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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Hz

와이파이 6E 공유기, ‘지금 살 만한 이유 VS. 기다려도 되는 이유’

와이파이 6E의 성능은 주목할 만하다. 그렇다면 구매할 만할까? 와이파이 7을 기다리는 건 어떨까? 확인해둘 만한 정보를 정리한다.  여전히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와이파이 6 기술조차도 활용하지 않고 있지만 새로운 옵션이 이미 등장했다. 와이파이 6E 라우터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1~2년 후에는 와이파이 7이 출현할 전망이다.  와이파이 6E는 완전히 새로운 주파수인 6GHz 대역을 사용한다. 소비자 기기에서 이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말기 또한 다수 등장했다. 구글 픽셀 6나 삼성 갤럭시 S22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조만간 이 표준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USB 동글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시장 여건이 무르익은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구매 버튼을 선뜻 누르지 않을 이유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와이파이 6E 라우터나 메시 시스템은 아직 가격이 높다. 또 와이파이 6E의 성능을 모두 누르기 위해서는 라우터뿐 아니라 단말기도 이 표준을 지원해야 한다. 기존 2.4GHz나 5GHz보다 높은 6GHz 대역을 사용하기에 콘크리트 벽 등을 통과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모든 와이파이 6E 기기가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한다. 일례로 더 빠른 속도를 위해서는 더 많은 송신기와 수신기가 필요하다. 이것이 2x2, 3x3 및 4x4와 같은 표기를 제품 제원표에서 볼 수 있는 이유다.  그렇다면 실제 와이파이 6E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CIO 코리아의 자매 미디어인 영국 테크어드바이저에서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결론은 분명하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E500 라우터 및 Asus ZenWiFi Pro ET12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을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이 표준을 지원하는 기기가 5미터 이내에 존재한다면 1,000M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한다.  그러나 도달 ...

와이파이 6E 와이파이 7 6GHz

2022.04.04

와이파이 6E의 성능은 주목할 만하다. 그렇다면 구매할 만할까? 와이파이 7을 기다리는 건 어떨까? 확인해둘 만한 정보를 정리한다.  여전히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와이파이 6 기술조차도 활용하지 않고 있지만 새로운 옵션이 이미 등장했다. 와이파이 6E 라우터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1~2년 후에는 와이파이 7이 출현할 전망이다.  와이파이 6E는 완전히 새로운 주파수인 6GHz 대역을 사용한다. 소비자 기기에서 이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말기 또한 다수 등장했다. 구글 픽셀 6나 삼성 갤럭시 S22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조만간 이 표준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USB 동글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시장 여건이 무르익은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구매 버튼을 선뜻 누르지 않을 이유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와이파이 6E 라우터나 메시 시스템은 아직 가격이 높다. 또 와이파이 6E의 성능을 모두 누르기 위해서는 라우터뿐 아니라 단말기도 이 표준을 지원해야 한다. 기존 2.4GHz나 5GHz보다 높은 6GHz 대역을 사용하기에 콘크리트 벽 등을 통과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모든 와이파이 6E 기기가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한다. 일례로 더 빠른 속도를 위해서는 더 많은 송신기와 수신기가 필요하다. 이것이 2x2, 3x3 및 4x4와 같은 표기를 제품 제원표에서 볼 수 있는 이유다.  그렇다면 실제 와이파이 6E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CIO 코리아의 자매 미디어인 영국 테크어드바이저에서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결론은 분명하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E500 라우터 및 Asus ZenWiFi Pro ET12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을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이 표준을 지원하는 기기가 5미터 이내에 존재한다면 1,000M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한다.  그러나 도달 ...

2022.04.04

‘와이파이 6E, 6GHz의 혜택 뚜렷하나 서두를 이유는 희박’ 전문가들 진단

6GHz 주파수 대역의 와이파이 신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기술 업데이트를 주기를 벗어날 정도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기업이 종전의 주기대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진단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와 대부분 같다. 작년 미국에서 허가 없이 6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대역을 이용하면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2.4GHz 및 5GHz 보다 덜 붐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는 기업용 액세스 포인트는 이미 일부 출현한 상태다. 아루바/HPE가 앞선 가운데 시스코 등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는 벤더들의 과장 광고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6E 규격의 장점이 상당하지만 프린터나 스마트폰, 각종 IoT 장치 등 거의 모든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기존 주파수에서 작동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IDC의 브랜드 버틀러 리서치 매니저는 “기술 주기상 아직 초장기다. 액세스 포인트는 물론 주변기기들이 소수에 그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표준 업그레이드 주기를 깨면서까지 와이파이 6E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와이파이 6E 장치의 높은 가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는 설명이다.  그는 “향후 지원 제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며, “굳이 서둘러 프리미엄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6E로 인한 혜택이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시나이오들도 일부 있다. 먼저 주파수 간섭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조직이 대표적이다. 버틀러는 “예를 들어 병원이 있다. 깨끗한 스펙트럼이 필요한 특정 장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6E의 이점이 뚜렷하며 따라서 더 빨리 추진할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가 민감한 경우도 해당된다. 4512 리서치의 마이크 프라토 수석 애...

와이파이 6E 6GHz 액세스 포인트

2021.07.23

6GHz 주파수 대역의 와이파이 신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기술 업데이트를 주기를 벗어날 정도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기업이 종전의 주기대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진단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와 대부분 같다. 작년 미국에서 허가 없이 6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대역을 이용하면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2.4GHz 및 5GHz 보다 덜 붐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는 기업용 액세스 포인트는 이미 일부 출현한 상태다. 아루바/HPE가 앞선 가운데 시스코 등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는 벤더들의 과장 광고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6E 규격의 장점이 상당하지만 프린터나 스마트폰, 각종 IoT 장치 등 거의 모든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기존 주파수에서 작동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IDC의 브랜드 버틀러 리서치 매니저는 “기술 주기상 아직 초장기다. 액세스 포인트는 물론 주변기기들이 소수에 그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표준 업그레이드 주기를 깨면서까지 와이파이 6E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와이파이 6E 장치의 높은 가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는 설명이다.  그는 “향후 지원 제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며, “굳이 서둘러 프리미엄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6E로 인한 혜택이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시나이오들도 일부 있다. 먼저 주파수 간섭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조직이 대표적이다. 버틀러는 “예를 들어 병원이 있다. 깨끗한 스펙트럼이 필요한 특정 장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6E의 이점이 뚜렷하며 따라서 더 빨리 추진할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가 민감한 경우도 해당된다. 4512 리서치의 마이크 프라토 수석 애...

2021.07.23

시원스레 열렸다··· 2021년 와이파이 혁신, ‘상전벽해’를 기대할 만한 이유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최근 내린 2가지 결정이 내년 새 와이파이 시스템의 성능을 극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면허 무선 분야에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관측된다.   4월 발표된 첫 번째 주파수 배정은 무면허 사용에 대해 6GHz 스펙트럼 대역 전체를 개방하는 것이다. 지난달 말 발표된 2번째 조치는 작지만 결정적인 가용 주파수를 5GHz 대역에 추가해준다. 두 결정 모두 미래의 와이파이에 중요하다. 와이파이가 운영될 수 있는 스펙트럼의 양에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 커진 대역은 더 많은 채널과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  "메시 네트워크에서는 6GHz 지원이 중요"··· 퀄컴, 와이파이 6E 칩셋 라인업 발표 -> 물오른 IoT, ‘5G 날개' 단다 -> 권고 사항에서 의무 사항으로··· 최신 WPA3 와이파이 인증에 관해 알아야 할 8가지 -> 와이파이 6을 구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6가지 질문 6GHz : 새로운 미개척 영역  4월의 발표는 2000년대 초 이후 와이파이 스펙트럼와 관련해 가장 파격적인 변화라고 평할 수 있다. 현재 비면허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600 MHz에 1,200MHz라는 막대한 양의 스펙트럼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현 세대의 와이파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80MHz가 넘는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6GHz 스펙트럼은 다수의 160 MHz 채널의 가능성을 열어 기가비트 단위의 실제 처리량이 구현될 수 있게 된다. 러커스 와이어리스(Ruckus Wireless)의 모회사인 컴스코프(CommScope)의 스펙트럼 정책 및 표준 총괄인 데이브 라이트는 “1,200 MHz의 새 스펙트럼은 앞으로 10년 동안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와이파이 6E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고, 업계는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공급하기 위해 ...

FCC 6GHz 5.9GHz 기기바트 무선랜 와이파이 와이파이 6E 주파수 스펙트럼

2020.12.16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최근 내린 2가지 결정이 내년 새 와이파이 시스템의 성능을 극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면허 무선 분야에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관측된다.   4월 발표된 첫 번째 주파수 배정은 무면허 사용에 대해 6GHz 스펙트럼 대역 전체를 개방하는 것이다. 지난달 말 발표된 2번째 조치는 작지만 결정적인 가용 주파수를 5GHz 대역에 추가해준다. 두 결정 모두 미래의 와이파이에 중요하다. 와이파이가 운영될 수 있는 스펙트럼의 양에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 커진 대역은 더 많은 채널과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  "메시 네트워크에서는 6GHz 지원이 중요"··· 퀄컴, 와이파이 6E 칩셋 라인업 발표 -> 물오른 IoT, ‘5G 날개' 단다 -> 권고 사항에서 의무 사항으로··· 최신 WPA3 와이파이 인증에 관해 알아야 할 8가지 -> 와이파이 6을 구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6가지 질문 6GHz : 새로운 미개척 영역  4월의 발표는 2000년대 초 이후 와이파이 스펙트럼와 관련해 가장 파격적인 변화라고 평할 수 있다. 현재 비면허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600 MHz에 1,200MHz라는 막대한 양의 스펙트럼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현 세대의 와이파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80MHz가 넘는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6GHz 스펙트럼은 다수의 160 MHz 채널의 가능성을 열어 기가비트 단위의 실제 처리량이 구현될 수 있게 된다. 러커스 와이어리스(Ruckus Wireless)의 모회사인 컴스코프(CommScope)의 스펙트럼 정책 및 표준 총괄인 데이브 라이트는 “1,200 MHz의 새 스펙트럼은 앞으로 10년 동안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와이파이 6E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고, 업계는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공급하기 위해 ...

2020.12.16

FCC, 와이파이 6에 6GHz 주파수 사용 검토 중

미연방 통신위원회(FCC)의 제안이 통과되면, 와이파이 6에서 6GHz 주파수가 추가되어,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에서 더 많은 장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FCC의 제안을 살펴보면 와이파이 6 기기가 라우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채널 수를 4배 이상 늘리는 추가 주파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뼈대다. 고밀도 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기업에게 특히 좋은 소식일 수 있다. 단 기존에 6GHz 주파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이에게는 간섭 우려의 소지가 있다.  FCC는 향후 2년 내에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약 60%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동할 것이라는 시스코의 예측을 인용하며,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이번 제안의 배경이라고 전했다.  사실 와이파이 6(802.11ax) 표준에는 이미 1,200MHz의 전체 6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FCC의 규정으로 인해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해당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는 표준의 좀더 구체적인 명칭은 와이파이 6E다.  FCC 아지트 파이 의장은 “와이파이에 이용 가능한 주파수의 양을 거의 5배까지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전국의 소비자와 혁신 기업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유틸리티 기술 위원회(Utilities Technology Council)가 그 중 하다. 이 단체는 6GHz 대역을 광범위한 비라이선스 용도로 개방하려는 제안에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기존 사용자들이 간섭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UTC는 성명서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유틸리티 통신 시스템에 대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AFC(automated frequency coordination)의 필요성과 관련된 기술 세부 사항을 FCC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포인트 그룹의 크레이크...

FCC 802.11ax 주파수 6GHz 와이파이 6E

2020.04.03

미연방 통신위원회(FCC)의 제안이 통과되면, 와이파이 6에서 6GHz 주파수가 추가되어,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에서 더 많은 장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FCC의 제안을 살펴보면 와이파이 6 기기가 라우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채널 수를 4배 이상 늘리는 추가 주파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뼈대다. 고밀도 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기업에게 특히 좋은 소식일 수 있다. 단 기존에 6GHz 주파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이에게는 간섭 우려의 소지가 있다.  FCC는 향후 2년 내에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약 60%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동할 것이라는 시스코의 예측을 인용하며,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이번 제안의 배경이라고 전했다.  사실 와이파이 6(802.11ax) 표준에는 이미 1,200MHz의 전체 6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FCC의 규정으로 인해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해당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는 표준의 좀더 구체적인 명칭은 와이파이 6E다.  FCC 아지트 파이 의장은 “와이파이에 이용 가능한 주파수의 양을 거의 5배까지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전국의 소비자와 혁신 기업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유틸리티 기술 위원회(Utilities Technology Council)가 그 중 하다. 이 단체는 6GHz 대역을 광범위한 비라이선스 용도로 개방하려는 제안에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기존 사용자들이 간섭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UTC는 성명서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유틸리티 통신 시스템에 대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AFC(automated frequency coordination)의 필요성과 관련된 기술 세부 사항을 FCC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포인트 그룹의 크레이크...

2020.04.03

브로드컴, 와이파이 6E 칩 'BCM4389' 발표··· "업계 최초"

브로드컴이 모바일 기기용 와이파이 6E 칩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6GHz 주파수 대역에서 160MHz 와이드 채널을 지원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와이파이 6E 칩이다.   오늘날의 와이파이 기기는 대부분 2.4GHz와 5GHz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 새로운 표준은 라이선스가 없는  5.925~7.125GHz 주파수 스펙트럼 내에서 연속적인 블록을 활용할 수 있다. 즉 와이파이 6E는 더 많은 대역폭을 가진 와이파이 6 (802.11ax)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대역폭은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2.4GHz 대역에는 70MHz의 스펙트럼이 있고 5GHz 대역에는 500MHz의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6GHz 대역은 최대 1,200MHz의 추가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14개의 새로운 80MHz 폭 채널과 7개의 새로운 160MHz 폭 채널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 혼잡이 줄어드는 한편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해당 스펙트럼을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라우터도 이를 지원해야 한다. 라우터가 이를 지원하지 않을 때는 2.4 및 5GHz 네트워크에서 작동하게 된다.  브로드컴은 자사의 BCM4389 칩이 2개의 공간 스트림을 동시에 지원하며, 이론적으로 물리 계층에서 2.63Gbps의 처리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멀티 유저 MIMO, OFDMA 및 1024-QAM 변조를 포함해 종전 와이파이 버전에서 도입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GHz 스펙트럼이 지니는 단점도 있다. 더 높은 주파수는 물리적 장벽에 취약한 더 짧은 파장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도달 범위가 2.4GHz와 5GHz에 비해 짧아진다. 브로드컴은 BCM4389이 클라이언트 기기에 선적되는 시점을 2020년 후반기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브로드컴 6GHz BCM4389 와이파이 6E

2020.02.14

브로드컴이 모바일 기기용 와이파이 6E 칩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6GHz 주파수 대역에서 160MHz 와이드 채널을 지원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와이파이 6E 칩이다.   오늘날의 와이파이 기기는 대부분 2.4GHz와 5GHz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 새로운 표준은 라이선스가 없는  5.925~7.125GHz 주파수 스펙트럼 내에서 연속적인 블록을 활용할 수 있다. 즉 와이파이 6E는 더 많은 대역폭을 가진 와이파이 6 (802.11ax)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대역폭은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2.4GHz 대역에는 70MHz의 스펙트럼이 있고 5GHz 대역에는 500MHz의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6GHz 대역은 최대 1,200MHz의 추가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14개의 새로운 80MHz 폭 채널과 7개의 새로운 160MHz 폭 채널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 혼잡이 줄어드는 한편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해당 스펙트럼을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라우터도 이를 지원해야 한다. 라우터가 이를 지원하지 않을 때는 2.4 및 5GHz 네트워크에서 작동하게 된다.  브로드컴은 자사의 BCM4389 칩이 2개의 공간 스트림을 동시에 지원하며, 이론적으로 물리 계층에서 2.63Gbps의 처리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멀티 유저 MIMO, OFDMA 및 1024-QAM 변조를 포함해 종전 와이파이 버전에서 도입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GHz 스펙트럼이 지니는 단점도 있다. 더 높은 주파수는 물리적 장벽에 취약한 더 짧은 파장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도달 범위가 2.4GHz와 5GHz에 비해 짧아진다. 브로드컴은 BCM4389이 클라이언트 기기에 선적되는 시점을 2020년 후반기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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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