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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가격 책정 API 출시 … ‘비용 최적화 지원’

2023.08.16 Anirban Ghoshal  |  InfoWorld
구글이 가격 책정 API를 도입해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지원한다. 가격 책정 API는 공개 서비스 및 SKU(Stock Keeping Unit) 인벤토리에 대해, 추가 메타데이터 분석이 포함된 할인 혜택과 계정별 맞춤 가격 정보를 SKU 비용 수준으로 낮춰 제공한다.
 
ⓒ Getty Images Bank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글이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책정 API(Pricing API)를 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가격 책정 API는 구글의 기존 청구 카탈로그 API(Billing Catalog API)를 개선한 서비스다. 현재 공개 프리뷰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두 API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 정보다. 청구 카탈로그 API는 공개 서비스 및 SKU 인벤토리에 대해 정가 정보만 제공했다. 반면 가격 책정 API는 추가 메타데이터 분석이 포함된 할인 혜택과 계정별 맞춤 가격 정보를 SKU 비용 수준으로 낮춰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관리자인 슈르티 남비는 가격 책정 API에 대해 “청구 카탈로그 API와 특히 다른 점은, 협상된 계약 가격과 계정별 SKU에 대한 할인(있는 경우)을 표시한다는 점”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남비에 따르면 가격 책정 API는 SKU 그룹 목록, SKU 간 그룹 매핑, 지역 분류, 제품 분류와 같은 추가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 SKU에 대한 고급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에 의하면 기업은 이러한 추가 정보를 통해 지역마다 가격은 다르지만 유사한 유형의 리소스를 분석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이 API를 사용량 메트릭과 함께 사용해 비용 보고서에 표시되는 급격한 변화를 파악 및 분석할 수도 있다. 

비용 최적화에 주목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
기업이 경제 불확실성으로 비용 압박을 겪게 되면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도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달 구글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고객의 클라우드 지출이 줄고 있다고 언급했다.

AWS도 다르지 않았다. AWS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업들이 연말까지 비용을 계속 최적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새 AI 기술 및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워크로드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비용 최적화로 손실된 비용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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