDK)를 활용한 정확한 실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BLE 배지(BLE badges), 실시간 경고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0.05.27

칼럼ㅣ코로나19가 모바일 결제에 날개 단다, 이유는...

요즘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쯤 정상화될 것인가?"이다. 백신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답변일 것이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그 답변이 더 복잡해진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지폐와 동전 사용은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번 팬데믹은 이를 더 가속화할 것이다. 소매점이나 금융기관 입장에서 볼 때 종이 및 금속 화폐는 관리(정산 및 보안 등)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절도 표적이 되기 쉬우며, 모바일 결제나 신용/직불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된 신용카드를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카드를 긁거나 삽입할 때 바이러스가 표면에 묻지 않을까? 직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계속 같은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할 수도 없다. 지난 주말 주유소에 갔을 때 필자의 아내는 카드를 알콜솜으로 닦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제와 같은 소비자 상호작용에서는 사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소비자가 두려워하고 걱정한다면 이런 식으로는 전파가 일어난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현금과 카드를 제외하면 비접촉 및 모바일 결제가 남아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미국은 아직 비접촉식 카드 보급이 미미한 편이다. 코로나19가 이를 변화시키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이다.  결제에 있어서 모바일은 다음의 3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첫째, 모바일 기기를 매장의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서 결제하는 것(예: 구글 페이, 애플 페이), ▲둘째, 인터넷에서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것(예: 월마트 닷컴에서 주문하고 체이스페이로 결제), ▲셋째, 모바일로 온라인 결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예: 페이팔로 주문 결제하고 스타벅스에서 픽업)이다.  ...

신용카드 젤러 비접촉식결제 무인매장 소매업체 팬데믹 언택트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벤모 구글페이 아마존고 애플페이 모바일결제 페이팔 월마트 현금결제

2020.05.14

요즘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쯤 정상화될 것인가?"이다. 백신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답변일 것이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그 답변이 더 복잡해진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지폐와 동전 사용은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번 팬데믹은 이를 더 가속화할 것이다. 소매점이나 금융기관 입장에서 볼 때 종이 및 금속 화폐는 관리(정산 및 보안 등)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절도 표적이 되기 쉬우며, 모바일 결제나 신용/직불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된 신용카드를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카드를 긁거나 삽입할 때 바이러스가 표면에 묻지 않을까? 직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계속 같은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할 수도 없다. 지난 주말 주유소에 갔을 때 필자의 아내는 카드를 알콜솜으로 닦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제와 같은 소비자 상호작용에서는 사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소비자가 두려워하고 걱정한다면 이런 식으로는 전파가 일어난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현금과 카드를 제외하면 비접촉 및 모바일 결제가 남아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미국은 아직 비접촉식 카드 보급이 미미한 편이다. 코로나19가 이를 변화시키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이다.  결제에 있어서 모바일은 다음의 3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첫째, 모바일 기기를 매장의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서 결제하는 것(예: 구글 페이, 애플 페이), ▲둘째, 인터넷에서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것(예: 월마트 닷컴에서 주문하고 체이스페이로 결제), ▲셋째, 모바일로 온라인 결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예: 페이팔로 주문 결제하고 스타벅스에서 픽업)이다.  ...

2020.05.14

재택근무 덕택에 로지텍 화상회의 장비 매출 60% 증가

로지텍이 5월 11일(현지 시각) 3월 31일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팬데믹 위기에도 4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7억 9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원격교육 및 의료 등이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품별로 보면 영상 협업 장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 밖에 PC 웹캠은 32%, 키보드는 12% 성장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이밍 장비 매출도 8% 증가했다고 로지텍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과 학교 등이 문을 닫고 재택근무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3월 말까지 화상회의 장치, 소프트웨어, 웹캠 등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했다.  로지텍 CEO 브레이큰 대럴은 "우리 비즈니스를 견인한 요소로 화상회의, 원격근무, 게임 및 콘텐츠 스트리밍 등을 꼽을 수 있다"라며, "팬데믹이 오히려 이 요소들을 가속화했다"라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ciokr@idg.co.kr

원격근무 게이밍장비 팬데믹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웹캠 로지텍 영상협업 화상회의 재택근무 화상협업

2020.05.13

로지텍이 5월 11일(현지 시각) 3월 31일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팬데믹 위기에도 4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7억 9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원격교육 및 의료 등이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품별로 보면 영상 협업 장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 밖에 PC 웹캠은 32%, 키보드는 12% 성장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이밍 장비 매출도 8% 증가했다고 로지텍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과 학교 등이 문을 닫고 재택근무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3월 말까지 화상회의 장치, 소프트웨어, 웹캠 등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했다.  로지텍 CEO 브레이큰 대럴은 "우리 비즈니스를 견인한 요소로 화상회의, 원격근무, 게임 및 콘텐츠 스트리밍 등을 꼽을 수 있다"라며, "팬데믹이 오히려 이 요소들을 가속화했다"라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ciokr@idg.co.kr

2020.05.13

세일즈포스,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한 기업용 툴 공개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세일즈포스 뉴노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포스트코로나 생산성소프트웨어

2020.05.06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2020.05.06

코로나 위기에도 실리콘 밸리 전망은 여전히 ‘맑음’ 

글로벌 혁신거점인 실리콘 밸리조차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리콘 밸리의 전망이 맑은 이유를 살펴본다.  가장 먼저 실리콘 밸리가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 상황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비슷하다. 괴롭고 호흡 곤란이 있지만 버티고 있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한 이유는 대기업에 불만이 생겨 창업을 시도한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도전 과정에 기인한다. 일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인재들과 벤처 캐피탈의 도움을 받아 큰 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현재 실리콘 밸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해외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투자 감소로 압박을 받고 있다. 마치 코로나19처럼 폐가 손상되고 있지만 실리콘 밸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기술 혁신을 위한 시드머니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느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도 벤처캐피탈은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1분기는 의외로 평소와 가까웠지만 의사결정 속도가 점차 저하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1월 벤처캐피탈은 126곳의 실리콘 밸리 업체에 투자했지만 2월과 3월에는 각각 60곳과 44곳에 그쳤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투자와 투자 금액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투자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투자 위험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트업들이 탄탄한 수익 모델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누가(who)’, ‘왜(why)’ 투자를 받는지가 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승자로 부상할 것을 알고 있다. 의료 및 교육 분야 기업을 비롯해 특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를 찾고 있다.  해외 인력과...

실리콘밸리 코로나위기 원격채용 팬데믹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알파벳 스타트업 디지털화 애플 원격근무 구글 해외인력

2020.04.28

글로벌 혁신거점인 실리콘 밸리조차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리콘 밸리의 전망이 맑은 이유를 살펴본다.  가장 먼저 실리콘 밸리가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 상황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비슷하다. 괴롭고 호흡 곤란이 있지만 버티고 있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한 이유는 대기업에 불만이 생겨 창업을 시도한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도전 과정에 기인한다. 일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인재들과 벤처 캐피탈의 도움을 받아 큰 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현재 실리콘 밸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해외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투자 감소로 압박을 받고 있다. 마치 코로나19처럼 폐가 손상되고 있지만 실리콘 밸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기술 혁신을 위한 시드머니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느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도 벤처캐피탈은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1분기는 의외로 평소와 가까웠지만 의사결정 속도가 점차 저하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1월 벤처캐피탈은 126곳의 실리콘 밸리 업체에 투자했지만 2월과 3월에는 각각 60곳과 44곳에 그쳤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투자와 투자 금액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투자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투자 위험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트업들이 탄탄한 수익 모델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누가(who)’, ‘왜(why)’ 투자를 받는지가 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승자로 부상할 것을 알고 있다. 의료 및 교육 분야 기업을 비롯해 특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를 찾고 있다.  해외 인력과...

2020.04.28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애저 사용량 775% 급증” MS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리전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의 사용량이 775% 급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원격근무 증가로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사용량이 3배 증가했으며, 협업 툴 팀즈의 일일 사용자는 4,40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회사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팀즈에서 일주일 동안 매일 미팅 및 전화에 쓴 사용 시간은 9억 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COVID-19 정보를 알리기 위해 정부가 이용하는 비즈니스 분석 서비스인 파워 BI의 사용량도 일주일 사이에 42%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조직과 내부구성원, 고객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 전례 없는 기간 동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조직, 특히 보건 및 안전 조직의 운영 연속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요가 급증했지만 "심각한 서비스 중단은 없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이어서 회사 측은 다음 주에 상당한 용량을 신규 투입할 계획이지만, 장애가 발생할 경우 파트너와 고객은 "대체 리전이나 리소스 유형을 고려하라"라고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장애 완화와 관리를 위한 표준 운영 절차가 있다"라며, "문제가 발생한 파트너 및 고객은 애저 포털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 관리 센터에서 서비스 헬스(Service Heal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팀즈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사회적거리두기

2020.03.30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리전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의 사용량이 775% 급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원격근무 증가로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사용량이 3배 증가했으며, 협업 툴 팀즈의 일일 사용자는 4,40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회사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팀즈에서 일주일 동안 매일 미팅 및 전화에 쓴 사용 시간은 9억 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COVID-19 정보를 알리기 위해 정부가 이용하는 비즈니스 분석 서비스인 파워 BI의 사용량도 일주일 사이에 42%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조직과 내부구성원, 고객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 전례 없는 기간 동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조직, 특히 보건 및 안전 조직의 운영 연속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요가 급증했지만 "심각한 서비스 중단은 없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이어서 회사 측은 다음 주에 상당한 용량을 신규 투입할 계획이지만, 장애가 발생할 경우 파트너와 고객은 "대체 리전이나 리소스 유형을 고려하라"라고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장애 완화와 관리를 위한 표준 운영 절차가 있다"라며, "문제가 발생한 파트너 및 고객은 애저 포털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 관리 센터에서 서비스 헬스(Service Heal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3.30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언택트 서비스의 온라인 사용량 증가” GS네오텍 발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국내 언택트(Untact) 서비스 관련 온라인 사용량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네오텍은 OTT(온라인 방송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예배, 이커머스 등 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서비스 제공 업체나 단체의 지난달 트래픽(인터넷 사용량)이 올해 1월 대비 최고 44.4%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OTT가 44.4%로 가장 높고, 교회 등 종교단체 40.0%, 온라인 쇼핑몰 등 이커머스 28.0%, 이러닝 21.1%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분위기 속에서 바로 붙어 앉아 관람하는 영화관보다는 집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하고, 다수가 직접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보다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 학원 및 대학들도 기존 집단 출석 강의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전 한달 반과 이후 같은 기간을 비교한 결과, 실시간 시청 시간과 영화 구매량이 각각 16.4%, 19.2% 증가했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즌(Seezn)도 한 달간 실시간 채널 시청 횟수와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횟수가 전달 대비 각각 14%,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단체나 교육기관들도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소망교회, 사랑의교회 등 전국 348개 대형 교회 중 75%가 현장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고려대 등 대학들도 이번주 개강과 동시에 강의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아직 준비중인 대학들도 이달 말까지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초중고 대형학원들도 한 달간 휴원 중이나 교육부 개학 5주 연기로 더 이상 등원을 미룰 수 없어 온라인 강의를...

GS네오텍 OTT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020.03.19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국내 언택트(Untact) 서비스 관련 온라인 사용량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네오텍은 OTT(온라인 방송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예배, 이커머스 등 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서비스 제공 업체나 단체의 지난달 트래픽(인터넷 사용량)이 올해 1월 대비 최고 44.4%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OTT가 44.4%로 가장 높고, 교회 등 종교단체 40.0%, 온라인 쇼핑몰 등 이커머스 28.0%, 이러닝 21.1%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분위기 속에서 바로 붙어 앉아 관람하는 영화관보다는 집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하고, 다수가 직접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보다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 학원 및 대학들도 기존 집단 출석 강의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전 한달 반과 이후 같은 기간을 비교한 결과, 실시간 시청 시간과 영화 구매량이 각각 16.4%, 19.2% 증가했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즌(Seezn)도 한 달간 실시간 채널 시청 횟수와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횟수가 전달 대비 각각 14%,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단체나 교육기관들도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소망교회, 사랑의교회 등 전국 348개 대형 교회 중 75%가 현장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고려대 등 대학들도 이번주 개강과 동시에 강의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아직 준비중인 대학들도 이달 말까지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초중고 대형학원들도 한 달간 휴원 중이나 교육부 개학 5주 연기로 더 이상 등원을 미룰 수 없어 온라인 강의를...

2020.03.19

'블랙스완'에 직면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기업이 해야 할 일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이는 2001년 미국 투자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극히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불러오는 사건을 일컫는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좀비 아포칼립스, 즉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는 상황을 연상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생활용품이 동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더욱더 그렇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볼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대부분에게 코로나19 감염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래 가지 않으며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기업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초래하는 위험을 파악하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가 여러 국가에서 위기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는 사스(SARS)처럼 동물을 매개로 변이돼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높은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스와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사스만큼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더 쉽게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2% 미만이다. 60세 이하 성인의 사망률은 1%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몇십 년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매년 겨울이면 발병률이 증가하는 계절 감염병이 되는 것이다. 항공편 결항, 국경 폐쇄, 컨퍼런스 연기 및 온라인 대체 등의 봉쇄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의 시설 및 인력이 증가하는 환자를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감염되면 그야말로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봉쇄 및 격리 조치는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확산 속도를 늦...

원격근무 블랙스완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가짜뉴스 멀웨어 악성코드 위기관리 재택근무 보안 소셜엔지니어링 운영연속성

2020.03.17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이는 2001년 미국 투자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극히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불러오는 사건을 일컫는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좀비 아포칼립스, 즉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는 상황을 연상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생활용품이 동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더욱더 그렇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볼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대부분에게 코로나19 감염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래 가지 않으며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기업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초래하는 위험을 파악하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가 여러 국가에서 위기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는 사스(SARS)처럼 동물을 매개로 변이돼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높은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스와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사스만큼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더 쉽게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2% 미만이다. 60세 이하 성인의 사망률은 1%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몇십 년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매년 겨울이면 발병률이 증가하는 계절 감염병이 되는 것이다. 항공편 결항, 국경 폐쇄, 컨퍼런스 연기 및 온라인 대체 등의 봉쇄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의 시설 및 인력이 증가하는 환자를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감염되면 그야말로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봉쇄 및 격리 조치는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확산 속도를 늦...

2020.03.17

아파트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아파트앱 활용 급증”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아파트너 사회적거리두기

2020.03.16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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