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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절반, 내년 중 윈도우 10 도입 시작" 가트너

윈도우 10이 기업 분야에서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2017년 1월 이내에 윈도우 10 배치를 시작하는 대기업이 전체의 절반 정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예측은 가트너 스티브 클라인한스가 회사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기초하고 있다. 클라인한스는 윈도우 10이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비해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이 움직이는 속도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6개월 전에 이미 업데이트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욱 자주 듣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윈도우 XP 기억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XP 탈출과 관련해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능한 한 빨리 업데이트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다. 윈도우 7의 지원 종료일은 2020년이다. 클라인한스는 그러나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은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의 이전보다 쉽다고 지적하며, 대부분 윈도우 7 환경에서 윈도우 10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업데이트 촉진 요소로 소형 윈도우 태블릿 및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대한 수요를 언급했다. 윈도우 10이 이들 기기 분야에 활력을 불러넣고 있다는 진단이다. 클라인한스는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 범주에 호감을 보였다. 그리고 윈도우 8 탑재 기기들을 선택했다. 이러한 기업들이 윈도우 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의 누적형 업데이트 정책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무난히 적응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초기에는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 정책 변화에 우려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책과 방침을 수립해가기 시작했다. 2016년 또는 2017년 초에는 불안감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햇다. ciokr@idg.co.kr 

윈도우 8 윈도우 7 기업 윈도우 10

2015.11.24

윈도우 10이 기업 분야에서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2017년 1월 이내에 윈도우 10 배치를 시작하는 대기업이 전체의 절반 정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예측은 가트너 스티브 클라인한스가 회사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기초하고 있다. 클라인한스는 윈도우 10이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비해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이 움직이는 속도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6개월 전에 이미 업데이트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욱 자주 듣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윈도우 XP 기억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XP 탈출과 관련해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능한 한 빨리 업데이트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다. 윈도우 7의 지원 종료일은 2020년이다. 클라인한스는 그러나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은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의 이전보다 쉽다고 지적하며, 대부분 윈도우 7 환경에서 윈도우 10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업데이트 촉진 요소로 소형 윈도우 태블릿 및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대한 수요를 언급했다. 윈도우 10이 이들 기기 분야에 활력을 불러넣고 있다는 진단이다. 클라인한스는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 범주에 호감을 보였다. 그리고 윈도우 8 탑재 기기들을 선택했다. 이러한 기업들이 윈도우 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의 누적형 업데이트 정책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무난히 적응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초기에는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 정책 변화에 우려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책과 방침을 수립해가기 시작했다. 2016년 또는 2017년 초에는 불안감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햇다. ciokr@idg.co.kr 

2015.11.24

윈도우 10으로 갈아타기 전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새로운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할 때 대부분의 조직의 CIO들은 엄청난 두통을 앓게 된다. 왜냐하면 이 업그레이드는 파괴적이고 하드웨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치며 IT예산을 소요하고 IT인력의 시간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Mark Hachman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 윈도우 10을 공개하자, 윈도우 7, 8/8.1, 비스타 그리고 더 이상 지원이 제공되는 않는 XP에서 언제 어떻게 옮겨가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조만간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계획이 없다면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시스템 관리 기업 어댑티바(Adaptiva)가 5월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2015(Ignite 2015) 컨퍼런스에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1%가 윈도우 10이 출시된 후 최소 6개월을 기다린 후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49%는 1년 이상을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사용자가 10만 명이 넘는 대기업들 가운데 80% 이상이 1년 이상을 기다리겠다고 답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이행할지 아니면 2016년이나 2017년까지 기다릴지 여부에 상관 없이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10가지 사항이 있다. 1. 윈도우 7의 시간은 흘러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인기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7은 데스크톱 시장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 발표). 하지만 해당 OS는 앞으로 4년 반 후인 2020년 1월에 수명을 다할 예정이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매우 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많은 조직들이 윈도우 XP에서 7으로 옮겨갈 때까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기업들이 더욱 선제적으로 조기에 움직여 난관에 부딪힐 위험...

CIO 윈도우 8 비스타 업그레이드 윈도우 7 태블릿 윈도우 10

2015.07.30

새로운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할 때 대부분의 조직의 CIO들은 엄청난 두통을 앓게 된다. 왜냐하면 이 업그레이드는 파괴적이고 하드웨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치며 IT예산을 소요하고 IT인력의 시간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Mark Hachman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 윈도우 10을 공개하자, 윈도우 7, 8/8.1, 비스타 그리고 더 이상 지원이 제공되는 않는 XP에서 언제 어떻게 옮겨가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조만간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계획이 없다면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시스템 관리 기업 어댑티바(Adaptiva)가 5월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2015(Ignite 2015) 컨퍼런스에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1%가 윈도우 10이 출시된 후 최소 6개월을 기다린 후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49%는 1년 이상을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사용자가 10만 명이 넘는 대기업들 가운데 80% 이상이 1년 이상을 기다리겠다고 답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이행할지 아니면 2016년이나 2017년까지 기다릴지 여부에 상관 없이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10가지 사항이 있다. 1. 윈도우 7의 시간은 흘러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인기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7은 데스크톱 시장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 발표). 하지만 해당 OS는 앞으로 4년 반 후인 2020년 1월에 수명을 다할 예정이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매우 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많은 조직들이 윈도우 XP에서 7으로 옮겨갈 때까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기업들이 더욱 선제적으로 조기에 움직여 난관에 부딪힐 위험...

2015.07.30

윈도우 10, 첫 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가 21일 수요일(미국 현지 시각) 레드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새로운 OS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윈도우 10을 발표하고 4개월이 지난 21일 수요일(현지 시각) 미국 레드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일반 소비자용 윈도우 10을 공개했으며, 이 자리에는 CEO 샤티아 나델라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새 OS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이 행사는 라이브 웹캐스트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오늘은 윈도우의 기념비적인 날이다”라고 OS그룹의 최고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은 밝혔다. 이 행사에서 발표된 첫번째 뉴스는 윈도우 8.1, 윈도우 폰 8.1,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처음 1년 동안 무료로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 받게 된다는 거이다. 마이어슨은 "한 번 설치하면, 윈도우 10은 기기의 수명주기 동안 ‘현재의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이다. 누군가가 어떤 버전의 OS를 설치했는지를 묻는 것은 무의미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전 OS들과 달리 윈도우 10은 화면 없는 임베디드 IoT 센서부터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컴퓨터까지 모든 유형의 컴퓨팅 기기에서 맞는 일관된 맞춤 제품군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윈도우 10 제품군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하이브리드 태블릿 노트북, TV, PC, X박스 게임콘솔 용 버전이 포함돼 있다. 개발자들이 기업용 소프트웨어나 게임을 개발하거나 앱을 구매ㆍ배포ㆍ업데이트하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구축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일반적인 개발 플랫폼도 있다. 마이어슨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OS그룹의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가 시험판 OS를 이용해 윈도우 10 PC에서 음성 인식 비서 ‘코타나(Cortana)’를 시연해 보였다. 시험판 OS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테스터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무료 윈도우 10

2015.01.22

마이크로소프트가 21일 수요일(미국 현지 시각) 레드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새로운 OS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윈도우 10을 발표하고 4개월이 지난 21일 수요일(현지 시각) 미국 레드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일반 소비자용 윈도우 10을 공개했으며, 이 자리에는 CEO 샤티아 나델라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새 OS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이 행사는 라이브 웹캐스트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오늘은 윈도우의 기념비적인 날이다”라고 OS그룹의 최고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은 밝혔다. 이 행사에서 발표된 첫번째 뉴스는 윈도우 8.1, 윈도우 폰 8.1,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처음 1년 동안 무료로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 받게 된다는 거이다. 마이어슨은 "한 번 설치하면, 윈도우 10은 기기의 수명주기 동안 ‘현재의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이다. 누군가가 어떤 버전의 OS를 설치했는지를 묻는 것은 무의미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전 OS들과 달리 윈도우 10은 화면 없는 임베디드 IoT 센서부터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컴퓨터까지 모든 유형의 컴퓨팅 기기에서 맞는 일관된 맞춤 제품군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윈도우 10 제품군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하이브리드 태블릿 노트북, TV, PC, X박스 게임콘솔 용 버전이 포함돼 있다. 개발자들이 기업용 소프트웨어나 게임을 개발하거나 앱을 구매ㆍ배포ㆍ업데이트하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구축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일반적인 개발 플랫폼도 있다. 마이어슨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OS그룹의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가 시험판 OS를 이용해 윈도우 10 PC에서 음성 인식 비서 ‘코타나(Cortana)’를 시연해 보였다. 시험판 OS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테스터들에게...

2015.01.22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유도, 쉽지 않을 것" 오범 분석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본사에서 웹 생중계를 통해 윈도우 10의 사양들을 추가 공개했다.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윈도우 홀로그래픽, 홀로스위트, 홀로렌즈, 코타나, 신 브라우저 스파르탄, X박스 시스템, 통합형 앱들도 소개했다. 론칭에 앞서 시장조사기업 오범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에드워즈는 MS가 어떻게 사용자들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게끔 설득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에드워즈는 “윈도우 10을 사용하도록 윈도우 7 사용자를 설득하는 것은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를 연결하는 것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며 “또 윈도우 7, 8, 10은 각각 다른 과제와 기회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범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당분간 윈도우 7을 유지할 것이 유력하다. “윈도우 7을 2020년 1월까지기 연장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윈도우 10으로 굳이 업그레이드 할 이유는 없다”라고 에드워즈는 밝혔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오범 윈도우 8 윈도우 7 윈도우 10

2015.01.22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본사에서 웹 생중계를 통해 윈도우 10의 사양들을 추가 공개했다.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윈도우 홀로그래픽, 홀로스위트, 홀로렌즈, 코타나, 신 브라우저 스파르탄, X박스 시스템, 통합형 앱들도 소개했다. 론칭에 앞서 시장조사기업 오범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에드워즈는 MS가 어떻게 사용자들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게끔 설득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에드워즈는 “윈도우 10을 사용하도록 윈도우 7 사용자를 설득하는 것은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를 연결하는 것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며 “또 윈도우 7, 8, 10은 각각 다른 과제와 기회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범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당분간 윈도우 7을 유지할 것이 유력하다. “윈도우 7을 2020년 1월까지기 연장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윈도우 10으로 굳이 업그레이드 할 이유는 없다”라고 에드워즈는 밝혔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2015.01.22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예전에도 MS-DOS와 윈도우 특정 버전이 공공연한 비판에 직면한 사례가 있었지만, 지난 2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우 플랫폼는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윈도우에는 '지배'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마찬가지다. 윈도우의 몰락 vs. 그럴 일 없다 윈도우 8은 '시작 화면'부터 대실패였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윈도우 8처럼 실패한다면 어떨까? 그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 아무리 윈도우 플랫폼이라도 '도태'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다수당 정치에서 다수의 반대에 부딪힌 총리처럼, 윈도우 10이 실패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S를 계속 생산해야만 하는지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태블릿이 득세하기 이전에도 윈도우 버전이 실패한 사례가 있다. 그런데 버텨낼 수 있었다. 윈도우에 큰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다. 삼류 지도자, 열악한 케이블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더 나은 대안이 없다면, 사람들이 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제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PC 자체에서 다른 대안으로 옮겨갈 수 있으며, 그 제품은 노트북 컴퓨터보다 태블릿에 더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도 있다. 현재의 운영 시스템 시장에서 '알짜'에 해당하는 제품은 윈도우 8이 아닌 윈도우 7이라는 시각이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8에 비해 우수하지 못하더라도, 소비자와 스몰 비즈니스(소규모 사업체),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는 의미다. IDC의 소프트웨어 발전상 조사 부문 알 힐와 디렉터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윈도우 7이 다른 새 데스크톱 OS와 강력히 경쟁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표현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8만큼 시장 실패...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크롬 운영체제 윈도우 8 윈도우 7 리눅스 맥 OS 윈도우 10

2015.01.20

예전에도 MS-DOS와 윈도우 특정 버전이 공공연한 비판에 직면한 사례가 있었지만, 지난 2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우 플랫폼는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윈도우에는 '지배'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마찬가지다. 윈도우의 몰락 vs. 그럴 일 없다 윈도우 8은 '시작 화면'부터 대실패였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윈도우 8처럼 실패한다면 어떨까? 그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 아무리 윈도우 플랫폼이라도 '도태'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다수당 정치에서 다수의 반대에 부딪힌 총리처럼, 윈도우 10이 실패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S를 계속 생산해야만 하는지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태블릿이 득세하기 이전에도 윈도우 버전이 실패한 사례가 있다. 그런데 버텨낼 수 있었다. 윈도우에 큰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다. 삼류 지도자, 열악한 케이블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더 나은 대안이 없다면, 사람들이 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제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PC 자체에서 다른 대안으로 옮겨갈 수 있으며, 그 제품은 노트북 컴퓨터보다 태블릿에 더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도 있다. 현재의 운영 시스템 시장에서 '알짜'에 해당하는 제품은 윈도우 8이 아닌 윈도우 7이라는 시각이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8에 비해 우수하지 못하더라도, 소비자와 스몰 비즈니스(소규모 사업체),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는 의미다. IDC의 소프트웨어 발전상 조사 부문 알 힐와 디렉터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윈도우 7이 다른 새 데스크톱 OS와 강력히 경쟁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표현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8만큼 시장 실패...

2015.01.20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선 고객 의견 반영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이나 실수에서 정말 교훈을 얻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을 통해 윈도우 10의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10의 기술적 프리뷰와 개발단계에서의 업데이트 과정을 공개해 피드백을 얻는다(최종 완성 및 출시는 2015년 중반 예정). 다시는 윈도우 8에서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다. 윈도우 8은 고객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 기업과 개인 고객 모두의 외면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것일까? 커뮤니티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차후 윈도우 개발을 하려는 것일까? 적어도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이라는 이름만 봐선 그래 보인다. 아니면 그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 얄팍한 수는 아닐까? 가트너의 연구조사 부대표 마이클 A. 실버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아예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광고를 위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보다는 차라리 피드백의 확장이라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 인력의 변화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로 이어진 것이라고 실버는 전했다. 윈도우 8의 경우 "당시 경영진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했고 결국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실패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특히 윈도우 개발담당 대표 스티브 시노프스키의 존재 때문이었다. "시노프스키의 운영 방식은 그 자신의 성격과도 그대로 닮아있었다"고 실버는 지적했다. 시노프스키는 2012년 윈도우 8 출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

CIO 고객 의견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윈도우 10 피드백 윈도우 8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개발자 스티브 시노프스키

2014.10.1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이나 실수에서 정말 교훈을 얻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을 통해 윈도우 10의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10의 기술적 프리뷰와 개발단계에서의 업데이트 과정을 공개해 피드백을 얻는다(최종 완성 및 출시는 2015년 중반 예정). 다시는 윈도우 8에서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다. 윈도우 8은 고객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 기업과 개인 고객 모두의 외면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것일까? 커뮤니티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차후 윈도우 개발을 하려는 것일까? 적어도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이라는 이름만 봐선 그래 보인다. 아니면 그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 얄팍한 수는 아닐까? 가트너의 연구조사 부대표 마이클 A. 실버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아예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광고를 위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보다는 차라리 피드백의 확장이라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 인력의 변화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로 이어진 것이라고 실버는 전했다. 윈도우 8의 경우 "당시 경영진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했고 결국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실패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특히 윈도우 개발담당 대표 스티브 시노프스키의 존재 때문이었다. "시노프스키의 운영 방식은 그 자신의 성격과도 그대로 닮아있었다"고 실버는 지적했다. 시노프스키는 2012년 윈도우 8 출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

2014.10.13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숨은 기능 14가지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를 정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파워유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제대로 한 번 돌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명령어, 제어판, 앱 정도만 알고 있는데 그치고 있지 않을까? 생산성을 높이고, 많이 하는 작업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숨겨진 유용한 팁과 기법들을 발견하기 위해 각 운영체제를 깊이 있게 조사해 보았다. 윈도우 7 & 8 1. Win-X: 애용하게 될 단축키 윈도우-X(Windows-X)라는 콤보 단축키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윈도우 7(그리고 비스타)서만 표시되는 제어판인 윈도우 모바일 센터(Windows Mobility Center)를 실행시킨다. 모바일 센터는 모바일 PC를 '원스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 중앙화된 제어판에서 배터리, 무선 연결 켜짐/꺼짐, 화면 밝기, 스피커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센터는 또 외부 디스플레이나 윈도우 싱크 센터(Windows Sync Center) 사용시에도 관련 툴을 제공한다.   윈도우-X는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하지만 통상 제어판을 여러 차례 거쳐갈 필요 없이, 키를 단 한 번의 누르는 것만으로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2. PSR: 컴퓨터의 장애 현상을 단계별로 저장하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기술 문제로 인해 기술 지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기술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에는 ‘문제 단계 리코더(Problem Steps Recorder, PSR)’라는 툴이 탑재되어 있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검색창에 ‘psr’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행할 수 있다.   이 툴을 실...

안드로이드 윈도우 8 iOS 윈도우 7

2014.08.25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를 정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파워유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제대로 한 번 돌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명령어, 제어판, 앱 정도만 알고 있는데 그치고 있지 않을까? 생산성을 높이고, 많이 하는 작업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숨겨진 유용한 팁과 기법들을 발견하기 위해 각 운영체제를 깊이 있게 조사해 보았다. 윈도우 7 & 8 1. Win-X: 애용하게 될 단축키 윈도우-X(Windows-X)라는 콤보 단축키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윈도우 7(그리고 비스타)서만 표시되는 제어판인 윈도우 모바일 센터(Windows Mobility Center)를 실행시킨다. 모바일 센터는 모바일 PC를 '원스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 중앙화된 제어판에서 배터리, 무선 연결 켜짐/꺼짐, 화면 밝기, 스피커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센터는 또 외부 디스플레이나 윈도우 싱크 센터(Windows Sync Center) 사용시에도 관련 툴을 제공한다.   윈도우-X는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하지만 통상 제어판을 여러 차례 거쳐갈 필요 없이, 키를 단 한 번의 누르는 것만으로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2. PSR: 컴퓨터의 장애 현상을 단계별로 저장하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기술 문제로 인해 기술 지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기술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에는 ‘문제 단계 리코더(Problem Steps Recorder, PSR)’라는 툴이 탑재되어 있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검색창에 ‘psr’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행할 수 있다.   이 툴을 실...

2014.08.25

윈도우 8이 잊혀지길 바라는 MS··· 차기 윈도우 띄우기에 전념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차기버전 ‘윈도우 9’, 혹은 코드명 ‘스레시홀드(Threshold)’로 불리는 운영체제의 세부사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현재, 윈도우 8을 다시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만 하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 모두의 기억에서 윈도우 8을 지워버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렇게 윈도우 8을 잊어갈 것이다.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윈도우 8이 어떤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여태까지 해왔던 관행을 크게 바꾸지 않는 한, 윈도우 8은 후속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뒤편으로 내팽개쳐질 것이다. 2009년, 공식 메시지를 통해 비스타를 버렸던 것처럼 말이다. 물론 이런 일이 드물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기업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들이 한때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제품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이를 고객들의 기억에서 지우기 위해 행동하곤 한다. 포드는 ‘에드셀(Edsel)’의 언급을 금지했고, 코카콜라는 ‘뉴 코크(New Coke)’를 금지어로 만들었다. 애플은 ‘퍼포마(Performa)’와 ‘핑(Ping)’을 회사 기억에서 지웠고, IBM은 PCjr이나 OS/2의 존재 자체를 잊고 싶어 한다. 기업은 언제나 지난 제품이 아닌 내년 신상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비스타 데자부 윈도우 8의 미래를 보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를 어떻게 내쳤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2007년 공개된 비스타는 느린 부팅 속도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고, 이 때문에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명 높은 실패작이 되어 버렸다. 비스타의 성공적인 후속작인 윈도우 7의 출시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라는 단어를 보도 자료, 미디어, 투자자, 협력사, 고객에 대한 공식 소통 창...

윈도우 8 윈도우 9 스레시홀드

2014.07.30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차기버전 ‘윈도우 9’, 혹은 코드명 ‘스레시홀드(Threshold)’로 불리는 운영체제의 세부사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현재, 윈도우 8을 다시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만 하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 모두의 기억에서 윈도우 8을 지워버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렇게 윈도우 8을 잊어갈 것이다.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윈도우 8이 어떤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여태까지 해왔던 관행을 크게 바꾸지 않는 한, 윈도우 8은 후속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뒤편으로 내팽개쳐질 것이다. 2009년, 공식 메시지를 통해 비스타를 버렸던 것처럼 말이다. 물론 이런 일이 드물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기업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들이 한때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제품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이를 고객들의 기억에서 지우기 위해 행동하곤 한다. 포드는 ‘에드셀(Edsel)’의 언급을 금지했고, 코카콜라는 ‘뉴 코크(New Coke)’를 금지어로 만들었다. 애플은 ‘퍼포마(Performa)’와 ‘핑(Ping)’을 회사 기억에서 지웠고, IBM은 PCjr이나 OS/2의 존재 자체를 잊고 싶어 한다. 기업은 언제나 지난 제품이 아닌 내년 신상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비스타 데자부 윈도우 8의 미래를 보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를 어떻게 내쳤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2007년 공개된 비스타는 느린 부팅 속도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고, 이 때문에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명 높은 실패작이 되어 버렸다. 비스타의 성공적인 후속작인 윈도우 7의 출시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라는 단어를 보도 자료, 미디어, 투자자, 협력사, 고객에 대한 공식 소통 창...

2014.07.30

"윈도우 8 및 8.1 확산 지지부진" 넷마켓셰어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및 윈도우 8.1 확산에 여전히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7월 점유율이 오히려 하락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7월 이들 운영체제의 인터넷 연결 컴퓨터 분야 점유율은 12.54%로 1% 하락했다. 이는 맥 OSX의 3.95%보다는 높지만 25.31%를 기록한 윈도우 XP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다. 윈도우 XP의 경우 지난 달과 비교해 0.04% 오히려 상승했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을 분리해 살펴보면 윈도우 8.1은 7월 6.35%에서 6.61%로 증가했다. 윈도우 8은 6.29%에서 5.93%로 하락했다. 윈도우 8을 포기한 이들이 8.1로 전부 이동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넷마켓셰어의 데이터는 회사의 4만 여 고객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브라우저를 조사해 도출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46%가 상업용, 18%는 기업, 10%는 콘텐츠와 29%의 여타 사이트(정부, 검색엔진, 기관 등)로 구성돼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 8 윈도우 8.1 XP 넷마켓셰어

2014.07.02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및 윈도우 8.1 확산에 여전히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7월 점유율이 오히려 하락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7월 이들 운영체제의 인터넷 연결 컴퓨터 분야 점유율은 12.54%로 1% 하락했다. 이는 맥 OSX의 3.95%보다는 높지만 25.31%를 기록한 윈도우 XP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다. 윈도우 XP의 경우 지난 달과 비교해 0.04% 오히려 상승했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을 분리해 살펴보면 윈도우 8.1은 7월 6.35%에서 6.61%로 증가했다. 윈도우 8은 6.29%에서 5.93%로 하락했다. 윈도우 8을 포기한 이들이 8.1로 전부 이동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넷마켓셰어의 데이터는 회사의 4만 여 고객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브라우저를 조사해 도출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46%가 상업용, 18%는 기업, 10%는 콘텐츠와 29%의 여타 사이트(정부, 검색엔진, 기관 등)로 구성돼 있다. ciokr@idg.co.kr

2014.07.02

MS, 모바일·윈도우 8에서 ERP 앱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2012(Microsoft Dynamics AX 2012)’의 최신 버전을 소개하는 온라인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들에게 처음으로 제품을 공개했다. 다이나믹스 AX 2012 R3가 이전 버전에 비해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모바일 및 윈도우 8에서 ERP 앱 제공, 업종별 ERP 핵심 기능 향상,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강화 등이 있다. 모바일 및 윈도우 8에서 ERP 앱을 제공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앱스토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개인경비, 근무시간, 승인, 비즈니스 분석 앱 등을 통해 ERP에 접속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MS ERP 앱을 제공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2012 R3의 향상된 기능과 장점은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에서 개최되는 메이븐코리아의 새 버전 론칭 세미나에서 소개되며, 자세한 정보는 메이븐코리아 홈페이지(www.maven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ERP 모바일 앱 윈도우 8 메이븐코리아 다이나믹스

2014.05.02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2012(Microsoft Dynamics AX 2012)’의 최신 버전을 소개하는 온라인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들에게 처음으로 제품을 공개했다. 다이나믹스 AX 2012 R3가 이전 버전에 비해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모바일 및 윈도우 8에서 ERP 앱 제공, 업종별 ERP 핵심 기능 향상,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강화 등이 있다. 모바일 및 윈도우 8에서 ERP 앱을 제공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앱스토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개인경비, 근무시간, 승인, 비즈니스 분석 앱 등을 통해 ERP에 접속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MS ERP 앱을 제공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2012 R3의 향상된 기능과 장점은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에서 개최되는 메이븐코리아의 새 버전 론칭 세미나에서 소개되며, 자세한 정보는 메이븐코리아 홈페이지(www.maven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5.02

윈도우 8의 메트로 앱 100% 활용하는 4가지 팁

윈도우 8의 모던 앱을 어느 정도 인정할 때이다. 물론 윈도우 스토어의 일부 앱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보다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메트로로 불리는) 풀스크린 모던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더 나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앱들도 많다. 열린 마음과 TLC(Tender Loving Care, 사랑)으로 살펴보면, 윈도우의 시작(Start) 화면이 훌륭한 '자원'이 된다. 다음은 모던 앱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이다. 1. 최고의 모던 앱 다음은 시작 화면을 방문할 이유를 제시하는 다섯 가지 무료 앱이다. 플립보드(Flipboard) : 태블릿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던 '개인 매거진' 앱으로 이제 윈도우 스토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는 앱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 : 기존 브라우저 환경의 위키페디아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8 앱에서는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을 다듬었다. 위키피디아 앱 넷플릭스(Netflix) : 여러 방법으로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PC에서 가장 손쉽게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앱이 윈도우 8용 앱이다. 툴박스(Toolbox) :  계산기, 시계, 날씨 등 많은 툴을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2. 메트로 타일 대시보드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했을 때 모던 앱이 갖고 있는 확실한 장점 중 하나는 앱을 열지 않고도 시작 화면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 기능이다. 다음은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전달하는 다섯 가지 앱이다. 시계(Clock) :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에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계가 빠져있다. 그러나 이를 대신할 앱이 넘쳐난다. 우리는 수십 가지 무료 앱 가운데 알람 클락 HD(Alarm Clock HD)를 추천한다...

윈도우 8 메트로 앱

2014.03.07

윈도우 8의 모던 앱을 어느 정도 인정할 때이다. 물론 윈도우 스토어의 일부 앱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보다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메트로로 불리는) 풀스크린 모던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더 나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앱들도 많다. 열린 마음과 TLC(Tender Loving Care, 사랑)으로 살펴보면, 윈도우의 시작(Start) 화면이 훌륭한 '자원'이 된다. 다음은 모던 앱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이다. 1. 최고의 모던 앱 다음은 시작 화면을 방문할 이유를 제시하는 다섯 가지 무료 앱이다. 플립보드(Flipboard) : 태블릿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던 '개인 매거진' 앱으로 이제 윈도우 스토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는 앱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 : 기존 브라우저 환경의 위키페디아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8 앱에서는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을 다듬었다. 위키피디아 앱 넷플릭스(Netflix) : 여러 방법으로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PC에서 가장 손쉽게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앱이 윈도우 8용 앱이다. 툴박스(Toolbox) :  계산기, 시계, 날씨 등 많은 툴을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2. 메트로 타일 대시보드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했을 때 모던 앱이 갖고 있는 확실한 장점 중 하나는 앱을 열지 않고도 시작 화면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 기능이다. 다음은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전달하는 다섯 가지 앱이다. 시계(Clock) :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에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계가 빠져있다. 그러나 이를 대신할 앱이 넘쳐난다. 우리는 수십 가지 무료 앱 가운데 알람 클락 HD(Alarm Clock HD)를 추천한다...

2014.03.07

"MS, 저가 제품용 윈도우 8 가격 70% 인하" … 판매 부진, 크롬북 인기에 따른 ‘고육지책’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급형 태블릿과 저가 노트북 시장을 겨냥해 윈도우 8.1 라이선스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250달러(약 27만 원) 이하 제품에 대해 윈도우 8.1 가격을 기존 50달러(약 5만 4,000원)에서 15달러(약 1만 6,000원)로 내릴 것이라고 21일 보도했다. 기기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250달러 이하면 일괄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체들이 초저가 윈도우 태블릿을 개발해 내놓도록 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노트북 시장의 경우 구글의 무료 크롬 OS를 탑재한 250달러 이하의 크롬북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의 크롬북 3의 가격은 230달러다. 만약 이 제품에 윈도우를 탑재했다면 원가의 상당 부분이 윈도우 8 라이선스 비용이 됐을 것이다. 노트북 가격도 230달러 이상으로 책정됐을 것이다. 230달러짜리 삼성 크롬북 3 같은 노트북들은 저가 PC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트프의 입지를 흔들고 있다. 윈도우 8은 지난 2012년 10월 출시 이후 2억 개가 판매돼 출시 첫해에만 2억 4,000만 개가 판매된 윈도우 7과 비교했을 때 많이 떨어진다. 전통적인 PC가 태블릿에 밀리고 있다는 점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정적이다. 윈도우 8 인터페이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판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에 쓸만한 앱이 없다는 점이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특히 윈도우 8의 높은 가격은 윈도우가 적당한 성능의 저가 기기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250달러 이하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공은 299달러짜리 아이패드 미니보다 저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21일 버지(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70% 가격 인하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데스크톱 모드로...

윈도우 8

2014.02.24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급형 태블릿과 저가 노트북 시장을 겨냥해 윈도우 8.1 라이선스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250달러(약 27만 원) 이하 제품에 대해 윈도우 8.1 가격을 기존 50달러(약 5만 4,000원)에서 15달러(약 1만 6,000원)로 내릴 것이라고 21일 보도했다. 기기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250달러 이하면 일괄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체들이 초저가 윈도우 태블릿을 개발해 내놓도록 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노트북 시장의 경우 구글의 무료 크롬 OS를 탑재한 250달러 이하의 크롬북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의 크롬북 3의 가격은 230달러다. 만약 이 제품에 윈도우를 탑재했다면 원가의 상당 부분이 윈도우 8 라이선스 비용이 됐을 것이다. 노트북 가격도 230달러 이상으로 책정됐을 것이다. 230달러짜리 삼성 크롬북 3 같은 노트북들은 저가 PC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트프의 입지를 흔들고 있다. 윈도우 8은 지난 2012년 10월 출시 이후 2억 개가 판매돼 출시 첫해에만 2억 4,000만 개가 판매된 윈도우 7과 비교했을 때 많이 떨어진다. 전통적인 PC가 태블릿에 밀리고 있다는 점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정적이다. 윈도우 8 인터페이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판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에 쓸만한 앱이 없다는 점이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특히 윈도우 8의 높은 가격은 윈도우가 적당한 성능의 저가 기기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250달러 이하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공은 299달러짜리 아이패드 미니보다 저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21일 버지(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70% 가격 인하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데스크톱 모드로...

2014.02.24

윈도우 8, 2억 라이선스 돌파 '비스타보다 양호'

윈도우 8 라이선스가 2억 개의 라이선스 판매를 돌파했다. 15개월 만이다. 비스타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비스타는 2억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되기까지 18개월이 소요됐던 바 있다. 단 윈도우 7은 1년 만에 2억 4,000만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었다. 윈도우 8은 초기 기세는 양호했다. 지난 5월 1억 개를 돌파하는 등 윈도우 7에 필적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왔다. 윈도우 8의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를 단언하기는 어렵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 때문일 수도 있고, 윈도우 8 자체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윈도우 8의 터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악평이 존재하는 가운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PC 시장의 침제도 한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 밖에 레티클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윈도우 8 판매고와 관련,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며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지난 해 연말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바 있다. 그러나 NPD의 스테판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약 40%의 윈도우 노트북이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이었다면서도, 대부분 전통적인 덮개형 모델이었다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윈도우 8 비스타 윈도우 7

2014.02.17

윈도우 8 라이선스가 2억 개의 라이선스 판매를 돌파했다. 15개월 만이다. 비스타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비스타는 2억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되기까지 18개월이 소요됐던 바 있다. 단 윈도우 7은 1년 만에 2억 4,000만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었다. 윈도우 8은 초기 기세는 양호했다. 지난 5월 1억 개를 돌파하는 등 윈도우 7에 필적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왔다. 윈도우 8의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를 단언하기는 어렵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 때문일 수도 있고, 윈도우 8 자체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윈도우 8의 터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악평이 존재하는 가운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PC 시장의 침제도 한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 밖에 레티클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윈도우 8 판매고와 관련,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며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지난 해 연말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바 있다. 그러나 NPD의 스테판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약 40%의 윈도우 노트북이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이었다면서도, 대부분 전통적인 덮개형 모델이었다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2014.02.17

"윈도우 9 내년 초 출시설, 기업 윈도우 8 확산에 발목"

윈도우 9이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이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8으로 이동할 이유를 희박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 전문가가 진단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우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이전과 전문 컨설팅 기업인 컨버터 테크놀로지의 CEO 션 알라웨이는 윈도우 XP에서 벗어나려는 기업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오히려 윈도우 7을 선택할 이유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 학습 곡선, 하드웨어 업데이트, 앱 호환성 등이 윈도우 8 선택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그의 클라이언트 기업 중 윈도우 8을 선택한 곳은 전혀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까지 지원될 예정이기에 시간 여유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알라웨이는 새로운 기능, 인터페이스 등이 기업 고객을 유인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안정성이지 첨단 기능이 아니다. 일단 운영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가능한 한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윈도우 8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맞춰 레거시 비즈니스 앱을 재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기업들이 꺼리는 사태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트 스캇 도울링은 이에 대해 윈도우 8 가상 환경에서 앱을 구동하면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울링은 그러나 기업들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생산성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기업들은 보안성 향상에 매력을 느끼곤 하지만 윈도우 8의 보안 기능이 윈도우 7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윈도우 8 윈도우 7 윈도우 9

2014.01.24

윈도우 9이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이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8으로 이동할 이유를 희박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 전문가가 진단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우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이전과 전문 컨설팅 기업인 컨버터 테크놀로지의 CEO 션 알라웨이는 윈도우 XP에서 벗어나려는 기업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오히려 윈도우 7을 선택할 이유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 학습 곡선, 하드웨어 업데이트, 앱 호환성 등이 윈도우 8 선택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그의 클라이언트 기업 중 윈도우 8을 선택한 곳은 전혀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까지 지원될 예정이기에 시간 여유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알라웨이는 새로운 기능, 인터페이스 등이 기업 고객을 유인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안정성이지 첨단 기능이 아니다. 일단 운영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가능한 한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윈도우 8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맞춰 레거시 비즈니스 앱을 재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기업들이 꺼리는 사태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트 스캇 도울링은 이에 대해 윈도우 8 가상 환경에서 앱을 구동하면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울링은 그러나 기업들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생산성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기업들은 보안성 향상에 매력을 느끼곤 하지만 윈도우 8의 보안 기능이 윈도우 7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01.24

NSA, 비트코인, 아마존··· '2014년에 일어날 법한' 10대 IT전망

거물급 IT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소매 기업들이 크게 상심하며 새 해가 시작됐다. 독자 여러분 같은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올해 일어날 사건들을 점칠 때가 됐다. 여기, IT전문가 로버트 크링클리가 내놓은 2014년 10대 기술 전망이 있다. 다소 엉뚱하긴 했으나 크링클리의 10대 기술 전망(Cringely Crystal Conjecture, CCC)은 명망 있는 기술 보고서 중 하나다.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아마존 전망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NSA 정보 수집 2014 비트코인 크링글리

2014.01.07

거물급 IT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소매 기업들이 크게 상심하며 새 해가 시작됐다. 독자 여러분 같은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올해 일어날 사건들을 점칠 때가 됐다. 여기, IT전문가 로버트 크링클리가 내놓은 2014년 10대 기술 전망이 있다. 다소 엉뚱하긴 했으나 크링클리의 10대 기술 전망(Cringely Crystal Conjecture, CCC)은 명망 있는 기술 보고서 중 하나다.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2014.01.07

IDC “올해 PC 시장 10% 이상 하락… 사상 최대 마이너스 성장 유력”

올해 PC 시장이 10% 이상 곤두박질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일반 소비자 PC 매출은 15% 이상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마이너스 성장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의 9.7% 마이너스 성장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총 판매대수는 3억 1,480만대로 2008년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 시장은 그나마 상황이 좋아 전년 대비 5% 하락에 그치지만, 소비자 시장이 전년 대비 15% 급감하면서 전체 내림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IDC는 전 세계 PC 시장이 내년에도 3.8%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초에 IDC는 윈도우 8.1 출시가 사실상 실패로 판명 났을 때 올해 9.7%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었다. IDC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제이 추는 PC 시장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구형 시스템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사에서 PC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컴퓨팅 기기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지만 - PC의 일일 사용시간은 태블릿이나 휴대폰보다 더 많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PC 사용은 매년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PC의 역할은 다른 기기와 차별화된 콘텐츠 소비와 생산성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결과 PC 수명은 계속 늘고 시장 성장이 한계에 부딪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미국과 같은 이미 선진국 시장에서는 PC 시장은 계속 줄어들다가 2017년에나 0.4%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신흥 시장에서도 노트북 부문만 실제 성장을 기록(노트북은 4.8%, 전체적으로는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7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PC가 3억 510만 대 판매되고 이 중 1억 2,080만 대가 미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에...

IDC 윈도우 8

2013.12.04

올해 PC 시장이 10% 이상 곤두박질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일반 소비자 PC 매출은 15% 이상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마이너스 성장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의 9.7% 마이너스 성장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총 판매대수는 3억 1,480만대로 2008년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 시장은 그나마 상황이 좋아 전년 대비 5% 하락에 그치지만, 소비자 시장이 전년 대비 15% 급감하면서 전체 내림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IDC는 전 세계 PC 시장이 내년에도 3.8%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초에 IDC는 윈도우 8.1 출시가 사실상 실패로 판명 났을 때 올해 9.7%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었다. IDC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제이 추는 PC 시장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구형 시스템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사에서 PC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컴퓨팅 기기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지만 - PC의 일일 사용시간은 태블릿이나 휴대폰보다 더 많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PC 사용은 매년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PC의 역할은 다른 기기와 차별화된 콘텐츠 소비와 생산성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결과 PC 수명은 계속 늘고 시장 성장이 한계에 부딪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미국과 같은 이미 선진국 시장에서는 PC 시장은 계속 줄어들다가 2017년에나 0.4%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신흥 시장에서도 노트북 부문만 실제 성장을 기록(노트북은 4.8%, 전체적으로는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7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PC가 3억 510만 대 판매되고 이 중 1억 2,080만 대가 미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에...

2013.12.04

윈도우 9가 윈도우 8(8.1)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

현재 윈도우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의 전임자인 스티브 시노프스키였다면 몇 페이지에 달하는 블로그 포스트로 윈도우 7과 윈도우 8에 대한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이어슨은 제품의 특징이 스스로 드러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윈도우 차기 버전이 어떠한 형태일지 추측하기는 더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일부 힌트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볼만한 요소들이 감지된다. 일단 (다소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부터 정리해보자. - 윈도우 8(과 8.1)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최악의 제품이다. 시노프스키의 ‘시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지는 않지만,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머리가 두 개인 괴물과 같은 윈도우 8은 분명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여기에 막대한 투자를 한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였다. 태블릿과 휴대폰은 구세대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대체해 가고 있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너무 빨리 데스크톱 윈도우를 버렸다. 윈도우 8은 14억 명에 달하는 이전 버전 사용자를 저버렸고 그 보답으로 사람들은 더 신버전을 구매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윈도우 8은 윈도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윈도우 7’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 ‘현대적’이라고 주장한 프로그래밍 API 세트인 ‘윈도우 RT’를 휴대폰 버전인 ‘윈도우 폰 런타임’과 이를 제외한 기기용 버전인 ‘윈 RT’로 나눈 것은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약 1년 전에 필자는 윈도우 폰 8에서의 ‘윈 RT’(Win RT) 앱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지적한 바 있다. 이는 가트너 보고서에 대한 반론으로, 당시 가트너는 윈도우 8이 휴대폰에서 서버까지 공통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래밍 A...

윈도우 8 윈도우 9 윈 RT 테리 마이어슨

2013.12.03

현재 윈도우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의 전임자인 스티브 시노프스키였다면 몇 페이지에 달하는 블로그 포스트로 윈도우 7과 윈도우 8에 대한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이어슨은 제품의 특징이 스스로 드러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윈도우 차기 버전이 어떠한 형태일지 추측하기는 더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일부 힌트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볼만한 요소들이 감지된다. 일단 (다소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부터 정리해보자. - 윈도우 8(과 8.1)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최악의 제품이다. 시노프스키의 ‘시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지는 않지만,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머리가 두 개인 괴물과 같은 윈도우 8은 분명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여기에 막대한 투자를 한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였다. 태블릿과 휴대폰은 구세대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대체해 가고 있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너무 빨리 데스크톱 윈도우를 버렸다. 윈도우 8은 14억 명에 달하는 이전 버전 사용자를 저버렸고 그 보답으로 사람들은 더 신버전을 구매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윈도우 8은 윈도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윈도우 7’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 ‘현대적’이라고 주장한 프로그래밍 API 세트인 ‘윈도우 RT’를 휴대폰 버전인 ‘윈도우 폰 런타임’과 이를 제외한 기기용 버전인 ‘윈 RT’로 나눈 것은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약 1년 전에 필자는 윈도우 폰 8에서의 ‘윈 RT’(Win RT) 앱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지적한 바 있다. 이는 가트너 보고서에 대한 반론으로, 당시 가트너는 윈도우 8이 휴대폰에서 서버까지 공통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래밍 A...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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