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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미래를 묻다··· IT 임원들에게 물어본 7가지 질문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일터 직장 업무의 미래 자동화 원격근무

2021.02.10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2021.02.10

“그저 감사해 하는 시절은 끝났다”··· CIO 새 숙제, 원격근무 정교화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정책 재택 정책 근무 시간 업무의 미래 일터 사무실

2020.12.02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2020.12.02

가트너, CIO가 주목해야 할 ‘미래 업무’ 트렌드 3가지 제시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가트너 업무의 미래 미래 업무 일터 자동화 디지털 재주 원격 근무

2020.11.27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2020.11.27

오라클 기고 | ‘미래의 업무’에 대한 5가지 예측

2020년이 도래한 지금, 기술 산업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단연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이다. AI, 머신러닝, 챗봇과 같은 혁신 기술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 시점에서, 미래의 업무는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이자 매우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어떤 종류의 로봇, AI가 업무 환경에서의 협업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인가? 최신 기술은 기업 내 직원의 역할과 커리어 성장 기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새시대의 도래는 기존과는 다른 시점으로 미래의 업무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HR 영역에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겠지만, 2020년 현재 미래의 업무에 대한 예측은 다음 5가지로 추릴 수 있겠다.   - 직장 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CUI) 사용의 가속화 : 오라클은 직원들이 소프트웨어에 로그인할 필요 없이 오직 음성이나 텍스트만을 활용해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0년에는 이러한 오라클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실현시킬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와 챗봇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의 발전은 직원과 관리자 모두에게 확장된 대화 경험을 선사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떤 기기로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꿈의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AI를 통한 HR 업무의 단순화 : AI와 자동화의 역할은 그동안 직원과 관리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트랜잭션에만 집중되어 왔다. HR 업무는 수많은 양식과 정책을 수반하는 준법 업무처럼, 때로는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떠한 오류도 허용할 수 없는, 세심한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기도 하다. 2020년에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 직원, 관리자뿐만 아니라 인사 담당자의 작은...

오라클 오라클 HCM 클라우드 CUI Z 세대 미래의 업무 슈퍼잡 업무의 미래

2020.01.31

2020년이 도래한 지금, 기술 산업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단연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이다. AI, 머신러닝, 챗봇과 같은 혁신 기술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 시점에서, 미래의 업무는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이자 매우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어떤 종류의 로봇, AI가 업무 환경에서의 협업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인가? 최신 기술은 기업 내 직원의 역할과 커리어 성장 기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새시대의 도래는 기존과는 다른 시점으로 미래의 업무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HR 영역에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겠지만, 2020년 현재 미래의 업무에 대한 예측은 다음 5가지로 추릴 수 있겠다.   - 직장 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CUI) 사용의 가속화 : 오라클은 직원들이 소프트웨어에 로그인할 필요 없이 오직 음성이나 텍스트만을 활용해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0년에는 이러한 오라클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실현시킬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와 챗봇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의 발전은 직원과 관리자 모두에게 확장된 대화 경험을 선사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떤 기기로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꿈의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AI를 통한 HR 업무의 단순화 : AI와 자동화의 역할은 그동안 직원과 관리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트랜잭션에만 집중되어 왔다. HR 업무는 수많은 양식과 정책을 수반하는 준법 업무처럼, 때로는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떠한 오류도 허용할 수 없는, 세심한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기도 하다. 2020년에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 직원, 관리자뿐만 아니라 인사 담당자의 작은...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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