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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2C 기업 '브라이트스타'의 리브랜딩 전략 7가지

‘브라이트스타(Brightstar)’가 9월 6일 ‘라이크와이즈(Likewize)’로 브랜드를 바꾼다. 이는 휴대폰 유통업체에서 광범위한 기술 보호 및 서비스 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이다. 이 B2B2C 비즈니스가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취한 조치와 얻은 교훈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게 들어봤다.    회사에 따르면 이 리브랜딩 작업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루시드CX(LucidCX) 및 위픽스(WeFix) 등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핵심적인 B2B2C 비즈니스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보험 및 보증부터 수리, 교환, 기술지원까지 매년 2억 5,000만 건의 문제를 해결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라이크와이즈(구 브라이트스타)의 CMO 제레미 데일은 “브라이트스타가 직면했던 근본적인 문제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에 관한 인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리브랜딩 작업을 착수하기 시작했던 올해 초 합류했다.  데일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트스타가) 브랜드로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의 목록을 언급하거나 또는 휴대폰 유통이라고 답했다.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2~3주 만에 깨달음을 얻었고, 이는 리브랜딩에 있어 중추적인 포인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관을 파악하라  데일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었던 시절 배운 것 중 하나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라며, “이는 (브랜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브랜드가) 여기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 오렌지, ITV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라이크와이즈의 세계관은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삶을 근본적으로 변...

리브랜딩 B2B2C 기술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기 CMO

2021.09.02

‘브라이트스타(Brightstar)’가 9월 6일 ‘라이크와이즈(Likewize)’로 브랜드를 바꾼다. 이는 휴대폰 유통업체에서 광범위한 기술 보호 및 서비스 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이다. 이 B2B2C 비즈니스가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취한 조치와 얻은 교훈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게 들어봤다.    회사에 따르면 이 리브랜딩 작업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루시드CX(LucidCX) 및 위픽스(WeFix) 등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핵심적인 B2B2C 비즈니스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보험 및 보증부터 수리, 교환, 기술지원까지 매년 2억 5,000만 건의 문제를 해결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라이크와이즈(구 브라이트스타)의 CMO 제레미 데일은 “브라이트스타가 직면했던 근본적인 문제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에 관한 인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리브랜딩 작업을 착수하기 시작했던 올해 초 합류했다.  데일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트스타가) 브랜드로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의 목록을 언급하거나 또는 휴대폰 유통이라고 답했다.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2~3주 만에 깨달음을 얻었고, 이는 리브랜딩에 있어 중추적인 포인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관을 파악하라  데일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었던 시절 배운 것 중 하나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라며, “이는 (브랜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브랜드가) 여기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 오렌지, ITV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라이크와이즈의 세계관은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삶을 근본적으로 변...

2021.09.02

기업 영상 플랫폼 회사 브라이트코브의 리브랜딩 전략

영상 솔루션 회사 '브라이트코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회사는 변화에 적응하고자 리브랜딩을 결심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 업체의 영상 콘텐츠 작업을 맡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솔루션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나인 디지털(Nine Digital), 세븐 네트워크(Seven Network), TVNZ, 스터프 리미티드(Stuff Limited), SEEK, 제로(Xero) 등이 있다.  온라인 영상 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브라이트코브는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할 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영상 수요가 다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회사는 고객사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브라이트코브의 CMO 젠 레디는 "지난 15년간 업계 리더로서 영상 산업을 구축하고 정의해왔다"라며 "이 과정 속에서 브라이트코브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CMO에 전했다. 브라이트코브는 신규 상품 브랜드를 출시하는 대신 회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리브랜딩 전략을 세웠다. 레디는 “브라이트코브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상에 대한 회사의 열정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고객들과 맺어온 파트너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브랜딩은 그간 브라이트코브가 미래에 대한 야심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이뤄온 성취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영상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이해하는 이들과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전략을 짰다. 그래서 새롭고 과감한 메시지와 시각적으...

브라이트코브 리브랜딩 브랜드 영상플랫폼

2020.11.05

영상 솔루션 회사 '브라이트코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회사는 변화에 적응하고자 리브랜딩을 결심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 업체의 영상 콘텐츠 작업을 맡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솔루션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나인 디지털(Nine Digital), 세븐 네트워크(Seven Network), TVNZ, 스터프 리미티드(Stuff Limited), SEEK, 제로(Xero) 등이 있다.  온라인 영상 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브라이트코브는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할 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영상 수요가 다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회사는 고객사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브라이트코브의 CMO 젠 레디는 "지난 15년간 업계 리더로서 영상 산업을 구축하고 정의해왔다"라며 "이 과정 속에서 브라이트코브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CMO에 전했다. 브라이트코브는 신규 상품 브랜드를 출시하는 대신 회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리브랜딩 전략을 세웠다. 레디는 “브라이트코브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상에 대한 회사의 열정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고객들과 맺어온 파트너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브랜딩은 그간 브라이트코브가 미래에 대한 야심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이뤄온 성취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영상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이해하는 이들과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전략을 짰다. 그래서 새롭고 과감한 메시지와 시각적으...

2020.11.05

G 스위트,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 가격 정책과 기능도 업데이트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워크스페이스 G 스위트 리브랜딩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2020.10.07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2020.10.07

A.T커니에서 '커니'로··· 컨설팅회사의 리브랜딩 성공 비결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컨설팅 시겔게일 리브랜딩 Siegel+Gale A.T커니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B2B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마케팅 CMO 커니

2020.01.22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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