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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오피스365 오피스

2021.01.06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2021.01.06

블로그ㅣ애플워치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아이폰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비접촉식 결제 애플 페이 리마인더 알림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액티비티 피트니스 메일 왓츠앱 시리

2020.09.08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2020.09.08

안랩, '이력서 위장 악성메일' 주의 당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온라인 기반 상시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이력서 이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안랩은 최근 가짜 이력서 파일을 첨부한 이메일로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는 한 개의 악성코드만 유포하던 기존 사례와 달리 한 개의 이력서 사칭 메일에 정보탈취와 랜섬웨어, 두가지 악성코드를 동시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가 첨부한 ‘이력서’라는 제목의 압축파일을 실행하면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1’이라는 제목의 두가지 파일이 나온다. 두 파일은 각각 PDF 파일과 한글 문서파일의 아이콘을 사용해 정상 문서파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악성코드를 포함한 실행파일(.exe)이다.   한글 문서를 위장한 파일을 실행할 경우, 사용자의 PC는 ‘NEMTY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또, PDF 위장 파일을 실행하면 암호화폐 지갑 정보, 메신저 계정정보, 인터넷 브라우저 정보 등을 유출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현재 안랩 V3는 해당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모두 진단하고 있다. 이력서를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사례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올 1월에는 이력서를 위장해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가 있었다. 3월에는 ‘NEMTY 랜섬웨어’, ‘MAKOP 랜섬웨어’, 4월에도 새로운 버전의 ‘NEMTY 랜섬웨어’와 ‘MAKOP 랜섬웨어’를 각각 가짜 이력서 첨부 이메일로 유포한 사례가 있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온라인 상시 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 해당 업무 담당자를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파일 확장명’ 숨기기 설정 해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SW등 프로그램 최신...

이력서 안랩 메일

2020.05.08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온라인 기반 상시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이력서 이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안랩은 최근 가짜 이력서 파일을 첨부한 이메일로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는 한 개의 악성코드만 유포하던 기존 사례와 달리 한 개의 이력서 사칭 메일에 정보탈취와 랜섬웨어, 두가지 악성코드를 동시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가 첨부한 ‘이력서’라는 제목의 압축파일을 실행하면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1’이라는 제목의 두가지 파일이 나온다. 두 파일은 각각 PDF 파일과 한글 문서파일의 아이콘을 사용해 정상 문서파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악성코드를 포함한 실행파일(.exe)이다.   한글 문서를 위장한 파일을 실행할 경우, 사용자의 PC는 ‘NEMTY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또, PDF 위장 파일을 실행하면 암호화폐 지갑 정보, 메신저 계정정보, 인터넷 브라우저 정보 등을 유출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현재 안랩 V3는 해당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모두 진단하고 있다. 이력서를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사례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올 1월에는 이력서를 위장해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가 있었다. 3월에는 ‘NEMTY 랜섬웨어’, ‘MAKOP 랜섬웨어’, 4월에도 새로운 버전의 ‘NEMTY 랜섬웨어’와 ‘MAKOP 랜섬웨어’를 각각 가짜 이력서 첨부 이메일로 유포한 사례가 있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온라인 상시 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 해당 업무 담당자를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파일 확장명’ 숨기기 설정 해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SW등 프로그램 최신...

2020.05.08

리뷰 | 포스트박스 7, 맥용 애플 메일의 완벽한 대체 앱

일과 시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꼽으라면 단연 이메일이다. 특히 영업이나 마케팅, 디자인, 그리고  HR, PR 등 'R'이 붙은 부서에서 일한다면, 매일 수백 개의 메일을 보고 답변해야 할 수도 있다. 그때마다 받는 사람에 따라 흥미 있는 혹은 잘 형식을 갖춘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상당한 고역이다. 포스트박스 7(Postbox 7)은 이처럼 이메일의 홍수에 휩쓸리거나, 많은 고객과 의뢰인, 잠재고객(lead)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소프트웨어다. 물론 이런 업무 실무자가 아니어도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필자 역시 메일 수백 개의 메일을 주고받는데, 포스트박스는 애플 메일(Apple Mail)의 대안으로 이런 필자의 업무에 꽤 유용하다. 특히 간결하고 매력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압권이다. 포스트박스는 이메일을 수신해 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한 앱이다. 진부해 보이지만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많은 앱과 웹 기반 메일 소프트웨어가 스위스 군대 칼처럼 여러 기능을 지원하거나 혹은 이메일 개발업체가 원하는 방식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포스트박스는 메일 답장을 보내고 회수하거나 새 메일을 작성하고, 기존 메일을 검색하는 등의 작업을 가능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SS 피드와 뉴스그룹을 메일함의 메일처럼 설정해 볼 수도 있다.   처음에 포스트박스를 실행하면 바로 이메일 계정을 등록하는 창이 나타난다. 애플 메일이나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포스트박스는 유명한 메일 호스트와 온라인 서비스 다수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또한 계정 관련된 다른 상세 정보도 자동으로 끌어 온다. 필자의 경우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서드파티 메일 호스트를 등록했는데 IMAP이나 SMTP의 세부 정보를 거의 입력할 필요가 없었다. 반면 문제가 발생한 부분도 있었다. 필자가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지메일 계정에 로그인했을 때다. 보안 토큰 혹은 로그인 확인을 위한 iOS용 ...

메일 Postbox 포스트박스

2019.10.15

일과 시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꼽으라면 단연 이메일이다. 특히 영업이나 마케팅, 디자인, 그리고  HR, PR 등 'R'이 붙은 부서에서 일한다면, 매일 수백 개의 메일을 보고 답변해야 할 수도 있다. 그때마다 받는 사람에 따라 흥미 있는 혹은 잘 형식을 갖춘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상당한 고역이다. 포스트박스 7(Postbox 7)은 이처럼 이메일의 홍수에 휩쓸리거나, 많은 고객과 의뢰인, 잠재고객(lead)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소프트웨어다. 물론 이런 업무 실무자가 아니어도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필자 역시 메일 수백 개의 메일을 주고받는데, 포스트박스는 애플 메일(Apple Mail)의 대안으로 이런 필자의 업무에 꽤 유용하다. 특히 간결하고 매력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압권이다. 포스트박스는 이메일을 수신해 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한 앱이다. 진부해 보이지만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많은 앱과 웹 기반 메일 소프트웨어가 스위스 군대 칼처럼 여러 기능을 지원하거나 혹은 이메일 개발업체가 원하는 방식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포스트박스는 메일 답장을 보내고 회수하거나 새 메일을 작성하고, 기존 메일을 검색하는 등의 작업을 가능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SS 피드와 뉴스그룹을 메일함의 메일처럼 설정해 볼 수도 있다.   처음에 포스트박스를 실행하면 바로 이메일 계정을 등록하는 창이 나타난다. 애플 메일이나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포스트박스는 유명한 메일 호스트와 온라인 서비스 다수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또한 계정 관련된 다른 상세 정보도 자동으로 끌어 온다. 필자의 경우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서드파티 메일 호스트를 등록했는데 IMAP이나 SMTP의 세부 정보를 거의 입력할 필요가 없었다. 반면 문제가 발생한 부분도 있었다. 필자가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지메일 계정에 로그인했을 때다. 보안 토큰 혹은 로그인 확인을 위한 iOS용 ...

2019.10.15

'익숙한 불편함' 애플이 메일 앱에서 개선해야 할 3가지

애플 제품 중 개선해야 할 위시리스트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기능을 가장 먼저 언급할 것이다. 실제로 누구나 신기능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사용하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더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 많다. 특히 '메일(Mail)' 앱이 그렇다. 필자 역시 이메일이 '죽었다'는 것을 잘 안다. 수없이 많은 다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메일을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메일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정보를 교환하고 계정에 로그인하고 투두(To-Do) 리스트 용도로 사용한다. 우리가 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몇몇 기능을 살펴보자. 더 똑똑한 받은 편지함 필자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이메일을 확인한다. 어김없이 필자가 사용하는 여러 서비스로부터 수십 개 메일이 도착해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나 업무 미팅을 요청하는 낯선 사람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필자는 메일 앱에서 메일을 더 중요한 순서로 보고 싶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 기술을 받은 편지함(inbox)에 적용하면 실제로 중요하거나 사용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덜 중요한 메시지와 구분해 별도로 정렬하는 것이다.  구글의 지메일(Gmail)은 이미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여러 받은 편지함에 나눠 저장한다. 필자는 비슷한 기능이 메일 앱에도 추가되기를 기대한다. 덜 중요한 메일을 별도로 표시해 삭제하면 사용자는 더 빨리 메일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메일을 자주 지울 필요도 없다. 메일 앱이 사용자가 언제나 답장을 보내는 사람을 미리 알려줄 수도 있다. 즉 우선순위가 높은 메일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매일 오는 윌리엄&소노마(Williams & Sonoma)의 25% 할인 쿠폰 메일을 어머니가 보낸 메일과 똑같이 취급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현재 메일 앱에는...

애플 iOS 메일

2019.03.11

애플 제품 중 개선해야 할 위시리스트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기능을 가장 먼저 언급할 것이다. 실제로 누구나 신기능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사용하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더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 많다. 특히 '메일(Mail)' 앱이 그렇다. 필자 역시 이메일이 '죽었다'는 것을 잘 안다. 수없이 많은 다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메일을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메일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정보를 교환하고 계정에 로그인하고 투두(To-Do) 리스트 용도로 사용한다. 우리가 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몇몇 기능을 살펴보자. 더 똑똑한 받은 편지함 필자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이메일을 확인한다. 어김없이 필자가 사용하는 여러 서비스로부터 수십 개 메일이 도착해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나 업무 미팅을 요청하는 낯선 사람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필자는 메일 앱에서 메일을 더 중요한 순서로 보고 싶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 기술을 받은 편지함(inbox)에 적용하면 실제로 중요하거나 사용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덜 중요한 메시지와 구분해 별도로 정렬하는 것이다.  구글의 지메일(Gmail)은 이미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여러 받은 편지함에 나눠 저장한다. 필자는 비슷한 기능이 메일 앱에도 추가되기를 기대한다. 덜 중요한 메일을 별도로 표시해 삭제하면 사용자는 더 빨리 메일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메일을 자주 지울 필요도 없다. 메일 앱이 사용자가 언제나 답장을 보내는 사람을 미리 알려줄 수도 있다. 즉 우선순위가 높은 메일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매일 오는 윌리엄&소노마(Williams & Sonoma)의 25% 할인 쿠폰 메일을 어머니가 보낸 메일과 똑같이 취급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현재 메일 앱에는...

2019.03.11

페이스북 데이터 침해, MS∙아마존∙야후로 일파만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야후를 비롯한 IT거물들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데이터에 ‘특별’ 접근 권한을 부여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과 위 기업 간의 데이터 제공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문서를 입수하였다. 이 문서에 따르면, 선택받은 몇몇 기업들이 “사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해 침해적인 접근을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서는 2017년, 파트너십을 트래킹하는 페이스북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동의도 없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Bing)이 사용자들의 페이스북 친구 이름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에게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사적인 메시지도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아마존은 페이스북으로부터 사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얻었고, 야후는 페이스북에 친구로 등록된 이들의 포스트를 불과 지난여름까지도 열람할 수 있었다. 불과 올해 초 더 이상 이런 식의 정보 공유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성명이 무색해진 셈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으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받은 기업은 150곳이 넘는다. 페이스북의 ‘사용자 정보 장사’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문서가 작성된 2017년까지도 쭉 이어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및 공공 정책 디렉터 스티브 새터필드는 “(위 기업들과 맺은) 파트너십 중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F.T.C(미 연방 거래 위원회) 협약을 위반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모든 계약에는 페이스북의 정책을 준수하도록 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소셜네트워크 캐나다왕립은행 ACCC 뉴욕타임스 에어비앤비 메일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침해 MS 은행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케임브릿지 애널리티카

2018.12.21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야후를 비롯한 IT거물들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데이터에 ‘특별’ 접근 권한을 부여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과 위 기업 간의 데이터 제공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문서를 입수하였다. 이 문서에 따르면, 선택받은 몇몇 기업들이 “사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해 침해적인 접근을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서는 2017년, 파트너십을 트래킹하는 페이스북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동의도 없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Bing)이 사용자들의 페이스북 친구 이름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에게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사적인 메시지도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아마존은 페이스북으로부터 사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얻었고, 야후는 페이스북에 친구로 등록된 이들의 포스트를 불과 지난여름까지도 열람할 수 있었다. 불과 올해 초 더 이상 이런 식의 정보 공유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성명이 무색해진 셈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으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받은 기업은 150곳이 넘는다. 페이스북의 ‘사용자 정보 장사’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문서가 작성된 2017년까지도 쭉 이어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및 공공 정책 디렉터 스티브 새터필드는 “(위 기업들과 맺은) 파트너십 중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F.T.C(미 연방 거래 위원회) 협약을 위반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모든 계약에는 페이스북의 정책을 준수하도록 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2018.12.21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의 숨은 기능 5가지

솔직해지자. 인박스는 종료가 임박했고, 며칠 있으면 뉴턴 메일도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제 얼마 후에는 어쩔 수 없이 지메일로 다시 발길을 돌려야 할 것이고, 상당히 번거로운 조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이 엉망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뭔가 다른 것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면 약간의 충격이 없진 않을 것이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지메일로 되돌아가든, 지메일을 계속 사용해왔든, 조만간 구글의 유일한 이메일 앱이 될 이 앱에는 아마 사람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 멋진 기능이 몇 가지 있다. 지나치기 쉽지만, 모바일 이메일 경험이 조금이나마 더 즐거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5가지 숨은 기능들을 알아보자. 1. 고급 서식 명령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의 이메일 작성 화면은 정말 황량해 보인다. 그러나 새 이메일을 작성하는 동안 빈 공간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그림의 ‘포맷(Format)’ 옵션을 탭하면 메시지 작성을 위한 고급 포맷 명령이 줄줄이 나타난다. 굵은 글씨, 이탤릭체, 밑줄 표시로 이메일의 어느 부분이든 꾸밀 수 있다. 글자 색상이나 배경 색상을 바꿀 수 있고, 한번의 탭으로 텍스트 서식을 전부 제거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하지 않은가? 2. 커스텀 스와이프 제스처 받은 편지함이 나중에 메시지를 알려주는(snooze) 쉬운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가? 아니라면 복잡하게 손가락을 놀릴 필요 없이 이런 메일을 읽지 않는 상태로 표시하는 방법은 없을까? 기대하시라.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의 설정을 연다(좌상부의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하고 ‘설정(Setting)’ 옵션이 나올 때까지 아래로 스크롤 한다). ‘일반 설정(General settings)’을 선택한 후 ‘스와이프 동작(Swipe actions)’을 두드린다.   거기에서, 받은 편지함 또는 ...

안드로이드 지메일 메일

2018.09.27

솔직해지자. 인박스는 종료가 임박했고, 며칠 있으면 뉴턴 메일도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제 얼마 후에는 어쩔 수 없이 지메일로 다시 발길을 돌려야 할 것이고, 상당히 번거로운 조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이 엉망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뭔가 다른 것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면 약간의 충격이 없진 않을 것이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지메일로 되돌아가든, 지메일을 계속 사용해왔든, 조만간 구글의 유일한 이메일 앱이 될 이 앱에는 아마 사람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 멋진 기능이 몇 가지 있다. 지나치기 쉽지만, 모바일 이메일 경험이 조금이나마 더 즐거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5가지 숨은 기능들을 알아보자. 1. 고급 서식 명령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의 이메일 작성 화면은 정말 황량해 보인다. 그러나 새 이메일을 작성하는 동안 빈 공간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그림의 ‘포맷(Format)’ 옵션을 탭하면 메시지 작성을 위한 고급 포맷 명령이 줄줄이 나타난다. 굵은 글씨, 이탤릭체, 밑줄 표시로 이메일의 어느 부분이든 꾸밀 수 있다. 글자 색상이나 배경 색상을 바꿀 수 있고, 한번의 탭으로 텍스트 서식을 전부 제거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하지 않은가? 2. 커스텀 스와이프 제스처 받은 편지함이 나중에 메시지를 알려주는(snooze) 쉬운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가? 아니라면 복잡하게 손가락을 놀릴 필요 없이 이런 메일을 읽지 않는 상태로 표시하는 방법은 없을까? 기대하시라.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의 설정을 연다(좌상부의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하고 ‘설정(Setting)’ 옵션이 나올 때까지 아래로 스크롤 한다). ‘일반 설정(General settings)’을 선택한 후 ‘스와이프 동작(Swipe actions)’을 두드린다.   거기에서, 받은 편지함 또는 ...

2018.09.27

가짜 랜섬웨어 메일 판별법

랜섬웨어가 늘어나면서 해커들이 ‘몸값’을 요구하는 일도 많아졌다. 하지만 모든 몸값 요구에 응할 필요는 없다. 그중에서 일부는 ‘무의미한 위협’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6 임원 애플리케이션 & 네트워크 보안 조사(2016 Executive Application & Network Security Survey)에서 랜섬웨어를 경험하지 않은 응답자 가운데 대다수는 몸값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랜섬웨어 공경을 경험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는데, 이들 중 일부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응답자는 공격자가 자료를 복구해줄 거라는 확신이 서지 않아서 몸값을 내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공격자가 실제 네트워크를 통제하고 이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보안업체가 라드웨어는 기업이 가짜 해커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CSO 아마다 콜렉티브 가짜 랜섬웨어 랜섬웨어 메일 비트코인 공격 해커 CISO Armada Collective

2016.08.09

랜섬웨어가 늘어나면서 해커들이 ‘몸값’을 요구하는 일도 많아졌다. 하지만 모든 몸값 요구에 응할 필요는 없다. 그중에서 일부는 ‘무의미한 위협’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6 임원 애플리케이션 & 네트워크 보안 조사(2016 Executive Application & Network Security Survey)에서 랜섬웨어를 경험하지 않은 응답자 가운데 대다수는 몸값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랜섬웨어 공경을 경험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는데, 이들 중 일부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응답자는 공격자가 자료를 복구해줄 거라는 확신이 서지 않아서 몸값을 내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공격자가 실제 네트워크를 통제하고 이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보안업체가 라드웨어는 기업이 가짜 해커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6.08.09

How-To: 윈도우 10 메일 앱에서 팝업 알림 설정하기

윈도우 10에 기본으로 내장된 메일 앱의 기능이 완벽하고 폭넓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간편한 대안 웹 클라이언트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을 때 왜 작업 센터에서 팝업 창 알림을 볼 수 없는지 의아해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일단 알림 기능을 켜기만 하면 되지만, 그 이후에는 말 그대로 모든 이메일 알림이 뜨게 된다. 잘 알지 못하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이나 스팸 등이 전부 알림으로 전해진다. 알림 여부 역시 설정할 수 있다. 알람 설정하기 앱 알림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돼 있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설정>시스템>알림 및 작업에서 ‘앱 알림 표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스크롤을 내려 ‘앱 알림 개별 설정’ 항목을 보고, ‘메일’ 항목 역시 활성화돼 있는 것을 확인한다 이제 메일 앱을 열고, 알림을 받고 싶은 계정을 선택한 후 왼쪽 패널 하단 설정을 클릭한다. 오른쪽 메뉴에 설정 패널 내용이 등장한다. 옵션을 선택하고 스크롤을 내려 하단의 ‘알림’ 메뉴를 본다. 기본 설정으로 작업 센터 슬라이더가 활성화돼 있지만, ‘작업 센터에 표시’ 설정을 끄도록 하자. 문제는 해결됐다.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을 때 화면 하단 오른쪽에 배너 알림을 확인하려면 ‘알림 배너 표시’를 켠다. 매번 소리로 알림을 듣고 싶다면 ‘소리 내기’에 체크한다. 복수의 계정에서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메일 앱에서 각 계정의 받은 편지함을 열고, 설정을 다시 반복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생산성 메일 윈도우 10 HOWTO 알림

2015.10.01

윈도우 10에 기본으로 내장된 메일 앱의 기능이 완벽하고 폭넓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간편한 대안 웹 클라이언트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을 때 왜 작업 센터에서 팝업 창 알림을 볼 수 없는지 의아해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일단 알림 기능을 켜기만 하면 되지만, 그 이후에는 말 그대로 모든 이메일 알림이 뜨게 된다. 잘 알지 못하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이나 스팸 등이 전부 알림으로 전해진다. 알림 여부 역시 설정할 수 있다. 알람 설정하기 앱 알림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돼 있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설정>시스템>알림 및 작업에서 ‘앱 알림 표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스크롤을 내려 ‘앱 알림 개별 설정’ 항목을 보고, ‘메일’ 항목 역시 활성화돼 있는 것을 확인한다 이제 메일 앱을 열고, 알림을 받고 싶은 계정을 선택한 후 왼쪽 패널 하단 설정을 클릭한다. 오른쪽 메뉴에 설정 패널 내용이 등장한다. 옵션을 선택하고 스크롤을 내려 하단의 ‘알림’ 메뉴를 본다. 기본 설정으로 작업 센터 슬라이더가 활성화돼 있지만, ‘작업 센터에 표시’ 설정을 끄도록 하자. 문제는 해결됐다.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을 때 화면 하단 오른쪽에 배너 알림을 확인하려면 ‘알림 배너 표시’를 켠다. 매번 소리로 알림을 듣고 싶다면 ‘소리 내기’에 체크한다. 복수의 계정에서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메일 앱에서 각 계정의 받은 편지함을 열고, 설정을 다시 반복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5.10.01

미 여론조사로 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전자메일 보안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미국 여론조사 결과,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미국을 가장 잘 보호할 것 같은 인물로 힐러리 클린턴이 꼽혔다.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미국 유권자들에게 앞으로 4년 동안 사이버 공간을 누가 이끌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RKWARE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 따르며, 미국 유권자 과반수인 64%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조사 스콧 워커 도널드 트럼프 유권자 힐러리 클린턴 여론조사 미국 대통령 선거 메일 공화당 민주당 정치 웨이크필드 리서치 젭 부시

2015.09.18

전자메일 보안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미국 여론조사 결과,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미국을 가장 잘 보호할 것 같은 인물로 힐러리 클린턴이 꼽혔다.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미국 유권자들에게 앞으로 4년 동안 사이버 공간을 누가 이끌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RKWARE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 따르며, 미국 유권자 과반수인 64%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5.09.18

다우기술, 2015 메일 보안환경 실태조사 발표

다우기술이 지난 2월 자체 실시한 ‘2015년 메일 보안환경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대부분이 메일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실질적인 비용 부담과 솔루션 도입에 대한 인지 부족의 이유로 노후화되고 제한된 기능의 메일 보안솔루션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아예 솔루션 도입 자체를 미루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국내 230개 업체 IT 보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진행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230개 기업의 85%가 ‘스팸메일, 스피어피싱, 지능형 지속위협(APT)으로부터 메일보안이 중요하다’고 답해 메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보안 위험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체 응답 기업의 60%는 메일보안솔루션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었고 메일보안솔루션을 이용하는 40%의 기업들도 다수가 제한된 기능의 노후화 장비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체 응답기업의 40%에 해당하는 100개 기업은 현재 메일보안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메일 보안솔루션 사용 기업의 80%가 스팸메일차단 기능에 국한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도입한지 5년 이상의 노후화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전체의 5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현재 메일보안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제한되고 노후화된 기능만으로는 다양한 최신 보안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솔루션에서 가장 제한되는 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보안사고이슈 대응부족’과 ‘제한된 기능’이 각각 32개와 29개로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해 이 또한 현재 해당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

메일 다우기술

2015.03.31

다우기술이 지난 2월 자체 실시한 ‘2015년 메일 보안환경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대부분이 메일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실질적인 비용 부담과 솔루션 도입에 대한 인지 부족의 이유로 노후화되고 제한된 기능의 메일 보안솔루션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아예 솔루션 도입 자체를 미루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국내 230개 업체 IT 보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진행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230개 기업의 85%가 ‘스팸메일, 스피어피싱, 지능형 지속위협(APT)으로부터 메일보안이 중요하다’고 답해 메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보안 위험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체 응답 기업의 60%는 메일보안솔루션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었고 메일보안솔루션을 이용하는 40%의 기업들도 다수가 제한된 기능의 노후화 장비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체 응답기업의 40%에 해당하는 100개 기업은 현재 메일보안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메일 보안솔루션 사용 기업의 80%가 스팸메일차단 기능에 국한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도입한지 5년 이상의 노후화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전체의 5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현재 메일보안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제한되고 노후화된 기능만으로는 다양한 최신 보안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솔루션에서 가장 제한되는 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보안사고이슈 대응부족’과 ‘제한된 기능’이 각각 32개와 29개로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해 이 또한 현재 해당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

2015.03.31

지메일 모바일 앱 트릭 7가지

최근 업데이트된 지메일 앱은 새끈한 머터리얼(Material) 디자인으로만 새로 바꾼 것이 아니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8가지 지메일 트릭을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휴가 자동 응답 설정 (안드로이드, iOS) 지메일 앱에서 휴가 리마인더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친구, 애인, 동료들에게 당신이 책상을 떠나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알리기에 완벽한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설정'에서 자신의 지메일 계정을 눌러 '부재중 자동응답'을 선택한 뒤,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다. 휴가 시작일과 종료일, 제목, 답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주소록에 있는 사용자에게만 보내기' 옆의 상자를 체크해두면 연락처에 등록한 사람들에게만 이 메시지가 보내진다. 물론 상단에 있는 스위치를 '온'으로 변경하고 완료를 누르면 된다. iOS : 페이지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이메일 주소 옆의 설정 버튼(톱니바퀴모양)을 누른다. '부재중 자동응답' 스위치를 켜고, 빈칸을 채운다. 알다시피 휴대 시작일과 종료일, 제목, 본문 등을 적을 수 있다. 다 작성한 후에는 저장 버튼을 누른다. 보너스 팁 : 지메일 웹 버전에 설정해둔 모든 휴가 메시지는 지메일 앱의 휴가 응답기 설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역방향으로도 동기화된다. 자동으로 동기화하기(안드로이드) 기본설정상 지메일 앱은 받은 편지함만 유일하게 동기화된다(여러 계정으로 접속해서 받은 편지함이 여러 개인 경우는 모두 동기화). 다른 메시지 폴더, 라벨들은 오직 수동으로 열었을 때만 동기화된다. 지메일 앱이 받은 편지함뿐 아니라 라벨 일부 혹은 전부와 자동으로 동기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렇게 해두면 이메일 알림을 받을 때 더욱 흥미로운 옵션들이 생긴다. 지메일 수신함의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설정으로 스크롤 해서 내려간 후 지메일 계정을...

구글 이메일 안드로이드 지메일 iOS 메일

2015.03.23

최근 업데이트된 지메일 앱은 새끈한 머터리얼(Material) 디자인으로만 새로 바꾼 것이 아니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8가지 지메일 트릭을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휴가 자동 응답 설정 (안드로이드, iOS) 지메일 앱에서 휴가 리마인더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친구, 애인, 동료들에게 당신이 책상을 떠나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알리기에 완벽한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설정'에서 자신의 지메일 계정을 눌러 '부재중 자동응답'을 선택한 뒤,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다. 휴가 시작일과 종료일, 제목, 답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주소록에 있는 사용자에게만 보내기' 옆의 상자를 체크해두면 연락처에 등록한 사람들에게만 이 메시지가 보내진다. 물론 상단에 있는 스위치를 '온'으로 변경하고 완료를 누르면 된다. iOS : 페이지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이메일 주소 옆의 설정 버튼(톱니바퀴모양)을 누른다. '부재중 자동응답' 스위치를 켜고, 빈칸을 채운다. 알다시피 휴대 시작일과 종료일, 제목, 본문 등을 적을 수 있다. 다 작성한 후에는 저장 버튼을 누른다. 보너스 팁 : 지메일 웹 버전에 설정해둔 모든 휴가 메시지는 지메일 앱의 휴가 응답기 설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역방향으로도 동기화된다. 자동으로 동기화하기(안드로이드) 기본설정상 지메일 앱은 받은 편지함만 유일하게 동기화된다(여러 계정으로 접속해서 받은 편지함이 여러 개인 경우는 모두 동기화). 다른 메시지 폴더, 라벨들은 오직 수동으로 열었을 때만 동기화된다. 지메일 앱이 받은 편지함뿐 아니라 라벨 일부 혹은 전부와 자동으로 동기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렇게 해두면 이메일 알림을 받을 때 더욱 흥미로운 옵션들이 생긴다. 지메일 수신함의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설정으로 스크롤 해서 내려간 후 지메일 계정을...

2015.03.23

쾌적한 IT환경을 위하여! CIO를 위한 꿀팁

새해가 시작된 지 절반 가량 지난 현재, 주변 환경을 정리할 때다. CIO와 IT조직도 마찬가지다. 폴더의 파일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전력 비용 효율화를 위한 조치 등 할 일이 많다. 여기 CIO들이 IT 부서 및 IT환경을 '정리'할 때 참고할만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CIO IT부서 전력 정리 자동화 IT환경 메일 청소

2014.05.15

새해가 시작된 지 절반 가량 지난 현재, 주변 환경을 정리할 때다. CIO와 IT조직도 마찬가지다. 폴더의 파일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전력 비용 효율화를 위한 조치 등 할 일이 많다. 여기 CIO들이 IT 부서 및 IT환경을 '정리'할 때 참고할만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2014.05.15

소셜 미디어 스팸 354% 증가

올해 들어 소셜 미디어 스팸이 무려 354%나 늘어났다. 넥스게이트(Nexgate)의 소셜 미디어 스팸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스팸의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을 태세다. 소셜 미디어 스팸 증가는 스패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나타났으며 스패머들이 동시에 최소 23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공격해 페이스북 스팸에서만 약 2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넥스게이트는 소셜 미디어 스팸이 올해 초 이후 355% 성장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분명 스팸 애플리케이션에 힘입었으며 보고서는 이를 소셜 미디어 스팸 배포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셜 앱의 5%가 스팸으로 분류되며 여기에는 소셜 봇, 가짜 계정, ‘좋아요’ 재커(Jacker)가 포함된다. 소셜 미디어 스팸 메일의 증가로, 소셜 미디어의 도움 없이도 사용자들에게 종국에는 어떤 형태로든 21개 소셜 미디어 메시지 중 하나는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여기에는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트위터 등이 포함되며 넥스게이트는 메시지를 위험한 내용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기에는 은어, 욕설, 개인 정보나 규제를 받는 데이터, 스팸도 포함돼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소셜 미디어 메시지 200개 중 1개 꼴로 훨씬 더 위험할 것으로 보이는 스팸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종 유혹하는 문구부터 성인 콘텐츠에 이르는 것들 이외에도 이러한 메시지에는 대부분 악성코드가 들어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소셜 미디어 스팸 메일(또한 기타 메시지) 15%에는 URL이 포함돼 있으며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스가 들어 있다. 이러한 위협은 최종 사용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소셜 미디어에 투자하기 위해 선택하는 기업들에게 분명 큰 문제다. 소셜 미디어 광고가 2013년에 7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치를 감안한다면 이는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스팸 메일의 ...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메시지 스팸 메일

2013.09.26

올해 들어 소셜 미디어 스팸이 무려 354%나 늘어났다. 넥스게이트(Nexgate)의 소셜 미디어 스팸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스팸의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을 태세다. 소셜 미디어 스팸 증가는 스패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나타났으며 스패머들이 동시에 최소 23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공격해 페이스북 스팸에서만 약 2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넥스게이트는 소셜 미디어 스팸이 올해 초 이후 355% 성장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분명 스팸 애플리케이션에 힘입었으며 보고서는 이를 소셜 미디어 스팸 배포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셜 앱의 5%가 스팸으로 분류되며 여기에는 소셜 봇, 가짜 계정, ‘좋아요’ 재커(Jacker)가 포함된다. 소셜 미디어 스팸 메일의 증가로, 소셜 미디어의 도움 없이도 사용자들에게 종국에는 어떤 형태로든 21개 소셜 미디어 메시지 중 하나는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여기에는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트위터 등이 포함되며 넥스게이트는 메시지를 위험한 내용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기에는 은어, 욕설, 개인 정보나 규제를 받는 데이터, 스팸도 포함돼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소셜 미디어 메시지 200개 중 1개 꼴로 훨씬 더 위험할 것으로 보이는 스팸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종 유혹하는 문구부터 성인 콘텐츠에 이르는 것들 이외에도 이러한 메시지에는 대부분 악성코드가 들어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소셜 미디어 스팸 메일(또한 기타 메시지) 15%에는 URL이 포함돼 있으며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스가 들어 있다. 이러한 위협은 최종 사용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소셜 미디어에 투자하기 위해 선택하는 기업들에게 분명 큰 문제다. 소셜 미디어 광고가 2013년에 7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치를 감안한다면 이는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스팸 메일의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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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