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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인력 부족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QA 품질 보증 인재 인력 인력 부족 인력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AI 노코드 로우코드

2021.12.15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2021.12.15

IT 인재가 넝쿨째 모인다?··· CIO들이 전하는 ‘인복’의 비결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인재 인력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관리 팀 관리 브랜드 평판

2021.07.28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2021.07.28

괴롭기에 더 이성적으로··· CIO를 위한 정리해고 7단계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정리해고 구조조정 인력 해고

2020.11.05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2020.11.05

블로그 | 좋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연봉 2억도 아깝지 않다'

데이즈인포(DazeInfo)는 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력에 대한 기사에서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1년에 14만~15만 달러를 번다. 하지만 적합한 경험과 증명된 성공 기록을 가진 좋은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25만 달러 이상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했다. 많은 사람이 “증명된 성공 기록” 대목에서 기침이 나올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자원은 비교적 새로운 것이라 이런 자원을 구성해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문가는 현재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부분 경우 알짜배기 인력이 확보하면 클라우드 및 IT 투자를 잘못하는 것을 방지해 1년에 10만~1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IT 관련 학위를 취득하려는 사람에게 이 메시지는 예비 의사에게 하는 충고와 비슷하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전문화하는 것이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인증을 가진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많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이들은 보통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AWS나 구글, 애저를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뛰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제시한 해법이 최적이자 동종 최강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참고로 말하자면, 필자는 이들 솔루션을 조각조각 해체해 기업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이는 보통 클라우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베스트 프랙티스와 베스트 솔루션의 문제를 지적하는 일이다. 가시성 부족은 제안된 수많은 대상 솔루션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고, 그러면서도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주된 이유이다. 필자나 혹은 필자와 같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 제안된 솔루션을 검토하지 않으면, 해당 계획은 프로덕션에 적용될 것이고, 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실패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현재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있다. 쓸만한 클라우드 아키텍트 인력이 부족하기 ...

채용 인력 연봉 아키텍트

2019.10.17

데이즈인포(DazeInfo)는 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력에 대한 기사에서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1년에 14만~15만 달러를 번다. 하지만 적합한 경험과 증명된 성공 기록을 가진 좋은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25만 달러 이상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했다. 많은 사람이 “증명된 성공 기록” 대목에서 기침이 나올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자원은 비교적 새로운 것이라 이런 자원을 구성해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문가는 현재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부분 경우 알짜배기 인력이 확보하면 클라우드 및 IT 투자를 잘못하는 것을 방지해 1년에 10만~1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IT 관련 학위를 취득하려는 사람에게 이 메시지는 예비 의사에게 하는 충고와 비슷하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전문화하는 것이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인증을 가진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많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이들은 보통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AWS나 구글, 애저를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뛰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제시한 해법이 최적이자 동종 최강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참고로 말하자면, 필자는 이들 솔루션을 조각조각 해체해 기업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이는 보통 클라우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베스트 프랙티스와 베스트 솔루션의 문제를 지적하는 일이다. 가시성 부족은 제안된 수많은 대상 솔루션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고, 그러면서도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주된 이유이다. 필자나 혹은 필자와 같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 제안된 솔루션을 검토하지 않으면, 해당 계획은 프로덕션에 적용될 것이고, 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실패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현재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있다. 쓸만한 클라우드 아키텍트 인력이 부족하기 ...

2019.10.17

OECD, 고용 전망 보고서 발간 "자동화가 가져올 일자리 위협은 현실"

앞으로 15~20년 동안 자동화의 결과로 기존 직업의 14%가 사라지고, 개별 작업이 자동화됨에 따라 32%의 직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중간 숙련도의 직업군이 이러한 변화에 가장 많이 영향 받는다는 예측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4월 25일 발간한 ‘직업의 미래, 고용 전망 2019'(THE FUTURE OF WORK, Employment Outlook 2019) 보고서다. 자동화가 가져올 위험과 변화는 현실이지만 나라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자동화로 인해 직업을 잃는 사람이 증가하는 대신,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직업이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적합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인 10명 중 6명은 기초적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능력이 부족하거나 컴퓨터 사용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직업의 미래, 고용 전망 2019(THE FUTURE OF WORK, Employment Outlook 2019’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5~20년 사이 자동화로 인해 14%의 직업이 사라지고, 32%의 직업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자료 : http://www.oecd.org) 이 보고서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15년 사이에 제조업에서는 20%까지 고용 인력이 감소했지만, 서비스 분야에서는 27%가 증가했다. 지난 20년간 고도로 숙련된 일자리의 비중은 25%가 증가했고, 낮은 숙련도의 일자로 증가했다. 하지만 중간 숙련도의 일자는 감소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직업에 적합 기술을 습득하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개인의 이러한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보장제도 역시 이러한 미래 직업에 대비한 변화를 주문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자영업, 시간 근무제(파트타임), 임시직이 증가하고 ...

직업 인력 일자리 OECD

2019.04.26

앞으로 15~20년 동안 자동화의 결과로 기존 직업의 14%가 사라지고, 개별 작업이 자동화됨에 따라 32%의 직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중간 숙련도의 직업군이 이러한 변화에 가장 많이 영향 받는다는 예측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4월 25일 발간한 ‘직업의 미래, 고용 전망 2019'(THE FUTURE OF WORK, Employment Outlook 2019) 보고서다. 자동화가 가져올 위험과 변화는 현실이지만 나라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자동화로 인해 직업을 잃는 사람이 증가하는 대신,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직업이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적합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인 10명 중 6명은 기초적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능력이 부족하거나 컴퓨터 사용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직업의 미래, 고용 전망 2019(THE FUTURE OF WORK, Employment Outlook 2019’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5~20년 사이 자동화로 인해 14%의 직업이 사라지고, 32%의 직업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자료 : http://www.oecd.org) 이 보고서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15년 사이에 제조업에서는 20%까지 고용 인력이 감소했지만, 서비스 분야에서는 27%가 증가했다. 지난 20년간 고도로 숙련된 일자리의 비중은 25%가 증가했고, 낮은 숙련도의 일자로 증가했다. 하지만 중간 숙련도의 일자는 감소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직업에 적합 기술을 습득하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개인의 이러한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보장제도 역시 이러한 미래 직업에 대비한 변화를 주문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자영업, 시간 근무제(파트타임), 임시직이 증가하고 ...

2019.04.26

'정부가 나섰다' AI 연구개발 계획 발표한 10곳은 어디?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중국 프랑스 연구 러시아 EU 독일 양성 캐나다 딥마인드 인공지능 R&D 전략 정부 일본 인도 영국 미국 인력 투자 국가 AI 전략

2019.01.22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2019.01.22

블로그 | 머신러닝, 이론과 실제의 간극 메우려면…

우리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머신러닝 기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근 451 리서치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력 부족이 AI 혁명을 방해하고 있다. 사실, 모든 기술 혁명은 기술이 아닌 사람으로 인해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확산되곤 한다. 똑똑한 기업들은 이 사실을 알기에 기술 채택만큼이나 조직 문화 변화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 머신러닝, 열광과 희망 사이 물론 머신러닝 기술 자체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손해 볼 것은 없다. 실적 발표서에서 AI나 머신러닝에 대한 언급이 증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실상 모든 경영자들은 자신의 기업이 머신러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려 한다. 물론 최근 분기 들어서는 AI에 대한 언급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중이다. 물론 그렇게 화려한 말에 어울리는 규모의 투자는 뒷받침되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451리서치가 머신러닝 활용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36%는 위의 그림 1에 나온 것과 같이 ‘온(On)’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답했고, 또 다른 32%는 ‘기술을 도입할 여력이 안 된다’ 내지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림 1: “머신러닝 기술 활용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들. 451리서치가 기업인 2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가의 목소리: 2018년 AI & 기계학습 도입, 유인 및 이해관계자들” 설문조사 중. 심지어 남은 49%는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한 머신러닝 롤아웃에 대해 “비교 우위”를 주장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그림2: “머신러닝 기술 사용을 통해 얻은, 혹은 ...

구글 인력 텐서플로우

2018.10.08

우리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머신러닝 기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근 451 리서치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력 부족이 AI 혁명을 방해하고 있다. 사실, 모든 기술 혁명은 기술이 아닌 사람으로 인해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확산되곤 한다. 똑똑한 기업들은 이 사실을 알기에 기술 채택만큼이나 조직 문화 변화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 머신러닝, 열광과 희망 사이 물론 머신러닝 기술 자체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손해 볼 것은 없다. 실적 발표서에서 AI나 머신러닝에 대한 언급이 증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실상 모든 경영자들은 자신의 기업이 머신러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려 한다. 물론 최근 분기 들어서는 AI에 대한 언급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중이다. 물론 그렇게 화려한 말에 어울리는 규모의 투자는 뒷받침되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451리서치가 머신러닝 활용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36%는 위의 그림 1에 나온 것과 같이 ‘온(On)’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답했고, 또 다른 32%는 ‘기술을 도입할 여력이 안 된다’ 내지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림 1: “머신러닝 기술 활용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들. 451리서치가 기업인 2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가의 목소리: 2018년 AI & 기계학습 도입, 유인 및 이해관계자들” 설문조사 중. 심지어 남은 49%는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한 머신러닝 롤아웃에 대해 “비교 우위”를 주장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그림2: “머신러닝 기술 사용을 통해 얻은, 혹은 ...

2018.10.08

블로그 | 클라우드가 견인하는 '멀티 직책' 흐름

가트너가 2021년까지 IT 직원의 40%가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맡는 “다재다능 인재(versatilists)”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들이 맡는 역할은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영이나 비즈니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내다봤다. 가트너는 2019년까지 IT 기술 전문가 채용은 5%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의 50%가 IT 다목적 프로파일과 직무 기술을 공식화하고, 20% 기업이 ‘다재다능 인재’를 고용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IT 전문가 고용률은 2017년의 75% 수준으로 떨어진다. 필자도 다재다능한 인재로 기업이 눈을 돌릴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에 동의한다. 이유는 다름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은 실제로 IT 직원 고용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필자는 현실의 클라우드 관련 IT 기업에서도 2개 이상의 직책을 맡은 직원이 늘어나는 것을 목도한다. 이러한 변화가 2021년에는 기술적인 복잡성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더욱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대체하는 기업에서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이 보인다. 클라우드로의 이동,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과거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에만 초점을 맞추던 IT 인력들이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즉, 가상화와 기업의 데이터센터의 LAMP 스택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한 가지의 역할이 2가지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목표는 기존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만 집중하는 것이며 필자도 가트너의 관점에 동의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 기술 심화 유도할 것 가트너의 예측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기술 전문 인력은 분명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클라우드 개발자 가트너 인력

2018.02.22

가트너가 2021년까지 IT 직원의 40%가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맡는 “다재다능 인재(versatilists)”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들이 맡는 역할은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영이나 비즈니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내다봤다. 가트너는 2019년까지 IT 기술 전문가 채용은 5%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의 50%가 IT 다목적 프로파일과 직무 기술을 공식화하고, 20% 기업이 ‘다재다능 인재’를 고용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IT 전문가 고용률은 2017년의 75% 수준으로 떨어진다. 필자도 다재다능한 인재로 기업이 눈을 돌릴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에 동의한다. 이유는 다름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은 실제로 IT 직원 고용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필자는 현실의 클라우드 관련 IT 기업에서도 2개 이상의 직책을 맡은 직원이 늘어나는 것을 목도한다. 이러한 변화가 2021년에는 기술적인 복잡성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더욱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대체하는 기업에서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이 보인다. 클라우드로의 이동,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과거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에만 초점을 맞추던 IT 인력들이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즉, 가상화와 기업의 데이터센터의 LAMP 스택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한 가지의 역할이 2가지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목표는 기존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만 집중하는 것이며 필자도 가트너의 관점에 동의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 기술 심화 유도할 것 가트너의 예측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기술 전문 인력은 분명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2018.02.22

2017 美 IT전망 '긴축 재정은 끝났다'

TEK시스템즈(TEKsystems)가 발행한 2017 IT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예산이 2016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확대 편성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재 영입이나 조직 관리 등의 문제가 여전히 IT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10월 한 달간 700명의 CIO, IT채용 관리자, 이사, 부사장 등 IT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가 2017년 IT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IT예산을 축소했다고 답한 기업은 12%에 불과했으며, 39%는 변동이 없었다. 2015~2017년 IT예산 변화 출처 : TEK시스템즈 신뢰도 지수 상승 IT리더들의 인식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6%는 자사 IT부서가 기업의 핵심 IT 요구사항을 충족할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 현업의 요구를 충족할 역량을 갖췄는지를 묻는 항목에는76%(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 새로운 IT 활동을 개시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59%(전년 대비 5%포인트 상승)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채용 전문 기업인 TEK시스템즈의 시장 연구 매니저 제이슨 해이먼은 “희소식이다. 대체로 시장 전망이 꽤 밝다. 내가 IT리더라면, 조직의 현 상황과 내년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을 것이며, 기업이 IT에게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만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조직 관계, 다시 말해 IT와 현업 부서 간의 상호 이해 및 협업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IT리더 가운데 32%는 이 문제를 2017년 자신들이 처리해야 할 최대 과제로 꼽았다. IT리더들의 두 번째 고민인 ‘적절한 기술력을 지닌 인력 확보’ 문제가 19%의 응답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1위인 협업 관련 문제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기술 투자...

협업 섀도우IT IT임원 TEK시스템즈 프로그래머 예산 CMO 인력 조사 고용 채용 CIO 2017년 전망

2016.12.19

TEK시스템즈(TEKsystems)가 발행한 2017 IT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예산이 2016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확대 편성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재 영입이나 조직 관리 등의 문제가 여전히 IT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10월 한 달간 700명의 CIO, IT채용 관리자, 이사, 부사장 등 IT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가 2017년 IT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IT예산을 축소했다고 답한 기업은 12%에 불과했으며, 39%는 변동이 없었다. 2015~2017년 IT예산 변화 출처 : TEK시스템즈 신뢰도 지수 상승 IT리더들의 인식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6%는 자사 IT부서가 기업의 핵심 IT 요구사항을 충족할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 현업의 요구를 충족할 역량을 갖췄는지를 묻는 항목에는76%(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 새로운 IT 활동을 개시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59%(전년 대비 5%포인트 상승)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채용 전문 기업인 TEK시스템즈의 시장 연구 매니저 제이슨 해이먼은 “희소식이다. 대체로 시장 전망이 꽤 밝다. 내가 IT리더라면, 조직의 현 상황과 내년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을 것이며, 기업이 IT에게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만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조직 관계, 다시 말해 IT와 현업 부서 간의 상호 이해 및 협업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IT리더 가운데 32%는 이 문제를 2017년 자신들이 처리해야 할 최대 과제로 꼽았다. IT리더들의 두 번째 고민인 ‘적절한 기술력을 지닌 인력 확보’ 문제가 19%의 응답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1위인 협업 관련 문제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기술 투자...

2016.12.19

HP, 최대 4천여 직원 더 줄인다

HP Inc.가 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에 걸쳐 3,000~4,000여 명의 인력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HPE와 분리된 이 PC 및 프린터 전문 기업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13일 제출한 서류에서 "2017 회계년도에서 2019 회계년도 사이에 3,000명에서 4,000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기업의 프린팅 사업이 도전받고 있는 가운데 PC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며 "PC 사업부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수익성 또한 근래 최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HP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인력 변화는 국가 및 지역, 규제, 직원 대표와의 조율에 따라 다를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HP는 10월 31일로 마감하는 2016 회계 년도 중 3,000여 명의 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당시 HP에 근무하는 직원은 총 5만여 명이었다. 새롭게 진행되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HP가 감당해야 할 관련 비용은 2억 달러 선이다. HP의 총 구조조정 비용은 3억 5,000만~5억 달러다. HP 이사회가 지난주 초 승인한 구조조정 계획으로 인해 회사는 2020 회계년도부터 2억~3억 달러의 비용이 연간 절감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P의 다이온 와이슬러 CEO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상용 모빌리티 및 서비스, A3 복사기 시장의 붕괴, 제조 및 그래픽 분야의 디지털화" 트렌드를 거론했다. 와이슬러에 따르면 HP는 지난해 분사 이후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이를 핵심 연구 개발 분야에 재투자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HP는 최근 삼성 프린터 사업부를 1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여기에는 6,500여 건의 특허가 포함돼 있다. ciokr@idg....

해고 HP PC 인력 구조조정 프린터

2016.10.17

HP Inc.가 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에 걸쳐 3,000~4,000여 명의 인력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HPE와 분리된 이 PC 및 프린터 전문 기업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13일 제출한 서류에서 "2017 회계년도에서 2019 회계년도 사이에 3,000명에서 4,000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기업의 프린팅 사업이 도전받고 있는 가운데 PC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며 "PC 사업부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수익성 또한 근래 최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HP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인력 변화는 국가 및 지역, 규제, 직원 대표와의 조율에 따라 다를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HP는 10월 31일로 마감하는 2016 회계 년도 중 3,000여 명의 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당시 HP에 근무하는 직원은 총 5만여 명이었다. 새롭게 진행되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HP가 감당해야 할 관련 비용은 2억 달러 선이다. HP의 총 구조조정 비용은 3억 5,000만~5억 달러다. HP 이사회가 지난주 초 승인한 구조조정 계획으로 인해 회사는 2020 회계년도부터 2억~3억 달러의 비용이 연간 절감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P의 다이온 와이슬러 CEO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상용 모빌리티 및 서비스, A3 복사기 시장의 붕괴, 제조 및 그래픽 분야의 디지털화" 트렌드를 거론했다. 와이슬러에 따르면 HP는 지난해 분사 이후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이를 핵심 연구 개발 분야에 재투자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HP는 최근 삼성 프린터 사업부를 1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여기에는 6,500여 건의 특허가 포함돼 있다. ciokr@idg....

2016.10.17

'내부자 추천' 채용의 놀라운 가치··· 분위기 조성 방법은?

직원 추천 문화가 제대로 정립되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직원들이 기꺼이 주변의 인재들을 추천하는 직장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까?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강력한 추천 문화는 기업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모집 및 고용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해주며 참여도, 협업, 직업 만족도 증가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덩달아 고용 유지율과 충성도도 향상된다. 이는 인력 관리 컨설팅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 그리고 직업 및 고용 마켓 플레이스 비욘드닷컴(Beyond.com)이 실시한 AJSD(Active Job Seeker Dilemma)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난다. 4,347명의 미국인 구직자와 129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직원이 추천이 최고의 채용 관련 정보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1%에 달했다. 기업 문화 그렇다면 직원들이 자신의 친구, 가족, 전 직장 동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 문화, 혜택, 유연성, 임무와 목적 의식이라고 퓨처 워크플레이스의 파트너 겸 조사 책임자 댄 쇼벨이 말했다. 그는 “특히 문화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 있는 이점이다. 사람들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불하고 있다면, 그들은 다른 요인들을 살핀다. 의미 있는 업무, 탄탄한 혜택. 유연성을 원하며, 그들은 이런 것들에 관해 친구, 전 직장 동료, 가족과 활발히 이야기한다. 이미 이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면 추천 문화 또한 조성돼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추천 유도 휴가 임대 관리 기업 바카사(Vacasa)의 설립자 겸 CEO 에릭 브레옹에 따르면 작은 기업이나 스타트업(Startup)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 처음부터 이러한 문화를 구축하면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카사는 2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1,000 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중 대다수가 직원 추천을 통해 채용됐다. 의도적으로 추천을 고용...

채용 HR 인재 고용 인력 내부자 추천 지인 추천

2016.07.20

직원 추천 문화가 제대로 정립되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직원들이 기꺼이 주변의 인재들을 추천하는 직장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까?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강력한 추천 문화는 기업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모집 및 고용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해주며 참여도, 협업, 직업 만족도 증가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덩달아 고용 유지율과 충성도도 향상된다. 이는 인력 관리 컨설팅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 그리고 직업 및 고용 마켓 플레이스 비욘드닷컴(Beyond.com)이 실시한 AJSD(Active Job Seeker Dilemma)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난다. 4,347명의 미국인 구직자와 129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직원이 추천이 최고의 채용 관련 정보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1%에 달했다. 기업 문화 그렇다면 직원들이 자신의 친구, 가족, 전 직장 동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 문화, 혜택, 유연성, 임무와 목적 의식이라고 퓨처 워크플레이스의 파트너 겸 조사 책임자 댄 쇼벨이 말했다. 그는 “특히 문화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 있는 이점이다. 사람들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불하고 있다면, 그들은 다른 요인들을 살핀다. 의미 있는 업무, 탄탄한 혜택. 유연성을 원하며, 그들은 이런 것들에 관해 친구, 전 직장 동료, 가족과 활발히 이야기한다. 이미 이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면 추천 문화 또한 조성돼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추천 유도 휴가 임대 관리 기업 바카사(Vacasa)의 설립자 겸 CEO 에릭 브레옹에 따르면 작은 기업이나 스타트업(Startup)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 처음부터 이러한 문화를 구축하면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카사는 2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1,000 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중 대다수가 직원 추천을 통해 채용됐다. 의도적으로 추천을 고용...

2016.07.20

IoT가 구인·구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IoT로 인해 회로 설계와 보안과 같은 하드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 IoT는 이 밖에도 IT인력 수요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IoT로 인해 수많은 기기가 온라인에 연결되고, 2020년까지 25만여 상당의 특수 IoT 활용처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실력 있는 개발자와 기술자에게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 외에도 IoT는 인력 시장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프리랜서 시장 업워크의 카테고리 디렉터 라이언 존슨은 “전세계 기술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전략을 수립해 진행하는 현상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애로사항은 사내에 이런 것을 추진할 프로세스와 인재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업워크는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들이 IoT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사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 기술을 조사해 기술별로 제시한 바 있다. 오늘은 IoT가 구인구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하드 스킬 존슨은 회로 설계, 오토CAD,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술이 새로운 형식적 요소와 새로운 시스템 요건에 맞게 회로를 설계해야만 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기술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프로그래밍 코드와 데이터 메모리를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추가하는 작업 등이 가능한 것. 머신러닝 기업 릿빗의 CEO인 스콧 노트붐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문 인재에 대한 수요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기업으로서는 이러한 인재가 있어야 커넥티드 기기가 생성하는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실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M2M 커뮤니케이션 노트붐은 이어 IoT기기가 설계·개발·구축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기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트붐은 ...

M2M 회로 설계 오토CAD 업워크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인력 고용 인재 전망 채용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

2016.05.25

IoT로 인해 회로 설계와 보안과 같은 하드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 IoT는 이 밖에도 IT인력 수요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IoT로 인해 수많은 기기가 온라인에 연결되고, 2020년까지 25만여 상당의 특수 IoT 활용처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실력 있는 개발자와 기술자에게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 외에도 IoT는 인력 시장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프리랜서 시장 업워크의 카테고리 디렉터 라이언 존슨은 “전세계 기술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전략을 수립해 진행하는 현상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애로사항은 사내에 이런 것을 추진할 프로세스와 인재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업워크는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들이 IoT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사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 기술을 조사해 기술별로 제시한 바 있다. 오늘은 IoT가 구인구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하드 스킬 존슨은 회로 설계, 오토CAD,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술이 새로운 형식적 요소와 새로운 시스템 요건에 맞게 회로를 설계해야만 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기술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프로그래밍 코드와 데이터 메모리를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추가하는 작업 등이 가능한 것. 머신러닝 기업 릿빗의 CEO인 스콧 노트붐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문 인재에 대한 수요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기업으로서는 이러한 인재가 있어야 커넥티드 기기가 생성하는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실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M2M 커뮤니케이션 노트붐은 이어 IoT기기가 설계·개발·구축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기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트붐은 ...

2016.05.25

"빅데이터로 직원 몰입도 측정·개선하면..." 하이그라운드의 제안

빅데이터가 기업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꿔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직원 몰입도, 상호교류성을 측정하고 증진시키는 용도다. 데이터를 활용해 직원 몰입도(engagement)를 측정하는 데에서 나아가, 직원들의 이직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프 산디르는 자사의 새로운 직원 솔루션이 기업 HR 사업부에 제공하는 가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직원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발굴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지속적인 시각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그에 따르면 직원들의 성과 평가에 빅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기업들은 기존의 연례 리뷰 방식에서 나아가, 조직에 관한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산디르는 “연례 리뷰 방식은 직원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포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조직의 분위기를 위해 쓴 소리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들도 있을 수 있거니와 불만의 대상이 리뷰를 총괄하는 관리자인 경우에도 의견이 표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산디르는 이어 “오늘날의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는 사라져가고 있다. 보다 쌍방적이고 유연화된 일상의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측정할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는 업무 공간 내의 문제 지점이나 직원 이직의 원인 등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직원들은 보다 지속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을 진행할 수 있고, 업무 만족도에 관한 보다 일상적인 질문과 답이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산디르는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관리자-직원 간 대화의 출발점으로도 역할한다”라고 말했다. 직원 이탈 최소화 좋은 인재를 유지하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업무 ...

HR 인재 고객 인력 직원 피드백 하이그라운드

2016.01.20

빅데이터가 기업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꿔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직원 몰입도, 상호교류성을 측정하고 증진시키는 용도다. 데이터를 활용해 직원 몰입도(engagement)를 측정하는 데에서 나아가, 직원들의 이직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프 산디르는 자사의 새로운 직원 솔루션이 기업 HR 사업부에 제공하는 가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직원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발굴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지속적인 시각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그에 따르면 직원들의 성과 평가에 빅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기업들은 기존의 연례 리뷰 방식에서 나아가, 조직에 관한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산디르는 “연례 리뷰 방식은 직원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포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조직의 분위기를 위해 쓴 소리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들도 있을 수 있거니와 불만의 대상이 리뷰를 총괄하는 관리자인 경우에도 의견이 표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산디르는 이어 “오늘날의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는 사라져가고 있다. 보다 쌍방적이고 유연화된 일상의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측정할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는 업무 공간 내의 문제 지점이나 직원 이직의 원인 등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직원들은 보다 지속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을 진행할 수 있고, 업무 만족도에 관한 보다 일상적인 질문과 답이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산디르는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관리자-직원 간 대화의 출발점으로도 역할한다”라고 말했다. 직원 이탈 최소화 좋은 인재를 유지하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업무 ...

2016.01.20

개발·비즈니스 인력이 대세··· 변화하는 IT 채용 시장

최근 IT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 주 본사를 코네티컷 페어필드에서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GE에 의해서였다. GE의 CEO 제프 이멜트는 보스턴 지역에 55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다양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인력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4개월 전 GE는 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사업부문 GE디지털(GE Digital)의 출범을 발표했다. 당시 이멜트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GE는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채용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일은 GE에서만 일어나고 있지 않다. IT 채용 경향이 인프라 지원 분야에서 계속 벗어나고 있다. 인프라 지원 분야는 해외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더욱 축소되고 있기도 하다. 경영 컨설팅 업체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조사 부회장 에릭 도르는 “GE가 스스로를 개조하고 세계 선도적 산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탈바꿈하려고 하려 시도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GE에게 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 제품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의미하며, “그들은 이 모든 게 최고 인재를 얻는데 달려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도르는 말했다. 과거 IT고용은 경제를 따라가곤 했다. 09년 경제 침체는 회사들이 지원사무실 운영을 축소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대규모 IT감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커넥티드 제품 개발하고 모바일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가진 사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약 세계적인 주가 폭락이나 유가 급변이 새로운 감원으로 이어진다고 할지라도 신제품, 시장,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기술직이 감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

직장 채용 구직 인력 구인 일자리 GE

2016.01.19

최근 IT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 주 본사를 코네티컷 페어필드에서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GE에 의해서였다. GE의 CEO 제프 이멜트는 보스턴 지역에 55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다양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인력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4개월 전 GE는 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사업부문 GE디지털(GE Digital)의 출범을 발표했다. 당시 이멜트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GE는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채용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일은 GE에서만 일어나고 있지 않다. IT 채용 경향이 인프라 지원 분야에서 계속 벗어나고 있다. 인프라 지원 분야는 해외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더욱 축소되고 있기도 하다. 경영 컨설팅 업체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조사 부회장 에릭 도르는 “GE가 스스로를 개조하고 세계 선도적 산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탈바꿈하려고 하려 시도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GE에게 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 제품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의미하며, “그들은 이 모든 게 최고 인재를 얻는데 달려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도르는 말했다. 과거 IT고용은 경제를 따라가곤 했다. 09년 경제 침체는 회사들이 지원사무실 운영을 축소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대규모 IT감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커넥티드 제품 개발하고 모바일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가진 사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약 세계적인 주가 폭락이나 유가 급변이 새로운 감원으로 이어진다고 할지라도 신제품, 시장,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기술직이 감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

2016.01.19

인포그래픽ㅣ보안 인재 채용 기간 평균 14주 이상, 최대 4개월 소요

사이브러리가 16일 발표한 사이버 보안 직업 트렌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직업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GRC/정보 지원, 보안 인텔리전스 관련 직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브러리는 사이버 보안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로, 올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위급 IT전문가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미지 출처 : 사이브러리 사이버 보안 인재 및 기술 부족은 오래 전부터 도마에 올랐던 주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사이브러리의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코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데이터 보안을 걱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실은 사이버 보안 역량 격차로 인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보안 문제로 압박을 받는 기업들의 경우, 사이버 보안 전담 인력이 심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결국 이로 인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 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브러리의 조사 발표를 요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80%는 실력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혹은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1위는 실력이 출중한 사이버 보안 인력의 전반적인 부족(40%), 2위와 3위는 각각 인재를 물색하고 채용할 전담 인력 부족(18%), 지역 IT인재 양성 부족(14%)이었다. * 채용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일부 직무의 경우 채용에만 4개월 가까이 걸리는 상황이다. 코리는 "일부 특정 지역의 사이버 보안 인력과 관련해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재가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 가장 인기 있는 사이버 보안 자격증은 시큐리티+, 에티컬 해킹(Ethical Hacking), 네트워크+, CISSP, A+였다. * 가장 인기 있는 보안 기술은 에티컬 해...

보안 컴퓨터 포렌식 A+ 네트워크+ 에티컬 해킹 시큐리티+ 사이브러리 CISSP 네트워크 보안 사이버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인포그래픽 트렌드 인력 직업 고용 GRC 채용 Advanced Penetration Testing

2015.12.17

사이브러리가 16일 발표한 사이버 보안 직업 트렌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직업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GRC/정보 지원, 보안 인텔리전스 관련 직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브러리는 사이버 보안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로, 올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위급 IT전문가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미지 출처 : 사이브러리 사이버 보안 인재 및 기술 부족은 오래 전부터 도마에 올랐던 주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사이브러리의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코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데이터 보안을 걱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실은 사이버 보안 역량 격차로 인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보안 문제로 압박을 받는 기업들의 경우, 사이버 보안 전담 인력이 심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결국 이로 인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 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브러리의 조사 발표를 요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80%는 실력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혹은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1위는 실력이 출중한 사이버 보안 인력의 전반적인 부족(40%), 2위와 3위는 각각 인재를 물색하고 채용할 전담 인력 부족(18%), 지역 IT인재 양성 부족(14%)이었다. * 채용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일부 직무의 경우 채용에만 4개월 가까이 걸리는 상황이다. 코리는 "일부 특정 지역의 사이버 보안 인력과 관련해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재가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 가장 인기 있는 사이버 보안 자격증은 시큐리티+, 에티컬 해킹(Ethical Hacking), 네트워크+, CISSP, A+였다. * 가장 인기 있는 보안 기술은 에티컬 해...

2015.12.17

관리자를 위한 조언 'B 급 직원에 주목하라'

여러모로 무난한 B급 직원에 대해서는 방치하기 쉽다. 적당히 믿을 만하며 말썽을 피우지 않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리자들은 바로 이들 B급 직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규 직원의 채용, 면접, 연수, 교육에는 시간과 돈이 든다. 시간과 돈은 모든 회사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이렇듯 소중한 자원을 투자한 인력에 대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간관리자들은 종종 A급 직원과 C나 D급 직원들만을 대처하는데 시간을 보내며, 이에 따라 B급 직원은 잊혀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B급 직원도 조금의 관심만 더 기울이면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런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소외된 B급 직원들은 다른 회사로 이직해 그곳에서 A급 직원으로 성장하게 될 수도 있다. A, B, C, D급 직원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랭킹 시스템이다. “A급 선수"는 보통 스타들이고, 회사에서도 활발히 채용하고 채용 자체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다. 반면 “C와 C급 선수"는 문제를 일으키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해서 관리자의 시간을 잡아먹는 직원들이다. 그리고 “B급 선수"는 그 사이에 낀 존재다. 이런 직원들은 A급 직원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몇 가지 핵심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자체 동기 유발 능력 등이다. 혹은 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같이 작업하기 쉽고 유연해서 관리자의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에서 B급 직원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력 채용과 전문 서비스 업체 라살 네트워크(LaSalle Network)의 창업자이자 CEO인 톰 김벨은 B급 직원이 조직 직원들의 상당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초점은 보통 관심을 필요로 하지 않는 A급 직원이나 해고하는 편이 더 나을 C나 D급 직원들에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조직관리 HR 인력 관리자 직원 랭킹

2015.10.23

여러모로 무난한 B급 직원에 대해서는 방치하기 쉽다. 적당히 믿을 만하며 말썽을 피우지 않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리자들은 바로 이들 B급 직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규 직원의 채용, 면접, 연수, 교육에는 시간과 돈이 든다. 시간과 돈은 모든 회사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이렇듯 소중한 자원을 투자한 인력에 대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간관리자들은 종종 A급 직원과 C나 D급 직원들만을 대처하는데 시간을 보내며, 이에 따라 B급 직원은 잊혀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B급 직원도 조금의 관심만 더 기울이면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런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소외된 B급 직원들은 다른 회사로 이직해 그곳에서 A급 직원으로 성장하게 될 수도 있다. A, B, C, D급 직원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랭킹 시스템이다. “A급 선수"는 보통 스타들이고, 회사에서도 활발히 채용하고 채용 자체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다. 반면 “C와 C급 선수"는 문제를 일으키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해서 관리자의 시간을 잡아먹는 직원들이다. 그리고 “B급 선수"는 그 사이에 낀 존재다. 이런 직원들은 A급 직원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몇 가지 핵심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자체 동기 유발 능력 등이다. 혹은 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같이 작업하기 쉽고 유연해서 관리자의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에서 B급 직원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력 채용과 전문 서비스 업체 라살 네트워크(LaSalle Network)의 창업자이자 CEO인 톰 김벨은 B급 직원이 조직 직원들의 상당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초점은 보통 관심을 필요로 하지 않는 A급 직원이나 해고하는 편이 더 나을 C나 D급 직원들에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2015.10.23

인력 채용·개발·유지에도 유효··· 애널리틱스 HR 활용법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고객을 더 잘 분석하고 경쟁 지형을 예상하고 떠오르는 트랜드를 미리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조직 내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관리자들이 인재를 채용, 유지, 보상, 개발함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할까?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까? 누가 몇 개월 안에 회사를 떠날까? 그 사람이 말하는 연봉 인상이 타당한가? 관리자가 스스로에게 계속 묻는 질문들이다. 대개 그에 대한 대답은 주로 명확한 근거 없이 느낌에 의존한다. 하지만 빅데이터가 정보를 제공하고 더욱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직장 애널리틱스 기업 비지어(Visier)의 CSO 데이브 와이스벡은 다음과 같이 말햇다. “궁극적으로 이런 결정은 수량화할 수 있는 데이터상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의사 결정에 그리 뛰어나지 못하며 불합리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다행히도 올바른 통계적 기법을 통해 직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을 기반하는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 이점이 작다 하더라도 결국 큰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직률 줄이기 이직은 비싼 비용을 초래하는 현상이다. 새로운 직원을 모집, 채용, 합류, 교육시키는 비용으로 그들의 연봉의 1.25배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이는 사업체가 투자 대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하게 채용하고 이들을 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 인재들이 왜 언제 떠나게 될 지의 예측으로 기업은 수많은 통찰을 얻고 큰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와이스벡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직들은 그들이 가진 인재들을 지키고 싶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역사적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이직 이면에 어떤 패턴이 있는지 종종 파악할 수 있다. 직원들이 떠나기 시작할 때 물결처럼 이직이 유행하는 경우도 있다. 빅데이터와 훌륭한 분석가와 엔지니어는 이런 패턴을 찾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할 수 있다. 누가 이직...

채용 HR 인재 리더십 개발 인력 유지

2015.09.03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고객을 더 잘 분석하고 경쟁 지형을 예상하고 떠오르는 트랜드를 미리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조직 내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관리자들이 인재를 채용, 유지, 보상, 개발함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할까?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까? 누가 몇 개월 안에 회사를 떠날까? 그 사람이 말하는 연봉 인상이 타당한가? 관리자가 스스로에게 계속 묻는 질문들이다. 대개 그에 대한 대답은 주로 명확한 근거 없이 느낌에 의존한다. 하지만 빅데이터가 정보를 제공하고 더욱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직장 애널리틱스 기업 비지어(Visier)의 CSO 데이브 와이스벡은 다음과 같이 말햇다. “궁극적으로 이런 결정은 수량화할 수 있는 데이터상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의사 결정에 그리 뛰어나지 못하며 불합리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다행히도 올바른 통계적 기법을 통해 직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을 기반하는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 이점이 작다 하더라도 결국 큰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직률 줄이기 이직은 비싼 비용을 초래하는 현상이다. 새로운 직원을 모집, 채용, 합류, 교육시키는 비용으로 그들의 연봉의 1.25배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이는 사업체가 투자 대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하게 채용하고 이들을 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 인재들이 왜 언제 떠나게 될 지의 예측으로 기업은 수많은 통찰을 얻고 큰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와이스벡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직들은 그들이 가진 인재들을 지키고 싶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역사적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이직 이면에 어떤 패턴이 있는지 종종 파악할 수 있다. 직원들이 떠나기 시작할 때 물결처럼 이직이 유행하는 경우도 있다. 빅데이터와 훌륭한 분석가와 엔지니어는 이런 패턴을 찾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할 수 있다. 누가 이직...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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