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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체험판서 이용 가능한 새 웹 플랫폼 API 공개

구글이 자동으로 웹앱을 실행하고, 파일을 열어주는 API를 비롯해 웹 플랫폼 개선을 위한 API들을 개발 중이다.  앱 실행, 파일 처리, 페이지 프리렌더링, 시각적 전환, GPU 지원을 도와주는 이 API들은 개발자용 크롬 체험판(Chrome origin trial)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어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이 API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선언형 링크를 캡처하는 API는 사용자가 링크 하나를 클릭할 때 그에 상응하는 웹앱 하나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 10월 13일까지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팀 소속인 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이 API는 하나의 앱에서 여러 개의 인스턴스가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웹앱별로 아마 10개쯤 될 인스턴스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 외 구글이 개발 중인 새 웹 플랫폼 API는 다음과 같다.   파일 처리 API는 웹앱을 파일 타입 핸들러로 등록해준다. 이로써 사용자가 OS 파일 브라우저에서 웹앱의 파일을 바로 열 수 있게 된다. 이 API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프리렌더링 API는 개발자가 미리보기한 사이트에서 프리렌더링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프리렌더링은 웹페이지의 모든 리소스를 미리 불러와 두었다가 사용자가 웹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표시하는 기술이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프리렌더링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이트 간 프리렌더링 과정에서 사용자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면, 사용자는 강력한 웹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현재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안전한 프리렌더링 방법을 새롭게 개발 중이다.    문서 ...

구글 웹앱 API 프리렌더링

2021.05.24

구글이 자동으로 웹앱을 실행하고, 파일을 열어주는 API를 비롯해 웹 플랫폼 개선을 위한 API들을 개발 중이다.  앱 실행, 파일 처리, 페이지 프리렌더링, 시각적 전환, GPU 지원을 도와주는 이 API들은 개발자용 크롬 체험판(Chrome origin trial)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어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이 API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선언형 링크를 캡처하는 API는 사용자가 링크 하나를 클릭할 때 그에 상응하는 웹앱 하나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 10월 13일까지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팀 소속인 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이 API는 하나의 앱에서 여러 개의 인스턴스가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웹앱별로 아마 10개쯤 될 인스턴스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 외 구글이 개발 중인 새 웹 플랫폼 API는 다음과 같다.   파일 처리 API는 웹앱을 파일 타입 핸들러로 등록해준다. 이로써 사용자가 OS 파일 브라우저에서 웹앱의 파일을 바로 열 수 있게 된다. 이 API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프리렌더링 API는 개발자가 미리보기한 사이트에서 프리렌더링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프리렌더링은 웹페이지의 모든 리소스를 미리 불러와 두었다가 사용자가 웹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표시하는 기술이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프리렌더링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이트 간 프리렌더링 과정에서 사용자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면, 사용자는 강력한 웹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현재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안전한 프리렌더링 방법을 새롭게 개발 중이다.    문서 ...

2021.05.24

노코드 개발 도전해볼까?··· 샘플로 살펴보는 '구글 앱시트' 활용

구글의 앱시트(AppSheet)는 코딩이 필요 없는 노코드 웹 앱( web app, 이하 앱) 제작 클라우드 서비스다. 즉 개발자 없이도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개발자'를 구하거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많은 혜택을 가져다준다. 첫째는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둘째는 높아진 업무 효율은 생산성 향상과 협업을 편리하게 해준다. 세 번째는 '개발자'가 필요 없으니, 당연히 수정이나 관리에도 개발자가 필요 없다. 구글의 앱시트(AppSheet)는 코드 없이 필요한 앱을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앱시트를 활용해 만든 운동 앱 화면과 메뉴 구성. (자료 : Google Blog) 코딩은 필요 없지만 학습은 필요하다. 앱시트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어떤 과정을 통해 앱을 만드는지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개발자가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코딩 없이 스스로 만드는 앱은 처음부터 쉽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다. 앱 시트를 활용한 모바일 웹 앱 제작 8단계 앱시트로 모든 종류의 앱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딩은 필요 없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 항목'이 존재해야 앱시트를 활용한 앱 만들기를 시도할 수 있다. 그래서 엑셀, 구글 시트, 스마트 시트 같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나 SQL과 같은 형태로 정의된 데이터 파일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가 준비되었다면 데이터를 앱시트에 연결한 후, 앱시트 편집기를 이용해 앱에 표시되는 페이지를 만들거나 수정하는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연결된 데이터가 사용되는 방법을 정의하고, UX 메뉴로 이동해 활용해 보기 유형 등을 지정해야 한다. 앱시트는 왼쪽에 있는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탭을 선택한 후, 필요한 항목이나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코딩 없이 앱을 만들 수 있다. (화면 : AppSheet) 다음 단계는 행동(Behavior) 탭을 선택해 동작을 ...

구글 앱시트 노코드 웹앱

2021.01.20

구글의 앱시트(AppSheet)는 코딩이 필요 없는 노코드 웹 앱( web app, 이하 앱) 제작 클라우드 서비스다. 즉 개발자 없이도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개발자'를 구하거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많은 혜택을 가져다준다. 첫째는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둘째는 높아진 업무 효율은 생산성 향상과 협업을 편리하게 해준다. 세 번째는 '개발자'가 필요 없으니, 당연히 수정이나 관리에도 개발자가 필요 없다. 구글의 앱시트(AppSheet)는 코드 없이 필요한 앱을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앱시트를 활용해 만든 운동 앱 화면과 메뉴 구성. (자료 : Google Blog) 코딩은 필요 없지만 학습은 필요하다. 앱시트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어떤 과정을 통해 앱을 만드는지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개발자가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코딩 없이 스스로 만드는 앱은 처음부터 쉽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다. 앱 시트를 활용한 모바일 웹 앱 제작 8단계 앱시트로 모든 종류의 앱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딩은 필요 없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 항목'이 존재해야 앱시트를 활용한 앱 만들기를 시도할 수 있다. 그래서 엑셀, 구글 시트, 스마트 시트 같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나 SQL과 같은 형태로 정의된 데이터 파일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가 준비되었다면 데이터를 앱시트에 연결한 후, 앱시트 편집기를 이용해 앱에 표시되는 페이지를 만들거나 수정하는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연결된 데이터가 사용되는 방법을 정의하고, UX 메뉴로 이동해 활용해 보기 유형 등을 지정해야 한다. 앱시트는 왼쪽에 있는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탭을 선택한 후, 필요한 항목이나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코딩 없이 앱을 만들 수 있다. (화면 : AppSheet) 다음 단계는 행동(Behavior) 탭을 선택해 동작을 ...

2021.01.20

2017년 개정판: 데스크톱 SW를 대체하는 웹사이트 12종

WWW(World Wide Web)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브라우저를 통한 작업은 몽상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브라우저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2014년에 소개했던 웹사이트 12종 중에서 몇 가지를 업데이트해 2017년 개정판을 준비했다. 크롬북을 사용한다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로만 작업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웹사이트들이다. 구글 드라이브 스위트  우선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글 드라이브부터 이야기해 보자. 각각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서식, 그리기로 구성된 구글의 드라이브 생산성 앱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큼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성능이 충분하며 구글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의 협업 기능은 경쟁 상대가 없다. 오피스의 미적 측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이 알고 좋아하는 드라이브와 유사한 모습의 간결한 형태를 가진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도 있다 리본(Ribbon) UI 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생산성 스위트의 일환으로 에버노트(Evernote)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  이미지를 편집할 때는 픽슬러 에디터만한 웹 앱이 없다. 이 그래픽 편집 툴은 포토샵(Photoshop)과 다소 상이하지만 PC 의 사전 탑재되는 그림판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강력하며 다양한 도구, 필터, 조절 옵션뿐만이 아니라 레이어(Layer)까지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빈 캔버스부터 시작하거나 로컬 하드 드라이브 또는 웹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고, 물론 작업물을 로컬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오른쪽에 배너 광고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그래픽 ...

브라우저 데스크톱 웹사이트 웹앱 프로그램

2017.02.20

WWW(World Wide Web)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브라우저를 통한 작업은 몽상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브라우저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2014년에 소개했던 웹사이트 12종 중에서 몇 가지를 업데이트해 2017년 개정판을 준비했다. 크롬북을 사용한다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로만 작업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웹사이트들이다. 구글 드라이브 스위트  우선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글 드라이브부터 이야기해 보자. 각각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서식, 그리기로 구성된 구글의 드라이브 생산성 앱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큼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성능이 충분하며 구글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의 협업 기능은 경쟁 상대가 없다. 오피스의 미적 측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이 알고 좋아하는 드라이브와 유사한 모습의 간결한 형태를 가진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도 있다 리본(Ribbon) UI 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생산성 스위트의 일환으로 에버노트(Evernote)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  이미지를 편집할 때는 픽슬러 에디터만한 웹 앱이 없다. 이 그래픽 편집 툴은 포토샵(Photoshop)과 다소 상이하지만 PC 의 사전 탑재되는 그림판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강력하며 다양한 도구, 필터, 조절 옵션뿐만이 아니라 레이어(Layer)까지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빈 캔버스부터 시작하거나 로컬 하드 드라이브 또는 웹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고, 물론 작업물을 로컬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오른쪽에 배너 광고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그래픽 ...

2017.02.20

"네이티브 앱만큼 강력한 웹 앱"··· 구글, 크롬 베타에서 PWA 지원

크롬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홈 화면에 단축 아이콘으로 표시해서 북마크를 탐색하지 않고도 해당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러나 이 기능은 ‘멋진 링크’ 수준이라는 기능적인 한계가 있었다. 구글은 최신 크롬 베타에서 PWA(Progressive Web Apps)를 지원하면서, 이를 조금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PWA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없는 웹 앱이지만, 네이티브 앱과 같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은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아도 빠르게 로드할 수 있고, 관련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홈 화면에 전용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상위 레벨로 로딩되며, 전체 화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개념은 2015년부터 등장했으나, 안드로이드용 크롬 베타 버전에서 이제 막 현실화됐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PWA를 방문하면 이것을 홈 화면 단축키 추가하듯 홈 화면에 아 저장할 수 있다. 다만, 과거처럼 단순 링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앱 서랍에 다른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은 앱들과 함께 표시되며, 설정과 알림, 구독 등 네이티브 앱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심지어 이 앱이 크롬에서 동작한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 설치 후에는 PWA이 독립적으로 실행되며,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모든 종류의 화면 크기에 맞춰지고, 네이티브 앱과 같은 느낌을 준다. 구글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새로운 홈 화면에 추가하기 기능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며, PWA 설치 메커니즘이 안드로이드의 모든 브라우저에 적용될 것이다.” 테스트를 원한다면, 구글 크롬의 베타버전인 크롬 카나리(Chrome Canary)를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다. 그리고 ...

구글 안드로이드 크롬 웹앱 PWA

2017.02.07

크롬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홈 화면에 단축 아이콘으로 표시해서 북마크를 탐색하지 않고도 해당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러나 이 기능은 ‘멋진 링크’ 수준이라는 기능적인 한계가 있었다. 구글은 최신 크롬 베타에서 PWA(Progressive Web Apps)를 지원하면서, 이를 조금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PWA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없는 웹 앱이지만, 네이티브 앱과 같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은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아도 빠르게 로드할 수 있고, 관련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홈 화면에 전용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상위 레벨로 로딩되며, 전체 화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개념은 2015년부터 등장했으나, 안드로이드용 크롬 베타 버전에서 이제 막 현실화됐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PWA를 방문하면 이것을 홈 화면 단축키 추가하듯 홈 화면에 아 저장할 수 있다. 다만, 과거처럼 단순 링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앱 서랍에 다른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은 앱들과 함께 표시되며, 설정과 알림, 구독 등 네이티브 앱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심지어 이 앱이 크롬에서 동작한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 설치 후에는 PWA이 독립적으로 실행되며,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모든 종류의 화면 크기에 맞춰지고, 네이티브 앱과 같은 느낌을 준다. 구글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새로운 홈 화면에 추가하기 기능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며, PWA 설치 메커니즘이 안드로이드의 모든 브라우저에 적용될 것이다.” 테스트를 원한다면, 구글 크롬의 베타버전인 크롬 카나리(Chrome Canary)를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다. 그리고 ...

2017.02.07

자바스크립트의 성능·규모 문제, 구글 다트가 해결책 될까?

자바스크립트가 전혀 의도되지 않았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브라우저에 호스팅 되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만약 단순히 웹 페이지에 역동성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이처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됐다면 자바스크립트의 설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용도에 있어 자바스크립트에는 두 가지의 크나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성능의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최종사용자(end user)에게 영향을 미친다. 둘째는 자바스크립트 구조(structure) 자체가 가진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는 규모가 큰 팀이 개발에 착수하기에 어려운 언어다. 왜냐하면 구조가 결여되어 있고 모듈과의 연관성이 밀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드 자체로는 코드가 사용된 의도를 알리기 어렵다. 한 명의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경우, 코드의 의도를 서로 쉽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장기간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중간에 개발인원의 교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통 모듈식으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전체 부분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개발에 임한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object)의 행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는 C언어, C++, 자바(Java)나 C#등과는 다른 문제이며, 따라서 개발자들은 보통 코드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이를 실행시켜보아야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의 필요성 자바스크립트가 초기에 비해 현저한 빨라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5년 전 구글의 V8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공개된 후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다트 자바 스크립트 Asm.js 타이프스크립트 웹앱

2013.09.05

자바스크립트가 전혀 의도되지 않았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브라우저에 호스팅 되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만약 단순히 웹 페이지에 역동성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이처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됐다면 자바스크립트의 설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용도에 있어 자바스크립트에는 두 가지의 크나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성능의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최종사용자(end user)에게 영향을 미친다. 둘째는 자바스크립트 구조(structure) 자체가 가진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는 규모가 큰 팀이 개발에 착수하기에 어려운 언어다. 왜냐하면 구조가 결여되어 있고 모듈과의 연관성이 밀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드 자체로는 코드가 사용된 의도를 알리기 어렵다. 한 명의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경우, 코드의 의도를 서로 쉽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장기간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중간에 개발인원의 교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통 모듈식으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전체 부분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개발에 임한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object)의 행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는 C언어, C++, 자바(Java)나 C#등과는 다른 문제이며, 따라서 개발자들은 보통 코드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이를 실행시켜보아야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의 필요성 자바스크립트가 초기에 비해 현저한 빨라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5년 전 구글의 V8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공개된 후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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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