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세대 아이폰을 집어들자마자, 필자는 스마트폰의 미래가 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갤럭시 Z 플립에서 느낀 것도 똑같은 인상이었다. 갤럭시 Z 플립을 처음 펼쳤을 때, 최초의 아이폰을 손가락으로 쓸어서 잠금을 풀었던 첫 ...
2020.02.18
2007년 1세대 아이폰을 집어들자마자, 필자는 스마트폰의 미래가 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갤럭시 Z 플립에서 느낀 것도 똑같은 인상이었다. 갤럭시 Z 플립을 처음 펼쳤을 때, 최초의 아이폰을 손가락으로 쓸어서 잠금을 풀었던 첫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