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데이터와 기술의 시대, 창작은 끝났을까?

점점 더 기술 및 데이터 중심으로 가는 현 시점에서 창의력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는 최근 호주에서 열린 ADMA 글로벌 포럼에서 패널 토의 주제 중 하나였다. 패널토의에서는 창의력과 스토리텔링이 과거보다 더 중요하다는 압도적인 반응이 있었다. 패널토의에는 호주 쇼핑몰인 디아이코닉(The Iconic) CMO 알렉산더 메이어를 포함해 폭스텔(Foxtel) CMO 앤디 라크, 호리존스테이트(Horizon State)의 최고 제품 책임자 제이미 스켈라, 호주관광청 CMO 리사 론슨, 인비컷게임(Invictus Games)의 수석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팀 호지슨, 포레스터 리서치 CMO 빅터 밀리건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각 창작의 시대가 끝났냐는 질문에 답했다. 론슨은 "어떤 방식으로든 창의력이 죽는 일은 없다. 창작은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결국 우리는 인간이고 우리는 감정적으로 동참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데이터를 볼 때 창의력 점수가 가장 높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비즈니스 성장률이 높고 재무 수익률이 높다. 나는 그것이 오늘날에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소비자와 연결하는 것에 대해 창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비즈니스와 브랜드는 사라질 것이다." 론슨은 데이터 및 개인화가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브랜드를 싫어하면 해당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싫어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브랜드와의 감정적인 연결은 매우 중요하며, 창의력은 이를 수행하는 방법이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밀리건은 “창의력에 관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에 관해 정말로 알고 있는 것에 기반한 창의력에 매우 정통하느냐에 관한 것이다”고 부연했다. 밀리건은 "이제 CMO는 모든 브레인 조직을...

가상현실 창작 AMDA 글로벌 포럼 패널토의 스토리텔링 창의력 크리에이티브 인공지능 포레스터 리서치 CMO 증강현실 호주관광청

2018.09.05

점점 더 기술 및 데이터 중심으로 가는 현 시점에서 창의력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는 최근 호주에서 열린 ADMA 글로벌 포럼에서 패널 토의 주제 중 하나였다. 패널토의에서는 창의력과 스토리텔링이 과거보다 더 중요하다는 압도적인 반응이 있었다. 패널토의에는 호주 쇼핑몰인 디아이코닉(The Iconic) CMO 알렉산더 메이어를 포함해 폭스텔(Foxtel) CMO 앤디 라크, 호리존스테이트(Horizon State)의 최고 제품 책임자 제이미 스켈라, 호주관광청 CMO 리사 론슨, 인비컷게임(Invictus Games)의 수석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팀 호지슨, 포레스터 리서치 CMO 빅터 밀리건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각 창작의 시대가 끝났냐는 질문에 답했다. 론슨은 "어떤 방식으로든 창의력이 죽는 일은 없다. 창작은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결국 우리는 인간이고 우리는 감정적으로 동참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데이터를 볼 때 창의력 점수가 가장 높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비즈니스 성장률이 높고 재무 수익률이 높다. 나는 그것이 오늘날에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소비자와 연결하는 것에 대해 창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비즈니스와 브랜드는 사라질 것이다." 론슨은 데이터 및 개인화가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브랜드를 싫어하면 해당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싫어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브랜드와의 감정적인 연결은 매우 중요하며, 창의력은 이를 수행하는 방법이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밀리건은 “창의력에 관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에 관해 정말로 알고 있는 것에 기반한 창의력에 매우 정통하느냐에 관한 것이다”고 부연했다. 밀리건은 "이제 CMO는 모든 브레인 조직을...

2018.09.05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교육 적층 공학 주택 건축 창의력 엔지니어링 건설 학교 스트라타시스 제조 아디다스 항공 의료 핀에어

2018.06.21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2018.06.21

제대로 허물어라··· 개방형 사무실에 대한 '현장의 조언들'

5분. 크리스티안 랭(Christian Lang)이 그가 18개월 동안 차지하던 작업 공간에서 벗어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가구도 옮길 필요 없고, 짐을 꾸릴 것도 없다. 달라스에 소재한 가정 건강 소프트웨어 개발자 엑세스(Axxess)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랭은 “이런 개방성은 우리가 별다른 마찰 없이 공간을 유기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랭은 지난 여름 자리를 옮겨 회사의 모바일 팀 옆에서 일하게 되었다. 새로운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모바일 팀과 함께 일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자리 이동을 통해 그는 메신저를 이용할 때보다도 답변을 듣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였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다. 엑세스는 개방형 사무실 개념을 완전히 수용한 여러 기업 중 하나다. 직원들 사이에 벽이나 막힌 공간을 없애 250명 정도의 직원을 한 곳에서 일하게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016년 컴퓨터월드의 IT 최고의 직장 100대 회사에서 소기업 부문 1위에 뽑힌 엑세스의 CTO 앤드류 올로우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원했다. 큐비클 안에 있으면 정보가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는다. 개방형 사무실에서는 모두가 서로 옆에 앉아있어서 창의적이고 우연이 발생하는 문화를 만들게 된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TV와 인터랙티브 와이트보드가 설치된 액세스의 개방형 사무실. 지난 10년간 열린 작업공간은 꾸준히 확산되어 왔다. 격식 없고 위계질서 없는 조직을 추구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주로 채택했지만, AT&T, GE, KPMG 등의 대기업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일부 대기업들은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의 작업 공간이 개방하곤 했다. 그러나 개방된 환경이 전통적인 사무실과 큐비클 셋업 보다 커뮤니티를 장려하고 협업을 지원한다는 생각에 모든 직원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더 조용하고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하고자 하는 ...

협업 창의력 일터 공간 개방형 사무실

2016.10.11

5분. 크리스티안 랭(Christian Lang)이 그가 18개월 동안 차지하던 작업 공간에서 벗어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가구도 옮길 필요 없고, 짐을 꾸릴 것도 없다. 달라스에 소재한 가정 건강 소프트웨어 개발자 엑세스(Axxess)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랭은 “이런 개방성은 우리가 별다른 마찰 없이 공간을 유기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랭은 지난 여름 자리를 옮겨 회사의 모바일 팀 옆에서 일하게 되었다. 새로운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모바일 팀과 함께 일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자리 이동을 통해 그는 메신저를 이용할 때보다도 답변을 듣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였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다. 엑세스는 개방형 사무실 개념을 완전히 수용한 여러 기업 중 하나다. 직원들 사이에 벽이나 막힌 공간을 없애 250명 정도의 직원을 한 곳에서 일하게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016년 컴퓨터월드의 IT 최고의 직장 100대 회사에서 소기업 부문 1위에 뽑힌 엑세스의 CTO 앤드류 올로우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원했다. 큐비클 안에 있으면 정보가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는다. 개방형 사무실에서는 모두가 서로 옆에 앉아있어서 창의적이고 우연이 발생하는 문화를 만들게 된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TV와 인터랙티브 와이트보드가 설치된 액세스의 개방형 사무실. 지난 10년간 열린 작업공간은 꾸준히 확산되어 왔다. 격식 없고 위계질서 없는 조직을 추구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주로 채택했지만, AT&T, GE, KPMG 등의 대기업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일부 대기업들은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의 작업 공간이 개방하곤 했다. 그러나 개방된 환경이 전통적인 사무실과 큐비클 셋업 보다 커뮤니티를 장려하고 협업을 지원한다는 생각에 모든 직원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더 조용하고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하고자 하는 ...

2016.10.11

3인의 전문가가 밝히는 'IT인재 유지 관리 비법'

IT전문가 3인이 IT의 가치를 증대시켜줄 프로젝트에 IT인재들이 집중하고 이들의 창의력을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용 절감에만 집중됐던 관심이 줄면서 이제 IT는 새로운 목표들을 수립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혁신 주도, 비즈니스에 대한 IT의 가치 상승 등이 바로 이 새로운 목표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껏 IT가 수행했던 전략적인 업무나 운영 업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시스템 운영, 기업 데이터 및 지적 재산 보호, 새로운 기능 수행과 같은 기존 업무들은 여전히 IT부서의 책임으로 남아있다. 때문에 CIO, IT리더들은 어떻게 하면 IT부서원들이 지금까지의 습관을 버리고 전략적 기술들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네트워크월드>는 IT인재 활용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지닌 3명의 IT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더 스마트한 업무를 가능케하고 싶다면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봄직하다. 조언들 중에는 별다른 투자 없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외부의 도움이나 문화적인 재조명이 대대적으로 필요한 것들도 있었다. --------------------------------------------------------------- 교육·훈련 인기기사 ->조사 | 리스크 관리, “훈련보다는 문화가 중요” ->교육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자··· 6가지 팁 ->기고 | IT부서 교육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IT관리자가 알아야 할 ‘채용 vs. 교육’에 대한 6가지 ->'교육·협업을 실감나게' 기업용 3D 가상현실 플랫폼 10선 --------------------------------------------------------------- 비법 1: 집중도에 따라 업무를 ...

CIO IT인재 커뮤니케이션 교육 데이터 과학자 IT리더 인력 양성 엔지니어 창의력

2014.12.03

IT전문가 3인이 IT의 가치를 증대시켜줄 프로젝트에 IT인재들이 집중하고 이들의 창의력을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용 절감에만 집중됐던 관심이 줄면서 이제 IT는 새로운 목표들을 수립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혁신 주도, 비즈니스에 대한 IT의 가치 상승 등이 바로 이 새로운 목표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껏 IT가 수행했던 전략적인 업무나 운영 업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시스템 운영, 기업 데이터 및 지적 재산 보호, 새로운 기능 수행과 같은 기존 업무들은 여전히 IT부서의 책임으로 남아있다. 때문에 CIO, IT리더들은 어떻게 하면 IT부서원들이 지금까지의 습관을 버리고 전략적 기술들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네트워크월드>는 IT인재 활용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지닌 3명의 IT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더 스마트한 업무를 가능케하고 싶다면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봄직하다. 조언들 중에는 별다른 투자 없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외부의 도움이나 문화적인 재조명이 대대적으로 필요한 것들도 있었다. --------------------------------------------------------------- 교육·훈련 인기기사 ->조사 | 리스크 관리, “훈련보다는 문화가 중요” ->교육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자··· 6가지 팁 ->기고 | IT부서 교육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IT관리자가 알아야 할 ‘채용 vs. 교육’에 대한 6가지 ->'교육·협업을 실감나게' 기업용 3D 가상현실 플랫폼 10선 --------------------------------------------------------------- 비법 1: 집중도에 따라 업무를 ...

2014.12.03

코카콜라에서 배우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핵심은 창의력이다"

코카콜라의 전략 책임자는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디지털과 소셜 접촉 덕분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으며, 마케팅에서 창의력과 진정성의 역할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CMO>는 ADMA 언플러그드 웨비나(Unplugged webinar) 시리즈의 일환으로 코카콜라 북미의 전략 개발 및 전자상거래 담당 부사장인 모니카 맥구르크를 인터뷰했다. 그녀는 창의력과 혁신이 마케팅에서 여전히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과 데이터 부문의 파괴적 혁신으로 소비자가 기대하는 브랜드와의 접촉 방식이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본적으로 바뀐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마케터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놔야 하는 속도다. 맥구르크는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이것이 코카콜라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북미 전자상거래 채널(유통 경로)을 총괄하면서, 브랜드의 디지털 채널 팀과 협력하고 있다. 맥구르크는 웨비나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소비자와 고객을 깊이, 의미 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 우리 브랜드와 접촉하도록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창의적인 역량에 대한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이제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1980년대 뉴 코크(New Coke)를 내놓으면서 이런 부분을 학습했다. 당시 소비자들은 우리가 그들의 과거 기억, 어린 시절, 브랜드를 연결시키는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현대에 더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다. 현재의 디지털 지형은 쌍방향 통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모든 캠페인은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마케팅 인기기...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CMO 소셜 네트워크 코카콜라 디지털 창의력 고객 상호작용

2014.09.23

코카콜라의 전략 책임자는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디지털과 소셜 접촉 덕분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으며, 마케팅에서 창의력과 진정성의 역할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CMO>는 ADMA 언플러그드 웨비나(Unplugged webinar) 시리즈의 일환으로 코카콜라 북미의 전략 개발 및 전자상거래 담당 부사장인 모니카 맥구르크를 인터뷰했다. 그녀는 창의력과 혁신이 마케팅에서 여전히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과 데이터 부문의 파괴적 혁신으로 소비자가 기대하는 브랜드와의 접촉 방식이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본적으로 바뀐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마케터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놔야 하는 속도다. 맥구르크는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이것이 코카콜라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북미 전자상거래 채널(유통 경로)을 총괄하면서, 브랜드의 디지털 채널 팀과 협력하고 있다. 맥구르크는 웨비나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소비자와 고객을 깊이, 의미 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 우리 브랜드와 접촉하도록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창의적인 역량에 대한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이제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1980년대 뉴 코크(New Coke)를 내놓으면서 이런 부분을 학습했다. 당시 소비자들은 우리가 그들의 과거 기억, 어린 시절, 브랜드를 연결시키는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현대에 더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다. 현재의 디지털 지형은 쌍방향 통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모든 캠페인은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마케팅 인기기...

2014.09.23

인문학 | 절충안의 함정

학생들에게 글쓰기와 토론을 가르치다 보면 서구권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학생들 간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서구권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만 공부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할 뿐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솔직하고 분명하게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매우 꺼린다. 그리고 가능하면 언제나 중재안 내지 절충안을 택하곤 한다. 사실 학생들이 이런 태도를 취하는 까닭은 우리의 암울한 교육적 풍토 때문이다. 서구권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일단 “정말 훌륭하구나.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니?”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대응한다. 설사 그 대답이 정말로 문제가 많은 것이고, 그에 대한 진지한 지적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반면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정해진 정답을 맞힌 자만이 우등생으로 대접받는다. ‘틀린’ 대답을 하면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체벌과 같은 모욕적인 대접을 받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정답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자신감을 가진 최상위권의 학생들이나 이른바 ‘돌아이’ 기질이 있는 학생들이 아니면 혼이 나거나 비난을 받는 일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다투고 있던 두 하인 모두에게 “네가 옳다”라고 말한 황희 정승처럼, 명확하지 않은 태도를 보임으로써 칭찬은 아니라도 비난만은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글이든 토론이든 간에 논쟁의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중재안을 선호한다면 논쟁 자체가 성립하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스스로가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리는 셈이 된다. 논쟁의 양 당사자가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밝히면, 서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기...

논쟁 인문학 김민철 창의력 토론 절충안

2014.06.16

학생들에게 글쓰기와 토론을 가르치다 보면 서구권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학생들 간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서구권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만 공부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할 뿐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솔직하고 분명하게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매우 꺼린다. 그리고 가능하면 언제나 중재안 내지 절충안을 택하곤 한다. 사실 학생들이 이런 태도를 취하는 까닭은 우리의 암울한 교육적 풍토 때문이다. 서구권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일단 “정말 훌륭하구나.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니?”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대응한다. 설사 그 대답이 정말로 문제가 많은 것이고, 그에 대한 진지한 지적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반면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정해진 정답을 맞힌 자만이 우등생으로 대접받는다. ‘틀린’ 대답을 하면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체벌과 같은 모욕적인 대접을 받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정답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자신감을 가진 최상위권의 학생들이나 이른바 ‘돌아이’ 기질이 있는 학생들이 아니면 혼이 나거나 비난을 받는 일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다투고 있던 두 하인 모두에게 “네가 옳다”라고 말한 황희 정승처럼, 명확하지 않은 태도를 보임으로써 칭찬은 아니라도 비난만은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글이든 토론이든 간에 논쟁의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중재안을 선호한다면 논쟁 자체가 성립하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스스로가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리는 셈이 된다. 논쟁의 양 당사자가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밝히면, 서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기...

2014.06.16

“직원들의 창의력 발산을 위해!” 페이스북 목공소 들여다보기

페이스북의 모토는 “빠르게 움직이고 무언가를 무너뜨린다”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본사에 있는 3,000명의 직원들은 이제 이런 모토와 반대로 움직일 기회를 갖게 됐다.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페이스북은 무료 사내 식당, 체육관, 샌프란시스코를 왕복하는 셔틀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서비스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목공소다. 페이스북 목공소 내부. 다양한 기계들이 준비되어 있다. 3,000 평방피트 정도 되는 이 시설에는 테이블 톱, 선반, 드릴 프레스, 샌더, 레이저 조각기 등 여러 기계들이 있다. 직원들이 뇌를 다른 쪽으로 활용해서 늘 만드는 웹페이지나 모바일 업데이트 대신에 다른 어떤 것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이런 기회가 일상적 업무에 새로운 생각을 더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궁극적 목표다. 페이스북 마케팅 제품 관리자인 한스 린터만스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 점심시간을 활용해 목공소에 방문해서 여러 작품을 만들고 있다. 지난 목요일에 그는 요리용 도마에 윤을 내고 있었다. 이전에는 근처 목재 저장소에서 단단한 삼나무를 가져와 0.5 x 1.8m 짜리 테이블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부엌 조리대 상판을 만들 예정이라고. 페이스북 마케팅 제품 관리자인 한스 리터만스가 도마 제작과 관련된 도움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은 하루 종일 새로운 컨셉이나 프로토타입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해커톤(hackerthons)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리터만스는 목공소가 해커톤만큼이나 재미있다고 이야기한다. “긴장을 풀고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리터만스가 직접 만든 도마 일부 다른 페이스북 직원들도 목공소에 긍정적이다. 기계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에 대한 3시간짜리 교육을 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션 니콜레이는 “복지”라고 말했고, 또 다른 소프트웨어...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목공소 창의력

2013.09.02

페이스북의 모토는 “빠르게 움직이고 무언가를 무너뜨린다”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본사에 있는 3,000명의 직원들은 이제 이런 모토와 반대로 움직일 기회를 갖게 됐다.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페이스북은 무료 사내 식당, 체육관, 샌프란시스코를 왕복하는 셔틀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서비스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목공소다. 페이스북 목공소 내부. 다양한 기계들이 준비되어 있다. 3,000 평방피트 정도 되는 이 시설에는 테이블 톱, 선반, 드릴 프레스, 샌더, 레이저 조각기 등 여러 기계들이 있다. 직원들이 뇌를 다른 쪽으로 활용해서 늘 만드는 웹페이지나 모바일 업데이트 대신에 다른 어떤 것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이런 기회가 일상적 업무에 새로운 생각을 더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궁극적 목표다. 페이스북 마케팅 제품 관리자인 한스 린터만스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 점심시간을 활용해 목공소에 방문해서 여러 작품을 만들고 있다. 지난 목요일에 그는 요리용 도마에 윤을 내고 있었다. 이전에는 근처 목재 저장소에서 단단한 삼나무를 가져와 0.5 x 1.8m 짜리 테이블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부엌 조리대 상판을 만들 예정이라고. 페이스북 마케팅 제품 관리자인 한스 리터만스가 도마 제작과 관련된 도움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은 하루 종일 새로운 컨셉이나 프로토타입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해커톤(hackerthons)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리터만스는 목공소가 해커톤만큼이나 재미있다고 이야기한다. “긴장을 풀고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리터만스가 직접 만든 도마 일부 다른 페이스북 직원들도 목공소에 긍정적이다. 기계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에 대한 3시간짜리 교육을 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션 니콜레이는 “복지”라고 말했고, 또 다른 소프트웨어...

2013.09.0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