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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도 커넥티드 시대··· 드레멜, '스마트 로터리 툴' 출시

힘세고 빠르고 오래가는 것을 최고로 꼽던 전동 공구의 세계에도 디지털과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로버트 보쉬 툴 코퍼레이션(Robert Bosch Tool Corporation, 이하 보쉬 툴)에서 선보인 드레멜 8260(Dremel 8260)이 바로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드레멜은 조각, 공예, 제작, 목공, 튜닝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고치고 수리하는 이들이 애용하는 도구다.  드레멜이 선본인 새로운 로터리 툴인 '드레멜 8260'은 브러시리스 모터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털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최대 토크가 향상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레멜 상태 모니터링과 가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Bosch) 드레멜 8260은 로터리 툴 중에서 가장 진화한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똑똑하고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장 눈길이 가는 점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한 후,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드레멜 상태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런타임(Runtime) 계산기를 통해 남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알려주고 배터리가 과열되면 알림이나 경고를 보낸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업에 맞는 액세서리와 회전 속도(RPM)를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이다. 드레멜 로터리 툴은 일분에 최소 5,000번에서 최대 3만 번 회전하며 재료를 절단하거나 연마하고 구멍을 뚫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대상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모두 다르다. 드레멜을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액세서리를,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하기 일쑤다. 액세서리 종류도 다이아몬드 커팅 휠, 금속 커팅 휠, 조각 비트, 텅스텐 카바이드 조각 비트, 조각 비트, 카빙 비트 등으로 다양하고, 작업 대상이나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액서사리 규격이나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드레멜 8260을 활용하면 이럴 때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기능을 ...

드레멜 8260 보쉬 커넥티드 공구

2021.12.15

힘세고 빠르고 오래가는 것을 최고로 꼽던 전동 공구의 세계에도 디지털과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로버트 보쉬 툴 코퍼레이션(Robert Bosch Tool Corporation, 이하 보쉬 툴)에서 선보인 드레멜 8260(Dremel 8260)이 바로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드레멜은 조각, 공예, 제작, 목공, 튜닝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고치고 수리하는 이들이 애용하는 도구다.  드레멜이 선본인 새로운 로터리 툴인 '드레멜 8260'은 브러시리스 모터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털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최대 토크가 향상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레멜 상태 모니터링과 가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Bosch) 드레멜 8260은 로터리 툴 중에서 가장 진화한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똑똑하고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장 눈길이 가는 점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한 후,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드레멜 상태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런타임(Runtime) 계산기를 통해 남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알려주고 배터리가 과열되면 알림이나 경고를 보낸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업에 맞는 액세서리와 회전 속도(RPM)를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이다. 드레멜 로터리 툴은 일분에 최소 5,000번에서 최대 3만 번 회전하며 재료를 절단하거나 연마하고 구멍을 뚫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대상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모두 다르다. 드레멜을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액세서리를,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하기 일쑤다. 액세서리 종류도 다이아몬드 커팅 휠, 금속 커팅 휠, 조각 비트, 텅스텐 카바이드 조각 비트, 조각 비트, 카빙 비트 등으로 다양하고, 작업 대상이나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액서사리 규격이나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드레멜 8260을 활용하면 이럴 때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기능을 ...

2021.12.15

온세미컨덕터, 보쉬 IoT 스위트에 자사 IoT 플랫폼 지원

온세미컨덕터가 보쉬 IoT 스위트(Bosch IoT Suite)에 자사의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와 RSL10 센서 개발 키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가 최근 발표한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는 저전력 이미지 캡처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개발자는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를 사용해 시간, 움직임, 습도 및 온도 등의 환경 변화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RSL10 센서 개발 키트는 10개 이상의 온보드 환경 센서를 탑재한 다용도 초소형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보쉬 IoT 스위트에 통합된 RSL10 기반 솔루션으로 주요 미들웨어 구성 요소를 비롯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툴과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디바이스 설정, 프로비저닝, 원격 유지 관리 등이 가능해 현장에서 IoT 애플리케이션을 대량으로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보쉬 IoT 스위트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모델링 기능을 포함한다. 디지털 트윈 모델링은 설계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모델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어떤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알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총괄인 와이렌 페레라는 “보쉬 IoT 스위트는 데이터 및 디바이스 관리 등 IoT OEM이 겪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며, “온세미컨덕터는 IoT 플랫폼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이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Io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온세미컨덕터 보쉬 IoT 사물인터넷

2021.03.03

온세미컨덕터가 보쉬 IoT 스위트(Bosch IoT Suite)에 자사의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와 RSL10 센서 개발 키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가 최근 발표한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는 저전력 이미지 캡처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개발자는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를 사용해 시간, 움직임, 습도 및 온도 등의 환경 변화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RSL10 센서 개발 키트는 10개 이상의 온보드 환경 센서를 탑재한 다용도 초소형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보쉬 IoT 스위트에 통합된 RSL10 기반 솔루션으로 주요 미들웨어 구성 요소를 비롯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툴과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디바이스 설정, 프로비저닝, 원격 유지 관리 등이 가능해 현장에서 IoT 애플리케이션을 대량으로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보쉬 IoT 스위트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모델링 기능을 포함한다. 디지털 트윈 모델링은 설계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모델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어떤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알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총괄인 와이렌 페레라는 “보쉬 IoT 스위트는 데이터 및 디바이스 관리 등 IoT OEM이 겪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며, “온세미컨덕터는 IoT 플랫폼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이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Io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3

‘지게차’도 스마트··· 보쉬, 산업용 멀티 카메라 시스템 공개

보쉬(Bosch)가 산업용 운송 장비의 주행 및 작동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및 충돌 경고 시스템을 공개했다. 지게차처럼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이동하고 작업해야 하는 산업용 차량에 장착하면, 작업 반경 내의 작업자나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충돌 경고 신호를 보내거나 사각지대를 모니터할 수 있는 보조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산업용 트럭 충돌 경고 솔루션은 초기 엔지니어링 결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물류 산업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온라인 쇼핑과 무인 매장 등이 상승세를 타고 확산하면서, 유통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물류 분야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물류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무인화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기계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게차 운전처럼 사람이 해야 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쉬가 지게차와 같은 산업용 차량에 장착해,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4개의 카메라와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업용 운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출시는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Bosch) 보쉬의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할 경우, 안전성과 조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오직 사람 눈에 의지해서 운전과 조작을 하던 지게차에, 사각지대까지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돌 경고 운행 보조 시스템은 4개의 소형 근거리 카메라와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지게차 상단부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360도 전 방향을 모니터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볼 수 있다. DGUV(German Social Accident Insurance)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독일에서 지게차로 인...

보쉬 자율주행 지게차

2020.03.13

보쉬(Bosch)가 산업용 운송 장비의 주행 및 작동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및 충돌 경고 시스템을 공개했다. 지게차처럼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이동하고 작업해야 하는 산업용 차량에 장착하면, 작업 반경 내의 작업자나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충돌 경고 신호를 보내거나 사각지대를 모니터할 수 있는 보조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산업용 트럭 충돌 경고 솔루션은 초기 엔지니어링 결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물류 산업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온라인 쇼핑과 무인 매장 등이 상승세를 타고 확산하면서, 유통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물류 분야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물류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무인화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기계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게차 운전처럼 사람이 해야 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쉬가 지게차와 같은 산업용 차량에 장착해,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4개의 카메라와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업용 운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출시는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Bosch) 보쉬의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할 경우, 안전성과 조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오직 사람 눈에 의지해서 운전과 조작을 하던 지게차에, 사각지대까지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돌 경고 운행 보조 시스템은 4개의 소형 근거리 카메라와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지게차 상단부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360도 전 방향을 모니터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볼 수 있다. DGUV(German Social Accident Insurance)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독일에서 지게차로 인...

2020.03.13

‘모터’로 이동, ‘스마트폰’으로 관리··· 보쉬, 전동 유모차 시스템 발표

보쉬가 모터로 '할 수 있는 것'과 '갈 수 있는 곳’에 대한 범위를 좀 더 크고 넓고 멀리 그리고 깊게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새롭게 진입한 시장 중의 하나가 이스트롤러(eStroller;전동유모차) 시스템이다.  18V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공급되는 전기로 구동되는, 2개의 저소음 모터와 스마트 센서 등으로 구성된 보쉬의 이스트롤러 시스템. 한번 충전으로 최대 15km를 이동할 수 있고, 자동 브레이크와 도난 경보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앱으로 모니터 및 조작도 가능하다.(사진 : 보쉬 & 엠마융가) 이스트롤러는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에서 선보인 전동 유모차 시스템 및 솔루션이다. 보쉬하면 전동공구만 만드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상용차, 대형엔진, 이륜차 등과 관련된 제품, 시스템, 솔루션, 서비스 등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스트롤러는 이러한 모빌리티 사업 연장 선상에 있는 제품 중에 하나로, 누구나 보쉬 시스템을 가져다 전동 유모차를 개발할 수 있다. 즉, 보쉬에서는 모터로 구동되는 전동 유모차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는다. 유모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전동 유모차를 생산하려고 할 때, 보쉬의 이스트롤러 시스템을 가져다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트롤러 역시 그런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기본 기능부터 안전 및 사용 편의성까지 반영한 토털 시스템으로 원하는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스트롤러는 유모차 뒤쪽에 있는 뒷바퀴에 설치되는 2개의 저소음 전기 모터,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팩,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하는 스마트 센서,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해 주는 블루투스 모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차축 인터페이스를 표준화시키고, 차축 설계를 특정 모델에 맞게 수정할 수 있어서, 유모차 제조업체는 간단하고 빠르게 전동 유모차를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체 가능한...

보쉬 엠마융가 유모차

2019.09.03

보쉬가 모터로 '할 수 있는 것'과 '갈 수 있는 곳’에 대한 범위를 좀 더 크고 넓고 멀리 그리고 깊게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새롭게 진입한 시장 중의 하나가 이스트롤러(eStroller;전동유모차) 시스템이다.  18V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공급되는 전기로 구동되는, 2개의 저소음 모터와 스마트 센서 등으로 구성된 보쉬의 이스트롤러 시스템. 한번 충전으로 최대 15km를 이동할 수 있고, 자동 브레이크와 도난 경보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앱으로 모니터 및 조작도 가능하다.(사진 : 보쉬 & 엠마융가) 이스트롤러는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에서 선보인 전동 유모차 시스템 및 솔루션이다. 보쉬하면 전동공구만 만드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상용차, 대형엔진, 이륜차 등과 관련된 제품, 시스템, 솔루션, 서비스 등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스트롤러는 이러한 모빌리티 사업 연장 선상에 있는 제품 중에 하나로, 누구나 보쉬 시스템을 가져다 전동 유모차를 개발할 수 있다. 즉, 보쉬에서는 모터로 구동되는 전동 유모차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는다. 유모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전동 유모차를 생산하려고 할 때, 보쉬의 이스트롤러 시스템을 가져다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트롤러 역시 그런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기본 기능부터 안전 및 사용 편의성까지 반영한 토털 시스템으로 원하는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스트롤러는 유모차 뒤쪽에 있는 뒷바퀴에 설치되는 2개의 저소음 전기 모터,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팩,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하는 스마트 센서,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해 주는 블루투스 모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차축 인터페이스를 표준화시키고, 차축 설계를 특정 모델에 맞게 수정할 수 있어서, 유모차 제조업체는 간단하고 빠르게 전동 유모차를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체 가능한...

2019.09.03

보쉬 자율주행 자동차, 호주 실제 도로에서 연내 테스트 주행 시작

보쉬(Bosch)가 올 해 말 호주 빅토리아(Victoria)의 ‘고속 지방도’(high speed rural road)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테스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다양한 교통, 날씨 및 인프라 상황에 노출시키는 도로에서 수행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대도심 지역보다 5배나 높은 빅토리아의 지방도의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다. 보쉬는 이번 도로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정부의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시험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230만 달러를 확보했다. 보쉬 오스트레일리아(Bosch Australia)의 사장 가빈 스미스는 "우리는 자동차 안전 시스템 부문의 자랑스러운 선두주자이며 우리가 전원 도로에서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에서의 정신적 외상을 낮출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술을 통해 이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독일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은 테슬라 모델 S에 기초한 자동차인 보쉬 TAC(Bosch TAC)를 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2016년 빅토리아 정부, TAC(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빅로즈(VicRoads)와 함께 "호주에서 최초로 개발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120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45명의 보쉬 엔지니어들이 클레이튼(Clayton)에 위치한 해당 기업의 호주 본사에서 운전자의 입력에 상관없이 도로를 주행하도록 설계되고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술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했다. 이 개조된 테슬라는 6개의 레이더, 6개의 LIDAR 레이저 센서, 고화질 GPS(2cm 오차), 입체 비디오 카메라, 2km 길이의 케이블, 하루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연산 능력 등 60가지의 새로운 구성요소를 갖췄다. "향후 테스트의 추가적인 복잡성을 위해...

자동차 호주 보쉬 자율주행

2019.01.23

보쉬(Bosch)가 올 해 말 호주 빅토리아(Victoria)의 ‘고속 지방도’(high speed rural road)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테스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다양한 교통, 날씨 및 인프라 상황에 노출시키는 도로에서 수행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대도심 지역보다 5배나 높은 빅토리아의 지방도의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다. 보쉬는 이번 도로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정부의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시험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230만 달러를 확보했다. 보쉬 오스트레일리아(Bosch Australia)의 사장 가빈 스미스는 "우리는 자동차 안전 시스템 부문의 자랑스러운 선두주자이며 우리가 전원 도로에서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에서의 정신적 외상을 낮출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술을 통해 이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독일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은 테슬라 모델 S에 기초한 자동차인 보쉬 TAC(Bosch TAC)를 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2016년 빅토리아 정부, TAC(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빅로즈(VicRoads)와 함께 "호주에서 최초로 개발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120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45명의 보쉬 엔지니어들이 클레이튼(Clayton)에 위치한 해당 기업의 호주 본사에서 운전자의 입력에 상관없이 도로를 주행하도록 설계되고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술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했다. 이 개조된 테슬라는 6개의 레이더, 6개의 LIDAR 레이저 센서, 고화질 GPS(2cm 오차), 입체 비디오 카메라, 2km 길이의 케이블, 하루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연산 능력 등 60가지의 새로운 구성요소를 갖췄다. "향후 테스트의 추가적인 복잡성을 위해...

2019.01.23

'구글∙AWS부터 보쉬∙GE까지' 클라우드 IoT 플랫폼 13선

IoT 기기 관리와 데이터 저장을 돕는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기업 내 IoT 수요 증가는 모든 기기를 연결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 먼저 좋은 소식은 현재 시장에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등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모두 자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더 많은 산업용IoT(IIoT) 업체도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내놓았다. 나쁜 소식은 IoT 플랫폼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똑똑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컴퓨터월드UK>는 현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운영 효율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 IoT 코어 구글은 2018년 2월에 완벽한 관리형 IoT 플랫폼을 일반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있으며 '인텔리전스'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즉, 일련의 고급 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IoT 기기 데이터를 구글 플랫폼에 연결, 관리,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는 추가 쿼리,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사용한 머신러닝,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의 데이터 시각화, 클라우드 기능 워크플로가 탑재된 실시간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 변경 자동화가 포함된다. 또한 구글은 로그미인(LogMeIn)의 IoT 플랫폼 자이블리(Xively)를 미화 5,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를 자사의 툴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할 계획이다. 구글 스택은 현재 대략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기기 데이터가 클라우드 IoT 코어에 포착되어 클라우드 펍/섭(Pub/Sub)에 게시돼 다운 스트림 분석에 ...

구글 지멘스 사물인터넷 GE 보쉬 산업용 사물인터넷 IIoT 산업용IoT 루마다 클라우드 IoT 히타치 시스코 애저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레오나르도

2018.07.11

IoT 기기 관리와 데이터 저장을 돕는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기업 내 IoT 수요 증가는 모든 기기를 연결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 먼저 좋은 소식은 현재 시장에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등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모두 자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더 많은 산업용IoT(IIoT) 업체도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내놓았다. 나쁜 소식은 IoT 플랫폼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똑똑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컴퓨터월드UK>는 현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운영 효율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 IoT 코어 구글은 2018년 2월에 완벽한 관리형 IoT 플랫폼을 일반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있으며 '인텔리전스'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즉, 일련의 고급 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IoT 기기 데이터를 구글 플랫폼에 연결, 관리,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는 추가 쿼리,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사용한 머신러닝,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의 데이터 시각화, 클라우드 기능 워크플로가 탑재된 실시간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 변경 자동화가 포함된다. 또한 구글은 로그미인(LogMeIn)의 IoT 플랫폼 자이블리(Xively)를 미화 5,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를 자사의 툴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할 계획이다. 구글 스택은 현재 대략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기기 데이터가 클라우드 IoT 코어에 포착되어 클라우드 펍/섭(Pub/Sub)에 게시돼 다운 스트림 분석에 ...

2018.07.11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삼성 아우디 테슬라 보쉬 볼보 무인자동차 우버 자율주행 모바일아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뉴토노미 BMW 폭스바겐 LG 구글 인텔 애플 바이두 화웨이 엔비디아 포드 인공지능 CES 파이브AI

2018.04.03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2018.04.03

'구글부터 GE까지' IoT 각축전에 뛰어든 기업 21선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삼성 항공 퀄컴 엔진 롤스로이스 아마존 웹 서비스 사물인터넷 소프트뱅크 GE 보쉬 파워BI 블루믹스 인제뉴 프레딕스 HPE ARM PaaS 구글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인텔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시스코 후지쯔 AT&T 센트리카

2017.10.16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2017.10.16

보쉬, 스마트 톈진을 위한 청사진 개발

중국의 톈진이 베이징과 허베이 성과 함께 중요한 산업 및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며 인구 1,500만 명 이상의 도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 톈진 전략이 만들어졌다. 보쉬가 톈진을 위한 스마트 시티 청사진을 설계할 예정이다. 보쉬는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함부르크 등에서 쌓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톈진의 프로젝트 사무소에서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 청사진을 개발할 때 현지 요구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사진은 디지털 도시 관리를 위해 보쉬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환경 모니터링 및 연결 주차 솔루션은 도시의 이동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스마트 톈진을 구현하는 다른 솔루션으로는 가상 발전소, 비디오 감시, e-거버넌스를 돕는 도시 데이터 플랫폼이 있다. 로버트 보쉬 GmbH의 아시아태평양을 책임지는 경영진인 피터 타이롤러는 "중국의 새로운 도시화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도시 개발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삼고 도시는 편의성, 에너지 효율 및 보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우리는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톈진에 연결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 시티 보쉬 스마트 도시 청사진 톈진

2017.07.04

중국의 톈진이 베이징과 허베이 성과 함께 중요한 산업 및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며 인구 1,500만 명 이상의 도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 톈진 전략이 만들어졌다. 보쉬가 톈진을 위한 스마트 시티 청사진을 설계할 예정이다. 보쉬는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함부르크 등에서 쌓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톈진의 프로젝트 사무소에서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 청사진을 개발할 때 현지 요구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사진은 디지털 도시 관리를 위해 보쉬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환경 모니터링 및 연결 주차 솔루션은 도시의 이동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스마트 톈진을 구현하는 다른 솔루션으로는 가상 발전소, 비디오 감시, e-거버넌스를 돕는 도시 데이터 플랫폼이 있다. 로버트 보쉬 GmbH의 아시아태평양을 책임지는 경영진인 피터 타이롤러는 "중국의 새로운 도시화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도시 개발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삼고 도시는 편의성, 에너지 효율 및 보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우리는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톈진에 연결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7.04

엔비디아, 보쉬와 함께 '자비어' 기반 자율주행 컴퓨터 만든다

엔비디아(Nvidia)가 신형 자비어(Xavier) 칩을 이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Bosch)와 손을 잡았다. 보쉬는 테슬라에 자율주행 기술과 센서, 부품 등을 납품하는 등 전 세계 자동차 업체에 자동차 부품과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드라이브 PX 보드 제품군을 내놓고 강력한 자비어 칩을 여기에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15일에 발표된 보쉬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이 보드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한 첫번째 협업 업체 영입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병렬 프로그래밍과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드라이브 PX 보드에 추가했다. 보쉬 역시 차량용 컴퓨터를 만드는 데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자동차 업체에 제공하는 최종 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개발은 신흥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자동차 업체, 칩 업체와 경쟁해야 하는 엔비디아에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유력 경쟁사 중 한 곳인 인텔은 최근 153억 달러에 모빌아이(Mobileye)를 인수하는 초강수를 내놓았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센서와 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아직 갈길이 먼 반면, 인텔은 볼보와 아우디, 벤츠, 포드 등 많은 자동차 업체와 이미 협업하고 있다. 자비어를 탑재한 드라이브 PX는 엔비디아의 차량용 컴퓨터 제품의 3번째 모델이 된다. 이 컴퓨터는 자동차가 이미지를 인식해 신속하게 정확한 지도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정확하게 두 지점 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 차량용 컴퓨터의 개발은 충돌을 피하고 더 똑똑하게 주행 관련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엔비디아는 이미 첫 드라이브 PX 모델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했다. 차선을 바꾸고 신호등에 따라 서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지형을...

엔비디아 보쉬 자율주행차 자비어

2017.03.16

엔비디아(Nvidia)가 신형 자비어(Xavier) 칩을 이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Bosch)와 손을 잡았다. 보쉬는 테슬라에 자율주행 기술과 센서, 부품 등을 납품하는 등 전 세계 자동차 업체에 자동차 부품과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드라이브 PX 보드 제품군을 내놓고 강력한 자비어 칩을 여기에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15일에 발표된 보쉬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이 보드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한 첫번째 협업 업체 영입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병렬 프로그래밍과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드라이브 PX 보드에 추가했다. 보쉬 역시 차량용 컴퓨터를 만드는 데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자동차 업체에 제공하는 최종 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개발은 신흥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자동차 업체, 칩 업체와 경쟁해야 하는 엔비디아에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유력 경쟁사 중 한 곳인 인텔은 최근 153억 달러에 모빌아이(Mobileye)를 인수하는 초강수를 내놓았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센서와 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아직 갈길이 먼 반면, 인텔은 볼보와 아우디, 벤츠, 포드 등 많은 자동차 업체와 이미 협업하고 있다. 자비어를 탑재한 드라이브 PX는 엔비디아의 차량용 컴퓨터 제품의 3번째 모델이 된다. 이 컴퓨터는 자동차가 이미지를 인식해 신속하게 정확한 지도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정확하게 두 지점 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 차량용 컴퓨터의 개발은 충돌을 피하고 더 똑똑하게 주행 관련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엔비디아는 이미 첫 드라이브 PX 모델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했다. 차선을 바꾸고 신호등에 따라 서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지형을...

2017.03.16

GE-보쉬-오픈소스, IoT 툴 개발 협력한다

지난 수년간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어 온 파트너십이 단순히 IoT를 기업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계획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단계까지 진화하고 있다. Image Credit: Stephen Lawson 최근 나온 IDC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은 IoT를 향후 2~3년간의 주요 기업전략 중 하나로 수용했다. 이들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모두 만족하는 IoT 업체는 아직 없으므로, 업계는 서로의 강점을 합치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GE와 독일의 보쉬가 26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IoT 업계의 대형 업체인 두 기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핵심 IoT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GE의 프레딕스(Predix) 운영체제 일부와 보쉬의 IoT 스위트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양사가 서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보완적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이 작업은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이 주도하는 기존의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안에서 진행된다. 이들 프로젝트는 메시징, 사용자 인증, 접속 관리 등 사물인터넷 기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업체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렇게 개발된 서비스는 프레딕스, 보쉬 IoT 스위트 등과 호환된다고 GE 소프트웨어의 플랫폼 에반젤리스트 그렉 페트로프는 말했다. 페트로프는 "서로 호환되는 더 넓은 소프트웨어 요소를 그릴 수 있다면 기존엔 생각하지 못했던 IoT 서비스를 구상할 수 있다. IoT 데이터를 ERP에 연동하거나 사업 모델을 1회 판매에서 구독형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GE와 보쉬는 프레딕스와 IoT 스위트의 일부를 오픈소스가 아닌 상용, 비공개 상태로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프레딕스의 보안 컴포넌트가 대표적이다. 오픈소스 IoT 스택은 메시징 혹은 IoT 데이터와의 연결방...

오픈소스 사물인터넷 IoT GE 보쉬

2016.09.27

지난 수년간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어 온 파트너십이 단순히 IoT를 기업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계획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단계까지 진화하고 있다. Image Credit: Stephen Lawson 최근 나온 IDC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은 IoT를 향후 2~3년간의 주요 기업전략 중 하나로 수용했다. 이들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모두 만족하는 IoT 업체는 아직 없으므로, 업계는 서로의 강점을 합치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GE와 독일의 보쉬가 26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IoT 업계의 대형 업체인 두 기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핵심 IoT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GE의 프레딕스(Predix) 운영체제 일부와 보쉬의 IoT 스위트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양사가 서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보완적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이 작업은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이 주도하는 기존의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안에서 진행된다. 이들 프로젝트는 메시징, 사용자 인증, 접속 관리 등 사물인터넷 기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업체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렇게 개발된 서비스는 프레딕스, 보쉬 IoT 스위트 등과 호환된다고 GE 소프트웨어의 플랫폼 에반젤리스트 그렉 페트로프는 말했다. 페트로프는 "서로 호환되는 더 넓은 소프트웨어 요소를 그릴 수 있다면 기존엔 생각하지 못했던 IoT 서비스를 구상할 수 있다. IoT 데이터를 ERP에 연동하거나 사업 모델을 1회 판매에서 구독형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GE와 보쉬는 프레딕스와 IoT 스위트의 일부를 오픈소스가 아닌 상용, 비공개 상태로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프레딕스의 보안 컴포넌트가 대표적이다. 오픈소스 IoT 스택은 메시징 혹은 IoT 데이터와의 연결방...

2016.09.27

테슬라 머스크 CEO, "오토파일럿 업그레이드 준비 중"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자동차 테슬라 보쉬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ADAS 모빌아이

2016.07.19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7.19

1,000조 시장 각축전··· IoT 선도기업 17곳

IoT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리서치 업체 IDC는 전세계 IoT 산업이 작년 7,000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까지 1조 4,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숟갈 뜨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시장 규모다. 그렇다면 어느 기업이 IoT의 선도 주자일까? 저명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참고해 IoT 분야 선도 기업 17곳을 선정했다. 지역에 기반한 특성을 지닌 통신사는 제외된 목록이다. 알파벳 순이다. ciokr@idg.co.kr

삼성 보쉬 GE 사물인터넷 PTC 아마존 웹 서비스 퀄컴 지멘스 화웨이 히타치 시스코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오라클 구글 세일즈 포스 닷컴

2016.04.05

IoT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리서치 업체 IDC는 전세계 IoT 산업이 작년 7,000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까지 1조 4,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숟갈 뜨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시장 규모다. 그렇다면 어느 기업이 IoT의 선도 주자일까? 저명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참고해 IoT 분야 선도 기업 17곳을 선정했다. 지역에 기반한 특성을 지닌 통신사는 제외된 목록이다. 알파벳 순이다. ciokr@idg.co.kr

2016.04.05

보쉬, 구글·BMW·테슬라에 자율주행 기술 공급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구글 자동차 BMW 테슬라 보쉬 무인운전 자율주행 서라운드 센서 레이터

2015.07.14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2015.07.14

가전 기기회사 보쉬, 사물 인터넷 전담할 자회사 설립

스토브, 식기세척기, 세탁기, 커피메이커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가전 기기 회사인 보쉬가 사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전담할 자회사인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Bosch Connected Devices and Solutions)을 설립했다. 사물 인터넷은 한 번에 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단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 많은 센서가 달린 기기들은 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 전 스토브를 껐나?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로 나왔을까?’와 같은 걱정들에 대해 사물 인터넷이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많은 작동을 자동화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홈(smart home)은 일기예보와 연결돼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태풍이 불기 전에 셔터를 닫을 수 있다. 보쉬의 새로운 자회사는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센서나 제어 기기에서 전기 신호를 실제 움직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쉬는 밝혔다.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은 기기와 사물을 지능형의 웹 구현으로 만들고자 소형 전자 제품과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쉬는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MEMS)을 만드는 기술회사다. MEMS는 동작과 같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기기의 회전을 감지할 때 쓰이는 가속도계가 바로 이러한 센서의 대표적인 사례다. 보쉬는 매출 면에서도 세계 최대의 MEMS 센서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내년 1월 보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시연할 예정이다.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의 회장인 볼크마르 데너는 성명서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는 자동차 전자기계에서 MEMS 센서를 도입한 제 1의 성장기며, 제 2 성장기는 21...

컨버전스 사물 인터넷 융합 보쉬 가전 기기

2013.12.26

스토브, 식기세척기, 세탁기, 커피메이커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가전 기기 회사인 보쉬가 사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전담할 자회사인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Bosch Connected Devices and Solutions)을 설립했다. 사물 인터넷은 한 번에 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단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 많은 센서가 달린 기기들은 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 전 스토브를 껐나?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로 나왔을까?’와 같은 걱정들에 대해 사물 인터넷이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많은 작동을 자동화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홈(smart home)은 일기예보와 연결돼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태풍이 불기 전에 셔터를 닫을 수 있다. 보쉬의 새로운 자회사는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센서나 제어 기기에서 전기 신호를 실제 움직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쉬는 밝혔다.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은 기기와 사물을 지능형의 웹 구현으로 만들고자 소형 전자 제품과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쉬는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MEMS)을 만드는 기술회사다. MEMS는 동작과 같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기기의 회전을 감지할 때 쓰이는 가속도계가 바로 이러한 센서의 대표적인 사례다. 보쉬는 매출 면에서도 세계 최대의 MEMS 센서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내년 1월 보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시연할 예정이다.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의 회장인 볼크마르 데너는 성명서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는 자동차 전자기계에서 MEMS 센서를 도입한 제 1의 성장기며, 제 2 성장기는 21...

2013.12.26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자가 운전 자동차(self-driving car)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8월 내비건트 리서치는 2035년 경 9,500만 대의 자가 운전 자동차가 판매될 것이라고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앞으로 약 20년 간 꾸준히 성장해 연간 9,540만 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는 일상 용도 자동차 시장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밖에 향후 5년 정도면 자가 운전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는 양상이다. "그들이 내 차갑고 고장난 손 대신 운전대를 잡아줄 것"이라는 게시물부터 "운전하는 로봇을 신뢰할 수 없다"에 이르는 게시물 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 2012년 영국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할 보쉬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상당수는 자가 운전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구매를 검토하겠다는 응답자는 29%, 신뢰할 수 있고 편안하게 느낀다는 응답은 21%였다. 특히 성별에 따라 응답 성향이 달랐다. 구매를 검토하겠다는 비율에 있어 남성은 36%였던 반면 여성은 20%에 불과했다. 보쉬는 또 자가 운전 자동차가 사고를 줄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4%였다고 전했다. 오늘날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은 GM, 볼보 등의 자동차 기업들로부터 구글에 이르는 다양한 업체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이 기술을 옹호하는 이들은 통근자나 장거리 트럭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고를 줄이고 장애인들의 이동에 일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구글 셀프 드라이빙 자가 운전 자동차 보쉬

2013.09.10

자가 운전 자동차(self-driving car)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8월 내비건트 리서치는 2035년 경 9,500만 대의 자가 운전 자동차가 판매될 것이라고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앞으로 약 20년 간 꾸준히 성장해 연간 9,540만 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는 일상 용도 자동차 시장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밖에 향후 5년 정도면 자가 운전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는 양상이다. "그들이 내 차갑고 고장난 손 대신 운전대를 잡아줄 것"이라는 게시물부터 "운전하는 로봇을 신뢰할 수 없다"에 이르는 게시물 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 2012년 영국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할 보쉬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상당수는 자가 운전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구매를 검토하겠다는 응답자는 29%, 신뢰할 수 있고 편안하게 느낀다는 응답은 21%였다. 특히 성별에 따라 응답 성향이 달랐다. 구매를 검토하겠다는 비율에 있어 남성은 36%였던 반면 여성은 20%에 불과했다. 보쉬는 또 자가 운전 자동차가 사고를 줄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4%였다고 전했다. 오늘날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은 GM, 볼보 등의 자동차 기업들로부터 구글에 이르는 다양한 업체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이 기술을 옹호하는 이들은 통근자나 장거리 트럭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고를 줄이고 장애인들의 이동에 일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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