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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출하 개시"

2011.11.21 Ben Camm-Jones  |  Macworld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이미 생산 및 공급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도됐다.

대만 디지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LG, 샤프가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00만 개를 생산했으며, 11월 말까지 200만 개의 디스플레이가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고해상도'라는 용어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한 셈이다.

지난 달에는 차세대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생산에 있어 적절한 물량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3세대 아이패드는 기존 1,2세대 아이패드 해상도의 4배에 이르는 2,048 X 1,526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됐었다.

디지타임즈는 또 이번 보도에서 터치 모듈 제조사 TPK 홀딩스와 윈텍이 차세대 아이패드용 부품을 애플 제조 파트너사인 폭스콘 측에 11월 중순에서 12월 중 공급할 예정이며, 차세대 아이패드 조립은 내년 초 개시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보도에 언급된 시기는 애플의 12개월 주기에 부합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 출시되는 신형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3가 아닌, 아이패드 2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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