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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벤더 기고ㅣ진화하는 ‘데이터 레이크’에 주목해야 할 시점··· 데이터 레이크 현황과 전망

데이터 레이크에 새롭게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ERP 등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고, 이와 같은 레거시 시스템을 통해서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가 발생해 왔다. 약 10년전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화두는 이처럼 업무를 담당하거나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업 의사결정에 접목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러한 목적에 있어 가장 근접한 ‘최신 기술 집약체’가 바로 ‘데이터 레이크’다. 데이터 레이크 분야에의 관심이 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배경이다.    활성화 요인 데이터 레이크 시장이 뜨거워지는 주요 요인으로는 ▲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 ▲ 데이터를 둘러싼 기술 발전,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라는 3가지 추세가 있다. ①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     데이터 레이크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한정된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넘어서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트리밍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대규모 데이터와 다양한 언어(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 포함)를 활용하는 보다 세분화한 형태의 마케팅, 여러 변수를 활용하는 정확도 높은 수요 예측 등을 가능케 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기업의 운영 역량(Operational Excellency) 개선 사례(business case)가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실증 사례가 여러 산업에서 출현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하려는 필요성이 수요와 연계되어, 데이터 활용 니즈가 증가 추세에 있다. ② 데이터를 둘러싼 기술 발전         기존 관계형 DBMS와 같은 전통방식으로는 BI(Business Intelligence)기반 리포트와 대시보드, ad hoc 보고서 작성 위주라는 한계가 있음을 기업 주체들이 경험했다. 이로 인해 빠르게 급증하...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활용 관계형 DBMS IT 인프라 데이터 분석 데이터 인프라 스마트 시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2021.12.31

데이터 레이크에 새롭게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ERP 등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고, 이와 같은 레거시 시스템을 통해서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가 발생해 왔다. 약 10년전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화두는 이처럼 업무를 담당하거나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업 의사결정에 접목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러한 목적에 있어 가장 근접한 ‘최신 기술 집약체’가 바로 ‘데이터 레이크’다. 데이터 레이크 분야에의 관심이 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배경이다.    활성화 요인 데이터 레이크 시장이 뜨거워지는 주요 요인으로는 ▲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 ▲ 데이터를 둘러싼 기술 발전,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라는 3가지 추세가 있다. ①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     데이터 레이크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한정된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넘어서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트리밍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대규모 데이터와 다양한 언어(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 포함)를 활용하는 보다 세분화한 형태의 마케팅, 여러 변수를 활용하는 정확도 높은 수요 예측 등을 가능케 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기업의 운영 역량(Operational Excellency) 개선 사례(business case)가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실증 사례가 여러 산업에서 출현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하려는 필요성이 수요와 연계되어, 데이터 활용 니즈가 증가 추세에 있다. ② 데이터를 둘러싼 기술 발전         기존 관계형 DBMS와 같은 전통방식으로는 BI(Business Intelligence)기반 리포트와 대시보드, ad hoc 보고서 작성 위주라는 한계가 있음을 기업 주체들이 경험했다. 이로 인해 빠르게 급증하...

2021.12.31

초불확실성 시대, 'IT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라··· 기업 3곳 사례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IT 인프라 회복탄력성 코로나19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재택근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원격근무 자동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스코 다크트레이스

2020.11.06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2020.11.06

향후 10년간 주목할 기술 과제는?··· “복잡성 vs. 적합성”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융합 및 분산형 서비스부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까지 기술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바로 향후 10년 간의 기술 과제다.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기술 업계가 선보이고 ‘받아들이게끔(embrace)’ 하려는 증강(Augmentation), 향상(Enhancement), 확장(Expansion)된 모든 새로운 기술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 이후에 관리해야 하는 세분화된 내부 복잡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은 ‘규정 준수’와 ‘생산적인 운영 관리’를 모두 이행하며 IT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복잡성(complexity) vs. 적합성(conformity)’은 앞으로 10년 간의 기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규제 거버넌스 표준에 관한 적합성과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관리하는 실시간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되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주요 공급업체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으로 실행되며, 거의 항상 ‘인사이트(insights)’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기업이 관리,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선보인 오라클이 대표적인 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가 해야 할 작업을 소프트웨어에 넘겨, 더 많은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이를테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휴식하거나 자는 동안, 혹은 (아마 더 주요하게는) 비즈니스 사용자에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집중하는 동안 시스템 패치, 데이터 복제 또는 중복 제거, 업그레이드, 조각 모음 및 단순한 유지보수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관찰 및 관리 플랫폼(Oracle Cloud ...

IT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복잡성 적합성 IT 관리 데이터관리 인공지능 파이프라인 오라클 수모로직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데브옵스

2020.10.20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융합 및 분산형 서비스부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까지 기술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바로 향후 10년 간의 기술 과제다.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기술 업계가 선보이고 ‘받아들이게끔(embrace)’ 하려는 증강(Augmentation), 향상(Enhancement), 확장(Expansion)된 모든 새로운 기술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 이후에 관리해야 하는 세분화된 내부 복잡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은 ‘규정 준수’와 ‘생산적인 운영 관리’를 모두 이행하며 IT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복잡성(complexity) vs. 적합성(conformity)’은 앞으로 10년 간의 기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규제 거버넌스 표준에 관한 적합성과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관리하는 실시간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되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주요 공급업체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으로 실행되며, 거의 항상 ‘인사이트(insights)’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기업이 관리,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선보인 오라클이 대표적인 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가 해야 할 작업을 소프트웨어에 넘겨, 더 많은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이를테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휴식하거나 자는 동안, 혹은 (아마 더 주요하게는) 비즈니스 사용자에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집중하는 동안 시스템 패치, 데이터 복제 또는 중복 제거, 업그레이드, 조각 모음 및 단순한 유지보수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관찰 및 관리 플랫폼(Oracle Cloud ...

2020.10.20

인터뷰ㅣ"매력적이지만 만만치 않다"··· 차이나유니콤 이영광 디렉터가 전하는 중국 인프라 관련 팁

중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하지만 중국 비즈니스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것도 사실이다. 시장 고유의 특수성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복잡하고 엄격한 규제도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어설프게 뛰어들었다 실패하는 사례를 찾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와 네트워크는 필수 비즈니스 인프라가 됐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연결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혹은 진출하려는 기업 역시 복잡한 환경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지역적 특수성에 더해 필수가 된 디지털 인프라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셈이다.    차이나유니콤의 이영광 디렉터가 이와 관련한 조언을 귀띔해왔다. 중국은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어렵고 변수가 많은 시장이라는 것. 특히 IT 인프라는 비즈니스 운영의 근간이 되는 만큼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그는 강조했다. 운영 최적화 혹은 진출 자체를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은 가운데 중국 시장은 미국이나 일본에 지사를 내는 것처럼 접근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차이나유니콤 이영광 디렉터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역별 편차 존재” 차이나유니콤은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중국 2대 통신사다. ‘중국의 KT’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탄탄한 인프라와 파트너십, 유연하고 민첩한 고객 서비스 등을 특징으로 하는 차이나유니콤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에 나섰다. 중국에 네트워크를 연결할 니즈를 가진 국내 기업이 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영광 디렉터는 크게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 중국을 생산기지로 두고 있는 회사를 타깃으로 한다고 언급하면서, 중국 진출 시 이들이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지역별 편차를 꼽았다.  “중국 대륙을 크게 놓고 보면 두 개의 커다란 망이 있습니다. 하나는 차이나유니콤 망이고, 나머지는 차이나텔레...

차이나유니콤 중국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본드 클라우드 IT 인프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알리 화웨이 AWS 애저 GCP 징둥 텐센트 3C 전용회선

2020.08.07

중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하지만 중국 비즈니스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것도 사실이다. 시장 고유의 특수성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복잡하고 엄격한 규제도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어설프게 뛰어들었다 실패하는 사례를 찾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와 네트워크는 필수 비즈니스 인프라가 됐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연결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혹은 진출하려는 기업 역시 복잡한 환경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지역적 특수성에 더해 필수가 된 디지털 인프라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셈이다.    차이나유니콤의 이영광 디렉터가 이와 관련한 조언을 귀띔해왔다. 중국은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어렵고 변수가 많은 시장이라는 것. 특히 IT 인프라는 비즈니스 운영의 근간이 되는 만큼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그는 강조했다. 운영 최적화 혹은 진출 자체를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은 가운데 중국 시장은 미국이나 일본에 지사를 내는 것처럼 접근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차이나유니콤 이영광 디렉터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역별 편차 존재” 차이나유니콤은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중국 2대 통신사다. ‘중국의 KT’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탄탄한 인프라와 파트너십, 유연하고 민첩한 고객 서비스 등을 특징으로 하는 차이나유니콤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에 나섰다. 중국에 네트워크를 연결할 니즈를 가진 국내 기업이 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영광 디렉터는 크게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 중국을 생산기지로 두고 있는 회사를 타깃으로 한다고 언급하면서, 중국 진출 시 이들이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지역별 편차를 꼽았다.  “중국 대륙을 크게 놓고 보면 두 개의 커다란 망이 있습니다. 하나는 차이나유니콤 망이고, 나머지는 차이나텔레...

2020.08.07

‘비용, 접근성, 속도, 그리고 멀티클라우드’··· 코로케이션이 새롭게 뜨는 이유

데이터센터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만 이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내 데이터센터 대안의 하나로 부상한 코로케이션 설비로도 이동하고 있다.    코로케이션 시설이란?  코로케이션 설비는 고객사가 서버나 여타 컴퓨팅 하드웨어를 위한 공간을 대여하고 코로케이션 사업자에게 관리를 맡기는 형태의 데이터센터다. 코로케이션 회사(colo company)는 건물, 냉방, 전력, 대역폭, 물리적 보안을 제공한다. 공간은 랙, 캐비닛, 케이지, 룸 단위로 대여된다. 콜로 중에는 매니지드 서비스로 출발한 회사들이 많고, 이들은 그러한 전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주요 사업자로는 에퀴닉스(Eqinix),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센츄리링크(CenturyLink), NTT 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 등이 있고, 몇몇 중국 사업자는 중국 시장에서만 사업을 영위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와 달리 콜로 설비는 일반적으로 대도시 지역에 위치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는 “콜로는 오래 되었지만, 초기에는 주로 웹 서버로 이용되었다”면서 “현재 변한 것은 고객 대면 비율이 2000년보다 훨씬 더 커졌다는 것이다. 더 많은 네트워크 대면(network-facing) 자산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콜로의 장점 : 비용, 클라우드 상호 연결  자체적인 데이터센터는 흔히 규모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다고 에퀴닉스의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인 짐 풀은 진단했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종종 우리에게 와서 ‘우리 데이터센터를 살 생각이 있는가? 우리는 현재 데이터센터의 25%만 사용한다’라고 이야기한다”라고 전했다. 풀은 기업 구내에 있지 않은 독립형 기업 데이터센터를 위한 평균 자본 지출은 900만 달러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하드웨어 랙을 구매하지만 다른 사람이 전력과 냉각...

NTT 코로케이션 IT 인프라 에퀴닉스 센츄리링크 멀티 클라우드 콜로

2019.07.10

데이터센터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만 이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내 데이터센터 대안의 하나로 부상한 코로케이션 설비로도 이동하고 있다.    코로케이션 시설이란?  코로케이션 설비는 고객사가 서버나 여타 컴퓨팅 하드웨어를 위한 공간을 대여하고 코로케이션 사업자에게 관리를 맡기는 형태의 데이터센터다. 코로케이션 회사(colo company)는 건물, 냉방, 전력, 대역폭, 물리적 보안을 제공한다. 공간은 랙, 캐비닛, 케이지, 룸 단위로 대여된다. 콜로 중에는 매니지드 서비스로 출발한 회사들이 많고, 이들은 그러한 전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주요 사업자로는 에퀴닉스(Eqinix),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센츄리링크(CenturyLink), NTT 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 등이 있고, 몇몇 중국 사업자는 중국 시장에서만 사업을 영위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와 달리 콜로 설비는 일반적으로 대도시 지역에 위치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는 “콜로는 오래 되었지만, 초기에는 주로 웹 서버로 이용되었다”면서 “현재 변한 것은 고객 대면 비율이 2000년보다 훨씬 더 커졌다는 것이다. 더 많은 네트워크 대면(network-facing) 자산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콜로의 장점 : 비용, 클라우드 상호 연결  자체적인 데이터센터는 흔히 규모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다고 에퀴닉스의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인 짐 풀은 진단했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종종 우리에게 와서 ‘우리 데이터센터를 살 생각이 있는가? 우리는 현재 데이터센터의 25%만 사용한다’라고 이야기한다”라고 전했다. 풀은 기업 구내에 있지 않은 독립형 기업 데이터센터를 위한 평균 자본 지출은 900만 달러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하드웨어 랙을 구매하지만 다른 사람이 전력과 냉각...

2019.07.10

델EMC 전문가가 말하는 IT인프라의 미래

델EMC 모던 데이터센터 전문가인 페리 델레이니는 새롭게 나타난 디지털 현실을 감안할 때 ICT산업에게 지금은 ‘흥미로운 시기’이기도 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고 표현했다. 컴퓨터월드가 델EMC와 제휴해 주최한 행사인 ‘미래: 스토리지 혁신 시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법(Flash Forward: How to deliver real outcomes in the age of storage innovation)’에서 델레이니는 참석자들에게 “모든 것이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현실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의 시기가 오고 있다고까지는 표현하지 않겠다. 그러나 사물인터넷(IoT)은 현실이고, 수백만 대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투자가 늘고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델레이니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출현하고, 네트워킹 변혁이 계속되고, 새로운 혼합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도출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여정을 이야기했고,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왜 그리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변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정체된 일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디지털화로 인해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디지털 전략에 따라 전개하게 될 새로운 데이터는 우리가 아직 생각조차 못했던 것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라고 델레이니는 말했다. 그는 분명, IT리더들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지만, 궁극적으로 가...

IT 관리 IT 인프라 델EMC

2018.10.30

델EMC 모던 데이터센터 전문가인 페리 델레이니는 새롭게 나타난 디지털 현실을 감안할 때 ICT산업에게 지금은 ‘흥미로운 시기’이기도 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고 표현했다. 컴퓨터월드가 델EMC와 제휴해 주최한 행사인 ‘미래: 스토리지 혁신 시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법(Flash Forward: How to deliver real outcomes in the age of storage innovation)’에서 델레이니는 참석자들에게 “모든 것이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현실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의 시기가 오고 있다고까지는 표현하지 않겠다. 그러나 사물인터넷(IoT)은 현실이고, 수백만 대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투자가 늘고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델레이니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출현하고, 네트워킹 변혁이 계속되고, 새로운 혼합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도출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여정을 이야기했고,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왜 그리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변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정체된 일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디지털화로 인해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디지털 전략에 따라 전개하게 될 새로운 데이터는 우리가 아직 생각조차 못했던 것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라고 델레이니는 말했다. 그는 분명, IT리더들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지만, 궁극적으로 가...

2018.10.30

거대 금융사 2곳이 클라우드와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방법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6년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재 해당 기업의 워크로드 중 85%가 클라우드 프레임워크에서 처리되고 있다. 골드만 삭스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J 람 매니징 디렉터가 테크토닉 서밋에 밝힌 내용이다. 테크노틱 서밋은 코어OS(CoreOS)라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기업이 최근 뉴욕에서 주최한 행사다. 골드만 삭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같은 기업들이 점차 클라우드 활용에 익숙해지면서 더 많은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이들 대형 금융 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Container)가 가져올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탐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금융 기관들은 운영 규모가 엄청나다. 골드만 삭스는 8,000명의 개발자가 4,500개의 앱을 관리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개발자 약 1만 7,500명, 지원 인력 1만 2,500명, 인프라 근로자 약 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 구성요소를 패키지화하는 수단으로 지난 18개월 동안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램 디렉터는 골드만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인프라 개발, 운영을 하나처럼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그는 "이전에는 일종의 연속체(continuum) 같은 방식에 모든 것들을 몰아 넣어야 했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통해) 인프라 직원들은 플랫폼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 팀들은 애플리케이션 인도에 관해 생각하며 운영 팀들은 운영 규모와 복잡성 처리에 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램은 이어 골드만 삭스가 이미 일부 생산 작업부하를 컨테이너에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아키텍처 및 기술 전략 책임자 라이언 토마스는 컨테이너 활용 방안을 포괄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수십 개의 시험 및...

클라우드 금융 컨테이너 BoA 뱅크 오브 아메리카 IT 인프라 골드만 삭스

2015.12.11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6년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재 해당 기업의 워크로드 중 85%가 클라우드 프레임워크에서 처리되고 있다. 골드만 삭스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J 람 매니징 디렉터가 테크토닉 서밋에 밝힌 내용이다. 테크노틱 서밋은 코어OS(CoreOS)라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기업이 최근 뉴욕에서 주최한 행사다. 골드만 삭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같은 기업들이 점차 클라우드 활용에 익숙해지면서 더 많은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이들 대형 금융 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Container)가 가져올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탐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금융 기관들은 운영 규모가 엄청나다. 골드만 삭스는 8,000명의 개발자가 4,500개의 앱을 관리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개발자 약 1만 7,500명, 지원 인력 1만 2,500명, 인프라 근로자 약 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 구성요소를 패키지화하는 수단으로 지난 18개월 동안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램 디렉터는 골드만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인프라 개발, 운영을 하나처럼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그는 "이전에는 일종의 연속체(continuum) 같은 방식에 모든 것들을 몰아 넣어야 했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통해) 인프라 직원들은 플랫폼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 팀들은 애플리케이션 인도에 관해 생각하며 운영 팀들은 운영 규모와 복잡성 처리에 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램은 이어 골드만 삭스가 이미 일부 생산 작업부하를 컨테이너에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아키텍처 및 기술 전략 책임자 라이언 토마스는 컨테이너 활용 방안을 포괄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수십 개의 시험 및...

2015.12.11

때로는 '폐기 & 교체' 접근법이 유효하다

구형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전면 폐기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 차이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추진 과정에서 핵심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CIO에게 IT 예산은 빠듯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직원들 유지에만도 예산 대부분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도 없는 현실이다. 즉 현재 시스템을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개념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이른바 “폐기와 교체” 방식이 이미 한물간 구형 시스템들 유지에 비해 훨씬 고통이 덜할 수도 있다. 물론 일이 크고 비용도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 결과는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폐기와 교체는 바로 말하는 그대로다. 구형의,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현대적이고 기능적이고, 유연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대응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대개 이는 현재 조직 컴퓨터 시스템의 니즈와 가능성 사이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힐 수 없을 때 종종 택할 수 있는 마지막 전략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한 가지 원칙이 있다. 폐기와 교체가 항상 비즈니스적 이유로 주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효율성 전략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주도하고 IT 부문은 가능케 해주는 것이다.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Overlake Medical Center)의 폐기와 교체를 이전에 이끌었던 조디 올브라이트는 “비즈니스가 중심이다. 폐기와 교체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이 하는 일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폐기와 교체가 기술적인 목적으로만 추진된다면 아주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시애틀의 프로비던스 헬스 플랜(Providence Health Plan)의 인터림 CIO직을 수행하고 있다. 철저한 검토 오버레이크 메디컬에게는 폐기와 교...

교체 업그레이드 IT 인프라 레거시 폐기

2015.11.23

구형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전면 폐기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 차이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추진 과정에서 핵심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CIO에게 IT 예산은 빠듯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직원들 유지에만도 예산 대부분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도 없는 현실이다. 즉 현재 시스템을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개념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이른바 “폐기와 교체” 방식이 이미 한물간 구형 시스템들 유지에 비해 훨씬 고통이 덜할 수도 있다. 물론 일이 크고 비용도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 결과는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폐기와 교체는 바로 말하는 그대로다. 구형의,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현대적이고 기능적이고, 유연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대응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대개 이는 현재 조직 컴퓨터 시스템의 니즈와 가능성 사이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힐 수 없을 때 종종 택할 수 있는 마지막 전략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한 가지 원칙이 있다. 폐기와 교체가 항상 비즈니스적 이유로 주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효율성 전략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주도하고 IT 부문은 가능케 해주는 것이다.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Overlake Medical Center)의 폐기와 교체를 이전에 이끌었던 조디 올브라이트는 “비즈니스가 중심이다. 폐기와 교체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이 하는 일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폐기와 교체가 기술적인 목적으로만 추진된다면 아주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시애틀의 프로비던스 헬스 플랜(Providence Health Plan)의 인터림 CIO직을 수행하고 있다. 철저한 검토 오버레이크 메디컬에게는 폐기와 교...

2015.11.23

'곰팡이 같은 IT 복잡성'··· CIO 5인의 간결성 추진 이야기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기술은 복잡성과 간결성 사이를 반복한다는 말이다. USB 포트가 있기 전에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의 어려움을 기억하는가? HTML이 있기 전에 경쟁 OS 인터페이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괴로움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이제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애틀란타(Atlanta)에 위치한 TWC(The Weather Company)의 CITO(Chief Information and Technology Officer) 브리슨 쾰러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성은 증가한다. 시스템은 한 가지 목적으로 개발된 후에 개조, 변화, 조악한 모방을 거쳐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기능도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복잡성은 기술이 중복될 때 발생하기도 한다. 캡제미니 컨설팅(Capgemini Consulting)의 북미 CEO 디 버거는 "새로운 것을 추가하면서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면 그렇게 된다"라고 말했다. . 버거는 3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클라우드의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이행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대체되기 보다는 더 많은 기술이 생겨났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이메일을 대체하거나 줄이지 않고 도입한 새로운 협업 툴들을 생각해보라는 주문이다. 결과적으로 비용이 발생하고 혁신이 느려지며 조직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데 방해가 되는 중복 시스템이 발생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는 간결성을 위해 실천하고 성과를 낸 5명의 CIO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복잡성을 해결하고 더욱 효율적이며 민첩하고 감사가 가능한 기술 스택을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그들의 조언을 살펴보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 조직에서 복잡성은 어떻게 그리고 왜 증가하는 것일까? 때로는 기업들이 신속하게 움직이려 하지만 반드시 실질적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끝나지 않은 인수, 합병, 내...

CIO 민첩성 복잡성 IT 인프라 간결성 레거시

2015.08.07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기술은 복잡성과 간결성 사이를 반복한다는 말이다. USB 포트가 있기 전에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의 어려움을 기억하는가? HTML이 있기 전에 경쟁 OS 인터페이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괴로움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이제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애틀란타(Atlanta)에 위치한 TWC(The Weather Company)의 CITO(Chief Information and Technology Officer) 브리슨 쾰러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성은 증가한다. 시스템은 한 가지 목적으로 개발된 후에 개조, 변화, 조악한 모방을 거쳐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기능도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복잡성은 기술이 중복될 때 발생하기도 한다. 캡제미니 컨설팅(Capgemini Consulting)의 북미 CEO 디 버거는 "새로운 것을 추가하면서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면 그렇게 된다"라고 말했다. . 버거는 3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클라우드의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이행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대체되기 보다는 더 많은 기술이 생겨났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이메일을 대체하거나 줄이지 않고 도입한 새로운 협업 툴들을 생각해보라는 주문이다. 결과적으로 비용이 발생하고 혁신이 느려지며 조직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데 방해가 되는 중복 시스템이 발생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는 간결성을 위해 실천하고 성과를 낸 5명의 CIO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복잡성을 해결하고 더욱 효율적이며 민첩하고 감사가 가능한 기술 스택을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그들의 조언을 살펴보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 조직에서 복잡성은 어떻게 그리고 왜 증가하는 것일까? 때로는 기업들이 신속하게 움직이려 하지만 반드시 실질적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끝나지 않은 인수, 합병, 내...

2015.08.07

시스코 코리아, 국내 스마트교육의 무선 IT 인프라 솔루션 제안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kr)는 최근 스마트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무선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IT 인프라 솔루션을 갖추고 적극적인 제안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지난 2년 동안 특별히 한국 스마트교육을 위한 맞춤형의 솔루션 개발 및 구현을 위해 한껏 역량을 집중해 왔고, 그 결과 이제는 국내 학교의 무선 환경에서 이상적으로 스마트교육을 구현해 줄 솔루션을 준비, 검증까지 완료해 공급에 나설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스마트교육의 서비스 특성에 맞춰 수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무선기기를 사용, 실시간으로 영상 콘텐츠 기반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고품질의 무선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액세스포인트, 컨트롤러, 스위치, 보안을 총망라한 무선 통합 솔루션은 원격 스마트 교육용 무선 인프라 환경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비용 효율성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도 실천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시스코는 밝혔다. 특히 시도교육청 중심의 스마트교육이 요구하는 원격지 학교의 무선 환경은 다채널 영상서비스 및 비디오 영상의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 자사 액세스 포인트와 무선 컨트롤러에 국내 스마트교육 요구 조건을 반영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고. 시스코 코리아의 홍성규 부사장은 “시스코의 스마트교육용의 맞춤형 비디오 전송 기술은 시도교육청 모델 환경으로 스마트교육이 추진되고 있는 국내 교육 환경에서 특히 주효할 전망”이며, “시스코 코리아는 국내 스마트교육 시장에 꼭 필요한 스마트교육용의 맞춤형 영상전송기술을 필두로 스마트 교육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기술 이슈 상황까지 사전에 예측, 효과적인 대응책을 검증, 제시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크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스코 코리아 스마트교육 IT 인프라

2013.09.26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kr)는 최근 스마트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무선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IT 인프라 솔루션을 갖추고 적극적인 제안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지난 2년 동안 특별히 한국 스마트교육을 위한 맞춤형의 솔루션 개발 및 구현을 위해 한껏 역량을 집중해 왔고, 그 결과 이제는 국내 학교의 무선 환경에서 이상적으로 스마트교육을 구현해 줄 솔루션을 준비, 검증까지 완료해 공급에 나설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스마트교육의 서비스 특성에 맞춰 수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무선기기를 사용, 실시간으로 영상 콘텐츠 기반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고품질의 무선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액세스포인트, 컨트롤러, 스위치, 보안을 총망라한 무선 통합 솔루션은 원격 스마트 교육용 무선 인프라 환경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비용 효율성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도 실천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시스코는 밝혔다. 특히 시도교육청 중심의 스마트교육이 요구하는 원격지 학교의 무선 환경은 다채널 영상서비스 및 비디오 영상의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 자사 액세스 포인트와 무선 컨트롤러에 국내 스마트교육 요구 조건을 반영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고. 시스코 코리아의 홍성규 부사장은 “시스코의 스마트교육용의 맞춤형 비디오 전송 기술은 시도교육청 모델 환경으로 스마트교육이 추진되고 있는 국내 교육 환경에서 특히 주효할 전망”이며, “시스코 코리아는 국내 스마트교육 시장에 꼭 필요한 스마트교육용의 맞춤형 영상전송기술을 필두로 스마트 교육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기술 이슈 상황까지 사전에 예측, 효과적인 대응책을 검증, 제시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크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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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