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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신규 비즈니스 지원할 것"

제록스가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선택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제록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용 3D 프린팅과 핵심 인프라를 위한 구조물 안정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R(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록스 나레쉬 샨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오라클 넷스윗트(Oracle NetSuite)를 통해 높은 민첩성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라며, “이제 추가적인 통합 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록스의 각 사업부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넷스윗트의 활용을 통해 IT 부서의 개입 없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성, 송장 처리, 성과 추적, 재무 계획 실행,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록스의 신규 사업부는 핵심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산업용 IoT,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고객지원 서비스를 위한 AR 등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제록스는 비즈니스 출시를 앞당기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수익화하기 위해, 딜로이트 및 인포시스와 협력해 광범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는 예산 및 재무 계획을 위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재무 및 회계를 위한 넷스윗트, 온라인 상점을 위한 오라클 커머스(Oracle Commerce) 및 완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포함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OCI는 오라클 인테그레이션(Oracle Integration)을 통해...

제록스 오라클 클라우드

2022.02.10

제록스가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선택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제록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용 3D 프린팅과 핵심 인프라를 위한 구조물 안정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R(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록스 나레쉬 샨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오라클 넷스윗트(Oracle NetSuite)를 통해 높은 민첩성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라며, “이제 추가적인 통합 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록스의 각 사업부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넷스윗트의 활용을 통해 IT 부서의 개입 없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성, 송장 처리, 성과 추적, 재무 계획 실행,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록스의 신규 사업부는 핵심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산업용 IoT,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고객지원 서비스를 위한 AR 등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제록스는 비즈니스 출시를 앞당기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수익화하기 위해, 딜로이트 및 인포시스와 협력해 광범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는 예산 및 재무 계획을 위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재무 및 회계를 위한 넷스윗트, 온라인 상점을 위한 오라클 커머스(Oracle Commerce) 및 완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포함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OCI는 오라클 인테그레이션(Oracle Integration)을 통해...

2022.02.10

HP, 주주 서한에서 '제록스 제안' 거부 의사 밝혀

HP가 M&A에 대해 제록스와의 대화에서 "가치 있는 시간, 주의, 자원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분위기에서는 어떤 주요 인수나 합병도 손해가 막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P 회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와 회장 칩 버그는 3월 25일자 공동 서한을 통해 주주들에게 제록스가 HP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제록스는 우리가 원치 않는 제안을 시작하고 이사진을 지명한 이후 세계 사회, 경제,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했다. 그런데도 제록스는 M&A를 강행하려는 노력으로 입찰 제안과 제안된 이사직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로레스와 버그는 말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복잡하고 대규모로 이뤄지는 거래는 HP, 주주,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우리는 M&A를 적절한 시기에 HP 주주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열려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이 그때는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로레스와 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즈니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파트너, 고객, 5만 5,000명의 직원, 기타 이해 관계자의 생태계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공급망 중단 해결, 고객의 유동성 요구 모니터링 및 해결, 좀더 광범위하게 HP가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이 둘은 전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앞으로 기회에 대한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강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기에는 핵심 비즈니스에서 리더십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변혁으로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동시에 훨씬 더 민첩한 회사가 되기 위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

인수 M&A HP 합병 제록스 주주

2020.03.27

HP가 M&A에 대해 제록스와의 대화에서 "가치 있는 시간, 주의, 자원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분위기에서는 어떤 주요 인수나 합병도 손해가 막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P 회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와 회장 칩 버그는 3월 25일자 공동 서한을 통해 주주들에게 제록스가 HP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제록스는 우리가 원치 않는 제안을 시작하고 이사진을 지명한 이후 세계 사회, 경제,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했다. 그런데도 제록스는 M&A를 강행하려는 노력으로 입찰 제안과 제안된 이사직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로레스와 버그는 말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복잡하고 대규모로 이뤄지는 거래는 HP, 주주,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우리는 M&A를 적절한 시기에 HP 주주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열려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이 그때는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로레스와 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즈니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파트너, 고객, 5만 5,000명의 직원, 기타 이해 관계자의 생태계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공급망 중단 해결, 고객의 유동성 요구 모니터링 및 해결, 좀더 광범위하게 HP가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이 둘은 전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앞으로 기회에 대한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강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기에는 핵심 비즈니스에서 리더십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변혁으로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동시에 훨씬 더 민첩한 회사가 되기 위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

2020.03.27

HP "제록스 재정건전성 우려"··· 인수 제안 거절

HP가 제록스의 장기적인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회사는 제록스의 인수 제안을 "공격적"이며 "기회주의적"이라고 맹비난했다. 또, 제록스의 매출 하락을 우려 요인으로 지적했다. 제록스는 총 335억 달러의 금액으로 HP에 대해 적대적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HP 이사회의 서한은 제록스가 HP에 적대적 인수를 경고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전달됐다. 앞서 제록스는 HP가 11월 25일까지 우호적인 인수합병을 위한 자산실사에 동의하지 않으면 적대적 인수를 하겠다는 사실상 협박과도 같은 통보를 했다. 이 당시 HP는 주당 22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록스의 제안에 자사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P CEO 엔리케 로레스와 HP 이사회 회장 칩 버그는 11월 24일 서한을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 8월 당사자 간의 협의가 중단된 이후 제록스가 취한 적대적인 접근 방식을 비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로레스와 버그는 서한을 통해 "공격적인 언행을 볼 때 제록스가 기회주의적인 조건으로 그리고 적절한 정보 제공 없이 합병을 강요할 것이 명백하다"라고 말했다.  HP는 또한 제록스의 매출이 2018년 6월 102억 달러에서 92억 달러로 하락했으며,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도 6%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밖에 HP는 제록스의 계약 총합계 금액(TCV) 감소도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갱신을 포함한 기업 계약의 총합계 금액이 상수 통화 기준 13.8% 하락했으며, 제록스가 데이터 제공을 중단하기 전 공개한 고객 이탈률은 18%였다.  HP는 두 회사 간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대한 제록스의 입장에도 이미 독립적으로 비용 절감이 이뤄져 과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우리는 합병의 잠재적 가치를 파악하고, 제록스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빠르게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가깝게는 재정 ...

HP 제록스 프린터 인수합병 복사기 적대적인수합병

2019.11.26

HP가 제록스의 장기적인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회사는 제록스의 인수 제안을 "공격적"이며 "기회주의적"이라고 맹비난했다. 또, 제록스의 매출 하락을 우려 요인으로 지적했다. 제록스는 총 335억 달러의 금액으로 HP에 대해 적대적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HP 이사회의 서한은 제록스가 HP에 적대적 인수를 경고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전달됐다. 앞서 제록스는 HP가 11월 25일까지 우호적인 인수합병을 위한 자산실사에 동의하지 않으면 적대적 인수를 하겠다는 사실상 협박과도 같은 통보를 했다. 이 당시 HP는 주당 22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록스의 제안에 자사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P CEO 엔리케 로레스와 HP 이사회 회장 칩 버그는 11월 24일 서한을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 8월 당사자 간의 협의가 중단된 이후 제록스가 취한 적대적인 접근 방식을 비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로레스와 버그는 서한을 통해 "공격적인 언행을 볼 때 제록스가 기회주의적인 조건으로 그리고 적절한 정보 제공 없이 합병을 강요할 것이 명백하다"라고 말했다.  HP는 또한 제록스의 매출이 2018년 6월 102억 달러에서 92억 달러로 하락했으며,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도 6%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밖에 HP는 제록스의 계약 총합계 금액(TCV) 감소도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갱신을 포함한 기업 계약의 총합계 금액이 상수 통화 기준 13.8% 하락했으며, 제록스가 데이터 제공을 중단하기 전 공개한 고객 이탈률은 18%였다.  HP는 두 회사 간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대한 제록스의 입장에도 이미 독립적으로 비용 절감이 이뤄져 과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우리는 합병의 잠재적 가치를 파악하고, 제록스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빠르게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가깝게는 재정 ...

2019.11.26

HP와 제록스, 합병 조건 놓고 '의견 충돌'

HP와 제록스의 합병 조건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다는 소식이다.  HP와 제록스의 대규모 합병 가능성이 장벽을 만났다. 이 두 회사의 경영진이 합병된 새로운 기업 운영을 두고 이견이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화 33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M&A 소식이 알려진 지 며칠 뒤 HP는 인수 후 조직 구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합병 논의가 냉각됐다고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다.  HP와 제록스 양사 모두 꾸준히 감소하는 프린터 시장과 복사기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두 회사의 합병이 ‘나름의 타당성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보도에 등장한 가까운 소식통은 “누가 인수 기업이고 누가 피인수 기업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좀처럼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경영진은 더 건전한 기초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운영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의견 충돌이 있었다.  M&A 진행을 서둘기 위해 제록스는 합병의 장점을 평가하는 상호 실사(Due Diligence)를 4주 동안 HP에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두 업체가 서로의 재무제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번스테인(Bernstein)의 선임 기술 연구 애널리스트인 토니 사모나기는 이러한 움직임은 제록스가 HP의 경쟁사를 인수하는 대신 HP를 목표로 한다는 전략일 수 있으며 이 시나리오는 더 많은 재무적 의미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HP의 시가 총액이 제록스(86억 달러)보다 3.5배 이상인 290억 달러라는 논리에 근거한다. 사모나기는 애널리스트 노트에서 “결국 HPQ[HP]를 사들이는 XRX[제록스]의 고도로 활용된 조합은 많은 위험을 가정할 수 있다. 특히 프린터와 복사기 시장의 감소 곡선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 둘의 합병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사모나기는 제록스가...

인수 M&A HP 합병 제록스 프린터 피인수 복합기 복사기

2019.11.12

HP와 제록스의 합병 조건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다는 소식이다.  HP와 제록스의 대규모 합병 가능성이 장벽을 만났다. 이 두 회사의 경영진이 합병된 새로운 기업 운영을 두고 이견이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화 33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M&A 소식이 알려진 지 며칠 뒤 HP는 인수 후 조직 구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합병 논의가 냉각됐다고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다.  HP와 제록스 양사 모두 꾸준히 감소하는 프린터 시장과 복사기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두 회사의 합병이 ‘나름의 타당성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보도에 등장한 가까운 소식통은 “누가 인수 기업이고 누가 피인수 기업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좀처럼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경영진은 더 건전한 기초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운영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의견 충돌이 있었다.  M&A 진행을 서둘기 위해 제록스는 합병의 장점을 평가하는 상호 실사(Due Diligence)를 4주 동안 HP에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두 업체가 서로의 재무제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번스테인(Bernstein)의 선임 기술 연구 애널리스트인 토니 사모나기는 이러한 움직임은 제록스가 HP의 경쟁사를 인수하는 대신 HP를 목표로 한다는 전략일 수 있으며 이 시나리오는 더 많은 재무적 의미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HP의 시가 총액이 제록스(86억 달러)보다 3.5배 이상인 290억 달러라는 논리에 근거한다. 사모나기는 애널리스트 노트에서 “결국 HPQ[HP]를 사들이는 XRX[제록스]의 고도로 활용된 조합은 많은 위험을 가정할 수 있다. 특히 프린터와 복사기 시장의 감소 곡선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 둘의 합병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사모나기는 제록스가...

2019.11.12

“제록스, HP 인수 검토 중”

제록스가 HP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성사된다면 복사기와 프린터 부문의 두 강자가 한 지붕 아래 속하게 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4일 저녁 후지필름에 후지제록스 지분을 매각으로 23억 달러의 현금을 마련한 제록스가 270억 달러 규모로 관측되는 HP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제록스의 시장 가치는 80억 달러를 조금 상회하고 있다. 이 미디어는 제록스가 금융권으로부터 추가 자금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HP는 이 보도와 관련한 문의에 응답하지 ㅇ낳았다.  지난 3분기 제록스는 22억 달러 매출과 2억 1,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추세가 문제다. 복사 및 출력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소비자 장비 매출 또한 감소했으며, 용지 및 유지보수 계약도 마찬가지였다. HP 프린터 비즈니스의 경우 지난 5분기 5% 감소한 매출이 보고된 바 있다.  복사기 및 프린터 수요가 엔터프라이즈와 소비자 부문 모두에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P와 제록스가 합쳐지면 경영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HP는 지난 10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7,000~9,000명의 직원을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그리고 합병이 두 기업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인수 HP 합병 제록스

2019.11.07

제록스가 HP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성사된다면 복사기와 프린터 부문의 두 강자가 한 지붕 아래 속하게 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4일 저녁 후지필름에 후지제록스 지분을 매각으로 23억 달러의 현금을 마련한 제록스가 270억 달러 규모로 관측되는 HP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제록스의 시장 가치는 80억 달러를 조금 상회하고 있다. 이 미디어는 제록스가 금융권으로부터 추가 자금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HP는 이 보도와 관련한 문의에 응답하지 ㅇ낳았다.  지난 3분기 제록스는 22억 달러 매출과 2억 1,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추세가 문제다. 복사 및 출력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소비자 장비 매출 또한 감소했으며, 용지 및 유지보수 계약도 마찬가지였다. HP 프린터 비즈니스의 경우 지난 5분기 5% 감소한 매출이 보고된 바 있다.  복사기 및 프린터 수요가 엔터프라이즈와 소비자 부문 모두에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P와 제록스가 합쳐지면 경영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HP는 지난 10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7,000~9,000명의 직원을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그리고 합병이 두 기업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2019.11.07

'이거 실화냐?' 가장 많이 쓰이는 쉬운 암호 12가지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암호를 사용한다. 좋든 싫든 스마트폰 잠금 해제부터, 은행 계좌에 대한 온라인 접속, 넷플릭스 영화 스트리밍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암호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컴퓨터와 인터넷 때문에 암호 사용이 크게 확산된 것은 사실이지만, 따지고 보면 수백, 수천 년 전부터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해 암호를 사용했었다. 최근 쿼라(Quora) 쓰레드를 참조해, 실제 및 가상의 세계에서 유구하게(또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10여 개의 암호를 소개한다.   00000000 냉전 시대, 미국 지하 격납고에 보관된 대륙 간 핵미사일에는 8자리의 발사 코드가 필요했다. 그런데 아주 오랜 기간 00000000이라는 코드가 사용되었다. 미국은 1962년 대통령 명령으로 악의적인 핵미사일 발사 사고를 막기 위해 발사 코드를 강제 요구했다. 오랜 기간 이러한 추가 보안을 적용할 준비가 되지 않은 미사일이 많았지만,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명령으로 미국에 위치한 대륙 간 탄도 미사일에는 코드가 적용되었다. 그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맥나마라를 싫어했던 미국 전략 항공 방어 사령관은 미사일을 빨리 발사할 수 없게 될까 걱정해 발사 코드를 모두 0으로 바꾸었다.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는 무엇일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를 참고하길 바란다. Open Sesame ‘할아버지’격인 암호는 바로 ‘Open Sesame(열려라 참깨)’이다. 유명한 우화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도둑들이 보물을 숨겨둔 동굴 문을 여는 암호문이다. 수 세기에 걸친 아라비아 지역 우화들을 집대성한 천일야화 (아라비안나이트)에 포함된 우화에서, 가난한 나무꾼인 알리바바는 이 암호문을 엿듣고 결국은 보물을 손에 넣는다. 아주 잘 알려진 암호문으로 뽀빠이(Popeye), 벅스 버니(Bugs Bunny), 스펀지밥(SpongeBob) 같은 대중문화에도 자주 등장했다. Chuck Norris 2010년 익명의 페이스북 엔지니어 한 명은 ...

CSO 00000000 12345 Buddy Chuck Norris IAcceptTheRisk Joshua Open Sesame Sher Swordfish Tiger Z1ON0101 열려라 참깨 쿼라 국방 오라클 페이스북 해킹 해커 제록스 암호 비밀번호 GUI 영화 어나니머스 PARC 드라마 전자 서명

2019.01.24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암호를 사용한다. 좋든 싫든 스마트폰 잠금 해제부터, 은행 계좌에 대한 온라인 접속, 넷플릭스 영화 스트리밍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암호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컴퓨터와 인터넷 때문에 암호 사용이 크게 확산된 것은 사실이지만, 따지고 보면 수백, 수천 년 전부터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해 암호를 사용했었다. 최근 쿼라(Quora) 쓰레드를 참조해, 실제 및 가상의 세계에서 유구하게(또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10여 개의 암호를 소개한다.   00000000 냉전 시대, 미국 지하 격납고에 보관된 대륙 간 핵미사일에는 8자리의 발사 코드가 필요했다. 그런데 아주 오랜 기간 00000000이라는 코드가 사용되었다. 미국은 1962년 대통령 명령으로 악의적인 핵미사일 발사 사고를 막기 위해 발사 코드를 강제 요구했다. 오랜 기간 이러한 추가 보안을 적용할 준비가 되지 않은 미사일이 많았지만,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명령으로 미국에 위치한 대륙 간 탄도 미사일에는 코드가 적용되었다. 그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맥나마라를 싫어했던 미국 전략 항공 방어 사령관은 미사일을 빨리 발사할 수 없게 될까 걱정해 발사 코드를 모두 0으로 바꾸었다.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는 무엇일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를 참고하길 바란다. Open Sesame ‘할아버지’격인 암호는 바로 ‘Open Sesame(열려라 참깨)’이다. 유명한 우화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도둑들이 보물을 숨겨둔 동굴 문을 여는 암호문이다. 수 세기에 걸친 아라비아 지역 우화들을 집대성한 천일야화 (아라비안나이트)에 포함된 우화에서, 가난한 나무꾼인 알리바바는 이 암호문을 엿듣고 결국은 보물을 손에 넣는다. 아주 잘 알려진 암호문으로 뽀빠이(Popeye), 벅스 버니(Bugs Bunny), 스펀지밥(SpongeBob) 같은 대중문화에도 자주 등장했다. Chuck Norris 2010년 익명의 페이스북 엔지니어 한 명은 ...

2019.01.24

CIO,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으로 간다 <레드박스 조사>

음성 데이터가 기업에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가 잠겨있어 인공지능 및 분석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음성 전문 회사인 레드박스(Red Box)의 후원으로 시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CIO 및 IT담당 이사는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이 5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결과는 싱가포르, 영국, 미국 전역의 CIO, IT책임자, C-레벨 임원 588명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전략 구현이 불과 몇 년 안에 시작하리라 생각하는 응답자 중 76%는 음성 데이터가 비즈니스에서 "가치 있거나 매우 가치 있다"고 간주했다. 레드박스의 CEO인 리차드 스티븐슨은 "오늘날 음성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 세트다"며 "맥락, 정서, 의도, 감정, 행동을 전달하고 실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 비서가 부상한다 시리, 알렉사, 코타나는 널리 알려진 개인 음성 비서다. 이들은 일상생활을 훨씬 쉽게 관리하게 해준다. 조사에 응한 IT임원 중 64%는 음성 비서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들이 음성 기술을 주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피오 리서치가 조사한 CIO 중 4분의 3 이상이 음성을 디지털 전략에서 필수로 보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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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음성 데이터가 기업에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가 잠겨있어 인공지능 및 분석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음성 전문 회사인 레드박스(Red Box)의 후원으로 시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CIO 및 IT담당 이사는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이 5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결과는 싱가포르, 영국, 미국 전역의 CIO, IT책임자, C-레벨 임원 588명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전략 구현이 불과 몇 년 안에 시작하리라 생각하는 응답자 중 76%는 음성 데이터가 비즈니스에서 "가치 있거나 매우 가치 있다"고 간주했다. 레드박스의 CEO인 리차드 스티븐슨은 "오늘날 음성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 세트다"며 "맥락, 정서, 의도, 감정, 행동을 전달하고 실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 비서가 부상한다 시리, 알렉사, 코타나는 널리 알려진 개인 음성 비서다. 이들은 일상생활을 훨씬 쉽게 관리하게 해준다. 조사에 응한 IT임원 중 64%는 음성 비서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들이 음성 기술을 주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피오 리서치가 조사한 CIO 중 4분의 3 이상이 음성을 디지털 전략에서 필수로 보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2018.12.18

원격근무에 우호적인 IT기업 10선

원격근무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다. 재택근무를 허용하거나 장려하는 회사를 찾고 있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10개 IT기업을 검색해 봐도 좋을 것이다. 원격근무는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혜택이며, 기술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야후, IBM 같은 회사는 더 큰 비즈니스 및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택근무 정책을 폐지했지만, 성공적인 원격근무 정책을 수립하면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결근을 줄이며 근속기간을 늘릴 수 있어 IT업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간제근무자, 재택근무자, 프리랜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유연한 구인정보를 제공해 온 플젝스잡스(FlexJobs)는 2017년에 재택근무, 원격근무, 업무분산 기회를 제공하는 상위 100대 기업의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은 플렉스잡스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4만 7,000개의 회사 중 가장 많은 원격근무직을 찾는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시간제근무와 전일제 재택근무자 모두를 포함한다. IT업계에서 재택근무를 전일제나 시간제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2017년에 플렉스잡스의 원격근무 일자리 100대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 목록이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앱프리오(Appirio) 앱프리오는 IT아웃소싱 및 서비스 업체인 위프로(Wipro)의 자회사로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첨단 고객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아키텍트, 모바일 디지털 개발 리드가 있다. 9. VM웨어 1998년에 설립돼 델의 자회사로 편입된 VM웨어는 전세계 50개국 이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1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상화 기술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 전문가, EUC 시스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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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원격근무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다. 재택근무를 허용하거나 장려하는 회사를 찾고 있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10개 IT기업을 검색해 봐도 좋을 것이다. 원격근무는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혜택이며, 기술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야후, IBM 같은 회사는 더 큰 비즈니스 및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택근무 정책을 폐지했지만, 성공적인 원격근무 정책을 수립하면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결근을 줄이며 근속기간을 늘릴 수 있어 IT업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간제근무자, 재택근무자, 프리랜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유연한 구인정보를 제공해 온 플젝스잡스(FlexJobs)는 2017년에 재택근무, 원격근무, 업무분산 기회를 제공하는 상위 100대 기업의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은 플렉스잡스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4만 7,000개의 회사 중 가장 많은 원격근무직을 찾는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시간제근무와 전일제 재택근무자 모두를 포함한다. IT업계에서 재택근무를 전일제나 시간제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2017년에 플렉스잡스의 원격근무 일자리 100대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 목록이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앱프리오(Appirio) 앱프리오는 IT아웃소싱 및 서비스 업체인 위프로(Wipro)의 자회사로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첨단 고객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아키텍트, 모바일 디지털 개발 리드가 있다. 9. VM웨어 1998년에 설립돼 델의 자회사로 편입된 VM웨어는 전세계 50개국 이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1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상화 기술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 전문가, EUC 시스템 엔지니어...

2017.10.30

인터뷰 | "보안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 제록스 CISO

보안 위협의 변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하고 적에게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제록스(Xerox)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앨리사 존슨 박사는 보안 업계가 위협을 예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에서도 보다 개방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민간 업계와 공공 부문을 모두 경험한 존슨은 이를 바탕으로 보안 지형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됐다. 존슨 박사는 미국 NSA의 인증을 받은 암호학 엔지니어 출신으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3년간 CIO보로 재직하면서 백악관 기술과 대통령 전용 별장 및 전용기 기술 일부를 담당했다. 이 밖에도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CTO보와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 수석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를 역임했다. 본지에서는 최근 존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위협에 기업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또한 웹에 연결된 문서 이미징 장치 판매 업체인 제록스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보안 문제 대처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Q. 보안 위협 지형의 변화를 어떻게 보는가? 앨리사 존슨(이하 존슨) : 기술이 변함에 따라 보안 역시 변할 것이다. 기업의 디지털화가 심화되고 있다. 기업의 IT 전략은 더 이상 IT 전략이 아니다. 데이터 전략이자 디지털 전략이다. 모든 단계에 걸쳐 응집력이 있고 포괄적이어야 한다. 기업은 이러한 것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그리고 보안 통제와 이런 변화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지만 나는 인지적 접근 방식(cognitive approach)에 대해 고민한다. Q. 인지적 접근 방식이란 무슨 의미인가? 존슨 :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리고 그것이 기술이 지향점이라는 생각에 제대로 파고드는 것이다. 시리(Siri)가 있고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클라우드와 소통하는 알렉사(Alexa)도 있다. 이런 것들을 ...

CISO 제록스

2017.08.23

보안 위협의 변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하고 적에게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제록스(Xerox)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앨리사 존슨 박사는 보안 업계가 위협을 예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에서도 보다 개방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민간 업계와 공공 부문을 모두 경험한 존슨은 이를 바탕으로 보안 지형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됐다. 존슨 박사는 미국 NSA의 인증을 받은 암호학 엔지니어 출신으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3년간 CIO보로 재직하면서 백악관 기술과 대통령 전용 별장 및 전용기 기술 일부를 담당했다. 이 밖에도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CTO보와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 수석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를 역임했다. 본지에서는 최근 존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위협에 기업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또한 웹에 연결된 문서 이미징 장치 판매 업체인 제록스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보안 문제 대처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Q. 보안 위협 지형의 변화를 어떻게 보는가? 앨리사 존슨(이하 존슨) : 기술이 변함에 따라 보안 역시 변할 것이다. 기업의 디지털화가 심화되고 있다. 기업의 IT 전략은 더 이상 IT 전략이 아니다. 데이터 전략이자 디지털 전략이다. 모든 단계에 걸쳐 응집력이 있고 포괄적이어야 한다. 기업은 이러한 것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그리고 보안 통제와 이런 변화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지만 나는 인지적 접근 방식(cognitive approach)에 대해 고민한다. Q. 인지적 접근 방식이란 무슨 의미인가? 존슨 :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리고 그것이 기술이 지향점이라는 생각에 제대로 파고드는 것이다. 시리(Siri)가 있고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클라우드와 소통하는 알렉사(Alexa)도 있다. 이런 것들을 ...

2017.08.23

프린팅 기업들이 '종이'를 없앤다?··· 워크플로 자동화 신물결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종이 기반의 프로세스가 포함되면 자동화에 방해되지 않을까? 이제는 아닐 수 있다.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발벗고 나서는 양상이다. 대부분의 IT프로젝트는 수동 절차를 자동화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생산성 증가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업무 절차에 종이 문서가 등장할 때다. 누군가가 나서서 관련 데이터를 기록 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후 문서를 저장 또는 파기해야 하며 추가 정보나 결재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해야 하곤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나와있던 종이 문서 스캔/분석 솔루션들은 사용하기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워크플로(workflow) 소프트웨어와의 통합과 자동화 측면에서도 불완전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업체는 의외로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다. 이들은 이제 문서 이미징 업체로 지칭되기를 선호하고 있다. 사실 제록스(Xerox), 캐논(Canon),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등 유명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문서 디지털화와 워크플로 자동화의 첫 단계를 담당한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 이들과 이들의 협력업체는 종이 문서 관리 지원 분야에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이 문서가 어떻게 워크플로의 일부가 되어 생성, 처리, 보관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도 갖고 있는 것이다. 종이 문서로 먹고 살던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갑자기 문서 이미징 브랜드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고객의 문서 디지털화 작업을 돕겠다고 나서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력물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문서 이미징 업계의 동향을 추적하는 시장 조사 업체 액셔너블 인텔리전스(Actionable Intelligence)의 대표 찰스 브루어는 “고객들이 [2008년도의] 경기 침체기를 겪으면서 출력 비용이 얼마나 비싼지 인식하게 되었다”라며, 그 이후...

제록스 프린터 캐논 출력 코니카 미놀타 복사기 종이 워크플로 자동화

2017.07.18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종이 기반의 프로세스가 포함되면 자동화에 방해되지 않을까? 이제는 아닐 수 있다.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발벗고 나서는 양상이다. 대부분의 IT프로젝트는 수동 절차를 자동화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생산성 증가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업무 절차에 종이 문서가 등장할 때다. 누군가가 나서서 관련 데이터를 기록 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후 문서를 저장 또는 파기해야 하며 추가 정보나 결재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해야 하곤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나와있던 종이 문서 스캔/분석 솔루션들은 사용하기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워크플로(workflow) 소프트웨어와의 통합과 자동화 측면에서도 불완전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업체는 의외로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다. 이들은 이제 문서 이미징 업체로 지칭되기를 선호하고 있다. 사실 제록스(Xerox), 캐논(Canon),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등 유명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문서 디지털화와 워크플로 자동화의 첫 단계를 담당한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 이들과 이들의 협력업체는 종이 문서 관리 지원 분야에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이 문서가 어떻게 워크플로의 일부가 되어 생성, 처리, 보관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도 갖고 있는 것이다. 종이 문서로 먹고 살던 프린터/복사기 업체들이 갑자기 문서 이미징 브랜드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고객의 문서 디지털화 작업을 돕겠다고 나서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력물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문서 이미징 업계의 동향을 추적하는 시장 조사 업체 액셔너블 인텔리전스(Actionable Intelligence)의 대표 찰스 브루어는 “고객들이 [2008년도의] 경기 침체기를 겪으면서 출력 비용이 얼마나 비싼지 인식하게 되었다”라며, 그 이후...

2017.07.18

'연봉이 전부는 아니다' 이직·퇴사율 낮추는 4가지 특전

특전은 회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가장 큰 방법이다. 무료 점심, 탄력근무 이외에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들에 대해 알아보자. Credit: GettyImages 대부분 기업이 직원들에게 많은 특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직원들이 이를 높이 평가해야 효과가 있다. 휴게실에서 무료 점심과 간식을 제공하는 것은 쉽게 눈에 띄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하지만 입사 안내서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전들이 아주 많다. 제록스(Xerox)의 HR 컨설팅 사업 부문인 제록스 HR 서비스의 딘 알로이스 글로벌 HR 컨설팅 책임자는 '화려함'보다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치는 연령, 인구통계학적 특성,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직원들이 원하는 특전을 파악하는 방법은 정기적으로 이에 관해 묻고, 회사에 어떤 특전을 도입했는지 알리는 것이다. 화려하거나 기업 문화를 크게 바뀌지 않아도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는 특전을 준비할 수 있다. 사실 생각보다 '전통적인' 혜택에 대한 평가가 높다. 이런 혜택을 이미 제공하고 있을 확률도 높다. 단지 혜택의 존재 사실과 이용 방법을 알리지 않아서 이를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혜택 지난 몇 년간 미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를 들어 부모들의 출산 및 육아 휴가가 확대됐다. 2015년에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한 주가 등장했다. 많은 직원들이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회사가 제공하는 혜택과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사안'과 관련이 있다면 HR 부서에 이메일을 보내기 어려울 수 있다. 알로이스에 따르면, (새로운 법과 트렌드에 토대를 둔 혜택을 중심으로)직원들이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해하도록 돕는 최상의 방법은 직원과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략적인 멀티채널 커뮤니케...

CIO 직원 혜택 가족 근속 특전 퇴사 복지 제록스 교육 이직 HR 학자금 대출

2016.11.18

특전은 회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가장 큰 방법이다. 무료 점심, 탄력근무 이외에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들에 대해 알아보자. Credit: GettyImages 대부분 기업이 직원들에게 많은 특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직원들이 이를 높이 평가해야 효과가 있다. 휴게실에서 무료 점심과 간식을 제공하는 것은 쉽게 눈에 띄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하지만 입사 안내서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전들이 아주 많다. 제록스(Xerox)의 HR 컨설팅 사업 부문인 제록스 HR 서비스의 딘 알로이스 글로벌 HR 컨설팅 책임자는 '화려함'보다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치는 연령, 인구통계학적 특성,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직원들이 원하는 특전을 파악하는 방법은 정기적으로 이에 관해 묻고, 회사에 어떤 특전을 도입했는지 알리는 것이다. 화려하거나 기업 문화를 크게 바뀌지 않아도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는 특전을 준비할 수 있다. 사실 생각보다 '전통적인' 혜택에 대한 평가가 높다. 이런 혜택을 이미 제공하고 있을 확률도 높다. 단지 혜택의 존재 사실과 이용 방법을 알리지 않아서 이를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혜택 지난 몇 년간 미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를 들어 부모들의 출산 및 육아 휴가가 확대됐다. 2015년에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한 주가 등장했다. 많은 직원들이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회사가 제공하는 혜택과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사안'과 관련이 있다면 HR 부서에 이메일을 보내기 어려울 수 있다. 알로이스에 따르면, (새로운 법과 트렌드에 토대를 둔 혜택을 중심으로)직원들이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해하도록 돕는 최상의 방법은 직원과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략적인 멀티채널 커뮤니케...

2016.11.18

제록스, '스스로 깨지는' 보안 칩 개발··· "10초 만에 산산조각"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PARC)가 스스로 파기될 수 있는 보안용 칩을 개발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칩은 열을 받으면 파괴되는 고릴라 글래스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글래스 칩이 명령에 의해 자동으로 파기되는 장면.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소가 슬로비디오로 촬영. 사진 제공 :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10일(현지시간)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웨이트, 왓(Wait What?)’ 컨퍼런스에서 해당 칩을 시연했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진행 중인 파기 가능한 프로그램 리소스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칩은, 암호화 키와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를 겨냥해 개발됐다. 이 칩은 파기 명령을 받으면 수천 개의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지며, 파기 후에는 복구가 불가능하다. 팔로알토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인 그레고리 휘팅은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 기기에 호환이 가능하면서 속도도 빠른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연구소는 이를 위해 고릴라 글래스를 착안했다. 고릴라 글래스는 코닝이 개발한 강화 유리로 상당수의 스마트폰에 액정에 활용되고 있다.  휘팅은 “이온교환을 통해 글래스에 압력을 줄 수 있다. 결국엔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진 유리 파편만 남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파기되기 전의 유리 칩 모습. 10일(현지시간)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웨이트 왓 컨퍼런스. 10일 행사장에서는 글래스 칩에 열을 가해 부서지도록 임계점까지 압력을 주는 시연이 펼쳐졌다. 명령에 의해 회로가 동작하자 열이 발생해 글래스가 수천 개로 조각났다. 파기가 시작된 후에도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수십 여 초 동안 지속적으로 잘게 부서졌다.  자동 파기 회로를 촉발시킨 스위치는 빛 에너지를 이용해 회로를 전환...

보안 제록스 DARPA 팰로앨토 연구소 PARC 방위고등연구계획국 보안 애플리케이션

2015.09.11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PARC)가 스스로 파기될 수 있는 보안용 칩을 개발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칩은 열을 받으면 파괴되는 고릴라 글래스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글래스 칩이 명령에 의해 자동으로 파기되는 장면.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소가 슬로비디오로 촬영. 사진 제공 :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10일(현지시간)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웨이트, 왓(Wait What?)’ 컨퍼런스에서 해당 칩을 시연했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진행 중인 파기 가능한 프로그램 리소스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칩은, 암호화 키와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를 겨냥해 개발됐다. 이 칩은 파기 명령을 받으면 수천 개의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지며, 파기 후에는 복구가 불가능하다. 팔로알토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인 그레고리 휘팅은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 기기에 호환이 가능하면서 속도도 빠른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연구소는 이를 위해 고릴라 글래스를 착안했다. 고릴라 글래스는 코닝이 개발한 강화 유리로 상당수의 스마트폰에 액정에 활용되고 있다.  휘팅은 “이온교환을 통해 글래스에 압력을 줄 수 있다. 결국엔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진 유리 파편만 남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파기되기 전의 유리 칩 모습. 10일(현지시간)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웨이트 왓 컨퍼런스. 10일 행사장에서는 글래스 칩에 열을 가해 부서지도록 임계점까지 압력을 주는 시연이 펼쳐졌다. 명령에 의해 회로가 동작하자 열이 발생해 글래스가 수천 개로 조각났다. 파기가 시작된 후에도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수십 여 초 동안 지속적으로 잘게 부서졌다.  자동 파기 회로를 촉발시킨 스위치는 빛 에너지를 이용해 회로를 전환...

2015.09.11

애플 강세 여전... 포춘 500대 목록에 속한 IT 기업은 어디?

미 시사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린 IT회사들이 총 15개로 집계됐다. 어떤 회사들인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구글 포춘 500대 기업 컴캐스트 퀄컴 센추리링크 버라이즌 제록스 AT&T EMC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애플 인텔 오라클 포춘

2015.06.26

미 시사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린 IT회사들이 총 15개로 집계됐다. 어떤 회사들인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5.06.26

현대 CIO에게 꼭 필요한 3가지

CIO닷컴 블로거인 마샤 헬러가 제록스의 CIO인 스티브 리틀과 현대 CIO에게 필요한 3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필자는 최근 CIO와 이들이 정보화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관해 많이 생각해 보았다. 필자의 목표는 ‘현대 CIO에게 중요한 10가 기술’을 정의하는 것이며 그 목표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필자는 제록스의 CIO 스티브 리틀과 특히 이에 관해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리틀은 20년 이상 CIO로 재직하고 있으며, 몇 주 전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필자는 일부 핵심 기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복잡한 것을 간소화할 수 있는 능력 2012년 제록스의 CIO 캐롤 지호퍼는 ITT에서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적이 있는 리틀에게 연락해 제록스에 합류할 것을 제안했다. 제록스는 유럽에서 ERP 도입으로 고전하고 있었으며 지호퍼는 리틀에게 유럽을 방문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나는 단순한 사람이다"고 리틀은 말했다. "그리고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장 작은 부분들로 쪼개는 것이다. 영국에 도착했을 때, 기업 스폰서에 아키텍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으며, 그 때 본 아키텍처는 매우 복잡했다"고 리틀은 당시를 회상했다. 리틀은 제록스의 현업 임원들이 라이선스 정리, 글로벌 공급망, 분배 차이 등 제록스의 사업의 복잡성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결국 ERP의 이점을 상쇄시키는 일련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리틀은 런던에서 6개월 동안 일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2013년 지호퍼가 제록스를 떠나 벡텔(Bechtel)의 CIO로 이직하자 제록스의 새로운 CIO로 임명되었다. 리틀은 CIO가 된 뒤, 6개월 동안 포괄적인 IT전략을 수립해 경영위원회에 제시했다. 리틀은 제록스가 전통적으로 장기적인 ERP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

CIO 지지 복잡 간소화 이사회 설득 제록스 ERP CEO 커뮤니케이션 오라클 SAP 단순화

2014.05.02

CIO닷컴 블로거인 마샤 헬러가 제록스의 CIO인 스티브 리틀과 현대 CIO에게 필요한 3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필자는 최근 CIO와 이들이 정보화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관해 많이 생각해 보았다. 필자의 목표는 ‘현대 CIO에게 중요한 10가 기술’을 정의하는 것이며 그 목표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필자는 제록스의 CIO 스티브 리틀과 특히 이에 관해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리틀은 20년 이상 CIO로 재직하고 있으며, 몇 주 전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필자는 일부 핵심 기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복잡한 것을 간소화할 수 있는 능력 2012년 제록스의 CIO 캐롤 지호퍼는 ITT에서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적이 있는 리틀에게 연락해 제록스에 합류할 것을 제안했다. 제록스는 유럽에서 ERP 도입으로 고전하고 있었으며 지호퍼는 리틀에게 유럽을 방문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나는 단순한 사람이다"고 리틀은 말했다. "그리고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장 작은 부분들로 쪼개는 것이다. 영국에 도착했을 때, 기업 스폰서에 아키텍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으며, 그 때 본 아키텍처는 매우 복잡했다"고 리틀은 당시를 회상했다. 리틀은 제록스의 현업 임원들이 라이선스 정리, 글로벌 공급망, 분배 차이 등 제록스의 사업의 복잡성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결국 ERP의 이점을 상쇄시키는 일련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리틀은 런던에서 6개월 동안 일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2013년 지호퍼가 제록스를 떠나 벡텔(Bechtel)의 CIO로 이직하자 제록스의 새로운 CIO로 임명되었다. 리틀은 CIO가 된 뒤, 6개월 동안 포괄적인 IT전략을 수립해 경영위원회에 제시했다. 리틀은 제록스가 전통적으로 장기적인 ERP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

2014.05.02

'금기와 권장을 명확히' 제록스의 소셜 미디어 정책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해 애증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 기업들은 직원들이 SNS에서 회사 기밀 정보를 언급할까 걱정한다. 그러면서도 직원들의 SNS에 회사 홍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좋아한다. 기업은 직원들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회사 정보에 대해 어디까지 말해도 되고 어디서부터는 안되는 지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제록스의 소셜 미디어 정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업무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나? 마케팅 부서 말고도 많은 직원들이 개인 소셜 네트워킹 계정에서 회사를 홍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이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잠재 고객들에게 홍보를 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전 효과를 창출하려고 할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다. 거의 모든 직원들이 이런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제록스의 소셜 미디어 정책은 이와 같은 정서를 반영해 "개인의 소셜 미디어 활동은 '대중매체(mass communication)'가 아닌 '대중화된 커뮤니케이션(masses of communicators)'이라는 새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언급하고 있다. 위험한 사업이 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그러나 직원들로 하여금 소셜 네트워크에서 막힘 없이 의견을 표출하도록 요구하는 방법에는 위험이 따른다.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질 위험이 있다는 의미다. 직원들 또한 회사를 화나게 만들어 해고당하는 위험에 처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회사의 소셜 미디어는 해고 당한 직원들의 '악담'으로 난장판이 되곤 한다. 따라서 기업은 명문화된 정책을 통해,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확실히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항상 '실수'가 끊이지 않는 소셜 혁명이라는 '어지러운 시대&...

마케팅 정책 소셜 미디어 제록스 홍보

2013.11.07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해 애증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 기업들은 직원들이 SNS에서 회사 기밀 정보를 언급할까 걱정한다. 그러면서도 직원들의 SNS에 회사 홍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좋아한다. 기업은 직원들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회사 정보에 대해 어디까지 말해도 되고 어디서부터는 안되는 지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제록스의 소셜 미디어 정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업무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나? 마케팅 부서 말고도 많은 직원들이 개인 소셜 네트워킹 계정에서 회사를 홍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이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잠재 고객들에게 홍보를 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전 효과를 창출하려고 할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다. 거의 모든 직원들이 이런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제록스의 소셜 미디어 정책은 이와 같은 정서를 반영해 "개인의 소셜 미디어 활동은 '대중매체(mass communication)'가 아닌 '대중화된 커뮤니케이션(masses of communicators)'이라는 새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언급하고 있다. 위험한 사업이 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그러나 직원들로 하여금 소셜 네트워크에서 막힘 없이 의견을 표출하도록 요구하는 방법에는 위험이 따른다.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질 위험이 있다는 의미다. 직원들 또한 회사를 화나게 만들어 해고당하는 위험에 처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회사의 소셜 미디어는 해고 당한 직원들의 '악담'으로 난장판이 되곤 한다. 따라서 기업은 명문화된 정책을 통해,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확실히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항상 '실수'가 끊이지 않는 소셜 혁명이라는 '어지러운 시대&...

2013.11.07

제록스, 클라우드 기반 MPS 위해 시스코 UCS 채택

제록스는, 매니지드 프린트 서비스(Managed Print Service, 이하 MPS)를 위해 시스코 UCS를 도입했다. 즉, 제록스는 MPS 계약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 감에 따라 초당 수십 만 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코 UCS를 근간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완비했다.   제록스는 연간 두 자리대의 성장이 예견되는 MPS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MPS 딜리버리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발권시스템, 헬프데스크, 재고관리 및 재무보고 등 100여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고 있다. 기업 등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엄청나지면서 덩달아 프린트의 사용량과 성능, 유지보수 문제 또한 주요해지기 때문. 이에 제록스는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상에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도록 호스팅함으로써 자사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감과 동시에 프린트 리소스 및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록스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브이블록(VBlock) 플랫폼을 사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즉, 제록스는 가상화를 위해 시스코 UCS와 EMC 스토리지 시스템, VM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브이블록(VBlock) 플랫폼과 함께 시스코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Cisco Intelligent Automation)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시스코 호스티드 콜래보레이션(Cisco Hosted Collabor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실제로 제록스는 미국, 영국 및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시설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모든 기업 고객들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시스코 호스티드 콜래보레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는 통합 IP 텔레포니, 단일 전화번호 연결(Single Number Reach, SNR) 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등 다양한 첨단 커뮤니케...

클라우드 제록스 MPS 시스코 UCS

2012.12.05

제록스는, 매니지드 프린트 서비스(Managed Print Service, 이하 MPS)를 위해 시스코 UCS를 도입했다. 즉, 제록스는 MPS 계약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 감에 따라 초당 수십 만 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코 UCS를 근간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완비했다.   제록스는 연간 두 자리대의 성장이 예견되는 MPS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MPS 딜리버리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발권시스템, 헬프데스크, 재고관리 및 재무보고 등 100여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고 있다. 기업 등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엄청나지면서 덩달아 프린트의 사용량과 성능, 유지보수 문제 또한 주요해지기 때문. 이에 제록스는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상에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도록 호스팅함으로써 자사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감과 동시에 프린트 리소스 및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록스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브이블록(VBlock) 플랫폼을 사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즉, 제록스는 가상화를 위해 시스코 UCS와 EMC 스토리지 시스템, VM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브이블록(VBlock) 플랫폼과 함께 시스코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Cisco Intelligent Automation)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시스코 호스티드 콜래보레이션(Cisco Hosted Collabor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실제로 제록스는 미국, 영국 및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시설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모든 기업 고객들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시스코 호스티드 콜래보레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는 통합 IP 텔레포니, 단일 전화번호 연결(Single Number Reach, SNR) 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등 다양한 첨단 커뮤니케...

2012.12.05

‘제록스 스타에서 윈도우 8까지’ • • • GUI 진화의 역사

1981년 제록스가 개발한 첫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이 등장했다. 이로부터 맥 OS X 라이온 및 윈도우 8의 터치화면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GUI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아련한 회상을 떠올려가며 데스크톱 GUI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제록스 스타 GUI(Xerox Star GUI) – 1981   70년대에 개인용 컴퓨터를 구축하고 설계한 제록스는, 1981년 비트맵 디스플레이(Bitmapped Display), GUI, 아이콘, 폴더, 마우스, 이더넷 네트워킹, 파일 서버, 프린트 서버, 이메일 등의 다양한 기술들과 데스크톱 컴퓨팅을 통합한 첫 시스템인 스타(Star)를 공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스타는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선 기술이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GUI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매킨토시 데스크톱(Macintosh Desktop) - 1984   유명한 "빅 브라더(Big Brother)" TV 광고와 함께 1984년 공개된 매킨토시는 마우스와 GUI를 사용하는 제품 중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매킨토시는 제록스 스타 GUI를 기반으로 마우스를 이용해 창과 아이콘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최초로 원하는 곳에 파일과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파일과 폴더가 복사되는 시스템이기도 했다. 그러나 매킨토시의 성능은 부족(128K의 RAM)했고 비쌌다. 또 그다지 사용자 친화적이지도 않았기에 훌륭한 시스템으로 기억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단 GUI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아미가 워크벤치(Amiga Workbench) 1.0 – 1985   코모도어(Commodore)의 아미가OS(AmigaOS) 컴퓨터 및 워크벤치(Workbench) 데스크톱 환경은 그야말로 시대를 앞선 것들이었다. 이 GUI에는 점유권 할당식 멀티태스킹(Pr...

인터페이스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제록스 GUI

2011.10.04

1981년 제록스가 개발한 첫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이 등장했다. 이로부터 맥 OS X 라이온 및 윈도우 8의 터치화면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GUI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아련한 회상을 떠올려가며 데스크톱 GUI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제록스 스타 GUI(Xerox Star GUI) – 1981   70년대에 개인용 컴퓨터를 구축하고 설계한 제록스는, 1981년 비트맵 디스플레이(Bitmapped Display), GUI, 아이콘, 폴더, 마우스, 이더넷 네트워킹, 파일 서버, 프린트 서버, 이메일 등의 다양한 기술들과 데스크톱 컴퓨팅을 통합한 첫 시스템인 스타(Star)를 공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스타는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선 기술이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GUI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매킨토시 데스크톱(Macintosh Desktop) - 1984   유명한 "빅 브라더(Big Brother)" TV 광고와 함께 1984년 공개된 매킨토시는 마우스와 GUI를 사용하는 제품 중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매킨토시는 제록스 스타 GUI를 기반으로 마우스를 이용해 창과 아이콘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최초로 원하는 곳에 파일과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파일과 폴더가 복사되는 시스템이기도 했다. 그러나 매킨토시의 성능은 부족(128K의 RAM)했고 비쌌다. 또 그다지 사용자 친화적이지도 않았기에 훌륭한 시스템으로 기억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단 GUI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아미가 워크벤치(Amiga Workbench) 1.0 – 1985   코모도어(Commodore)의 아미가OS(AmigaOS) 컴퓨터 및 워크벤치(Workbench) 데스크톱 환경은 그야말로 시대를 앞선 것들이었다. 이 GUI에는 점유권 할당식 멀티태스킹(Pr...

2011.10.0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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