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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어드바이저 편집진이 예상한' 2021년 기술 전망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

2021 롤러블 스크롤러블 윈도우 10X 프로모션 120Hz 5G 노트북

2021.01.04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

2021.01.04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서피스 삼성 갤럭시 NFC 모바일 결제 생산성 도구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LG 크롬북 카메라 블랙베리 구글

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펼치면 태블릿 되는 3면 폴드 디스플레이'···컨셉트폰과 안드로이드의 미래

스마트폰 시장에서 TCL은 유명한 업체가 아니다. 2020년에 블랙베리와 팝 폰을 내놓은 정도였지만, 2020년부터는 판도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올해 후반 자체적인 스마트폰을 내놓기에 앞서 TCL이 삼성 갤럭시 Z 플립과 모토로라 레이저 폰이 구식처럼 보이게 하는 컨셉트 폰 제품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디를 보아도 컨셉트 폰에 불과하다. 이름도 없고 사양도 없으며, 조만간 판매될 계획도 없다. PCWorld가 만난 이 제품은 실제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는 영화 소품 같은 제품이지만, 그럼에도 매우 흥미로웠다. 향후 TCL이 이런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면 익숙한 브랜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이제 폴딩 디스플레이는 어느 정도 익숙한 개념이 되었다. 그러나 TCL은 단순히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는 것 이상을 시도했다. 이미 ‘제로 갭’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접힌 두 면이 뜨지 않고 완전히 붙는 폴딩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컨셉트 폰은 아코디언처럼 두 번 접히는 3면의 디스플레이와 창문 블라인드처럼 슬라이드롤 빠져나오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라는 두 가지를 시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기존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면서도 6.7인치 디스플레이 뒤에 보조 디스플레이가 숨어 있고, 밖으로 꺼내면 총 7.8인치로 확장되는 원리다. TCL은 제스처로 작동하는 간단한 밀대 모터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모터가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는 것을 보면 그저 놀랍다. 일종의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이 디스플레이 형식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안고 있던 가장 큰 문제인 힌지, 즉 접히는 면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물론 TCL이 이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인터페이스나 멀티태스크 관련 의문이 수도 없이 솟아나겠지만, 그럼에도 디스플레이 확장이 UI/UX 관점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접는 것보다 훨씬 쉬운 방식이다. TCL은 “디스플레이를 ...

폴더블스마트폰 롤러블

2020.03.09

스마트폰 시장에서 TCL은 유명한 업체가 아니다. 2020년에 블랙베리와 팝 폰을 내놓은 정도였지만, 2020년부터는 판도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올해 후반 자체적인 스마트폰을 내놓기에 앞서 TCL이 삼성 갤럭시 Z 플립과 모토로라 레이저 폰이 구식처럼 보이게 하는 컨셉트 폰 제품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디를 보아도 컨셉트 폰에 불과하다. 이름도 없고 사양도 없으며, 조만간 판매될 계획도 없다. PCWorld가 만난 이 제품은 실제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는 영화 소품 같은 제품이지만, 그럼에도 매우 흥미로웠다. 향후 TCL이 이런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면 익숙한 브랜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이제 폴딩 디스플레이는 어느 정도 익숙한 개념이 되었다. 그러나 TCL은 단순히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는 것 이상을 시도했다. 이미 ‘제로 갭’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접힌 두 면이 뜨지 않고 완전히 붙는 폴딩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컨셉트 폰은 아코디언처럼 두 번 접히는 3면의 디스플레이와 창문 블라인드처럼 슬라이드롤 빠져나오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라는 두 가지를 시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기존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면서도 6.7인치 디스플레이 뒤에 보조 디스플레이가 숨어 있고, 밖으로 꺼내면 총 7.8인치로 확장되는 원리다. TCL은 제스처로 작동하는 간단한 밀대 모터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모터가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는 것을 보면 그저 놀랍다. 일종의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이 디스플레이 형식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안고 있던 가장 큰 문제인 힌지, 즉 접히는 면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물론 TCL이 이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인터페이스나 멀티태스크 관련 의문이 수도 없이 솟아나겠지만, 그럼에도 디스플레이 확장이 UI/UX 관점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접는 것보다 훨씬 쉬운 방식이다. TCL은 “디스플레이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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