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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 안에서 데이터 카탈로그 연동’ 알레이션, ‘커넥티드 시트’ 기능 출시

미국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제공업체 알레이션(Alation)이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 안에서 바로 기업의 데이터 카탈로그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의 최고 제품 책임자 라즈 고세인은 이 기능을 만들 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기업이 엑셀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인사이트를 뽑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파일 중 90% 이상이 데이터 상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IDC가 실시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7,800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고세인은 “여러 CEO나 CIO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엑셀은 자산이라기보다 부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라며 “어쩔 수 없이 엑셀을 써야 하지만, 일일이 수작업하다 보면 데이터를 잘못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 골머리를 앓는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아이오(Kloud.io)로 탄생한 커넥티드 시트  알레이션의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새 커넥티드 시트 기능은 회사가 올해 3월 인수한 클라우드아이오(Kloud.io)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 자산을 한데 모은 데이터 관리 및 검색 도구다.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티드 시트 기능으로 이제 알레이션 사용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에서 간단한 유저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카탈로그를 불러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터를 불러오면 해당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와 계속 연동된다.  이는 보통 사용자처럼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붙여넣는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회사에 따르면 알레이션은 트러스트 플래그(TrustFlag)...

데이터카탈로그 데이터애널리틱스 스프레드시트 구글스프레드시트 엑셀

3일 전

미국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제공업체 알레이션(Alation)이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 안에서 바로 기업의 데이터 카탈로그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의 최고 제품 책임자 라즈 고세인은 이 기능을 만들 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기업이 엑셀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인사이트를 뽑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파일 중 90% 이상이 데이터 상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IDC가 실시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7,800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고세인은 “여러 CEO나 CIO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엑셀은 자산이라기보다 부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라며 “어쩔 수 없이 엑셀을 써야 하지만, 일일이 수작업하다 보면 데이터를 잘못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 골머리를 앓는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아이오(Kloud.io)로 탄생한 커넥티드 시트  알레이션의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새 커넥티드 시트 기능은 회사가 올해 3월 인수한 클라우드아이오(Kloud.io)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 자산을 한데 모은 데이터 관리 및 검색 도구다.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티드 시트 기능으로 이제 알레이션 사용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에서 간단한 유저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카탈로그를 불러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터를 불러오면 해당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와 계속 연동된다.  이는 보통 사용자처럼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붙여넣는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회사에 따르면 알레이션은 트러스트 플래그(TrustFlag)...

3일 전

인터뷰 | ‘데이터 중심 공급망’에 대한 전문가 3명의 생각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의 CIO 존 아벨, 전자제품 제조업체 산미나(Sanmina)의 CIO 겸 SVP 마네쉬 파텔, 그리고 노스 하이랜드 세계 컨설팅(North Highland Worldwide Consulting)의 에릭 싱글턴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중심 공급망(data-driven supply chain)의 가치를 소개했다. 데이터 중심 공급망은 사후 처리 대신 사전 예방을 가능케 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기업을 단단히 채비한다는 설명이다.      데이터 중심 공급망이 불경기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팬데믹, 운송 차질, 항구에 발 묶인 컨테이너 선박, 우크라이나 전쟁 등 수많은 문제가 대혼란을 일으켰다.  안 좋은 추세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더 이상 사후 대응적인 자세에 안주하면 안 된다. 사전 예방적 관점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방법은 역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다. 이를 활용해 거시경제적 악재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 싱글턴은 “데이터 중심 공급망에 초점을 맞추자 기업 고객이 전사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퍼뜨리고 있다”라며 “기존 공급망은 새로운 기술과 애널리틱스 기술 도입에 더디었다. 그러나 이제 낡은 시스템을 갈아치워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남은 일은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이해관계자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외부 시장 환경에 휘둘리는 공급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공급망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허둥지둥 구멍을 메꾸지 않고 문제를 예상해 대비하는 역량을 갖춘다면 이는 기업의 경쟁력도 크게 향상한다.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각 기업 고유의 상황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벨은 “데이터의 양은 ...

데이터애널리틱스 공급망 데이터중심공급망 데이터기반의사결정

2022.10.07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의 CIO 존 아벨, 전자제품 제조업체 산미나(Sanmina)의 CIO 겸 SVP 마네쉬 파텔, 그리고 노스 하이랜드 세계 컨설팅(North Highland Worldwide Consulting)의 에릭 싱글턴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중심 공급망(data-driven supply chain)의 가치를 소개했다. 데이터 중심 공급망은 사후 처리 대신 사전 예방을 가능케 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기업을 단단히 채비한다는 설명이다.      데이터 중심 공급망이 불경기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팬데믹, 운송 차질, 항구에 발 묶인 컨테이너 선박, 우크라이나 전쟁 등 수많은 문제가 대혼란을 일으켰다.  안 좋은 추세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더 이상 사후 대응적인 자세에 안주하면 안 된다. 사전 예방적 관점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방법은 역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다. 이를 활용해 거시경제적 악재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 싱글턴은 “데이터 중심 공급망에 초점을 맞추자 기업 고객이 전사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퍼뜨리고 있다”라며 “기존 공급망은 새로운 기술과 애널리틱스 기술 도입에 더디었다. 그러나 이제 낡은 시스템을 갈아치워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남은 일은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이해관계자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외부 시장 환경에 휘둘리는 공급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공급망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허둥지둥 구멍을 메꾸지 않고 문제를 예상해 대비하는 역량을 갖춘다면 이는 기업의 경쟁력도 크게 향상한다.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각 기업 고유의 상황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벨은 “데이터의 양은 ...

2022.10.07

'아하! 모멘트'로 생생하게··· 데이터에 '스토리텔링' 입히기

회사의 데이터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싶은 IT 전문가는 곧 뛰어난 이야기꾼이 돼야 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입혀 하나의 서사로 봉합하는 수고를 거쳐야만 인사이트가 현장에서 꽃필 수 있다.   오늘날 진정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단지 데이터 분석에 그쳐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전문가와 IT 리더는 데이터를 재료 삼아 매력적인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 매력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야 이해관계자가 이를 활용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런 과정이 데이터 스토리텔링(data story telling)이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목표로 삼아야 기업은 의미없는 차트와 수치를 그저 늘어뜨리지 않고 듣는 사람이 행동으로 옮길만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듣는 사람이 몰입하고 핵심 결론과 추세를 쉽게 이해하도록 각종 서술기법과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론 ‘무엇이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컨설팅 업체 ISG의 CDAO(Chief Data & Analyatics Officer) 케이시 루디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며 “이야기의 대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라”라고 말했다.  그는 벤치마킹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ISG의 제안을 수치로 입증하는 일을 맡아왔다. 이 과정에서 간단명료한 서사를 짜는 법을 익혔다고 루디는 전했다. 그는 “듣는 사람이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라. 청중이 어떤 내용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어떤 의문점이나 궁금증이 떠오를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루디는 일단 데이터의 유효성을 미리 철저히 검증해놓는 것이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의 유효성에 그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을 정도...

데이터드리븐 데이터중심문화 데이터중심조직 데이터스토리텔링 데이터애널리틱스

2022.10.05

회사의 데이터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싶은 IT 전문가는 곧 뛰어난 이야기꾼이 돼야 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입혀 하나의 서사로 봉합하는 수고를 거쳐야만 인사이트가 현장에서 꽃필 수 있다.   오늘날 진정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단지 데이터 분석에 그쳐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전문가와 IT 리더는 데이터를 재료 삼아 매력적인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 매력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야 이해관계자가 이를 활용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런 과정이 데이터 스토리텔링(data story telling)이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목표로 삼아야 기업은 의미없는 차트와 수치를 그저 늘어뜨리지 않고 듣는 사람이 행동으로 옮길만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듣는 사람이 몰입하고 핵심 결론과 추세를 쉽게 이해하도록 각종 서술기법과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론 ‘무엇이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컨설팅 업체 ISG의 CDAO(Chief Data & Analyatics Officer) 케이시 루디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며 “이야기의 대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라”라고 말했다.  그는 벤치마킹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ISG의 제안을 수치로 입증하는 일을 맡아왔다. 이 과정에서 간단명료한 서사를 짜는 법을 익혔다고 루디는 전했다. 그는 “듣는 사람이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라. 청중이 어떤 내용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어떤 의문점이나 궁금증이 떠오를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루디는 일단 데이터의 유효성을 미리 철저히 검증해놓는 것이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의 유효성에 그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을 정도...

2022.10.05

테라데이타, ‘밴티지 클라우드 레이크’ 출시··· "애드혹 애널리틱스에 특화"

테라데이타가 멀티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 밴티지 클라우드(Vantage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지난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버전은 저렴한 비용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AI 작업에서 데이터베이스 내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확장된 클리어스케이프 애널리틱스 스위트(ClearScape Analytics Suite)를 제공한다.    테라데이타 CTO 스티븐 브롭스트는 이 새로운 버전을 밴티지 클라우드 레이크(VantageCloud Lake)라고 하며, 이는 밴티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VantageCloud Enterprise) 에디션과 다르다고 말했다. 후자는 IT-매지니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이번에 발표한 셀프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규모의 임시 워크로드, 탐색 워크로드, 부서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브롭스트는 “새 레이크를 개발할 때 스캐닝에 초점을 맞춰 테라바이트 당 비용을 최적화했다. 스캐닝은 가령 신속하고 즉각적인 운영 인텔리전스가 필요할 때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이크 서비스의 SLA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다르므로 필요에 따라 스케일 업 혹은 다운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에 따르면 새 버전은 기업 사용자에게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예컨대 핵심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더 쉽게 시작하고, 회사 플랫폼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정렬하며, 전반적인 거버넌스 및 비용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밴티지 클라우드 레이크의 다른 기능으로는 워크로드 관리 및 격리, 컴퓨팅 및 스토리지 분리, 다운타임이나 추가 개입의 필요성을 예방하는 롤링 업데이트 등이 있다. 업체 측은 AWS에서 새 레이크 에디션을 지금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초까지는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될 예정이...

데이터레이크하우스 애드혹애널리틱스 데이터애널리틱스 테라데이타

2022.08.30

테라데이타가 멀티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 밴티지 클라우드(Vantage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지난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버전은 저렴한 비용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AI 작업에서 데이터베이스 내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확장된 클리어스케이프 애널리틱스 스위트(ClearScape Analytics Suite)를 제공한다.    테라데이타 CTO 스티븐 브롭스트는 이 새로운 버전을 밴티지 클라우드 레이크(VantageCloud Lake)라고 하며, 이는 밴티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VantageCloud Enterprise) 에디션과 다르다고 말했다. 후자는 IT-매지니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이번에 발표한 셀프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규모의 임시 워크로드, 탐색 워크로드, 부서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브롭스트는 “새 레이크를 개발할 때 스캐닝에 초점을 맞춰 테라바이트 당 비용을 최적화했다. 스캐닝은 가령 신속하고 즉각적인 운영 인텔리전스가 필요할 때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이크 서비스의 SLA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다르므로 필요에 따라 스케일 업 혹은 다운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에 따르면 새 버전은 기업 사용자에게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예컨대 핵심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더 쉽게 시작하고, 회사 플랫폼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정렬하며, 전반적인 거버넌스 및 비용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밴티지 클라우드 레이크의 다른 기능으로는 워크로드 관리 및 격리, 컴퓨팅 및 스토리지 분리, 다운타임이나 추가 개입의 필요성을 예방하는 롤링 업데이트 등이 있다. 업체 측은 AWS에서 새 레이크 에디션을 지금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초까지는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될 예정이...

2022.08.30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의 첫 선택기준 '개방형 vs. 폐쇄형'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맹렬한 속도로 계속 출현하고 있다. 데이터 부서는 폭풍의 중심에 있다. 이들은 액세스, 데이터 무결성, 보안, 정책이나 규제 준수가 따라붙는 거버넌스 등 온갖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고, 거버넌스는 정책과 규제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수반한다. 기업은 최대한 신속히 정보를 얻고 싶어 하고, 위험한 균형 잡기를 인내해 줄 의사가 없다. 데이터 부서는 신속하고 영리하게 행동해야 한다.      현재를 위한 시스템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플랫폼도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서 예언자도 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부서가 데이터 아키텍처에 있어 가장 먼저 결정할 요소는 개방형이냐 폐쇄형이냐다.    개방형 vs. 폐쇄형 데이터 아키텍처  우선 ‘데이터 아키텍처(Data Architecture)’라는 단어부터 살펴보자. 지난 50년 동안의 기업의 데이터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그려본다면 이는 데이터 자체라기보다는 사실상 데이터에 작용하는 엔진인 데이터베이스이다. 대표적으로 오라클, DB2, SQL서버, 테라데이터(Teradata), 엑사데이터(Exadata),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데이터베이스고, 업무나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세트가 로드되는 곳이다. 그리고 ‘데이터 아키텍처’의 토대다. 기본적으로 이들 데이터베이스는 ‘폐쇄형 데이터 아키텍처(Closed Data Architecture)’다. 가치적 표현이 아니라 설명적 표현이다. 여기서 데이터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격리되고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통해서만 액세스된다. 심지어 ETL(Extract, Transform, and Load) 작업을 하면서 데이터를 옮길 때도 마찬가지다. 내보내기나 가져오기를 할 때 일정 시점에서 반드시 데이터베이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최적의 방식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아니다. 데이터가 아키텍처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닫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개방형아키텍처 데이터애널리틱스

2021.07.07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맹렬한 속도로 계속 출현하고 있다. 데이터 부서는 폭풍의 중심에 있다. 이들은 액세스, 데이터 무결성, 보안, 정책이나 규제 준수가 따라붙는 거버넌스 등 온갖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고, 거버넌스는 정책과 규제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수반한다. 기업은 최대한 신속히 정보를 얻고 싶어 하고, 위험한 균형 잡기를 인내해 줄 의사가 없다. 데이터 부서는 신속하고 영리하게 행동해야 한다.      현재를 위한 시스템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플랫폼도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서 예언자도 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부서가 데이터 아키텍처에 있어 가장 먼저 결정할 요소는 개방형이냐 폐쇄형이냐다.    개방형 vs. 폐쇄형 데이터 아키텍처  우선 ‘데이터 아키텍처(Data Architecture)’라는 단어부터 살펴보자. 지난 50년 동안의 기업의 데이터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그려본다면 이는 데이터 자체라기보다는 사실상 데이터에 작용하는 엔진인 데이터베이스이다. 대표적으로 오라클, DB2, SQL서버, 테라데이터(Teradata), 엑사데이터(Exadata),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데이터베이스고, 업무나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세트가 로드되는 곳이다. 그리고 ‘데이터 아키텍처’의 토대다. 기본적으로 이들 데이터베이스는 ‘폐쇄형 데이터 아키텍처(Closed Data Architecture)’다. 가치적 표현이 아니라 설명적 표현이다. 여기서 데이터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격리되고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통해서만 액세스된다. 심지어 ETL(Extract, Transform, and Load) 작업을 하면서 데이터를 옮길 때도 마찬가지다. 내보내기나 가져오기를 할 때 일정 시점에서 반드시 데이터베이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최적의 방식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아니다. 데이터가 아키텍처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닫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2021.07.07

엔비디아, GTC 2020서 ‘암페어아키텍처·A100 GPU’ 혁신기술 소개

엔비디아 젠슨 황 창립자 겸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택에서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멜라녹스(Mellanox) 인수건과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암페어(Ampere)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GTC 기술 콘퍼런스(GTC)를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코로나19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GPU와 인공지능(AI) 컴퓨팅을 활용해 코로나19를 치료·완화·억제·추적하며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AI 기반 의료기기용 플랫폼인 엔비디아 클라라(Clara)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연구진과 과학자들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은 엔비디아의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우리는 고성능컴퓨터(HPC)를 구축해 일반 컴퓨터가 다룰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100은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GPU로서 엔비디아 8세대 GPU의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엔비디아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학 컴퓨팅과 클라우드 그래픽을 목표로 구축된 A100을 생산 및 출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100를 기반으로 한 3세대 엔비디아 DGX AI 시스템이자 5페타플롭(PF) 서버를 갖춘 엔비디아 DGX A100을 공개했다. DGX A100은 한 개의 시스템당 최대 56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분할돼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된다. 엔비디아 DGX A100는 단일 서버가 AI 훈련 같은 컴퓨팅 집약적 과제를 하기 위해 스케일 업(scale up)하거나 AI 배포나 추론을 위해 스케일 아웃(scale out)할 수 있다. 젠슨...

엔비디아 GTC2020 GPU 인공지능 AI hpc 고성능컴퓨터 암페어아키텍처 데이터애널리틱스

2020.05.20

엔비디아 젠슨 황 창립자 겸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택에서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멜라녹스(Mellanox) 인수건과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암페어(Ampere)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GTC 기술 콘퍼런스(GTC)를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코로나19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GPU와 인공지능(AI) 컴퓨팅을 활용해 코로나19를 치료·완화·억제·추적하며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AI 기반 의료기기용 플랫폼인 엔비디아 클라라(Clara)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연구진과 과학자들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은 엔비디아의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우리는 고성능컴퓨터(HPC)를 구축해 일반 컴퓨터가 다룰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100은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GPU로서 엔비디아 8세대 GPU의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엔비디아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학 컴퓨팅과 클라우드 그래픽을 목표로 구축된 A100을 생산 및 출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100를 기반으로 한 3세대 엔비디아 DGX AI 시스템이자 5페타플롭(PF) 서버를 갖춘 엔비디아 DGX A100을 공개했다. DGX A100은 한 개의 시스템당 최대 56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분할돼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된다. 엔비디아 DGX A100는 단일 서버가 AI 훈련 같은 컴퓨팅 집약적 과제를 하기 위해 스케일 업(scale up)하거나 AI 배포나 추론을 위해 스케일 아웃(scale out)할 수 있다. 젠슨...

2020.05.20

심리·통계·파이썬··· '융합' 역량 갖춘 9년차 머신러닝 전문가 이야기

머신러닝은 현재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이다. 개인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업체 세일쓰루(Sailthru)의 수석 머신러닝 엔지니어 카일 햄린과 머신러닝 경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공지능의 하위개념이자 패턴과 추론을 통해 시스템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통계학적 모델 및 알고리즘인 머신러닝은 오늘날 기술 구직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에 속한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라는 직업 전망이 밝은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스터디닷컴(Study.com)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습득한 지식을 응용해 시스템과 기계를 개발할 수 있는 고급 전문가다.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주요 업무는 기계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차원을 넘어서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고 스터디닷컴은 설명했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나 특정 개인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등이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업무에 포함된다. 스터디닷컴은 “맞춤형 뉴스 피드부터 맞춤형 웹 검색에 이르기까지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수많은 개인들의 일상생활과 기술 사용 방식에 일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직무 역량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C++ 또는 자바와 같은 특정 언어에 대한 지식 포함), 수학,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마이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지식,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등이 있다. 링크드인 선정 2019년 가장 유망한 직업 순위(Most Promising Jobs listing for 2019)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15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링크드인 회원 정보와 채용 및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봉, 구인 건수, 전년 대비 구인 건수 증가율 등을 분석한 결과다.  이밖에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 직무 설명에 ‘A...

빅데이터 데이터엔지니어링 데이터애널리틱스 데이터레이크 데이터과학 딥러닝 머신러닝 파이썬 자동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데이터웨어하우스 머신러닝엔지니어

2020.04.29

머신러닝은 현재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이다. 개인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업체 세일쓰루(Sailthru)의 수석 머신러닝 엔지니어 카일 햄린과 머신러닝 경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공지능의 하위개념이자 패턴과 추론을 통해 시스템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통계학적 모델 및 알고리즘인 머신러닝은 오늘날 기술 구직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에 속한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라는 직업 전망이 밝은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스터디닷컴(Study.com)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습득한 지식을 응용해 시스템과 기계를 개발할 수 있는 고급 전문가다.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주요 업무는 기계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차원을 넘어서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고 스터디닷컴은 설명했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나 특정 개인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등이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업무에 포함된다. 스터디닷컴은 “맞춤형 뉴스 피드부터 맞춤형 웹 검색에 이르기까지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수많은 개인들의 일상생활과 기술 사용 방식에 일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직무 역량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C++ 또는 자바와 같은 특정 언어에 대한 지식 포함), 수학,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마이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지식,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등이 있다. 링크드인 선정 2019년 가장 유망한 직업 순위(Most Promising Jobs listing for 2019)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15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링크드인 회원 정보와 채용 및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봉, 구인 건수, 전년 대비 구인 건수 증가율 등을 분석한 결과다.  이밖에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 직무 설명에 ‘A...

2020.04.29

한 눈에 보는 2020년 IT 인수합병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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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2020.02.13

사이버보안부터 고객경험까지··· 2020년 IT 지출 우선순위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가상화 운영효율성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고객경험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지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T예산 협업툴 데이터센터 인프라 CIO 애자일 클라우드 데이터애널리틱스

2020.02.11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20.02.11

쓰레기통부터 주차장까지··· 공공서비스 혁신한 英 스타트업 사례

예산이 부족한 영국 지자체들이 IoT 기술로 눈을 돌려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인프라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 영국의 스타트업 'IoT 솔루션 그룹'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를 살펴본다.  영국의 스타트업 IoT 솔루션 그룹(IoT Solutions Group)은 쓰레기가 흘러 넘쳐 더러워지는 공공장소 쓰레기통 문제를 IoT 기술로 해결했다. IoT 솔루션 그룹은 지자체에 쓰레기의 양을 알려주는 스마트 센서 네트워크를 고안해냈다.    엠마 마히와 닐 포스가 2018년 설립한 IoT 솔루션 그룹은 환경미화원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센서 네트워크를 설계했다. 이로 인해 거리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로 비롯될 수 있는 문제(건강, 안전 등)를 해소했다. 이밖에 IoT 솔루션 그룹의 인프라 솔루션이 해결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이를테면 스마트 주차, 폐기물 관리, 수돗물 안전 등이다. 2019년 영국의 디지털 산업 지원기관 디지털 캐터폴트(Digital Catapult)가 IoT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 기술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엠마 마히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마히는 “스마트 주차 센서가 초기 핵심 제품이었다. 이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해당 차량이 거주자가 맞는지를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IoT 솔루션은 왓포드 지방의회와 함께 스마트 주차 센서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시행하는 지역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현재 6,500곳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IoT 솔루션의 스마트 주차 센서가 설치됐다고 마히는 덧붙였다. IoT 솔루션은 현금이 필요 없는 주차 앱(Ringo)와 제휴해 솔루션을 확장하기도 했다. 방문자의 경우 주차 허가증 데이터가 앱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주차 단속 요원이 주차 시간을 초...

인프라 엣지프로세싱 데이터애널리틱스 LoRaWAN LPWAN IoT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 저전력광역통신망

2020.01.31

예산이 부족한 영국 지자체들이 IoT 기술로 눈을 돌려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인프라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 영국의 스타트업 'IoT 솔루션 그룹'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를 살펴본다.  영국의 스타트업 IoT 솔루션 그룹(IoT Solutions Group)은 쓰레기가 흘러 넘쳐 더러워지는 공공장소 쓰레기통 문제를 IoT 기술로 해결했다. IoT 솔루션 그룹은 지자체에 쓰레기의 양을 알려주는 스마트 센서 네트워크를 고안해냈다.    엠마 마히와 닐 포스가 2018년 설립한 IoT 솔루션 그룹은 환경미화원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센서 네트워크를 설계했다. 이로 인해 거리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로 비롯될 수 있는 문제(건강, 안전 등)를 해소했다. 이밖에 IoT 솔루션 그룹의 인프라 솔루션이 해결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이를테면 스마트 주차, 폐기물 관리, 수돗물 안전 등이다. 2019년 영국의 디지털 산업 지원기관 디지털 캐터폴트(Digital Catapult)가 IoT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 기술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엠마 마히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마히는 “스마트 주차 센서가 초기 핵심 제품이었다. 이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해당 차량이 거주자가 맞는지를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IoT 솔루션은 왓포드 지방의회와 함께 스마트 주차 센서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시행하는 지역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현재 6,500곳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IoT 솔루션의 스마트 주차 센서가 설치됐다고 마히는 덧붙였다. IoT 솔루션은 현금이 필요 없는 주차 앱(Ringo)와 제휴해 솔루션을 확장하기도 했다. 방문자의 경우 주차 허가증 데이터가 앱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주차 단속 요원이 주차 시간을 초...

2020.01.3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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