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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이 직접 솔루션 관리”··· 오웬스 코닝의 ‘로우코드’ 활용기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로우코드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가시성 컴플라이언스 MVP 시민 개발자

2022.08.26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2022.08.26

대퇴직 IT 인력 공백 ‘해결사’, 로우코드가 뜬다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자 시민 개발자 대퇴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5.02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2022.05.02

권태기 왔다면... CIO의 커리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법 7가지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IT 리더십 IT 커리어 커리어 번아웃 권태기 멘토링 시민 개발자 커리어 코치

2022.01.21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2022.01.21

‘잘 써야 혁신 보약’··· 로우코드 관리 조언 8가지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개발자 거버넌스 셰도우 IT 셀프서비스

2021.12.03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2021.12.03

"IT 병목, 기업들이 답답해한다"··· SAP, 시민 개발자 지원 ‘잰걸음’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SAP 앱가이버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BTP

2021.11.19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2021.11.19

기고 |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시대 열린다

2020년 전세계적인 중단 사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이 5년 내지 10년 앞당겨졌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이동에는 완전히 새로운 과제들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기업 내 속속 확산되고 있다. 이 와중에 기존 시스템과 앱 그리고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 업무도 뒤따른다. 그 결과, 우선순위와 업무량, 여러 기술, 새로운 기회들로 인해 리소스가 턱없이 부족해지고 있다. 또한, 미처 처리되지 못한 일이 늘어나고 있다.    현업과 IT의 디지털 관련성 증가 디지털 이내셔티브 추진 속도를 높임에 따라 운영 역량이 희생되고 있다. 조직 전체의 재택 근무를 지원하는 일과 전자상거래, BOPIS(온라인 구매 매장 내 픽업), 배송 등과 같은 디지털 우선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일은 시작에 불과했다.  디지털 활동을 우선적으로 하는 기간이 몇 달 지나자 직원 및 고객 경험 혁신에 대한 기대치가 급증했다. 이는 업무량과 일정에 영향을 미쳐 IT 리더들은 업무에서 벅찰 정도의 요구를 받고 있다. 최근 세일즈포스에서 미국 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술 전문가들은 디지털 가속화의 영향을 확실히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량이 늘었다는 응답자 비율이 88%로 나타났고 그 중 60%는 업무량이 절반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IT 리더들 중 96%는 새로운 앱과 프로세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요구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이로 인해 일상적인 운영 지원 이외에도 필수 작업이 빠르게 정체됐다. 이러한 정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IT 리더들 중 70%는 이렇게 늘어난 업무량 때문에 혁신이 필수적인 시기에 혁신할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었다. 로우코드와 IT 외부의 시민 비즈니스 개발자의 등장 즉, IT 리더들은 애플리케이션 제공 일정을 크게 늘리고 가치 실현...

로우코드 노코드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현업 시민 개발자

2021.07.29

2020년 전세계적인 중단 사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이 5년 내지 10년 앞당겨졌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이동에는 완전히 새로운 과제들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기업 내 속속 확산되고 있다. 이 와중에 기존 시스템과 앱 그리고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 업무도 뒤따른다. 그 결과, 우선순위와 업무량, 여러 기술, 새로운 기회들로 인해 리소스가 턱없이 부족해지고 있다. 또한, 미처 처리되지 못한 일이 늘어나고 있다.    현업과 IT의 디지털 관련성 증가 디지털 이내셔티브 추진 속도를 높임에 따라 운영 역량이 희생되고 있다. 조직 전체의 재택 근무를 지원하는 일과 전자상거래, BOPIS(온라인 구매 매장 내 픽업), 배송 등과 같은 디지털 우선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일은 시작에 불과했다.  디지털 활동을 우선적으로 하는 기간이 몇 달 지나자 직원 및 고객 경험 혁신에 대한 기대치가 급증했다. 이는 업무량과 일정에 영향을 미쳐 IT 리더들은 업무에서 벅찰 정도의 요구를 받고 있다. 최근 세일즈포스에서 미국 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술 전문가들은 디지털 가속화의 영향을 확실히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량이 늘었다는 응답자 비율이 88%로 나타났고 그 중 60%는 업무량이 절반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IT 리더들 중 96%는 새로운 앱과 프로세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요구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이로 인해 일상적인 운영 지원 이외에도 필수 작업이 빠르게 정체됐다. 이러한 정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IT 리더들 중 70%는 이렇게 늘어난 업무량 때문에 혁신이 필수적인 시기에 혁신할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었다. 로우코드와 IT 외부의 시민 비즈니스 개발자의 등장 즉, IT 리더들은 애플리케이션 제공 일정을 크게 늘리고 가치 실현...

2021.07.29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잘 고르는 법

‘로우코드(Low-code)’ 및 ‘노코드(No-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면 개발자는(심지어 비개발자도) 기존 프로그래밍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서는 적절한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도구 선택 방법을 살펴본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개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물론이고 심지어 비개발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지원,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사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데이터 통합을 자동화하며,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하기도 한다.    이러한 로우코드 및 노코드 개발 도구의 장점은 ▲숙련되지 않은 ‘시민 개발자’도 잘 사용할 수 있고, ▲네이티브 SDK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더 저렴한 비용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건비와 시간을 줄여 절감한 비용을 상쇄시켜버리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시스템도 많다(물론 전부는 아니다). 바로 라이선스 또는 구독 비용 때문이다.  노코드 및 로우코드 비용 및 절감 소비자 또는 고객용 앱을 개발한다면 사용자당(per-user) 비용을 청구하는 개발 시스템 그리고 기본적인 성능을 제공하지 않는 개발 시스템은 피해야 한다. 성능이 느리거나 최적화돼 있지 않은 듯한 룩앤필의 앱을 개발한다면 소비자가 외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략 추정해 보자면 미국에서 학사 학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연간 5~12만 달러(평균 7만 2,000달러)를 번다. 그리고 처음부터 네이티브 코드로 작성된 ‘간단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5개월(평균적으로는 12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약 7만 2,000달러의 비용이 드는 셈이다. ‘복잡한’ 네이티브 앱은 100만 달러 이상의 ...

노코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시민 개발자 BPM RPA 알파 소프트웨어 애피언 클라리스 멘딕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시스템즈 세일즈포스

2021.07.16

‘로우코드(Low-code)’ 및 ‘노코드(No-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면 개발자는(심지어 비개발자도) 기존 프로그래밍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서는 적절한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도구 선택 방법을 살펴본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개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물론이고 심지어 비개발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지원,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사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데이터 통합을 자동화하며,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하기도 한다.    이러한 로우코드 및 노코드 개발 도구의 장점은 ▲숙련되지 않은 ‘시민 개발자’도 잘 사용할 수 있고, ▲네이티브 SDK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더 저렴한 비용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건비와 시간을 줄여 절감한 비용을 상쇄시켜버리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시스템도 많다(물론 전부는 아니다). 바로 라이선스 또는 구독 비용 때문이다.  노코드 및 로우코드 비용 및 절감 소비자 또는 고객용 앱을 개발한다면 사용자당(per-user) 비용을 청구하는 개발 시스템 그리고 기본적인 성능을 제공하지 않는 개발 시스템은 피해야 한다. 성능이 느리거나 최적화돼 있지 않은 듯한 룩앤필의 앱을 개발한다면 소비자가 외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략 추정해 보자면 미국에서 학사 학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연간 5~12만 달러(평균 7만 2,000달러)를 번다. 그리고 처음부터 네이티브 코드로 작성된 ‘간단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5개월(평균적으로는 12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약 7만 2,000달러의 비용이 드는 셈이다. ‘복잡한’ 네이티브 앱은 100만 달러 이상의 ...

2021.07.16

시민 개발자 정책, ‘IT의 감독·개입’이 필수다··· 기업 2곳의 이야기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혁명은 꽤 매력적으로 들린다. 결국, 한층 기민하게 움직이면서도 비용은 비용대로 절감한다. 솔루션을 출시하는 속도까지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 개발자의 기술 없이 최종 이용자가 워크플로우, 자동화, 심지어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은 무척 많으며, 이로 인해 도입 방식에 주의하지 않는다면 섀도우 IT가 야기하는 것과 동일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는 보안과 비즈니스 위험뿐만 아니라 IT 문제들, 다시 말해 프로젝트, 기술 부채, 관리 능력 문제 등이 포함한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제이슨 웡은 말했다. 가트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이용자, 즉 ‘시민 개발자’가 2023년까지 대형 조직에서 수적으로 전문 개발자를 4대 1로 앞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디지털 와해와 초자동화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의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말하며, IT 리더가 시민 개발자 의존의 증가가 가져오는 단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 또한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 로우코드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한 조직들이 한층 생산적이고 위험 없이 이들 툴을 이용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중앙식 감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rder Electric)은 시민 개발자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한다. 이 회사는 4년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시작했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스 자동화 툴인 파워 앱스(PowerApps)를 추가하며, 중앙식의 감독, 교육, 코드 및 보안 리뷰를 포함하는 시민 개발 감독 전략을 확립했다.  통합 및 미들웨어 부사장인 제이미 록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시민 개발 접근법은 회사의 전문 개발 팀과 함께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툴이 있다면 내부 개발팀이 이를 터득한다....

셰도우 IT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재량 슈나이더 일렉트릭 구이던트 거버넌스

2021.05.24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혁명은 꽤 매력적으로 들린다. 결국, 한층 기민하게 움직이면서도 비용은 비용대로 절감한다. 솔루션을 출시하는 속도까지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 개발자의 기술 없이 최종 이용자가 워크플로우, 자동화, 심지어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은 무척 많으며, 이로 인해 도입 방식에 주의하지 않는다면 섀도우 IT가 야기하는 것과 동일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는 보안과 비즈니스 위험뿐만 아니라 IT 문제들, 다시 말해 프로젝트, 기술 부채, 관리 능력 문제 등이 포함한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제이슨 웡은 말했다. 가트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이용자, 즉 ‘시민 개발자’가 2023년까지 대형 조직에서 수적으로 전문 개발자를 4대 1로 앞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디지털 와해와 초자동화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의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말하며, IT 리더가 시민 개발자 의존의 증가가 가져오는 단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 또한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 로우코드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한 조직들이 한층 생산적이고 위험 없이 이들 툴을 이용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중앙식 감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rder Electric)은 시민 개발자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한다. 이 회사는 4년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시작했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스 자동화 툴인 파워 앱스(PowerApps)를 추가하며, 중앙식의 감독, 교육, 코드 및 보안 리뷰를 포함하는 시민 개발 감독 전략을 확립했다.  통합 및 미들웨어 부사장인 제이미 록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시민 개발 접근법은 회사의 전문 개발 팀과 함께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툴이 있다면 내부 개발팀이 이를 터득한다....

2021.05.24

미리 써보고 산다··· AI 기술 마켓플레이스 등장 ‘눈길’

‘인공지능(AI)’이 상품화되는 길목에 들어선 듯하다. 이를테면 석유, 금, 밀가루, 목화, 설탕 등의 상품과 똑같진 않더라도 AI를 거래할 수 있어서다. 그리고 이렇게 AI를 사고파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전용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중이다.  데이터의 경우 이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다웩스(Dawex)와 같은 데이터 거래 플랫폼 회사는 기업들이 서로의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및 도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단 데이터세트 내 개인식별정보를 올바르게 마스킹하면 다른 기업에서 데이터 패턴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레퍼런스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살균(Sterilize)’하고 ‘위생 처리(Sanitize)’한 다음 공유하라 AI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엔진 또는 더 작은 인공신경망 노드를 개발한다면, 다른 기업에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론상으로는 일단 ‘살균 및 위생 처리’를 거친다면 이러한 AI 도구를 다른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AI를 사고파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구성요소를 분류하고 생산하기 시작하려면 무엇을 선행해야 할까? 비즈니스 용어로 말하자면 이는 문서 관리, 워크플로우 분석 및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등 매우 기본적인 관행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전문 회사 애비(Abbyy)는 이제 스스로를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지칭한다. 애비가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하기 위해 기울인 온갖 노력 때문이다.  애비는 최근 온라인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밴티지 2(Vantage 2)’ 소프트웨어를 상세히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밴티지 2는 문서 및 콘텐츠에서 필요...

인공지능 AI 데이터 데이터 거래 데이터 교환 데이터세트 광학문자인식 OC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I 비즈니스 의사결정 IBM AI 편향 재현 데이터 시민 AI 시민 개발자 로우코드 노코드

2021.03.31

‘인공지능(AI)’이 상품화되는 길목에 들어선 듯하다. 이를테면 석유, 금, 밀가루, 목화, 설탕 등의 상품과 똑같진 않더라도 AI를 거래할 수 있어서다. 그리고 이렇게 AI를 사고파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전용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중이다.  데이터의 경우 이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다웩스(Dawex)와 같은 데이터 거래 플랫폼 회사는 기업들이 서로의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및 도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단 데이터세트 내 개인식별정보를 올바르게 마스킹하면 다른 기업에서 데이터 패턴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레퍼런스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살균(Sterilize)’하고 ‘위생 처리(Sanitize)’한 다음 공유하라 AI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엔진 또는 더 작은 인공신경망 노드를 개발한다면, 다른 기업에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론상으로는 일단 ‘살균 및 위생 처리’를 거친다면 이러한 AI 도구를 다른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AI를 사고파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구성요소를 분류하고 생산하기 시작하려면 무엇을 선행해야 할까? 비즈니스 용어로 말하자면 이는 문서 관리, 워크플로우 분석 및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등 매우 기본적인 관행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전문 회사 애비(Abbyy)는 이제 스스로를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지칭한다. 애비가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하기 위해 기울인 온갖 노력 때문이다.  애비는 최근 온라인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밴티지 2(Vantage 2)’ 소프트웨어를 상세히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밴티지 2는 문서 및 콘텐츠에서 필요...

2021.03.31

시민 개발자가 알아야 할 '윤리적 AI' 구축 방법

‘신뢰하라 그러나 검증하라(Trust but verify)’는 좋은 말이지만 이를 현실적으로 AI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현재 AI 업계는 새로운 세대의 ‘시민 개발자’를 끌어안으면서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 AI 솔루션 업체, 컨설턴트 등이 한쪽에선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에 관해 그럴듯한 말을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세대의 비-전문 개발자가 거의 모든 곳에 딥러닝,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등을 적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책임감 있는 AI에 대한 관심을 두고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누그러뜨리려는 AI 업계의 전략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물론 그 누구도 제공업체에서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제어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사회적 편견을 부추기며, 윤리적 실수를 저지르는 애플리케이션을 막기 위한 업계의 주된 접근방식은 책임감 있는 AI에 대한 일련의 문서를 발표하는 것에 불과하다. 최근 사례만 살펴봐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액센츄어, PwC, 딜로이트, 윤리적 AI 및 머신러닝 협회(The Institute for Ethical AI and Machine Learning) 등에서 이러한 문서를 발표했다. AI 업체들의 또 다른 접근방식은 책임감 있는 AI 기능을 개발 툴과 런타임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퍼셉트(Azure Percept)’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퍼블릭 프리뷰로 발표된 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번들은 엣지 구축을 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의 대량 개발을 촉진하고자 고안됐다.  기본적으로 ‘애저 퍼셉트’는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무책임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한다. 이는 스파이 활동, 감시, 도청 등이 주된 목적인 스마트 카메라나 스마트 스피커 등에 내장되는 AI를 말하는 것이다. 애저 퍼셉트의 구체적인 기능은 아래와 ...

시민 개발자 AI 인공지능 인공지능 윤리 윤리적 AI 책임감 있는 AI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퍼셉트 로우코드 노코드 엣지 컴퓨팅 얼굴 인식

2021.03.29

‘신뢰하라 그러나 검증하라(Trust but verify)’는 좋은 말이지만 이를 현실적으로 AI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현재 AI 업계는 새로운 세대의 ‘시민 개발자’를 끌어안으면서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 AI 솔루션 업체, 컨설턴트 등이 한쪽에선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에 관해 그럴듯한 말을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세대의 비-전문 개발자가 거의 모든 곳에 딥러닝,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등을 적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책임감 있는 AI에 대한 관심을 두고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누그러뜨리려는 AI 업계의 전략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물론 그 누구도 제공업체에서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제어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사회적 편견을 부추기며, 윤리적 실수를 저지르는 애플리케이션을 막기 위한 업계의 주된 접근방식은 책임감 있는 AI에 대한 일련의 문서를 발표하는 것에 불과하다. 최근 사례만 살펴봐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액센츄어, PwC, 딜로이트, 윤리적 AI 및 머신러닝 협회(The Institute for Ethical AI and Machine Learning) 등에서 이러한 문서를 발표했다. AI 업체들의 또 다른 접근방식은 책임감 있는 AI 기능을 개발 툴과 런타임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퍼셉트(Azure Percept)’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퍼블릭 프리뷰로 발표된 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번들은 엣지 구축을 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의 대량 개발을 촉진하고자 고안됐다.  기본적으로 ‘애저 퍼셉트’는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무책임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한다. 이는 스파이 활동, 감시, 도청 등이 주된 목적인 스마트 카메라나 스마트 스피커 등에 내장되는 AI를 말하는 것이다. 애저 퍼셉트의 구체적인 기능은 아래와 ...

2021.03.29

블로그 | "통합적 데이터 도구"에 거는 희미한 기대

클라우드와 각종 플랫폼 기술의 시대 속에서 ‘통합적’(unified)이라는 단어는 진부하기 그지없다. 통합 플랫폼, 통합 툴셋, 통합적 접근, 통합적 UI, 통합적 기능 세트 등이 표현이 그야말로 난무한다.  IT계에는 제멋대로 가져다 쓰는 용어가 많다. 기술 업체들에게 있는 아주 나쁜 버릇은 ‘편재적(pervasive)’이니, ‘총체적(holistic)’이니, 옛날부터 즐겨 쓰던 ‘엔드투엔드(end-to-end)’니 하는 용어와 표현을 기초적인 소프트웨어 요소에도 양념처럼 쓰는 것이다. 플랫폼 기술 시대를 맞은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계에서 유독 남발되는 용어은 ‘통합적(unified)’이라는 말일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자기 회사의 통합적 플랫폼과 통합적 도구모음, 통합적 접근 방식은 물론 통합적 UI를 내세운다. 운이 나쁘다면 해당 회사의 통합적 우수성에 대한 통합적 메시지를 들을 수도 있겠다.  -> IT 업계 ‘아무말 대잔치’··· 오남용 심한 유행어 10선 ‘통합적’이 진정 의미있는 경우 통합적 기술 아키텍처가 진정 도움이 되려면 한 번에 여러 가지 핵심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필수 기능을 2가지 이상 즉시, 순차적으로, 아니면 심지어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회사 인포매티카(Informatica)는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기반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엔진 제품을 출시하면서 실용적인 통합적 기량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여기서 통합적 매력의 원천인 아파치 스파크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일종의 오픈소스 통합 분석 엔진이다.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에서 처음 아파치 스파크를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인 마테이 자하리아에 따르면 “아파치 스파크가 진정 통합적인 이유는 빅데이터 변환 및 분석을 할 수 있고 변환과 분석이 끝난 빅 데이터에 사용자가 즉시 최첨단 ML 및 AI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

인포매티나 시민 개발자 통합 데이터 플랫폼 통합적 데이터 플랫폼 ML옵스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엔진

2021.03.18

클라우드와 각종 플랫폼 기술의 시대 속에서 ‘통합적’(unified)이라는 단어는 진부하기 그지없다. 통합 플랫폼, 통합 툴셋, 통합적 접근, 통합적 UI, 통합적 기능 세트 등이 표현이 그야말로 난무한다.  IT계에는 제멋대로 가져다 쓰는 용어가 많다. 기술 업체들에게 있는 아주 나쁜 버릇은 ‘편재적(pervasive)’이니, ‘총체적(holistic)’이니, 옛날부터 즐겨 쓰던 ‘엔드투엔드(end-to-end)’니 하는 용어와 표현을 기초적인 소프트웨어 요소에도 양념처럼 쓰는 것이다. 플랫폼 기술 시대를 맞은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계에서 유독 남발되는 용어은 ‘통합적(unified)’이라는 말일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자기 회사의 통합적 플랫폼과 통합적 도구모음, 통합적 접근 방식은 물론 통합적 UI를 내세운다. 운이 나쁘다면 해당 회사의 통합적 우수성에 대한 통합적 메시지를 들을 수도 있겠다.  -> IT 업계 ‘아무말 대잔치’··· 오남용 심한 유행어 10선 ‘통합적’이 진정 의미있는 경우 통합적 기술 아키텍처가 진정 도움이 되려면 한 번에 여러 가지 핵심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필수 기능을 2가지 이상 즉시, 순차적으로, 아니면 심지어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회사 인포매티카(Informatica)는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기반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엔진 제품을 출시하면서 실용적인 통합적 기량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여기서 통합적 매력의 원천인 아파치 스파크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일종의 오픈소스 통합 분석 엔진이다.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에서 처음 아파치 스파크를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인 마테이 자하리아에 따르면 “아파치 스파크가 진정 통합적인 이유는 빅데이터 변환 및 분석을 할 수 있고 변환과 분석이 끝난 빅 데이터에 사용자가 즉시 최첨단 ML 및 AI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

2021.03.18

'시민 개발자 육성에 베팅'··· 서비스나우 퀘벡 릴리즈, 무엇이 달라졌나

원격 근무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비스나우가 시민 개발자들을 지원 및 관리에 중점을 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원격근무로 인해 집에서 업무를 봐야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ESM) 업체들은 수혜를 입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직원들은 가령 인사 정책과 관련한 의문이 생기면 담당자를 직접 방문해 물어볼 수 있었다. 포레스터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그런 시절은 지나갔다”라며, “ESM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베츠에 따르면 ESM 업체들은 모두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다.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집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비스나우는 이런 변화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주요 ESM 업체 중 한 곳이다. 지난 1월, 회사는 6분기 연속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호조 속에서 ESM 제품군이 탑재된 나우플랫폼(Now Platform)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했다.    워크플로우 패러다임 서비스나우의 나우플랫폼 '퀘벡' 릴리즈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파리' 릴리즈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프로세스와 인적 자본 최적화를 위한 툴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서비스나우의 로우코드 플랫폼용 개발 툴도 대폭 확장됐다.  IDC의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부문 부사장 스티픈 엘리엇은 이번 릴리즈에 다음과 같은 3가지 개선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릴리즈를 통해 기업들은 서비스나우를 더욱 민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서비스나우 제품군은 인공지능과 개선된 자동화를 통해 차별성이 돋보이게 됐으며, 팀끼리 작업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엘리엇은 이 모든 것이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학습할 수 있는가? ...

서비스나우 퀘벡 릴리즈 시민 개발자 원격 근무 프로세스 최적화 인적자본 최적화 파리 릴리즈 ERP ESM

2021.03.17

원격 근무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비스나우가 시민 개발자들을 지원 및 관리에 중점을 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원격근무로 인해 집에서 업무를 봐야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ESM) 업체들은 수혜를 입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직원들은 가령 인사 정책과 관련한 의문이 생기면 담당자를 직접 방문해 물어볼 수 있었다. 포레스터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그런 시절은 지나갔다”라며, “ESM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베츠에 따르면 ESM 업체들은 모두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다.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집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비스나우는 이런 변화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주요 ESM 업체 중 한 곳이다. 지난 1월, 회사는 6분기 연속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호조 속에서 ESM 제품군이 탑재된 나우플랫폼(Now Platform)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했다.    워크플로우 패러다임 서비스나우의 나우플랫폼 '퀘벡' 릴리즈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파리' 릴리즈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프로세스와 인적 자본 최적화를 위한 툴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서비스나우의 로우코드 플랫폼용 개발 툴도 대폭 확장됐다.  IDC의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부문 부사장 스티픈 엘리엇은 이번 릴리즈에 다음과 같은 3가지 개선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릴리즈를 통해 기업들은 서비스나우를 더욱 민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서비스나우 제품군은 인공지능과 개선된 자동화를 통해 차별성이 돋보이게 됐으며, 팀끼리 작업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엘리엇은 이 모든 것이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학습할 수 있는가? ...

2021.03.17

MS, 엑셀 기반 로우-코드 언어 ‘파워 Fx’ 오픈소스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 파워 Fx 파워 앱스 엑셀 스프레드시트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리케이션

2021.03.04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2021.03.04

칼럼ㅣ 노코드와 로우코드 그리고 코딩의 미래는?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노코드 로우코드 시민 개발자 코딩 코드 프로그래머 개발자 하이브리드 인력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2021.01.04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2021.01.04

기고 | 2021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7가지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2021년 RPA 워크플로우 5G 시민 개발자

2020.12.28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2020.12.28

로우코드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혁신하는 방법

개발자는 드래그 앤드 드롭(Drag-and-drop)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른바 ‘조립(assemble)’할 수 있다. 직접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도요타(Toyota),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글로벌트랜즈(GlobalTranz)는 로우코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에 따라 스프린트(Sprint)를 반복하는 것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가속하는 유일한 옵션은 아니다.    데이터 및 로직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로 처리하고자 로우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마우스를 움직여서 끼워 넣는 가상의 레고 블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로우코드’는 소위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 부르는, 즉 프로그래밍 경험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현업 부문이 유사한 드래그 앤드 드롭 툴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노코드(no-code)’ 개발과는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로우코드 개발에선 여전히 코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기존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보고 및 특별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건을 통합하기 위해서다.  또한 로우코드 개발은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려는 기업, 레거시 앱을 현대화하려는 기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가운데 31%는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와 함께 전통적인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다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시간에 맞춰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36%의 개발자는 고객용 모바일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로우코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로우코드 시장 전망 코로나19 사태 이전, 포레스터는 로우코드 개발...

로우코드 노코드 도요타 코노코필립스 글로벌트랜즈 애자일 스프린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민 개발자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애피언 멘딕스 아웃시스템즈

2020.10.12

개발자는 드래그 앤드 드롭(Drag-and-drop)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른바 ‘조립(assemble)’할 수 있다. 직접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도요타(Toyota),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글로벌트랜즈(GlobalTranz)는 로우코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에 따라 스프린트(Sprint)를 반복하는 것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가속하는 유일한 옵션은 아니다.    데이터 및 로직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로 처리하고자 로우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마우스를 움직여서 끼워 넣는 가상의 레고 블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로우코드’는 소위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 부르는, 즉 프로그래밍 경험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현업 부문이 유사한 드래그 앤드 드롭 툴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노코드(no-code)’ 개발과는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로우코드 개발에선 여전히 코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기존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보고 및 특별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건을 통합하기 위해서다.  또한 로우코드 개발은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려는 기업, 레거시 앱을 현대화하려는 기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가운데 31%는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와 함께 전통적인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다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시간에 맞춰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36%의 개발자는 고객용 모바일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로우코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로우코드 시장 전망 코로나19 사태 이전, 포레스터는 로우코드 개발...

2020.10.12

개발자가 알아야 할 ‘로우코드’ 플랫폼 7가지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은 데브옵스 툴체인과 통합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현대화, 자동화 등을 가속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난색을 표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자바(Java), 닷넷(.NET),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환경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통합 개발 환경(IDE), 자동화된 테스트 프레임워크, 데브옵스(Devops) 플랫폼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이다. 물론 로우코드 플랫폼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개발자들도 많다.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복잡한 통합을 지원하며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서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과 이 플랫폼이 지닌 저력을 무시해선 안 된다. 오늘날 기업에서는 대다수 IT 팀이 제공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로우코드 플랫폼이 개발을 가속하고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거의 20년 동안 로우코드(low-code), 노 코드(no-code), 시민 개발(citizen development) 등을 다뤄온 경험에 비춰볼 때 로우코드 플랫폼은 팀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지원,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는 고객 경험(CX) 개선, 워크플로우 간소화, 데이터 통합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지원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도 사용된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로우코드 플랫폼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팬데믹에 대응하고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여러 플랫폼에 걸쳐 통합을 자동화하는 과정에서 로우코드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점  오늘날의 로우코드 플랫폼은 개방성과 확장성이 훨씬 더 크다. 그리고 대부분은 API를 비롯해 플랫폼을 확장하고 통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기획부터 개발, 모니터링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데브옵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 애피언 부미 플로우 카스피오 멘딕스 아웃시스템즈 퀵 베이스 비전X

2020.10.05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은 데브옵스 툴체인과 통합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현대화, 자동화 등을 가속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난색을 표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자바(Java), 닷넷(.NET),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환경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통합 개발 환경(IDE), 자동화된 테스트 프레임워크, 데브옵스(Devops) 플랫폼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이다. 물론 로우코드 플랫폼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개발자들도 많다.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복잡한 통합을 지원하며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서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과 이 플랫폼이 지닌 저력을 무시해선 안 된다. 오늘날 기업에서는 대다수 IT 팀이 제공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로우코드 플랫폼이 개발을 가속하고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거의 20년 동안 로우코드(low-code), 노 코드(no-code), 시민 개발(citizen development) 등을 다뤄온 경험에 비춰볼 때 로우코드 플랫폼은 팀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지원,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는 고객 경험(CX) 개선, 워크플로우 간소화, 데이터 통합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지원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도 사용된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로우코드 플랫폼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팬데믹에 대응하고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여러 플랫폼에 걸쳐 통합을 자동화하는 과정에서 로우코드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점  오늘날의 로우코드 플랫폼은 개방성과 확장성이 훨씬 더 크다. 그리고 대부분은 API를 비롯해 플랫폼을 확장하고 통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기획부터 개발, 모니터링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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