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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은 구글 '스트리트 뷰'··· "진화는 계속된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세상에 선보인 지 15주년을 맞았다. 실제 거리를 360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이를 디지털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아이디어는 2004년에 나왔고,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 것은 2007년이다. 미국 5개 도시에서 처음 서비스에 들어간 스트리트 뷰는 이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2,200억 개 이상의 스트리트 이미지를 제공하는 구글의 대표 서비스로 성장했다. 구글 지도의 에단 러셀 이사는 "15년 전 스트리트 뷰는 구글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전 세계의 360도 지도를 만들려는 터무니없는(far-fetched)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으면서, 보다 몰입감 있고 직관적인 지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스트리트 뷰의 15주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사용할 이미지 촬영을 위해 2023년부터는 새로 개발한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 개발된 카메라 시스템은 고양이 크기에 무게는 6.8kg 남짓으로 작고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고, 루프 랙만 있다면 일반 차량에서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그는 이어 "스트리트 뷰가 15 주년을 맞이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이미지를 탐색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하는 스트리트 뷰의 최신 카메라를 공개하고, 스트리트 뷰가 구글 지도의 미래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소개한다"라며 계속 진화하고 있는 스트리트 뷰의 변화와 계획에 대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스트리트 뷰에 사용되는 사진은 두 가지 방법으로 수집된다. 첫째는 지붕에 카메라를 장착한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360 전방향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다. 둘째는 촬영 장비를 담은 배낭을 동물, 사람 등이 운반하면서 촬영하는 스트리트 뷰 트래커(Street View trekker)가 있다. 도로가 있어 ...

구글 스트리트 뷰 몰입형 보기 지도

2022.05.26

구글의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세상에 선보인 지 15주년을 맞았다. 실제 거리를 360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이를 디지털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아이디어는 2004년에 나왔고,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 것은 2007년이다. 미국 5개 도시에서 처음 서비스에 들어간 스트리트 뷰는 이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2,200억 개 이상의 스트리트 이미지를 제공하는 구글의 대표 서비스로 성장했다. 구글 지도의 에단 러셀 이사는 "15년 전 스트리트 뷰는 구글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전 세계의 360도 지도를 만들려는 터무니없는(far-fetched)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으면서, 보다 몰입감 있고 직관적인 지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스트리트 뷰의 15주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사용할 이미지 촬영을 위해 2023년부터는 새로 개발한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 개발된 카메라 시스템은 고양이 크기에 무게는 6.8kg 남짓으로 작고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고, 루프 랙만 있다면 일반 차량에서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그는 이어 "스트리트 뷰가 15 주년을 맞이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이미지를 탐색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하는 스트리트 뷰의 최신 카메라를 공개하고, 스트리트 뷰가 구글 지도의 미래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소개한다"라며 계속 진화하고 있는 스트리트 뷰의 변화와 계획에 대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스트리트 뷰에 사용되는 사진은 두 가지 방법으로 수집된다. 첫째는 지붕에 카메라를 장착한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360 전방향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다. 둘째는 촬영 장비를 담은 배낭을 동물, 사람 등이 운반하면서 촬영하는 스트리트 뷰 트래커(Street View trekker)가 있다. 도로가 있어 ...

2022.05.26

“전체 매장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 메이아이, ‘데이터 지도’ 기능 출시

CCTV 영상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하는 메이아이가 여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사업주가 전사적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지도’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지도’는 지도를 중심으로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이 핵심 고객 및 운영 성과를 정량적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매출을 위한 핵심 타깃과 목표를 정하고 마케팅 상품을 기획할 수 있다. 데이터 지도는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와 개별 지점의 핵심 데이터, 그리고 개별 지점의 위치와 방문자 수를 시각화한 지도를 제공한다. 전체 매장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전체 매장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고, 고객군 비율을 분석하기 위해 ‘전체 매장의 일별/시간별 총 방문자 수, 성별/연령대/성별x연령대 비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는 “데이터 지도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더 똑똑한 마케팅과 정량적인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다”라며 “특히, 마케팅 캠페인이 종료된 후, 기간 비교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자세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측정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마케팅 캠페인까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쉬는 CCTV를 통해 방문객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화하는 오프라인 공간에 마케팅 툴로, ▲매쉬보드 ▲매쉬 API ▲관심도 분석기 ▲데이터 지도 기능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메이아이 데이터 지도 CCTV 영상 분석 AI

2021.09.07

CCTV 영상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하는 메이아이가 여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사업주가 전사적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지도’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지도’는 지도를 중심으로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이 핵심 고객 및 운영 성과를 정량적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매출을 위한 핵심 타깃과 목표를 정하고 마케팅 상품을 기획할 수 있다. 데이터 지도는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와 개별 지점의 핵심 데이터, 그리고 개별 지점의 위치와 방문자 수를 시각화한 지도를 제공한다. 전체 매장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전체 매장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고, 고객군 비율을 분석하기 위해 ‘전체 매장의 일별/시간별 총 방문자 수, 성별/연령대/성별x연령대 비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는 “데이터 지도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더 똑똑한 마케팅과 정량적인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다”라며 “특히, 마케팅 캠페인이 종료된 후, 기간 비교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자세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측정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마케팅 캠페인까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쉬는 CCTV를 통해 방문객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화하는 오프라인 공간에 마케팅 툴로, ▲매쉬보드 ▲매쉬 API ▲관심도 분석기 ▲데이터 지도 기능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09.07

도요타 우븐 플래닛,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 인수

도요타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우분 플래닛 홀딩스(Woven Planet Holdings)'가 美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Carmer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카메라는 상업용 차량 운영 업체에 무료로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변경사항(예: 차선, 교통 신호, 표지판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고화질(HD) 지도를 제공해왔다. 고객사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올해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바이두(Baidu) 등이 있다.  카메라는 2018년부터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어드밴스드 디벨롭먼트(Toyota Research Institute - Advanced Development)와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대시보드에 장착하는 상용 카메라 등을 통해 HD 지도를 구축 및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의 개념 증명에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메라는 우븐 플래닛의 AMP(Automated Mapping Platfrom) 팀으로 통합돼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우븐 시티(Woven City) 및 아레네(Arene)와 같은 혁신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할 예정이다.  우븐 플래닛은 이번 카메라 인수를 통해 카메라의 정교한 지도 업데이트, 변경 관리, IoT 감지 기술 등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재 R&D 상태인 AMP를 상용화 단계로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는 최근 자율운전차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우븐 플래닛이 리프트(Lyft)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미화 5억 5,000만 달러에 사들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다. 또한 도요타는 산하 투자 펀드를 통해 지난 3월에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전문 기업 뉴로(Nuro)...

도요타 우븐 플래닛 자율주행차 매핑 지도

2021.07.15

도요타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우분 플래닛 홀딩스(Woven Planet Holdings)'가 美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Carmer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카메라는 상업용 차량 운영 업체에 무료로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변경사항(예: 차선, 교통 신호, 표지판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고화질(HD) 지도를 제공해왔다. 고객사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올해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바이두(Baidu) 등이 있다.  카메라는 2018년부터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어드밴스드 디벨롭먼트(Toyota Research Institute - Advanced Development)와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대시보드에 장착하는 상용 카메라 등을 통해 HD 지도를 구축 및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의 개념 증명에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메라는 우븐 플래닛의 AMP(Automated Mapping Platfrom) 팀으로 통합돼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우븐 시티(Woven City) 및 아레네(Arene)와 같은 혁신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할 예정이다.  우븐 플래닛은 이번 카메라 인수를 통해 카메라의 정교한 지도 업데이트, 변경 관리, IoT 감지 기술 등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재 R&D 상태인 AMP를 상용화 단계로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는 최근 자율운전차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우븐 플래닛이 리프트(Lyft)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미화 5억 5,000만 달러에 사들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다. 또한 도요타는 산하 투자 펀드를 통해 지난 3월에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전문 기업 뉴로(Nuro)...

2021.07.15

블로그 | 아크GIS 필드 맵과 아이폰, 새로운 디지털 세계의 도래를 알리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상에서 아크GIS 필드 맵와 같이 강력한 지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지리 정보 활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장 서비스 팀들이 과거 사용하곤 했던 터미널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대체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표준 같은 에스리 아크GIS 필드 맵(Esri ArcGIS Field Maps) 앱이 스마트 도시 관리와 디지털 트윈 등에 새롭게 배치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용해 수집한 정보가 가져올 영향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 에스리는 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s)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인 아크GIS 프로(ArcGIS Pro)는 어려운 과업을 처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과 익스텐션을 갖춘 종합적인 소프트웨어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아크GIS 필드 맵 앱은 정확한 매핑 기술과 위치 기반 데이터를 연결시켜 현장 리소스의 추적, 위치, 모니터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크GIS 필드 맵은 종이로 자산을 추적하는 방식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수정하고, 보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나 실수에 덜 취약한 프로세스이다. 누가 언제 무슨 데이터를 입력했는지 쉽게 감사할 수 있다.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앱이 아이폰에 기반해 동작한다는 사실은 애플이 기업 생태계에서 확보한 영역의 크기를 다시 한번 시사한다. 이용 방법 공공 안전에 도움을 주고, 정부에서 교통 관리 시스템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로 전기 철탑이나 이동통신 안테나, 유틸리티를 추적하는 데 필드 맵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사례들이 있다. • 버지니아 샬러츠빌(Charlottesville) 소방서는 번거로운 종이 기반 프로세스 대신 아크GIS 필드 맵을 이용해 1,500개의 소화전을 관리하고 있다. • 전세계적으로 식품 소매업체들이 새로 매장을 개소할 최적의 장소를 ...

에스리 아크GIS 필드 맵스 지리 라이다 지도

2021.07.13

아이폰과 아이패드 상에서 아크GIS 필드 맵와 같이 강력한 지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지리 정보 활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장 서비스 팀들이 과거 사용하곤 했던 터미널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대체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표준 같은 에스리 아크GIS 필드 맵(Esri ArcGIS Field Maps) 앱이 스마트 도시 관리와 디지털 트윈 등에 새롭게 배치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용해 수집한 정보가 가져올 영향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 에스리는 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s)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인 아크GIS 프로(ArcGIS Pro)는 어려운 과업을 처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과 익스텐션을 갖춘 종합적인 소프트웨어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아크GIS 필드 맵 앱은 정확한 매핑 기술과 위치 기반 데이터를 연결시켜 현장 리소스의 추적, 위치, 모니터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크GIS 필드 맵은 종이로 자산을 추적하는 방식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수정하고, 보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나 실수에 덜 취약한 프로세스이다. 누가 언제 무슨 데이터를 입력했는지 쉽게 감사할 수 있다.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앱이 아이폰에 기반해 동작한다는 사실은 애플이 기업 생태계에서 확보한 영역의 크기를 다시 한번 시사한다. 이용 방법 공공 안전에 도움을 주고, 정부에서 교통 관리 시스템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로 전기 철탑이나 이동통신 안테나, 유틸리티를 추적하는 데 필드 맵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사례들이 있다. • 버지니아 샬러츠빌(Charlottesville) 소방서는 번거로운 종이 기반 프로세스 대신 아크GIS 필드 맵을 이용해 1,500개의 소화전을 관리하고 있다. • 전세계적으로 식품 소매업체들이 새로 매장을 개소할 최적의 장소를 ...

2021.07.13

구글 맵,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보여주는 기능 추가

구글이 23일(현지 시각) 구글 맵에 '코비드 레이어(COVID Layer)'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가 및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발생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글 맵에서 오른쪽 상단의 레이어 버튼을 탭하고, 코로나19 정보(COVID-19 Info)를 클릭하면 된다. 최근 일주일을 기준으로 10만 명당 발생한 평균 확진자 수와 증가 및 감소 추이를 알려주는 화살표가 표시된다.  또한 해당 데이터는 회색(1건 미만)부터 노란색(1~10건), 주황색(10~20건), 진한 주황색(20~30건), 붉은색(30~40건), 진한 붉은색(40개 이상)까지 6가지 색으로도 구분된다. 구글은 국가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주, 군, 도시별로 코비드 레이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숫자와 화살표, 색상을 통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지 혹은 하락하는 추세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존스홉킨스대, 뉴욕타임스, 위키피디아,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해 전 세계 정부 및 지역 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주 중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구글 맵이 지원하는 2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맵 코로나19 지도 데이터

2020.09.24

구글이 23일(현지 시각) 구글 맵에 '코비드 레이어(COVID Layer)'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가 및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발생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글 맵에서 오른쪽 상단의 레이어 버튼을 탭하고, 코로나19 정보(COVID-19 Info)를 클릭하면 된다. 최근 일주일을 기준으로 10만 명당 발생한 평균 확진자 수와 증가 및 감소 추이를 알려주는 화살표가 표시된다.  또한 해당 데이터는 회색(1건 미만)부터 노란색(1~10건), 주황색(10~20건), 진한 주황색(20~30건), 붉은색(30~40건), 진한 붉은색(40개 이상)까지 6가지 색으로도 구분된다. 구글은 국가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주, 군, 도시별로 코비드 레이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숫자와 화살표, 색상을 통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지 혹은 하락하는 추세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존스홉킨스대, 뉴욕타임스, 위키피디아,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해 전 세계 정부 및 지역 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주 중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구글 맵이 지원하는 2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24

기고 | 지도 데이터 공개해 코비드-19 극복 지원하는 애플

애플이 지도 앱에서 수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공개하여 코비드-19로 사용자의 걷기, 운전, 대중교통 이용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줬다.   이동이 줄었다 이 정보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와 대도시에서 출장이 크게 줄었음을 보여줬다. 런던에서는 사람들이 전보다 대중교통을 89% 덜 이용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교통량은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전염병 확산 시기 중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했나 애플은 애플지도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습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정보가 분석됐다. “정보는 애플지도에 대한 길 찾기 요청 수를 계산하여 생성된다. 그런 다음 데이터세트를 비교하여 전 세계에서 운전,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의 변화를 반영한다. 특정 도시, 국가 또는 지역의 데이터 가용성은 하루에 지시되는 최소 요청에 대한 최소 임계값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고 애플은 전했다. 비공개 정보인가? 애플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에 따라 이 정보가 익명이라고 주장했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사용자의 애플 ID와 연결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위치 기록을 유지하지 않는다. 검색어, 내비게이션 라우팅, 교통 정보 등 지도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애플이 사용자의 움직임과 검색에 대한 프로필을 보관하지 않는다"라며 계속해서 재설정되는 임의의 회전식 식별자와 관련이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밖에 애플이 하는 일은? 애플은 전염병에 대응하여 취하고 있는 많은 단계 중 일부를 확인했으며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 의료진을 위해 2,0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공급하고 기부했다. • 애플은 매주 1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배송하고 있다. • 스탠퍼드 메디슨(Stanford Medicine)은 최초...

데이터 모빌리티 데이터 레이디 가가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애플지도 교통 지도 앱스토어 애플 구글 온라인 공연

2020.04.21

애플이 지도 앱에서 수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공개하여 코비드-19로 사용자의 걷기, 운전, 대중교통 이용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줬다.   이동이 줄었다 이 정보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와 대도시에서 출장이 크게 줄었음을 보여줬다. 런던에서는 사람들이 전보다 대중교통을 89% 덜 이용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교통량은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전염병 확산 시기 중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했나 애플은 애플지도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습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정보가 분석됐다. “정보는 애플지도에 대한 길 찾기 요청 수를 계산하여 생성된다. 그런 다음 데이터세트를 비교하여 전 세계에서 운전,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의 변화를 반영한다. 특정 도시, 국가 또는 지역의 데이터 가용성은 하루에 지시되는 최소 요청에 대한 최소 임계값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고 애플은 전했다. 비공개 정보인가? 애플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에 따라 이 정보가 익명이라고 주장했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사용자의 애플 ID와 연결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위치 기록을 유지하지 않는다. 검색어, 내비게이션 라우팅, 교통 정보 등 지도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애플이 사용자의 움직임과 검색에 대한 프로필을 보관하지 않는다"라며 계속해서 재설정되는 임의의 회전식 식별자와 관련이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밖에 애플이 하는 일은? 애플은 전염병에 대응하여 취하고 있는 많은 단계 중 일부를 확인했으며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 의료진을 위해 2,0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공급하고 기부했다. • 애플은 매주 1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배송하고 있다. • 스탠퍼드 메디슨(Stanford Medicine)은 최초...

2020.04.21

'목적은 CX 향상' CIO가 알아야 할 고객 여정 지도 작성

고객 여정 지도는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데 널리 쓰이는 도구다. 고객 여정 분석 같은 기술과 함께 고객 여정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객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도비의 최신 디지털 동향 보고서에서 따르면, 고객경험은 데이터 중심 마케팅이나 소셜네트워크 참여보다 중요한 핵심 사업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고객 설문조사는 매우 흔하지만, 상호작용 중 극히 일부만 포착할 뿐이다. 그나마 고객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설문에 응답해야 가능하다. 게다가, 중간에 놓친 잠재 고객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다. 온라인 쇼핑에서 구매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해 버리는 비율은 최대 84%에 달한다. 고객이 하는 말은 신뢰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행동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고객 및 사용자 여정을 지도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고객과 사용자가 조직과의 상호작용에서 거치는 각 단계를 분석해 보면, 고객의 행동과 추구하는바, 고객의 기대치와 충족 여부 등을 잘 판단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장애물을 만난다면 어떤 것이며 그런 경험이 긍정적일지 아니면 부정적일지도 파악할 수 있다. 고객 여정 지도를 활용하면 기존 전략과 고객 여정의 일치 여부나 엉뚱한 계획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고객 여정 지도를 정식으로 활용하는 회사들의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잘만하면 판매 주기 가속화, 고객서비스 비용 절감, 소개에 의한 매출 및 마케팅 투자 수익 증대, 직원 참여 개선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요즘 고객경험이 CIO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함에 따라 고객 여정 지도를 만들고 최대한 활용하는 데 IT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고객 여정 지도 심층 해부 암 트레저 데이터(Arm Treasure Data) 글로벌 마케팅 대표 톰 트레너는 고객이 조직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구매에 한참 앞서 고객의 여정이 시작함을 알아야 한다고...

CRM 분석 고객경험 고객 여정 VoC 페가시스템 공감 지도 다이내믹스 365 마케팅 클릭스트림 CX NPS 시각화 데이터 CIO ROI 마이크로소프트 콜센터 젠데스크 지도 어도비 패스파인더

2019.11.11

고객 여정 지도는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데 널리 쓰이는 도구다. 고객 여정 분석 같은 기술과 함께 고객 여정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객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도비의 최신 디지털 동향 보고서에서 따르면, 고객경험은 데이터 중심 마케팅이나 소셜네트워크 참여보다 중요한 핵심 사업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고객 설문조사는 매우 흔하지만, 상호작용 중 극히 일부만 포착할 뿐이다. 그나마 고객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설문에 응답해야 가능하다. 게다가, 중간에 놓친 잠재 고객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다. 온라인 쇼핑에서 구매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해 버리는 비율은 최대 84%에 달한다. 고객이 하는 말은 신뢰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행동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고객 및 사용자 여정을 지도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고객과 사용자가 조직과의 상호작용에서 거치는 각 단계를 분석해 보면, 고객의 행동과 추구하는바, 고객의 기대치와 충족 여부 등을 잘 판단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장애물을 만난다면 어떤 것이며 그런 경험이 긍정적일지 아니면 부정적일지도 파악할 수 있다. 고객 여정 지도를 활용하면 기존 전략과 고객 여정의 일치 여부나 엉뚱한 계획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고객 여정 지도를 정식으로 활용하는 회사들의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잘만하면 판매 주기 가속화, 고객서비스 비용 절감, 소개에 의한 매출 및 마케팅 투자 수익 증대, 직원 참여 개선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요즘 고객경험이 CIO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함에 따라 고객 여정 지도를 만들고 최대한 활용하는 데 IT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고객 여정 지도 심층 해부 암 트레저 데이터(Arm Treasure Data) 글로벌 마케팅 대표 톰 트레너는 고객이 조직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구매에 한참 앞서 고객의 여정이 시작함을 알아야 한다고...

2019.11.11

'앱 업데이트부터 아이메시지 프로필 설정까지' iOS 13 업데이트 후 해야 할 6가지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애플 지도 아이메시지 다크모드 iOS13

2019.09.23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2019.09.23

항공 사진에 AI 접목··· 지도 기업 '니어맵'의 이색 사업

호주의 수영장 밀집 지역이 있다면 시티 비치의 퍼스 교외 지역이다. 건물에 수영장이 따로 있는 비율이 60%에 육박한다. 대부분의 주택이 해변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항공 영상 및 데이터 회사 니어맵(Nearmap)의 AI 시스템 책임자 마이클 뷸리는 “바다가 바로 옆인데도 수영장이 곳곳에 존재한다. 놀랍다”라고 말했다. 니어맵은 경비행기에 탑재된 특수 카메라 장비를 이용해 10년 넘게 호주의 고해상도 항공 사진 촬영을 해 오고 있다. 호주 전체 인구 중 약 88%가 거주하는 45만 4,000 제곱 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을 영상으로 캡처하고 1년에 여섯 번씩 업데이트한다. 최근에는 미국과 뉴질랜드의 여러 지역 역시 촬영하고 있다. 이 영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모바일 카페 테이스티 프레시 푸드(Tasty Fresh Food)는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해 공사 현장(그리고 밥을 먹어야 하는 인부들)의 위치를 찾아냄으로써 매출 향상을 꾀한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NRG 솔라 서비스는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해 영업 기회를 모색하고 지붕 크기를 측정해 더 빠르게 견적을 내고 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환경보호국(EPA)은 불법 폐기 행위 적발을 위한 감시 플랫폼 구축에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했다. 지금까지 항공 사진의 검토는 대개 수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 니어맵은 이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외부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실험해 볼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활용성 최고의 데이터세트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교외 지역에 수영장이 가장 많은가?’와 같은 질문을 빨리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사우스웨일즈의 태양광 1위 지역은 어디인가? 아니면, 건설 현장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가? 와 같은 질문을 즉각 해결할 수 있다”고 뷸리는 말했다. 위 질문의 답은 시드니 올림픽 공원이 위치한 뉴잉턴...

지도 니어맵 항공 사진

2019.07.01

호주의 수영장 밀집 지역이 있다면 시티 비치의 퍼스 교외 지역이다. 건물에 수영장이 따로 있는 비율이 60%에 육박한다. 대부분의 주택이 해변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항공 영상 및 데이터 회사 니어맵(Nearmap)의 AI 시스템 책임자 마이클 뷸리는 “바다가 바로 옆인데도 수영장이 곳곳에 존재한다. 놀랍다”라고 말했다. 니어맵은 경비행기에 탑재된 특수 카메라 장비를 이용해 10년 넘게 호주의 고해상도 항공 사진 촬영을 해 오고 있다. 호주 전체 인구 중 약 88%가 거주하는 45만 4,000 제곱 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을 영상으로 캡처하고 1년에 여섯 번씩 업데이트한다. 최근에는 미국과 뉴질랜드의 여러 지역 역시 촬영하고 있다. 이 영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모바일 카페 테이스티 프레시 푸드(Tasty Fresh Food)는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해 공사 현장(그리고 밥을 먹어야 하는 인부들)의 위치를 찾아냄으로써 매출 향상을 꾀한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NRG 솔라 서비스는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해 영업 기회를 모색하고 지붕 크기를 측정해 더 빠르게 견적을 내고 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환경보호국(EPA)은 불법 폐기 행위 적발을 위한 감시 플랫폼 구축에 니어맵의 항공 사진을 활용했다. 지금까지 항공 사진의 검토는 대개 수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 니어맵은 이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외부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실험해 볼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활용성 최고의 데이터세트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교외 지역에 수영장이 가장 많은가?’와 같은 질문을 빨리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사우스웨일즈의 태양광 1위 지역은 어디인가? 아니면, 건설 현장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가? 와 같은 질문을 즉각 해결할 수 있다”고 뷸리는 말했다. 위 질문의 답은 시드니 올림픽 공원이 위치한 뉴잉턴...

2019.07.01

블로그 | 알아두면 유용한 애플 지도 기능 10선

애플 지도가 구글 지도만 못한 것으로 보일 수 있겠다. 솔직히 사실이다. 그래도 애플 지도는 아이폰에 이미 설치되어 있고 업데이트 때마다 향상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더 뛰어나다. 계속해서 새로운 애플 지도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애플 지도를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고 즐거워질 팁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운전 옵션 수정하기 운전할 때 아이폰으로 길 안내를 받거나 카플레이 호환 차량에 아이폰을 연결한 사람이라면 아이폰 작동 방식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설정’ 앱을 열고 ‘지도’을 누른 후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누른다.  경로에서 제외할 항목(예: 통행료, 고속도로(경치 좋은 길을 선호할 경우))과 내비게이션에서 볼 항목(예: 나침반, 제한 속도)이 표시된다.   여기에서 가장 유용한 설정은 내비게이션 음성 음량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 소리(또는 아이들 소리) 때문에 내비게이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여기에서 음량을 올리면 된다. 필자는 지도를 자주 들여다 보기 때문에 ‘음성 사용 안함’을 선호한다.   가는 길에 주유소, 식당, 카페 찾기 내비게이션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면, 여행 중에 주유를 하거나 뭔가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기분 전환을 위해 잠깐 들를 곳이 필요하다면 애플 지도가 유용하다. 내비게이션 이용 중에 화면 하단에 있는 작은 정보 패널을 위로 쓸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 주유소, 패스트푸드점, 카페를 나타내는 버튼과 몇 개의 일반 제어장치가 표시된다.  이 중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경로에서 가까운 근처 주유소와 식당, 카페가 표시된다.   팟캐스트 재생을 방해하지 않기 ‘설정’ 앱에서 ‘지도’와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차례로 누른 후 하단으로 가면 ‘음성...

애플 지도

2019.05.27

애플 지도가 구글 지도만 못한 것으로 보일 수 있겠다. 솔직히 사실이다. 그래도 애플 지도는 아이폰에 이미 설치되어 있고 업데이트 때마다 향상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더 뛰어나다. 계속해서 새로운 애플 지도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애플 지도를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고 즐거워질 팁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운전 옵션 수정하기 운전할 때 아이폰으로 길 안내를 받거나 카플레이 호환 차량에 아이폰을 연결한 사람이라면 아이폰 작동 방식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설정’ 앱을 열고 ‘지도’을 누른 후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누른다.  경로에서 제외할 항목(예: 통행료, 고속도로(경치 좋은 길을 선호할 경우))과 내비게이션에서 볼 항목(예: 나침반, 제한 속도)이 표시된다.   여기에서 가장 유용한 설정은 내비게이션 음성 음량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 소리(또는 아이들 소리) 때문에 내비게이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여기에서 음량을 올리면 된다. 필자는 지도를 자주 들여다 보기 때문에 ‘음성 사용 안함’을 선호한다.   가는 길에 주유소, 식당, 카페 찾기 내비게이션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면, 여행 중에 주유를 하거나 뭔가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기분 전환을 위해 잠깐 들를 곳이 필요하다면 애플 지도가 유용하다. 내비게이션 이용 중에 화면 하단에 있는 작은 정보 패널을 위로 쓸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 주유소, 패스트푸드점, 카페를 나타내는 버튼과 몇 개의 일반 제어장치가 표시된다.  이 중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경로에서 가까운 근처 주유소와 식당, 카페가 표시된다.   팟캐스트 재생을 방해하지 않기 ‘설정’ 앱에서 ‘지도’와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차례로 누른 후 하단으로 가면 ‘음성...

2019.05.27

칼럼 | '조용하지만 확실히'··· 광고기업 구글의 엄청난 변화

구글스러운 영역에서 바로 지금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은 사실 작은 일들의 집합체여서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 데 합쳐보면 상당히 혁신적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이런 트렌드는 사업을 하는 것, 특히 필자를 포함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오랜 주요 사업 모델과 잘 어울리지는 않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구글은 주로 주어진 순간에 사용자의 관심에 맞춤화된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구글의 많은 새 서비스는 출시 이후 대부분 이러한 광고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있다.    물론, 이들 서비스는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웹 검색이나 다른 장소에서 광고를 대상으로 삼는 데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점점 더 우리의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 전통적인 웹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가 모바일 디바이스나 다른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사용할 때 그렇다. 먼 미래에도 구글이 주요 수익원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구글은 광고 시스템을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구현해 진화하는 기술 생활과 관련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이 박차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변화는 몇 가지 영역에서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광고 삽입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이런 변화 중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즘 구글에 가장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 휴대폰에서 어시스턴트 결과 내에서의 광고 통합 테스트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의 답변을 표시하기 위한 새로운 포맷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포맷은 원래 어시스턴트와 함께 ...

검색 구글 지도 광고 어시스턴트 타깃광고

2019.04.24

구글스러운 영역에서 바로 지금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은 사실 작은 일들의 집합체여서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 데 합쳐보면 상당히 혁신적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이런 트렌드는 사업을 하는 것, 특히 필자를 포함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오랜 주요 사업 모델과 잘 어울리지는 않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구글은 주로 주어진 순간에 사용자의 관심에 맞춤화된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구글의 많은 새 서비스는 출시 이후 대부분 이러한 광고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있다.    물론, 이들 서비스는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웹 검색이나 다른 장소에서 광고를 대상으로 삼는 데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점점 더 우리의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 전통적인 웹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가 모바일 디바이스나 다른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사용할 때 그렇다. 먼 미래에도 구글이 주요 수익원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구글은 광고 시스템을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구현해 진화하는 기술 생활과 관련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이 박차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변화는 몇 가지 영역에서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광고 삽입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이런 변화 중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즘 구글에 가장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 휴대폰에서 어시스턴트 결과 내에서의 광고 통합 테스트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의 답변을 표시하기 위한 새로운 포맷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포맷은 원래 어시스턴트와 함께 ...

2019.04.24

질병 진단과 치료, 개인화 추천··· 딥마인드 활약상 10선

2014년 구글이 4억 파운드에 영국에 있는 AI 신생벤처를 사들인 후 딥마인드는 자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긴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개인 의료 기록 접근에 관한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ICO 판결에 따르면 구글이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으며 구글이 딥마인드 헬쓰를 통제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 후 신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있는 딥마인드 연구소는 AI를 계속 연구했으며, 그 결과 런던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1. 풍력발전 효율 향상 딥마인드는 미국 중부에 있는 구글의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생성되기 36시간 전에 산출량을 예측했다. 이 회사는 지역 일기 예보와 터빈 데이터에 관해 신경망으로 학습해 다음날 전력망에 최적의 시간별 전기량을 권장할 수 있었다. 딥마인드는 이미 구글의 풍력 에너지 가치를 약 20% 높였으며 예측할 수 없는 에너지 원천을 상업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 최적화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이전 다운로드 및 사용된 상황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게 쓰고 즐길만한 앱을 찾아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을 맞춤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작업은 유료 고객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가 개발한 기술을 구글이 상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3. NHS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 감지 딥마인드는 검사 결과에 질병의 징후를 검토하고 긴급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환자 안전 경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임상가가 급성 신장 부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 혈액 검사, 스캔, 엑스레이 결과를 표시하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치료를 향상하고 의료 프로세...

검색 알파고 바둑 이세돌 구글 어시스턴트 암 진단 신경망 군인 DeepMind 딥마인드 헬쓰 딥마인드 풍력 구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지도 배터리 게임 인공지능 치료 구글 플레이 조영술

2019.03.15

2014년 구글이 4억 파운드에 영국에 있는 AI 신생벤처를 사들인 후 딥마인드는 자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긴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개인 의료 기록 접근에 관한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ICO 판결에 따르면 구글이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으며 구글이 딥마인드 헬쓰를 통제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 후 신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있는 딥마인드 연구소는 AI를 계속 연구했으며, 그 결과 런던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1. 풍력발전 효율 향상 딥마인드는 미국 중부에 있는 구글의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생성되기 36시간 전에 산출량을 예측했다. 이 회사는 지역 일기 예보와 터빈 데이터에 관해 신경망으로 학습해 다음날 전력망에 최적의 시간별 전기량을 권장할 수 있었다. 딥마인드는 이미 구글의 풍력 에너지 가치를 약 20% 높였으며 예측할 수 없는 에너지 원천을 상업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 최적화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이전 다운로드 및 사용된 상황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게 쓰고 즐길만한 앱을 찾아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을 맞춤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작업은 유료 고객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가 개발한 기술을 구글이 상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3. NHS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 감지 딥마인드는 검사 결과에 질병의 징후를 검토하고 긴급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환자 안전 경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임상가가 급성 신장 부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 혈액 검사, 스캔, 엑스레이 결과를 표시하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치료를 향상하고 의료 프로세...

2019.03.15

로봇 청소기는 집 안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까?

사람들이 “로봇 청소기 어때?”라고 물을 때는 일반적으로 청소기의 진공 성능보다는 로봇 요소에 대해 더 궁금해한다. 컴퓨터화된 이 청소기는 어떻게 지나간 곳과 지나가지 않은 곳을 파악할까? 어떻게 끝났는지 알 수 있을까? 어떤 로봇은 질서 정연하게 청소하는데 어떤 로봇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청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로봇 청소기가 집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가지다. 센서를 통한 ‘보기’ 공간을 효과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로봇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인간과 보는 방식이 다르다. 대신에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과 기타 위험을 감지하고 이동 거리를 측정하며 새로운 청소 영역을 찾는다. 이런 센서는 로봇이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이 구동되게 만든다. 로봇 진공 청소기가 사용하는 센서와 그 작동 방식은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편적인 것들이 있다. 장애물 센서 : 로봇 청소기의 관점에서 우리의 집은 의자 다리, 커피 테이블, 소파, 어질러진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다. 청소기의 충격 흡수 범퍼 위 또는 근처에 위치한 센서를 통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이런 장애물을 빠져나갈 수 있다. 범퍼가 물체에 부딪히면 센서가 작동하고 로봇 청소기는 길을 찾을 때까지 돌아서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선택하는 방향은 범퍼가 접촉하는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청소기 범퍼의 왼쪽이 물체와 부딪히면 물체가 왼쪽에 있다고 판단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물체를 우회하면 청소가 되지 않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제조사들은 말 그대로 장애물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로봇 룸바는 장애물에 접근하면서 속도를 줄인다. 아이로봇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켄 베이지돌라는 “룸바의 장점은 장애물에 부드럽게 부딪힌다는...

지도 로봇청소기 매핑

2018.07.05

사람들이 “로봇 청소기 어때?”라고 물을 때는 일반적으로 청소기의 진공 성능보다는 로봇 요소에 대해 더 궁금해한다. 컴퓨터화된 이 청소기는 어떻게 지나간 곳과 지나가지 않은 곳을 파악할까? 어떻게 끝났는지 알 수 있을까? 어떤 로봇은 질서 정연하게 청소하는데 어떤 로봇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청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로봇 청소기가 집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가지다. 센서를 통한 ‘보기’ 공간을 효과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로봇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인간과 보는 방식이 다르다. 대신에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과 기타 위험을 감지하고 이동 거리를 측정하며 새로운 청소 영역을 찾는다. 이런 센서는 로봇이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이 구동되게 만든다. 로봇 진공 청소기가 사용하는 센서와 그 작동 방식은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편적인 것들이 있다. 장애물 센서 : 로봇 청소기의 관점에서 우리의 집은 의자 다리, 커피 테이블, 소파, 어질러진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다. 청소기의 충격 흡수 범퍼 위 또는 근처에 위치한 센서를 통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이런 장애물을 빠져나갈 수 있다. 범퍼가 물체에 부딪히면 센서가 작동하고 로봇 청소기는 길을 찾을 때까지 돌아서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선택하는 방향은 범퍼가 접촉하는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청소기 범퍼의 왼쪽이 물체와 부딪히면 물체가 왼쪽에 있다고 판단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물체를 우회하면 청소가 되지 않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제조사들은 말 그대로 장애물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로봇 룸바는 장애물에 접근하면서 속도를 줄인다. 아이로봇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켄 베이지돌라는 “룸바의 장점은 장애물에 부드럽게 부딪힌다는...

2018.07.05

안드로이드 P 베타, 지도 업그레이드, 개인화된 구글 어시스턴트까지··· 구글 I/O 2018 요약

구글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화려한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구글 I/O 2018에서는 기존의 키노트를 정의했던 크롬북이나 픽셀, 혹은 구글 홈과 같은 대표 하드웨어 발표는 빠졌지만, 구글 생태계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대거 업그레이드되며 연례 가장 중요한 행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드웨어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I/O 2018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머신러닝의 힘으로 인터넷을 조금 더 ‘사용자’처럼 만드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것들을 살펴보자. 지메일 스마트 작성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스마트 작성(Smart Compose)’을 공개하며 키노트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스마트 답장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스마트 답장은 사용자의 이메일을 스캔하고 지능적으로 한 번만 클릭하면 답장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하는데, 스마트 작성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메일에 완성된 문장을 제안한다. 타이핑에 맞춰 흐릿한 회색 텍스트로 문장이 제안되며, 탭(Tab)을 누르면 제안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스마트 작성은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타이핑을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시간을 절약해주며, 철자나 문법 오류도 감소시켜준다”라며, “상황을 판단해 문장을 제안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금요일이라면 이메일 마무리 문장으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구글이 만들어 둔 의도대로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면, 사용자의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포토 머신러닝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도 더 유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구글 포토에서 사진을 볼 때 사진의 밝기를 조정하고 배경을 어둡게 만들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등의 수정 제안을 확인할...

구글 지도 머신러닝 구글I/O 구글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p

2018.05.10

구글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화려한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구글 I/O 2018에서는 기존의 키노트를 정의했던 크롬북이나 픽셀, 혹은 구글 홈과 같은 대표 하드웨어 발표는 빠졌지만, 구글 생태계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대거 업그레이드되며 연례 가장 중요한 행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드웨어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I/O 2018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머신러닝의 힘으로 인터넷을 조금 더 ‘사용자’처럼 만드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것들을 살펴보자. 지메일 스마트 작성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스마트 작성(Smart Compose)’을 공개하며 키노트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스마트 답장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스마트 답장은 사용자의 이메일을 스캔하고 지능적으로 한 번만 클릭하면 답장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하는데, 스마트 작성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메일에 완성된 문장을 제안한다. 타이핑에 맞춰 흐릿한 회색 텍스트로 문장이 제안되며, 탭(Tab)을 누르면 제안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스마트 작성은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타이핑을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시간을 절약해주며, 철자나 문법 오류도 감소시켜준다”라며, “상황을 판단해 문장을 제안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금요일이라면 이메일 마무리 문장으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구글이 만들어 둔 의도대로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면, 사용자의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포토 머신러닝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도 더 유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구글 포토에서 사진을 볼 때 사진의 밝기를 조정하고 배경을 어둡게 만들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등의 수정 제안을 확인할...

2018.05.10

'번역기부터 텐서플로까지' 구글 브레인이 내놓은 최고는?

구글의 딥러닝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은 ‘기계를 지능적으로 만들어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사명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 부서는 2011년 파트 타임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구글에서 가장 큰 혁신을 이뤘다. 구글 브레인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물 중 현재 상용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본다. 1. 구글 번역 2016년 구글 브레인은 구글 번역을 구글 신경망 머신러닝 번역(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 GNMT)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수백만 가지 예제를 통해 탁월한 기계 번역을 제공한다. 구글 브레인에 따르면, 이 새로운 시스템은 몇몇 주요 언어에서 번역 오류를 55~85% 이상 줄였다. 또한 연구원들은 다양한 언어를 번역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국어 GNMT 시스템을 개발했다. 2. 안드로이드 OS 구글 브레인은 코드명 젤리빈(Jelly Bean)인 안드로이드 버전 4.1과 팀의 음성 인식 작업을 통합해 2012년에 초기 혁신을 이뤘다. 사용자가 새 운영체제에 이야기하면 신경망은 이 음성 정보를 처리한다.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다른 부분의 말을 선택하고 패턴을 분석해 의미를 추측한다. 와이어드(Wired)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연구 과학자인 빈센트 반추케는 이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의 오류율을 약 25% 정도 줄였다. 3. 유튜브 동영상 추천 구글 브레인에서 개발된 신경망은 유튜브에서 비디오 추천을 개선하는 데 사용됐다. 방대한 수의 노드가 수백만 사용자의 유튜브 활동을 관찰해 사용자의 취향을 이해하고 향후 사용자가 보고 싶어 할만한 동영상을 예측한다. 2015년 유튜브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크리스토스 구드로는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에 "20년 전에 작업한 신경망보다 10배 큰 신경망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드로는 "수천 개의 노드가 있고 수조 번에 걸쳐 수천 ...

구글 신경망 텐서플로 우버 에어비앤비 인공지능 코카콜라 추천 지도 동영상 번역 유튜브 안드로이드 트위터 구글 브레인

2018.03.19

구글의 딥러닝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은 ‘기계를 지능적으로 만들어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사명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 부서는 2011년 파트 타임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구글에서 가장 큰 혁신을 이뤘다. 구글 브레인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물 중 현재 상용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본다. 1. 구글 번역 2016년 구글 브레인은 구글 번역을 구글 신경망 머신러닝 번역(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 GNMT)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수백만 가지 예제를 통해 탁월한 기계 번역을 제공한다. 구글 브레인에 따르면, 이 새로운 시스템은 몇몇 주요 언어에서 번역 오류를 55~85% 이상 줄였다. 또한 연구원들은 다양한 언어를 번역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국어 GNMT 시스템을 개발했다. 2. 안드로이드 OS 구글 브레인은 코드명 젤리빈(Jelly Bean)인 안드로이드 버전 4.1과 팀의 음성 인식 작업을 통합해 2012년에 초기 혁신을 이뤘다. 사용자가 새 운영체제에 이야기하면 신경망은 이 음성 정보를 처리한다.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다른 부분의 말을 선택하고 패턴을 분석해 의미를 추측한다. 와이어드(Wired)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연구 과학자인 빈센트 반추케는 이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의 오류율을 약 25% 정도 줄였다. 3. 유튜브 동영상 추천 구글 브레인에서 개발된 신경망은 유튜브에서 비디오 추천을 개선하는 데 사용됐다. 방대한 수의 노드가 수백만 사용자의 유튜브 활동을 관찰해 사용자의 취향을 이해하고 향후 사용자가 보고 싶어 할만한 동영상을 예측한다. 2015년 유튜브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크리스토스 구드로는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에 "20년 전에 작업한 신경망보다 10배 큰 신경망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드로는 "수천 개의 노드가 있고 수조 번에 걸쳐 수천 ...

2018.03.19

'동료와 공유하고 싶은' 구글 스프레드시트 꿀팁

일반적으로 기업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중 하나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다. 이 둘에는 비즈니스 중심 기능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도 있다. 오늘은 구글을 사용하는 기업을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다음은 12가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이다. 1.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앱 만들기 앱시트(AppSheets)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앱에 넣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서술 방식 데이터 또는 간단한 테이블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편리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스프레드시트에 제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2. 데이터를 입력한다. 4. 메뉴에서 ‘부가 기능> 앱시트> 실행’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이동’을 클릭한다. 5. 브라우저가 앱시트 사이트를 열면 앱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그러면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할 수 있다. 2. 나만의 맞춤 구글지도 만들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자신의 데이터만으로 맞춤 구글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위치 및 비즈니스와 관련한 공통 관심 장소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1. '매핑 시트' 추가 기능을 다운로드한다('추가 기능' 버튼을 클릭하고 '추가 기능 가져오기'로 이동한 후 입력한다). 2. 시트에 주소 데이터를 입력한다. 제목, 카테고리, 주소를 넣으면 잘 작동한다. 3. 이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부가 기능'을 클릭한 다음 '스프레드시트 매핑'을 클릭하고 마지막으로 '매핑 시작'을 클릭한다. 이제 지도를 보며 구축하고 오른쪽의 제목, 위치, 필터 버튼을 통해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3. 설문 조사 ...

구글 히트 맵 챗봇 환율 스프레드시트 단축키 템플릿 설문 조사 엑셀 QR 업무 생산성 지도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맞춤법

2017.12.15

일반적으로 기업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중 하나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다. 이 둘에는 비즈니스 중심 기능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도 있다. 오늘은 구글을 사용하는 기업을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다음은 12가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이다. 1.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앱 만들기 앱시트(AppSheets)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앱에 넣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서술 방식 데이터 또는 간단한 테이블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편리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스프레드시트에 제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2. 데이터를 입력한다. 4. 메뉴에서 ‘부가 기능> 앱시트> 실행’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이동’을 클릭한다. 5. 브라우저가 앱시트 사이트를 열면 앱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그러면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할 수 있다. 2. 나만의 맞춤 구글지도 만들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자신의 데이터만으로 맞춤 구글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위치 및 비즈니스와 관련한 공통 관심 장소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1. '매핑 시트' 추가 기능을 다운로드한다('추가 기능' 버튼을 클릭하고 '추가 기능 가져오기'로 이동한 후 입력한다). 2. 시트에 주소 데이터를 입력한다. 제목, 카테고리, 주소를 넣으면 잘 작동한다. 3. 이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부가 기능'을 클릭한 다음 '스프레드시트 매핑'을 클릭하고 마지막으로 '매핑 시작'을 클릭한다. 이제 지도를 보며 구축하고 오른쪽의 제목, 위치, 필터 버튼을 통해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3. 설문 조사 ...

2017.12.15

블로그 | '디지털 독점에의 보이콧'··· 구글 없이 생활한 5개월 간의 분투기

수년 간 충실히 구글을 이용해 왔지만, 모든 개인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몰아 둔다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몇몇 가지 요인은 구글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구글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도 설명하려고 한다. 사생활 보호와 보안상의 이유 구글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생활 보호에 있다. 구글이 사용자에 대해 수집하는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한 정도다.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구글을 이용하는 누구나 돈을 내고 소비하는 쪽이거나, 혹은 소비 당하는 쪽이라는 구조에 기반한다. 보안 문제도 여기에 함께 엮여 있다. 물론 구글의 서버는 엄중한 감시와 모니터링을 받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개인 데이터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그래도 칭찬할 만한 점이라면, 구글이 이러한 프라이버시 침해의 가능성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만한 최소한의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글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구글에 어떤 개인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지 다운로드하여 확인하는 방법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글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건전한 사회적 담론을 위한 구글 보이콧 구글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좀 더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다. 필자 역시 저널리스트로써, 구글과 페이스북이 미디어 유통 및 발견 환경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구글 검색에 대한 할 경쟁업체조차 없는 상태에서, 구글의 알고리즘이 우리 사회의 담론 형성에 행사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었다. 이런 환경에서 저널리스트, 출판인들은 독자가 검색으로 요청한 바를 글로 써야만 한다. 이는 다시 말해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글이 아니라, 독자가 사전적으로 가지고 있던 관점에 따라서 글을 쓰게 됨을 뜻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은 우려...

검색 구글 지메일 지도 구글지도 아이워크

2017.06.12

수년 간 충실히 구글을 이용해 왔지만, 모든 개인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몰아 둔다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몇몇 가지 요인은 구글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구글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도 설명하려고 한다. 사생활 보호와 보안상의 이유 구글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생활 보호에 있다. 구글이 사용자에 대해 수집하는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한 정도다.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구글을 이용하는 누구나 돈을 내고 소비하는 쪽이거나, 혹은 소비 당하는 쪽이라는 구조에 기반한다. 보안 문제도 여기에 함께 엮여 있다. 물론 구글의 서버는 엄중한 감시와 모니터링을 받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개인 데이터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그래도 칭찬할 만한 점이라면, 구글이 이러한 프라이버시 침해의 가능성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만한 최소한의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글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구글에 어떤 개인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지 다운로드하여 확인하는 방법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글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건전한 사회적 담론을 위한 구글 보이콧 구글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좀 더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다. 필자 역시 저널리스트로써, 구글과 페이스북이 미디어 유통 및 발견 환경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구글 검색에 대한 할 경쟁업체조차 없는 상태에서, 구글의 알고리즘이 우리 사회의 담론 형성에 행사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었다. 이런 환경에서 저널리스트, 출판인들은 독자가 검색으로 요청한 바를 글로 써야만 한다. 이는 다시 말해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글이 아니라, 독자가 사전적으로 가지고 있던 관점에 따라서 글을 쓰게 됨을 뜻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은 우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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