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ITSM에 대한 색다른 접근···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발표

Brian Cheon | CIO KR
아틀라시안이 IT 서비스 관리(ITSM) 분야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IT 운영 및 개발 팀을 하나로 결합해 빠른 속도로 협력하고 디지털 기업을 강화할 수 있게 해준다.”

아틀라시안의 카메론 디치 CRO는 오늘날 기술 팀이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분산된 여러 팀이 밀접한 협업을 지원하는 않는 레거시 기술을 이용하는 가운데, 이들 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그는 “애석하게도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팀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팀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기술을 이용하며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다”라고 말했다. 

디치는 이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에 대해 ITSM 분야를 겨냥한 회사의 신규 핵심 제품이라고 표현했다. 그에 따르면 아틀라시안은 지식을 공유하는 ITSM 모델을 통해 개발 팀과 IT 운영 팀, 현업 팀을 통합하고자 한다. 최근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접목한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통해서다. 

그는 “먼저 옵스지니(Opsgenie) 인수를 통해 확보한 현대적 사고(incident) 관리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사건이나 문제(모바일 앱 다운 등)가 발생하면 올바른 팀을 빠르게 구성하고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대응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제품에는 또 코드를 개발, 관리, 실행하는 프로세스에 변화 관리를 적용하는 기능도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발생한 모든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아울러 새롭게 설계된 에이전트 경험이 적용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슬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식 티켓팅’을 플랫폼에 도입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와 기술 팀 간의 연결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는 “즉 현업 사용자는 기술 팀에 응답하거나 티켓을 제출하기 위해 슬랙을 떠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이 백엔드에서 워크 플로우 제어, 변화 관리 및 머신러닝을 통해 강화된다”라고 말했다. 

ITSM에 대한 새로운 접근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이번 개발자들 사이에서 확보한 아틀라시안의 강점이 빛을 발하는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개발 및 서비스 관리 워크 플로우 및 기능의 통합에 대한 고객들의 칭찬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ITSM 경쟁 업체들의 경우 아틀라시안과 같은 개발자 측면에 강점을 갖고 있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개발(코어 지라), 데브옵스(비트버킨) 및 실제 운영(옵스지니,스태터스페이지)에 이르는 아틀라시안의 포괄적인 IT 파이프라인을 호평했다. 

디치는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출시한 배경에 대해 전체 IT 경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하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더 광범위한 IT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폭넓은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비즈니스 팀이 기술 팀과 점점 더 많이 상호 작용하고 있다. 적절한 도구를 통해 조직의 모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생산성과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1

ITSM에 대한 색다른 접근···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발표

Brian Cheon | CIO KR
아틀라시안이 IT 서비스 관리(ITSM) 분야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IT 운영 및 개발 팀을 하나로 결합해 빠른 속도로 협력하고 디지털 기업을 강화할 수 있게 해준다.”

아틀라시안의 카메론 디치 CRO는 오늘날 기술 팀이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분산된 여러 팀이 밀접한 협업을 지원하는 않는 레거시 기술을 이용하는 가운데, 이들 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그는 “애석하게도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팀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팀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기술을 이용하며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다”라고 말했다. 

디치는 이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에 대해 ITSM 분야를 겨냥한 회사의 신규 핵심 제품이라고 표현했다. 그에 따르면 아틀라시안은 지식을 공유하는 ITSM 모델을 통해 개발 팀과 IT 운영 팀, 현업 팀을 통합하고자 한다. 최근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접목한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통해서다. 

그는 “먼저 옵스지니(Opsgenie) 인수를 통해 확보한 현대적 사고(incident) 관리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사건이나 문제(모바일 앱 다운 등)가 발생하면 올바른 팀을 빠르게 구성하고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대응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제품에는 또 코드를 개발, 관리, 실행하는 프로세스에 변화 관리를 적용하는 기능도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발생한 모든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아울러 새롭게 설계된 에이전트 경험이 적용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슬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식 티켓팅’을 플랫폼에 도입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와 기술 팀 간의 연결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는 “즉 현업 사용자는 기술 팀에 응답하거나 티켓을 제출하기 위해 슬랙을 떠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이 백엔드에서 워크 플로우 제어, 변화 관리 및 머신러닝을 통해 강화된다”라고 말했다. 

ITSM에 대한 새로운 접근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이번 개발자들 사이에서 확보한 아틀라시안의 강점이 빛을 발하는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개발 및 서비스 관리 워크 플로우 및 기능의 통합에 대한 고객들의 칭찬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ITSM 경쟁 업체들의 경우 아틀라시안과 같은 개발자 측면에 강점을 갖고 있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개발(코어 지라), 데브옵스(비트버킨) 및 실제 운영(옵스지니,스태터스페이지)에 이르는 아틀라시안의 포괄적인 IT 파이프라인을 호평했다. 

디치는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출시한 배경에 대해 전체 IT 경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하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더 광범위한 IT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폭넓은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비즈니스 팀이 기술 팀과 점점 더 많이 상호 작용하고 있다. 적절한 도구를 통해 조직의 모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생산성과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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