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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 온다… 애플, 공급망 다변화 본격화

중국에서는 최근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봉쇄가 반복되면서 도시 전체가 중세 왕국처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이런 지역 봉쇄는 상품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으며, 애플을 포함한 많은 서구 기업이 공급망의 붕괴로 어려움을 겪는 데도 일조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고 미중 간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제품 생산의 일부를 다른 국가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아이폰 14를 인도에서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플의 가장 큰 생산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2017년에 인도 남부 타밀 나두에 지사를 설립했고, 이때부터 구형 아이폰을 이곳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애플의 인도 시장 공략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인도 사용자가 저렴한 디바이스를 선호해 중국 샤오미나 오포, 원플러스 등을 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라고 해도 대부분 인도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비싼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인도 정부로서는 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도 정부는 8년 전 국내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메이드 인 인디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플이 인도 아대륙에서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이 확실한 성과를 맺었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자사의 차세대 픽셀 7 스마트폰 생산의 일부를 인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애플로서는 공급망 붕괴를 피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급망을 긴급하게 다변화해야 한다. 미중 긴장이 커지고 대만과 중국의 충돌, 중국의 러시아 지지,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등이 이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2년 9월 초 JP 모건은 올해 애플이 아이폰 생산의 약 5%를 인도로 옮길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아이폰 생산의 1/4이 인도에서 이루어진다. 애플 제품은 또한 베트남에서도 제조하는데, 지난 해 폭스콘이 베트남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

애플 아이폰 인도 중국 폭스콘 제조업체 생산

2일 전

중국에서는 최근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봉쇄가 반복되면서 도시 전체가 중세 왕국처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이런 지역 봉쇄는 상품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으며, 애플을 포함한 많은 서구 기업이 공급망의 붕괴로 어려움을 겪는 데도 일조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고 미중 간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제품 생산의 일부를 다른 국가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아이폰 14를 인도에서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플의 가장 큰 생산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2017년에 인도 남부 타밀 나두에 지사를 설립했고, 이때부터 구형 아이폰을 이곳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애플의 인도 시장 공략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인도 사용자가 저렴한 디바이스를 선호해 중국 샤오미나 오포, 원플러스 등을 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라고 해도 대부분 인도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비싼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인도 정부로서는 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도 정부는 8년 전 국내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메이드 인 인디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플이 인도 아대륙에서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이 확실한 성과를 맺었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자사의 차세대 픽셀 7 스마트폰 생산의 일부를 인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애플로서는 공급망 붕괴를 피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급망을 긴급하게 다변화해야 한다. 미중 긴장이 커지고 대만과 중국의 충돌, 중국의 러시아 지지,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등이 이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2년 9월 초 JP 모건은 올해 애플이 아이폰 생산의 약 5%를 인도로 옮길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아이폰 생산의 1/4이 인도에서 이루어진다. 애플 제품은 또한 베트남에서도 제조하는데, 지난 해 폭스콘이 베트남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

2일 전

블로그ㅣ애플의 아이폰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우수사례다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애플 아이폰 폭스콘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로봇 자동화 세계경제포럼 등대 기업

2021.04.09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2021.04.09

아우토크립트, ‘폭스콘’ 전기차 플랫폼 MIH 협력업체로 선정

아우토크립트가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플랫폼 ‘MIH’ 주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6개 기업이 MIH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로는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IVI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와 ‘삼성 SDI’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지난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MIH’를 출시하며 기존 모바일 기기를 넘어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MIH 환경은 전기차 기술과 툴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어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폭스콘은 최근 중국의 ‘지리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OEM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폭스콘은 MIH가 개방형 플랫폼인만큼 완벽한 보안 구축을 위해 전기차 보안의 국제표준 ISO 15118 기준을 충족하는 아우토크립트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폭스콘의 대표 보안파트너로서 자사의 보안기술을 MIH 플랫폼과 결합해 전기차 및 전기차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데이터(Fleet Management System) 생태계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중화권 대표 전기차 플랫폼 기업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사의 세계시장 활동영역이 확장되리라 기대한다”라며, “현재 준비중인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사업의 세계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되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아우토크립트 폭스콘

2021.03.11

아우토크립트가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플랫폼 ‘MIH’ 주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6개 기업이 MIH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로는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IVI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와 ‘삼성 SDI’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지난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MIH’를 출시하며 기존 모바일 기기를 넘어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MIH 환경은 전기차 기술과 툴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어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폭스콘은 최근 중국의 ‘지리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OEM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폭스콘은 MIH가 개방형 플랫폼인만큼 완벽한 보안 구축을 위해 전기차 보안의 국제표준 ISO 15118 기준을 충족하는 아우토크립트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폭스콘의 대표 보안파트너로서 자사의 보안기술을 MIH 플랫폼과 결합해 전기차 및 전기차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데이터(Fleet Management System) 생태계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중화권 대표 전기차 플랫폼 기업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사의 세계시장 활동영역이 확장되리라 기대한다”라며, “현재 준비중인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사업의 세계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되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1

폭스콘, 애플 요구에 중국 공장 일부 베트남으로 옮긴다

애플 최대 위탁업체인 폭스콘이 중국에 있는 애플 제품 생산 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의 공장 이전 계획은 애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이뤄졌다.  폭스콘은 지난 24일 2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987억 원)를 투자해 베트남에 푸캉 테크놀로지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박장(Bac Giang) 지역에 애플 아이패드와 맥북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021년 상반기에 공장이 예정대로 가동되면, 중국 생산 물량이 이곳으로 일부 이전된다.   소식을 전한 익명의 관계자는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제품 생산 라인을 다양화함으로써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마찰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대중(對中) 강경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전까지 중국 전자제품에 관세를 물리는 한편, 미국 기업들이 중국 공장의 생산라인을 옮길 것을 독려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폭스콘은 지난 7월에도 애플로부터 중국 생산라인을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폭스콘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인도 남부에 위치한 애플 아이폰 공장을 확장한 이후 중국 폭스콘 공장의 생산라인을 인도로 일부 옮겨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폭스콘은 이번 사안에 대해 “회사 정책 및 상업적 이유로, 고객이나 제품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점도 언급하지 않는다”라며 직접적인 논평을 피했다. ciokr@idg.co.kr

애플 폭스콘 베트남 푸캉 테크놀로지 미중무역분쟁

2020.11.27

애플 최대 위탁업체인 폭스콘이 중국에 있는 애플 제품 생산 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의 공장 이전 계획은 애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이뤄졌다.  폭스콘은 지난 24일 2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987억 원)를 투자해 베트남에 푸캉 테크놀로지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박장(Bac Giang) 지역에 애플 아이패드와 맥북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021년 상반기에 공장이 예정대로 가동되면, 중국 생산 물량이 이곳으로 일부 이전된다.   소식을 전한 익명의 관계자는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제품 생산 라인을 다양화함으로써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마찰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대중(對中) 강경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전까지 중국 전자제품에 관세를 물리는 한편, 미국 기업들이 중국 공장의 생산라인을 옮길 것을 독려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폭스콘은 지난 7월에도 애플로부터 중국 생산라인을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폭스콘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인도 남부에 위치한 애플 아이폰 공장을 확장한 이후 중국 폭스콘 공장의 생산라인을 인도로 일부 옮겨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폭스콘은 이번 사안에 대해 “회사 정책 및 상업적 이유로, 고객이나 제품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점도 언급하지 않는다”라며 직접적인 논평을 피했다. ciokr@idg.co.kr

2020.11.27

"폭스콘, 270억 달러 써냈다"··· 달아오르는 도시바 인수전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생산 업체로 유명한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도시바의 컴퓨터 칩 사업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270억 달러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와 메모리 칩으로 주력으로 생산해 왔으며 모든 생산 공장이 일본내에 있다. 그러나 칩 제조 사업은 한국과 중국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폭스콘이 이 사업부 인수에 270억 달러를 베팅했다는 소식은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폭스콘은 가장 최근에 도시바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SK 하이닉스와 투자업체 실버 레이크(Silver Lake)가 도시바의 칩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폭스콘이 제시한 금액은 도시바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자금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현재 도시바의 이들 생산설비는 삼성에 뒤처진 상태이며, 특히 스토리지 부문은 제조 공정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해 왔다. 도시바는 스토리지 제품을 일반 사용자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다른 하드웨어 업체를 위해서도 플래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해 왔다. 이번 제조공정의 분리 매각은 도시바의 자회사인 샌디스크에 충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도시바는 지난 2월부터 메모리 사업부 인수자를 찾고 있었다. 3월말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핵 발전 사업부가 파산을 신청한 이후에는 매각 필요성이 더 커졌다. 도시바는 올해 회계연도에서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폭스콘은 전 세계에서 잇달아 인수합병을 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사업부를 사들이는 식이다. 지난해에는 또다른 거대 일본 업체인 샤프 인수전에 참여해 최대 지분을 확보했다. 일본은 최근 제조 자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강국이다. 지난해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는 많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칩 설계 업체인 ARM 홀딩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폭스콘 도시바 인수합병

2017.04.11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생산 업체로 유명한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도시바의 컴퓨터 칩 사업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270억 달러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와 메모리 칩으로 주력으로 생산해 왔으며 모든 생산 공장이 일본내에 있다. 그러나 칩 제조 사업은 한국과 중국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폭스콘이 이 사업부 인수에 270억 달러를 베팅했다는 소식은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폭스콘은 가장 최근에 도시바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SK 하이닉스와 투자업체 실버 레이크(Silver Lake)가 도시바의 칩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폭스콘이 제시한 금액은 도시바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자금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현재 도시바의 이들 생산설비는 삼성에 뒤처진 상태이며, 특히 스토리지 부문은 제조 공정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해 왔다. 도시바는 스토리지 제품을 일반 사용자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다른 하드웨어 업체를 위해서도 플래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해 왔다. 이번 제조공정의 분리 매각은 도시바의 자회사인 샌디스크에 충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도시바는 지난 2월부터 메모리 사업부 인수자를 찾고 있었다. 3월말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핵 발전 사업부가 파산을 신청한 이후에는 매각 필요성이 더 커졌다. 도시바는 올해 회계연도에서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폭스콘은 전 세계에서 잇달아 인수합병을 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사업부를 사들이는 식이다. 지난해에는 또다른 거대 일본 업체인 샤프 인수전에 참여해 최대 지분을 확보했다. 일본은 최근 제조 자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강국이다. 지난해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는 많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칩 설계 업체인 ARM 홀딩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7.04.11

씨앤에스파워, 폭스콘 액세서리 브랜드 ‘이노와트’ 정식 출시

폭스콘이 모바일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이노와트(innowatt)를 필두로 한국의 모바일액세서리 시장 진출한다고 씨앤에스파워가 밝혔다. 폭스콘은 이미 한국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유통 기업인 씨앤에스파워와 공급·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 일정을 조율해왔다. 씨앤에스파워를 통해 공개될 첫 제품은 이노와트 파워뱅크보조배터리 2종과 이노와트 라이트닝케이블 2종이다. 폭스콘 이노와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는 리튬이온 보다 수명이 길고 안정성이 우수한 리튬이온 폴리머셸을 사용한 보조배터리다. 제품의 모델명은 폭스콘 파워뱅크(foxconn power bank) 5000이며, 용량은 5,000mAh. 폭이 8.8mm인 슬림한 사이즈로 제작돼 더욱 얇아진 아이폰6와 나란히 두어도 손색없으며,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색상은 총 4종으로 실버, 그레이, 블랙, 레드로 분류되며 사용자는 잔량 표시 LED를 통해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다. 폭스콘 이노와트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의 최신 단말기 제품인 아이폰6의 두께를 감안해 얇고 심플한 형태로 제작됐다. 애플 단말기에 사용 시 꼭 필요한 애플 정식 MFi(Made For iOS) 인증을 통과했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라이트닝 표준 8핀 규격 단말기에 사용 가능하며, 충전부터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용도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의 길이는 총 1m이며 플랫 형태의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로 구성된 4종과 라운드 방식의 화이트, 블랙 2종이다. ciokr@idg.co.kr

폭스콘 씨앤에스파워

2014.10.28

폭스콘이 모바일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이노와트(innowatt)를 필두로 한국의 모바일액세서리 시장 진출한다고 씨앤에스파워가 밝혔다. 폭스콘은 이미 한국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유통 기업인 씨앤에스파워와 공급·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 일정을 조율해왔다. 씨앤에스파워를 통해 공개될 첫 제품은 이노와트 파워뱅크보조배터리 2종과 이노와트 라이트닝케이블 2종이다. 폭스콘 이노와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는 리튬이온 보다 수명이 길고 안정성이 우수한 리튬이온 폴리머셸을 사용한 보조배터리다. 제품의 모델명은 폭스콘 파워뱅크(foxconn power bank) 5000이며, 용량은 5,000mAh. 폭이 8.8mm인 슬림한 사이즈로 제작돼 더욱 얇아진 아이폰6와 나란히 두어도 손색없으며,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색상은 총 4종으로 실버, 그레이, 블랙, 레드로 분류되며 사용자는 잔량 표시 LED를 통해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다. 폭스콘 이노와트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의 최신 단말기 제품인 아이폰6의 두께를 감안해 얇고 심플한 형태로 제작됐다. 애플 단말기에 사용 시 꼭 필요한 애플 정식 MFi(Made For iOS) 인증을 통과했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라이트닝 표준 8핀 규격 단말기에 사용 가능하며, 충전부터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용도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의 길이는 총 1m이며 플랫 형태의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로 구성된 4종과 라운드 방식의 화이트, 블랙 2종이다. ciokr@idg.co.kr

2014.10.28

폭스콘 CEO "4년 전 잇단 자살, 노동 환경 탓 아니었다"

4년 전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업 폭스콘. 25일 이 회사의 CEO는 당시의 자살 사건이 공장의 열악한 근로 환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테리 고우 CEO는 연례 주주와의 만남 자리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지쳐 발생한 사건이 아니었다. 단조로운 업무와 일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90%는 개인 관계와 가족 분쟁으로 인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수십 명의 폭스콘 공장 노동자들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결과 14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폭스콘 공장 환경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공장에서는 애플, HP, 닌텐도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의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다. 이후 폭스콘 측은 시설 내 삶의 품질을 개선시켜왔다고 밝혔다. 고우는 그러나 당시에도 이미 중국 내 공장 중 최상의 근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5일 주장했다. 그는 자살 사건 이후 중국 정부가 230인의 공무원을 보내 수주 동안 조사했다면서 "그들은 당초 조사 결과를 발간하길 원했다. 그러나 한 고위 공직자가 그럴 수 없다고 토로해왔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중국 내 공장의 95%는 우리가 달성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라고 말했다. 고는 또 자살로 인한 악성 보도로 인해 폭스콘은 기업 확장이 중단되어야 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자국에 공장을 건설해주기를 지금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살 사건은 기업이 특정 규모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셰졘에 소재한 제조 단지에는 47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었다. 고우는 또 근로자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모기였다는 뉴스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공장 노동자의 상당수는 20~25세 사이의 연령대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와의 분리 심리적 충격과 의지할 곳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몇몇 ...

중국 폭스콘 자살

2014.06.26

4년 전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업 폭스콘. 25일 이 회사의 CEO는 당시의 자살 사건이 공장의 열악한 근로 환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테리 고우 CEO는 연례 주주와의 만남 자리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지쳐 발생한 사건이 아니었다. 단조로운 업무와 일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90%는 개인 관계와 가족 분쟁으로 인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수십 명의 폭스콘 공장 노동자들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결과 14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폭스콘 공장 환경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공장에서는 애플, HP, 닌텐도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의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다. 이후 폭스콘 측은 시설 내 삶의 품질을 개선시켜왔다고 밝혔다. 고우는 그러나 당시에도 이미 중국 내 공장 중 최상의 근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5일 주장했다. 그는 자살 사건 이후 중국 정부가 230인의 공무원을 보내 수주 동안 조사했다면서 "그들은 당초 조사 결과를 발간하길 원했다. 그러나 한 고위 공직자가 그럴 수 없다고 토로해왔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중국 내 공장의 95%는 우리가 달성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라고 말했다. 고는 또 자살로 인한 악성 보도로 인해 폭스콘은 기업 확장이 중단되어야 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자국에 공장을 건설해주기를 지금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살 사건은 기업이 특정 규모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셰졘에 소재한 제조 단지에는 47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었다. 고우는 또 근로자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모기였다는 뉴스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공장 노동자의 상당수는 20~25세 사이의 연령대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와의 분리 심리적 충격과 의지할 곳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몇몇 ...

2014.06.26

폭스콘 "샤프와 협상 지속 중"

샤프가 삼성으로부터 1억 1,000만 달러를 지원받기로 한 가운데, 대만의 폭스콘 테스크놀로지는 샤프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여전히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 모기업 혼하이 정밀 산업은 삼성과 샤프트의 합의안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면서 "상호 관계에 대해 존중을 보여준 샤프 측에 감사한다"라고 덧붙엿다. 혼하이는 그러나 삼성 거래 자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대신 폭스콘과 샤프트가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해 폭스콘과 샤프트가 일본 공장을 공동 운영키로 한 결정이 현재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아이폰 조립사로 유명한 이 대만의 거대 제조 기업은 지난 해 8억 달러를 투자해 샤프의 주식 10%를 확보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샤프 주가가 폭락한 이후 양사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6일 삼성은 샤프로부터 3%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는데, 샤프가 삼성 측에 LCD 패널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조건이었다. 삼성과 폭스콘은 TV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특히 폭스콘의 삼성의 경쟁사인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의 TV를 조립하고 있기도 하다. IDC 애널리스트 애너벨리 츠는 삼성과 폭스콘이 샤프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조 능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샤프의 IGZO(Indium Gallium Zinc Oxide)는 전통적 LCD 패널보다 더 높은 해상도와 우수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샤프의 60인치 비지오 TV 라인은 북미에서 950~1,000달러에 판매되는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그녀는 전했다. 츠는 "이 정도의 가격대는 삼성이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삼성은 많은 압박에 처해 있으며 기술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의 3%는 지분은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며, 이로 ...

삼성 폭스콘 샤프 혼하이

2013.03.08

샤프가 삼성으로부터 1억 1,000만 달러를 지원받기로 한 가운데, 대만의 폭스콘 테스크놀로지는 샤프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여전히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 모기업 혼하이 정밀 산업은 삼성과 샤프트의 합의안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면서 "상호 관계에 대해 존중을 보여준 샤프 측에 감사한다"라고 덧붙엿다. 혼하이는 그러나 삼성 거래 자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대신 폭스콘과 샤프트가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해 폭스콘과 샤프트가 일본 공장을 공동 운영키로 한 결정이 현재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아이폰 조립사로 유명한 이 대만의 거대 제조 기업은 지난 해 8억 달러를 투자해 샤프의 주식 10%를 확보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샤프 주가가 폭락한 이후 양사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6일 삼성은 샤프로부터 3%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는데, 샤프가 삼성 측에 LCD 패널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조건이었다. 삼성과 폭스콘은 TV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특히 폭스콘의 삼성의 경쟁사인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의 TV를 조립하고 있기도 하다. IDC 애널리스트 애너벨리 츠는 삼성과 폭스콘이 샤프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조 능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샤프의 IGZO(Indium Gallium Zinc Oxide)는 전통적 LCD 패널보다 더 높은 해상도와 우수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샤프의 60인치 비지오 TV 라인은 북미에서 950~1,000달러에 판매되는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그녀는 전했다. 츠는 "이 정도의 가격대는 삼성이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삼성은 많은 압박에 처해 있으며 기술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의 3%는 지분은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며, 이로 ...

2013.03.08

"아이폰 5, 갤럭시 S III 압도할 것" 폭스콘 CEO

삼성 갤럭시 S III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폰 제조사 폭스콘의 CEO가 도발적인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번 주 초 폭스콘의 CEO 테리 고우는 차이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5가 갤럭시 S III를 부끄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에 대해 "경쟁자를 낚아채 신기록을 세운 업체"라고 비꼬기도 했다. 수 년 전부터 있었던 플랫 패널 가격 담합 스캔달에 대한 언급이었다. 삼성과 애플은 팽팽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허 침해에 대한 상호간의 소송이 지속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갤럭시 S III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 S III는 지난 21일을 기해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다음 달에는 4G LTE 기기가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폭스콘 아이폰 5 갤럭시 S III

2012.06.22

삼성 갤럭시 S III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폰 제조사 폭스콘의 CEO가 도발적인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번 주 초 폭스콘의 CEO 테리 고우는 차이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5가 갤럭시 S III를 부끄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에 대해 "경쟁자를 낚아채 신기록을 세운 업체"라고 비꼬기도 했다. 수 년 전부터 있었던 플랫 패널 가격 담합 스캔달에 대한 언급이었다. 삼성과 애플은 팽팽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허 침해에 대한 상호간의 소송이 지속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갤럭시 S III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 S III는 지난 21일을 기해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다음 달에는 4G LTE 기기가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6.22

대만 애플 기기 공장 임금 "크게 오른다"

아이폰을 포함해 다수의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폭스콘의 모기업 혼하이(Hon Hei)가 대만 근로자 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임금 인상은 오는 7월 이뤄질 예정이며 인력 유지 및 확보를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다. 타이페이 타임즈에 따르면 혼하이 의장 테리 고우는 TV 인터뷰에서 유가 인상 등의 이유로 거주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만 내 근로자 임금을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하이 대변인은 임금 인상은 이미 합의된 상태라며 인상폭이 "중대한" 수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폭스콘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 사건 이후 회사의 임금은 점차 인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폭스콘 공장의 근로조건에 대한 비판은 이후로도 제기됐던 바 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3월 30일 폭스콘 공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공정노동연합회(Fair Labour Association)의 조사 보고서가 발간된 날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애플 임금 폭스콘 근로조건 혼하이

2012.04.09

아이폰을 포함해 다수의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폭스콘의 모기업 혼하이(Hon Hei)가 대만 근로자 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임금 인상은 오는 7월 이뤄질 예정이며 인력 유지 및 확보를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다. 타이페이 타임즈에 따르면 혼하이 의장 테리 고우는 TV 인터뷰에서 유가 인상 등의 이유로 거주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만 내 근로자 임금을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하이 대변인은 임금 인상은 이미 합의된 상태라며 인상폭이 "중대한" 수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폭스콘 근로자들의 연이은 자살 사건 이후 회사의 임금은 점차 인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폭스콘 공장의 근로조건에 대한 비판은 이후로도 제기됐던 바 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3월 30일 폭스콘 공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공정노동연합회(Fair Labour Association)의 조사 보고서가 발간된 날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12.04.09

“아이폰∙아이패드 대부분 수작업으로…” ABC 나이트라인 폭스콘 내부 공개

ABC의 나이트라인(Nightline)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공급 체인 폭스콘의 작업 환경을 취재해 방송했다. 특히, 노동자들이 일하고, 쉬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   video platformvideo managementvideo solutionsvideo player   이와 관련해 더 버지(The Verge)는 방송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패드를 만드는 데 총 5일 동안 325명의 직원이 필요하며, 아이폰은 총 141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사실상 모두 수작업이다.   폭스콘의 직원들은 시간당 1.78달러를 받으며, 끼니당 70센트를 내야 한다.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기숙사 비용으로 17.50달러를 지불하고, 방에서 6~8시간 정도 잠을 잔다.   그러나 더 버지는 나이트라인 방송은 너무 짧았으며,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밝혀낸 것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에서 나온 별도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이 최근 FLA(Fair Labor Association)의 방문조사 때, 미성년 노동자들을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ACOM(Students & Scholars Against Corporate Misbehavior) 프로젝트측은 애플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폭스콘이 조사 기간 동안 16~17세 노동자들을 다른 구역으로 옮겼다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폭스콘 ABC 나이트라인

2012.02.23

ABC의 나이트라인(Nightline)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공급 체인 폭스콘의 작업 환경을 취재해 방송했다. 특히, 노동자들이 일하고, 쉬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   video platformvideo managementvideo solutionsvideo player   이와 관련해 더 버지(The Verge)는 방송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패드를 만드는 데 총 5일 동안 325명의 직원이 필요하며, 아이폰은 총 141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사실상 모두 수작업이다.   폭스콘의 직원들은 시간당 1.78달러를 받으며, 끼니당 70센트를 내야 한다.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기숙사 비용으로 17.50달러를 지불하고, 방에서 6~8시간 정도 잠을 잔다.   그러나 더 버지는 나이트라인 방송은 너무 짧았으며,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밝혀낸 것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에서 나온 별도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이 최근 FLA(Fair Labor Association)의 방문조사 때, 미성년 노동자들을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ACOM(Students & Scholars Against Corporate Misbehavior) 프로젝트측은 애플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폭스콘이 조사 기간 동안 16~17세 노동자들을 다른 구역으로 옮겼다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2.23

"애플은 중국 노동자를 보호하라" 온라인 청원에 16만 명 참여

애플 중국 공장 관련 온라인 청원에 16만 명이 참여   애플엑 중국 노동자를 보호하라고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1주일 만에 16만 명 넘게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hange.org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청원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마크 실즈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중국 공장의 노동 실태를 듣고 시작했다. 그리고 실즈가 청원을 시작한 주에 뉴욕타임즈가 애플 협력업체인 폭스콘 중국 공장의 위험한 환경과 장시간 노동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발표했다.   실즈는 청원을 통해 라디오 방송이 애플 협력업체 공장의 반복적인 산업 재해와 기타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며, “우리는 애플에게 신제품 출시를 위한 노동자 보호 전략을 발표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신제품 출시는 출시 일정과 물량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에 통상 산업 재해와 자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애플 제품의 “수퍼 유저”라고 강조한 실즈는 이 보도로 인해 매우 당황했다며, “애플은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 기대한다. 나는 애플이 만드는 제품을 계속 즐겨 사용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들 제품을 세상을 바꾸고 있고, 이미 내 삶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또한 애플 제품을 구매할 때 그 제품이 처절한 인간의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를 알고 싶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청원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 CEO 팀 쿡은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을 통해 중국 공장의 노동 환경이 열악하다는 주장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nge.org의 임원인 아마도 클로어는 실즈의 캠페인을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하며, “실즈는 자신...

아이패드 중국 애플 아이폰 폭스콘 청원 불매

2012.02.03

애플 중국 공장 관련 온라인 청원에 16만 명이 참여   애플엑 중국 노동자를 보호하라고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1주일 만에 16만 명 넘게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hange.org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청원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마크 실즈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중국 공장의 노동 실태를 듣고 시작했다. 그리고 실즈가 청원을 시작한 주에 뉴욕타임즈가 애플 협력업체인 폭스콘 중국 공장의 위험한 환경과 장시간 노동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발표했다.   실즈는 청원을 통해 라디오 방송이 애플 협력업체 공장의 반복적인 산업 재해와 기타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며, “우리는 애플에게 신제품 출시를 위한 노동자 보호 전략을 발표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신제품 출시는 출시 일정과 물량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에 통상 산업 재해와 자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애플 제품의 “수퍼 유저”라고 강조한 실즈는 이 보도로 인해 매우 당황했다며, “애플은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 기대한다. 나는 애플이 만드는 제품을 계속 즐겨 사용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들 제품을 세상을 바꾸고 있고, 이미 내 삶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또한 애플 제품을 구매할 때 그 제품이 처절한 인간의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를 알고 싶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청원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 CEO 팀 쿡은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을 통해 중국 공장의 노동 환경이 열악하다는 주장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nge.org의 임원인 아마도 클로어는 실즈의 캠페인을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하며, “실즈는 자신...

2012.02.03

"차세대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출하 개시"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이미 생산 및 공급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도됐다. 대만 디지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LG, 샤프가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00만 개를 생산했으며, 11월 말까지 200만 개의 디스플레이가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고해상도'라는 용어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한 셈이다. 지난 달에는 차세대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생산에 있어 적절한 물량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3세대 아이패드는 기존 1,2세대 아이패드 해상도의 4배에 이르는 2,048 X 1,526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됐었다. 디지타임즈는 또 이번 보도에서 터치 모듈 제조사 TPK 홀딩스와 윈텍이 차세대 아이패드용 부품을 애플 제조 파트너사인 폭스콘 측에 11월 중순에서 12월 중 공급할 예정이며, 차세대 아이패드 조립은 내년 초 개시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보도에 언급된 시기는 애플의 12개월 주기에 부합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 출시되는 신형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3가 아닌, 아이패드 2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태블릿 애플 폭스콘 아이패드 3 레티나

2011.11.21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이미 생산 및 공급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도됐다. 대만 디지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LG, 샤프가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00만 개를 생산했으며, 11월 말까지 200만 개의 디스플레이가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고해상도'라는 용어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한 셈이다. 지난 달에는 차세대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생산에 있어 적절한 물량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3세대 아이패드는 기존 1,2세대 아이패드 해상도의 4배에 이르는 2,048 X 1,526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됐었다. 디지타임즈는 또 이번 보도에서 터치 모듈 제조사 TPK 홀딩스와 윈텍이 차세대 아이패드용 부품을 애플 제조 파트너사인 폭스콘 측에 11월 중순에서 12월 중 공급할 예정이며, 차세대 아이패드 조립은 내년 초 개시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보도에 언급된 시기는 애플의 12개월 주기에 부합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 출시되는 신형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3가 아닌, 아이패드 2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11.21

‘공장 폭발로 아이패드 생산 차질?’ 전망 제각각

지난 20일 중국 청두 폭스콘 공장에서의 폭발 이후, 이 사건이 아이패드 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20일 일어나 사고에서는 근로자 3인의 사망과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폭스콘 측은 덕트 내부의 가연성 먼지가 원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조사기업 HIS 아이서플라이는 이 공장이 6월 말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2분기 중 대략 50만 대의 생산량 차질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아마 텡은 그러나 “청두 공장의 경우 이제 갓 생산이 개시됐다. 따라서 생산량 차질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추산한다”라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아이패드 생산량의 대부분은 중국 내 다른 공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아이서플라이는 그러나 중국 셴진 공장만으로는 청두 공자의 생산량을 보완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폭스콘과 애플 양사는 모두 생산량 차질과 관련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애플 폭스콘 근로조건

2011.05.24

지난 20일 중국 청두 폭스콘 공장에서의 폭발 이후, 이 사건이 아이패드 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20일 일어나 사고에서는 근로자 3인의 사망과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폭스콘 측은 덕트 내부의 가연성 먼지가 원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조사기업 HIS 아이서플라이는 이 공장이 6월 말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2분기 중 대략 50만 대의 생산량 차질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아마 텡은 그러나 “청두 공장의 경우 이제 갓 생산이 개시됐다. 따라서 생산량 차질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추산한다”라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아이패드 생산량의 대부분은 중국 내 다른 공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아이서플라이는 그러나 중국 셴진 공장만으로는 청두 공자의 생산량을 보완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폭스콘과 애플 양사는 모두 생산량 차질과 관련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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