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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2021년 4분기 최대 출하량 기록··· 인도 시장 급성장"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스마트 워치 인도 카운터포인트 애플 삼성

2022.03.16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2022.03.16

“2021년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전년 대비 17% 성장” GfK

GfK가 전 세계 약 70개국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글로벌 기술 소비재(Technical Consumer Goods) 시장이 2021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10월 매출 금액 7,26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북미는 제외한 수치다.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2021년 연초 보였던 시장 강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GfK 기술 소비재 전문가인 잔 로바흐는 “2021년 첫 몇 달간 기술 소비재 제품의 수요가 높게 유지되며 큰 성장을 보인 반면, 이후 연중 꾸준히 평준화해 전체적 수요는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자릿수의 매출 금액 성장과 대비해 판매 수량은 3%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전반적인 수요 감소는 주로 가계 보급률이 높은 제품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글로벌 TV 시장의 경우 2021년 1~10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수량이 11% 감소했다. 하지만 약한 수요에도 매출 금액은 오히려 11%가 증가했다. 이는 소비자의 꾸준한 프리미엄 선호 확대와 함께 공급망 차질, 칩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들은 구매당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다른 특징으로는 재택근무, 청소, 주방 관련 영역에 있는 제품들의 성장이다. 재택근무, 청소, 주방과 관련된 제품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낮았던 제품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이 나타났다. 식기세척기의 글로벌 매출 금액은 전년 대비 22%, 헤드셋은 27%, 커피 및 에스프레소 머신은 23%, 노트북 컴퓨터는 16%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도 2020년에 이어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봉쇄 및 기타 다양한 제한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2021년 1~10월까지 글로벌 총 판매 가운데 평균 34%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들어 제한 완화, 예방 접종 진행 확대로 온라인 소매 성...

GfK 글로벌 기술 소비재 가전제품 식기세척기 헤드셋 노트북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2022.01.12

GfK가 전 세계 약 70개국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글로벌 기술 소비재(Technical Consumer Goods) 시장이 2021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10월 매출 금액 7,26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북미는 제외한 수치다.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2021년 연초 보였던 시장 강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GfK 기술 소비재 전문가인 잔 로바흐는 “2021년 첫 몇 달간 기술 소비재 제품의 수요가 높게 유지되며 큰 성장을 보인 반면, 이후 연중 꾸준히 평준화해 전체적 수요는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자릿수의 매출 금액 성장과 대비해 판매 수량은 3%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전반적인 수요 감소는 주로 가계 보급률이 높은 제품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글로벌 TV 시장의 경우 2021년 1~10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수량이 11% 감소했다. 하지만 약한 수요에도 매출 금액은 오히려 11%가 증가했다. 이는 소비자의 꾸준한 프리미엄 선호 확대와 함께 공급망 차질, 칩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들은 구매당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다른 특징으로는 재택근무, 청소, 주방 관련 영역에 있는 제품들의 성장이다. 재택근무, 청소, 주방과 관련된 제품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낮았던 제품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이 나타났다. 식기세척기의 글로벌 매출 금액은 전년 대비 22%, 헤드셋은 27%, 커피 및 에스프레소 머신은 23%, 노트북 컴퓨터는 16%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도 2020년에 이어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봉쇄 및 기타 다양한 제한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2021년 1~10월까지 글로벌 총 판매 가운데 평균 34%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들어 제한 완화, 예방 접종 진행 확대로 온라인 소매 성...

2022.01.12

마침내 내년 나올까? 구글 ‘픽셀 워치’ 소식 라운드업

지난 몇 년 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스마트워치가 내년 등장할 것이 유력시된다. ‘픽셀 워치’ 출시와 관련된 소문을 정리했다. 구글이 픽셀 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18년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웨어 OS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마일스 바는 한 정보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황금 시간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그는 당시 “모든 이를 만족시킬 만한 단계가 아니다. 우리의 초점은 현재 파트너들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존 프로서는 픽셀 워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으며, 이후 그는 내년 1분기 중 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트윗했다. 인사이더 또한 픽셀 워치가 내년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Pixel Watch Don’t expect it at the event tomorrow. Last I heard, it was delayed until Q1 2022. It’s still happening, just not tomorrow. https://t.co/Rd0dGN3yek — Jon Prosser (@jon_prosser) October 18, 2021 과거 회자된 소문에는 픽셀 워치가 3가지 다른 모델로 출시되며, 1GB 램을 탑재하고 4G LTE를 지원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4월 등장한 이안 젤보의 렌더링은 픽셀 워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시사한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완전한 원형 화면, 절제된 베젤, 애플 워치와 유사한 수준의 두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약 20개의 다른 밴드가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웨어 OS를 주제로 한 구글 I/0 2021에서 구글과 삼성은 웨어 OS와 타이젠 OS를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해 성능 향상 및 배터리 수명 향상 등을 도모하는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존 프로서는 이후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픽셀 워치’라는 제...

구글 픽셀 워치 스마트 워치 웨어 OS 타이젠

2021.12.08

지난 몇 년 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스마트워치가 내년 등장할 것이 유력시된다. ‘픽셀 워치’ 출시와 관련된 소문을 정리했다. 구글이 픽셀 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18년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웨어 OS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마일스 바는 한 정보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황금 시간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그는 당시 “모든 이를 만족시킬 만한 단계가 아니다. 우리의 초점은 현재 파트너들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존 프로서는 픽셀 워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으며, 이후 그는 내년 1분기 중 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트윗했다. 인사이더 또한 픽셀 워치가 내년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Pixel Watch Don’t expect it at the event tomorrow. Last I heard, it was delayed until Q1 2022. It’s still happening, just not tomorrow. https://t.co/Rd0dGN3yek — Jon Prosser (@jon_prosser) October 18, 2021 과거 회자된 소문에는 픽셀 워치가 3가지 다른 모델로 출시되며, 1GB 램을 탑재하고 4G LTE를 지원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4월 등장한 이안 젤보의 렌더링은 픽셀 워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시사한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완전한 원형 화면, 절제된 베젤, 애플 워치와 유사한 수준의 두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약 20개의 다른 밴드가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웨어 OS를 주제로 한 구글 I/0 2021에서 구글과 삼성은 웨어 OS와 타이젠 OS를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해 성능 향상 및 배터리 수명 향상 등을 도모하는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존 프로서는 이후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픽셀 워치’라는 제...

2021.12.08

가민, 데일리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2’ 시리즈 출시

가민이 헬스 모니터링 기능과 운동 기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피트니스용 GPS 스마트워치 ‘베뉴 2(Venu 2)’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베뉴2 시리즈는 45mm 화면에 22mm 밴드가 적용된 ‘베뉴 2’와 40mm 화면과 18mm의 슬림한 밴드를 채용한 ‘베뉴 2S’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는 각각 49g 및 38.2g이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3가 적용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터치스크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유저가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사이클링, 실내 등반, 볼더링, 하이킹, 골프 등 25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을 탑재했다.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필라테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운동 동작 가이드를 시계 화면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롭게 추가된 고급 근력 훈련 모드를 활용하면 수행한 운동이 어떤 부위의 근육을 사용했는지를 그래픽으로 보여줘 운동 성과 및 몸 상태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민 코치(Garmin Coach)’ 기능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해 단거리부터 마라톤 풀 코스까지 원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신체 나이, 수면 점수, 스트레스 지수, 호흡 빈도, 심박수 및 혈중산소포화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면 점수 기능은 유저의 움직임과 맥박 측정을 통해 선잠, 깊은 잠, REM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수면 상태를 수치화 해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2분동안 유저의 주요 건강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건강 스냅샷(Health Snapshot)’ 기능이 추가됐다. 최대 65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베뉴 2 시리즈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원하는 플레이리스...

가민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2021.06.24

가민이 헬스 모니터링 기능과 운동 기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피트니스용 GPS 스마트워치 ‘베뉴 2(Venu 2)’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베뉴2 시리즈는 45mm 화면에 22mm 밴드가 적용된 ‘베뉴 2’와 40mm 화면과 18mm의 슬림한 밴드를 채용한 ‘베뉴 2S’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는 각각 49g 및 38.2g이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3가 적용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터치스크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유저가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사이클링, 실내 등반, 볼더링, 하이킹, 골프 등 25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을 탑재했다.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필라테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운동 동작 가이드를 시계 화면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롭게 추가된 고급 근력 훈련 모드를 활용하면 수행한 운동이 어떤 부위의 근육을 사용했는지를 그래픽으로 보여줘 운동 성과 및 몸 상태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민 코치(Garmin Coach)’ 기능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해 단거리부터 마라톤 풀 코스까지 원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신체 나이, 수면 점수, 스트레스 지수, 호흡 빈도, 심박수 및 혈중산소포화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면 점수 기능은 유저의 움직임과 맥박 측정을 통해 선잠, 깊은 잠, REM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수면 상태를 수치화 해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2분동안 유저의 주요 건강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건강 스냅샷(Health Snapshot)’ 기능이 추가됐다. 최대 65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베뉴 2 시리즈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원하는 플레이리스...

2021.06.24

내 ‘불안 점수’ 측정한다? MS가 출원한 생체데이터 특허 '눈길'

MS가 재작년에 출원했던 특허가 지난주 공개됐다. 직원의 혈압이나 심박수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안 점수’를 측정한 다음 휴식을 권고하는 기능이 특허의 골자다.  이번에 회사가 특허 출원한 직원 ‘웰빙’ 권고 기능은 다음과 같다. 직원이 이메일 전송 등의 업무를 완료하면 생체 데이터를 이용해 직원의 스트레스 수준을 감지한다. 만약 직원의 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휴식을 권고한다.  MS는 2019년 10월에 ‘상황별 신호로부터 감정을 파악해 웰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능’이라는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주 공개된 특허 내용에 따르면 ‘웰니스 인사이트 서비스’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스마트 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같은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사용자의 혈압이나 심박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수집된 생체 데이터는 MS 오피스 앱 내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결합돼 직원 ‘불안 점수’(anxiety score)로 변환된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오피스 앱 데이터의 사례로는 음성 및 영상회의 데이터, 키보드 타이핑 세기를 보여주는 촉각 센서 피드백 혹은 이메일 초안 작성 시간 등이 있다.    불안 점수가 임계치에 다다르면, 알고리즘은 직원에게 경고와 함께 적절한 조치를 제안한다. 가령, 이메일 초안 작성 시 평소보다 수정 횟수가 많다거나, 통화 중 목소리가 불안하게 들린다고 알려주는 식이다. 이후 알고리즘은 직원에게 잠깐 쉬거나 걸으며 심신을 안정시킬 것을 권고한다.  이 특허 출원 사실은 페이턴트 드롭 서브스택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간 MS와 몇몇 기업들은 직원 웰빙에 점차 주목해왔다. 특히 클라우드 앱 사용이 급증하며 많은 직원들이 번아웃을 호소하던 코로나19 사태 동안 더욱 그랬다.   MS가 출원한 특허에 기반해 제품을 출시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기업들은 항상 그랬듯 기술이나 여타 지적 자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곤 한다. 취득한 특허를 통해 실제...

생체 데이터 웰빙 웰니스 인사이트 스마트 워치 마이 애널리틱스

2021.04.29

MS가 재작년에 출원했던 특허가 지난주 공개됐다. 직원의 혈압이나 심박수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안 점수’를 측정한 다음 휴식을 권고하는 기능이 특허의 골자다.  이번에 회사가 특허 출원한 직원 ‘웰빙’ 권고 기능은 다음과 같다. 직원이 이메일 전송 등의 업무를 완료하면 생체 데이터를 이용해 직원의 스트레스 수준을 감지한다. 만약 직원의 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휴식을 권고한다.  MS는 2019년 10월에 ‘상황별 신호로부터 감정을 파악해 웰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능’이라는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주 공개된 특허 내용에 따르면 ‘웰니스 인사이트 서비스’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스마트 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같은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사용자의 혈압이나 심박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수집된 생체 데이터는 MS 오피스 앱 내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결합돼 직원 ‘불안 점수’(anxiety score)로 변환된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오피스 앱 데이터의 사례로는 음성 및 영상회의 데이터, 키보드 타이핑 세기를 보여주는 촉각 센서 피드백 혹은 이메일 초안 작성 시간 등이 있다.    불안 점수가 임계치에 다다르면, 알고리즘은 직원에게 경고와 함께 적절한 조치를 제안한다. 가령, 이메일 초안 작성 시 평소보다 수정 횟수가 많다거나, 통화 중 목소리가 불안하게 들린다고 알려주는 식이다. 이후 알고리즘은 직원에게 잠깐 쉬거나 걸으며 심신을 안정시킬 것을 권고한다.  이 특허 출원 사실은 페이턴트 드롭 서브스택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간 MS와 몇몇 기업들은 직원 웰빙에 점차 주목해왔다. 특히 클라우드 앱 사용이 급증하며 많은 직원들이 번아웃을 호소하던 코로나19 사태 동안 더욱 그랬다.   MS가 출원한 특허에 기반해 제품을 출시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기업들은 항상 그랬듯 기술이나 여타 지적 자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곤 한다. 취득한 특허를 통해 실제...

2021.04.29

마침내 폼팩터 바뀐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루머 라운드업

일련의 루머에 따르면 올해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와 비교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애플 워치 시리즈 6는 준수한 스마트 워치였다. 단 SpO2 모니터와 상시 작동형 고도계의 포함했다는 특징이 그리 돋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7에는 좀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식이 있는가하면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출시일과 가격, 주요 특징 애플은 전통적으으로 9월에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작년에는 달랐다. 가상으로 발표 행사를 주최한 것 외에도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제품군과 함께 애플 워치를 공개했다. 단 9월 발표 관행은 이어졌다. 올해도 9월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애플은 일관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또한 40mm 버전이 399달러, 44mm 버전이 429달러에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고급 소재로 제작된 고가형 모델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주요 차별점에 대한 루머 중 하나는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밍 치 쿠오 애널리스트로부터 나왔다. 나인투맥에 따르면 이 애널리스트는 시리즈 7에서 “중요한 폼팩터 변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세부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첫 제품 이후 유지되어온 정사각형 폼팩터가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기존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희생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폼팩터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된다는 루머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단 시리즈 6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과거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마이크로 LED를 이용하면 종전의 OL...

애플 워치 시리즈 7 마이크로 LED 스마트 워치

2021.04.23

일련의 루머에 따르면 올해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와 비교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애플 워치 시리즈 6는 준수한 스마트 워치였다. 단 SpO2 모니터와 상시 작동형 고도계의 포함했다는 특징이 그리 돋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7에는 좀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식이 있는가하면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출시일과 가격, 주요 특징 애플은 전통적으으로 9월에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작년에는 달랐다. 가상으로 발표 행사를 주최한 것 외에도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제품군과 함께 애플 워치를 공개했다. 단 9월 발표 관행은 이어졌다. 올해도 9월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애플은 일관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또한 40mm 버전이 399달러, 44mm 버전이 429달러에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고급 소재로 제작된 고가형 모델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주요 차별점에 대한 루머 중 하나는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밍 치 쿠오 애널리스트로부터 나왔다. 나인투맥에 따르면 이 애널리스트는 시리즈 7에서 “중요한 폼팩터 변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세부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첫 제품 이후 유지되어온 정사각형 폼팩터가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기존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희생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폼팩터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된다는 루머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단 시리즈 6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과거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마이크로 LED를 이용하면 종전의 OL...

2021.04.23

칼럼ㅣ’애플워치’는 원격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유용하다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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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2021.03.30

"무선 이어웨어가 웨어러블 성장 주도"··· .카운터포인트, 3분기 웨어러블 출하량 조사 발표

완전 무선 스테레오(True Wireless Stereo)가 전체 웨어러블 장치(Wearable Device) 시장을 이끌며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3분기에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한 TWS의 연간 성장률은 83%로, 일 년 동안 약 2억 3,80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3분기 웨어러블 출하량(Wearable Shipments Share, Q3 2020)'을 발표했다. 전체 웨어러블 시장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같은 이어웨어(Earwear)가 52%, 손목착용형(Wristwear)이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0년 3분기 기준 웨어러블 시장 출하량을 발표했다. 전체 시장의 52%는 이어웨어, 41%는 손목착용형 웨어러블 장치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Counterpoint) 전체 웨어러블 시장에서 이어폰 및 손목 착용형 제품이 약 93%의 시장을 차지하며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3분기부터 2020년 3분기까지 일 년 동안은, 완전 무선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분석했다. TWS 시장 점유율은 29%를 차지한 애플이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13%의 샤오미, 3위와 4위는 5%를 점유한 삼성과 JBL이 뒤 따르고 있다. 그 뒤를 각각 3%의 시장을 나눠가진 QCY, JLAB, 자브라(Jabra)가 뒤 따르는 형국이다. 소니와 리얼미(realme)는 각각 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출하량에서도 28% 시장을 확보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애플이나 삼성이 고가의 프리미엄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면, 상위 1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저가형 제품을 이용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리는 "2위를 지키고 있는 샤오미와 10위 안에 들어온 리얼미(r...

TWS 완전 무선 스테레오 카운터포인트 스마트 워치

2021.01.18

완전 무선 스테레오(True Wireless Stereo)가 전체 웨어러블 장치(Wearable Device) 시장을 이끌며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3분기에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한 TWS의 연간 성장률은 83%로, 일 년 동안 약 2억 3,80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3분기 웨어러블 출하량(Wearable Shipments Share, Q3 2020)'을 발표했다. 전체 웨어러블 시장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같은 이어웨어(Earwear)가 52%, 손목착용형(Wristwear)이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0년 3분기 기준 웨어러블 시장 출하량을 발표했다. 전체 시장의 52%는 이어웨어, 41%는 손목착용형 웨어러블 장치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Counterpoint) 전체 웨어러블 시장에서 이어폰 및 손목 착용형 제품이 약 93%의 시장을 차지하며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3분기부터 2020년 3분기까지 일 년 동안은, 완전 무선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분석했다. TWS 시장 점유율은 29%를 차지한 애플이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13%의 샤오미, 3위와 4위는 5%를 점유한 삼성과 JBL이 뒤 따르고 있다. 그 뒤를 각각 3%의 시장을 나눠가진 QCY, JLAB, 자브라(Jabra)가 뒤 따르는 형국이다. 소니와 리얼미(realme)는 각각 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출하량에서도 28% 시장을 확보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애플이나 삼성이 고가의 프리미엄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면, 상위 1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저가형 제품을 이용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리는 "2위를 지키고 있는 샤오미와 10위 안에 들어온 리얼미(r...

2021.01.18

내년 3월 나온다?··· 애플 워치 SE 루머 라운드업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워치를 꼽는다면 애플 워치다. 여타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그 이유를 알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버그가 최소화된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경험, 하드웨어 완성도 측면에서 탁월하다. 그리고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 저렴한 제품도 399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더 저렴한 애플 워치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 시리즈 3가 이 수요를 일부 채워주지만 등장한 지 3년에 이르는 제품이다. 소비자들로서는 다른 대안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 워치 SE에 대한 소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폰 SE가 그랬던 것처럼 애플 워치 SE는 구형 디자인에 수준급 기술을 내장할 가능성이 크며 더 중요한 것은 가격도 저렴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 애플 워치 SE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Komiya라는 트위터 이용자가 애플 워치 se에 대한 정보에 더해 출시일 정보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 워치 se는 2021년 3월 출시될 예정이다. 또 일각에서의 주장과 달리 9월 열리는 아이폰 및 애플 워치 발표 이벤트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라는 주장이었다. 애플 관련 소식통인 존 프로서도 곧 발표될 제품으로 애플 워치 SE를 언급하지 않았던 바 있다.  이 밖에 애플이 오리지널 애플 워치를 2015년 3월 발표했다는 점에서 애플 워치 새 브랜드를 내년 3월 기념일에 맞춰 발표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볼 수 있는 상태다. 저가 애플 워치 SE가 출시된다면 곧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6보다 저렴할 것이다. 존 프로서 또한 “더 저렴한 애플 워치가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애플 워치 SE의 존재를 시사했던 바 있다. 가격대는 곧 단종될 애플 워치 시리즈 3의 시중 가격을 참고할 만하다. 워치OS 7을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기기인 애플 워치 시리즈 3는 현재 199달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제품이 단종되면 애플로서는 이를 대체할 유사 가격대의 제품군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단 Ko...

애플 워치 SE 애플 워치 시리즈 6 시계 스마트 워치

2020.09.08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워치를 꼽는다면 애플 워치다. 여타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그 이유를 알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버그가 최소화된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경험, 하드웨어 완성도 측면에서 탁월하다. 그리고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 저렴한 제품도 399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더 저렴한 애플 워치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 시리즈 3가 이 수요를 일부 채워주지만 등장한 지 3년에 이르는 제품이다. 소비자들로서는 다른 대안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 워치 SE에 대한 소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폰 SE가 그랬던 것처럼 애플 워치 SE는 구형 디자인에 수준급 기술을 내장할 가능성이 크며 더 중요한 것은 가격도 저렴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 애플 워치 SE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Komiya라는 트위터 이용자가 애플 워치 se에 대한 정보에 더해 출시일 정보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 워치 se는 2021년 3월 출시될 예정이다. 또 일각에서의 주장과 달리 9월 열리는 아이폰 및 애플 워치 발표 이벤트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라는 주장이었다. 애플 관련 소식통인 존 프로서도 곧 발표될 제품으로 애플 워치 SE를 언급하지 않았던 바 있다.  이 밖에 애플이 오리지널 애플 워치를 2015년 3월 발표했다는 점에서 애플 워치 새 브랜드를 내년 3월 기념일에 맞춰 발표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볼 수 있는 상태다. 저가 애플 워치 SE가 출시된다면 곧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6보다 저렴할 것이다. 존 프로서 또한 “더 저렴한 애플 워치가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애플 워치 SE의 존재를 시사했던 바 있다. 가격대는 곧 단종될 애플 워치 시리즈 3의 시중 가격을 참고할 만하다. 워치OS 7을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기기인 애플 워치 시리즈 3는 현재 199달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제품이 단종되면 애플로서는 이를 대체할 유사 가격대의 제품군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단 Ko...

2020.09.08

"소득, 학력 높을수록 스마트워치 사용률 높다" 퓨 리서치

미국 성인의 약 21%가 정기적으로 스마트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월 9일 발표한 '스마트 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두 장치의 사용에 사회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소득, 성별, 인종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두 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소득이 많은 미국인이 스마트워치 착용률이 높았다. 가계 소득이 일 년에 7만 5,000달러가 넘어가는 미국인 중 31%가 스마트워치를 정기적으로 착용했다. 반면 3만 달러 이하에서는 약 12%에 그쳤다. 3만 달러 이상 7만 5,000달러 미만의 중간 소득 수준에서는 20%가 착용한다고 응답했다.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인 경우가 3만 달러 미만 보다, 2.5배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트래커 착용률이 높은 것이다.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이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를 정기적으로 착용하고,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 미만이 50대 이상보다 높았고, 거주 지역별로는 교외(suburban) 거주자가 도시(Urban)보다 약간 높았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조사 대상자의 41%가 피트니스 트래커로 수집한 데이터를 심장질환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제공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용하는 경우는 53%가 데이터 제공을 찬성했지만,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38%만이 찬성했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성별로 보면 여성(25%)이 남성(18%)보다 높았고, 연령은 18~49세(25%)가 50세 이상(17%)보다 높았다. 인종의 경우는 히스패닉(26%), 흑인(23%), 백인(20%)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에 따라서도 격차를 보였는데,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도 높아졌다. 고등학교 이하는 15%, 대학은 25%, 대학 이상은 27...

스마트 워치 퓨 리서치 소득 피트니스 트래커 인종 학력

2020.01.13

미국 성인의 약 21%가 정기적으로 스마트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월 9일 발표한 '스마트 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두 장치의 사용에 사회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소득, 성별, 인종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두 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소득이 많은 미국인이 스마트워치 착용률이 높았다. 가계 소득이 일 년에 7만 5,000달러가 넘어가는 미국인 중 31%가 스마트워치를 정기적으로 착용했다. 반면 3만 달러 이하에서는 약 12%에 그쳤다. 3만 달러 이상 7만 5,000달러 미만의 중간 소득 수준에서는 20%가 착용한다고 응답했다.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인 경우가 3만 달러 미만 보다, 2.5배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트래커 착용률이 높은 것이다.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이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를 정기적으로 착용하고,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 미만이 50대 이상보다 높았고, 거주 지역별로는 교외(suburban) 거주자가 도시(Urban)보다 약간 높았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조사 대상자의 41%가 피트니스 트래커로 수집한 데이터를 심장질환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제공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용하는 경우는 53%가 데이터 제공을 찬성했지만,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38%만이 찬성했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성별로 보면 여성(25%)이 남성(18%)보다 높았고, 연령은 18~49세(25%)가 50세 이상(17%)보다 높았다. 인종의 경우는 히스패닉(26%), 흑인(23%), 백인(20%)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에 따라서도 격차를 보였는데,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도 높아졌다. 고등학교 이하는 15%, 대학은 25%, 대학 이상은 27...

2020.01.13

스마트워치는 여전히 멋지다! 2017 추천 기기 10종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 없다.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꽤나 괜찮고 멋지다. 여기 2017년 현재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10종을 정리했다. 스마트워치에 막 관심이 생겼는가? 주변의 자칭타칭 테크 전문가들에게 물어볼 필요 없다는 조언을 전한다. 그들이 틀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워치 범주는 채 날아보지도 못 한 채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격 제품인 애플 워치 또한 시리즈 2까지 등장했다. 핏비트 또한 발전에 합류하고 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제조사에 더욱 많은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나날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기기들을 포함해서다. 애플 스마트워치 시리즈 2 시리즈 2 애플 워치는 GPS 내장, 일광 하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해진 고휘도 스크린 등의 특징을 지녔다. 여기에 더해 방수 기능을 갖춰 수중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운동값을 측정하고 이를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에게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플 생태계의 장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369달러나 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또 수면 상태까지 측정하고 싶다면 적절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의 배터리는 24시간을 버텨내지 못 한다. 팁: 애플의 웹사이트에서는 리퍼비시 애플 워치를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밸런스 런IQ 연초 운동 의류 제조사 뉴 밸런스가 안드로이드 웨어에 기반한 런IQ 피트니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300달러 가격의 기기는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하고 있다. CES 2017에서 '러너스 월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사의 페이스IQ(PaceIQ) 와이어리스 이어버드(110달러)와 연합해 동작할 수 있다. 운동량을 오디오 신호로 보내는 방식을 통해서다. 참고할 부분은 런IQ가 꽤 크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

스마트워치 스마트 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 워치

2017.05.11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 없다.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꽤나 괜찮고 멋지다. 여기 2017년 현재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10종을 정리했다. 스마트워치에 막 관심이 생겼는가? 주변의 자칭타칭 테크 전문가들에게 물어볼 필요 없다는 조언을 전한다. 그들이 틀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워치 범주는 채 날아보지도 못 한 채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격 제품인 애플 워치 또한 시리즈 2까지 등장했다. 핏비트 또한 발전에 합류하고 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제조사에 더욱 많은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나날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기기들을 포함해서다. 애플 스마트워치 시리즈 2 시리즈 2 애플 워치는 GPS 내장, 일광 하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해진 고휘도 스크린 등의 특징을 지녔다. 여기에 더해 방수 기능을 갖춰 수중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운동값을 측정하고 이를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에게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플 생태계의 장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369달러나 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또 수면 상태까지 측정하고 싶다면 적절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의 배터리는 24시간을 버텨내지 못 한다. 팁: 애플의 웹사이트에서는 리퍼비시 애플 워치를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밸런스 런IQ 연초 운동 의류 제조사 뉴 밸런스가 안드로이드 웨어에 기반한 런IQ 피트니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300달러 가격의 기기는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하고 있다. CES 2017에서 '러너스 월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사의 페이스IQ(PaceIQ) 와이어리스 이어버드(110달러)와 연합해 동작할 수 있다. 운동량을 오디오 신호로 보내는 방식을 통해서다. 참고할 부분은 런IQ가 꽤 크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

2017.05.11

블로그 | 이왕이면 다홍치마··· 애플 워치 나이키+ 버전만의 매력

애플 워치 나이키+는 애플 워치 시리즈 2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더해 달리기 애호가를 위한 몇몇 추가 기능을 갖췄다. 독특한 디자인과 쉬운 활용법은 덤이다. 그러나 프로급 마라토너에게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다. 38mm 버전이 369달러, 42mm 버전이 399달러인 애플 워치 나이키+가 등장했다. 지난 주말 직접 착용해 테스트한 결과 이 신제품은 운동선수(또는 운동선수 워너비)에게 꽤 매력적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스타일리시하고 사용이 쉬우며 여타 애플 워치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스포츠 밴드를 갖췄다. 1. 타공된 손목끈은 최고! 4종의 형광 엘라스토머 타공 손몬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손목끈은 별도로 판매되는 않는 나이크+ 에디션 고유의 액세서리다. 손목끈을 따라 뚫린 구멍은 여러 장점을 구현한다. 일단 조금이나마 무게가 가볍다. 또 손목 피부가 이 구멍을 통해 좀더 쉽게 숨 쉴 수 있다. 아울러 스포티해보이기까지 한다. 참고로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블랙 및 쿨 그레이 스포츠 밴드를 내장한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모델'이었다. 2. GPS 신호를 빠르게 포착 GPS가 내장된 워치나 액티비티 트래커라면 스마트폰으로부터 GPS 정보를 받아오지 않아도 된다. 달리기 애호가가 굳이 스마트폰을 휴대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GPS를 내장한 스마트워치 다수는 최초로 GPS 신호를 확인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130달러 가격의 톰톰 스팍 3의 경우 몇 분 이상 걸리기도 했었다. 구름이나 안개가 심한 날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애플은 애플 워치 시리즈 2와 나이키+ 버전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약속했었으며, 그 약속은 이뤄졌다. 달리기에 앞서 GPS 신호 수신을 대기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3. 간단한 조작 애플 워치 시리즈 2는 시리를 이용해 보다 간편한 조작성을 확보했다. 본체를 입가에 대해 'Hey Siri&...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애플 워치 시리즈 2 애플 워치 나이키+

2016.11.02

애플 워치 나이키+는 애플 워치 시리즈 2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더해 달리기 애호가를 위한 몇몇 추가 기능을 갖췄다. 독특한 디자인과 쉬운 활용법은 덤이다. 그러나 프로급 마라토너에게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다. 38mm 버전이 369달러, 42mm 버전이 399달러인 애플 워치 나이키+가 등장했다. 지난 주말 직접 착용해 테스트한 결과 이 신제품은 운동선수(또는 운동선수 워너비)에게 꽤 매력적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스타일리시하고 사용이 쉬우며 여타 애플 워치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스포츠 밴드를 갖췄다. 1. 타공된 손목끈은 최고! 4종의 형광 엘라스토머 타공 손몬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손목끈은 별도로 판매되는 않는 나이크+ 에디션 고유의 액세서리다. 손목끈을 따라 뚫린 구멍은 여러 장점을 구현한다. 일단 조금이나마 무게가 가볍다. 또 손목 피부가 이 구멍을 통해 좀더 쉽게 숨 쉴 수 있다. 아울러 스포티해보이기까지 한다. 참고로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블랙 및 쿨 그레이 스포츠 밴드를 내장한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모델'이었다. 2. GPS 신호를 빠르게 포착 GPS가 내장된 워치나 액티비티 트래커라면 스마트폰으로부터 GPS 정보를 받아오지 않아도 된다. 달리기 애호가가 굳이 스마트폰을 휴대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GPS를 내장한 스마트워치 다수는 최초로 GPS 신호를 확인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130달러 가격의 톰톰 스팍 3의 경우 몇 분 이상 걸리기도 했었다. 구름이나 안개가 심한 날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애플은 애플 워치 시리즈 2와 나이키+ 버전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약속했었으며, 그 약속은 이뤄졌다. 달리기에 앞서 GPS 신호 수신을 대기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3. 간단한 조작 애플 워치 시리즈 2는 시리를 이용해 보다 간편한 조작성을 확보했다. 본체를 입가에 대해 'Hey Siri&...

2016.11.02

"웨어러블 분야, 2018년에 질적 변화 있을 것" IDC

애플 워치와 같은 스마트 워치 기기가 전체 웨어러블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향후 수 년 내에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IDC는 지난 14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며, 이 중 대부분은 스마트 워치 제조사의 증가, 기기의 증가, 관련 경험의 증가로 인해 비롯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DC 웨어러블 분야 리서치 매니저 라몬 라마스는 "더 많은 제조사들이 이 분야에 진입하려는 순간이다. 이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세대, 3세대로 진화면서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의 개선이 더 많은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관측했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7,600만 대로 작년의 2,900만 대에서 164%나 증가할 전망이다. 또 향후 5년 동안 평균 23% 연간 성장률을 기록, 2019년에는 1억 7,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진짜 '스마트' 기기의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IDC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같은 "기본형" 제품이 아닌, 컴퓨팅 능력을 갖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성장에 주목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IDC는 오늘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전체 웨어러블 기기의 1/3에 불과하지만, 2018년께 상황이 반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의 모바일 기기 트래커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지테시 우브라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군이 스마트워치 액세서리에서 보다 진화한 웨어러블 컴퓨터로 빠르게 진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2015.09.15

애플 워치와 같은 스마트 워치 기기가 전체 웨어러블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향후 수 년 내에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IDC는 지난 14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며, 이 중 대부분은 스마트 워치 제조사의 증가, 기기의 증가, 관련 경험의 증가로 인해 비롯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DC 웨어러블 분야 리서치 매니저 라몬 라마스는 "더 많은 제조사들이 이 분야에 진입하려는 순간이다. 이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세대, 3세대로 진화면서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의 개선이 더 많은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관측했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7,600만 대로 작년의 2,900만 대에서 164%나 증가할 전망이다. 또 향후 5년 동안 평균 23% 연간 성장률을 기록, 2019년에는 1억 7,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진짜 '스마트' 기기의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IDC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같은 "기본형" 제품이 아닌, 컴퓨팅 능력을 갖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성장에 주목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IDC는 오늘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전체 웨어러블 기기의 1/3에 불과하지만, 2018년께 상황이 반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의 모바일 기기 트래커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지테시 우브라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군이 스마트워치 액세서리에서 보다 진화한 웨어러블 컴퓨터로 빠르게 진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9.15

애플 워치, “중국 부유층을 노린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있어 최대 1만 7,000달러라는 애플 워치의 가격은 그리 큰 장벽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중국의 부유층이 애플 워치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거싱라고 전망하고 있다. 애플 워치의 1차 출시국에는 중국이 포함돼 있으며 따라서 4월 24일, 중국인들은 애플 워치를 현지의 애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애플 워치는 3가지 모델이 있는데, 가장 저렴한 스포츠(Sports)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이며 18k 도금이 입혀진 에디션(Edition)은 1만 달러에 달한다. 손목 밴드의 종류에 따라 그 가격은 최대 1만 7,000달러까지 상승한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애널리스트 케네스 리우는 "애플 워치 에디션은 중국에서 높은 사회적 신분의 상징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사용하는 것인 만큼,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주 소비자 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iOS 사용자 외에도 부유층까지 포섭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은 대체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은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최소 85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 6의 경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시장 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 6의 성공으로 인해 애플은 사상 최초로 지난 해 4분기 기준, 중국 내 최대 스마트폰 판매 업체로 등극했다. 캐널리스의 애널리시트 니콜 팽은 “애플 워치는 기존 애플 애용자는 물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얼리 어답터들까지 포섭하는 것으로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를 한 층 더 굳건히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다. 애플 워치는 중국에서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에게 있어 중국은 향후 미국 시장까지 뛰어넘을 수 있는 거대...

중국 애플 스마트 워치 애플 워치

2015.03.11

중국 소비자들에게 있어 최대 1만 7,000달러라는 애플 워치의 가격은 그리 큰 장벽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중국의 부유층이 애플 워치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거싱라고 전망하고 있다. 애플 워치의 1차 출시국에는 중국이 포함돼 있으며 따라서 4월 24일, 중국인들은 애플 워치를 현지의 애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애플 워치는 3가지 모델이 있는데, 가장 저렴한 스포츠(Sports)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이며 18k 도금이 입혀진 에디션(Edition)은 1만 달러에 달한다. 손목 밴드의 종류에 따라 그 가격은 최대 1만 7,000달러까지 상승한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애널리스트 케네스 리우는 "애플 워치 에디션은 중국에서 높은 사회적 신분의 상징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사용하는 것인 만큼,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주 소비자 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iOS 사용자 외에도 부유층까지 포섭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은 대체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은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최소 85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 6의 경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시장 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 6의 성공으로 인해 애플은 사상 최초로 지난 해 4분기 기준, 중국 내 최대 스마트폰 판매 업체로 등극했다. 캐널리스의 애널리시트 니콜 팽은 “애플 워치는 기존 애플 애용자는 물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얼리 어답터들까지 포섭하는 것으로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를 한 층 더 굳건히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다. 애플 워치는 중국에서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에게 있어 중국은 향후 미국 시장까지 뛰어넘을 수 있는 거대...

2015.03.11

"가장 개인적인 기기"··· 애플, 애플 워치 발표

애플이 애플 워치를 오는 4월 24일 9개 국가에 출시한다. 가격대는 350달러 가격의 스포츠 에디션에서부터 18k 골드로 치장된 1만 2,000달러의 한정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팀 쿡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애플 워치가 모든 이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스타일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생산한 제품 중 가장 개인적인 기기가 애플 워치다. 당신과 동반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당신 신체에 부착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애플 워치에는 3가지 기본 모델이 있다. 스포츠 모델(실버 또는 스페이스 그레이), 스탠다드 모델(실버 또는 블랙 스테인레스 스틸), 하이엔드 골드 에디션이다. 각 제품은 모두 38mm 또는 42mm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가지 크기로 나온다. 스탠다드 에디션 소형 버전은 549달러에서부터 1,049달러다. 대형 버전은 599~1,099달러다. 가격대가 이렇듯 크게 변화하는 이유는 시계끈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메탈, 가죽, 합성 고무 등의 옵션이 있다. 스포츠 버전은 349달러 또는 399달러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는 합성 고무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팀 쿡에 따르면 애플 워치 신제품은 4월 10일부터 사전주문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출시 국가는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캐나다, 호주 등있다. 애플은 다른 국가에서도 곧이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애플 워치는 아이폰 6 뿐 아니라 5와 5C, 5S와도 함께 동작한다. 애플의 이번 신제품의 매력 요소로 우아한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조하고 있다. 지도, 메시지 및 여타 앱을 작은 화면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들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용두(디지털 크라운)을 회전시켜 확대 작업이나 스크롤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다시 한 번 시연했다. 또 새로운 ...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애플 워치

2015.03.10

애플이 애플 워치를 오는 4월 24일 9개 국가에 출시한다. 가격대는 350달러 가격의 스포츠 에디션에서부터 18k 골드로 치장된 1만 2,000달러의 한정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팀 쿡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애플 워치가 모든 이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스타일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생산한 제품 중 가장 개인적인 기기가 애플 워치다. 당신과 동반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당신 신체에 부착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애플 워치에는 3가지 기본 모델이 있다. 스포츠 모델(실버 또는 스페이스 그레이), 스탠다드 모델(실버 또는 블랙 스테인레스 스틸), 하이엔드 골드 에디션이다. 각 제품은 모두 38mm 또는 42mm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가지 크기로 나온다. 스탠다드 에디션 소형 버전은 549달러에서부터 1,049달러다. 대형 버전은 599~1,099달러다. 가격대가 이렇듯 크게 변화하는 이유는 시계끈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메탈, 가죽, 합성 고무 등의 옵션이 있다. 스포츠 버전은 349달러 또는 399달러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는 합성 고무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팀 쿡에 따르면 애플 워치 신제품은 4월 10일부터 사전주문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출시 국가는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캐나다, 호주 등있다. 애플은 다른 국가에서도 곧이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애플 워치는 아이폰 6 뿐 아니라 5와 5C, 5S와도 함께 동작한다. 애플의 이번 신제품의 매력 요소로 우아한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조하고 있다. 지도, 메시지 및 여타 앱을 작은 화면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들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용두(디지털 크라운)을 회전시켜 확대 작업이나 스크롤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다시 한 번 시연했다. 또 새로운 ...

2015.03.10

"웨어러블 분야, 2020년까지 연간 60% 상당 성장" 오범

2020년 웨어러블 분야 시장 규모가 약 270억 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애플 워치와 같은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약 165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킬 것이라고 오범이 예상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0년 웨어러블 기기 판매량은 총 3억 9,400만 대로 관측된다. 2014년의 2,400만 대에서 매년 60%씩 성장하는 비율이다. 소비자 판매 매출액의 경우 2014년의 30억 달러에서 2020년 266억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오범은 전망했다. 이 중 애플 워치 등의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전체 시장의 31%를 점유하며, 나머지는 단순 움직임 추적기나 스마트 의류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액 규모로는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62.3%를 차지, 165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오범은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분야는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매출 기회를 창출하는데, 전용 앱 에코시스템 시장 규모가 2020년 연말께 약 1억 7,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웨어러블 기기가 도 유능해지고 똑똑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오범은 이와 관련해 이러한 진화를 정량화할 수 있는 스마트 인덱스를 고안했다. 스크린 내장, 써드파티 앱, 자동 동작 여부 등을 이용한 인덱스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핏빗 서지, 페블 스틸 등과 같은 최신 액티비티 트래커 제품의 경우, 과거의 제품보다 한층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ciokr@idg.co.kr 

오범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애플 워치

2015.02.02

2020년 웨어러블 분야 시장 규모가 약 270억 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애플 워치와 같은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약 165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킬 것이라고 오범이 예상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0년 웨어러블 기기 판매량은 총 3억 9,400만 대로 관측된다. 2014년의 2,400만 대에서 매년 60%씩 성장하는 비율이다. 소비자 판매 매출액의 경우 2014년의 30억 달러에서 2020년 266억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오범은 전망했다. 이 중 애플 워치 등의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전체 시장의 31%를 점유하며, 나머지는 단순 움직임 추적기나 스마트 의류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액 규모로는 다목적형 웨어러블 기기가 62.3%를 차지, 165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오범은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분야는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매출 기회를 창출하는데, 전용 앱 에코시스템 시장 규모가 2020년 연말께 약 1억 7,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웨어러블 기기가 도 유능해지고 똑똑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오범은 이와 관련해 이러한 진화를 정량화할 수 있는 스마트 인덱스를 고안했다. 스크린 내장, 써드파티 앱, 자동 동작 여부 등을 이용한 인덱스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핏빗 서지, 페블 스틸 등과 같은 최신 액티비티 트래커 제품의 경우, 과거의 제품보다 한층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ciokr@idg.co.kr 

2015.02.02

직장 내 웨어러블 도입·침투, CIO에게 안겨주는 과제는?

지난 주 뉴욕 시 헬스 키친(Hell's Kitchen) 인근에서 열린 웨어러블 기술 박람회(Wearable Tech Expo)에는 웨어러블 기술 벤더, 주창자, 경영진,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가장 '핫'한 웨어러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놀랍게도 기업용 웨어러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몇 년간 웨어러블은 소비자 전자제품으로 인식이 되어왔으며,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에는 의문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고,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런 변화가 명백히 드러났다. 스마트 글래스를 중심으로 웨어러블 관련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의 배치를 지원하는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조이 피츠제럴드 선임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 웨어러블 기술의 가치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스마트안경을 기업 시스템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생산하는 회사인 APX 랩스(APX Labs)의 에드 잉글리시 최고 제품 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이제 더 이상은 누군가에게 이런 주장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다"고 단언했다. 웨어러블이 비즈니스에 접목되는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만약'이 아니다. '언제'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기술적 도전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진화'를 늦추고 있다. 현명한 CIO와 IT 부서라면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기타 웨어러블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시키기 희망할 때 그 '함정'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웨어러블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문제점 웨어러블 기술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아직 초기 단계의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다. 또 웨어러블을 구성하는 요소와 관련해서도 일부 혼동이 남아있다. 피츠제럴...

CIO 스마트 안경 웨어러블 착용형 스마트 워치

2014.07.28

지난 주 뉴욕 시 헬스 키친(Hell's Kitchen) 인근에서 열린 웨어러블 기술 박람회(Wearable Tech Expo)에는 웨어러블 기술 벤더, 주창자, 경영진,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가장 '핫'한 웨어러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놀랍게도 기업용 웨어러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몇 년간 웨어러블은 소비자 전자제품으로 인식이 되어왔으며,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에는 의문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고,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런 변화가 명백히 드러났다. 스마트 글래스를 중심으로 웨어러블 관련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의 배치를 지원하는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조이 피츠제럴드 선임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 웨어러블 기술의 가치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스마트안경을 기업 시스템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생산하는 회사인 APX 랩스(APX Labs)의 에드 잉글리시 최고 제품 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이제 더 이상은 누군가에게 이런 주장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다"고 단언했다. 웨어러블이 비즈니스에 접목되는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만약'이 아니다. '언제'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기술적 도전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진화'를 늦추고 있다. 현명한 CIO와 IT 부서라면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기타 웨어러블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시키기 희망할 때 그 '함정'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웨어러블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문제점 웨어러블 기술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아직 초기 단계의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다. 또 웨어러블을 구성하는 요소와 관련해서도 일부 혼동이 남아있다. 피츠제럴...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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