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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G2의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 협업 툴 1위로 선정”

워크OS ‘스윗’이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인 G2의 2022년 여름 리포트에서 140여 개의 전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중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8월 24일 밝혔다.   10만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리뷰와 분석이 등록돼 있는 G2는 6,000만 명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를 둔 비즈니스 솔루션 리뷰 플랫폼으로, 매 분기 100% 사용자 평가를 통해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성, 기능성, 혁신성,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 세밀하게 분석하고 매년 ‘베스트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들의 전사적 협업이 가능한 스윗은 프로젝트, 워크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56의 이메일·캘린더 및 문서 관리·화상회의 기능과 쌍방향 연동을 제공하며, 기존 사용해오던 레거시 툴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워크OS(생산성 운영체제)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스윗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들을 제치고 고객들에게 사용성, 기능성, 만족도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압도적인 점수로 3년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팬데믹을 지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협업툴 섹터에서 사용성 포함 14개 분야 1위를 하기까지 지난 3년 간 스윗을 지지해준 글로벌 고객들 덕분”이라며, “2023년 상반기까지 OKR, 노코드 인테그레이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등의 업데이트로 협업툴 시장의 초격차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윗 협업 툴 협업 도구

2022.08.24

워크OS ‘스윗’이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인 G2의 2022년 여름 리포트에서 140여 개의 전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중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8월 24일 밝혔다.   10만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리뷰와 분석이 등록돼 있는 G2는 6,000만 명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를 둔 비즈니스 솔루션 리뷰 플랫폼으로, 매 분기 100% 사용자 평가를 통해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성, 기능성, 혁신성,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 세밀하게 분석하고 매년 ‘베스트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들의 전사적 협업이 가능한 스윗은 프로젝트, 워크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56의 이메일·캘린더 및 문서 관리·화상회의 기능과 쌍방향 연동을 제공하며, 기존 사용해오던 레거시 툴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워크OS(생산성 운영체제)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스윗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들을 제치고 고객들에게 사용성, 기능성, 만족도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압도적인 점수로 3년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팬데믹을 지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협업툴 섹터에서 사용성 포함 14개 분야 1위를 하기까지 지난 3년 간 스윗을 지지해준 글로벌 고객들 덕분”이라며, “2023년 상반기까지 OKR, 노코드 인테그레이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등의 업데이트로 협업툴 시장의 초격차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4

적절한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어떻게 고를까?

‘코로나19’가 출현하기 전에도 비즈니스 분야에서 협업 앱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었다. 현재,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의 엄청난 증가 때문에 점차 많은 조직들이 프로젝트 협업 도구를 구현하여 직원들이 어디에서나 효과적으로 프로젝트 과업에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 도구에는 대개 관련자들이 비동기적이면서 실시간으로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계획, 조율, 모니터링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일정에 맞춰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프로젝트 협업 도구는 팀원들이 모든 프로젝트 자료를 보관하여 사용자에게 사례별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위치를 제공한다. 고급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는 훈련된 프로젝트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범용 프로젝트 협업 앱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비즈니스 사용자들 사이의 협업을 지원한다. “이런 도구는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자, 즉 엄격한 방법론을 준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 최종 사용자를 위해 고안됐다”라고 가트너의 협업, 직원 소통, 소셜 소프트웨어 조사 부사장 마이크 가타가 말했다.   프로젝트 협업 도구 : 장점 그리고 단점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마고 비지타시온은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활용의 장점과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제시했다.  장점 사용 편의성 : 비지타시온은 특히 팬데믹 이후로 프로젝트 협업 도구가 정말로 각광을 받은 이유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훈련된 프로젝트 관리자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개선된 문제 해결 : 파일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개선된 팀 의사소통 : 이런 도구를 통해 팀원들은 가상 채팅방과 화상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중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협업 도...

협업 툴 프로젝트 관리 협업 소프트웨어

2022.01.28

‘코로나19’가 출현하기 전에도 비즈니스 분야에서 협업 앱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었다. 현재,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의 엄청난 증가 때문에 점차 많은 조직들이 프로젝트 협업 도구를 구현하여 직원들이 어디에서나 효과적으로 프로젝트 과업에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 도구에는 대개 관련자들이 비동기적이면서 실시간으로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계획, 조율, 모니터링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일정에 맞춰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프로젝트 협업 도구는 팀원들이 모든 프로젝트 자료를 보관하여 사용자에게 사례별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위치를 제공한다. 고급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는 훈련된 프로젝트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범용 프로젝트 협업 앱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비즈니스 사용자들 사이의 협업을 지원한다. “이런 도구는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자, 즉 엄격한 방법론을 준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 최종 사용자를 위해 고안됐다”라고 가트너의 협업, 직원 소통, 소셜 소프트웨어 조사 부사장 마이크 가타가 말했다.   프로젝트 협업 도구 : 장점 그리고 단점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마고 비지타시온은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활용의 장점과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제시했다.  장점 사용 편의성 : 비지타시온은 특히 팬데믹 이후로 프로젝트 협업 도구가 정말로 각광을 받은 이유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훈련된 프로젝트 관리자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개선된 문제 해결 : 파일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개선된 팀 의사소통 : 이런 도구를 통해 팀원들은 가상 채팅방과 화상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중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협업 도...

2022.01.28

미리디, 기업용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정식 서비스 시작

미리디가 12월 27일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아울러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리디의 강...

미리디 협업 도구 협업 툴

2021.12.27

미리디가 12월 27일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아울러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리디의 강...

2021.12.27

5천만 명이 이용하는 협업 ·업무관리 툴··· ‘트렐로’ 따라잡기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보를 살펴본다.  트렐로(Trello)는 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협업 관리 앱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진행되는 과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자원을 배정하는 등의 업무를 돕는다. 기본적으로 트렐로는 칸반(Kanban) 프로젝트 보드의 원칙을 토대로 업무흐름을 시각화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리자와 팀원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일목요연한 ‘개요’를 제공한다. 트렐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보드와 리스트, 카드다.  보드는 출발점이며, 일반적으로 새 웹사이트 런칭 같은 큰 프로젝트, 직원 온보딩 등 프로세스 기반 과업에 초점을 맞춘다. 각 보드에 프로젝트 상황을 나타내는 몇몇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리스트는 ‘해야 할 일(To do)’, ‘진행 중(In progress)’, ‘완료(Done)’이다. 리스트의 개별 카드에는 특정 작업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다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예, 작업을 완료한 경우). 트렐로의 타임라인 뷰 각 카드에 텍스트 설명, 첨부 파일, 자동화, 코멘트 등 업무와 작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기능을 하는 ‘홈 뷰(Home view)’에서 트렐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게 보드로 이동하거나, 마지막 로그인 후 놓쳤을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소프트웨어 벤더인 애틀라시안(Atlassian)이 인수한 트렐로는 이른바 ‘파워-업(Power-ups)’을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런 API 통합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슬랙, 세일즈포스, 지메일, 기타 애틀라시안의 앱 등 다른 앱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트렐로의 큰 장점은 사...

협업 툴 업무 관리 작업 관리 트렐로 아틀라시안 칸반 구글 테이블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 플래너 워크프론트 라이트 아사나 먼데이

2021.08.30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보를 살펴본다.  트렐로(Trello)는 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협업 관리 앱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진행되는 과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자원을 배정하는 등의 업무를 돕는다. 기본적으로 트렐로는 칸반(Kanban) 프로젝트 보드의 원칙을 토대로 업무흐름을 시각화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리자와 팀원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일목요연한 ‘개요’를 제공한다. 트렐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보드와 리스트, 카드다.  보드는 출발점이며, 일반적으로 새 웹사이트 런칭 같은 큰 프로젝트, 직원 온보딩 등 프로세스 기반 과업에 초점을 맞춘다. 각 보드에 프로젝트 상황을 나타내는 몇몇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리스트는 ‘해야 할 일(To do)’, ‘진행 중(In progress)’, ‘완료(Done)’이다. 리스트의 개별 카드에는 특정 작업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다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예, 작업을 완료한 경우). 트렐로의 타임라인 뷰 각 카드에 텍스트 설명, 첨부 파일, 자동화, 코멘트 등 업무와 작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기능을 하는 ‘홈 뷰(Home view)’에서 트렐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게 보드로 이동하거나, 마지막 로그인 후 놓쳤을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소프트웨어 벤더인 애틀라시안(Atlassian)이 인수한 트렐로는 이른바 ‘파워-업(Power-ups)’을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런 API 통합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슬랙, 세일즈포스, 지메일, 기타 애틀라시안의 앱 등 다른 앱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트렐로의 큰 장점은 사...

2021.08.30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유효성 리포트’ 발간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플로우 마드라스체크 협업 도구 협업 툴 협업 소프트웨어

2021.08.26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2021.08.26

블로그ㅣ협업 툴이 직원 관리 및 동기부여 도구로 나아간다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로의 급속한 전환’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시스코(Cisco)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뉴노멀에 대응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시스코 라이브 2021(Cisco Live 2021)’이 지난주 개최됐다. 시스코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도입된 400개 이상의 기능을 기반으로 웹엑스의 ‘피플 인사이트(People Insights)’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기업들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가끔 사용하던 것’에서 ‘계속(아니면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재고해야 했다. 원격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부터 줌(Zoom), 웹엑스(Webex)까지 3개 서비스가 이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스코의 이번 개선사항에서 살펴볼 부분은 여기서 이 회사의 HR 책임자이자 최고 인력 및 정책 책임자인 프랜신 카츠다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카츠다스와 함께 협업 제품의 미래에 있어서 HR과의 통합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  재택근무에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이를테면 직원들은 출퇴근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필자가 함께 일하는 기업들에서는 생산성도 향상됐다. 그리고 기존에는 출장 및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없으리라 예상돼 왔던 화상회의 소프트웨어가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일과 삶의 균형이나 고립감이 문제로 떠올랐다.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경영진도 원격으로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적으로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다른 도구와 결합해 직원들을 계속 예의 주시하는 게 좋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문...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협업 툴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스코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공지능 AI

2021.04.05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로의 급속한 전환’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시스코(Cisco)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뉴노멀에 대응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시스코 라이브 2021(Cisco Live 2021)’이 지난주 개최됐다. 시스코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도입된 400개 이상의 기능을 기반으로 웹엑스의 ‘피플 인사이트(People Insights)’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기업들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가끔 사용하던 것’에서 ‘계속(아니면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재고해야 했다. 원격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부터 줌(Zoom), 웹엑스(Webex)까지 3개 서비스가 이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스코의 이번 개선사항에서 살펴볼 부분은 여기서 이 회사의 HR 책임자이자 최고 인력 및 정책 책임자인 프랜신 카츠다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카츠다스와 함께 협업 제품의 미래에 있어서 HR과의 통합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  재택근무에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이를테면 직원들은 출퇴근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필자가 함께 일하는 기업들에서는 생산성도 향상됐다. 그리고 기존에는 출장 및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없으리라 예상돼 왔던 화상회의 소프트웨어가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일과 삶의 균형이나 고립감이 문제로 떠올랐다.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경영진도 원격으로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적으로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다른 도구와 결합해 직원들을 계속 예의 주시하는 게 좋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문...

2021.04.05

티맥스와플-해성옵틱스, 협업툴 ‘와플’로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티맥스와플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와플은 모바일용 렌즈모듈, AF 액추에이터(VCM/OIS), 카메라모듈을 개발, 생산중인 광학 부품 전문 업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와플 솔루션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에 와플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토대로 화상회의·드라이브·메신저·노트·캘린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와플은 해성옵틱스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조성한다. 해성옵틱스는 와플을 통해 베트남,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사와 실시간 원격 협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화상회의 및 메신저 등의 소통 기능을 필두로 국내에서의 비대면 협업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돕는다. 양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와플의 품질 검증을 거쳐 해성옵틱스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연동성을 제고하고 최적화를 이룰 예정이다. 다국어 옵션 및 AI 챗봇, 자동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 성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 및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다는 목표다. 해성옵틱스 이재선 대표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 사업장과 빠르게 소통하고 임직원의 지식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등의 글로벌 실시간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티맥스와플이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환경 시스템은 당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와플 해성옵틱스 협업 소프트웨어 협업 툴 스마트워크

2021.03.17

티맥스와플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와플은 모바일용 렌즈모듈, AF 액추에이터(VCM/OIS), 카메라모듈을 개발, 생산중인 광학 부품 전문 업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와플 솔루션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에 와플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토대로 화상회의·드라이브·메신저·노트·캘린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와플은 해성옵틱스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조성한다. 해성옵틱스는 와플을 통해 베트남,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사와 실시간 원격 협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화상회의 및 메신저 등의 소통 기능을 필두로 국내에서의 비대면 협업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돕는다. 양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와플의 품질 검증을 거쳐 해성옵틱스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연동성을 제고하고 최적화를 이룰 예정이다. 다국어 옵션 및 AI 챗봇, 자동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 성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 및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다는 목표다. 해성옵틱스 이재선 대표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 사업장과 빠르게 소통하고 임직원의 지식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등의 글로벌 실시간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티맥스와플이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환경 시스템은 당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7

“증가세지만 신중하게 이뤄질 것”··· 2021 ‘협업’ 지출 전망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협업 툴 협업 도구 협업 솔루션 화상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2020.12.30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2020.12.30

수많은 협업 툴에 속 타는 기업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봤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체제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과 같은 협업 툴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6월 가트너는 올 한 해 전 세계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화상회의 제품 지출이 24% 증가해 41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직원들의 연결성 및 생산성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방향이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가 동료,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등과 손쉽게 연락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기업이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의 수와 종류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우다.    도구 확산으로 인한 위험과 비효율성 이러한 도구들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구축 및 배포가 쉽다. 거의 모든 부서, 그룹 또는 심지어 개인이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용해야 할 화상회의 및 협업 플랫폼을 정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다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치 코스텔로는 “현재 여러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 엔드유저들은 당연히 소비자 지향적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 도구와 앱을 선호한다. 이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IT 서비스 업체 카루셀 인더스트리스(Carousel Industries)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부문 부사장 토니 맥퀸은 많은 고객이 평균적으로 2~3개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회의실에서 ...

클라우드 협업 툴 화상회의 플랫폼 원격근무 재택근무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보안 컴플라이언스 애널리틱스

2020.12.16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봤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체제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과 같은 협업 툴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6월 가트너는 올 한 해 전 세계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화상회의 제품 지출이 24% 증가해 41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직원들의 연결성 및 생산성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방향이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가 동료,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등과 손쉽게 연락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기업이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의 수와 종류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우다.    도구 확산으로 인한 위험과 비효율성 이러한 도구들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구축 및 배포가 쉽다. 거의 모든 부서, 그룹 또는 심지어 개인이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용해야 할 화상회의 및 협업 플랫폼을 정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다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치 코스텔로는 “현재 여러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 엔드유저들은 당연히 소비자 지향적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 도구와 앱을 선호한다. 이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IT 서비스 업체 카루셀 인더스트리스(Carousel Industries)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부문 부사장 토니 맥퀸은 많은 고객이 평균적으로 2~3개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회의실에서 ...

2020.12.16

칼럼ㅣ'MS 팀즈'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 6가지

가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6가지 팁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2차 대유행(Second wave)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가능한 한 다시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가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원격근무 요건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 즉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도구 등을 통해 이러한 업무 방식의 변화가 원활해졌다. 가트너에서는 이를 ‘워크스트림 협업(workstream collaboration)’이라고 부른다.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했던 요건은 메시징, 파일 공유, 회의, 업무 조정 등을 처리하도록 중앙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워크스트림 협업 툴’을 배치하는 일이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를 사용하는 기업이었다면 이는 곧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신속한 배치를 의미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팀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직원들은 새로운 업무 방식을, IT 부서는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도구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 결과, 팀즈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업의 운영 방식이 바뀔 때는 직원들에게 왜 그리고 어떻게 다르게 일해야 하는지 큰 그림을 이해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더욱더 잘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트너가 전하는 6가지 팁을 살펴본다.  1. ‘스토리’로 말하기 특정 문제 혹은 주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새로운 업무 방식에 관한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원들이 새로운 협업 방식을 사용하도록 참여시키려면, 이와 관련해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스스로 파악하고 전달하는 게 핵심 과제다.  다시 말해, 기업은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툴 화상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팬데믹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2020.11.23

가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6가지 팁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2차 대유행(Second wave)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가능한 한 다시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가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원격근무 요건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 즉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도구 등을 통해 이러한 업무 방식의 변화가 원활해졌다. 가트너에서는 이를 ‘워크스트림 협업(workstream collaboration)’이라고 부른다.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했던 요건은 메시징, 파일 공유, 회의, 업무 조정 등을 처리하도록 중앙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워크스트림 협업 툴’을 배치하는 일이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를 사용하는 기업이었다면 이는 곧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신속한 배치를 의미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팀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직원들은 새로운 업무 방식을, IT 부서는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도구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 결과, 팀즈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업의 운영 방식이 바뀔 때는 직원들에게 왜 그리고 어떻게 다르게 일해야 하는지 큰 그림을 이해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더욱더 잘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트너가 전하는 6가지 팁을 살펴본다.  1. ‘스토리’로 말하기 특정 문제 혹은 주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새로운 업무 방식에 관한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원들이 새로운 협업 방식을 사용하도록 참여시키려면, 이와 관련해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스스로 파악하고 전달하는 게 핵심 과제다.  다시 말해, 기업은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2020.11.23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일일 활성 사용자 1억 1,500만 명 돌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 수가 1억 1,500만 명을 기록했다.  2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9월 30일 자로 마감된 회계연도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9일 기준으로 발표된 일일 활성 사용자 수 7,500만 명에서 53%나 증가한 수치다. 심지어 약 15개월 전에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300만 명에 불과했다.  나델라는 "팀즈가 이제 1억 1,5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사람들이 일, 생활, 학습 전반에 걸쳐 팀즈를 사용해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며 공동 작업하면서 사용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팀즈와 경쟁하는 구글 미트(Google Meet)와 줌(Zoom)은 일일 활성 미팅 참가자를 공개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일일 활성 사용자와 다르게, 이는 서로 다른 미팅에 참여한 동일한 사용자를 여러 번 계산할 수 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구글 미트는 올해 초 하루 1억 명, 줌은 하루 3억 명의 활성 미팅 참가자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일일 활성 사용자를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모바일 클라이언트, 웹 클라이언트에서 24시간 동안 '의도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일일 최대 사용자 수로 정의한다고 전했다. 여기서 의도적인 작업이란 채팅, 회신, 모임 참가, 팀즈에서 파일 열기 등을 포함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툴 화상회의 일일 활성 사용자 DAU 구글 미트

2020.10.28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 수가 1억 1,500만 명을 기록했다.  2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9월 30일 자로 마감된 회계연도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9일 기준으로 발표된 일일 활성 사용자 수 7,500만 명에서 53%나 증가한 수치다. 심지어 약 15개월 전에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300만 명에 불과했다.  나델라는 "팀즈가 이제 1억 1,5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사람들이 일, 생활, 학습 전반에 걸쳐 팀즈를 사용해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며 공동 작업하면서 사용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팀즈와 경쟁하는 구글 미트(Google Meet)와 줌(Zoom)은 일일 활성 미팅 참가자를 공개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일일 활성 사용자와 다르게, 이는 서로 다른 미팅에 참여한 동일한 사용자를 여러 번 계산할 수 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구글 미트는 올해 초 하루 1억 명, 줌은 하루 3억 명의 활성 미팅 참가자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일일 활성 사용자를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모바일 클라이언트, 웹 클라이언트에서 24시간 동안 '의도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일일 최대 사용자 수로 정의한다고 전했다. 여기서 의도적인 작업이란 채팅, 회신, 모임 참가, 팀즈에서 파일 열기 등을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0.10.28

슬랙, 영상 메시지 및 즉석 오디오 기능 실험 중··· "상호작용 개선할 것"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슬랙 협업 툴 채널 협업 재택근무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영상 비디오 음성 상호작용 사무실 화상회의

2020.10.08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2020.10.08

풀무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도입…“글로벌 소통 강화할 것”

풀무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허브 플랫폼 팀즈(Teams)를 도입해 효과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해외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팀즈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사업장 임직원 4,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모든 부서의 실시간 협업 시스템을 구현하고 직원, 파트너 및 고객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다져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및 셰어포인트 온라인(SharePoint Online)으로 업무에 필요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임직원에 제공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조직으로 전 세계 직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 풀무원은 국내에 최적화된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내부 소통을 진행했었고, 화상회의는 전용 장비가 설치된 회의실에서만 사용했었다. 하지만 해외 사업 확장과 함께 늘어난 글로벌 인력으로 지체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유연한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을 느껴 복잡한 운영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협업 솔루션으로 팀즈를 선택하게 됐다. 풀무원은 향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애저 머신러닝(Azure Machine Learning)과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을 활용해 시범적으로 적용할 업무 자동화 케이스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애저 머신러닝으로 제품 포장지의 영양성분표시와 미세한 인쇄 작업물들을 리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업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워 앱스(Power Apps)를 사용해 풀무원 맞춤형 모바일 앱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풀무원 송기정 정보기술실장은 “향후 동남아, 유럽 등의 진출까지 고려해 어디서든 원활히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인 건강생활 기업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소비재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

풀무원 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툴

2020.09.10

풀무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허브 플랫폼 팀즈(Teams)를 도입해 효과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해외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팀즈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사업장 임직원 4,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모든 부서의 실시간 협업 시스템을 구현하고 직원, 파트너 및 고객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다져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및 셰어포인트 온라인(SharePoint Online)으로 업무에 필요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임직원에 제공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조직으로 전 세계 직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 풀무원은 국내에 최적화된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내부 소통을 진행했었고, 화상회의는 전용 장비가 설치된 회의실에서만 사용했었다. 하지만 해외 사업 확장과 함께 늘어난 글로벌 인력으로 지체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유연한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을 느껴 복잡한 운영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협업 솔루션으로 팀즈를 선택하게 됐다. 풀무원은 향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애저 머신러닝(Azure Machine Learning)과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을 활용해 시범적으로 적용할 업무 자동화 케이스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애저 머신러닝으로 제품 포장지의 영양성분표시와 미세한 인쇄 작업물들을 리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업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워 앱스(Power Apps)를 사용해 풀무원 맞춤형 모바일 앱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풀무원 송기정 정보기술실장은 “향후 동남아, 유럽 등의 진출까지 고려해 어디서든 원활히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인 건강생활 기업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소비재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

2020.09.10

블로그ㅣ크레스트론은 ‘줌과 팀즈의 세상'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화상회의 시장의 성공 열쇠는 ‘상호운용성’이다. 줌(Zoom)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협업 툴 시장을 점유해 나가는 가운데, 미국 AV 통합 제어 시스템 업체 크레스트론(Crestron)도 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주, 필자는 크레스트론으로부터 다양한 가정 및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제품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레노버(Lenovo),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와 마찬가지로 크레스트론이 두 협업 제품, 즉 공공부문에서는 주로 줌, 민간부문에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이 두 협업 플랫폼으로 쏠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우선 크레스톤의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왜 줌과 팀즈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크레스트론의 장점  크레스트론은 홈시어터 부문에서 시작됐으며, 이 업체의 제품은 오랫동안 우수한 통합 제어 솔루션이었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조명,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만약 고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본 적이 있다면, 그곳에는 아마 크레스트론 장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원활한 화상회의 경험’을 생각해봐라. 앞서 언급한 요소 대부분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테면 한 곳에서 쉽게 조명, 소리,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하길 원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크레스트론은 중앙 관리 및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추가했다.  또한 이 고급 시스템에는 사용자 감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중인 방을 자동 확인하고 알림할 수 있다. 비용은 미화 900달러에서 5,25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공식 크레스트론 파트너를 통해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홈시어터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솔루션의 또 다른 장점은 스마트폰 앱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제어판(control pan...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영상 협업 협업 툴 협업 솔루션 크레스트론 팀즈 레노버 마이크르소프트 플랜트로닉스

2020.08.31

화상회의 시장의 성공 열쇠는 ‘상호운용성’이다. 줌(Zoom)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협업 툴 시장을 점유해 나가는 가운데, 미국 AV 통합 제어 시스템 업체 크레스트론(Crestron)도 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주, 필자는 크레스트론으로부터 다양한 가정 및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제품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레노버(Lenovo),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와 마찬가지로 크레스트론이 두 협업 제품, 즉 공공부문에서는 주로 줌, 민간부문에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이 두 협업 플랫폼으로 쏠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우선 크레스톤의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왜 줌과 팀즈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크레스트론의 장점  크레스트론은 홈시어터 부문에서 시작됐으며, 이 업체의 제품은 오랫동안 우수한 통합 제어 솔루션이었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조명,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만약 고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본 적이 있다면, 그곳에는 아마 크레스트론 장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원활한 화상회의 경험’을 생각해봐라. 앞서 언급한 요소 대부분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테면 한 곳에서 쉽게 조명, 소리,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하길 원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크레스트론은 중앙 관리 및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추가했다.  또한 이 고급 시스템에는 사용자 감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중인 방을 자동 확인하고 알림할 수 있다. 비용은 미화 900달러에서 5,25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공식 크레스트론 파트너를 통해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홈시어터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솔루션의 또 다른 장점은 스마트폰 앱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제어판(control pan...

2020.08.31

코로나 고비는 넘겼지만... 6개월 안에 해야 할 '재택근무 보안 지침' 10가지

올해 초의 최우선 순위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4개월이 지났다. 이제 재택근무가 새로운 현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CIO 혹은 CSO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재택근무(WFH)라는 새 현실에 대응하려면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현시점에서 이 질문은 CIO와 CSO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관련해 모든 CIO는 다음의 3가지 핵심 질문을 고려해야 한다.  1.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2. 해당 변화가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조직의 사이버보안 대비 태세와 통제 환경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의 변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무, HR, 마케팅 등 일반 사무직이라면 더욱더 그랬다. 게다가 일반 사무직 직원들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자리로 직접 가는 것에 익숙하다.  코로나19 사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사용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 첫째, 이제 원격 접근은 필수가 됐다. 둘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역시 필수적이다.  특히 여기서 고려해야 할 중요 사항은 별도 네트워크에서 온프레미스로 실행되는 가장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로 인해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및 업계 규제 준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위험이란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과 이로 인해 기업이 받는 피해를 나타내는 일종의 함수다. 사이버보안에서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해커의 공격과 IT 환경의 취약점이다. ‘기업의 피해’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생산성, 적절성 등이 영향을 받는 정도를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용 패턴 및 아키텍처를 이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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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올해 초의 최우선 순위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4개월이 지났다. 이제 재택근무가 새로운 현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CIO 혹은 CSO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재택근무(WFH)라는 새 현실에 대응하려면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현시점에서 이 질문은 CIO와 CSO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관련해 모든 CIO는 다음의 3가지 핵심 질문을 고려해야 한다.  1.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2. 해당 변화가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조직의 사이버보안 대비 태세와 통제 환경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의 변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무, HR, 마케팅 등 일반 사무직이라면 더욱더 그랬다. 게다가 일반 사무직 직원들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자리로 직접 가는 것에 익숙하다.  코로나19 사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사용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 첫째, 이제 원격 접근은 필수가 됐다. 둘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역시 필수적이다.  특히 여기서 고려해야 할 중요 사항은 별도 네트워크에서 온프레미스로 실행되는 가장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로 인해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및 업계 규제 준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위험이란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과 이로 인해 기업이 받는 피해를 나타내는 일종의 함수다. 사이버보안에서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해커의 공격과 IT 환경의 취약점이다. ‘기업의 피해’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생산성, 적절성 등이 영향을 받는 정도를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용 패턴 및 아키텍처를 이해하려면...

2020.08.27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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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2020.08.26

위기는 기회다··· 코로나 계기로 ‘디지털 변혁’ 가속한 美 보험사 사례

미국 대형 보험사 아플락(Aflac)의 최고 디지털 정보 책임자(Chief Digital Information Officer, CDIO) 리치 길버트가 코로나19 사태에서 혁신 로드맵을 어떻게 가속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전해왔다.  230억 달러 규모의 보험사 아플락(Aflac)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시작한 때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이었다. 2019년 초 시작된 ‘원 디지털 아플락(One Digital Aflac)’ 프로젝트는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더 편리하게 보험 상품을 구매하고, 영업팀이 더 쉽게 상품을 판매하며, 직원들이 더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1월 아플락의 수석부사장 겸 CDIO로 취임한 리치 길버트는 “고객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살펴보고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 디지털 아플락’을 추진하기 위해 IT 팀으로 하여금 데이터센터 최적화 및 데이터 레이크보다 더 가치 높은 부문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전자가 근간을 이루는 것이긴 하지만 고객 경험을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어서 길버트는 “고객 중심적으로 운영 모델을 재편하고 비즈니스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현업 부문 및 IT 팀을 하나로 모았다”라면서, “전략적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명칭을 IT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바꾸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로 그 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다. ‘원 디지털 아플락’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디지털 서비스팀은 즉각 전사적인 재택근무 시행(기존에는 15% 수준)을 지원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를 충분히 대비하고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길버트는 “코로나19가 미국을 강타하기 3주 전에 심각성을 감지했다. 일본 지사의 보고 때문이었다. 보험 사업의 핵심은 위험 관리다. 따라서 우리는 가상 데스크톱을 빠르게 도입했으며, 원격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노트...

아플락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위기 기회 혁신 데이터센터 데이터 레이크 협업 툴 디지털화 디지털 경험 API 자동화

2020.08.21

미국 대형 보험사 아플락(Aflac)의 최고 디지털 정보 책임자(Chief Digital Information Officer, CDIO) 리치 길버트가 코로나19 사태에서 혁신 로드맵을 어떻게 가속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전해왔다.  230억 달러 규모의 보험사 아플락(Aflac)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시작한 때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이었다. 2019년 초 시작된 ‘원 디지털 아플락(One Digital Aflac)’ 프로젝트는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더 편리하게 보험 상품을 구매하고, 영업팀이 더 쉽게 상품을 판매하며, 직원들이 더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1월 아플락의 수석부사장 겸 CDIO로 취임한 리치 길버트는 “고객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살펴보고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 디지털 아플락’을 추진하기 위해 IT 팀으로 하여금 데이터센터 최적화 및 데이터 레이크보다 더 가치 높은 부문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전자가 근간을 이루는 것이긴 하지만 고객 경험을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어서 길버트는 “고객 중심적으로 운영 모델을 재편하고 비즈니스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현업 부문 및 IT 팀을 하나로 모았다”라면서, “전략적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명칭을 IT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바꾸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로 그 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다. ‘원 디지털 아플락’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디지털 서비스팀은 즉각 전사적인 재택근무 시행(기존에는 15% 수준)을 지원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를 충분히 대비하고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길버트는 “코로나19가 미국을 강타하기 3주 전에 심각성을 감지했다. 일본 지사의 보고 때문이었다. 보험 사업의 핵심은 위험 관리다. 따라서 우리는 가상 데스크톱을 빠르게 도입했으며, 원격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노트...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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