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리더십|조직관리 / 보안

블로그 | 경영진의 사이버 위험 관심 커졌으나 대응은 부족

2013.08.21 Tony Bradley   |  CSO
로이드의 위험 지수 2013 보고서는 경영진들이 사이버 위험에 주목하고 있지만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에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발표된 로이드의 런던 위험 지수 2013년 보고서에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기업 임원들이 사이버 위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점이고, 나쁜 소식은 그 관심의 초점이 잠재적인 공격에 대한 적절한 방어 태세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로이드가 격년으로 발간하는 세 번째 보고서다. 대표 영국 보험사인 로이드는 사이버 위험과 보안 상태를 파악하고자 올해 4월과 5월에 전 세계 약 600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5개 범주에서 50개의 다른 태도에 대해 임원들에게 질문했다.

조사에 따르면, 임원들은 사이버 위험을 관리에 얼마나 준비하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자신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는 46%만이 자신들이 더 잘 준비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한 가닥 희망도 발견됐다. 기업들이 사이버 위험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응답자들의 경우, 조직에 가장 큰 위험 목록에서 사이버 위험은 과거 4위에서 이번에 2위로 높아졌다.

아마도 충분히 준비에 대해서 순위가 하락한 것은 사이버 위험을 이해하는 데 대한 관심이 커졌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말 그 위험이 무엇인지 모르고 현재 직면한 위협의 범위에 대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은 안전하거나 사이버 위험을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인식의 전환은 사이버 위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결과일 수도 있고 임원들이 2년 전에 생각한 만큼 준비하지 못할 것 같다는 자각 때문일 수도 있다.

이 보고서에서 주목해야 할 또다른 점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퇴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년 전보다 좀더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46%로 떨어졌다. 49%는 자신들이 2년 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나머지는 덜 준비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드의 위험 지수 2013 보고서는 50쪽 미만의 분량에 포괄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산업과 지역별로 나눠 가치 있는 정보와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이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기업들이 잠재적인 사이버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안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

*Tony Bradley는 브래들리 전략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다. ciokr@idg.co.kr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CIO Korea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1641 등록발행일자 : 2011년 05월 27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천신응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