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ㅣ블루진스 텔레헬스와 애플 건강 앱 통합의 의미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애플 원격의료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버라이즌 블루진스 텔레헬스 iOS 15 프라이버시 건강 앱

2021.08.12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2021.08.12

칼럼ㅣ’애플워치’는 원격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유용하다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애플 애플워치 스마트 워치 웨어러블 원격의료 원격 건강 모니터링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폰 패시브 데이터 스마트 기기 AI 인공지능 머신 인텔리전스 리서치킷

2021.03.30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2021.03.30

칼럼ㅣ‘집이 곧 사무실’··· CES 2021로 보는 업무 환경의 미래는?

CES 2021은 재택근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늘 막을 내린 CES 2021은 모두가 사무실에 출근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제품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에서 흥미진진했던 세션들은 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표준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씨넷(CNET)의 수석 편집자 브라이언 쿨리, 딜로이트 LLP(Deloitte LLP)의 폴 리, 씨넷 홈(CNET Home)의 메건 울러튼,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제니퍼 켄트와 함께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줌(Zoom)’ 회의로는 충분하지 않다 줌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줌을 비롯해 다른 화상회의 제품들은 사용자 인게이지먼트 측면에서 개선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사무실이나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재현하진 못했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자들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소통 없이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 이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친구 풀은 줄어들었으며 사회적 능력도 시들해졌다.  소셜 툴로 시작됐던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길을 잃었고, 이는 진정한 우정을 맺고 다지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개인 출판 플랫폼에 더 가깝게 돼 버렸다. 필자는 CES에서 이 공허감을 채울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누군가가 초창기 친구를 사귀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페이스북을 보고 비슷한 것을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이와 연관된 맥락에서, 카메라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어렵다. 바디 랭귀지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카메라 발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CES CES 2021 화상회의 페이스북 스마트홈 삼성 원격의료 데이터 통합 뉴노멀

2021.01.15

CES 2021은 재택근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늘 막을 내린 CES 2021은 모두가 사무실에 출근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제품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에서 흥미진진했던 세션들은 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표준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씨넷(CNET)의 수석 편집자 브라이언 쿨리, 딜로이트 LLP(Deloitte LLP)의 폴 리, 씨넷 홈(CNET Home)의 메건 울러튼,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제니퍼 켄트와 함께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줌(Zoom)’ 회의로는 충분하지 않다 줌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줌을 비롯해 다른 화상회의 제품들은 사용자 인게이지먼트 측면에서 개선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사무실이나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재현하진 못했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자들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소통 없이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 이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친구 풀은 줄어들었으며 사회적 능력도 시들해졌다.  소셜 툴로 시작됐던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길을 잃었고, 이는 진정한 우정을 맺고 다지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개인 출판 플랫폼에 더 가깝게 돼 버렸다. 필자는 CES에서 이 공허감을 채울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누군가가 초창기 친구를 사귀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페이스북을 보고 비슷한 것을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이와 연관된 맥락에서, 카메라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어렵다. 바디 랭귀지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카메라 발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2021.01.15

칼럼ㅣ2021년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눈여겨봐야 할 5가지 

작년 이맘때쯤 필자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0년의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2020년 전망을 기고한 바 있다. 드러난 바와 같이, 필자는 최악의 블랙스완을 부차적으로나마 예측한 셈이다. 바로 팬데믹이다.   팬데믹은 조(兆) 단위를 웃도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원격의료(Telehealth)’를 만들어냈다. 美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문 업체 다모 컨설팅(Damo Consulting)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이용률이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몇 달 동안 의료서비스 기업들은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 도구를 통한 온라인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아마도 팬데믹이 낳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이것이 ‘위대한 균형 장치(great equalizer)’ 역할을 했다는, 즉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제 온라인 경험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퍼스트(digital-first)’ 기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의료서비스가 급속하게 가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한 필자의 2021년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원격의료 기술이 특정 니즈를 해결할 정도로 성숙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의료서비스 시스템은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신속하게 확대해야 했다. 의료서비스 기관들은 원격의료에 일률적인 접근법을 취했고, 느슨하게 통합된 아키텍처에 적절하지 않은 기술 도구를 결합했다.  이제 디지털 리더들은 팬데믹을 넘어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화 중인 원격의료 플랫폼은 백엔드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에 더욱더 즉각적인 통합을 지원하고 ...

헬스케어 의료서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블랙스완 코로나19 원격의료 가상의료 디지털 프론트 도어 디지털 퍼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텔라독 구글 아마존

2020.12.23

작년 이맘때쯤 필자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0년의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2020년 전망을 기고한 바 있다. 드러난 바와 같이, 필자는 최악의 블랙스완을 부차적으로나마 예측한 셈이다. 바로 팬데믹이다.   팬데믹은 조(兆) 단위를 웃도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원격의료(Telehealth)’를 만들어냈다. 美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문 업체 다모 컨설팅(Damo Consulting)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이용률이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몇 달 동안 의료서비스 기업들은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 도구를 통한 온라인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아마도 팬데믹이 낳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이것이 ‘위대한 균형 장치(great equalizer)’ 역할을 했다는, 즉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제 온라인 경험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퍼스트(digital-first)’ 기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의료서비스가 급속하게 가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한 필자의 2021년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원격의료 기술이 특정 니즈를 해결할 정도로 성숙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의료서비스 시스템은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신속하게 확대해야 했다. 의료서비스 기관들은 원격의료에 일률적인 접근법을 취했고, 느슨하게 통합된 아키텍처에 적절하지 않은 기술 도구를 결합했다.  이제 디지털 리더들은 팬데믹을 넘어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화 중인 원격의료 플랫폼은 백엔드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에 더욱더 즉각적인 통합을 지원하고 ...

2020.12.23

기술 기반 '원격의료' 서비스가 ‘극적인 전환점’에 도달했을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원격의료 원격진료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코로나19 팬데믹 티핑포인트

2020.11.18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2020.11.18

칼럼ㅣ'원격의료' 경쟁에 가세한 애플·구글·아마존·MS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의료(Telehealth) 기술을 사용한 ‘가상 진료(Virtual Care)’ 모델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Big Tech) 기업들도 원격의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서비스 접근과 진료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환자가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일은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1차 진료 서비스 시장’의 근본적인 과제이며,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라는 개념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서히 주목받아 왔다. 필자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에 관한 지난 칼럼에서 전통적인 의료 서비스 업체와 비전통적인 업체(예: CVS, 월그린(Walgreens)) 간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전문 원격진료 업체(예: 텔라닥(Teledoc), 아메리칸 벨(American Bell))의 원격의료 및 온라인 셀프서비스 툴을 사용하는 가상 진료 모델이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텔라닥과 아메리칸 벨의 급격한 원격진료 건수 증가가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 기업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 의료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초창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 비용이 많이 드는 병원 입원을 피하고 어쩌면 의료보험까지 없이 살 수 있게 해주는 겉만 번드르르한 건강 앱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심산이었다. 허나 이러한 스타트업 대다수는 결국 사업을 접거나 B2B 모델로 전환했다.  몇 안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의료보험 회사와 자가보험을 든 고용주를 겨냥해왔다. 후자의 방식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곳이 텔라닥이나 리봉고(Livongo)같은 회사들이다. 이제 이들 회사는 의료서비스 업체로 관심...

원격의료 텔레헬스 가상 진료 디지털 프론트 도어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텔라닥 아메리칸 벨 리봉고 애플워치 핏빗 베릴리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메이요 클리닉 헤일로 웨어러블 기기 알렉사 에픽 헬스케어 피트니스

2020.10.07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의료(Telehealth) 기술을 사용한 ‘가상 진료(Virtual Care)’ 모델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Big Tech) 기업들도 원격의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서비스 접근과 진료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환자가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일은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1차 진료 서비스 시장’의 근본적인 과제이며,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라는 개념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서히 주목받아 왔다. 필자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에 관한 지난 칼럼에서 전통적인 의료 서비스 업체와 비전통적인 업체(예: CVS, 월그린(Walgreens)) 간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전문 원격진료 업체(예: 텔라닥(Teledoc), 아메리칸 벨(American Bell))의 원격의료 및 온라인 셀프서비스 툴을 사용하는 가상 진료 모델이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텔라닥과 아메리칸 벨의 급격한 원격진료 건수 증가가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 기업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 의료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초창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 비용이 많이 드는 병원 입원을 피하고 어쩌면 의료보험까지 없이 살 수 있게 해주는 겉만 번드르르한 건강 앱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심산이었다. 허나 이러한 스타트업 대다수는 결국 사업을 접거나 B2B 모델로 전환했다.  몇 안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의료보험 회사와 자가보험을 든 고용주를 겨냥해왔다. 후자의 방식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곳이 텔라닥이나 리봉고(Livongo)같은 회사들이다. 이제 이들 회사는 의료서비스 업체로 관심...

2020.10.07

원격의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가파른 성장세

화상회의 기반의 원격진료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심리적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원격의료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통상 원격의료라 불리는 인터넷 기반의 가상의료 행위가 코로나19 사태 동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시간 대학교가 건강한 노화에 관한 전국 여론조사(NPHA)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50에서 80세 사이의 노인들 중 25%는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첫 3개월 동안 인터넷을 통해 진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슷한 주제로 진행된 조사에서, 50세 이상 사람들 중 원격으로 진찰을 받은 비율이 4%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된다.    NPHA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격의료가 최근 급증했다. 원격의료 분야에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격의료가 증가한 이유 중 하나로 여러 공중보건 지침이 꼽힌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미 정부는 감염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재택명령을 내려 사람들에게 집에 머물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들은 화상회의용 툴 사용에 점차 익숙해졌고,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전문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환자 중 62%는 의료 서비스 제공처 중 적어도 한 곳이 원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9년 여론조사 때의 응답률인 1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원격의료의 증가세를 발표하는 기관은 NPHA 외에도 많다. 미국 텍사스주립대(이하 UTSW) 메디컬센터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3월부터 원격진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UTSW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원격의료 서비스가 실효성을 보인 덕분에 성형수술 같은 전문분야에서도 환자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에 게재했다. UTSW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본격화되기 전에 파일럿 형태로 테스트했던 원격 의료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메디컬센터는...

원격의료 코로나19 UTSW 블루진스

2020.09.14

화상회의 기반의 원격진료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심리적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원격의료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통상 원격의료라 불리는 인터넷 기반의 가상의료 행위가 코로나19 사태 동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시간 대학교가 건강한 노화에 관한 전국 여론조사(NPHA)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50에서 80세 사이의 노인들 중 25%는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첫 3개월 동안 인터넷을 통해 진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슷한 주제로 진행된 조사에서, 50세 이상 사람들 중 원격으로 진찰을 받은 비율이 4%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된다.    NPHA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격의료가 최근 급증했다. 원격의료 분야에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격의료가 증가한 이유 중 하나로 여러 공중보건 지침이 꼽힌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미 정부는 감염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재택명령을 내려 사람들에게 집에 머물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들은 화상회의용 툴 사용에 점차 익숙해졌고,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전문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환자 중 62%는 의료 서비스 제공처 중 적어도 한 곳이 원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9년 여론조사 때의 응답률인 1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원격의료의 증가세를 발표하는 기관은 NPHA 외에도 많다. 미국 텍사스주립대(이하 UTSW) 메디컬센터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3월부터 원격진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UTSW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원격의료 서비스가 실효성을 보인 덕분에 성형수술 같은 전문분야에서도 환자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에 게재했다. UTSW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본격화되기 전에 파일럿 형태로 테스트했던 원격 의료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메디컬센터는...

2020.09.14

불확실성의 시대··· IT 리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뀌고, 투자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됐다. 이제 IT 리더들은 투자할 가치가 분명한 핵심 영역들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는 노골적인 예산 삭감은 아니더라도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지출 삭감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단기, 중기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예산을 삭감할 수 없는 분야는 어디인지, 또는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인지를 다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IT 지출의 상당수는 수많은 재택근무자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일부 있지만, IT 리더들은 꽤 많은 직원이 머지않은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계획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예산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또는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확실하게 ROI를 달성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살펴본다. 1.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및 고객 액세스 팬데믹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우선, 많은 기업이 영구적이거나 혹은 장기적인 재택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종(예: 의료 부문)들은 서둘러 원격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와 원격 서비스 액세스를 지원하는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델라웨어 밸리 커뮤니티 헬스(DVCH)의 CIO 이사야 나다니엘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팀 운영 방식을 재고하게 됐다. 우리는 ‘진료’라는 핵심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IT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고 그는 밝혔다. 이 투자에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원거리 통신망(WAN)뿐만 아니라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위한 로컬 네트워킹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지출이 포함됐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보안 원격의료 뉴타닉스 고객 인게이지먼트 화상회의 VPN VDI API 인재

2020.08.05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뀌고, 투자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됐다. 이제 IT 리더들은 투자할 가치가 분명한 핵심 영역들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는 노골적인 예산 삭감은 아니더라도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지출 삭감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단기, 중기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예산을 삭감할 수 없는 분야는 어디인지, 또는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인지를 다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IT 지출의 상당수는 수많은 재택근무자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일부 있지만, IT 리더들은 꽤 많은 직원이 머지않은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계획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예산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또는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확실하게 ROI를 달성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살펴본다. 1.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및 고객 액세스 팬데믹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우선, 많은 기업이 영구적이거나 혹은 장기적인 재택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종(예: 의료 부문)들은 서둘러 원격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와 원격 서비스 액세스를 지원하는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델라웨어 밸리 커뮤니티 헬스(DVCH)의 CIO 이사야 나다니엘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팀 운영 방식을 재고하게 됐다. 우리는 ‘진료’라는 핵심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IT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고 그는 밝혔다. 이 투자에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원거리 통신망(WAN)뿐만 아니라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위한 로컬 네트워킹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지출이 포함됐다...

2020.08.05

‘예측 분석부터 3D프린팅, 애자일까지’··· 美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미국 비영리 의료법인 배너 헬스(Banner Health)의 CIO 디나 와이즈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더욱 강력하고 민첩한 팀이 구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9년 1월 배너 헬스의 CIO로 취임한 디나 와이즈가 IT 조직 개편을 마친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그는 "전화 시스템 교체나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같은 일반 업무를 처리하던 중에 갑자기 비상 지휘 본부를 세워야 했다. 만약 코로나19가 6개월 더 일찍 발생했다면 조직이 제대로 구성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개편된 지 한 달도 채 안 된 팀이 어떻게 빨리 단합할 수 있었을까? 와이즈는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 팀은 한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위기관리는 그 어떤 우선순위보다도 긴급한 사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난관: 데이터 및 예측 분석 와이즈와 그의 팀은 병상 수부터 개인보호장비 재고, 의료인력 배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제공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요구했고, 의사들은 인공호흡기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산소가 충분한가?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인공호흡기가 있는가? 부품을 구해서 손볼 수 있는가? 인공호흡기 1대에 2명의 환자를 연결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인력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당시 과제였다. 그는 “데이터가 문제였다. 과거 데이터가 있긴 했지만 예측 분석은 이제 막 시작 단계였다. 하루라도 빨리 예측 분석 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와이즈는 이에 대응하고자 가능한 한 어떤 데이터든 제공한다는 전략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IT 조직에는 임상 데이터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관리자가 있었고, 배너 헬스에는 실력 있는 데이터 과...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의료서비스 원격의료 재택근무 원격근무 예측분석 데이터 애자일 3D프린팅 CIO 위기관리

2020.05.29

미국 비영리 의료법인 배너 헬스(Banner Health)의 CIO 디나 와이즈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더욱 강력하고 민첩한 팀이 구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9년 1월 배너 헬스의 CIO로 취임한 디나 와이즈가 IT 조직 개편을 마친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그는 "전화 시스템 교체나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같은 일반 업무를 처리하던 중에 갑자기 비상 지휘 본부를 세워야 했다. 만약 코로나19가 6개월 더 일찍 발생했다면 조직이 제대로 구성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개편된 지 한 달도 채 안 된 팀이 어떻게 빨리 단합할 수 있었을까? 와이즈는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 팀은 한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위기관리는 그 어떤 우선순위보다도 긴급한 사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난관: 데이터 및 예측 분석 와이즈와 그의 팀은 병상 수부터 개인보호장비 재고, 의료인력 배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제공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요구했고, 의사들은 인공호흡기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산소가 충분한가?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인공호흡기가 있는가? 부품을 구해서 손볼 수 있는가? 인공호흡기 1대에 2명의 환자를 연결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인력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당시 과제였다. 그는 “데이터가 문제였다. 과거 데이터가 있긴 했지만 예측 분석은 이제 막 시작 단계였다. 하루라도 빨리 예측 분석 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와이즈는 이에 대응하고자 가능한 한 어떤 데이터든 제공한다는 전략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IT 조직에는 임상 데이터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관리자가 있었고, 배너 헬스에는 실력 있는 데이터 과...

2020.05.29

인성정보,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지역 원격의료시스템 무상 지원

인성정보가 코로나19로 힘든 대구를 돕기 위해 원격의료시스템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오상헬스케어, 인바디 등의 헬스케어 전문업체와 함께 감염 우려로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대구 지역 요양원 100곳에 원격진료시스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성정보는 미국 국가보훈처와 이탈리아 공공병원에서 원격의료로 사용되고 있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상헬스케어는 원격진료용 검사기기로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을, 인바디는 혈압계를 제공한다. 요양원은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 환자들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진료와 약 복용이 필요한 곳이지만, 신종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고위험군인데다 집단 거주 특성상 전체로 감염이 확산되기 쉽기 때문에 코로나로 감염 위험이 높은 병원 방문을 사실상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그 동안 보험급여가 이뤄지지 않아 시행할 수 없었던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에 대해, 이번 긴급조치로 보험급여가 가능해져 요양원에서 실질적인 원격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요양원의 간호사가 원내 환자들의 혈당, 혈압 등의 생체정보를 수시로 측정하면 측정된 정보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을 통해 원격지 병원의 의사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모니터링 중 이상징후 발견 시, 의사는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원격 화상진료 기능을 통해 실시간 진료를 하여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처방이 내려지면 요양원 직원이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전을 수령 및 약국에서 조제해 요양원 환자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안전하게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원격진료시스템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신종코로나의 감염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비대면 진료보다 정확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오상헬스케어, 인바디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원격진료 기기와 서비스모델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

인성정보 원격의료 코로나19

2020.03.05

인성정보가 코로나19로 힘든 대구를 돕기 위해 원격의료시스템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오상헬스케어, 인바디 등의 헬스케어 전문업체와 함께 감염 우려로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대구 지역 요양원 100곳에 원격진료시스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성정보는 미국 국가보훈처와 이탈리아 공공병원에서 원격의료로 사용되고 있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상헬스케어는 원격진료용 검사기기로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을, 인바디는 혈압계를 제공한다. 요양원은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 환자들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진료와 약 복용이 필요한 곳이지만, 신종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고위험군인데다 집단 거주 특성상 전체로 감염이 확산되기 쉽기 때문에 코로나로 감염 위험이 높은 병원 방문을 사실상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그 동안 보험급여가 이뤄지지 않아 시행할 수 없었던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에 대해, 이번 긴급조치로 보험급여가 가능해져 요양원에서 실질적인 원격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요양원의 간호사가 원내 환자들의 혈당, 혈압 등의 생체정보를 수시로 측정하면 측정된 정보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을 통해 원격지 병원의 의사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모니터링 중 이상징후 발견 시, 의사는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원격 화상진료 기능을 통해 실시간 진료를 하여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처방이 내려지면 요양원 직원이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전을 수령 및 약국에서 조제해 요양원 환자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안전하게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원격진료시스템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신종코로나의 감염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비대면 진료보다 정확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오상헬스케어, 인바디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원격진료 기기와 서비스모델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

2020.03.05

링크플로우, 중국 지큐브와 웨어러블 카메라 2만대 공급계약 체결

링크플로우가 중국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링크플로우는 지큐브를 통해 해당 제품 2만 대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산하 5G 산업 연구소에 공급하게 됐다. 계약 금액은 110억 원 규모다.  지큐브는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와 협력해 핏360을 5G 원격 의료를 위한 실감형 카메라 장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중국 우한 등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핏360을 공급해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 등을 4K급 360도 영상으로 촬영한다. 이를 5G 통신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송, 최소 인력으로 다수의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하는 방식이다.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핏360은 목에 착용하는 형태의 360도 카메라다. 양손이 자유로운 편의성과 1인칭 시점의 촬영, 360도 영상 기반 실시간 소통이 강점이다. 특히 5G 통신과 연동하면, 다자간 360도 영상 통화와 360도 영상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연 현상없이 이용할 수 있어 원격 실감형 카메라로 활용성이 높다. 링크플로우는 이달 중 1차 공급 물량으로 제품 200대를 먼저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 일정에 따라 나머지 물량을 순차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링크플로우 김용국 대표는 “핏360으로 중국의 의료 취약 지역 거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원격 의료의 일환으로 중국 우한 등지에 도입될 핏360이 사람을 살리는 카메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5G 원격의료 360도 카메라 웨어러블카메라 링크플로우 지큐브 4K영상

2020.02.20

링크플로우가 중국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링크플로우는 지큐브를 통해 해당 제품 2만 대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산하 5G 산업 연구소에 공급하게 됐다. 계약 금액은 110억 원 규모다.  지큐브는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와 협력해 핏360을 5G 원격 의료를 위한 실감형 카메라 장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중국 우한 등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핏360을 공급해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 등을 4K급 360도 영상으로 촬영한다. 이를 5G 통신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송, 최소 인력으로 다수의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하는 방식이다.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핏360은 목에 착용하는 형태의 360도 카메라다. 양손이 자유로운 편의성과 1인칭 시점의 촬영, 360도 영상 기반 실시간 소통이 강점이다. 특히 5G 통신과 연동하면, 다자간 360도 영상 통화와 360도 영상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연 현상없이 이용할 수 있어 원격 실감형 카메라로 활용성이 높다. 링크플로우는 이달 중 1차 공급 물량으로 제품 200대를 먼저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 일정에 따라 나머지 물량을 순차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링크플로우 김용국 대표는 “핏360으로 중국의 의료 취약 지역 거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원격 의료의 일환으로 중국 우한 등지에 도입될 핏360이 사람을 살리는 카메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20

스마트 병원은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다룰까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CIO 소셜 진료 자기 진료 통합 진료 Healthcare Innovation Summit HIS 고객경험 원격의료 프로스트&설리반 CX 환자 진료 병원 의료 액센츄어 가상 진료

2018.10.19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2018.10.19

아시아 국가의 원격의료 도입이 증가하는 이유

지난해 12월 ID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화상회의 장비 매출이 연간 7.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의료 업계는 환자들이 즉각적인 관리를 위해 화상으로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원격의료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장비 시장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원격의료, 원격 환자 모니터링, 모바일 의료가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원격의료는 연간 12% 성장해 2020년에 미화 17억 9,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LAP(Logitech Asia Pacific)의 비디오 협업 책임자 모나인더 제인은 원격의료 동기요인과 지원 요소뿐 아니라 원격의료가 앞으로 의료 및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기 생각에 관해 이야기했다. 다음은 제인과의 일문일답이다. Q : 지난 4월 통합 의료정보시스템(IHiS)에서 국가 비디오 자문 플랫폼이 개설돼 환자가 집에서도 싱가포르 공공 보건 의료 기관의 의사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환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 다른 혜택은 무엇인가? A : 원격의료는 환자와 의료 제공자 모두에 단순한 편의성 이상의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ATA(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에 따르면 최고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의료 전문가가 사무실 외의 공간에서 환자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가 어디에 있건 상관없이 환자에 대한 의료 전문가와 병원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환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진료 상담을 위해 전문가들에게 찾아가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이는 의료 전문가가 환자와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만성 질병이 있는 환자에 도움이 된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의료 전문가와 자주 물리적으로 만나 상태를 관리하면서 이와 비슷한 빈도로 검사를 받는다. 정부가 국가를 형성하는 것에서 스마트 국가가 되고 아시아에서 의료 허브로 입지를 추구하면서 원격의료가 이런 측면에...

혁신 LAP 디지털 변혁 프로스트앤설리번 원격의료 환자 치료 진료 화상회의 병원 IDC 만성질환

2017.11.02

지난해 12월 ID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화상회의 장비 매출이 연간 7.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의료 업계는 환자들이 즉각적인 관리를 위해 화상으로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원격의료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장비 시장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원격의료, 원격 환자 모니터링, 모바일 의료가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원격의료는 연간 12% 성장해 2020년에 미화 17억 9,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LAP(Logitech Asia Pacific)의 비디오 협업 책임자 모나인더 제인은 원격의료 동기요인과 지원 요소뿐 아니라 원격의료가 앞으로 의료 및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기 생각에 관해 이야기했다. 다음은 제인과의 일문일답이다. Q : 지난 4월 통합 의료정보시스템(IHiS)에서 국가 비디오 자문 플랫폼이 개설돼 환자가 집에서도 싱가포르 공공 보건 의료 기관의 의사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환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 다른 혜택은 무엇인가? A : 원격의료는 환자와 의료 제공자 모두에 단순한 편의성 이상의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ATA(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에 따르면 최고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의료 전문가가 사무실 외의 공간에서 환자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가 어디에 있건 상관없이 환자에 대한 의료 전문가와 병원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환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진료 상담을 위해 전문가들에게 찾아가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이는 의료 전문가가 환자와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만성 질병이 있는 환자에 도움이 된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의료 전문가와 자주 물리적으로 만나 상태를 관리하면서 이와 비슷한 빈도로 검사를 받는다. 정부가 국가를 형성하는 것에서 스마트 국가가 되고 아시아에서 의료 허브로 입지를 추구하면서 원격의료가 이런 측면에...

2017.11.02

미 정부, 원격의료로 10년간 18억 달러 절감… 에이밸리어헬스 전망

미국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면 연방 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텔레메디슨(Telemedicine).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최근 미국 의회에 발의된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사가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진료 상담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환자들은 농촌 지역에 있는 병원과 자택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 행위별수가제(Medicare fee for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새로운 법안은 현재 원격지나 병원이 없는 지역이라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못하는 환자들에게 원격의료 상담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또는 만성질환자 원격 관리(RPM)과 함께 노인 의료 보험 배상을 확대할 것을 골자로 한다. 워싱턴DC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에이밸리어헬스(Avalere Health)에 따르면, 미국 의학협회(AMA)가 지지하는 의료법안인 CNNECT(Creating Opportunities Now for Necessary and Effective Care Technologies)는 연방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행법은 특정 진료 장소와 농촌 지역에서 원격 의료를 받을 경우 환자에게 환급금을 제한하고 있다. 또 환자가 전자의료기록(EMR), 이메일 및 기타 통신 기술을 이용해 의사에게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지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나 재활치료사로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을 경우 의료비 환급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 환급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게 되면, CONNECT 법은 병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의료서비스 접근권이 떨어졌던 환자들에게까지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이 법안을 지지하는 쪽은 주장하...

의료 IMS 리서치 의료보험 환급 텔레메디슨 텔레헬스 의료법 의사 원격의료 환자 법안 원격진료 에이밸리어헬스

2016.02.04

미국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면 연방 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텔레메디슨(Telemedicine).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최근 미국 의회에 발의된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사가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진료 상담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환자들은 농촌 지역에 있는 병원과 자택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 행위별수가제(Medicare fee for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새로운 법안은 현재 원격지나 병원이 없는 지역이라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못하는 환자들에게 원격의료 상담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또는 만성질환자 원격 관리(RPM)과 함께 노인 의료 보험 배상을 확대할 것을 골자로 한다. 워싱턴DC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에이밸리어헬스(Avalere Health)에 따르면, 미국 의학협회(AMA)가 지지하는 의료법안인 CNNECT(Creating Opportunities Now for Necessary and Effective Care Technologies)는 연방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행법은 특정 진료 장소와 농촌 지역에서 원격 의료를 받을 경우 환자에게 환급금을 제한하고 있다. 또 환자가 전자의료기록(EMR), 이메일 및 기타 통신 기술을 이용해 의사에게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지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나 재활치료사로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을 경우 의료비 환급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 환급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게 되면, CONNECT 법은 병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의료서비스 접근권이 떨어졌던 환자들에게까지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이 법안을 지지하는 쪽은 주장하...

2016.02.04

폴리콤, 국내외 의료 기관 원격의료 활용 사례 소개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에 따르면, 국내외 의료 기관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 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의료원은 경상북도 내 지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경상북도 원격 영상 진료 시스템 업그레이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안동의료원은 본원과 경상북도 내 6개 지역 보건 진료소에 폴리콤 영상협업 솔루션 HDX 6000를 포함한 원격 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로 만성 질환이나 노인성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원격 영상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들은 거주지 근처에 있는 보건 진료소에서 영상협업 솔루션을 통해 안동의료원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바로 처방전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안동의료원은 월 평균 150여 명의 환자를 영상협업 솔루션을 사용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영상협업 솔루션 구축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국 텍사스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 단체인 ‘세튼 헬스케어 패밀리(Seton Healthcare Family)’는 영상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튼 헬스케어 패밀리 재단은 5개의 주요 의료센터와 지방 병원 2개, 정신병원,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케어클리닉 등을 운영 중이다. 세튼 재단은 이중 델 어린이 의료센터(Dell Children’s Medical Center)와 세튼 뇌 및 척추 센터(Seton Brain & Spine institute)에 원격의료 솔루션을 구축했다. 뉴질랜드의 외곽 지역인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례도 있다.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은 아이가 아플 때마다 차로 평균 10시간 이상 이동해서 ...

폴리콤 원격의료

2014.11.19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에 따르면, 국내외 의료 기관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 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의료원은 경상북도 내 지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경상북도 원격 영상 진료 시스템 업그레이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안동의료원은 본원과 경상북도 내 6개 지역 보건 진료소에 폴리콤 영상협업 솔루션 HDX 6000를 포함한 원격 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로 만성 질환이나 노인성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원격 영상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들은 거주지 근처에 있는 보건 진료소에서 영상협업 솔루션을 통해 안동의료원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바로 처방전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안동의료원은 월 평균 150여 명의 환자를 영상협업 솔루션을 사용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영상협업 솔루션 구축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국 텍사스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 단체인 ‘세튼 헬스케어 패밀리(Seton Healthcare Family)’는 영상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튼 헬스케어 패밀리 재단은 5개의 주요 의료센터와 지방 병원 2개, 정신병원,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케어클리닉 등을 운영 중이다. 세튼 재단은 이중 델 어린이 의료센터(Dell Children’s Medical Center)와 세튼 뇌 및 척추 센터(Seton Brain & Spine institute)에 원격의료 솔루션을 구축했다. 뉴질랜드의 외곽 지역인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례도 있다.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은 아이가 아플 때마다 차로 평균 10시간 이상 이동해서 ...

2014.11.19

8개국 응답자 70%, IT로 의료 수준 높인다고 생각

전세계 8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펜쉔벌랜드(Penn Schoen Berland)가 실시한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개인 의료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화장실 센서, 처방약병 센서, 의료 기록 모니터링 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의뢰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술 혁신이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하는데 의사들의 수를 늘리거나 연구 비용을 늘리는 것보다 최선의 가능성을 가진다고 믿는다는 결과도 보여줬다. 응답자들은 화상 회의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확인하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사실, 응답자 72%는 원격으로 의사와 연결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다수는 의사를 만나러 가는 대신 가정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편리하게 느낀다고 답했다. 53%는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검사하는 결과들을 의사가 하는 것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인 43%는 자신의 혈압과 다른 기본적인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약 30%는 자신이 직접 초음파 촬영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인 57%는 집 안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 결국은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으며 80% 이상은 의료비를 절감하고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익명으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 의료센터(Langone Medical Center)의 의사였던 앤드류 리트 박사는 최근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모니터링 장비로 주치의가 환자의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의료 기록에 로그인해 매일 혈당, 혈압, 체중을 확인할 수 있고 와이파이 기능이 장착된 가정 내 모니터링 기기에서 이를 업로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나리오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 66%는 자신들의 유전자 프로파일이나 생물학에 기반해 자신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의료 처방을 요구하고 싶다고 답했다. ...

인텔 의료 모니터링 진료 원격의료

2013.12.11

전세계 8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펜쉔벌랜드(Penn Schoen Berland)가 실시한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개인 의료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화장실 센서, 처방약병 센서, 의료 기록 모니터링 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의뢰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술 혁신이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하는데 의사들의 수를 늘리거나 연구 비용을 늘리는 것보다 최선의 가능성을 가진다고 믿는다는 결과도 보여줬다. 응답자들은 화상 회의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확인하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사실, 응답자 72%는 원격으로 의사와 연결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다수는 의사를 만나러 가는 대신 가정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편리하게 느낀다고 답했다. 53%는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검사하는 결과들을 의사가 하는 것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인 43%는 자신의 혈압과 다른 기본적인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약 30%는 자신이 직접 초음파 촬영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인 57%는 집 안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 결국은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으며 80% 이상은 의료비를 절감하고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익명으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 의료센터(Langone Medical Center)의 의사였던 앤드류 리트 박사는 최근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모니터링 장비로 주치의가 환자의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의료 기록에 로그인해 매일 혈당, 혈압, 체중을 확인할 수 있고 와이파이 기능이 장착된 가정 내 모니터링 기기에서 이를 업로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나리오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 66%는 자신들의 유전자 프로파일이나 생물학에 기반해 자신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의료 처방을 요구하고 싶다고 답했다. ...

2013.12.11

폴리콤, 전세계 병원의 원격의료 활용 사례 발표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가 전세계 의료 기관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 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미국 북부 아리조나 정신 건강 기관(Northern Arizona Regional Behavioral Health Authority, NARBHA)은 폴리콤의 영상 협업 솔루션을 사용해 수백만 달러를 절약함과 동시에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부 아리조나 정신 건강 기관은 지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여 아리조나에 거주하는 10개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도 정신과 전문의와의 개인적인 일대일 상담 및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네트워크(Polycom RealPresence video collaboration network)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벨기에의 아제트 신트 얀 브뤼헤 병원(Z Sint-Jan Brugge Hospital)은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솔루션(Polycom RealPresence video collaboration solution)을 도입해 5개의 최첨단 디지털 수술실을 개설했다고. 폴리콤 영상 협업 기술은 원격의료가 가능하도록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통해 의료 수술 현장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폴리콤 HDX 8000(Polycom HDX 8000)은 수술 장면을 HD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함으로써 수술 진행 절차 개선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은 밝혔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은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솔루션을 사용하여 수술 영상을 타 의료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최근 폴리콤은 로봇 개발 업체인 애니봇(Anybots)과 환자 모니터링 업체 비버파이...

폴리콤 원격의료

2013.08.12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가 전세계 의료 기관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 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미국 북부 아리조나 정신 건강 기관(Northern Arizona Regional Behavioral Health Authority, NARBHA)은 폴리콤의 영상 협업 솔루션을 사용해 수백만 달러를 절약함과 동시에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부 아리조나 정신 건강 기관은 지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여 아리조나에 거주하는 10개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도 정신과 전문의와의 개인적인 일대일 상담 및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네트워크(Polycom RealPresence video collaboration network)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벨기에의 아제트 신트 얀 브뤼헤 병원(Z Sint-Jan Brugge Hospital)은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솔루션(Polycom RealPresence video collaboration solution)을 도입해 5개의 최첨단 디지털 수술실을 개설했다고. 폴리콤 영상 협업 기술은 원격의료가 가능하도록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통해 의료 수술 현장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폴리콤 HDX 8000(Polycom HDX 8000)은 수술 장면을 HD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함으로써 수술 진행 절차 개선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은 밝혔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은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영상 협업 솔루션을 사용하여 수술 영상을 타 의료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최근 폴리콤은 로봇 개발 업체인 애니봇(Anybots)과 환자 모니터링 업체 비버파이...

2013.08.1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