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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업의 새로운 활로··· 클라우드로 연다

오픈소스 DB 업체가 살아남는 데 있어 라이선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변경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클라우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 그것이 곧 오픈소스 DB 업체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몽고DB, 데이터스택스, 레디스 랩스, 페르코나, 카우치베이스, 엔터프라이즈DB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대부분은 “모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벤더다”라고 말할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론 모든 벤더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관리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DBaaS(Database-as-a-Service)를 제공하는 업체다”라고 답한다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오픈소스 DB 업체들은 이들을 착취하는 클라우드 벤더에 맞서고자 라이선스 모델을 바꿨다. 한편 클라우드를 받아들이고,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얻기 시작한 벤더들도 생겨났다.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는 “클라우드에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모든 오픈소스 DB 업체가 능숙한 것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10년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DB의 시대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처에 널린 징후들  오픈소스 DB 운영 플랫폼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있다.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The 2020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에 따르면, 무려 95%의 응답자가 오픈소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또한 보고서는 28%의 응답자가 최신 오픈소스 툴링(ex_쿠버네티스)의 이점 중 하나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점은 지난해 대비 4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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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오픈소스 DB 업체가 살아남는 데 있어 라이선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변경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클라우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 그것이 곧 오픈소스 DB 업체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몽고DB, 데이터스택스, 레디스 랩스, 페르코나, 카우치베이스, 엔터프라이즈DB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대부분은 “모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벤더다”라고 말할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론 모든 벤더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관리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DBaaS(Database-as-a-Service)를 제공하는 업체다”라고 답한다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오픈소스 DB 업체들은 이들을 착취하는 클라우드 벤더에 맞서고자 라이선스 모델을 바꿨다. 한편 클라우드를 받아들이고,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얻기 시작한 벤더들도 생겨났다.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는 “클라우드에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모든 오픈소스 DB 업체가 능숙한 것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10년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DB의 시대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처에 널린 징후들  오픈소스 DB 운영 플랫폼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있다.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The 2020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에 따르면, 무려 95%의 응답자가 오픈소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또한 보고서는 28%의 응답자가 최신 오픈소스 툴링(ex_쿠버네티스)의 이점 중 하나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점은 지난해 대비 4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클라우...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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