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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안한 소프트웨어 경험 'iOS 14의 새 접근성 기능 3가지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축하는 핵심은 접근성 기능이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코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접근성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사용자의 역량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일련의 도구다.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디지털 제품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 애플은 접근성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신체적 능력의 차이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쉽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쓰고 싶어하는 멋진 기능 일부는 여전히 설정 앱의 접근성 항목에 묻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가을에 출시될, 혹은 지금 베타 상태로 공개된 iOS 14에서는 다음의 3가지 새 기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멋진 기능이다.   뒷면 탭하기 설정 > 접근성 > 터치 항목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뒤로 가기 탭(Back Tab) 항목이 있다.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세 번 두드리면 컨트롤 센터를 열거나 화면을 캡처하고, 홈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볼륨을 조정하는 등의 새로운 액션을 할 수 있게 된다. 단축어 기능을 설정해도 된다. 테스트에서 우연히 이 기능이 눌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우연히 뒷면을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3번 탭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에는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버튼이 생긴 셈이다. 단축어 기능과 종류를 공부한 후에는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관리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을 쓴다면 마음에 들어 할 기능이다.  설정 > 접근성 > 청각/시각 항목에서 제일 위에 있는 헤드폰 관리를 선택한다. 여기에서 음성을 강조하도록 헤드폰의 출력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한 내용은 전화 통화에만 적용할 수도 있고, 모든 미디어 재생에 적...

ios14 접근성

2020.08.24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축하는 핵심은 접근성 기능이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코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접근성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사용자의 역량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일련의 도구다.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디지털 제품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 애플은 접근성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신체적 능력의 차이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쉽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쓰고 싶어하는 멋진 기능 일부는 여전히 설정 앱의 접근성 항목에 묻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가을에 출시될, 혹은 지금 베타 상태로 공개된 iOS 14에서는 다음의 3가지 새 기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멋진 기능이다.   뒷면 탭하기 설정 > 접근성 > 터치 항목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뒤로 가기 탭(Back Tab) 항목이 있다.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세 번 두드리면 컨트롤 센터를 열거나 화면을 캡처하고, 홈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볼륨을 조정하는 등의 새로운 액션을 할 수 있게 된다. 단축어 기능을 설정해도 된다. 테스트에서 우연히 이 기능이 눌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우연히 뒷면을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3번 탭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에는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버튼이 생긴 셈이다. 단축어 기능과 종류를 공부한 후에는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관리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을 쓴다면 마음에 들어 할 기능이다.  설정 > 접근성 > 청각/시각 항목에서 제일 위에 있는 헤드폰 관리를 선택한다. 여기에서 음성을 강조하도록 헤드폰의 출력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한 내용은 전화 통화에만 적용할 수도 있고, 모든 미디어 재생에 적...

2020.08.24

모션 API, 청력 보호, 공간감…iOS 14의 에어팟 신기능 5가지

소프트웨어 기반 헤드폰은 마치 양날의 검과 같다. 먼저 단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잘 작동하던 제품이 오히려 엉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에어팟 프로의 몇몇 펌웨어 업데이트는 잡음을 줄이는 기능을 약하게 만들거나 배터리 사용 시간 문제를 일으켰다. 반면 장점도 명확하다.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의 개선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제품 완성도가 높아진다. 바로 이 후자가 iOS 14에서 에어팟에 일어난 일이다. 물론 이는 가을에 함께 공개되는 맥OS 빅 서, tvOS 14, 워치OS 7에도 공통으로 적용된다. 현재 에어팟 혹은 에어팟 프로를 갖고 있다면, 다른 애플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크게 개선됐음을 느낄 것이다. 이번 가을 새 OS에서 개선될 5가지 큰 변화를 정리했다.   기기 간 자동 전환 에어팟의 장점 중 하나는 애플 ID에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것이다. 일단 아이폰으로 페어링하면 맥과 애플TV, 아이패드 등에도 모두 동기화된다. 그러나 로그인이 동기화된다고 해도 에어팟을 해당 기기로 전환하려면 블루투스 설정이나 오디오 재생 컨트롤을 이용해야 했다. 성가신 일이었다.   하지만 올가을에 배포되는 iOS 14와 다른 새 운영체제를 통해 에어팟은 자동으로 기기 간 전환된다. 예를 들어 에어팟으로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다가 멈추고 맥북에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 에어팟이 자동으로 맥북 출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때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역시 자동으로 다시 에어팟이 아이폰에 연결된다.   공간감 오디오로 무장하는 에어팟 프로 앞으로는 아이폰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 에어팟 프로에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헤드폰용 돌비 애트모스 또는 DTS 헤드폰:X 같은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가상 서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사실 모바일 환경에서 이런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폰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돌릴 때 소리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과 ...

에어팟 에어팟프로 ios14

2020.08.04

소프트웨어 기반 헤드폰은 마치 양날의 검과 같다. 먼저 단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잘 작동하던 제품이 오히려 엉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에어팟 프로의 몇몇 펌웨어 업데이트는 잡음을 줄이는 기능을 약하게 만들거나 배터리 사용 시간 문제를 일으켰다. 반면 장점도 명확하다.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의 개선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제품 완성도가 높아진다. 바로 이 후자가 iOS 14에서 에어팟에 일어난 일이다. 물론 이는 가을에 함께 공개되는 맥OS 빅 서, tvOS 14, 워치OS 7에도 공통으로 적용된다. 현재 에어팟 혹은 에어팟 프로를 갖고 있다면, 다른 애플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크게 개선됐음을 느낄 것이다. 이번 가을 새 OS에서 개선될 5가지 큰 변화를 정리했다.   기기 간 자동 전환 에어팟의 장점 중 하나는 애플 ID에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것이다. 일단 아이폰으로 페어링하면 맥과 애플TV, 아이패드 등에도 모두 동기화된다. 그러나 로그인이 동기화된다고 해도 에어팟을 해당 기기로 전환하려면 블루투스 설정이나 오디오 재생 컨트롤을 이용해야 했다. 성가신 일이었다.   하지만 올가을에 배포되는 iOS 14와 다른 새 운영체제를 통해 에어팟은 자동으로 기기 간 전환된다. 예를 들어 에어팟으로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다가 멈추고 맥북에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 에어팟이 자동으로 맥북 출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때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역시 자동으로 다시 에어팟이 아이폰에 연결된다.   공간감 오디오로 무장하는 에어팟 프로 앞으로는 아이폰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 에어팟 프로에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헤드폰용 돌비 애트모스 또는 DTS 헤드폰:X 같은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가상 서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사실 모바일 환경에서 이런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폰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돌릴 때 소리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과 ...

2020.08.04

블로그 | '구글이 만들고 애플이 개선하는' 익숙한 시나리오, iOS 14에서 계속된다

애플이 발표한 iOS 14의 주요 내용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본다면 아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iOS 14는 홈 스크린, 탐색 등을 쇄신하고 기존 앱이나 기능에 새로운 색조를 부여했다. 기본 이메일과 브라우저 앱 고르기부터 픽처인픽처 영상 보기 기능까지 대부분의 기능이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이나 영향을 받았거나 아니면 바로 차용한 것에 가깝다. 특히 새로운 홈 화면 위젯, 지도에서의 사이클링 방향 표시, 걸려오는 전화나 시리 인터페이스에서는 특히 확실히 영향받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로서 애플의 매끈하고 빠르게 넘어가는 기조연설을 볼 때 사실 약간은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의 기능을 가져가서 오히려 구글 버전이 조금 더 구식으로 보이게끔 단정하게 다듬어 놓았다. 세일즈피치만 매끈한 게 아니라, 필자가 수 년 동안 사용해 온 안드로이드 기능인데도 아이폰에서 더욱 신선하고 제 자리를 찾은 것처럼 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업을 잘 해내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실제로 완벽하게 그런 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 애플이 잘 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기능도 다시 더 뛰어난 것으로 만들어서 어떤 것이 오리지널인지가 중요하지 않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이 재능이 iOS 14에서는 완벽하게 드러났다.   새로운 이름이 붙은 앱 서랍 안드로이드에서 차용해 간 것이 가장 명확한 기능은 앱 라이브러리다. 안드로이드의 오랜 특징이었던 앱 서랍과 유사한 기능으로 이제 다운로드한 모든 앱을 다 홈 화면 안에 욱여 넣지 않아도 되고, 자동으로 종류별로 정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이 선택한 방식은 서랍 안에 앱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홈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숨겨두고, 필요할 떄는 언제나 스와이프 동작으로 액세스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의 작동 방식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iOS 14 버전이 더 장점이 많다. 모든 앱이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ios14

2020.06.29

애플이 발표한 iOS 14의 주요 내용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본다면 아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iOS 14는 홈 스크린, 탐색 등을 쇄신하고 기존 앱이나 기능에 새로운 색조를 부여했다. 기본 이메일과 브라우저 앱 고르기부터 픽처인픽처 영상 보기 기능까지 대부분의 기능이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이나 영향을 받았거나 아니면 바로 차용한 것에 가깝다. 특히 새로운 홈 화면 위젯, 지도에서의 사이클링 방향 표시, 걸려오는 전화나 시리 인터페이스에서는 특히 확실히 영향받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로서 애플의 매끈하고 빠르게 넘어가는 기조연설을 볼 때 사실 약간은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의 기능을 가져가서 오히려 구글 버전이 조금 더 구식으로 보이게끔 단정하게 다듬어 놓았다. 세일즈피치만 매끈한 게 아니라, 필자가 수 년 동안 사용해 온 안드로이드 기능인데도 아이폰에서 더욱 신선하고 제 자리를 찾은 것처럼 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업을 잘 해내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실제로 완벽하게 그런 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 애플이 잘 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기능도 다시 더 뛰어난 것으로 만들어서 어떤 것이 오리지널인지가 중요하지 않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이 재능이 iOS 14에서는 완벽하게 드러났다.   새로운 이름이 붙은 앱 서랍 안드로이드에서 차용해 간 것이 가장 명확한 기능은 앱 라이브러리다. 안드로이드의 오랜 특징이었던 앱 서랍과 유사한 기능으로 이제 다운로드한 모든 앱을 다 홈 화면 안에 욱여 넣지 않아도 되고, 자동으로 종류별로 정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이 선택한 방식은 서랍 안에 앱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홈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숨겨두고, 필요할 떄는 언제나 스와이프 동작으로 액세스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의 작동 방식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iOS 14 버전이 더 장점이 많다. 모든 앱이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2020.06.29

iOS 14·아이패드OS 14에서 기대되는 변화 7가지

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WWDC 행사가 열릴지 아직 안갯속이다. 그러나 iOS 14, 아이패드OS 14 출시까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차기 운영체제를 완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상세한 변화가 일부 외부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모았다.   앱의 변화 iOS는 새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신규 앱이 추가됐고 iOS 14도 예외가 아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새 AR 앱이다. 휴대폰의 증강현실 경험을 통해 현재 사용자가 서 있는 곳 주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사를 보면, 애플 스토어와 스타벅스를 사례로 들었다. 애플은 이런 곳에서 애플 페이와 애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iOS 14에 새로운 피트니스 앱이 추가된다는 소식도 있다. 피트니스 비디오를 다운로드하면 사용자가 이를 보면서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은 iOS 14, 워치OS 7, tvOS 14에 탑재되며 기존 활동(Activity) 앱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다운로드한 비디오는 다양한 운동과 동작을 보여주고 특히 애플 워치에서 이들 동작을 제대로 완료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앱에도 새로운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면 아이메시지를 보낸 후 발송을 취소하는 기능이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가 실수로 혹은 무심코 보낸 메시지를 회수할 수 있다. 단, 보낸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메시지가 회수됐음을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한편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iOS 14에서 마침내 기본 앱을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전까지 아이폰 사용자는 링크를 열 때 반드시 사파리를 사용해야 했다. 애플의 이런 변화는 반독점 소송 때문으로 보인다.   UI와 내비게이션의 변화 트랙패드가 달린 아이패드용 스마트 키보드 발매 가능성과 함께 맥 스타일 커서가 애플 태블릿에 추가될 가능성이 ...

애플 ios14 ipados14

2020.03.12

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WWDC 행사가 열릴지 아직 안갯속이다. 그러나 iOS 14, 아이패드OS 14 출시까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차기 운영체제를 완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상세한 변화가 일부 외부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모았다.   앱의 변화 iOS는 새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신규 앱이 추가됐고 iOS 14도 예외가 아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새 AR 앱이다. 휴대폰의 증강현실 경험을 통해 현재 사용자가 서 있는 곳 주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사를 보면, 애플 스토어와 스타벅스를 사례로 들었다. 애플은 이런 곳에서 애플 페이와 애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iOS 14에 새로운 피트니스 앱이 추가된다는 소식도 있다. 피트니스 비디오를 다운로드하면 사용자가 이를 보면서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은 iOS 14, 워치OS 7, tvOS 14에 탑재되며 기존 활동(Activity) 앱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다운로드한 비디오는 다양한 운동과 동작을 보여주고 특히 애플 워치에서 이들 동작을 제대로 완료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앱에도 새로운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면 아이메시지를 보낸 후 발송을 취소하는 기능이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가 실수로 혹은 무심코 보낸 메시지를 회수할 수 있다. 단, 보낸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메시지가 회수됐음을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한편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iOS 14에서 마침내 기본 앱을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전까지 아이폰 사용자는 링크를 열 때 반드시 사파리를 사용해야 했다. 애플의 이런 변화는 반독점 소송 때문으로 보인다.   UI와 내비게이션의 변화 트랙패드가 달린 아이패드용 스마트 키보드 발매 가능성과 함께 맥 스타일 커서가 애플 태블릿에 추가될 가능성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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