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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IT 분야에 나타난 영구적 변화 7가지

2020년 초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IT계를 강타하면서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를 휩쓸었다. CIO들은 쓸만한 대안을 빨리 파악하여 배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코로나19의 위협이 서서히 물러가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크게 달라진 지형을 바라보며 ‘뉴 노멀’ 업무 세계에 맞게 필수 영업활동 및 관행을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은 기업의 모습을 셀 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IT 역시 그 영향을 느꼈고 CIO들은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담당 부서가 어떻게 대처하고 기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구적으로 생긴 IT계의 큰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애자일의 필수불가결화 갑자기 뜻밖에 닥친 코로나19로 기업들은 속속들이 흔들렸다. 그 여파로 많은 기업들은 오랫동안 자리잡은 기업 운영 방식을 대신할 방법을 찾아나서야 했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AP 엔지니어링, 신규 벤처 및 기술 대표 앤디 무츠는 “익히 알고 있던 소비자 행동과 고정 유통망이 실패하면서 애자일이 최고 우선순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회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전체적으로 통합된 세계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했다. 순수 비용보다 탄력성을 중시한 것이다. 그 결과 IT 애자일은 필요불가결해졌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은 코로나 대유행을 계기로 IT 지도자들이 핵심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회사 엑셀레로(Excelero) CTO 키릴 쇼이켓은 “각 회사마다 워크로드가 단시간 내에 온갖 방식으로 움직였다”라며, “비용에 크게 신경 쓰면서 규모를 늘리고 줄이는 능력이 IT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덧붙였다.   --------------------------------------------------------...

코비드 코로나19 애자일 협업 핀테크 비접촉 언택트 금융

2021.03.03

2020년 초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IT계를 강타하면서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를 휩쓸었다. CIO들은 쓸만한 대안을 빨리 파악하여 배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코로나19의 위협이 서서히 물러가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크게 달라진 지형을 바라보며 ‘뉴 노멀’ 업무 세계에 맞게 필수 영업활동 및 관행을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은 기업의 모습을 셀 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IT 역시 그 영향을 느꼈고 CIO들은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담당 부서가 어떻게 대처하고 기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구적으로 생긴 IT계의 큰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애자일의 필수불가결화 갑자기 뜻밖에 닥친 코로나19로 기업들은 속속들이 흔들렸다. 그 여파로 많은 기업들은 오랫동안 자리잡은 기업 운영 방식을 대신할 방법을 찾아나서야 했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AP 엔지니어링, 신규 벤처 및 기술 대표 앤디 무츠는 “익히 알고 있던 소비자 행동과 고정 유통망이 실패하면서 애자일이 최고 우선순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회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전체적으로 통합된 세계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했다. 순수 비용보다 탄력성을 중시한 것이다. 그 결과 IT 애자일은 필요불가결해졌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은 코로나 대유행을 계기로 IT 지도자들이 핵심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회사 엑셀레로(Excelero) CTO 키릴 쇼이켓은 “각 회사마다 워크로드가 단시간 내에 온갖 방식으로 움직였다”라며, “비용에 크게 신경 쓰면서 규모를 늘리고 줄이는 능력이 IT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덧붙였다.   --------------------------------------------------------...

2021.03.03

“100만 명 참여한 폴딩앳홈(F@h) 분산형 슈퍼컴 프로젝트, 코로나19 단서 찾았다”

크라우드 소싱으로 구축된 2.5엑사플롭스 규모의 분산형 컴퓨팅 프로젝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멈출 단서를 발견했다고 프로젝트 진행 그룹이 밝혔다.  100만 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는 ‘폴딩앳홈’(Folding @ home ; F@h) 프로젝트는 참여자의 PC가 유휴 상태일 때 생체 의학 연구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분산 컴퓨팅 계획이다. 프로젝트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단백질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이 단백질의 특징과 퇴치 방법을 발견하고자 시도하고 있으며, 최근 이와 관련된 결과를 공유했다. (폴딩앳홈과 관련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분산 컴퓨팅의 승리' 엑사플롭의 장벽을 먼저 넘은 수천 대의 PC'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F@h는 먼저 3 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바이러스 표면에있는 원뿔 모양의 부속물 인 스파이크를 표적으로 삼았다. 스파이크는 인간 세포에 부착되어 침투하고 복제하기 위해 일단 열려야 한다. F@h는 인간 세포 사이의 연결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 개방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했다.  새로 발간한 논문에서 F@h 팀은 바이러스의 단백질 유전 정보(proteome)에 대해 ‘전례 없는’ 0.1 초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스파이크 복합체의 개방 상태뿐 아니라 다른 단백질의 형태 변화를 포착했으며, 이는 항 바이러스제 설계를 위한 표적화 옵션을 확장하는 50개 이상의 ‘암호’ 포켓을 드러낸다고 F@h팀은 설명했다.  워싱턴 대학의 생화학 부교수이자 F@h의 리더인 그렉 보우만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치 거북이가 껍질을 잡아 당기는 것처럼 수용체 결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접어서 면역계에서 스파이크를 숨긴다며, 하지만 결국에는 호스트를 포착하기 위해 스스로를 개방한다고 설명했다.  보우만 박사는 “이것이 F@h의 목표였다. 우리는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 못했다. ...

폴딩앳홈 F@h 코로나19 코비드 바이러스 분산형 슈퍼 컴퓨터

2020.10.28

크라우드 소싱으로 구축된 2.5엑사플롭스 규모의 분산형 컴퓨팅 프로젝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멈출 단서를 발견했다고 프로젝트 진행 그룹이 밝혔다.  100만 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는 ‘폴딩앳홈’(Folding @ home ; F@h) 프로젝트는 참여자의 PC가 유휴 상태일 때 생체 의학 연구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분산 컴퓨팅 계획이다. 프로젝트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단백질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이 단백질의 특징과 퇴치 방법을 발견하고자 시도하고 있으며, 최근 이와 관련된 결과를 공유했다. (폴딩앳홈과 관련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분산 컴퓨팅의 승리' 엑사플롭의 장벽을 먼저 넘은 수천 대의 PC'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F@h는 먼저 3 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바이러스 표면에있는 원뿔 모양의 부속물 인 스파이크를 표적으로 삼았다. 스파이크는 인간 세포에 부착되어 침투하고 복제하기 위해 일단 열려야 한다. F@h는 인간 세포 사이의 연결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 개방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했다.  새로 발간한 논문에서 F@h 팀은 바이러스의 단백질 유전 정보(proteome)에 대해 ‘전례 없는’ 0.1 초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스파이크 복합체의 개방 상태뿐 아니라 다른 단백질의 형태 변화를 포착했으며, 이는 항 바이러스제 설계를 위한 표적화 옵션을 확장하는 50개 이상의 ‘암호’ 포켓을 드러낸다고 F@h팀은 설명했다.  워싱턴 대학의 생화학 부교수이자 F@h의 리더인 그렉 보우만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치 거북이가 껍질을 잡아 당기는 것처럼 수용체 결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접어서 면역계에서 스파이크를 숨긴다며, 하지만 결국에는 호스트를 포착하기 위해 스스로를 개방한다고 설명했다.  보우만 박사는 “이것이 F@h의 목표였다. 우리는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 못했다. ...

2020.10.28

더 큰 IT 변화의 서막?··· 팬데믹이 쏘아올린 ‘7가지 희망’

그저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작업을 무난히 처리해낸 것이 아니었다. IT 리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Suganth (CC0)  미하일 스트루시비치는 지난 4년 동안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IT 도구, 플랫폼 및 프레임워크를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 회사의 IT 중 유독 느린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 초봄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닥치고 조직 전체가 재택근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로 이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할 때 그는 팀의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컬리어스 인터내셔널의 IT 글로벌 부사장 스트루시비치는 “4년에 걸친 작업이 하룻밤 사이에 성공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였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에 실시한 투자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IT리더의 역할과 우선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평가하기 위해 IDG가 373명의 IT리더를 대상으로 7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리더 중 약 1/3(30%)이 갑작스러운 비즈니스 변화로 조직의 민첩성과 유연성이 확인됐다고 응답했다. 일각에서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 IDG 설문조사에 따라면 IT 리더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변화로 비즈니스 혁신 추진, 새로운 시장 진입 전략 구축, IT/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보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T리더들은 자신의 조직이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더욱 잘 협업하고 있으며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전략도 현재로서는 사무실 근무만큼 생산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여기 팬데믹 중 확인된 7가지 희망을 정리했다. 단 이런 개선사항이 얼마나 지속될지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1. 극대화된 효율성(Hyperefficiency)   IT 리더 중 약 64%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운영 효율성 증가가...

코로나19 코비드 팬데믹 비용 절감 의사 소통

2020.10.28

그저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작업을 무난히 처리해낸 것이 아니었다. IT 리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Suganth (CC0)  미하일 스트루시비치는 지난 4년 동안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IT 도구, 플랫폼 및 프레임워크를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 회사의 IT 중 유독 느린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 초봄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닥치고 조직 전체가 재택근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로 이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할 때 그는 팀의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컬리어스 인터내셔널의 IT 글로벌 부사장 스트루시비치는 “4년에 걸친 작업이 하룻밤 사이에 성공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였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에 실시한 투자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IT리더의 역할과 우선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평가하기 위해 IDG가 373명의 IT리더를 대상으로 7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리더 중 약 1/3(30%)이 갑작스러운 비즈니스 변화로 조직의 민첩성과 유연성이 확인됐다고 응답했다. 일각에서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 IDG 설문조사에 따라면 IT 리더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변화로 비즈니스 혁신 추진, 새로운 시장 진입 전략 구축, IT/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보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T리더들은 자신의 조직이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더욱 잘 협업하고 있으며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전략도 현재로서는 사무실 근무만큼 생산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여기 팬데믹 중 확인된 7가지 희망을 정리했다. 단 이런 개선사항이 얼마나 지속될지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1. 극대화된 효율성(Hyperefficiency)   IT 리더 중 약 64%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운영 효율성 증가가...

2020.10.28

내 치즈는 새 위치는 어디?··· 코로나 19에 신속 대응한 기업 3곳의 사례

아스펜 덴탈 매지니먼트(Aspen Dental Management)는 올 3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무실 폐쇄가 불가피해지자 환자와 의사 사이의 가상 연결 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환자들이 아스펜의 셀프 서비스 포털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스펜 CIO 요기시 수바나는 “그 환자들은 대부분 셀프 서비스 포털 이용을 중단했다. 포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아스펜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가상 진료 세션을 중개하기 위해 콜센터 직원들을 신속히 추가 배치했다. 그리고 문제는 해결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혼란을 겪고 있는 각 업계의 조직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술적 난관과 업무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적응 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스펜이 단행한 것과 같은 전환이 전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다. PwC 디지털 전략 및 혁신 대표 데이빗 클라크는 단거리 전력질주 스타일로 개발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향후 IT 조직의 운영 방식을 짐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바이러스 대유행을 디지털화에 방해가 아닌 박차를 가하는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라크에 따르면, 7월에 PwC에서 CF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78%가 투자를 줄였다고 응답했으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투자까지 줄였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가상 진료 전환 아스펜의 경우 불과 8일만에 가상 진료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환자들은 먼저 신상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만 의사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결되는 상황에 짜증을 느껴 곧 포털 이용을 포기하고 말았다. 아스펜은 콜 서비스 담당자를 추가 투입해 가상 치과 진료에 앞서 환자 정보를 접수했다. 진료실에서의 진료가 필요할지 여부는 의사가 판단하게 된다. 수바나에 따르면, 이처럼 새롭게 도입된 절차는 디지털 뱅킹 업무 등과 비슷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사용자 경험에 자신감을 얻는...

아스펜 덴탈 매지니먼트 재규어 프렌들리 코로나19 코비드 대응 전환

2020.08.18

아스펜 덴탈 매지니먼트(Aspen Dental Management)는 올 3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무실 폐쇄가 불가피해지자 환자와 의사 사이의 가상 연결 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환자들이 아스펜의 셀프 서비스 포털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스펜 CIO 요기시 수바나는 “그 환자들은 대부분 셀프 서비스 포털 이용을 중단했다. 포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아스펜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가상 진료 세션을 중개하기 위해 콜센터 직원들을 신속히 추가 배치했다. 그리고 문제는 해결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혼란을 겪고 있는 각 업계의 조직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술적 난관과 업무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적응 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스펜이 단행한 것과 같은 전환이 전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다. PwC 디지털 전략 및 혁신 대표 데이빗 클라크는 단거리 전력질주 스타일로 개발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향후 IT 조직의 운영 방식을 짐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바이러스 대유행을 디지털화에 방해가 아닌 박차를 가하는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라크에 따르면, 7월에 PwC에서 CF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78%가 투자를 줄였다고 응답했으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투자까지 줄였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가상 진료 전환 아스펜의 경우 불과 8일만에 가상 진료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환자들은 먼저 신상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만 의사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결되는 상황에 짜증을 느껴 곧 포털 이용을 포기하고 말았다. 아스펜은 콜 서비스 담당자를 추가 투입해 가상 치과 진료에 앞서 환자 정보를 접수했다. 진료실에서의 진료가 필요할지 여부는 의사가 판단하게 된다. 수바나에 따르면, 이처럼 새롭게 도입된 절차는 디지털 뱅킹 업무 등과 비슷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사용자 경험에 자신감을 얻는...

2020.08.18

코비드-19가 가져온 또다른 변화 '원격 처방 수요 증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애플 온라인 상담 가상 의료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HIPPA 건강보험 원격 진료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포레스터 개인정보 보호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진료

2020.04.29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2020.04.29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 3월말까지 재택근무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의 직원 대부분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큰 회의나 행사를 취소했으며 호주 내 항공기를 이용하는 출장 없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텔스트라는 3월 말까지 예방 조치 차원에서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막기 위한 텔스트라의 첫 단계는 3월 16일부터 월말까지 호주 내 사무실 근무자 대부분을 집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매장 근무자와 현장팀 직원, 콜센터 및 ‘몇몇 다른 부서’는 재택근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직원들을 위해, 텔스트라는 지정되지 않은 추가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경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텔스트라는 텔스트라 비즈니스 위민스 어워드(Telstra Business Women's Awards) 행사를 포함해 3월 13일부터 25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행사와 회의를 취소했다. 호주 내 항공 출장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취소됐다. 텔스트라에서 변혁, 커뮤니케이션, 인재 그룹 임원인 알렉스 바데녹은 텔스트라 직원이 코비드-19(COVID-19)에 감염됐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가 악화될 경우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데녹은 "이 전례 없는 상황에는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상황을 앞서 나가면 문제가 빠르게 확대될 준비가 된 것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호주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바데녹은 “확실히 말해서, 이 단계는 건강 위험의 의학적 특성에 관한 텔스트라의 조치나 관점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과 지침에 대한 실질적인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재택근무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취소 텔스트라 출장 행사 회의 콜센터 COVID-19

2020.03.16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의 직원 대부분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큰 회의나 행사를 취소했으며 호주 내 항공기를 이용하는 출장 없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텔스트라는 3월 말까지 예방 조치 차원에서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막기 위한 텔스트라의 첫 단계는 3월 16일부터 월말까지 호주 내 사무실 근무자 대부분을 집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매장 근무자와 현장팀 직원, 콜센터 및 ‘몇몇 다른 부서’는 재택근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직원들을 위해, 텔스트라는 지정되지 않은 추가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경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텔스트라는 텔스트라 비즈니스 위민스 어워드(Telstra Business Women's Awards) 행사를 포함해 3월 13일부터 25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행사와 회의를 취소했다. 호주 내 항공 출장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취소됐다. 텔스트라에서 변혁, 커뮤니케이션, 인재 그룹 임원인 알렉스 바데녹은 텔스트라 직원이 코비드-19(COVID-19)에 감염됐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가 악화될 경우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데녹은 "이 전례 없는 상황에는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상황을 앞서 나가면 문제가 빠르게 확대될 준비가 된 것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호주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바데녹은 “확실히 말해서, 이 단계는 건강 위험의 의학적 특성에 관한 텔스트라의 조치나 관점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과 지침에 대한 실질적인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3.16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코로나19와 개인정보 위기관리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확진자 수가 이제는 8천 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나 G7 국가의 언론, 정부의 찬사가 뉴스에 나온다. 질병관리본부(질본)를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대응, 세계 최고 수준 의료진의 헌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10여만 원의 진단비와 최대 수천만 원에 이르는 치료비를 무료로 처리해 주는 국내 보건의료체계가 그 토대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강제로 ‘저녁 있는 삶'을 누리는 분들과 함께 이 사태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개인정보 위기관리에 대해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인상적으로 본 몇 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첫째, 위험평가(Risk assessment)에 관한 것이다. 중국에 이어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해당 국가 국민의 국내 입국 제한에 대해 기자가 질문하자 정부에서는 질본과 감염병 전문가들이 ‘위험평가'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으나, 지난 한 달 동안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추측해 보면, 해당 나라에서의 확산 상황과 해당국의 관리 수준, 국내 유입 가능성, 국내 확산 및 관리 상황, 방역 방법, 부작용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정보보호나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위험평가를 수행한다. 정보보안 위험관리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27005에서는 위험평가를 통해 식별된 위험의 수준과 우선순위를 정하여 보안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각 기업에서는 이에 따라 적절한 위혐평가 방법론을 활용하여 보안위험을 평가하고 보안대책을 마련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조치’에 관한 법규를 점검 목록으로 만들고, 준수 여부를 O, X로 ‘평가'하여 대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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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확진자 수가 이제는 8천 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나 G7 국가의 언론, 정부의 찬사가 뉴스에 나온다. 질병관리본부(질본)를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대응, 세계 최고 수준 의료진의 헌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10여만 원의 진단비와 최대 수천만 원에 이르는 치료비를 무료로 처리해 주는 국내 보건의료체계가 그 토대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강제로 ‘저녁 있는 삶'을 누리는 분들과 함께 이 사태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개인정보 위기관리에 대해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인상적으로 본 몇 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첫째, 위험평가(Risk assessment)에 관한 것이다. 중국에 이어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해당 국가 국민의 국내 입국 제한에 대해 기자가 질문하자 정부에서는 질본과 감염병 전문가들이 ‘위험평가'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으나, 지난 한 달 동안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추측해 보면, 해당 나라에서의 확산 상황과 해당국의 관리 수준, 국내 유입 가능성, 국내 확산 및 관리 상황, 방역 방법, 부작용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정보보호나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위험평가를 수행한다. 정보보안 위험관리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27005에서는 위험평가를 통해 식별된 위험의 수준과 우선순위를 정하여 보안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각 기업에서는 이에 따라 적절한 위혐평가 방법론을 활용하여 보안위험을 평가하고 보안대책을 마련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조치’에 관한 법규를 점검 목록으로 만들고, 준수 여부를 O, X로 ‘평가'하여 대책을 ...

2020.03.16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코로나 19 영향 <IDC>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스마트폰 COVID-19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디지털 변혁 IT지출 성장률 5G PC IT투자 전망 IDC 하향조정

2020.03.12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2020.03.12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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