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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겪고도 보안 전략 그대로' 전세계 응답자 46%

사이버공격을 겪고 나서도 기존 사이버보안 관행을 고수해 보안 전략을 거의 변경하는 않는다는 보안 전문가가 약 절반(46%)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CyberArk Global Advanced Threat Landscape Report 2018)의 내용으로, 이 수준의 '사이버보안 관행'은 공격에 대한 회사의 취약성을 높이고 민감한 데이터, 인프라,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설문 조사는 전세계 7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밴슨본이 1,300명의 IT보안 의사결정권자, 데브옵스, 앱 개발 전문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했으며,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은 11번째 발간된 연례 보고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는 피싱 공격(56%), 내부자 위협(51%), 랜섬웨어나 악성코드(48%), 보호되지 않은 특정 계정(42%), 클라우드에 저장된 보안되지 않은 데이터 (41%) 등이 꼽혔다. 전반적으로 조직은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IT환경에서 권한있는 계정과 크레덴셜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6년 조사에서 62%였던 엔드포인트 기기에 대한 로컬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비율은 2018년에 87%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따르기보다는 유연성에 대한 직원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워너크라이와 낫페트야 같은 첨단 악성코드 공격이 많았는데,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우회에 공격하려는 시도를 막으려면 크레덴셜 도용 차단과 관련해 좀더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 데이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보안 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관행은 사이버공격을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조사 결과 중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응답자 46%는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를 공격해 침입하는 것을...

CIO 크레덴셜 데브옵스 내부자 위협 밴슨본 사이버공격 피싱 조사 전략 사이버아크

2018.03.06

사이버공격을 겪고 나서도 기존 사이버보안 관행을 고수해 보안 전략을 거의 변경하는 않는다는 보안 전문가가 약 절반(46%)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CyberArk Global Advanced Threat Landscape Report 2018)의 내용으로, 이 수준의 '사이버보안 관행'은 공격에 대한 회사의 취약성을 높이고 민감한 데이터, 인프라,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설문 조사는 전세계 7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밴슨본이 1,300명의 IT보안 의사결정권자, 데브옵스, 앱 개발 전문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했으며,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은 11번째 발간된 연례 보고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는 피싱 공격(56%), 내부자 위협(51%), 랜섬웨어나 악성코드(48%), 보호되지 않은 특정 계정(42%), 클라우드에 저장된 보안되지 않은 데이터 (41%) 등이 꼽혔다. 전반적으로 조직은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IT환경에서 권한있는 계정과 크레덴셜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6년 조사에서 62%였던 엔드포인트 기기에 대한 로컬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비율은 2018년에 87%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따르기보다는 유연성에 대한 직원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워너크라이와 낫페트야 같은 첨단 악성코드 공격이 많았는데,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우회에 공격하려는 시도를 막으려면 크레덴셜 도용 차단과 관련해 좀더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 데이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보안 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관행은 사이버공격을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조사 결과 중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응답자 46%는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를 공격해 침입하는 것을...

2018.03.06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십중팔구 실패··· 왜?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

조사 우버 디지털 변혁 밴슨본 코닥 포드 NoSQL UBS 오범 실패 카우치베이스

2017.07.27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

2017.07.27

B2B 마케터, IT업체 선정시 '고객 사례' 중요하게 본다

IT업체 선정에 마케팅 전략의 사활이 걸려 있다. 때문에 B2B 마케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핫와이어(Hotwire)와 밴슨본(Vanson Bournne)은 공동으로 전세계 의사결정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IT업체를 선정하기 전 해당 업체에 관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만한 효과적인 정보원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영향력의 변화’ 조사에서 마케팅 담당자의 약 절반은 IT업체를 선정하기 전에 해당 업체 고객의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직접 전화를 걸거나 방문해 고객사례를 참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IT업체 선정 시 참고하는 다른 요소로는 외부 임원의 의견과 독립 컨설턴트의 의견이 있었다. 핫와이어 호주의 매니징 디렉터인 알렉시스 윌슨은 “많은 의사결정권자가 정보의 과부하를 경험하고 있지만 마케터들은 여전히 고객 사례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윌슨은 "IT업계가 방향을 잡는데 다른 기업과 업계 애널리스트의 평가를 많이 신뢰하고 있다”며 "흥미롭게도, 사고 리더십 부분은 두 분야에서 모두 매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분야는 많은 기업이 콘텐츠 마케팅, 블로그 활동, CEO 프로파일링을 추진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출처의 정보 효과에 관해서 IT와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 간에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발견됐다. 마케터는 사고 리더십/의견 부문(52%), 고객 사례 연구(46%), 직접 고객 방문(35%), 업계 전문가 의견(35%)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IT의사 결정권자는 외부 기업 임원들의 의견(50%), 내부 임원들의 의견(48%), 애널리스트의 조사(46%), 독립 컨설턴트의 의견(44%)에 중점을 뒀다. 윌슨은 "IT임원과 마케팅 임원이 요구하는 정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에서 밝혀졌고 이 정보는 이들이 실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

조사 IT 의사결정권자 B2B 마케터 IT업체 선정 밴슨본 마케터 보고서 CMO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핫와이어

2016.06.20

IT업체 선정에 마케팅 전략의 사활이 걸려 있다. 때문에 B2B 마케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핫와이어(Hotwire)와 밴슨본(Vanson Bournne)은 공동으로 전세계 의사결정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IT업체를 선정하기 전 해당 업체에 관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만한 효과적인 정보원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영향력의 변화’ 조사에서 마케팅 담당자의 약 절반은 IT업체를 선정하기 전에 해당 업체 고객의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직접 전화를 걸거나 방문해 고객사례를 참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IT업체 선정 시 참고하는 다른 요소로는 외부 임원의 의견과 독립 컨설턴트의 의견이 있었다. 핫와이어 호주의 매니징 디렉터인 알렉시스 윌슨은 “많은 의사결정권자가 정보의 과부하를 경험하고 있지만 마케터들은 여전히 고객 사례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윌슨은 "IT업계가 방향을 잡는데 다른 기업과 업계 애널리스트의 평가를 많이 신뢰하고 있다”며 "흥미롭게도, 사고 리더십 부분은 두 분야에서 모두 매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분야는 많은 기업이 콘텐츠 마케팅, 블로그 활동, CEO 프로파일링을 추진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출처의 정보 효과에 관해서 IT와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 간에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발견됐다. 마케터는 사고 리더십/의견 부문(52%), 고객 사례 연구(46%), 직접 고객 방문(35%), 업계 전문가 의견(35%)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IT의사 결정권자는 외부 기업 임원들의 의견(50%), 내부 임원들의 의견(48%), 애널리스트의 조사(46%), 독립 컨설턴트의 의견(44%)에 중점을 뒀다. 윌슨은 "IT임원과 마케팅 임원이 요구하는 정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에서 밝혀졌고 이 정보는 이들이 실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

2016.06.20

브랜드 마케터 10명 중 4명 '모바일 전략 없다'··· 조사 결과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전략을 세운 기업 대부분이 소비자 기대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트스코어(Sitescore)와 밴슨본(Vanson Bourn)이 전세계 11개국 450명의 브랜드 마케터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모바일 경험에 대한 회사의 태도와 전략을 조사한 결과, 기업 대부분이 모바일 전략 수립에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역동적인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는 유행에서 모바일 경험을 유지하고 수용하며 개선하기 위해 충분한 자원을 할당하지 않았다. 브랜드 마케터 97%는 모바일 경험이 고객 충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응답자 가운데 모바일 전략이 아예 없다고 밝힌 브랜드 마케터는 10명 중 4명이었다. 모바일 전략이 없는 기업의 70%는 앞으로 6개월 안에 모바일 경험 전략을 추진할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소비자와 모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51%만이 모바일 웹에 맞게 콘텐츠를 맞춤 제작한다고 밝혔고, 61%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경험 전략을 계획 중이거나 추진하기 시작한 기업 가운데 98%는 회사가 어떤 식으로든 모바일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춘 데 대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트스코어의 CMO인 스콧 앤더슨은 "모바일 기기의 인터넷 접속이 PC보다 늘어나면서 기업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정의할 때 모바일 환경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비자는 이제 모바일을 포함한 경험을 기대하며, 그렇게 하는 기업에는 충성도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외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조사 CMO 마케터 CX 모바일 전략 밴슨본 고객경험 사이트스코어 모바일 경험

2016.05.13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전략을 세운 기업 대부분이 소비자 기대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트스코어(Sitescore)와 밴슨본(Vanson Bourn)이 전세계 11개국 450명의 브랜드 마케터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모바일 경험에 대한 회사의 태도와 전략을 조사한 결과, 기업 대부분이 모바일 전략 수립에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역동적인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는 유행에서 모바일 경험을 유지하고 수용하며 개선하기 위해 충분한 자원을 할당하지 않았다. 브랜드 마케터 97%는 모바일 경험이 고객 충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응답자 가운데 모바일 전략이 아예 없다고 밝힌 브랜드 마케터는 10명 중 4명이었다. 모바일 전략이 없는 기업의 70%는 앞으로 6개월 안에 모바일 경험 전략을 추진할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소비자와 모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51%만이 모바일 웹에 맞게 콘텐츠를 맞춤 제작한다고 밝혔고, 61%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경험 전략을 계획 중이거나 추진하기 시작한 기업 가운데 98%는 회사가 어떤 식으로든 모바일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춘 데 대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트스코어의 CMO인 스콧 앤더슨은 "모바일 기기의 인터넷 접속이 PC보다 늘어나면서 기업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정의할 때 모바일 환경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비자는 이제 모바일을 포함한 경험을 기대하며, 그렇게 하는 기업에는 충성도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외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6.05.13

미 사무직 27%,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팔 생각 있다··· 밴슨본 조사

미국 내 대기업 종사자 가운데 업무용 비밀번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무직 근로자가 27%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응답자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평균 20%였으며 미국이 좀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이 조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수행했고,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가 후원했다.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의 CMO인 줄리엣 리즈칼라는 데이터 침해에 관한 언론 보에도 비밀번호 관리 상태가 실제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슨본은 지난해 똑같은 조사를 했는데 그때는 사무직 근로자 7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직원의 56%가 자신들의 크레덴셜 가격을 1,000달러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죄자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100달러면 팔겠다고 답했다. 리즈칼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최소 가격이 150달러였는데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이 약아지기도 했다. 많은 응답자가 일단 돈을 받은 후 자신의 암호를 바꾸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판매한 직원이 누구인지 찾아내는 데에는 또다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전했다.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도 없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암호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다크 웹에 채널이 있다”고 리즈칼라는 말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파는 것이 편리하거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직원이 회사의 암호를 얼마나 부주의하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또다른 조사 결과에서 직원의 65%는 여러 곳에서 똑같은 암호를 사용하며 32%는 동료들과 암호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퇴사한다고 해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의 42%는...

CSO 비밀번호 관리 사무직 근로자 암시장 밴슨본 퇴사자 퍼블릭 클라우드 판매 비밀번호 암호 CISO 조사 크레덴셜

2016.03.22

미국 내 대기업 종사자 가운데 업무용 비밀번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무직 근로자가 27%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응답자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평균 20%였으며 미국이 좀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이 조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수행했고,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가 후원했다.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의 CMO인 줄리엣 리즈칼라는 데이터 침해에 관한 언론 보에도 비밀번호 관리 상태가 실제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슨본은 지난해 똑같은 조사를 했는데 그때는 사무직 근로자 7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직원의 56%가 자신들의 크레덴셜 가격을 1,000달러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죄자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100달러면 팔겠다고 답했다. 리즈칼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최소 가격이 150달러였는데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이 약아지기도 했다. 많은 응답자가 일단 돈을 받은 후 자신의 암호를 바꾸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판매한 직원이 누구인지 찾아내는 데에는 또다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전했다.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도 없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암호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다크 웹에 채널이 있다”고 리즈칼라는 말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파는 것이 편리하거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직원이 회사의 암호를 얼마나 부주의하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또다른 조사 결과에서 직원의 65%는 여러 곳에서 똑같은 암호를 사용하며 32%는 동료들과 암호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퇴사한다고 해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의 42%는...

2016.03.22

美英 기업들, 스피어피싱 공격 후 대응책 마련에 평균 32만 달러 썼다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1건의 스피어피싱 을 막아내는데 기업들이 미화 31만 9,327달러를 썼으며, 그런데도 공격의 28%를 막아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CSO 메시징 보안 업체 클라우드마크(Cloudmark)와 IT 조사 기업 밴슨본(Vanson Bourne)이 IT전문가들과 스피어피싱 공격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피어피싱 공격이 기업이 보안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금전적인 손실까지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어피싱 은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과 조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쉽게 귀중한 개인정보나 재무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표적 공격을 만들 수 있다"고 클라우드마크의 CEO 조지 리델은 말했다. 밴슨본은 미국과 영국에서 스피어피싱의 공격을 받아본 적 있는 기업들 가운데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의 IT의사결정권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밴슨본은 이들 기업이 어떻게 스피어피싱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했다. 다음은 이 조사에서 발견한 결과다. * 응답자의 약 70%는 자신들의 조직이 주로 안티스팸 및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직원 교육에도 초점을 맞추고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31만 9,327달러를 들여 스피어피싱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84%는 스피어피싱 공격이 자사 보안 솔루션에 침투한 적 있다고 답했으며, 평균적으로 응답자들은 28%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스피어피싱 공격을 경험한 기업의 80% 이상은 자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가장 큰 영향은 직원의 생산성 저하(41%), 금전적 손실(32%), 기업 평판 실추(29%), 브랜드 명성 손상(27%), 고객의 상실(25%), 지적 재산권 피해(25%) 등이 지목됐다. 또 15%는 스피...

CSO 스피어피싱 밴슨본 메시징 보안 대응 공격 CISO 비용 조사 스피어 피싱 클라우드마크

2016.01.14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1건의 스피어피싱 을 막아내는데 기업들이 미화 31만 9,327달러를 썼으며, 그런데도 공격의 28%를 막아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CSO 메시징 보안 업체 클라우드마크(Cloudmark)와 IT 조사 기업 밴슨본(Vanson Bourne)이 IT전문가들과 스피어피싱 공격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피어피싱 공격이 기업이 보안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금전적인 손실까지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어피싱 은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과 조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쉽게 귀중한 개인정보나 재무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표적 공격을 만들 수 있다"고 클라우드마크의 CEO 조지 리델은 말했다. 밴슨본은 미국과 영국에서 스피어피싱의 공격을 받아본 적 있는 기업들 가운데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의 IT의사결정권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밴슨본은 이들 기업이 어떻게 스피어피싱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했다. 다음은 이 조사에서 발견한 결과다. * 응답자의 약 70%는 자신들의 조직이 주로 안티스팸 및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직원 교육에도 초점을 맞추고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31만 9,327달러를 들여 스피어피싱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84%는 스피어피싱 공격이 자사 보안 솔루션에 침투한 적 있다고 답했으며, 평균적으로 응답자들은 28%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스피어피싱 공격을 경험한 기업의 80% 이상은 자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가장 큰 영향은 직원의 생산성 저하(41%), 금전적 손실(32%), 기업 평판 실추(29%), 브랜드 명성 손상(27%), 고객의 상실(25%), 지적 재산권 피해(25%) 등이 지목됐다. 또 15%는 스피...

2016.01.14

직원 5명 중 4명 "잘못인 줄 알면서도 보안 소홀"

사이버보안의 위험을 알면서도 업무 중에 몇 가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기업 임직원이 5명 가운데 4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험한 행동에는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 보기, 수신인을 알 수 없는 이메일 열람, 공식 앱스토어 이외의 스토어에서 앱 다운르도, IT부서 승인 없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설치, 개인적인 용무로 소셜 미디어 사용, 개인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기 등이 있다. 이 조사는 영국에 있는 기술 시장 조사 기업인 밴슨본이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블루코트시스템즈의 후원을 받아 전세계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앞서 나열한 위험한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람이 위험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다름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블루코트시스템즈 CTO 휴 톰슨 말했다. "이 문제 이외에 우리가 방법을 교육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악의 행동을 저지르는 응답자들 중에는 IT업계 종사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위험한 행동의 관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IT종사자 12%에 불과했다. 두번째로 이러한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는 업계는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로, 이 분야 종사자 가운데 5%만이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IT종자사들은 이러한 행동의 위험을 인식하는 수준에서는 평균 이상의 점수를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보안 인식의 가장 높은 수준은 알 수 없는 소스의 첨부 파일을 여는 것과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를 보는 것이 위험하다고 여기는 것이었다. 응답자의 73%는 이렇나 행동 각각에 대해 위험하거나 매우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알 수 없는 소스의 첨부 파일을 여는 게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 응답자는 2%였으며 성인 콘텐츠에 대해 이같이 답한 사람은 3%였다. 하지만 20%는 이러한 첨부 파일을 열어보고 6%는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를 본다고 인정했다....

CSO 조사 CISO 사이버보안 인지 위험 행동 밴슨본 블루코트시스템즈

2015.05.29

사이버보안의 위험을 알면서도 업무 중에 몇 가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기업 임직원이 5명 가운데 4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험한 행동에는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 보기, 수신인을 알 수 없는 이메일 열람, 공식 앱스토어 이외의 스토어에서 앱 다운르도, IT부서 승인 없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설치, 개인적인 용무로 소셜 미디어 사용, 개인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기 등이 있다. 이 조사는 영국에 있는 기술 시장 조사 기업인 밴슨본이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블루코트시스템즈의 후원을 받아 전세계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앞서 나열한 위험한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람이 위험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다름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블루코트시스템즈 CTO 휴 톰슨 말했다. "이 문제 이외에 우리가 방법을 교육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악의 행동을 저지르는 응답자들 중에는 IT업계 종사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위험한 행동의 관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IT종사자 12%에 불과했다. 두번째로 이러한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는 업계는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로, 이 분야 종사자 가운데 5%만이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IT종자사들은 이러한 행동의 위험을 인식하는 수준에서는 평균 이상의 점수를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보안 인식의 가장 높은 수준은 알 수 없는 소스의 첨부 파일을 여는 것과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를 보는 것이 위험하다고 여기는 것이었다. 응답자의 73%는 이렇나 행동 각각에 대해 위험하거나 매우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알 수 없는 소스의 첨부 파일을 여는 게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 응답자는 2%였으며 성인 콘텐츠에 대해 이같이 답한 사람은 3%였다. 하지만 20%는 이러한 첨부 파일을 열어보고 6%는 업무용 기기에서 성인 콘텐츠를 본다고 인정했다....

2015.05.29

디지털 변혁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이른바 ‘정보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이 디지털로 무장해야 한다. 앞으로 기업이 디지털 변혁에 대처하기 위한 5가지 자세를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언제나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돼 있는 소위 ‘디지털 시티즌’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을 고객으로 둔 기업들 역시 새로운 수요와 필요에 직면하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일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필수요건이라고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와 EMC의 밴슨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연구는 말하고 있다. “12개월, 최고 15개월 전부터 우리 브리핑 센터에 드나드는 사람들에 변화가 있었다”고 EMC 제품 및 마케팅 대표 제레미 버튼은 밝혔다. 그리고 이들의 궁금증은 하나같이 비슷했다. 과연 자신의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것인지를 궁금해 했다고 버튼은 전했다. “우리를 찾아온 건 IT부서 직원도, 인프라 담당 직원도 아니었다. 대게 새로 영입한 R&D 담당과 함께 온 현업 담당자들이었다. 이런 경우는 전례 없는 일이었다. 처음엔 한두 명 찾아올까 말까 하더니 나중엔 한 주에도 여러 팀이 다녀갔다”고 버튼은 말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정보 세대, 오늘 미래를 바꾸다(The information generation: transforming future, today)’라는 새로운 연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버튼은 밝혔다. 미래 연구소와 밴슨본은 18개 국가의 9가지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을 운영하는 3,600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그리고 향후 10년 동안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요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

CIO EMC 디지털 밴슨본 디지털 변혁 디지털 시민 디지털 시티즌 미래 연구소

2015.04.21

이른바 ‘정보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이 디지털로 무장해야 한다. 앞으로 기업이 디지털 변혁에 대처하기 위한 5가지 자세를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언제나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돼 있는 소위 ‘디지털 시티즌’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을 고객으로 둔 기업들 역시 새로운 수요와 필요에 직면하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일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필수요건이라고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와 EMC의 밴슨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연구는 말하고 있다. “12개월, 최고 15개월 전부터 우리 브리핑 센터에 드나드는 사람들에 변화가 있었다”고 EMC 제품 및 마케팅 대표 제레미 버튼은 밝혔다. 그리고 이들의 궁금증은 하나같이 비슷했다. 과연 자신의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것인지를 궁금해 했다고 버튼은 전했다. “우리를 찾아온 건 IT부서 직원도, 인프라 담당 직원도 아니었다. 대게 새로 영입한 R&D 담당과 함께 온 현업 담당자들이었다. 이런 경우는 전례 없는 일이었다. 처음엔 한두 명 찾아올까 말까 하더니 나중엔 한 주에도 여러 팀이 다녀갔다”고 버튼은 말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정보 세대, 오늘 미래를 바꾸다(The information generation: transforming future, today)’라는 새로운 연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버튼은 밝혔다. 미래 연구소와 밴슨본은 18개 국가의 9가지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을 운영하는 3,600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그리고 향후 10년 동안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요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

2015.04.21

英 중소기업 28% '모바일 전략 無' <밴슨본>

영국 중소기업 가운데 1/4 이상인 28%가 적절한 모바일 전략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인 인트린식(Intrinsic)이 시장조사 업체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임직원 수 250~1,000명 규모의 중소기업 IT의사결정권자 250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다. 인트린식에 따르면, IT의사결정권자 대다수인 92%는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음성 및 비디오 회의,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모바일 기술을 전기, 가스, 수도 다음의, 기업을 위한 4번째 유틸리티로 여긴다고 답했다. 그런데도 많은 기업들은 모바일 채택에 대해 협의된 전략적 접근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28%는 모바일 전략이 없으며 30%는 인터넷 접근에 관해서 연속성 전략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46%는 모바일 기기의 손실에 대해 연속성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트린식의 CEO인 대런 안틸은 "거의 모든 영국 중소기업에게 모바일 전략이 기업에 매우 중요하다는 게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업은 기술을 사용해 임직원들이 유연하고 안전하며 협업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거나 가능하게 할 전략적 프로그램을 구현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좀더 운영효율적으로 일하고 문화적으로 민첩하며 일상적인 과제에 좀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안틸은 덧붙였다.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좀더 민첩해지고 현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직원들이 원격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모바일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약 60%의 중소기업은 유연한 근무정책이나 원격 근무정책을 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모빌리티 중소기업 조사 영국 SMB IT의사결정권자 모바일 전략 밴슨본

2014.04.22

영국 중소기업 가운데 1/4 이상인 28%가 적절한 모바일 전략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인 인트린식(Intrinsic)이 시장조사 업체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임직원 수 250~1,000명 규모의 중소기업 IT의사결정권자 250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다. 인트린식에 따르면, IT의사결정권자 대다수인 92%는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음성 및 비디오 회의,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모바일 기술을 전기, 가스, 수도 다음의, 기업을 위한 4번째 유틸리티로 여긴다고 답했다. 그런데도 많은 기업들은 모바일 채택에 대해 협의된 전략적 접근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28%는 모바일 전략이 없으며 30%는 인터넷 접근에 관해서 연속성 전략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46%는 모바일 기기의 손실에 대해 연속성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트린식의 CEO인 대런 안틸은 "거의 모든 영국 중소기업에게 모바일 전략이 기업에 매우 중요하다는 게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업은 기술을 사용해 임직원들이 유연하고 안전하며 협업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거나 가능하게 할 전략적 프로그램을 구현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좀더 운영효율적으로 일하고 문화적으로 민첩하며 일상적인 과제에 좀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안틸은 덧붙였다.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좀더 민첩해지고 현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직원들이 원격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모바일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약 60%의 중소기업은 유연한 근무정책이나 원격 근무정책을 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4.04.22

"노후 애플리케이션이 업무 생산성 저해" 밴슨본 조사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유지보수 노후 애플리케이션 밴슨본 퇴사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업그레이드 조사 CIO 녹색 화면

2014.03.06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2014.03.06

인포그래픽 | 모바일 전략 주도권 놓고 싸우는 CMO와 CIO

넷비스킷(Netbiscuits)과 밴슨본(Vanson Bourn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경험에 대한 잠재적인 비용 면에서 CMO가 모바일 웹 전략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경험의 잠재적인 손해로 모바일 전략의 주도권을 놓고 CIO와 경쟁하는 새로운 C-레벨로 CMO가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밴슨본과 모바일 솔루션 제공 업체인 넷비스킷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CMO의 51%는 자신들이 회사 내 모바일 웹 전략에 대해 CIO보다 더 많은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웹 전략을 CIO의 책임으로 여기는 CMO는 9%에 불과했다. 반면, CIO의 35%는 모바일 웹 전략을 자신들이 주도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CMO의 53%가 밝힌 자신들이 모바일 웹 전략을 주도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상호 작용을 위한 많은 채널과 함께 고객에게 제공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C-레벨 임원의 30%는 CMO와 CIO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말한 CIO는 23%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 참고) 조사에 응한 CIO 71%는 모바일 웹 전략을 적어도 부분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말한 CMO는 48%였다. 그러나 보고서는 모바일 고객 경험 향상에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 CMO가 50%라고 지적하며 CMO가 아직 책임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른 연구 결과에서 모바일 웹 사이트가 사용하기 어렵다면, 소비자의 76%가 이를 떠날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밴본슨 보고서 작성자는 이같이 주장했다. 반면, CIO 74%는 모바일 웹 전략에 한해서는 테스팅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밴본슨 보고서 서로 다른 동기로 CMO와 CIO간의 갈등이 유발됐다는 점을 발견했다. CMO가 고객 경험 측면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CIO는 CMO의 요구 사항 중 일부를 제공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훨씬...

CIO 액센츄어 조사 경쟁 CMO 모바일 전략 주도권 밴슨본

2013.09.24

넷비스킷(Netbiscuits)과 밴슨본(Vanson Bourn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경험에 대한 잠재적인 비용 면에서 CMO가 모바일 웹 전략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경험의 잠재적인 손해로 모바일 전략의 주도권을 놓고 CIO와 경쟁하는 새로운 C-레벨로 CMO가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밴슨본과 모바일 솔루션 제공 업체인 넷비스킷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CMO의 51%는 자신들이 회사 내 모바일 웹 전략에 대해 CIO보다 더 많은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웹 전략을 CIO의 책임으로 여기는 CMO는 9%에 불과했다. 반면, CIO의 35%는 모바일 웹 전략을 자신들이 주도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CMO의 53%가 밝힌 자신들이 모바일 웹 전략을 주도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상호 작용을 위한 많은 채널과 함께 고객에게 제공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C-레벨 임원의 30%는 CMO와 CIO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말한 CIO는 23%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 참고) 조사에 응한 CIO 71%는 모바일 웹 전략을 적어도 부분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말한 CMO는 48%였다. 그러나 보고서는 모바일 고객 경험 향상에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 CMO가 50%라고 지적하며 CMO가 아직 책임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른 연구 결과에서 모바일 웹 사이트가 사용하기 어렵다면, 소비자의 76%가 이를 떠날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밴본슨 보고서 작성자는 이같이 주장했다. 반면, CIO 74%는 모바일 웹 전략에 한해서는 테스팅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밴본슨 보고서 서로 다른 동기로 CMO와 CIO간의 갈등이 유발됐다는 점을 발견했다. CMO가 고객 경험 측면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CIO는 CMO의 요구 사항 중 일부를 제공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훨씬...

2013.09.2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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