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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우울증' 예방에도 도움 주는 음성 분석 기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교수 줄리엔 엡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음성 분석 기술이 자살 및 우울증 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을 주리라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엡스 교수는 UNSW 시드니 엔지니어링 공학부 학과장이며 전기 공학 및 통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음성 신호 처리 연구다. 엡스 교수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음성 신호 처리 연구는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우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될 경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나는 사람들의 발화 내용에서 그들의 감정이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우울증 및 자살 전조 증상을 탐지해 내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엡스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크게 2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엡스 교수의 설명이다. “하나는 음성 신호 처리고 다른 하나는 머신러닝이다. 다. 우리가 개발하려는 기술은 신호 처리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발화 내용의 파형을 분석하고, 발화자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특성을 추출해 이를 시스템에 투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머신러닝 백엔드로 전달된다. 여기서 통계적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발화자의 목소리가 담고 있는 여러 특성들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교육 데이터에 기반하여 추론해 낸다.” 이러한 연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묻자 엡스 교수는 그 둘의 중간쯤이라고 답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특히 지난 5년간 이 기술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 연구팀들은 많았다. 물론 그전에도 배경 및 기반이 되는 과학 이론에 대한 연구들은 있었지만, 엔지니어링에 역점을 둔 본격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최근 5년 이내다. 우리 연구팀은 특히 발...

CIO 음성 신호 처리 정신건강 우울증 음성 분석 목소리 자살 전화 분석 인공지능 진단 상담 전조 증상

2018.10.16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교수 줄리엔 엡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음성 분석 기술이 자살 및 우울증 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을 주리라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엡스 교수는 UNSW 시드니 엔지니어링 공학부 학과장이며 전기 공학 및 통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음성 신호 처리 연구다. 엡스 교수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음성 신호 처리 연구는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우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될 경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나는 사람들의 발화 내용에서 그들의 감정이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우울증 및 자살 전조 증상을 탐지해 내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엡스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크게 2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엡스 교수의 설명이다. “하나는 음성 신호 처리고 다른 하나는 머신러닝이다. 다. 우리가 개발하려는 기술은 신호 처리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발화 내용의 파형을 분석하고, 발화자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특성을 추출해 이를 시스템에 투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머신러닝 백엔드로 전달된다. 여기서 통계적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발화자의 목소리가 담고 있는 여러 특성들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교육 데이터에 기반하여 추론해 낸다.” 이러한 연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묻자 엡스 교수는 그 둘의 중간쯤이라고 답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특히 지난 5년간 이 기술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 연구팀들은 많았다. 물론 그전에도 배경 및 기반이 되는 과학 이론에 대한 연구들은 있었지만, 엔지니어링에 역점을 둔 본격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최근 5년 이내다. 우리 연구팀은 특히 발...

2018.10.16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살 위험 징후 찾는다' 호주 정신건강연구소

대부분 데이터 전문가가 성장을 견인하는 과업을 맡고 있지만, 반대로 증가를 억제하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건강 연구 조직인 블랙 독 인스티튜트(Black Dog Institute) 산하 라이프스팬(LifeSpan)의 디렉터인 레이첼 그린은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몇 년간 급증하고 있고, 2015년 사상 처음으로 3,000이라는 숫자를 넘어선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 문제는 바로 ‘자살’이다. 그린은 “통계의 숫자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하는 사람, 가족, 지인, 동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더 많다. 한 해 자살 시도만 약 7만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매우 심각한 문제다. 또 자살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몇십 년간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은 현재 연간 자살률을 20% 내린다는 목표로 데이터 중심의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라이프스팬은 CRESP(Centre for Research Excellence in Suicide Prevention) 및 분석 기술 공급업체인 SAS와 함께 전세계 자살 방지 연구 결과의 효과를 분석했다. 그리고 9개의 자살 방지 전략을 수립했다. 그린은 “사망 감소, 자살 시도 감소, 기타 입증 가능한 보호 요소를 증가시키는 연구 결과들이었다. 이를 통합해 유의미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자살과 자살 시도를 각각 20%와 31%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를 통합 현재 NWS의 4개 테스트 장소에 라이프스팬이 배포되고 있다. 장소를 선택하고 라이프스팬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검시소 데이터, NSW COPS(Computerized Operational Policing Systems) 데이터, 구급차 데이터, 병원 데이터 등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그린은 “호주국립대학교(ANU)와 함께 10년간 이...

SAS 지리 정보 라이프스팬 정신건강 자살 데이터 주도 예측 데이터 분석 예방 CMO 빅데이터 블랙 독 인스티튜트

2017.09.07

대부분 데이터 전문가가 성장을 견인하는 과업을 맡고 있지만, 반대로 증가를 억제하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건강 연구 조직인 블랙 독 인스티튜트(Black Dog Institute) 산하 라이프스팬(LifeSpan)의 디렉터인 레이첼 그린은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몇 년간 급증하고 있고, 2015년 사상 처음으로 3,000이라는 숫자를 넘어선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 문제는 바로 ‘자살’이다. 그린은 “통계의 숫자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하는 사람, 가족, 지인, 동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더 많다. 한 해 자살 시도만 약 7만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매우 심각한 문제다. 또 자살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몇십 년간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은 현재 연간 자살률을 20% 내린다는 목표로 데이터 중심의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라이프스팬은 CRESP(Centre for Research Excellence in Suicide Prevention) 및 분석 기술 공급업체인 SAS와 함께 전세계 자살 방지 연구 결과의 효과를 분석했다. 그리고 9개의 자살 방지 전략을 수립했다. 그린은 “사망 감소, 자살 시도 감소, 기타 입증 가능한 보호 요소를 증가시키는 연구 결과들이었다. 이를 통합해 유의미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자살과 자살 시도를 각각 20%와 31%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를 통합 현재 NWS의 4개 테스트 장소에 라이프스팬이 배포되고 있다. 장소를 선택하고 라이프스팬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검시소 데이터, NSW COPS(Computerized Operational Policing Systems) 데이터, 구급차 데이터, 병원 데이터 등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그린은 “호주국립대학교(ANU)와 함께 10년간 이...

2017.09.07

페이스북, 자살 방지 도구군 발표··· AI 기술도 접목

페이스북이 패턴 인식 기술과 실시간 채팅(긴급 지원 센터), 여타 도구들을 결합해 자살 방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들과 함께 일련의 신규 도구군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자살 방지 도구군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매 40초 마다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자살로 사망하는 이는 80만 명에 이른다. "우리는 역경에 처한 사람과 그들을 도울 사람들을 연결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지난 1일 페이스북은 밝혔다. 페이스북의 이번 발표는 회사의 라이브(Live) 플랫폼을 통한 자살 중계를 막아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16년 4월 출범한 라이브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나 특정 페이지 운영자가 자신의 친구 및 팔로워를 대상으로 실시간 영상을 공유할 수 잇도록 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지난 1월 14일 마이애미의 한 14세 소녀가 이 플랫폼 상에서 자살을 중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회사 측은 새롭게 발표된 자살 방지 도구군이 라이브 플랫폼에 통합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라이브 중계를 시청하는 이들에게는 중계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옵션과 회사에 동영상을 신고할 수 있는 옵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는 이에게 일련의 도구 세트가 화면에 나타날 것이며, 여기에는 친구에게 연락하기, 헬프라인에 접촉하기, 각종 팁 확인하기 등이 그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회사는 "시청하는 이들이 친구를 도울 수 있도록 각종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TL(Crisis Text Line), NEDA(National Eating Disorder Association), NSPLM(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over Messenger)과 같은 긴급지원조직에 연락하는 옵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이들 조직의 페이지에 메시지를 발송하...

페이스북 자살 패턴 인식 라이브 플랫폼 자살 중계

2017.03.02

페이스북이 패턴 인식 기술과 실시간 채팅(긴급 지원 센터), 여타 도구들을 결합해 자살 방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들과 함께 일련의 신규 도구군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자살 방지 도구군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매 40초 마다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자살로 사망하는 이는 80만 명에 이른다. "우리는 역경에 처한 사람과 그들을 도울 사람들을 연결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지난 1일 페이스북은 밝혔다. 페이스북의 이번 발표는 회사의 라이브(Live) 플랫폼을 통한 자살 중계를 막아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16년 4월 출범한 라이브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나 특정 페이지 운영자가 자신의 친구 및 팔로워를 대상으로 실시간 영상을 공유할 수 잇도록 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지난 1월 14일 마이애미의 한 14세 소녀가 이 플랫폼 상에서 자살을 중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회사 측은 새롭게 발표된 자살 방지 도구군이 라이브 플랫폼에 통합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라이브 중계를 시청하는 이들에게는 중계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옵션과 회사에 동영상을 신고할 수 있는 옵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는 이에게 일련의 도구 세트가 화면에 나타날 것이며, 여기에는 친구에게 연락하기, 헬프라인에 접촉하기, 각종 팁 확인하기 등이 그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회사는 "시청하는 이들이 친구를 도울 수 있도록 각종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TL(Crisis Text Line), NEDA(National Eating Disorder Association), NSPLM(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over Messenger)과 같은 긴급지원조직에 연락하는 옵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이들 조직의 페이지에 메시지를 발송하...

2017.03.02

폭스콘 CEO "4년 전 잇단 자살, 노동 환경 탓 아니었다"

4년 전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업 폭스콘. 25일 이 회사의 CEO는 당시의 자살 사건이 공장의 열악한 근로 환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테리 고우 CEO는 연례 주주와의 만남 자리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지쳐 발생한 사건이 아니었다. 단조로운 업무와 일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90%는 개인 관계와 가족 분쟁으로 인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수십 명의 폭스콘 공장 노동자들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결과 14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폭스콘 공장 환경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공장에서는 애플, HP, 닌텐도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의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다. 이후 폭스콘 측은 시설 내 삶의 품질을 개선시켜왔다고 밝혔다. 고우는 그러나 당시에도 이미 중국 내 공장 중 최상의 근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5일 주장했다. 그는 자살 사건 이후 중국 정부가 230인의 공무원을 보내 수주 동안 조사했다면서 "그들은 당초 조사 결과를 발간하길 원했다. 그러나 한 고위 공직자가 그럴 수 없다고 토로해왔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중국 내 공장의 95%는 우리가 달성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라고 말했다. 고는 또 자살로 인한 악성 보도로 인해 폭스콘은 기업 확장이 중단되어야 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자국에 공장을 건설해주기를 지금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살 사건은 기업이 특정 규모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셰졘에 소재한 제조 단지에는 47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었다. 고우는 또 근로자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모기였다는 뉴스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공장 노동자의 상당수는 20~25세 사이의 연령대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와의 분리 심리적 충격과 의지할 곳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몇몇 ...

중국 폭스콘 자살

2014.06.26

4년 전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업 폭스콘. 25일 이 회사의 CEO는 당시의 자살 사건이 공장의 열악한 근로 환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테리 고우 CEO는 연례 주주와의 만남 자리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지쳐 발생한 사건이 아니었다. 단조로운 업무와 일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90%는 개인 관계와 가족 분쟁으로 인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수십 명의 폭스콘 공장 노동자들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결과 14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폭스콘 공장 환경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공장에서는 애플, HP, 닌텐도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의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다. 이후 폭스콘 측은 시설 내 삶의 품질을 개선시켜왔다고 밝혔다. 고우는 그러나 당시에도 이미 중국 내 공장 중 최상의 근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5일 주장했다. 그는 자살 사건 이후 중국 정부가 230인의 공무원을 보내 수주 동안 조사했다면서 "그들은 당초 조사 결과를 발간하길 원했다. 그러나 한 고위 공직자가 그럴 수 없다고 토로해왔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중국 내 공장의 95%는 우리가 달성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라고 말했다. 고는 또 자살로 인한 악성 보도로 인해 폭스콘은 기업 확장이 중단되어야 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자국에 공장을 건설해주기를 지금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살 사건은 기업이 특정 규모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셰졘에 소재한 제조 단지에는 47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었다. 고우는 또 근로자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모기였다는 뉴스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공장 노동자의 상당수는 20~25세 사이의 연령대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와의 분리 심리적 충격과 의지할 곳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몇몇 ...

2014.06.26

'빅 데이터 분석으로 퇴역군인 자살 예방' 뒤르켐 프로젝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퇴역 군인들 사이에 자살이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다. 국방성과 재향군인회는 소셜 미디어와 빅 데이터를 이용해 위험한 상태의 퇴역 군인들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올 2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재향 미군회(IAVA, Iraq and Afghanistan Veterans of America)가 4,104 명의 재향 군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현역 군인의 수는 전투 중 사망한 군인의 수보다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IAVA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자살을 고민해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45%는 동료 가운데 자살을 시도한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그리고 37%는 실제 동료의 자살을 접한 경험이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설문에 참여한 퇴역 군인 가운데 50%는 ‘자신의 가까운 지인이 정신 질환 치료의 필요성을 암시했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자살 위험이 있는 개인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진정으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는 자신의 문제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측 애널리틱스 전문 기관 패턴즈 앤 프레딕션즈(Patterns and Predictions)의 선임 파트너 크리스 풀랭은 이런 생각에 의문을 제기했다. ‘월 스트리트의 금융 기관들이 이용하는 사건 주도(event-driven) 리스트 애널리틱스 툴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동으로 자살을 예측할 수 있을까? 기본 구상은 매우 간단하다. 정신적 문제를 겪는 퇴역 군인은 자신의 고민을 말로 표현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페이스북 포스트나 트윗 등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서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자살을 암시하는 문맥적 지표를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 스트림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뒤르켐 자살 텍스트 마이닝

2013.09.02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퇴역 군인들 사이에 자살이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다. 국방성과 재향군인회는 소셜 미디어와 빅 데이터를 이용해 위험한 상태의 퇴역 군인들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올 2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재향 미군회(IAVA, Iraq and Afghanistan Veterans of America)가 4,104 명의 재향 군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현역 군인의 수는 전투 중 사망한 군인의 수보다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IAVA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자살을 고민해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45%는 동료 가운데 자살을 시도한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그리고 37%는 실제 동료의 자살을 접한 경험이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설문에 참여한 퇴역 군인 가운데 50%는 ‘자신의 가까운 지인이 정신 질환 치료의 필요성을 암시했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자살 위험이 있는 개인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진정으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는 자신의 문제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측 애널리틱스 전문 기관 패턴즈 앤 프레딕션즈(Patterns and Predictions)의 선임 파트너 크리스 풀랭은 이런 생각에 의문을 제기했다. ‘월 스트리트의 금융 기관들이 이용하는 사건 주도(event-driven) 리스트 애널리틱스 툴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동으로 자살을 예측할 수 있을까? 기본 구상은 매우 간단하다. 정신적 문제를 겪는 퇴역 군인은 자신의 고민을 말로 표현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페이스북 포스트나 트윗 등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서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자살을 암시하는 문맥적 지표를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 스트림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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