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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음성 및 AI 비서 시장 합류한다··· AR 및 VR 그룹에서 진행

페이스북이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BC와 더 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개발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큘러스와 같은 가상 및 증강 현실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에서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 어시스턴트(Facebook Assistant) 프로젝트는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아이라 시나이더(Ira Snyder)가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개발팀은 스마트 스피커 공급 업체와 접촉해 왔다고 CNBC는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은 “포털(Portal), 오큘러스(Oculus) 및 미래 제품을 포함한 가상 및 증강현실 제품군에서 작동되는 음성 및 인공 지능 보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지난 해 10월 발표한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 포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와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지만 음성인식 서비스는 아마존의 알렉사를 탑재했다.(사진 : http://portal.facebook.com) 포털(Portal)은 페이스북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로, 10인치 액정을 탑재한 포털과 15인 액정을 내장한 포털 플러스가 두 종류가 있다. 현재 포털에서 지원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기능은 아마존의 알렉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오큘러스는 3D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오큘러스를 개발하는 오큘러스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엠(M)이라는 메신저를 위한 인공지능 보조 기능을 2015년에 선보였지만 지난해 중단됐다. 페이스북 어시스턴트 프로젝트가 2018년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페이스북 엠에서 시도했던 음성 인식과 인공지능 기능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행보였던 셈이다. 아울러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페이스북 플랫...

페이스북 시리 포털 비서 알렉사 어시스턴트

2019.04.18

페이스북이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BC와 더 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개발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큘러스와 같은 가상 및 증강 현실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에서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 어시스턴트(Facebook Assistant) 프로젝트는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아이라 시나이더(Ira Snyder)가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개발팀은 스마트 스피커 공급 업체와 접촉해 왔다고 CNBC는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은 “포털(Portal), 오큘러스(Oculus) 및 미래 제품을 포함한 가상 및 증강현실 제품군에서 작동되는 음성 및 인공 지능 보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지난 해 10월 발표한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 포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와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지만 음성인식 서비스는 아마존의 알렉사를 탑재했다.(사진 : http://portal.facebook.com) 포털(Portal)은 페이스북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로, 10인치 액정을 탑재한 포털과 15인 액정을 내장한 포털 플러스가 두 종류가 있다. 현재 포털에서 지원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기능은 아마존의 알렉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오큘러스는 3D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오큘러스를 개발하는 오큘러스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엠(M)이라는 메신저를 위한 인공지능 보조 기능을 2015년에 선보였지만 지난해 중단됐다. 페이스북 어시스턴트 프로젝트가 2018년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페이스북 엠에서 시도했던 음성 인식과 인공지능 기능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행보였던 셈이다. 아울러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페이스북 플랫...

2019.04.18

효율이란 이런 것!··· 안드로이드 고급 생산성 앱 6가지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시대다. 훌륭한 비서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툴이 갖추어져 있어야만 한다. 다행인 것은 손 닿는 곳에 효율성을 크게 높일 안드로이드 앱이 차고 넘치게 많다는 것이다. 다른 플랫폼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사용자마다 다른 개별적 수요를 충족하기가 쉽다. 이보다 좀 더 고급인 UI 조정 툴의 경우 고급 사용자를 겨냥하여 나온 것이 많지만, 그런 도구를 쓰는 것에도 별다른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우 간단하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모바일 비서를 한층 더 효율적이고, 똑똑하며, 생산적인 파트너로 거듭나게 할 6가지 앱을 소개한다. 1. 스냅 스와이프 드로어 (Snap Swipe Drawer) 가격: 무료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유용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활용도가 낮은 기능은 아마도 홈 화면 위젯일 것이다. 아직 위젯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위젯은 앱을 열지 않고도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앱을 들여다보는 창과도 같은 것이다. 이메일 앱을 켜지 않고도 받은 편지함에 새로운 편지가 왔는지, 혹은 캘린더에 어떤 이벤트가 등록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냅 스와이프 드로어만 있으면 이제 위젯을 홈 화면에 한정할 필요 없이 시스템 어디서나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앱은 알림 대신 위젯으로 가득한 폰 상단에 (알림 서랍과 비슷한) 제2의 아래로 밀어 여는 서랍(swipe down drawer)을 생성하여 문서 작업 중이나 웹 브라우징 등 다른 작업을 할 때도 위젯을 살펴볼 수 있다. 홈 화면 위젯과 마찬가지로 위젯의 개수는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고 배열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커스텀 위젯 드로어는 화면의 우측에서부터 밀 때 나타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다(그리고 화면의 다른 위치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 경우 원래 알림 서랍이...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UI 효율성 비서 안드로이드O

2017.07.21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시대다. 훌륭한 비서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툴이 갖추어져 있어야만 한다. 다행인 것은 손 닿는 곳에 효율성을 크게 높일 안드로이드 앱이 차고 넘치게 많다는 것이다. 다른 플랫폼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사용자마다 다른 개별적 수요를 충족하기가 쉽다. 이보다 좀 더 고급인 UI 조정 툴의 경우 고급 사용자를 겨냥하여 나온 것이 많지만, 그런 도구를 쓰는 것에도 별다른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우 간단하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모바일 비서를 한층 더 효율적이고, 똑똑하며, 생산적인 파트너로 거듭나게 할 6가지 앱을 소개한다. 1. 스냅 스와이프 드로어 (Snap Swipe Drawer) 가격: 무료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유용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활용도가 낮은 기능은 아마도 홈 화면 위젯일 것이다. 아직 위젯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위젯은 앱을 열지 않고도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앱을 들여다보는 창과도 같은 것이다. 이메일 앱을 켜지 않고도 받은 편지함에 새로운 편지가 왔는지, 혹은 캘린더에 어떤 이벤트가 등록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냅 스와이프 드로어만 있으면 이제 위젯을 홈 화면에 한정할 필요 없이 시스템 어디서나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앱은 알림 대신 위젯으로 가득한 폰 상단에 (알림 서랍과 비슷한) 제2의 아래로 밀어 여는 서랍(swipe down drawer)을 생성하여 문서 작업 중이나 웹 브라우징 등 다른 작업을 할 때도 위젯을 살펴볼 수 있다. 홈 화면 위젯과 마찬가지로 위젯의 개수는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고 배열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커스텀 위젯 드로어는 화면의 우측에서부터 밀 때 나타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다(그리고 화면의 다른 위치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 경우 원래 알림 서랍이...

2017.07.21

'최강 지위' 선점한 아마존 에코... 향후 관전 포인트는 '모바일'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는 CES 2017의 스타였다. 아마존의 스마트 홈 허브인 에코가 집 안팎의 여러 커넥티드 제품에 내장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알렉사는 냉장고, 진공 청소기, DVR, 로봇, TV 세탁기, 건조기, 자동차, 그리고 아마존이 엄청난 실패를 기록한 분야인 스마트폰까지 소비자용 전자 제품에 필수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아마존은 CES 2017 내내 주목의 대상이었고, 수십 개의 기업이 향후 자사의 제품에 알렉사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LG, 월풀, GE, 레노버, 삼성, 현대, 화웨이 등 대기업들이 알렉사 도입 경쟁에 참여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모바일 및 데스크톱 컴퓨팅 기반의 음성 지원 비서에 접근하고 있지만, 가트너의 수석 연구 분석가 투옹 뉴옌은 아마존이 알렉사를 "모든 커넥티드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정공법이 아닌 샛길"로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알렉사로 인간 보편적인 행동 패턴을 확대한다 뉴엔은 아마존은 일일 과업을 관리하는 모바일 허브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대신 보편적 행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또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 계획을 현실화한다고 말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기존 제품에 추가하기 훌륭한 확장 기능이다. 뉴엔은 "내가 아는 한 아마도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홈 시장은 아직 성숙기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사물인터넷이 일정 수준의 연결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연구 결과, 미국 내 스마트 홈 장치 소유자의 수는 지난 2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해 미국 광대역 가구의 26%를 차지했고, 기업은 2020년까지 약 5,500만 개의 스마트 홈 장치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연구 책임자 브렛 사핑턴은 아마...

아마존 비서 알렉사 에코 CES 2017

2017.01.17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는 CES 2017의 스타였다. 아마존의 스마트 홈 허브인 에코가 집 안팎의 여러 커넥티드 제품에 내장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알렉사는 냉장고, 진공 청소기, DVR, 로봇, TV 세탁기, 건조기, 자동차, 그리고 아마존이 엄청난 실패를 기록한 분야인 스마트폰까지 소비자용 전자 제품에 필수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아마존은 CES 2017 내내 주목의 대상이었고, 수십 개의 기업이 향후 자사의 제품에 알렉사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LG, 월풀, GE, 레노버, 삼성, 현대, 화웨이 등 대기업들이 알렉사 도입 경쟁에 참여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모바일 및 데스크톱 컴퓨팅 기반의 음성 지원 비서에 접근하고 있지만, 가트너의 수석 연구 분석가 투옹 뉴옌은 아마존이 알렉사를 "모든 커넥티드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정공법이 아닌 샛길"로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알렉사로 인간 보편적인 행동 패턴을 확대한다 뉴엔은 아마존은 일일 과업을 관리하는 모바일 허브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대신 보편적 행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또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 계획을 현실화한다고 말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기존 제품에 추가하기 훌륭한 확장 기능이다. 뉴엔은 "내가 아는 한 아마도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홈 시장은 아직 성숙기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사물인터넷이 일정 수준의 연결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연구 결과, 미국 내 스마트 홈 장치 소유자의 수는 지난 2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해 미국 광대역 가구의 26%를 차지했고, 기업은 2020년까지 약 5,500만 개의 스마트 홈 장치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연구 책임자 브렛 사핑턴은 아마...

2017.01.17

CIO.tv | 2016년 가장 인상적이었던 로봇은 바로...

로봇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기 2016년 유독 두드러진 7종의 로봇을 정리했다. 에이수스 젠보(Zenbo) 개인 비서 로봇은 엔터테이너이자 말동무 로봇이다. 다이나믹스의 스폿미니(SpotMin) 로봇은 설겆이를 돕고 재활용 업무도 해낸다. 음료수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런드로이드(Laundroid)는 빨래를 개준다. 오랜 시간 운전하고 있는가? 키로보 미니(Kirobo Mini)가 말동무가 되어준다. 단 운전 시간이 2시간 30분 이내일 때다. 아멜리아(Amelia)는 공항까지의 길을 안내하고 사진도 찍어준다. 그리고 꽤 사람처럼 생긴 소피아가 있다. 뒤통수의 시스루 컴퓨터 두뇌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퍼스트 로(First Law ; 제 1 원칙)가 있다. 이 로봇이 손가락을 찌르면,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과 로봇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ciokr@idg.co.kr 

AI 로봇 비서

2016.12.13

로봇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기 2016년 유독 두드러진 7종의 로봇을 정리했다. 에이수스 젠보(Zenbo) 개인 비서 로봇은 엔터테이너이자 말동무 로봇이다. 다이나믹스의 스폿미니(SpotMin) 로봇은 설겆이를 돕고 재활용 업무도 해낸다. 음료수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런드로이드(Laundroid)는 빨래를 개준다. 오랜 시간 운전하고 있는가? 키로보 미니(Kirobo Mini)가 말동무가 되어준다. 단 운전 시간이 2시간 30분 이내일 때다. 아멜리아(Amelia)는 공항까지의 길을 안내하고 사진도 찍어준다. 그리고 꽤 사람처럼 생긴 소피아가 있다. 뒤통수의 시스루 컴퓨터 두뇌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퍼스트 로(First Law ; 제 1 원칙)가 있다. 이 로봇이 손가락을 찌르면,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과 로봇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ciokr@idg.co.kr 

2016.12.13

"미래 전략에 감안해야 할 10가지는..." 가트너가 예측한 2019~2022년

가트너가 향후 3~5년에 대한 10대 전략 전망을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18일 발표했다. 회사의 최고 연구 책임자 대릴 플러머에 따르면 회사가 매년 발표하는 이 전망은 78%의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다. 플러머는 가장 두드러지는 테마로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을 언급할 수 있다며, 단지 발생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10가지 전략 전망은 다음과 같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2020년 VR 인터페이스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1억 명에 달한다 플러머는 최근의 포켓몬 고 현상이 전조일 따름이라고 진단하며 다음 단계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2017년 연말에는 주요 소매 기업 5곳 중 1곳이 기업 웹 사이트에 증강현실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 업종에 속한 이라면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주제일 수 있다. 2. 2020년 웹 브라우징 세션의 30%는 '스크린 없이' 처리된다 알렉사나 시리와 같은 가상비서 또는 봇이 더욱 많이 활용될 것이라는 의미다. 플러머는 2020년에는 평균적인 사람들의 경우 봇과 나누는 대화가 배우자와 나누는 대화보다 많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가트너는 또 봇이 더 우수해지고 똑똑해지면서 각종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 인터랙션 다수를 대세하기 시작할 것이며, 각종 기구에 언어 기능이 탑재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항공 정비사가 제트 엔진에게 교체해야 할 부위가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3. 2019년 브랜드의 20%가 자사의 모바일 앱을 포기한다 오늘날 스마트폰에는 수십 종의 앱이 설치돼 있지만 활용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이들 여러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이유가 있을까? 플러머는 선도적인 기업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모바일 앱을 포기하고 즉각적이거나 진보적인 웹 앱을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미래 전망 AR 알고리즘 VR IoT 비서

2016.10.19

가트너가 향후 3~5년에 대한 10대 전략 전망을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18일 발표했다. 회사의 최고 연구 책임자 대릴 플러머에 따르면 회사가 매년 발표하는 이 전망은 78%의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다. 플러머는 가장 두드러지는 테마로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을 언급할 수 있다며, 단지 발생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10가지 전략 전망은 다음과 같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2020년 VR 인터페이스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1억 명에 달한다 플러머는 최근의 포켓몬 고 현상이 전조일 따름이라고 진단하며 다음 단계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2017년 연말에는 주요 소매 기업 5곳 중 1곳이 기업 웹 사이트에 증강현실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 업종에 속한 이라면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주제일 수 있다. 2. 2020년 웹 브라우징 세션의 30%는 '스크린 없이' 처리된다 알렉사나 시리와 같은 가상비서 또는 봇이 더욱 많이 활용될 것이라는 의미다. 플러머는 2020년에는 평균적인 사람들의 경우 봇과 나누는 대화가 배우자와 나누는 대화보다 많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가트너는 또 봇이 더 우수해지고 똑똑해지면서 각종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 인터랙션 다수를 대세하기 시작할 것이며, 각종 기구에 언어 기능이 탑재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항공 정비사가 제트 엔진에게 교체해야 할 부위가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3. 2019년 브랜드의 20%가 자사의 모바일 앱을 포기한다 오늘날 스마트폰에는 수십 종의 앱이 설치돼 있지만 활용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이들 여러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이유가 있을까? 플러머는 선도적인 기업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모바일 앱을 포기하고 즉각적이거나 진보적인 웹 앱을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6.10.19

삼성, AI 기업 '비브 랩스' 인수···"개방 생태계 유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비브 랩스(Viv Labs)를 인수했다. 애플 시리 개발 작업과 긴밀히 관련됐던 이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이들이 SRI 인터내셔널에서 분사하는 형태로 처음 설립했던 기업은 2010년 애플에 인수된 이후 애플 시리 탄생의 기반이 됐다. 그러나 이들 창립자들은 2012년 애플에서 퇴사해 다시 비브 랩스를 설립했다. 삼성의 이번 비브 랩스 인수는, 구글이 지난 4일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합한 픽셀폰 2종을 공개한 것과 시기적으로 맞물린다. 스마트폰 AI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수 있는 셈이다. 비브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웹 서비스와 결합돼 자연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러나 구글이 지도와 지메일, 검색 등의 여러 내부 서비스를 보유한 반면, 비브는 열린 생태계 구축을 염두에 둔 것이 다르다. 아마존이 에코 기기에 대해 써드파티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과 유사하다. 비브 랩스는 당초 자사의 목표에 대해 AI 서비스를 소비자 가전 기업이SK 앱 개발사에 판매함으로써 IoT 분야에 AI 기능성을 폭넓게 구현하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의 CEO 키틀라우스는 지난 5월 회사의 목표와 관련해 '편재성'(Ubiquity)라고 언급했었다. 6일 삼성전자는 비브 랩스 인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자사의 모든 기기 및 서비스를 가로질러 AI 기반의 열린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가상 개인 비서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비브 랩스를 인수함에 따라 비브의 개방성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을 부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은 이미 자사 스마트폰용 개인 비서 서비스인 'S 보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S 보이스 초기 버전은 블링고(Vlingo) 스피치 투 텍스트 엔진을 이용했었지만, 최근 버전은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 공급하는 스피치 투 텍스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비브 또한 뉘앙스의 서비스를 이...

삼성전자 AI 인공지능 비서 비브 랩스 S 보이스

2016.10.07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비브 랩스(Viv Labs)를 인수했다. 애플 시리 개발 작업과 긴밀히 관련됐던 이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이들이 SRI 인터내셔널에서 분사하는 형태로 처음 설립했던 기업은 2010년 애플에 인수된 이후 애플 시리 탄생의 기반이 됐다. 그러나 이들 창립자들은 2012년 애플에서 퇴사해 다시 비브 랩스를 설립했다. 삼성의 이번 비브 랩스 인수는, 구글이 지난 4일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합한 픽셀폰 2종을 공개한 것과 시기적으로 맞물린다. 스마트폰 AI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수 있는 셈이다. 비브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웹 서비스와 결합돼 자연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러나 구글이 지도와 지메일, 검색 등의 여러 내부 서비스를 보유한 반면, 비브는 열린 생태계 구축을 염두에 둔 것이 다르다. 아마존이 에코 기기에 대해 써드파티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과 유사하다. 비브 랩스는 당초 자사의 목표에 대해 AI 서비스를 소비자 가전 기업이SK 앱 개발사에 판매함으로써 IoT 분야에 AI 기능성을 폭넓게 구현하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의 CEO 키틀라우스는 지난 5월 회사의 목표와 관련해 '편재성'(Ubiquity)라고 언급했었다. 6일 삼성전자는 비브 랩스 인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자사의 모든 기기 및 서비스를 가로질러 AI 기반의 열린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가상 개인 비서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비브 랩스를 인수함에 따라 비브의 개방성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을 부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은 이미 자사 스마트폰용 개인 비서 서비스인 'S 보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S 보이스 초기 버전은 블링고(Vlingo) 스피치 투 텍스트 엔진을 이용했었지만, 최근 버전은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 공급하는 스피치 투 텍스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비브 또한 뉘앙스의 서비스를 이...

2016.10.07

"어떻게 '레벨업'할 것인가?"···시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스콧 포스톨이 무대에 서서 시리를 발표한 후 약 5년이 지났다. 시리는 아이폰 4S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했고,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맥OS 시에라)에도 탑재돼 있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지금은 인공지능 비서 기술의 극히 초기 단계일 뿐이다. 5년이라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시리와 그 사촌격인 코타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에게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다. 시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미리 살펴보자. 시리키트(SiriKit)의 현재와 미래 iOS 10부터는 시리로 차량 예약, 메시징, 사진 검색, 결제, VoIP 통화, 운동, 6가지 종류의 앱을 조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각 범주에 해당되는 앱이 새로운 시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되면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앱을 시리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일부는 iOS 10이 출시된 당일 업데이트됐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여러 앱은 아쉽게도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어쨌든 이 분야는 시리가 향후 수 개월 동안 빠른 속도로 발전할 영역이다. 앱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시리의 기능도 계속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중요한 질문은 앱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시리에 연동할 때 사용하는 규격인 시리키트의 미래다. 일단 일부 제한된 음성 제어 분야부터 시작해 시리가 앱 스토어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영역으로 진출해야 한다. 미디어 재생 지원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시리에게 넷플릭스의 TV 프로그램 다음 에피소드 또는 오버캐스트(Overcast)의 팟캐스트 재생을 요청하고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노래를 찾고 소노스(Sonos) 재생 목록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또한, 구글 지도, 웨이즈(Waze) 같은 다른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한다면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한다. 필자는 앱에서 단편적 정보를 답해주는, 좀더 보편적인 기능도 좋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

iOS 시리 비서 에코 시리키트

2016.10.05

스콧 포스톨이 무대에 서서 시리를 발표한 후 약 5년이 지났다. 시리는 아이폰 4S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했고,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맥OS 시에라)에도 탑재돼 있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지금은 인공지능 비서 기술의 극히 초기 단계일 뿐이다. 5년이라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시리와 그 사촌격인 코타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에게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다. 시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미리 살펴보자. 시리키트(SiriKit)의 현재와 미래 iOS 10부터는 시리로 차량 예약, 메시징, 사진 검색, 결제, VoIP 통화, 운동, 6가지 종류의 앱을 조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각 범주에 해당되는 앱이 새로운 시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되면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앱을 시리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일부는 iOS 10이 출시된 당일 업데이트됐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여러 앱은 아쉽게도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어쨌든 이 분야는 시리가 향후 수 개월 동안 빠른 속도로 발전할 영역이다. 앱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시리의 기능도 계속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중요한 질문은 앱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시리에 연동할 때 사용하는 규격인 시리키트의 미래다. 일단 일부 제한된 음성 제어 분야부터 시작해 시리가 앱 스토어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영역으로 진출해야 한다. 미디어 재생 지원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시리에게 넷플릭스의 TV 프로그램 다음 에피소드 또는 오버캐스트(Overcast)의 팟캐스트 재생을 요청하고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노래를 찾고 소노스(Sonos) 재생 목록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또한, 구글 지도, 웨이즈(Waze) 같은 다른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한다면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한다. 필자는 앱에서 단편적 정보를 답해주는, 좀더 보편적인 기능도 좋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

2016.10.05

블로그 | 생산성 분야 가상비서 전쟁··· '코타나 vs. 시리' 승자는?

디지털 비서 전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시리가 WWDC 무대에서 코타나를 끌어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을 깜짝 인수하면서 코타나를 디지털 비서의 미래로 화려하게 내세웠지만 그로부터 불과 몇 시간 뒤, 애플 시리가 무대에 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따라잡기 쉽지 않은 여러 가지 놀라운 생산성 기능을 선보인 것이다. 애플은 이날 차기 맥 운영 체제인 맥OS 시에라(Sierra)를 소개했다. 통합 시리는 시에라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새로운 시리를 설명하면서 "맥의 시리는 우리가 알고 좋아하는 그 시리가 맞지만, 이제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예상한 일이지만 시리는 "창문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아요(no complaints about the lack of Windows)"라는 말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경을 건드렸다. 코타나는 할 수 없고 시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필자는 서피스 북에서 코타나를 사용하면서 애플이 얼마나 대단한 것을 들고 나올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리는 생각보다 아주 강력했다. 핫키/핫워드: 코타나도 할 수 있는 것 페더리기는 맥에서 키를 하나만 눌러 시리를 실행하는 듯했다. 윈도우 사용자는 코타나를 실행하기 위해 보통 두 개의 키(Win + Q)를 눌러야 한다. 페더리기는 시리를 실행할 때 핫워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윈도우에서는 "헤이 코타나"라는 문구에 반응해서 코타나가 실행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두 비서 모두 유능하지만 윈도우가 근소하게 우세하다. 복잡한 명령에 어려움을 겪는 코타나 페더리기가 심상치 않은 기세로 공격을 시작하자 코타나가 수세에 몰렸다. 페더리기는 "지난 주 오프사이트에 관해 작업한 파일을 보여줘"라고 지시했고 시리는 그 지시에 따랐다. 코타나는 다소 불규칙적이었다. 필자가 "지...

WWDC 생산성 시리 비서 코타나

2016.06.20

디지털 비서 전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시리가 WWDC 무대에서 코타나를 끌어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을 깜짝 인수하면서 코타나를 디지털 비서의 미래로 화려하게 내세웠지만 그로부터 불과 몇 시간 뒤, 애플 시리가 무대에 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따라잡기 쉽지 않은 여러 가지 놀라운 생산성 기능을 선보인 것이다. 애플은 이날 차기 맥 운영 체제인 맥OS 시에라(Sierra)를 소개했다. 통합 시리는 시에라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새로운 시리를 설명하면서 "맥의 시리는 우리가 알고 좋아하는 그 시리가 맞지만, 이제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예상한 일이지만 시리는 "창문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아요(no complaints about the lack of Windows)"라는 말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경을 건드렸다. 코타나는 할 수 없고 시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필자는 서피스 북에서 코타나를 사용하면서 애플이 얼마나 대단한 것을 들고 나올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리는 생각보다 아주 강력했다. 핫키/핫워드: 코타나도 할 수 있는 것 페더리기는 맥에서 키를 하나만 눌러 시리를 실행하는 듯했다. 윈도우 사용자는 코타나를 실행하기 위해 보통 두 개의 키(Win + Q)를 눌러야 한다. 페더리기는 시리를 실행할 때 핫워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윈도우에서는 "헤이 코타나"라는 문구에 반응해서 코타나가 실행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두 비서 모두 유능하지만 윈도우가 근소하게 우세하다. 복잡한 명령에 어려움을 겪는 코타나 페더리기가 심상치 않은 기세로 공격을 시작하자 코타나가 수세에 몰렸다. 페더리기는 "지난 주 오프사이트에 관해 작업한 파일을 보여줘"라고 지시했고 시리는 그 지시에 따랐다. 코타나는 다소 불규칙적이었다. 필자가 "지...

2016.06.20

'시리는 따분해' 신세대 가상 비서 3종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는 인간에게 봉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등 자주 등장한 인공지능과 친숙해졌다. 이들 가상 비서는 모두 전화기, 컴퓨터, 가전기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가상 비서와 직접 대화한다는 개념을 처음 소개한 장본인들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이런 가상 비서들은 지루하고 따분하다. 시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시리의 농담은 이제 한물 갔다. 무엇보다도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소통에 능하며 현실 세계에서 행동을 취하고 심지어 사용자들의 삶을 바꿔주기까지 하는 매개를 원하게 만든 것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그 자체다.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라. 에이미, 셰어, 오토 등 새로운 가상 비서가 등장하고 있다. 3가지 모두 가상 비서의 미래 모습을 나름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는 공개 베타 상태이고, 하나는 프라이빗 베타, 하나는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에 머물러 있지만, 이들은 곧 등장할 것이며 가상 비서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에이미(Amy) 에이미가 제일 잘하는 일은 회의 일정 잡기다. 에이미는 엑스아이(x.ai)라는 뉴욕 스타트업에서 만든 것이다. 현재 엑스아이는 대기 순번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목록 최고로 올라가서 에이미를 이용하기 시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작동하게 된다. 현재 에이미는 이메일 주소 반대편인 amy@x.ai에 존재한다. CEO 데니스 모텐슨은 에이미를 슬랙이나 기타 그룹채팅 앱, 아마존 에코 등의 다른 플랫폼에 얹을 생각이며 플랫폼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간단히 Amy의 이메일로 회의 일정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가 발신하기만 하면 이후는 에이미가 알아서 한다. 에이미는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설치할 앱도 없고 소통할 웹사이트도 없다. 에이미는 사람들의 일상용어인 자연어 프로세싱에 ...

시리 나우 비서 가상비서 코타나 알렉사 에이미

2016.06.13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는 인간에게 봉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등 자주 등장한 인공지능과 친숙해졌다. 이들 가상 비서는 모두 전화기, 컴퓨터, 가전기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가상 비서와 직접 대화한다는 개념을 처음 소개한 장본인들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이런 가상 비서들은 지루하고 따분하다. 시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시리의 농담은 이제 한물 갔다. 무엇보다도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소통에 능하며 현실 세계에서 행동을 취하고 심지어 사용자들의 삶을 바꿔주기까지 하는 매개를 원하게 만든 것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그 자체다.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라. 에이미, 셰어, 오토 등 새로운 가상 비서가 등장하고 있다. 3가지 모두 가상 비서의 미래 모습을 나름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는 공개 베타 상태이고, 하나는 프라이빗 베타, 하나는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에 머물러 있지만, 이들은 곧 등장할 것이며 가상 비서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에이미(Amy) 에이미가 제일 잘하는 일은 회의 일정 잡기다. 에이미는 엑스아이(x.ai)라는 뉴욕 스타트업에서 만든 것이다. 현재 엑스아이는 대기 순번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목록 최고로 올라가서 에이미를 이용하기 시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작동하게 된다. 현재 에이미는 이메일 주소 반대편인 amy@x.ai에 존재한다. CEO 데니스 모텐슨은 에이미를 슬랙이나 기타 그룹채팅 앱, 아마존 에코 등의 다른 플랫폼에 얹을 생각이며 플랫폼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간단히 Amy의 이메일로 회의 일정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가 발신하기만 하면 이후는 에이미가 알아서 한다. 에이미는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설치할 앱도 없고 소통할 웹사이트도 없다. 에이미는 사람들의 일상용어인 자연어 프로세싱에 ...

2016.06.13

'괜찮은 업무 도우미' 구글 나우 생산성 팁 4가지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는 날씨나 지도 확인, 또는 오락용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개인 비서 이상의 기능도 할 수 있다. 구글 나우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나우 카드 구글 나우는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구글 검색 내역을 추적하고,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스캔해 단서를 얻고, 다른 앱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얻은 데이터로 ‘카드’를 보여주는데, 사용자의 필요나 관심사에 따라 미리 알림, 공지, 추천 활동들을 제안한다. 또 저녁 식사 예약, 통근 스케줄, 관심있는 업계 소식 등을 제시한다. 일일이 찾아보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개인 일정과 업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구글 앱을 열고 설정 > 나우 카드 > 카드 보기(Show Cards) 기능을 활성화한다. 2. 시간 관리 일명 ‘포모도로 테크닉’으로 잘 알려진 시간 쪼개기 기술은 어떤 업무든 25분 단위로 쪼개서 진행한 후 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다. 단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시간 관리법을 따라 사용자의 일과 휴식 시간 간격을 체크하는 여러 가지 앱이 생겨났다. 그러나 구글 나우에 “알림, 25분 알람 설정”과 “알림, 5분 알람 설정”이라는 음성 명령으로 나만의 타이머를 만들 수 있다. 3. 음성으로 메모 작성 운전 중에, 회의 중에, 또는 자녀를 돌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바로 펜을 들고 메모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구글 나우 음성 명령으로 바로 메모를 구술할 수 있다. 우선 “Note to self(내 메모 작성하기)”라고 말한 후 바로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입 밖에 내면 된다. 구글 나우가 받아적은 메모는 지메일로 전송하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구글 킵, 에버노트, 원노트, 분더리스트, ...

생산성 비서 HOWTO 구글나우

2016.06.09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는 날씨나 지도 확인, 또는 오락용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개인 비서 이상의 기능도 할 수 있다. 구글 나우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나우 카드 구글 나우는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구글 검색 내역을 추적하고,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스캔해 단서를 얻고, 다른 앱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얻은 데이터로 ‘카드’를 보여주는데, 사용자의 필요나 관심사에 따라 미리 알림, 공지, 추천 활동들을 제안한다. 또 저녁 식사 예약, 통근 스케줄, 관심있는 업계 소식 등을 제시한다. 일일이 찾아보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개인 일정과 업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구글 앱을 열고 설정 > 나우 카드 > 카드 보기(Show Cards) 기능을 활성화한다. 2. 시간 관리 일명 ‘포모도로 테크닉’으로 잘 알려진 시간 쪼개기 기술은 어떤 업무든 25분 단위로 쪼개서 진행한 후 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다. 단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시간 관리법을 따라 사용자의 일과 휴식 시간 간격을 체크하는 여러 가지 앱이 생겨났다. 그러나 구글 나우에 “알림, 25분 알람 설정”과 “알림, 5분 알람 설정”이라는 음성 명령으로 나만의 타이머를 만들 수 있다. 3. 음성으로 메모 작성 운전 중에, 회의 중에, 또는 자녀를 돌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바로 펜을 들고 메모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구글 나우 음성 명령으로 바로 메모를 구술할 수 있다. 우선 “Note to self(내 메모 작성하기)”라고 말한 후 바로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입 밖에 내면 된다. 구글 나우가 받아적은 메모는 지메일로 전송하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구글 킵, 에버노트, 원노트, 분더리스트, ...

2016.06.09

"사용자를 치료 받게 하는 시리" MS, 풍자 광고 준비 중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 수위를 한층 높인다. 다음 주 개시하는 새로운 'Let the healing begin'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다. 일단 시기적으로도 민감하다. 애플이 다음 주 진행하는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최신 동영상광고의 티저 영상은은 몇몇 떼라피 그룹이 원형으로 모여 앉아 시리를 이용할 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제목은 'Let the healing begin'이었다. 이 동영상에서 클레이라는 이름의 참여자는 "내 기대가 너무 높았나봐. 나는 자발적인 사람이지. 내가 나갈 준비를 할 때 그녀(시리)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이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티저 영상은 전체 광고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또 윈도우 폰 OS에 기반한 최신 루미아 라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에도 회사의 코타나 가상 비서가 시리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풍자 동영상을 개시한 바 있다. 최근의 다른 동영상에서도 유사한 비교 내용을 담고 있었다. 코타나는 지난 4월 공식 등장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베타 상태의 코타나가 시리 및 여타 경쟁 서비스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밖에 윈도우 폰 8.1에 내장된 코타나는 여러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컴퓨터월드 블로거 프리스톤 그랄라는 HTC 원(M8) 리뷰에서 코타나가 시리보다 우수한 측면이 있따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올해 레드삭스의 문제는 뭐지?"라고 물었을 때, 코타나는 관련 기사 링크를 제시한 반면 시리는 그저 레드삭스의 당일 경기 시간만을 제시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광고 시리 비서 코타나 풍자

2014.09.05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 수위를 한층 높인다. 다음 주 개시하는 새로운 'Let the healing begin'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다. 일단 시기적으로도 민감하다. 애플이 다음 주 진행하는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최신 동영상광고의 티저 영상은은 몇몇 떼라피 그룹이 원형으로 모여 앉아 시리를 이용할 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제목은 'Let the healing begin'이었다. 이 동영상에서 클레이라는 이름의 참여자는 "내 기대가 너무 높았나봐. 나는 자발적인 사람이지. 내가 나갈 준비를 할 때 그녀(시리)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이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티저 영상은 전체 광고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또 윈도우 폰 OS에 기반한 최신 루미아 라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에도 회사의 코타나 가상 비서가 시리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풍자 동영상을 개시한 바 있다. 최근의 다른 동영상에서도 유사한 비교 내용을 담고 있었다. 코타나는 지난 4월 공식 등장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베타 상태의 코타나가 시리 및 여타 경쟁 서비스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밖에 윈도우 폰 8.1에 내장된 코타나는 여러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컴퓨터월드 블로거 프리스톤 그랄라는 HTC 원(M8) 리뷰에서 코타나가 시리보다 우수한 측면이 있따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올해 레드삭스의 문제는 뭐지?"라고 물었을 때, 코타나는 관련 기사 링크를 제시한 반면 시리는 그저 레드삭스의 당일 경기 시간만을 제시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4.09.05

'삶을 간결하게' 디지털 아바타 및 앱 6종

빠르게 변화, 발전하는 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를 대신해 회의에 참석하거나 정보를 찾아줄 로봇은 없지만 이런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디지털 아바타는 존재한다. 이런 앱들은 일정을 추적하고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연 사태에 대해 경고해 주며 일기예보를 알려준다. 또 이메일을 읽어주며 심지어 필요하면 항공편 정보도 팝업으로 제공한다. 도나(Donna): 적절한 복장으로 제 때에 회의에 도착하자 TV 쇼 더 웨스트 윙(The West Wing)에서 제드 바틀렛 대통령의 보좌관 비서로 등장하는 도나 모스의 이름을 딴 아이폰 앱인 도나는 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앱이다. 이 앱은 휴대폰의 GPS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회의 장소를 기준으로 시간을 추정하여 회의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이 앱은 일기예보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무실을 벗어날 때 외투가 필요한지 여부도 알 수 있다. 가격: 무료. 미팅킹(MeetingKing): 의제 준비, 과업 할당, 기록 작성 기업 세계에서 회의 일정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제를 추적하고 과업을 할당하며 의사소통의 보조물로써 메모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미팅킹은 회의를 생성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또는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를 가져오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의제와 회의록을 분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웹 상에서 구동하는 이 앱은 또한 모든 회의에서 메모를 기록하고 회의에서 결정적 과업을 추적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 9.95달러/월(사용자 1명)의 개인용 프로(Pro Individual) 계정부터 124.95달러/월(사용자 25명)의 단체용 프로(Pro Large)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30일 체험판(사용자 1명)도 제공하고 있다. 큐(Cue): 이메일로 알림 메시지를 큐는 이메일과 동기화하고 하루 동안의 일정을 관리해준다. 예를 들어, UPS 배송정보를 수신하면, 이 iOS 앱이 ...

일정 회의 아바타 비서

2013.08.28

빠르게 변화, 발전하는 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를 대신해 회의에 참석하거나 정보를 찾아줄 로봇은 없지만 이런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디지털 아바타는 존재한다. 이런 앱들은 일정을 추적하고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연 사태에 대해 경고해 주며 일기예보를 알려준다. 또 이메일을 읽어주며 심지어 필요하면 항공편 정보도 팝업으로 제공한다. 도나(Donna): 적절한 복장으로 제 때에 회의에 도착하자 TV 쇼 더 웨스트 윙(The West Wing)에서 제드 바틀렛 대통령의 보좌관 비서로 등장하는 도나 모스의 이름을 딴 아이폰 앱인 도나는 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앱이다. 이 앱은 휴대폰의 GPS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회의 장소를 기준으로 시간을 추정하여 회의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이 앱은 일기예보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무실을 벗어날 때 외투가 필요한지 여부도 알 수 있다. 가격: 무료. 미팅킹(MeetingKing): 의제 준비, 과업 할당, 기록 작성 기업 세계에서 회의 일정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제를 추적하고 과업을 할당하며 의사소통의 보조물로써 메모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미팅킹은 회의를 생성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또는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를 가져오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의제와 회의록을 분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웹 상에서 구동하는 이 앱은 또한 모든 회의에서 메모를 기록하고 회의에서 결정적 과업을 추적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 9.95달러/월(사용자 1명)의 개인용 프로(Pro Individual) 계정부터 124.95달러/월(사용자 25명)의 단체용 프로(Pro Large)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30일 체험판(사용자 1명)도 제공하고 있다. 큐(Cue): 이메일로 알림 메시지를 큐는 이메일과 동기화하고 하루 동안의 일정을 관리해준다. 예를 들어, UPS 배송정보를 수신하면, 이 iOS 앱이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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